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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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산업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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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주식은 막대한 가능성을 지녔지만 그만큼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페이스X(SpaceX)의 상장 성공은 우주 탐사를 '새로운 투자 개척지'로 다시금 떠올리게 했습니다. 2025년 궤도 발사(325회)와 우주선 배치(4,544대)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87%를 민간 상업 기업이 주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우주를 미래 인프라의 핵심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신산업 특성상 초기 우주 기업 주가는 크게 과열되어 있어, 현재는 높은 위험을 견딜 수 있는 공격적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스페이스X라는 배는 이미 떠났다

스페이스X는 6월 공모가 135달러에 상장 후 주가가 225달러까지 치솟으며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육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IPO 주식은 락업 해제와 실적 확인을 위해 수개월 관망하는 것이 좋지만, 스페이스X의 주가가 적정가에 안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모닝스타의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오언스는 적정 주가를 단 63달러로 평가했습니다.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는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44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내는 성숙한 사업이지만, 우주 발사 부문은 적자이고 AI 부문은 2025년 64억 달러의 손실을 내며 전체 이익을 갉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오언스는 하루 만에 재발사되는 '스타쉽'과 '우주 AI 데이터센터'가 모두 성공할 확률을 7%로 보며, 성공하더라도 적정가는 154달러 수준이라 지적합니다.


⚠️ 포모(FOMO) 요소와 투기성 스타트업

FOMO(소외 공포) 심리로 스페이스X에 자금이 쏠리고 있지만, 이미 많은 펀드(Baron First Principles ETF, Fidelity Contrafund 등)가 비상장 시절부터 지분을 보유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스닥 100과 러셀 지수는 편입 대기 기간을 단축해 빠르게 편입시킨 반면, S&P 500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2027년 이후에나 편입될 예정입니다.

스페이스X 외의 우주 스타트업들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지만 대부분 적자 상태입니다.

로켓랩 (RKLB / $102): 소형 발사체 선두 주로, 매출이 64% 증가했습니다. 최근 위성 운용사 '이리듐'을 인수하며 우주 응용 사업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플래닛랩스 (PL / $33): 200여 대의 위성으로 전 세계를 매일 스캔하는 독보적 아카이브를 가졌으나, 대규모 투자 지출로 적자 상태입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 (LUNR / $21): NASA의 대형 계약을 바탕으로 달 표면 화물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7년 흑자 전환이 기대됩니다.


🛡 더 나은 대안: 실적이 견고한 공급망 대기업

우주 사업 비중이 높아 실질적인 수혜를 입는 검증된 대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린데 (LIN / $519): 스페이스X 발사장에 필수적인 액화 가스(산소·질소)를 공급합니다. 우주 관련 매출이 2030년까지 13억 달러로 급증하여 회사 전체 성장률을 크게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 (TDY / $667): 우주용 기후 센서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 분야의 선두 주자입니다. 최근 '텔레다인 스페이스' 전담 부서를 출범시켰으며 항공우주·국방 부문이 가파른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 (HONA / $221): 60년간 NASA 유인 미션 및 1,000여 개 위성에 부품을 대온 기업입니다. 모기업 하니웰 인터내셔널에서 분사된 후 독립적인 고성장이 기대됩니다.


📦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투자자를 위한 우주 ETF

단일 주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우주 ETF를 활용할 수 있지만, S&P 500보다 변동성이 3배 이상 크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ARKX ($34): 5년 이상 운용된 상위 1% 성과의 대표 펀드로, 상장 직후 스페이스X를 비중 1위(7.6%)로 편입했습니다.

NASA ($30): 상장 전 스페이스X 지분을 가진 유일한 펀드로, 스페이스X 비중이 14%에 달하며 순자산 16억 달러를 모았습니다.

