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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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일상회복시작인 11월 1일부터 어제 12월 10일까지 변화

위중증 환자 149% 증가

메디아나 48% 상승

멕아이씨에스 46% 상승

GH신소재 74% 상승
WEC_nt.pdf
1.1 MB
노던트러스트가 위클리에서 올해를 돌아봤습니다

Top Themes of 2021
[Reflation, supply chains, China's slowdown, labor markets, living with COVID-19 and bigger government were prominent stories of the year]
피터코이의 뉴욕타임스 칼럼입니다
해박한 지식과 풀어나가는 논리가 일품인 분입니다
영어 공부 하기에도 좋은 글입니다

[Can We Trust What’s Happening to Money?]

https://www.nytimes.com/2021/12/10/opinion/cash-crypto-trust-money.html?smid=tw-share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현황과 성과분석.pdf
5.7 MB
자본시장연구원의 로보어드바이저 관련 자료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현황과 성과 분석]
tokenisation-propelling-innovation-at-speed_hsbc.pdf
1.2 MB
HSBC의 블록체인 관련 리폿입니다.
[Tokenisation: Propelling innovation at speed]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KKR 공동대표인 배용범대표가 최대 1조원 이상의 스톡옵션을 받게 되었다는 파이낸셜타임즈 기사입니다

https://www.ft.com/content/54f69c92-e3a3-4115-95f7-47d40d40f675

KKR co-chiefs could net $1bn each as part of stock incentive scheme

Private equity group says awards for Joseph Bae and Scott Nuttall are intended to drive shareholder value
(기사가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Joseph Bae and Scott Nuttall, the recently appointed co-chief executives of KKR, have been granted incentive stock awards that could be worth up to more than $1bn each if the private equity group’s stock continues to soar in the coming years.

Bae and Nuttall were granted 7.5m stock units as part of incentive awards that vest based on the performance of KKR’s equity. They will kick in at a price of $95.80 a share, or a 27 per cent gain from its closing price of $75.34 on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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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의 테슬라 관련 기사입니다. 지금까지 무역분쟁과 팬더믹 상황에서도 잘 버텨오던 테슬라도 최근의 공급망문제로 곤란을 겪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1-12-06/if-tesla-is-having-supply-chain-troubles-everyone-should-worry?sref=X9N3NABa

If Tesla's Got Troubles, Everyone Should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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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ing a host of other auto suppliers looking for tariff exclusions on various parts, Elon Musk’s company submitted three comments to the U.S. Trade Representative supporting waivers on essential raw materials it needs to import from China. In them, Tesla says “natural graphite is currently not available in the specifications nor capacity outside of its current suppliers and China that is required” for it to manufacture EV batteries in the U.S. Tesla is requesting waivers on various forms of artificial and natural graphite.

That's a stark reversal of fortunes. Over the past few years — even through the trade war — Tesla emerged as a winner in China. It entered on favorable terms and set up its own venture, unlike other automakers that have had to operate in partnerships with ownership caps. The company also leveraged Beijing’s EV-friendly policies to ramp up production and build out a deep supply chain in China. All of this meant that Tesla has been able to boost manufacturing substantially, even as rivals’ plans were up in the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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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인수전 진척 더딘 까닭

CJ ENM의 SM엔터 인수 계약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최근 들어서야 진척을 보이고 있다는데, 여기엔 이수만 회장의 ‘글로벌 야심’때문이었다고. 이 회장은 그간 SM엔터를 월트디즈니처럼 진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해왔고 실제 국내 기업 외에도 디즈니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이 회장 지분을 인수하려는 시도가 있었기 때문에 이 회장의 고민이 깊었다는 것

이 회장은 단순히 앨범과 공연 등으로 수익을 내는 연예인 기획사 구조에서 벗어나 디즈니처럼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K팝 산업을 보다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고. 문제는 이 회장의 요구조건을 맞춰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드물었다는 점. 이 회장은 보유 지분을 매각하더라도 주요 경영진으로서 경영에 일부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해왔지만 글로벌 기업을 선택할 시 이 회장이 SM 경영에서 손을 완벽히 떼야 하는 만큼,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결국 K팝의 글로벌화를 택할 것인지, 국내 엔터 업계를 꿰뚫고 있는 CJ와의 시너지를 택할지를 두고 고민하다 CJ ENM으로 기울어진 것. 특히 CJ ENM이 이수만 회장이 꿈꾸던 ‘디즈니식 멀티스튜디오 모델’ 도입에 착수하면서 이번 인수전선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고. CJ ENM은 SM과 사업 방향성 및 글로벌 전략 등을 함께 논의 중이라는데, 양사 컨센서스가 맞아 떨어질 경우 빠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에는 인수 계약이 이뤄질 분위기라고
삼성-LG, OLED 동맹설 재점화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또다시 LG와의 ‘OLED 동맹설’이 대두. 외신과 업계 일각에서 삼성전자가 QD OLED 패널과 함께 LG디스플레이의 WOLED(White OLED) 패널 또한 공급받아 투 트랙으로 OLED TV를 생산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

