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D 228 프로포절 거부는 솔라나에 매우 긍정적이다.
어찌 보면 SOL이 점점 더 증권이 아니라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SIMD 228 프로포절은 솔라나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밸리데이터와 스테이커들은 "단순히 얻고자 하는 솔라나의 양을 극대화하는 것이 자신의 이해관계라면, No를 하는 것이 맞았을 것"이다.
뭐 밸리데이터들이 자신들의 이득을 얻기 위해서 거절했다는 프레이밍도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밸리데이터들과 몇몇 스테이커들이 해당 프로포절에 대해서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하지만 전체 Yes vote와 No votes를 합친 표 중에 무려 61.39%가 YES였다. 즉, YES가 Yes + No 표에서 과반이었다는 것이다. 만약에 이 표들 중 No의 비중이 높았다면 현재 솔라나 생태계의 이해당사자들이 "전반적으로" 근시안적인 관점을 가졌다고 평가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61.39%가 YES를 했기 때문에 이는 솔라나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해당사자들이 많다는 뜻이다.
SIMD 228 자체를 떠나서, 솔라나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볼 때도 이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어찌 보면 정치적인 탈중앙성을 달성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해당 프로포절의 제안자인 멀티코인은 솔라나 생태계에서 거의 신화적인 존재였다. 이들이 솔라나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지해왔고, 솔라나 생태계를 넘어서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러함) 투자자이다. 심지어 톨리와 같은 솔라나 랩스의 파운더도 해당 프로포절을 찬성했지만 네트워크는 해당 프로포절을 통과시키는 데에 실패했다.
누군가가 나에게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주체가 누구냐고 하면, 개인으로서는 톨리일 것이고, 단체로서는 솔라나 랩스랑 멀티코인 캐피탈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이들 모두가 찬성하는 프로포절이 네트워크 레벨에서 거절됐다는 것은, 솔라나가 거버넌스적으로 충분히 탈중앙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 이 정도 레벨의 탈중앙화는 아직까지 이더리움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사례 하나만으로 SOL이 증권이냐 아니냐를 이야기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이는 장기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 SIMD 228이 솔라나 네트워크의 의사결정 주체가 다변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투자자나 기여자들이 재단의 사업 성공 여부에 단순히 의존하지 않고 프로젝트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증거로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SIMD-228은 솔라나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인 74.3%를 기록했다. 이는 여태까지는 밈으로 여겨져 왔던 "거버넌스"가 실질적으로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고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얼마나 유의미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솔라나는 앞으로 더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여러모로 다른 레이어1들이 솔라나를 벤치마킹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것이라고 느껴진다.
영문 글: https://x.com/Steve_4P/status/1900752074952110498
어찌 보면 SOL이 점점 더 증권이 아니라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SIMD 228 프로포절은 솔라나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밸리데이터와 스테이커들은 "단순히 얻고자 하는 솔라나의 양을 극대화하는 것이 자신의 이해관계라면, No를 하는 것이 맞았을 것"이다.
뭐 밸리데이터들이 자신들의 이득을 얻기 위해서 거절했다는 프레이밍도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밸리데이터들과 몇몇 스테이커들이 해당 프로포절에 대해서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하지만 전체 Yes vote와 No votes를 합친 표 중에 무려 61.39%가 YES였다. 즉, YES가 Yes + No 표에서 과반이었다는 것이다. 만약에 이 표들 중 No의 비중이 높았다면 현재 솔라나 생태계의 이해당사자들이 "전반적으로" 근시안적인 관점을 가졌다고 평가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61.39%가 YES를 했기 때문에 이는 솔라나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해당사자들이 많다는 뜻이다.
SIMD 228 자체를 떠나서, 솔라나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볼 때도 이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어찌 보면 정치적인 탈중앙성을 달성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해당 프로포절의 제안자인 멀티코인은 솔라나 생태계에서 거의 신화적인 존재였다. 이들이 솔라나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지해왔고, 솔라나 생태계를 넘어서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러함) 투자자이다. 심지어 톨리와 같은 솔라나 랩스의 파운더도 해당 프로포절을 찬성했지만 네트워크는 해당 프로포절을 통과시키는 데에 실패했다.
