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는 'CEO 전용'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함. 이전에는 7-8명에게 보고받았던 정보들을 인공지능에게 효율적으로 보고 받는 시스템을 구축중이라고.
대표 본인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중이라고.
메타는 대규모 레이오프 이후, 인사고과에 '인공지능 도구' 활용 능력을 반영했음. 더불어, 자신들 기존 인프라에 Manus, Moltbook과 같은 서비스들 인수하면서 통합시키는 중. 모두가 인공지능을 쓸 수 밖에 없는 회사로 만들어가는 메타.
https://www.wsj.com/tech/ai/mark-zuckerberg-is-building-an-ai-agent-to-help-him-be-ceo-eddab2d5?st=aPzumg&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대표 본인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중이라고.
메타는 대규모 레이오프 이후, 인사고과에 '인공지능 도구' 활용 능력을 반영했음. 더불어, 자신들 기존 인프라에 Manus, Moltbook과 같은 서비스들 인수하면서 통합시키는 중. 모두가 인공지능을 쓸 수 밖에 없는 회사로 만들어가는 메타.
https://www.wsj.com/tech/ai/mark-zuckerberg-is-building-an-ai-agent-to-help-him-be-ceo-eddab2d5?st=aPzumg&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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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 비즈까페
저커버그는 'CEO 전용'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함. 이전에는 7-8명에게 보고받았던 정보들을 인공지능에게 효율적으로 보고 받는 시스템을 구축중이라고. 대표 본인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중이라고. 메타는 대규모 레이오프 이후, 인사고과에 '인공지능 도구' 활용 능력을 반영했음. 더불어, 자신들 기존 인프라에 Manus, Moltbook과 같은 서비스들 인수하면서 통합시키는 중. 모두가 인공지능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은 더더 효율적으로 인프라 투자하면서 '인간들' 사이에서 능력차이 만들어나가는 세상이 곧 오겠다.
🙏5💯3
그랩이 딜리버리 히어로의 대만 푸드판다 운영권을 인수한다. 금액은 8,000억 원가량. 그랩이 동남아시아 거점을 벗어나 해외로 진출하는 첫 사례다.
그랩에게 의미가 있는 인수다. 처음으로 마주하는 동남아 밖 시장이다. 그랩은 그동안 동남아시아 시장 내 점유율 공고화에 집중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만이라는 고소득 시장으로 발을 넓혔다. 동남아시아 내 성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최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딜리버리 히어로는 핵심 지역이 아닌 곳의 자산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참고로 배달의민족도 딜리버리 히어로의 포트폴리오다.
푸드판다 대만은 GMV(총 거래액) 2025년 기준 약 18억 달러(약 2조 4,000억 원) 수준이다. 사이즈는 크지 않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23/grab-strikes-600-million-deal-for-delivery-hero-s-taiwan-unit
그랩에게 의미가 있는 인수다. 처음으로 마주하는 동남아 밖 시장이다. 그랩은 그동안 동남아시아 시장 내 점유율 공고화에 집중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만이라는 고소득 시장으로 발을 넓혔다. 동남아시아 내 성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최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딜리버리 히어로는 핵심 지역이 아닌 곳의 자산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참고로 배달의민족도 딜리버리 히어로의 포트폴리오다.
푸드판다 대만은 GMV(총 거래액) 2025년 기준 약 18억 달러(약 2조 4,000억 원) 수준이다. 사이즈는 크지 않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23/grab-strikes-600-million-deal-for-delivery-hero-s-taiwan-unit
Bloomberg.com
Grab Strikes $600 Million Deal for Foodpanda Taiwan Business
Grab Holdings Ltd. agreed to buy Delivery Hero SE’s Foodpanda operations in Taiwan for $600 million, a deal that marks its first foray outside of its Southeast Asian base.
🙏3💯2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a16z 인터뷰>
1. '방어'가 아닌 '압도적 공격력'이 본질이다. 평화는 압도적 치명성으로 유지된다. 적들이 우리를 공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유일한 억지력이다. 팔란티어는 추상적인 코드를 짜는 회사가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미국 군인을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내고, 우리를 위협하는 자들을 '제거'하는 데 있다.
2. 기술 패권은 자비 없는 제로섬 게임이다. 서구가 승리하느냐 독재 국가가 승리하느냐의 싸움에서 중간지대는 없다. 우리는 전 세계에 대한 '결정적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기술적 우위를 독점해야 한다.
