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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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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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꾼들: 스토리 생태계 라운드업
작성자: 재원

- 스토리는 AI와 IP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 중심 블록체인으로, 컨슈머, AI, DeFi/IPFi, 그리고 인프라 네 개의 핵심 섹터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 메인넷 출시 전까지는 IP 자산 온보딩보다 인프라 구축에 집중, 창작자 및 사용자들을 위한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 개발에 주력해왔다.

- 그러나 2025년 2월 13일 메인넷 출시 이후 본격적인 IP 확보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Aria Protocol이 BLACKPINK, BTS, 에스파 등의 음악 IP를 온체인화하는 등 실질적인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STR8FIRE 역시 엔터테인먼트 IP를 토큰화하며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 현재 스토리 생태계에 온보딩된 공개 프로젝트만 100개 이상, 비공개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 본 리포트에서는 스토리 생태계의 주요 프로젝트 30개(각 섹터별 10개)를 분석하며, 현재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들어가며
▫️IPfi/Defi
▫️AI
▫️Consumer
▫️Looking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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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루스 $2B FDV

다시 오피셜 떴네요.

https://x.com/WalrusProtocol/status/1902726276953104673

주목할만한건, 벨류에이션 입니다.

On Thursday, Walrus Foundation, one of the core entities behind the protocol, announced that it had raised $140 million in a sale of the blockchain’s cryptocurrency, whose ticker is $WAL. The largest investor was Standard Crypto. Other top investors who bought allocations of the yet-to-be-launched cryptocurrency include Andreessen Horowitz’s crypto arm, Electric Capital, and Franklin Templeton Digital Assets. The sale valued the total supply of the Walrus protocol’s cryptocurrency at $2 billion.


출처: https://fortune.com/crypto/2025/03/20/walrus-fundraise-140-million-2-andreessen-horowitz/

그렇다면 일단 개당 $0.4 정도는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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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노믹스도 공개했네요.

4% 메인넷 전에 확정된 에어드롭
6% 메인넷 이후에 나오는 에어드롭
43% 커뮤니티 & 기여자에게 할당
7% 투자자 물량. 12개월 후 락업 해제.
30% 핵심 기여자에게 제공.
10% 스토리지 노드에게 지불하는 보조금.


신기한 것은 투자자 물량이 12개월 락업에 노 베스팅이라는 점? 그냥 한 번에 딱 풀리고 끝이네요.

7%라서 그렇게 큰 비중이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유의하셔서 토큰 홀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www.walrus.xyz/ko/wal-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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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이지만 앱토스 VS 수이 MOVE 대전은 수이가 승자 아닐까...

무브먼트도 물론 대박이었지만, 사실상 앱토스 스테이커나 온체인 활동자들에게 준게 없음. 수이는 에어드랍을 위한 체인 아니라더니 딥북부터 왈루스까지 수이체인에 머문 사람들은 뽀찌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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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결과론적이지만 앱토스 VS 수이 MOVE 대전은 수이가 승자 아닐까... 무브먼트도 물론 대박이었지만, 사실상 앱토스 스테이커나 온체인 활동자들에게 준게 없음. 수이는 에어드랍을 위한 체인 아니라더니 딥북부터 왈루스까지 수이체인에 머문 사람들은 뽀찌 챙겨줌.
사실 이러한 평가가 맞는 말씀이신게, 초기에 에어드롭 뿌려봤자 크게 의미 없죠. 받고 떠나면 그만인거라.

주변에서 수이스캠이라고 조롱하고, 미디어에서 유통량 가지고 퍼드 날려도 묵묵하게 생태계에서 활동한 사람 먹여주는 체인이 진짜 좋은 체인이죠.

앱토스도 저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답은 시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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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블록체인에서 업비트 관련 퍼드를 날렸던데.

사실 업비트는 하루 거래 수수료로 몇 십억을 벌텐데 굳이 상장피를 받을 이유도 없고, 원래 상장피를 안받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업계에 있는 분들이면 아실수도 있겠지만, 특정 회사(또는 들) 가(이) 업비트 상장 브로킹을 해준다며 블록체인들에게 영업을 한다고 들은적은 있습니다.

이제 그런 사람들을 조사해서 조치를 취해야하는 부분이겠죠. 이번 기회에 참교육을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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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이 시장은 기술, 이론적으로 조예가 깊은 사람이 돈을 벌기도 하지만

아주 눈치빠르고 잽싸게 행동하는 사람이 그들보다 더 많이 버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후자의 경우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또 특별한 누군가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경우가 많아서 나도 후자를 쫓는 편인데,

이번 왈루스 에어드랍을 보면 그 예가 불개미 크립토의 방장님이 아닐까 싶다.

