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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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Macro Insights — August 2026 _ rothschild.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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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크로 인사이트 🌍📊

로스차일드 자산운용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는 상반된 방향으로 끌려가는 중. 기술혁신과 기업투자가 만드는 강력한 순풍이 지정학적 긴장·무역 파편화·장기금리 상승이라는 더 도전적인 배경과 충돌.


금리 상승 속 견조한 성장 📈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에너지시장·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추진이 무역장벽을 높이며 기업신뢰를 압박. 직접적 경제영향은 아직 제한적이나 추가 무역 파편화 리스크는 여전히 중요한 우려사항.

동시에 강력한 상쇄요인도 작동 — 특히 미국에서 AI 관련 투자가 예외적으로 견조하게 지속되며 기업이익·주식시장·기업지출을 지탱. AI가 광범위한 생산성 혁명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결론짓기는 아직 이르지만, 이 섹터는 이미 글로벌 성장과 투자자 낙관론의 핵심 엔진 중 하나가 됨.


장기 국채금리 급등 배경 3가지 🔍

1️⃣ 무역장벽·지정학적 혼란·지속되는 인플레 압력으로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오래 정책금리를 높게 유지할 것이라는 투자자 우려 확산

2️⃣ 정부들의 지속적인 대규모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확대 — 미국에서 재정건전성 우려가 특히 두드러지나 다수 선진국에서도 유사한 흐름 관찰

3️⃣ 다음 단계 경제성장이 이례적으로 자본집약적일 것이라는 인식 확산 — AI 개발·배치에는 데이터센터·반도체·에너지인프라·디지털네트워크에 대한 막대한 투자 필요.

지속적자를 조달하는 정부와 AI 프로젝트를 조달하는 민간기업 간 자본경쟁이 심화되면서 균형 자본비용이 구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 — AI 혁명이 장기적으로 생산성 성장을 높일 뿐 아니라, 투자자본 수요 증가를 통해 장기 실질금리에 상방압력을 가할 수도 있다는 시각


일본 국채금리 상승 — 특별히 주목할 부분 🇯🇵

수십 년간 일본의 예외적으로 낮은 금리는 국내 투자자들의 대규모 해외자본 배분을 유도해왔고, 일본 기관들은 국제금융시장의 핵심 유동성 공급자 역할을 해옴.

일본 금리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자본을 본국으로 회수(리패트리에이션)하는 선택을 점점 늘릴 수 있으며, 이는 미국국채·유럽국채 등 해외자산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음. 이런 흐름은 글로벌 장기금리 상방압력을 증폭시키고 전 세계 금융여건을 긴축시킬 수 있음.

더 넓게 보면, 일본 통화정책 정상화는 오랫동안 저비용 자금조달원으로 일본에 의존해온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중요한 전환점. 조정은 지금까지 점진적이었으나, 예상보다 빠른 일본 금리 상승은 상당한 포트폴리오 재배분, 시장변동성 확대, 고레버리지 투자자·금융기관의 취약성 노출을 촉발할 수 있음.


Warsh의 커뮤니케이션 도박 🎲

7월 FOMC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나, 케빈 워시 의장의 새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 지속 시행이 주목받음. 워시는 전임자들과 달리 포워드가이던스를 대부분 폐기하고, 미래 정책의도보다 현재 경제상황에 초점을 맞춘 짧은 커뮤니케이션으로 대체 — 7월 성명에서는 향후 금리경로에 대한 시사점이 거의 제공되지 않음.

워시의 논리: 과도한 포워드가이던스 의존은 투자자들이 실물 경제데이터보다 중앙은행 전망치에 집중하도록 시장행태를 왜곡시킨다는 것. 목표는 시장규율 회복 및 연준이 특정 정책경로에 사전 공약돼있다는 인식 축소.

다만 이 새 접근법에 대한 회의론도 커지는 중 —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정책위원들 간 견해차가 커지는 시점에 의도적인 가이던스 축소는 연준의 반응함수를 오히려 불투명하게 만듦.