3. 미국의 힘은 '괴짜'들에서 나온다. 좋은 학교 나온 엘리트 교육 받은 표준화된 '인재'들은 쓸모 없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괴짜들이 자신의 역량을 극한으로 발휘하도록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미국의 핵심 경쟁력이다. 이들의 천재성을 무기화하여 다른 국가가 흉내 낼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야 한다.
4. 전쟁 결과만이 유일한 진실이다. 화려한 파워포인트는 전장에서 아무런 힘이 없다. 똑똑한 척하는 자가 아니라 유능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주도하는 능력주의를 현장에 정착시켜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6ttdIeBnE
1. '방어'가 아닌 '압도적 공격력'이 본질이다. 평화는 압도적 치명성으로 유지된다. 적들이 우리를 공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유일한 억지력이다. 팔란티어는 추상적인 코드를 짜는 회사가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미국 군인을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내고, 우리를 위협하는 자들을 '제거'하는 데 있다.
2. 기술 패권은 자비 없는 제로섬 게임이다. 서구가 승리하느냐 독재 국가가 승리하느냐의 싸움에서 중간지대는 없다. 우리는 전 세계에 대한 '결정적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기술적 우위를 독점해야 한다.
3. 미국의 힘은 '괴짜'들에서 나온다. 좋은 학교 나온 엘리트 교육 받은 표준화된 '인재'들은 쓸모 없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괴짜들이 자신의 역량을 극한으로 발휘하도록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미국의 핵심 경쟁력이다. 이들의 천재성을 무기화하여 다른 국가가 흉내 낼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야 한다.
4. 전쟁 결과만이 유일한 진실이다. 화려한 파워포인트는 전장에서 아무런 힘이 없다. 똑똑한 척하는 자가 아니라 유능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주도하는 능력주의를 현장에 정착시켜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6ttdIeBnE
YouTube
Palantir CEO on Iran, AI Weapons and American Domination | a16z American Dynamism Summit
This conversation with Alex Karp, cofounder and CEO of Palantir, was recorded at the a16z American Dynamism Summit in Washington, D.C. Karp discusses the role of technology in modern warfare, Silicon Valley's obligations to national defense, and why he believes…
❤7🕊3🙏2💯2
내가 병목이다. 토큰이 돌아가고 있으면 뭔가 만들어진다. 자원은 무제한이다. 머리를 조금 쓰다 보면 브레인 포그(brain-fog)가 온다. 명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뭘 시켜봤자 무의미한 결과만 계속 나온다. 컴퓨터가 병목이 아니라, 인간이 병목이다.
안드레 카파시 인터뷰 중에 인상 깊었던 구절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작년 12월 이후로 자기는 코드 한 줄도 안 쳤다는 이야기고, 또 하나는 그의 박사 시절에는 GPU가 돌아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전부였는데(컴퓨터가 병목), 요즘은 토큰이 많이 남아서(인간이 병목) 불안하다고 한다. 병목이 사람으로 뒤집힌 시대.
'AI Psychosis': 무엇이 가능한지 탐색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강박 상태.
인공지능을 잘 쓸수록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unlock). 열릴수록 또 탐색하게 된다. 중독에 가깝다. 이러면서 일종의 우울 상태도 오고 그렇다. 나만 느끼는 건 아니고 만나는 동료들 모두가 유사한 상태를 겪는 중이다.
이제 1~2년 안 된 것 같은데, 뭔가 마구마구 바뀌고 있는 듯하다. 기회를 잘 잡아야 할 텐데, 이번에는 놓치기 싫다는 마음이 전부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227181847
안드레 카파시 인터뷰 중에 인상 깊었던 구절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작년 12월 이후로 자기는 코드 한 줄도 안 쳤다는 이야기고, 또 하나는 그의 박사 시절에는 GPU가 돌아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전부였는데(컴퓨터가 병목), 요즘은 토큰이 많이 남아서(인간이 병목) 불안하다고 한다. 병목이 사람으로 뒤집힌 시대.
'AI Psychosis': 무엇이 가능한지 탐색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강박 상태.