삼전과 LG디플의 OLED 공급 계약설은 이미 올 상반기에 제기된 바 있음. 코로나19 수요로 LCD 패널 가격이 1년 새 2배 가까이 폭등하면서 LCD TV 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진 데다, 급속도로 확대되는 OLED TV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삼성이 사실상 유일하게 대형 OLED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LG디플과 손잡고 OLED TV를 내놓는다는 소문. 다만 삼성이 강하게 부인하면서 동맹설이 소멸

최근 동맹설이 다시 부각된 이유로 QD OLED 패널의 수율∙생산량 문제가 꼽힘. 삼성디플의 QD 디스플레이 생산능력은 월 3만 장으로 55인치와 65인치 TV 약 100만대를 만들 수 있는 규모. 연간 100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LG디플과 비교하면 상당히 적은 수준. 양산 초기 낮은 수율과 또 다른 TV 제조사인 소니 물량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몫은 50만대 안팎일 것으로 추정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선 수율 개선과 증설이 필요하지만, 시장이 개척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증설할 수도 없고 증설에 나선다 하더라도 연 단위의 시간이 소요. 삼성전자 입장에선 다른 OLED 패널을 추가로 공급받지 않는 한 수년간 OLED TV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기 어려운 셈. 때문에 만약 삼성전자가 OLED TV 제조 물량을 확대하려 한다면 나머지 대형 OLED 패널 업체인 LG디플과 손을 잡는 것 말곤 대안이 없다는 것. 다만 삼성은 LG디플과의 공급 계약설에 거듭 선을 긋고 있음
포스코 지배구조 벤치마킹 대상은?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 중인 포스코그룹이 벤치마킹하는 기업지배구조는 구글 모회사이자 지주회사인 ‘알파벳’이라고. 알파벳-구글 모델처럼 포스코 지주회사 아래에 철강 사업을 영위하는 100% 자회사를 둔다는 것. 포스코그룹이 지주회사 전환에 나서는 것은 주식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첨단소재나 수소산업 같은 신산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것

포스코 최고경영진은 지주회사 전환 방식에선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놓고 고심 중인데, 인적분할은 지주회사가 사업회사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적어도 수조원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적분할 방식이 유력하다고. 특히 내년부터 지주회사의 자회사 의무 지분율이 20%에서 30%로 늘어나는 것도 인적분할의 걸림돌로 작용했다고

포스코그룹은 또 철강 사업회사를 구글처럼 비상장회사로 운영해 “계란을 샀는데 노른자(알짜 사업회사)가 없다”는 반발도 피해갈 것이라고. 포스코의 캐시카우인 철강업을 영위하는 사업회사 실적이 고스란히 모회사인 지주회사에 반영되는 모델이어서 기존 주주들의 반대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KCC 세무조사

서울청 조사4국이 KCC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 서울청 조사4국이 지난 2017년 말 KCC에 세무조사를 나갔고 이 과정에서 차명회사의 실체가 드러난 바 있는데, 이번 세무조사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서울청 조사4국이 나서면서 주목

KCC 정몽진 회장은 차명회사 등의 정보를 공정위에 보고하지 않아 KCC를 상호출자제한 대상에서 빠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 올해 초 공정위는 음향기기업체 실바톤어쿠스틱스가 차명으로 위장됐지만, 정몽진 회장이 설립 시부터 지분 100%를 실질 소유한 화사였고, 친족이 소유한 온동주, 동주상사, 동주피앤지, 상상, 태앤케이정보, 대호포장, 세우실업, 주령금속, 퍼시픽콘트롤즈 등 9개 회사를 빼고 자료를 제출해 ‘기업집단 관련 신고 및 자료제출의무’를 위반했다며 정 회장을 검찰에 고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

그런데 실바톤어쿠스틱스가 정 회장이 차명으로 소유한 회사임이 드러났던 게 2017년 세무조사에서 밝혀졌던 것. 이런 가운데 또다시 4국 조사가 진행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임
하나금융 ‘포스트 김정태’는?

내년 3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현재 분위기 상 김 회장 연임보다는 새로운 회장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 가장 가능성이 높은 후보군으로는 함영주 부회장이 꼽히고 박성호 하나은행장 등 계열사 CEO들도 차기 회장 후보군

함 부회장은 DLF 손실 사태, 하나은행장 시절 채용 관련 되어 재판을 받고 있어 ‘사법리스크’가 문제로 지적됐지만 최근 DLF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1심에서 승소하고,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도 채용비리에서 무죄판결을 받으면서 해당 리스크가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존재. 최근 함 부회장이 주관하는 그룹 주요 회의가 늘어났고 대외적으로 활동의 폭도 넓히고 있다고

차기 회장 자리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나금융은 내부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 여러 변수가 있다 보니 추측이 난무할 수 있기 때문인데, 그런 점에서 회추위도 김 회장 임기가 끝날즈음인 2월에나 열릴 것인란 관측이 우세. 지난번 연임에 나섰을때도 임기만료를 한달 앞두고 회추위를 열어 김 회장을 재신임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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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영
2022 Geostrategic Out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