UFO ($51): 가장 오래된 우주 인덱스 ETF로 지난 1년간 77% 상승했으며, 스페이스X 편입을 위해 단일 종목 한도를 15%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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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923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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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목표주가: 137.5만원




HD현대일렉트릭과 그룹 NDR콜을 진행.
2Q 실적 발표 이후 마진 하락 및 향후 신규수주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경영진은 AIDC(AI데이터센터) 신규수주 확대 능력과 지속적인 마진 확대에 대해 자신감을 보임.

경영진은 마진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 — AIDC용 전력변압기가 유틸리티 프로젝트 대비 낮은 운영비용을 갖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회사가 고마진 배전제품으로 믹스를 전환하면서 배전 부문 마진 상방여력도 존재.

생산능력 램프업 시 가동률도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첫해 80-90% 가능) — 유틸리티 대비 노동집약도가 낮고 리드타임이 짧은 데이터센터 수주 비중 증가에 힘입음.

BTM(계량기 후단) 발전 확산이 미국 전력망 연결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에도, 경영진은 더 크고 고전압인 데이터센터와 관련 변전소 요건이 고압송전설비 수요를 오히려 증분 견인할 수 있다고 판단.

가격·리드타임 측면에서는 우호적 믹스에 힘입어 2분기 순차적 소폭 가격 상승, 핵심 리드타임은 대체로 유지되며 전력변압기 슬롯은 이미 2030-31년까지 채워지는 중.

전략적으로는 배전기기 판매를 확대해 매출 다각화를 추진하는 한편, GIS를 통해 중동 수요를 유지하고 EU 변압기·친환경 GIS 기회 강화에도 주력.


마진 압박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 📊

배전기기 및 AIDC변압기 비중 증가에 따른 향후 분기 영업마진 하락 우려가 있으나, 경영진은 두 가지 이유로 지속적 마진 확대에 자신감:

AIDC용 전력변압기 운영비용이 유틸리티 프로젝트보다 낮을 수 있음 — AIDC 수주는 대형이고 전압레벨·제품특성이 프로젝트간 상대적으로 일관돼 노동집약도를 낮추고 운영효율을 개선

배전제품 마진은 현재 전력변압기 대비 낮으나 상방여력 존재 —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다른 고객사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며, 회사도 고마진 배전제품(회로차단기 대비 배전변압기) 판매 확대 중


2027-28E 전력변압기 신규수주 대응력 강화 📈

기존에는 램프업 이후 첫해 가동률 약 60%, 두번째해 70-80% 가이던스였으나, 이제 첫해 가동률 80-90%까지 상방 가능성 판단 — 신규수주 중 데이터센터 비중이 더 커지면서 운영효율 개선 및 노동집약도 완화(인력부족 우려 경감)가 주된 이유.

이런 순풍이 2028년 초부터 이익 상방을 견인할 것으로 경영진은 판단. 데이터센터향 전력변압기 리드타임도 유틸리티 고객사 대비 짧음.


리드타임·가격·3분기 운영추이 ⏱️

2분기 송전설비 가격이 유기적 성장 및 우호적 제품믹스(765kV 변압기 신규수주 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순차적으로 소폭 상승. 핵심제품 리드타임은 대체로 유지 — 전력변압기 3-4년, GIS 2년, 배전변압기 1년 미만.

전력변압기는 이미 2030-31년 납품슬롯을 채우는 중. 3분기 운영추이 관련, 미국 신규수주는 계절적으로 상반기가 강하고, 해당 지역 이익기여는 하반기가 더 강한 경향. 미국 자회사 매출 회복도 하반기 미국 실적 개선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으며, 4분기 미국향 인도 확대 가능성도 언급.


BTM발전 확산 속에서도 전력변압기 수요 견조 🏭

BTM(계량기 후단)발전 확산이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필요성을 줄여 미국 전력변압기 수요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경영진은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판단 — 최근 승인된 데이터센터들은 과거보다 대형이고 더 고전압 제품을 요구.