누군가가 나에게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주체가 누구냐고 하면, 개인으로서는 톨리일 것이고, 단체로서는 솔라나 랩스랑 멀티코인 캐피탈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이들 모두가 찬성하는 프로포절이 네트워크 레벨에서 거절됐다는 것은, 솔라나가 거버넌스적으로 충분히 탈중앙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 이 정도 레벨의 탈중앙화는 아직까지 이더리움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사례 하나만으로 SOL이 증권이냐 아니냐를 이야기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이는 장기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 SIMD 228이 솔라나 네트워크의 의사결정 주체가 다변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투자자나 기여자들이 재단의 사업 성공 여부에 단순히 의존하지 않고 프로젝트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증거로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SIMD-228은 솔라나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인 74.3%를 기록했다. 이는 여태까지는 밈으로 여겨져 왔던 "거버넌스"가 실질적으로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고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얼마나 유의미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솔라나는 앞으로 더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여러모로 다른 레이어1들이 솔라나를 벤치마킹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것이라고 느껴진다.
영문 글: https://x.com/Steve_4P/status/190075207495211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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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SOON의 카이토 리더보드가 공개되었습니다. 7일 기준으로, 제 순위가 (압도적) 1위로 등극되어있어서 무척 기쁘네요 하하.
작년까지가 EVM을 대체할 수 있는 VM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면, 저는 올해 그리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VM들의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강하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수이로 대표되는 Move계열에서는 아이오타(IOTA)와 탈루스(Talus)가, 그리고 솔라나로 대표되는 SVM 생태계는 SOON이 큰 가능성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솔라나와 SVM의 오랜 follower로써 SOON의 런칭을 day1부터 보았고, 기쁜 마음으로 여러 게시글들을 통해 SOON의 기술적 요소, 그리고 SOON의 비전과 생태계 개요에 대해 다뤄왔습니다.
저의 아티클에도 나와있듯이, SVM Rollup을 위한 실험은 불가피하게 이뤄질 것이고 기술적으로 봤을 때 이를 가장 잘 포용할 수 있는 스택은 SOON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컨텐츠로 SOON, 그리고 SVM을 다뤄보겠습니다.
Make SVM Great Again
제이의 트위터 요약
아티클 보러가기
작년까지가 EVM을 대체할 수 있는 VM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면, 저는 올해 그리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VM들의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강하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수이로 대표되는 Move계열에서는 아이오타(IOTA)와 탈루스(Talus)가, 그리고 솔라나로 대표되는 SVM 생태계는 SOON이 큰 가능성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솔라나와 SVM의 오랜 follower로써 SOON의 런칭을 day1부터 보았고, 기쁜 마음으로 여러 게시글들을 통해 SOON의 기술적 요소, 그리고 SOON의 비전과 생태계 개요에 대해 다뤄왔습니다.
저의 아티클에도 나와있듯이, SVM Rollup을 위한 실험은 불가피하게 이뤄질 것이고 기술적으로 봤을 때 이를 가장 잘 포용할 수 있는 스택은 SOON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컨텐츠로 SOON, 그리고 SVM을 다뤄보겠습니다.
Make SVM Great Again
제이의 트위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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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 > 수이?
최근에 월루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의견이 나와서 공유합니다.
Airtx라는 친구는 Aftermath에서도 일 하고 있고, 수이에서 꽤 OG 빌더로 활동하는 친구인데요. 이 친구는 "뭔가 나는 월루스가 수이보다도 잘 될 거 같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스텐랩스가 수이같은 범용 목적 블록체인보다, 스토리지인 월루스 같은 프로덕트에 대한 셀링을 더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실제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에 디앱을 만드는 것은 많은 공수가 들지만, 월루스의 경우엔 그냥 블롭데이터를 월루스에 저장하거나 웹사이트를 월루스에 호스팅하거나 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워낙 미스텐 랩스 직원들이 소위 말하는 "빅네임"출신들이다보니 월루스 세일즈가 더 쉬울거라는 입장인 거 같네요.
출처: https://x.com/0xairtx/status/1900969181782360078
최근에 월루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의견이 나와서 공유합니다.