인공지능을 잘 쓸수록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unlock). 열릴수록 또 탐색하게 된다. 중독에 가깝다. 이러면서 일종의 우울 상태도 오고 그렇다. 나만 느끼는 건 아니고 만나는 동료들 모두가 유사한 상태를 겪는 중이다.
이제 1~2년 안 된 것 같은데, 뭔가 마구마구 바뀌고 있는 듯하다. 기회를 잘 잡아야 할 텐데, 이번에는 놓치기 싫다는 마음이 전부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227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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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사람들도 인공지능 잠재력의 10%도 제대로 못쓰고 있음"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먼)
1. AI를 '잘 쓴다'고 자부하는 업계 사람들조차 고작 잠재력의 2~5% 정도 쓰고 있다고 인정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2%에도 못 미칠 것. 지금 느끼는 생산성 향상은 천장이 아니라 바닥임.
2. '개인 기여자'는 사라질 것 : 혼자 일하는 직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됨. 모두가 AI 에이전트 세트를 배포하며 일하는 구조가 될 것. 바이올린 연주자 역할을 하던 사람들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하게 될 것. 20개 코딩 에이전트에게 목소리로 지시하고 결과를 검토하는 것이 '일'의 새로운 정의임. 비즈니스 세계에서 지휘자 자리는 생각보다 훨씬 많음.
3. B2B SaaS의 해자가 무너지고 있음 : Codex 200줄짜리 코드 하나가 B2B 시장 시총 3,000억 달러를 날렸음. 기존 SaaS가 쌓아놓은 경쟁 장벽이 AI 코딩 앞에서 무의미해짐. 기업이 자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유지하는 게 SaaS 구독보다 저렴해지는 세상이 올 것. 이건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자체의 붕괴임.
4. AI 활용의 실제 단계 :
• 기초 — 챗봇이랑 대화하면서 답을 얻음. "이 주제를 연구하기 위한 최적의 프롬프트를 써줘"라고 시키는 것부터.
• 중급 — AI에게 역할을 부여. "기술자라면? 투자자라면?" 여러 렌즈로 같은 문제를 봄.
• 고급 — 여러 에이전트들이 내부+외부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며 스스로 결론을 도출하게 구조를 짬.
5. 모든 기업이 AI 전환이 필요한데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음.
• "AI 쓸 줄 안다"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에게 프리미엄이 붙는 희귀한 시기.
• 모로코에서 영어 못하는 택시 기사가 ChatGPT 번역기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음. AI는 이미 생각보다 훨씬 넓게 퍼져 있고, 그 위에서 차별화할 줄 아는 사람만 남음.
6. "AI 쓴다고 하는 사람들도 진지하게 쓰지 않음."
• 여행 계획이든, 어머니와의 어려운 대화든, 무엇을 하든 '이걸 AI로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를 먼저 묻는 반사 신경을 체득해야 함. 도구를 아는 것과 도구가 몸에 붙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임. 2%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기술이 아니라 습관.
https://www.youtube.com/watch?v=S0h5oUVv0BY
1. AI를 '잘 쓴다'고 자부하는 업계 사람들조차 고작 잠재력의 2~5% 정도 쓰고 있다고 인정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2%에도 못 미칠 것. 지금 느끼는 생산성 향상은 천장이 아니라 바닥임.
2. '개인 기여자'는 사라질 것 : 혼자 일하는 직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됨. 모두가 AI 에이전트 세트를 배포하며 일하는 구조가 될 것. 바이올린 연주자 역할을 하던 사람들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하게 될 것. 20개 코딩 에이전트에게 목소리로 지시하고 결과를 검토하는 것이 '일'의 새로운 정의임. 비즈니스 세계에서 지휘자 자리는 생각보다 훨씬 많음.
3. B2B SaaS의 해자가 무너지고 있음 : Codex 200줄짜리 코드 하나가 B2B 시장 시총 3,000억 달러를 날렸음. 기존 SaaS가 쌓아놓은 경쟁 장벽이 AI 코딩 앞에서 무의미해짐. 기업이 자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유지하는 게 SaaS 구독보다 저렴해지는 세상이 올 것. 이건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자체의 붕괴임.
4. AI 활용의 실제 단계 :
• 기초 — 챗봇이랑 대화하면서 답을 얻음. "이 주제를 연구하기 위한 최적의 프롬프트를 써줘"라고 시키는 것부터.