이번 왈루스의 경우 수이쪽 앰버서더, 왈루스 앰버서더격 멤버들이 받은 갯수는 대략 4~10만개

불개미님 혼자 개인 다계정으로 받은 갯수는 지금 당장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못해도 50만개는 넘었던걸로 기억한다.

시장의 분위기가 얼어붙고 먹을 것이 없다고 어쭙잖은 차트 tool 꺼내 스스로에게 고통을 선사하기보단

그냥 스스로 "나는 바다 위에 떠있는 투자자다, 살기위해서는 적당히 다리를 휘저어야 가라앉지 않는다" 라 생각하고

기회도 아닌 일들에 주먹을 뻗지 말고 기다리면서 주에 1~2회 나오는 작은 기회들로 센스를 쌓는 게 뛰어나지 않은 우리 같은 사람들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근래들어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는 전문가분들도 많아져서 퍼블릭하게 공개되는 정보의 질이 매우매우 올라간 상태다보니 무위험(?)에 가까운 기회들로도 한 달 월급은 벌어갈 수 있는 것 같으니 조급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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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트럭
이 시장은 기술, 이론적으로 조예가 깊은 사람이 돈을 벌기도 하지만 아주 눈치빠르고 잽싸게 행동하는 사람이 그들보다 더 많이 버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후자의 경우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또 특별한 누군가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경우가 많아서 나도 후자를 쫓는 편인데, 이번 왈루스 에어드랍을 보면 그 예가 불개미 크립토의 방장님이 아닐까 싶다. 이번 왈루스의 경우 수이쪽 앰버서더, 왈루스 앰버서더격 멤버들이 받은 갯수는 대략 4~10만개…
개인적으로 굉장히 공감하지만, 불개미님 같은 전략은 아무나 할 수 없고 대부분 직장생활이나 생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렇게 집중적으로 수많은 프로토콜들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만의 방법으로 돈을 벌면 됩니다.

부의 기준도 다 다르고, 만족하는 정도도 다르니까요.

저는 블록체인 하면서 파밍이라는 것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

그거 할 시간도 딱히 없기도 하고, 적성에도 맞지 않거든요.

그런데도 월루스는 단일 계정 기준으로 제가 아마 한국인들 중에서는 제일 많이 받을 겁니다. 그냥 수이에서 매일마다 트랜잭션 쏘는 게 제 일상이고, 재미있고 귀여운 거 나오면 사서 보관하는 게 제 일상이었기 때문일 거예요.

Deep 나오면 안 팔고, SuiNS 나오면 안 팔고.

딱히 뭘 열심히 하지는 않았고, 수이가 좋고 수이 생태계 플레이어들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하나하나 모으다 보니 에어드롭도 많이 받게 된 거죠.

전 거기서 만족합니다. 그래서 빨리 부자가 될 수는 없을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만족하면 된 거고 그래서 저는 저만의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월루스 에어드롭 나오면 전량 스테이킹 하겠지만, 기부도 계속 해볼 생각이고요. 계좌이체는 좀 불투명하게 기부가 이뤄진다고들 하셔서, 이번에는 직접 찾아가서 물품을 나눠주는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각자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크립토는.

스스로에 대한 인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자신의 방법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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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photo updated
? 펌프펀 USDe 지원뭔대
월루스 토큰 분배는 꽤 흥미롭습니다.

투자자들에게 무려 $140M(2000억) 이나 달하는 돈을 투자 받았음에도 오직 7%만 할당했다는게 대단하죠.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요?

월루스가 가진 장점 중 하나는 이미 프로토콜이 테스트넷을 거쳐 메인넷이 출시될 준비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수많은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들은 준비가 되기까지 적게는 1~2년, 많게는 3~4년이 걸리기 때문에 여러 차례에 걸쳐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단계에서 투자를 받습니다.

당연히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밸류에이션으로 펀딩을 받게 되고, 그러면 투자자들에게 할당해야 하는 물량이 많아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월루스는 그와 반대로, 프로토콜이 완성 단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이번이 첫 펀딩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밸류에이션을 형성할 수 있었고, 밸류에이션이 높다 보니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많이 받더라도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토큰을 배분할 수 있었던거죠.