워시의 완화적 정책 입장에 대한 지적 논거는 상당부분 "현재의 기술투자 물결에서 결국 더 강한 생산성 성장이 나올 것"이라는 믿음에 기반하는 것으로 보이나, 의미있는 생산성 가속화의 증거는 아직 제한적이고 불균등. 워시는 이 기대가 현재 정책결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거의 시사한 바 없음 — 생산성 성장이 인플레 압력을 완화시킨다면 더 인내심 있는 통화정책이 정당화될 수 있으나, 그런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인플레는 완고하게 목표치를 상회하며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음.

더 근본적으로, 워시가 재현하려는 듯한 그린스펀 시대 스타일의 중앙은행 커뮤니케이션(전략적 모호성을 상세한 소통보다 선호)은 오늘날 환경에 적합하지 않아 보임 — 인플레가 수년간 목표치를 상회, 재정적자 확대 지속, 공공부채 수준 상승, 장기금리 큰 폭 상승이라는 조건 하에서는 신뢰성이 정책행동뿐 아니라 그 근거 프레임워크의 투명한 설명에도 달려있음. FOMC 내 반대표 증가도 이런 우려를 강화시키는 요인.


전망 및 결론 💡

글로벌 경제는 강력하지만 상반된 힘 사이에 갇혀있는 상황 지속 — 한쪽에는 투자·이익·성장을 뒷받침하는 기술사이클, 다른 한쪽에는 신뢰와 금융여건을 압박하는 지정학적 긴장·높은 금리. 기본 전망은 여전히 건설적이나 정책 실수의 여지는 좁아짐. 장기금리 상승·재정압박 심화·완고한 인플레·심대한 기술변화가 특징인 환경에서는, 2026년 남은 기간의 경제·금융 결과를 좌우하는 데 있어 중앙은행의 신뢰성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정책결정 자체만큼이나 중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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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화점 섹터 🏬📉

제이피모건


"2분기가 준 3가지 교훈 — 더 지저분해진 섹터, 그래도 신세계는 여전히 돋보인다"

지난 한달 한국 백화점 업종은 고통스러운 시기 — 연초 고점 대비 주가 -44~51%(지난주 HDS/롯데 -9~12% vs KOSPI -4%). KOSPI 조정이 "이게 그냥 레버리지된 자산효과 베타일 뿐인가?"라는 논쟁을 지배적으로 만듦. HDS/롯데 2분기 실적도 컨센서스 미스, 지표는 나빠 보였고 경영진 코멘트도 자신감 회복을 주지 못함.

이번 실적으로 섹터는 기대했던 것보다 지저분하고, 강한 SSSG가 자동으로 깨끗한 이익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게 드러남. 다만 시장이 한 발짝 더 나갔다고 판단. 신세계도 명품 노출도상 믹스 누출 리스크는 실재해 추정치를 하향하나, 피어들과 동일한 이익품질 문제로 가격 매겨진 것은 과도 — 핵심자산·SSSG모멘텀·자회사 구성이 훨씬 깨끗함. P/E 9배(역사적 평균)로 2분기 교훈은 반영됐으나 상대적 품질 리셋까지는 미반영.


교훈 1️⃣: 모든 SSSG가 같지 않다

HDS/롯데 백화점 영업이익은 각각 +60%/+78%로 강했으나, SSSG +15-17% 대비 순매출 성장은 9%에 그침 — 테이크레이트 낮은 명품·가전 기여도가 더 컸기 때문(GMV의 약 10% vs 타 카테고리 20%+). 강한 영업레버리지는 만들었으나 기대했던 깨끗한 이익 상방은 아님. 신세계도 이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아 추정치 하향하나, 프리미엄 수요 자체가 꺾였다는 증거는 아니고 이익전환율 조정일 뿐.

교훈 2️⃣: KOSPI가 소비보다 더 빠르게 심리를 강타

투자자들은 이제 자산효과의 하반기 심리 역풍 반전 가능성을 묻는 중, 경영진도 명확한 답을 주지 못함. 그러나 고빈도 판매데이터는 아직 꺾이지 않음 — 신세계 7월 SSSG 약 24%(6월/2분기 부합), 8월초도 예상범위 내 추적. 외국인 매출도 7월 전 사업자에서 견조(YoY 약 90-120%). 시장이 데이터가 보여주기도 전에 수요 반전을 가격에 반영 중 — 괴리 지속 시 신세계가 가장 먼저 재평가될 종목.