Airtx라는 친구는 Aftermath에서도 일 하고 있고, 수이에서 꽤 OG 빌더로 활동하는 친구인데요. 이 친구는 "뭔가 나는 월루스가 수이보다도 잘 될 거 같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스텐랩스가 수이같은 범용 목적 블록체인보다, 스토리지인 월루스 같은 프로덕트에 대한 셀링을 더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실제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에 디앱을 만드는 것은 많은 공수가 들지만, 월루스의 경우엔 그냥 블롭데이터를 월루스에 저장하거나 웹사이트를 월루스에 호스팅하거나 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워낙 미스텐 랩스 직원들이 소위 말하는 "빅네임"출신들이다보니 월루스 세일즈가 더 쉬울거라는 입장인 거 같네요.
출처: https://x.com/0xairtx/status/190096918178236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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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리프레시를 위해서 신라의 수도가 있었던 경주에 1박 여행을 다녀왔는데, 신라의 역사를 다시 공부하는 와중에 삼국사기에 너무 좋은 말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역시 한 국가를 건국한 사람은 마인드가 다르네요.
물론 지금이 블록체인 업계 종사자들에게 재앙인 시기이냐 하면 그 정도까진 아니다 싶지만, 항상 알트가 비트코인을 아웃퍼폼할 때엔 가만히 있다가 비트가 오를 때면 나오시는 분들이 있네요.
사실 딱히 별로 영양가 있는 말씀들을 잘 안 하시는 집단이라 별로 관심은 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주변 지인들, 리자몽님, 부식님에게 너무 험담을 하다 보니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비트코인은 하나의 정치적 운동과도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타인을 깎아내리는 것은 그 어떠한 좋은 것도 해줄 수 없죠. 대부분의 업계 종사자들은 비트코인을 사랑합니다. 비트코인을 사랑하는 사람조차 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저렇게 인(仁)이 없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홍보하고 다니더라도, 저는 비트코인을 사랑합니다.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위선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차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언행에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이 모순자이고 위선자인 것을 최대한 덜 들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거든요.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도 중요하고, 항상 겸손하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것은, 인(仁)이 아니로다.
幸人之災, 不仁也.
《삼국사기》 제1권 〈신라본기〉 제1. 시조 혁거세 거서간 39년조
물론 지금이 블록체인 업계 종사자들에게 재앙인 시기이냐 하면 그 정도까진 아니다 싶지만, 항상 알트가 비트코인을 아웃퍼폼할 때엔 가만히 있다가 비트가 오를 때면 나오시는 분들이 있네요.
사실 딱히 별로 영양가 있는 말씀들을 잘 안 하시는 집단이라 별로 관심은 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주변 지인들, 리자몽님, 부식님에게 너무 험담을 하다 보니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비트코인은 하나의 정치적 운동과도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타인을 깎아내리는 것은 그 어떠한 좋은 것도 해줄 수 없죠. 대부분의 업계 종사자들은 비트코인을 사랑합니다. 비트코인을 사랑하는 사람조차 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저렇게 인(仁)이 없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홍보하고 다니더라도, 저는 비트코인을 사랑합니다.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위선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차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언행에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이 모순자이고 위선자인 것을 최대한 덜 들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거든요.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도 중요하고, 항상 겸손하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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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Walrus TGE는 빠르면 이번 주 화요일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메인넷 스토리지 노드 위원회의 마감 기한이 화요일이기 때문이며, 이 일정 이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래 14일로 예상되었으나, 메인넷이 지연되면서 현실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날짜는 18일(수이 게이밍 서밋) 또는 21일(14일에서 일주일 뒤) 정도입니다.