제가 예상하건대, 이러한 전략이 가능했던 이유는 미스텐랩스가 외부 펀딩 없이도 월루스라는 자체 인프라를 개발·운영할 충분한 내부 리소스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월루스라는 제품이 완성 단계에 다다르기 전까지 굳이 외부 펀딩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죠. 요즘은 투자자에게 최대한 적게 할당하고, 커뮤니티에 더 많이 할당하는 프로젝트가 더 주목받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번 월루스 토크노믹스와 투자, 그리고 밸류에이션은 여러모로 흥미롭고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미스텐랩스가 아무리봐도 정말 똑똑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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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오늘과 내일의 상호 운용성 - 레이어제로, 스타게이트, OFT
작성자: 강희창

- 레이어제로는 현재 120개 이상의 체인에 크로스체인 메시징과 데이터 읽기를 가능하게 하며 레이어제로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타게이트는 80개가 넘는 체인에 토큰을 전송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 테더, 에테나, 페이팔과 같은 토큰 프로젝트에서 선택한 레이어제로 OFT는 토큰이 랩핑이나 유동성 풀 없이 블록체인 간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통합된 토큰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 레이어제로는 최근에 크로스체인 데이터 읽기를 제공하는 lzRead와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QMDB를 출시하며 단순히 두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서고 있다.

- 네트워크의 수가 증가하고 파편화됨에 따라 이러한 생태계들을 연결하는 레이어제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사용량 데이터와 테더, 페이팔 등의 파트너사 현황을 볼 때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가 분명하며,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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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월루스 토크노믹스 101
작성자: 스티브

- 월루스 재단은 2025년 3월 20일 스탠다드 크립토와 a16z 등으로부터 약 1억 4천만 달러(약 140M)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월루스의 평가 가치는 약 20억 달러(약 2B)였으며, 투자자들은 전체 토큰 물량의 7%를 취득한 반면, 초기 커뮤니티 에어드롭에는 10%를 할당하여 커뮤니티 중심의 배분 전략을 보여줬다.

- 이렇게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도 투자자에게 최소한의 물량을 배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월루스가 미스텐랩스의 자체적인 리소스만으로도 완성 단계까지 구축될 수 있었던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있다. 이는 미스텐랩스가 내부적으로 얼마나 탄탄한 리소스를 보유했는지를 다시금 입증해준다.

- 월루스는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과 달리 PoS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WAL 토큰은 월루스 프로토콜의 장기적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자산으로서도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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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Bluefin도 수이플레이 늪 홀더들에게 $BLUE 에어드랍을 해준다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갯수는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이플레이에 에어드랍을 발표하는 생태계 플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BLUE는 현재 FDV 80m에 가격은 약 0.08불입니다.

🔗 https://x.com/bluefinapp/status/1903116418071052389?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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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 Ethos는 정말 Universal한 Reputation Layer가 될 수 있을까?

Ethos Network에서 데일리퀘스트로 (자의반타의반으로) 평가를 매일 하고있는데 저는 특히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참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Story와 Sky, Privy, dydx, bonk에 대해서는 positive로 평가했을 뿐만 아니라, rationale까지 상세히 리뷰하였네요).

반면에, 상대적으로 사람(Figure)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중립' 으로 평가를 하거나 평가 자체를 잘 하지 않으려하며, 해당 figure들에 대한 리뷰도 잘 믿지않는 것 같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 정답은 - 대상에 대한 접근성과, 대상의 objectivity 및 consistency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많은 정보에 대한 정보가 열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들이 해결하고자하는 비전과 목표, 그리고 그들이 serve하는 이니셔티브들이 모두 객관적이며, coinsistent하기 때문에 평가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반면에 figure들의 경우, 우리는 그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관적인 생각은 많은 경우에 계속해서 바뀌므로, 그들에 대한 consistent한 insight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이전 스레드에서 Ethos Network를 universal layer로 분류하긴하였지만, 지금 구조로보았을때는 정말 Ethos network가 프로젝트와 figure 모두를 아우르는 "Perfectly Universal"한 Reputation Layer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써보면 써볼수록 question mark가 많이 느껴지는 Ethos네요,,

(토론은 환영입니다) => 제 트위터
슬기로운 HODL생활
: : Ethos는 정말 Universal한 Reputation Layer가 될 수 있을까? Ethos Network에서 데일리퀘스트로 (자의반타의반으로) 평가를 매일 하고있는데 저는 특히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참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Story와 Sky, Privy, dydx, bonk에 대해서는 positive로 평가했을 뿐만 아니라, rationale까지 상세히 리뷰하였네요). 반면에, 상대적으로…
Ethos 한 이틀 하고 접은 거 같아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쓰는 것은 사실 인센티브 없이는 지속 가능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인센티브도 끝이 있기 때문에 인센티브가 약해지거나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끊기죠.

관성을 이길 수 있는 서비스는 굉장히 드문 거 같아요. 카이토 얍스가 지속 가능한 이유는 이 관성(CT) 위에 올라타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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