교훈 3️⃣: 이제는 종목선별의 영역 — 신세계가 가장 깨끗한 회복 경로

비핵심 부담·믹스 누출·자산품질·실행력이 더 중요해진 국면. 신세계 핵심사업은 최고 수준 자산과 가장 견고한 SSSG 모멘텀 보유, 자회사도 면세점 비용절감·신세계인터내셔날·센트럴시티 등 프리미엄소비 연계자산으로 더 깨끗함. 주가 급락·추정치 하향·바이사이드 기준 완화 상황에서 회사별 이익품질과 KOSPI-베타 내러티브가 구분되기 시작하면 신세계가 신뢰회복을 이끌 것으로 판단.


신세계 OW 830,000원 이전 880,000원

현대백화점 OW 190,000원 n/c

롯데쇼핑 N(중립) 120,000원 이전 1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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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골드만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38만원 → 42만원 상향 (+64% 상승여력)


2Q26 매출 7,710억원(GSe/BBGe 대비 +10%/+18%), 영업이익 1,740억원(GSe/BBGe 대비 +33%/+38%). 서프라이즈는 주로 기타매출에서 발생 — 블레이드앤소울2 중국 관련 잔여계약매출 조기인식 영향.


컨퍼런스콜 핵심 포인트

1️⃣ 리니지 클래식 MAU가 출시 140일 이후에도 견조하게 유지, 경영진은 리니지M에 견줄 만한 라이프사이클 초기단계로 판단

2️⃣ 아이온2 한국/대만 매출은 가격·수익화 조정으로 QoQ -47% 감소했으나, 7월 챕터1 업데이트 이후 PCU·MAU·매출 개선 — 하반기 훨씬 완만한 매출 흐름 지지

3️⃣ 모바일 캐주얼은 3분기 계절적 둔화에도 구조적 성장축 유지 — JustPlay 유기적 성장, LTV 개선, NC스튜디오와의 시너지 뒷받침

4️⃣ 파이프라인 가시성 개선 — 길드워3가 2027년 예상 테스트에 앞서 양산 단계 진입, 2H26-2027에 걸쳐 약 10개 신작 글로벌 출시 계획(아이온2 글로벌, 호라이즌 스틸프론티어, 신더시티, 길드워3 등)

경영진은 FY26 매출이 기존 가이던스 상단(2.5조원)을 의미있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 GS의 기존 가이던스 상회 전망과 대체로 부합하나, NC가 기존 IP의 더 큰 내구성과 갈수록 뚜렷해지는 신작 파이프라인에 힘입어 다년간 실적성장 사이클로 전환 중이라는 시각을 강화. GS 커버리지 내에서 NC가 가장 명확한 다년간 AAA급 출시 라인업을 가진 종목 중 하나라고 평가.


2Q26 실적 상세

매출 7,710억원(+101% YoY, +38% QoQ), 영업이익 QoQ +53% 증가한 1,740억원. B&S2 중국 관련 매출 조기인식이 주요 서프라이즈 요인.

PC게임 매출: 3,440억원(분기 최고치, QoQ +8%, YoY +216%) — 리니지 클래식 1,860억원(출시 140일 누적 2,690억원), 기존 PC 리니지 매출도 QoQ 증가하며 전체 PC 리니지 프랜차이즈 YoY 약 9배 성장. 아이온2 한국/대만은 QoQ -47%인 720억원

모바일 캐주얼 매출: 1,700억원(JustPlay 완전연결 이후) — JustPlay 1,260억원(YoY 거의 2배), 모바일캐주얼 스튜디오 440억원(YoY 약 +20%)

인건비 +7%(전사 인센티브 충당금, 아이온2 개발 인센티브, JustPlay 연결 영향), 마케팅비 1,630억원(기존사업 310억원 + 모바일캐주얼 1,320억원)


GS 시각

리니지 클래식 내구성이 실적기반에 대한 신뢰 강화 — 3Q/4Q 매출 감소 가정을 기존 -13%/-30% QoQ에서 -10%/-15% QoQ로 완화 조정.