현재 트위터에서는 Walrus 관련 쉴링 글이 상당히 많지만, 무작정 1.5~2달러까지 갈 것이라는 근거 없이 낙관적인 전망보다는, 어떤 요소들이 긍정적인지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KOL들의 글을 참고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커뮤니티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는 내용 중 하나는, TGE 직후 에어드랍된 토큰을 판매하는 지갑에는 남은 6퍼센트를 받을 권한이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이전 행보를 고려했을 때 신빙성이 있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현재 트위터에서는 Walrus 관련 쉴링 글이 상당히 많지만, 무작정 1.5~2달러까지 갈 것이라는 근거 없이 낙관적인 전망보다는, 어떤 요소들이 긍정적인지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KOL들의 글을 참고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커뮤니티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는 내용 중 하나는, TGE 직후 에어드랍된 토큰을 판매하는 지갑에는 남은 6퍼센트를 받을 권한이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이전 행보를 고려했을 때 신빙성이 있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3
흔자
Walrus TGE는 빠르면 이번 주 화요일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메인넷 스토리지 노드 위원회의 마감 기한이 화요일이기 때문이며, 이 일정 이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래 14일로 예상되었으나, 메인넷이 지연되면서 현실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날짜는 18일(수이 게이밍 서밋) 또는 21일(14일에서 일주일 뒤) 정도입니다. 현재 트위터에서는 Walrus 관련 쉴링 글이 상당히 많지만, 무작정 1.5~2달러까지 갈 것이라는 근거 없이…
아마 월루스 메인넷은 20일 이후가 될 가능성이 개인적으로는 높아보이고, TGE는 이와 별개로 진행하지 않는 한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수이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발행한 뒤 스왑도 가능하긴 한데, 굳이 며칠 남기고 그렇게 하는 것도 의미가 없어 보이고요. 여튼 한 번 지켜보시죠!
수이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발행한 뒤 스왑도 가능하긴 한데, 굳이 며칠 남기고 그렇게 하는 것도 의미가 없어 보이고요. 여튼 한 번 지켜보시죠!
❤4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14억 달러 규모의 바이빗 해킹, 세이프의 대응과 그 이후는?
작성자: 변주웅
- 2025년 2월 바이빗에서 발생한 14억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크립토 해킹은 북한 해커 집단이 세이프 개발자 노트북을 침투해 AWS 접근 권한을 획득하고 웹 인터페이스의 UI 조작을 통해 실행되었다.
- 세이프 팀은 전체 인프라 초기화, 악성 트랜잭션 탐지 강화, 추가 검증 도구 도입 등 다양한 보안 강화 조치로 대응했으며, 대규모 해킹에도 불구하고 TVL과 입출금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나, Safe{Wallet} 인터페이스 사용률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 세이프는 멀티시그 지갑 솔루션으로서의 독보적 지위와 강력한 브랜드 신뢰도, 오픈 소스 기반의 견고한 코어 프로토콜 덕분에 위기 상황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했으며, 이번 사건은 블록체인 업계에 개발 환경부터 인프라, UI까지 포괄하는 총체적 보안 접근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작성자: 변주웅
- 2025년 2월 바이빗에서 발생한 14억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크립토 해킹은 북한 해커 집단이 세이프 개발자 노트북을 침투해 AWS 접근 권한을 획득하고 웹 인터페이스의 UI 조작을 통해 실행되었다.
- 세이프 팀은 전체 인프라 초기화, 악성 트랜잭션 탐지 강화, 추가 검증 도구 도입 등 다양한 보안 강화 조치로 대응했으며, 대규모 해킹에도 불구하고 TVL과 입출금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나, Safe{Wallet} 인터페이스 사용률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 세이프는 멀티시그 지갑 솔루션으로서의 독보적 지위와 강력한 브랜드 신뢰도, 오픈 소스 기반의 견고한 코어 프로토콜 덕분에 위기 상황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했으며, 이번 사건은 블록체인 업계에 개발 환경부터 인프라, UI까지 포괄하는 총체적 보안 접근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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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이가 Choze라는 친구의 "팔로우 할 가치가 있는 크립토 빌더들" 리스트에 들었네요.
제가 텔레그램에선 좀 나름대로 필터링을 하고 글을 쓰는 편이지만, 트위터는 좀 미국 감성이 있긴 해서 거칠게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거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https://x.com/Steve_4P
https://x.com/JayLovesPotato
제가 텔레그램에선 좀 나름대로 필터링을 하고 글을 쓰는 편이지만, 트위터는 좀 미국 감성이 있긴 해서 거칠게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거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https://x.com/Steve_4P
https://x.com/JayLoves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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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AI를 활용해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초스피드로 완벽하게 짤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할리데이/Halliday가 a16z 리드 펀딩을 발표했네요
이미지 예시처럼 거의 노코딩식으로 어떤 블록체인을 활용해서 어떻게 브릿징을 하고 출금하는지 등을 설정할수 있기도 하고..