• 중급 — AI에게 역할을 부여. "기술자라면? 투자자라면?" 여러 렌즈로 같은 문제를 봄.
• 고급 — 여러 에이전트들이 내부+외부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며 스스로 결론을 도출하게 구조를 짬.
5. 모든 기업이 AI 전환이 필요한데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음.
• "AI 쓸 줄 안다"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에게 프리미엄이 붙는 희귀한 시기.
• 모로코에서 영어 못하는 택시 기사가 ChatGPT 번역기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음. AI는 이미 생각보다 훨씬 넓게 퍼져 있고, 그 위에서 차별화할 줄 아는 사람만 남음.
6. "AI 쓴다고 하는 사람들도 진지하게 쓰지 않음."
• 여행 계획이든, 어머니와의 어려운 대화든, 무엇을 하든 '이걸 AI로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를 먼저 묻는 반사 신경을 체득해야 함. 도구를 아는 것과 도구가 몸에 붙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임. 2%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기술이 아니라 습관.
https://www.youtube.com/watch?v=S0h5oUVv0BY
YouTube
LinkedIn Founder: Double Your Income With AI Before It's Too Late | Reid Hoffman
Thi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Higgsfield — the platform where you get all the top AI models in one place, plus Cinema Studio 2.0 for cinematic AI video.
🎬 Create your cinematic AI video: https://higgsfield.ai/ai-video?utm_source=youtube_s&utm_medium=…
🎬 Create your cinematic AI video: https://higgsfield.ai/ai-video?utm_source=youtube_s&utm_medium=…
❤15🔥1🙏1
CJ ENM이 왓챠의 공개 매각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티빙(TVING)을 운영하는 CJ ENM은 왓챠가 보유한 방대한 취향 데이터(왓챠피디아)와 충성도 높은 시네필(영화 마니아) 유저층, 그리고 특화된 장르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흡수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CJ ENM을 포함한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SI)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후보군은 약 5곳이다.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는 재무적 투자자(FI)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수의향서(LOI) 제출을 준비 중이다.
현재 왓챠는 자본총계 약 -875억 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지난해 8월부터 서울회생법원의 관리하에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일은 3월 25일이다.
현재 CJ ENM을 포함한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SI)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후보군은 약 5곳이다.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는 재무적 투자자(FI)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수의향서(LOI) 제출을 준비 중이다.
현재 왓챠는 자본총계 약 -875억 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지난해 8월부터 서울회생법원의 관리하에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일은 3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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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시대가 오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평소 스쳐지나가던 생각들을 순서나 중요도 없이 떠오르는 대로 풀어놓은 것이다. 각 항목 끝의 퍼센트는 인공지능 모델이 독립적으로 제시한 ‘3년 내 실현 확률‘의 평균이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
❤16🙏5🕊2
젠슨 황(Jensen Huang) Lex Fridman 팟캐스트 인터뷰 하이라이트.
"나는 내 주변 60명보다 덜 똑똑하다. 그런데 내가 그들을 이끈다." (젠슨 황)
1. 60명 직보 (ㄷㄷ) : 회사 구조는 제품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반영. 병렬 처리하듯이 조직도 운영... 조직을 컴퓨터가 문제를 분산시켜 해결하듯이 구조화함. 메모리, 네트워크, 전력, 냉각 문제가 모두 동시에 풀려야 함. 그래야 좋은 제품이 나옴. 조직도 같음 — 냉각 얘기할 때 메모리 전문가가 방에 있어야 서로 맞물리는 지점이 보임.
2. 지능은 이제 상품 : "나는 60명 중 가장 덜 똑똑하다. 각 분야에선 모두 슈퍼맨.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이 사람들을 지휘하나?"
• 지능은 기능적인 것이고, AI가 그것을 대량 생산하고 있음. 이 시대에 진짜 경쟁력은 더 똑똑해지는 게 아님. 공감, 친절, 불확실성 속에서 버티는 힘. 그걸 높여야 한다고 함. (본인이 그 사례)
3. AI 불안 앞에서 할 수 있는 것 : "AI를 잘 쓰는 지원자와 모르는 지원자 중 누구를 뽑겠냐"고 물으면 답은 명확함. 회계사든, 변호사든, 목수든 마찬가지. 불안은 이해하지만 해결책도 단순함 — 내 직업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고, 그 위에서 내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 AI 어떻게 쓰는지 모르면, AI한테 물어보면 됨. 시작의 장벽이 없어진 세상.