아이온2 2분기 감소는 현재 궤적을 온전히 대변하지 못함 — 7월 챕터1 업데이트 이후 PCU 증가, MAU 안정화 후 회복, 7-8월 매출이 6월 대비 증가 — 낮아진 수익화 수준이 오히려 더 건강한 트래픽·참여도를 뒷받침한 것으로 판단. 하반기 궤적을 한 자릿수 초반 QoQ 감소(3Q/4Q -2%)로 평탄화.

모바일캐주얼은 단기 계절성에도 가장 명확한 구조적 성장축 — JustPlay 매출 YoY 거의 2배, MAU 약 +70%. 하반기 리후후·스프링컴즈 등 내부 스튜디오를 JustPlay와 SDK·퍼블리싱 연동, 2027년부터 서드파티 스튜디오 온보딩·IAP 중심 퍼블리싱으로 추가 성장 예상 — 2027E 모바일캐주얼 성장률 가정을 기존 한자릿수 중반대에서 25%로 상향.

길드워3 마일스톤이 중기 가시성 크게 개선 — 길드워 프랜차이즈 커뮤니티 약 3,000만명(길드워2 출시 당시 약 600만명 대비 확대). 길드워3 발표 이후 길드워2 MAU·매출도 3년래 최고치 기록 — 프랜차이즈 모멘텀 뒷받침 및 자기잠식 우려 완화. ArenaNet 자체 플랫폼·스팀·콘솔·퍼플 등을 통한 배급 검토 중이며 아시아 현지화 출시도 고려 — 길드워2 대비 훨씬 넓은 배급 전략으로 첫해 530만장 판매 가정에 대한 신뢰 강화(테스트 피드백·출시일정 확정 이후 추가 상향 검토 예정).

파이프라인이 단발성 출시 사이클에서 상시적 케이던스로 발전 중 — 2028-2029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3-4개가 이미 준비 중이라고 경영진이 공개 — 현재 발표된 프로젝트를 넘어서는 파이프라인 확장을 시사하며 다년간 실적성장 사이클 전환 시각을 뒷받침.


추정치 조정

2026E/27E/28E 매출 +6%/+10%/+8%, 영업이익 +8%/+11%/+9% 상향. 리니지 클래식 하반기 감소가정 완화, 아이온2 하반기 한자릿수 초반 감소로 조정, 모바일캐주얼 3분기 소폭 성장 후 4분기 더 강한 성장 가정. 마케팅비는 모바일캐주얼 급성장 및 10월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춰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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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스케줄 - 08월 12일 수요일

한국전력 실적발표
메리츠금융지주 실적발표
JYP Ent. 실적발표
미래에셋증권 실적발표
위메이드 실적발표
위메이드맥스 실적발표
위메이드플레이 실적발표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컴투스 실적발표
컴투스홀딩스 실적발표
네오위즈 실적발표
실리콘투 실적발표
KG에코솔루션 실적발표
KG케미칼 실적발표
클래시스 실적발표
한화손해보험 실적발표
한화생명 실적발표
애경산업 실적발표
한국콜마 실적발표
SFA 실적발표
한국앤컴퍼니 실적발표
동원산업 실적발표
KT밀리의서재 실적발표
광동제약 실적발표


7월 고용동향
상장폐지 요건 강화 관련 관리종목 순차 지정 개시
美 7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MSCI 분기 리뷰(현지시간)

OPEC 월간 보고서(현지시간)
한온시스템, 국내외 공장 통폐합 추진 보도 재공시 기한
LG에너지솔루션, ESS 10조 수주 보도 재공시 기한
딜리셔스 신규 상장
해치텍 공모청약
기도산업 공모청약
니어스랩 공모청약
압타머사이언스 상호변경(츌립앤사이언스)
압타머사이언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엑사이엔씨 변경상장(주식병합)
엣지파운드리 변경상장(주식병합)
서한 거래정지(주식병합)
덕신이피씨 거래정지(주식병합)
풍원정밀 추가상장(주식전환)
SK가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에스티이 보호예수 해제
리튬포어스 보호예 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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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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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산업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

키플링어



우주 주식은 막대한 가능성을 지녔지만 그만큼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페이스X(SpaceX)의 상장 성공은 우주 탐사를 '새로운 투자 개척지'로 다시금 떠올리게 했습니다. 2025년 궤도 발사(325회)와 우주선 배치(4,544대)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87%를 민간 상업 기업이 주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우주를 미래 인프라의 핵심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신산업 특성상 초기 우주 기업 주가는 크게 과열되어 있어, 현재는 높은 위험을 견딜 수 있는 공격적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스페이스X라는 배는 이미 떠났다