아래와 같은 기능들도 쉽게 구현할수 있다고 하네요:
▰ L1-L3 사이 온오프램핑
▰ 반복/정기 결제 시스템
▰ 일드 최대화
▰ 온체인 자금관리
▰ B2B 에이전트 제작
AI agent들도 단순 챗봇에서 본격 여러 데이터베이스와 피쳐를 조화롭게 활용하고 온체인 거래기능을 붙여 DeFAI가 태동을 준비하고 있고..
할리데이처럼 AI Agent 뿐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 범용적으로 누구나 블록체인 개발을 할수있는 시대가 2025년이 되겠습니다
이제 진짜 뭔가 만들어야할때인것 같네요.. 웨이트리스트도 받고있는데 한번 등록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웨잇리스트 등록 링크: https://halliday.xyz/earlyaccess
https://x.com/0xjunkim/status/1901988121589551233
*여담이지만 예시로 카이아를 든게 재미있네요.. 뭔가 오나?
이미지 예시처럼 거의 노코딩식으로 어떤 블록체인을 활용해서 어떻게 브릿징을 하고 출금하는지 등을 설정할수 있기도 하고..
아래와 같은 기능들도 쉽게 구현할수 있다고 하네요:
▰ L1-L3 사이 온오프램핑
▰ 반복/정기 결제 시스템
▰ 일드 최대화
▰ 온체인 자금관리
▰ B2B 에이전트 제작
AI agent들도 단순 챗봇에서 본격 여러 데이터베이스와 피쳐를 조화롭게 활용하고 온체인 거래기능을 붙여 DeFAI가 태동을 준비하고 있고..
할리데이처럼 AI Agent 뿐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 범용적으로 누구나 블록체인 개발을 할수있는 시대가 2025년이 되겠습니다
이제 진짜 뭔가 만들어야할때인것 같네요.. 웨이트리스트도 받고있는데 한번 등록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웨잇리스트 등록 링크: https://halliday.xyz/earlyaccess
https://x.com/0xjunkim/status/1901988121589551233
*여담이지만 예시로 카이아를 든게 재미있네요.. 뭔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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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N 에어드롭 관련 행복회로.
제가 꾸준히 좋아했던 Kumo를 만든 LuckyKat에서 조만간 자신들의 생태계 토큰인 $KOBAN을 에어드롭 해준다고 합니다.
이에 수이쪽 KOL 중 하나인 Breadsmith가 $KOBAN의 시총, KUMO당 에어드롭 비율등을 계산하여 쿠모당 얼마의 가치가 에어드롭 되는지 분석한 것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제가 예전에 관계자랑 얘기했을 땐, 희귀도에 따라서 물량도 다를거라고 하기는 해서 정확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참고용으로 공유합니다.
출처: https://x.com/mrbreadsmith/status/1901384965990060378?s=46&t=HsLVoWShV6YaRZiwG2br3Q
제가 꾸준히 좋아했던 Kumo를 만든 LuckyKat에서 조만간 자신들의 생태계 토큰인 $KOBAN을 에어드롭 해준다고 합니다.
이에 수이쪽 KOL 중 하나인 Breadsmith가 $KOBAN의 시총, KUMO당 에어드롭 비율등을 계산하여 쿠모당 얼마의 가치가 에어드롭 되는지 분석한 것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제가 예전에 관계자랑 얘기했을 땐, 희귀도에 따라서 물량도 다를거라고 하기는 해서 정확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참고용으로 공유합니다.
출처: https://x.com/mrbreadsmith/status/1901384965990060378?s=46&t=HsLVoWShV6YaRZiwG2br3Q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솔라나 시커(사가2) 모바일 폰은 여름에 배송시작되나보군요! 📱
출처 : https://x.com/solanamobile/status/1902027278126665734?s=46&t=Qyns4Kfmifo6n646v4GUQA
출처 : https://x.com/solanamobile/status/1902027278126665734?s=46&t=Qyns4Kfmifo6n646v4GU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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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수이플레이가 올 여름에 배송 시작한다고 합니다!
게이밍 서밋 진행중에 나온 내용으로 보입니다.