4. 미래에 대한 엄청난 낙관 : 질병의 종식을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 오염의 대폭 감소도. 의식(consciousness)의 해명도 아마 5년 이내. 인류 역사상 한 사람이 이 모든 것을 목격할 수 있는 시기는 처음.
"어떻게 낭만적이지 않을 수 있나?"
• https://www.youtube.com/watch?v=vif8NQcjVf0
"나는 내 주변 60명보다 덜 똑똑하다. 그런데 내가 그들을 이끈다." (젠슨 황)
1. 60명 직보 (ㄷㄷ) : 회사 구조는 제품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반영. 병렬 처리하듯이 조직도 운영... 조직을 컴퓨터가 문제를 분산시켜 해결하듯이 구조화함. 메모리, 네트워크, 전력, 냉각 문제가 모두 동시에 풀려야 함. 그래야 좋은 제품이 나옴. 조직도 같음 — 냉각 얘기할 때 메모리 전문가가 방에 있어야 서로 맞물리는 지점이 보임.
2. 지능은 이제 상품 : "나는 60명 중 가장 덜 똑똑하다. 각 분야에선 모두 슈퍼맨.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이 사람들을 지휘하나?"
• 지능은 기능적인 것이고, AI가 그것을 대량 생산하고 있음. 이 시대에 진짜 경쟁력은 더 똑똑해지는 게 아님. 공감, 친절, 불확실성 속에서 버티는 힘. 그걸 높여야 한다고 함. (본인이 그 사례)
3. AI 불안 앞에서 할 수 있는 것 : "AI를 잘 쓰는 지원자와 모르는 지원자 중 누구를 뽑겠냐"고 물으면 답은 명확함. 회계사든, 변호사든, 목수든 마찬가지. 불안은 이해하지만 해결책도 단순함 — 내 직업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고, 그 위에서 내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 AI 어떻게 쓰는지 모르면, AI한테 물어보면 됨. 시작의 장벽이 없어진 세상.
4. 미래에 대한 엄청난 낙관 : 질병의 종식을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 오염의 대폭 감소도. 의식(consciousness)의 해명도 아마 5년 이내. 인류 역사상 한 사람이 이 모든 것을 목격할 수 있는 시기는 처음.
"어떻게 낭만적이지 않을 수 있나?"
• https://www.youtube.com/watch?v=vif8NQcjVf0
YouTube
Jensen Huang: NVIDIA - The $4 Trillion Company & the AI Revolution | Lex Fridman Podcast #494
Jensen Huang is the co-founder and CEO of NVIDIA, the world's most valuable company and the engine powering the AI computing revolution.
Thank you for listening ❤ Check out our sponsors: https://lexfridman.com/sponsors/ep494-sb
See below for timestamps, transcript…
Thank you for listening ❤ Check out our sponsors: https://lexfridman.com/sponsors/ep494-sb
See below for timestamps,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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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타오 (Terence Tao) Dwarkesh Patel 팟캐스트 인터뷰 공유드립니다. 세계 최고의 수학자. IQ 230, 필즈 메달 수상자입니다.
"AI는 2미터를 뛰어오를 수 있다. 하지만 손잡이를 잡고 버티는 법은 모른다." (테렌스 타오)
1. "100년 전 수학자들이 하던 일의 상당 부분 — 미분방정식 풀기, 소수 계산 — 은 이미 컴퓨터에 아웃소싱됐다. 그래도 수학은 죽지 않았다. 더 큰 문제로 이동했을 뿐." 유전학도 마찬가지. 한 생물의 유전체 서열 분석이 박사 한 명의 연구였는데, 이제 $1,000이면 됨. 유전학은 개체 대신 생태계 전체를 연구하게 됐음. AI가 수학의 계산을 대체해도, 수학자는 다른 층위로 이동할 것. 어떤 층위인지는 아직 모름.
2. AI가 가진 치명적 한계 — 기억이 없다 : "새 세션을 시작하면 방금 전에 한 것을 다 잊는다." 사람이 수학을 할 때는 다름 — 부분적으로 진전을 만들고, 그 손잡이에 매달려서 다른 사람을 끌어올리고, 거기서 다음 발판을 찾음. AI는 이 누적적 과정이 없음. 오늘 AI가 0.001%의 학습 데이터가 될 수는 있지만, 오늘의 AI 자신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세션이 끝남.