스페이스X는 6월 공모가 135달러에 상장 후 주가가 225달러까지 치솟으며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육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IPO 주식은 락업 해제와 실적 확인을 위해 수개월 관망하는 것이 좋지만, 스페이스X의 주가가 적정가에 안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모닝스타의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오언스는 적정 주가를 단 63달러로 평가했습니다.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는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44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내는 성숙한 사업이지만, 우주 발사 부문은 적자이고 AI 부문은 2025년 64억 달러의 손실을 내며 전체 이익을 갉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오언스는 하루 만에 재발사되는 '스타쉽'과 '우주 AI 데이터센터'가 모두 성공할 확률을 7%로 보며, 성공하더라도 적정가는 154달러 수준이라 지적합니다.


⚠️ 포모(FOMO) 요소와 투기성 스타트업

FOMO(소외 공포) 심리로 스페이스X에 자금이 쏠리고 있지만, 이미 많은 펀드(Baron First Principles ETF, Fidelity Contrafund 등)가 비상장 시절부터 지분을 보유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스닥 100과 러셀 지수는 편입 대기 기간을 단축해 빠르게 편입시킨 반면, S&P 500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2027년 이후에나 편입될 예정입니다.

스페이스X 외의 우주 스타트업들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지만 대부분 적자 상태입니다.

로켓랩 (RKLB / $102): 소형 발사체 선두 주로, 매출이 64% 증가했습니다. 최근 위성 운용사 '이리듐'을 인수하며 우주 응용 사업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플래닛랩스 (PL / $33): 200여 대의 위성으로 전 세계를 매일 스캔하는 독보적 아카이브를 가졌으나, 대규모 투자 지출로 적자 상태입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 (LUNR / $21): NASA의 대형 계약을 바탕으로 달 표면 화물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7년 흑자 전환이 기대됩니다.


🛡 더 나은 대안: 실적이 견고한 공급망 대기업

우주 사업 비중이 높아 실질적인 수혜를 입는 검증된 대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린데 (LIN / $519): 스페이스X 발사장에 필수적인 액화 가스(산소·질소)를 공급합니다. 우주 관련 매출이 2030년까지 13억 달러로 급증하여 회사 전체 성장률을 크게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 (TDY / $667): 우주용 기후 센서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 분야의 선두 주자입니다. 최근 '텔레다인 스페이스' 전담 부서를 출범시켰으며 항공우주·국방 부문이 가파른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 (HONA / $221): 60년간 NASA 유인 미션 및 1,000여 개 위성에 부품을 대온 기업입니다. 모기업 하니웰 인터내셔널에서 분사된 후 독립적인 고성장이 기대됩니다.


📦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투자자를 위한 우주 ETF

단일 주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우주 ETF를 활용할 수 있지만, S&P 500보다 변동성이 3배 이상 크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ARKX ($34): 5년 이상 운용된 상위 1% 성과의 대표 펀드로, 상장 직후 스페이스X를 비중 1위(7.6%)로 편입했습니다.

NASA ($30): 상장 전 스페이스X 지분을 가진 유일한 펀드로, 스페이스X 비중이 14%에 달하며 순자산 16억 달러를 모았습니다.

UFO ($51): 가장 오래된 우주 인덱스 ETF로 지난 1년간 77% 상승했으며, 스페이스X 편입을 위해 단일 종목 한도를 15%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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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목표주가: 137.5만원




HD현대일렉트릭과 그룹 NDR콜을 진행.
2Q 실적 발표 이후 마진 하락 및 향후 신규수주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경영진은 AIDC(AI데이터센터) 신규수주 확대 능력과 지속적인 마진 확대에 대해 자신감을 보임.

경영진은 마진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 — AIDC용 전력변압기가 유틸리티 프로젝트 대비 낮은 운영비용을 갖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회사가 고마진 배전제품으로 믹스를 전환하면서 배전 부문 마진 상방여력도 존재.