🔗 https://x.com/trevinvsnft/status/1902124201257140687?s=46
게이밍 서밋 진행중에 나온 내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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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과거의 글들을 보고 있는데, 이 때 당시에(2022년) 이더리움과 지금 이더리움의 위치를 인지하고 읽다보면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갑론을박]대중화를 이끄는 기술 — 모듈러인가. 모놀리틱인가? 시리즈는 총 90분에 달하는 엄청난 길이의 시리즈 입니다. 길이에도 불구하고 뷰어십은 글 하나당 만 뷰 이상씩은 나왔던 거 같아요.
질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필러스도 빨리 여유가 생겨서 다시 한 번 이런 글들을 써보고 싶네요.
[갑론을박]대중화를 이끄는 기술 I: 모듈러인가. 모놀리틱인가.
[갑론을박]대중화를 이끄는 기술 II — 모듈러인가. 모놀리틱인가.
[갑론을박]대중화를 이끄는 기술 III — 모듈러인가. 모놀리틱인가.
[갑론을박]대중화를 이끄는 기술 — 모듈러인가. 모놀리틱인가? 시리즈는 총 90분에 달하는 엄청난 길이의 시리즈 입니다. 길이에도 불구하고 뷰어십은 글 하나당 만 뷰 이상씩은 나왔던 거 같아요.
질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제1: 가장 기초적인 질문일 수 있는데, 모듈러와 모놀리틱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폴리곤, 앱토스 외에도 각각의 모델을 대표하는 블록체인은 또 무엇이 있는가?
주제2:블록체인 업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이라고 보는가? 여러개의 블록체인이 공존하는 미래를 예상하는가? 아니면 이더리움이 지금처럼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주제3: 만약 미래에 여러개의 블록체인들이 비슷한 점유율을 가지고 완전 경쟁하는 양상을 그린다면, 그들은 모놀리틱 블록체인들일까? 아니면 모듈러 블록체인들일까? 둘 다 공존할 수 있을까?
주제4: [폴리곤 시리즈]를 작성하신 코백장께 질문 드리겠다. 폴리곤을 좋아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다. 많은 사람들은 이더리움이 모듈러 블록체인을 대표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코백장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 폴리곤과 이더리움은 서로 상생하는 구조를 가져갈 것인지, 아니면 경쟁하는 양상일 것인지에 대한 코백장의 생각이 궁금하다(스티브와 케빈도 해당 질문에 대한 의견을 남기셔도 좋다).
주제5: 비슷한 질문을 [앱토스 시리즈]를 작성하신 스티브와 케빈께 드리겠다. 모놀리틱 비전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은 앱토스 말고도 많다. 대표적으로 솔라나와 수이도 모놀리틱 블록체인을 표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앱토스에 대해서 리서치를 한 이유가 있을까? 솔라나와 앱토스, 그리고 수이가 공존할 수 있을까? 만약 할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코백장 역시 해당 질문에 대한 의견을 남기셔도 좋다.)
주제6: 이번 갑론을박의 핵심 키워드는 ‘대중화’인데, 모듈러와 모놀리틱 어떤 어프로치가 대중과 좀 더 맞닿아있나? 아니, 애초에 대중화는 가능할까?
포필러스도 빨리 여유가 생겨서 다시 한 번 이런 글들을 써보고 싶네요.
[갑론을박]대중화를 이끄는 기술 I: 모듈러인가. 모놀리틱인가.
[갑론을박]대중화를 이끄는 기술 II — 모듈러인가. 모놀리틱인가.
[갑론을박]대중화를 이끄는 기술 III — 모듈러인가. 모놀리틱인가.
Medium
[갑론을박]대중화를 이끄는 기술 I: 모듈러인가. 모놀리틱인가.
모듈러 블록체인과 모놀리틱 블록체인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담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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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수이 생태계에서 꼭 챙기자고 했던 Walrus가 $140M 상당의 펀드레이징을 했다고 합니다. 글 대충 본 기억으로는 A16Z랑 Light스피드, 프랭클린 탬플턴이 붙어있는데, 제 생각엔 스토리 사전투자 VC들한테 구매 기회를 준게 아닌가 싶네요. (SUI 인베스터 목록이랑 VC가 거의 비슷함)
그래도 $140M 정도이면 절대 작은 모금액이 아닌데, 생각보다 더 맛있어지려는건가 기대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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