3. 과학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 지금까지 과학은 '깊이'를 중심으로 설계됐음. 사람은 하나의 문제를 깊게 파는 데 적합하고, 수천 개를 동시에 공략하는 건 불가능했으니까. 그런데 AI는 반대. 수백만 개의 문제를 동시에 넓게 훑는 게 가능함. 타오의 주장: 우리는 아직 AI의 강점을 과학에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모름. AI가 광범위하게 쉬운 관찰들을 먼저 정리하고, 그 안에서 어려운 섬들을 발견하면, 인간 전문가가 그 섬에 들어가는 구조로 바꿔야 함.
4. 최적화가 파괴하는 것 — 우연 : 코로나 이후 모든 미팅이 예약제가 됐음. 같은 수의 사람들을 만났지만, 복도에서 우연히 부딪히거나, 커피 마시다 나누는 대화가 사라졌음. 도서관에서 논문을 찾으러 가면 옆에 있던 흥미로운 논문을 우연히 발견하던 시대도 끝남. 지금은 검색하면 원하는 것만 나옴. 타오의 통찰: 과학의 역사에서 많은 발견이 우연에서 왔고, 지나치게 최적화된 환경은 그 우연을 제거함. AI도 마찬가지 위험이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Q8Fkpi18QXU
"AI는 2미터를 뛰어오를 수 있다. 하지만 손잡이를 잡고 버티는 법은 모른다." (테렌스 타오)
1. "100년 전 수학자들이 하던 일의 상당 부분 — 미분방정식 풀기, 소수 계산 — 은 이미 컴퓨터에 아웃소싱됐다. 그래도 수학은 죽지 않았다. 더 큰 문제로 이동했을 뿐." 유전학도 마찬가지. 한 생물의 유전체 서열 분석이 박사 한 명의 연구였는데, 이제 $1,000이면 됨. 유전학은 개체 대신 생태계 전체를 연구하게 됐음. AI가 수학의 계산을 대체해도, 수학자는 다른 층위로 이동할 것. 어떤 층위인지는 아직 모름.
2. AI가 가진 치명적 한계 — 기억이 없다 : "새 세션을 시작하면 방금 전에 한 것을 다 잊는다." 사람이 수학을 할 때는 다름 — 부분적으로 진전을 만들고, 그 손잡이에 매달려서 다른 사람을 끌어올리고, 거기서 다음 발판을 찾음. AI는 이 누적적 과정이 없음. 오늘 AI가 0.001%의 학습 데이터가 될 수는 있지만, 오늘의 AI 자신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세션이 끝남.
3. 과학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 지금까지 과학은 '깊이'를 중심으로 설계됐음. 사람은 하나의 문제를 깊게 파는 데 적합하고, 수천 개를 동시에 공략하는 건 불가능했으니까. 그런데 AI는 반대. 수백만 개의 문제를 동시에 넓게 훑는 게 가능함. 타오의 주장: 우리는 아직 AI의 강점을 과학에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모름. AI가 광범위하게 쉬운 관찰들을 먼저 정리하고, 그 안에서 어려운 섬들을 발견하면, 인간 전문가가 그 섬에 들어가는 구조로 바꿔야 함.
4. 최적화가 파괴하는 것 — 우연 : 코로나 이후 모든 미팅이 예약제가 됐음. 같은 수의 사람들을 만났지만, 복도에서 우연히 부딪히거나, 커피 마시다 나누는 대화가 사라졌음. 도서관에서 논문을 찾으러 가면 옆에 있던 흥미로운 논문을 우연히 발견하던 시대도 끝남. 지금은 검색하면 원하는 것만 나옴. 타오의 통찰: 과학의 역사에서 많은 발견이 우연에서 왔고, 지나치게 최적화된 환경은 그 우연을 제거함. AI도 마찬가지 위험이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Q8Fkpi18Q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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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nce Tao – How the world’s top mathematician uses AI
We begin the episode with the absolutely ingenious and surprising way in which Kepler discovered the laws of planetary motion.
People sometimes say that AI will make especially fast progress at scientific discovery because of tight verification loops.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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