생산능력 램프업 시 가동률도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첫해 80-90% 가능) — 유틸리티 대비 노동집약도가 낮고 리드타임이 짧은 데이터센터 수주 비중 증가에 힘입음.

BTM(계량기 후단) 발전 확산이 미국 전력망 연결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에도, 경영진은 더 크고 고전압인 데이터센터와 관련 변전소 요건이 고압송전설비 수요를 오히려 증분 견인할 수 있다고 판단.

가격·리드타임 측면에서는 우호적 믹스에 힘입어 2분기 순차적 소폭 가격 상승, 핵심 리드타임은 대체로 유지되며 전력변압기 슬롯은 이미 2030-31년까지 채워지는 중.

전략적으로는 배전기기 판매를 확대해 매출 다각화를 추진하는 한편, GIS를 통해 중동 수요를 유지하고 EU 변압기·친환경 GIS 기회 강화에도 주력.


마진 압박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 📊

배전기기 및 AIDC변압기 비중 증가에 따른 향후 분기 영업마진 하락 우려가 있으나, 경영진은 두 가지 이유로 지속적 마진 확대에 자신감:

AIDC용 전력변압기 운영비용이 유틸리티 프로젝트보다 낮을 수 있음 — AIDC 수주는 대형이고 전압레벨·제품특성이 프로젝트간 상대적으로 일관돼 노동집약도를 낮추고 운영효율을 개선

배전제품 마진은 현재 전력변압기 대비 낮으나 상방여력 존재 —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다른 고객사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며, 회사도 고마진 배전제품(회로차단기 대비 배전변압기) 판매 확대 중


2027-28E 전력변압기 신규수주 대응력 강화 📈

기존에는 램프업 이후 첫해 가동률 약 60%, 두번째해 70-80% 가이던스였으나, 이제 첫해 가동률 80-90%까지 상방 가능성 판단 — 신규수주 중 데이터센터 비중이 더 커지면서 운영효율 개선 및 노동집약도 완화(인력부족 우려 경감)가 주된 이유.

이런 순풍이 2028년 초부터 이익 상방을 견인할 것으로 경영진은 판단. 데이터센터향 전력변압기 리드타임도 유틸리티 고객사 대비 짧음.


리드타임·가격·3분기 운영추이 ⏱️

2분기 송전설비 가격이 유기적 성장 및 우호적 제품믹스(765kV 변압기 신규수주 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순차적으로 소폭 상승. 핵심제품 리드타임은 대체로 유지 — 전력변압기 3-4년, GIS 2년, 배전변압기 1년 미만.

전력변압기는 이미 2030-31년 납품슬롯을 채우는 중. 3분기 운영추이 관련, 미국 신규수주는 계절적으로 상반기가 강하고, 해당 지역 이익기여는 하반기가 더 강한 경향. 미국 자회사 매출 회복도 하반기 미국 실적 개선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으며, 4분기 미국향 인도 확대 가능성도 언급.


BTM발전 확산 속에서도 전력변압기 수요 견조 🏭

BTM(계량기 후단)발전 확산이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필요성을 줄여 미국 전력변압기 수요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경영진은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판단 — 최근 승인된 데이터센터들은 과거보다 대형이고 더 고전압 제품을 요구.

BTM 구조에서도 일부 데이터센터는 전력망 연계 또는 자가발전 지원을 위해 150-345kV 범위의 고압장비 및 대규모 변전소를 여전히 필요로 함 — 결과적으로 BTM 트렌드가 고압송전설비 수요에 오히려 추가적일 수 있다는 시각.


배전기기 신규수주 확대로 실적 변동성 완화 🔄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신규수주는 송전설비에서 발생했으나, 회사는 데이터센터向 배전기기 판매를 확대 중.

경영진은 배전제품의 미국 시장 규모가 더 크고 수요도 송전제품보다 안정적이라고 판단 —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실적 경기순환성을 낮추는 것이 목표. 데이터센터의 배전기기 수요도 강해 HD일렉트릭에 풍부한 기회를 창출한다고 판단.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견조한 중동 수요 🌍

상반기 중동 신규수주가 회복됐는데, 경영진은 저렴한 중국산 대안 가용성이 커졌음에도 핵심 고객사들이 제품 품질을 우선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회사는 중동 전역에서 GIS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변압기 익스포저는 축소 중이며, 해당 지역 GIS 수주의 견조한 마진을 언급.

변압기는 EU시장에 집중도를 높이는 중 — EU에서 강한 수요와 개선되는 가격(연초 이후 주요 지역 중 EU 가격상승폭이 가장 강함)을 확인. EU에서는 변압기와 친환경 GIS를 모두 판매 중이며, 420kV 친환경 GIS 생산라인 건설을 완료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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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골드만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74,000원 → 69,000원 하향
(+31% 상승여력)


2Q26 연결매출 6.7조원(GSe/BBGe 대비 -2%), 영업이익 6,480억원으로 GSe 대비 +16% 서프라이즈 — 주로 예상보다 강한 자회사 실적기여가 원인.

이번 분기를 넘어, KT의 애널리스트데이 개최를 통해 신임 CEO의 AX(AI전환) 플랫폼 전략이 더 구체화되고 있다는 시각이 강화됨 — 경영진은 2028년 AX매출을 약 1조원으로 두 배 확대, ROE 10%+ 달성 목표를 재확인.

핵심 메시지는 KT가 광범위한 파운데이션모델 경쟁을 추구하지 않고, AI인프라와 산업별 AX 유스케이스에 집중한다는 것 — AIDC 확장, 전국 전화국 부지를 활용한 AI엣지 인프라, 해저케이블 용량 확장, 기업고객向 도메인특화 AI모델 등이 포함.

중요하게도 경영진은 누적 1조원 자사주소각 계획을 포함한 주주환원 스탠스도 재확인하며, 향후 성장투자는 비핵심자산 유동화 및 레거시통신 capex 효율화를 통해 조달할 것이라고 언급.


AIDC — 수요기반의 상대적으로 자본경량형 접근 🏗

KT는 5년 내 약 1GW의 AIDC 용량을 목표하며, 목표 수요파이프라인의 80%+ 이미 확보, 상반기에만 113MW 결정. 듀얼트랙 부지전략도 강조 — 서울수도권에는 맞춤형 공급, 수도권 외곽에는 실수요가 확인된 하이퍼스케일 기회 추구. 자체 대차대조표로 전체 capex를 부담하기보다 공동투자·운영수익 모델을 추구할 방침.

GS는 이번 애널리스트데이가 KT의 AIDC/AX 전략이 독립적 성장 내러티브라기보다 중기 ROE 개선과 갈수록 더 연계되고 있다는 시각을 뒷받침한다고 판단.

종합하면, 단기 통신업 트렌드는 다소 부진하나, 견조한 자회사 실적과 점점 구체화되는 AX/AIDC 로드맵이 회사의 중기 ROE 개선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해 Buy 유지.


2Q26 실적 상세

연결매출 6.7조원(-10% YoY, -1.5% QoQ)으로 GSe/BBGe 대비 -2%, 영업이익 6,480억원(-36% YoY, +34% QoQ)으로 GSe/BBGe 대비 각각 +16%/+13% 서프라이즈.

기초 통신 트렌드는 다소 부진하나 대체로 예상에 부합 — KT별도 서비스매출은 QoQ 대체로 안정적인 4조원(QoQ 보합, YoY -1%), 무선서비스매출은 고객감사 프로그램 및 위약금면제 기간 가입자 이탈 영향 잔존으로 YoY -2%. 기업서비스매출은 QoQ +3% 회복했으나 대형 건설프로젝트 관련 높은 기저로 YoY는 여전히 -2%. KT+KT클라우드 합산 AX매출은 YoY +22% 성장 — 장기 AX전략에 긍정적 신호.

그룹사 실적은 KT에스테이트·KT클라우드가 견인하며 전반적 매출성장 — KT에스테이트 매출은 호텔 성장 및 대전 둔산 부동산개발 매출 램프업에 힘입어 YoY +80%/QoQ +22%인 2,890억원. KT클라우드 매출은 가산DC 가동률 상승 및 Design&Build 매출 증가로 YoY +20%/QoQ +6%인 2,650억원.


추정치 조정

예상보다 약한 모바일서비스매출을 반영해 추정치 미세조정, 마케팅비 비용통제 지속도 반영 — 2026E/27E/28E 매출 -1%/-1%/-1%, 영업이익 +6%/+2%/+1% 조정.


밸류에이션

SOTP 기준 12개월 목표주가 69,000원(+31% 상승여력). 통신서비스 중심의 레거시사업에는 NTM EPS 기준 P/E 11배 적용. KT클라우드에는 EV/EBITDA 9.1배(국내 데이터센터 피어 비교) 및 50% 지주할인 적용. 기타 주요 자회사·관계사에도 50% 지주할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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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코리아💄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상향: Neutral → Overweight | 목표주가: 88,000원 → 180,000원 대폭 상향
(Dec-27)


콜마코리아 2Q26 영업이익 1,100억원으로 JPM추정치/컨센서스 대비 각각 +18%/+17%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요인은
①국내공장 영업이익률이 예상(JPMe 14.7%)보다 좋은 16.4%
②비용통제 강화에 따른 판관비 절감. 회사는 이제 국내사업 성장 및 마진 경로에 더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 이는 3분기에도 재확인될 것으로 예상 — 2026년 전체 한국공장 매출성장률 전망을 기존 10%대 초중반에서 20% 수준으로 상향. 실적 서프라이즈와 개선된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8만원→18만원으로 크게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OW로 상향.

JPM은 K-뷰티 시장의 통합(consolidation)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유럽의 성장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는 아웃퍼폼 브랜드들에 대한 매출 노출도가 높은 콜마코리아를 선호. 마진기여도가 높은 선케어·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도 콜마를 K-뷰티 섹터 내 선호 이유로 꼽음 — 추가적인 오퍼레이팅 레버리지 향유 가능성.

2Q26 실적 상세

지역별 매출: 본사(한국) +31% YoY, 중국 +16% YoY, 북미 -37% YoY, 연우 +29% YoY, HK이노엔 +2% YoY. 영업이익은 강한 서프라이즈(추정 대비 +18%) — 주로 국내공장 영업이익률 개선(16.4% vs JPMe 14.7%)이 견인, 선케어·스킨케어 주문 강세 영향(합산 매출믹스 84% vs 2Q25 76%). 해외사업은 중국 제외 전 공장에서 손실 지속. 연우도 선케어 패키징 주문 개선으로 서프라이즈.

3Q26 전망

국내사업: 3Q26 매출 YoY +30%+, 영업이익률 15% 예상. 연간으로는 매출 +25% YoY 및 마진 개선 지속 가이던스. 북미: 미국 매출은 QoQ 대체로 보합, 영업손실은 약 20억원 수준 지속 전망. 캐나다는 YoY 성장모멘텀 제한적 지속 예상. 연우 3Q26 매출/영업이익 각각 800억원/10억원 수준 전망.

OW 상향 근거

견조한 실적흐름과 국내공장에 대한 낙관적 가이던스를 반영해 2026E/27E 영업이익 추정치 각각 +20%/+19% 상향. 콜마코리아를 코스맥스보다 선호 — 마진기여도 높은 고객사·카테고리(선케어·스킨케어)에 대한 강한 노출도가 향후 더 강한 오퍼레이팅 레버리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신규 목표주가 18만원(기존 8.8만원)은 화장품사업에 2027E 기준 16배 적용(기존 11배에서 상향, 코스맥스 목표배수 대비 소폭 프리미엄) + HK이노엔 지분가치 6,340억원 반영.

투자논리(Investment Thesis)

K-뷰티 시장 통합 국면에서, 성장하는 미국·유럽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 중인 아웃퍼폼 브랜드들에 대한 높은 매출 노출도를 보유한 콜마코리아 선호. 마진기여도가 높은 선케어·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가 피어 대비 추가적인 오퍼레이팅 레버리지를 가능케 한다는 판단.

밸류에이션 방법론

SOTP 기준 Dec-27 목표주가 18만원: ①화장품 ODM 사업 3.3조원(12개월 선행 P/E 16배, 코스맥스 목표배수 대비 프리미엄) ②HK이노엔 지분가치 6,340억원(JPM 공정가치 대비 25% 할인)

하방 리스크: ①예상보다 약한 국내 화장품 매출성장 ②일본/미국/아세안 등 핵심시장에서 K-뷰티 인기 둔화 ③예상보다 느린 미국공장 수주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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