BTM 구조에서도 일부 데이터센터는 전력망 연계 또는 자가발전 지원을 위해 150-345kV 범위의 고압장비 및 대규모 변전소를 여전히 필요로 함 — 결과적으로 BTM 트렌드가 고압송전설비 수요에 오히려 추가적일 수 있다는 시각.


배전기기 신규수주 확대로 실적 변동성 완화 🔄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신규수주는 송전설비에서 발생했으나, 회사는 데이터센터向 배전기기 판매를 확대 중.

경영진은 배전제품의 미국 시장 규모가 더 크고 수요도 송전제품보다 안정적이라고 판단 —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실적 경기순환성을 낮추는 것이 목표. 데이터센터의 배전기기 수요도 강해 HD일렉트릭에 풍부한 기회를 창출한다고 판단.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견조한 중동 수요 🌍

상반기 중동 신규수주가 회복됐는데, 경영진은 저렴한 중국산 대안 가용성이 커졌음에도 핵심 고객사들이 제품 품질을 우선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회사는 중동 전역에서 GIS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변압기 익스포저는 축소 중이며, 해당 지역 GIS 수주의 견조한 마진을 언급.

변압기는 EU시장에 집중도를 높이는 중 — EU에서 강한 수요와 개선되는 가격(연초 이후 주요 지역 중 EU 가격상승폭이 가장 강함)을 확인. EU에서는 변압기와 친환경 GIS를 모두 판매 중이며, 420kV 친환경 GIS 생산라인 건설을 완료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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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골드만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74,000원 → 69,000원 하향
(+31% 상승여력)


2Q26 연결매출 6.7조원(GSe/BBGe 대비 -2%), 영업이익 6,480억원으로 GSe 대비 +16% 서프라이즈 — 주로 예상보다 강한 자회사 실적기여가 원인.

이번 분기를 넘어, KT의 애널리스트데이 개최를 통해 신임 CEO의 AX(AI전환) 플랫폼 전략이 더 구체화되고 있다는 시각이 강화됨 — 경영진은 2028년 AX매출을 약 1조원으로 두 배 확대, ROE 10%+ 달성 목표를 재확인.

핵심 메시지는 KT가 광범위한 파운데이션모델 경쟁을 추구하지 않고, AI인프라와 산업별 AX 유스케이스에 집중한다는 것 — AIDC 확장, 전국 전화국 부지를 활용한 AI엣지 인프라, 해저케이블 용량 확장, 기업고객向 도메인특화 AI모델 등이 포함.

중요하게도 경영진은 누적 1조원 자사주소각 계획을 포함한 주주환원 스탠스도 재확인하며, 향후 성장투자는 비핵심자산 유동화 및 레거시통신 capex 효율화를 통해 조달할 것이라고 언급.


AIDC — 수요기반의 상대적으로 자본경량형 접근 🏗

KT는 5년 내 약 1GW의 AIDC 용량을 목표하며, 목표 수요파이프라인의 80%+ 이미 확보, 상반기에만 113MW 결정. 듀얼트랙 부지전략도 강조 — 서울수도권에는 맞춤형 공급, 수도권 외곽에는 실수요가 확인된 하이퍼스케일 기회 추구. 자체 대차대조표로 전체 capex를 부담하기보다 공동투자·운영수익 모델을 추구할 방침.

GS는 이번 애널리스트데이가 KT의 AIDC/AX 전략이 독립적 성장 내러티브라기보다 중기 ROE 개선과 갈수록 더 연계되고 있다는 시각을 뒷받침한다고 판단.

종합하면, 단기 통신업 트렌드는 다소 부진하나, 견조한 자회사 실적과 점점 구체화되는 AX/AIDC 로드맵이 회사의 중기 ROE 개선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해 Buy 유지.


2Q26 실적 상세

연결매출 6.7조원(-10% YoY, -1.5% QoQ)으로 GSe/BBGe 대비 -2%, 영업이익 6,480억원(-36% YoY, +34% QoQ)으로 GSe/BBGe 대비 각각 +16%/+13% 서프라이즈.

기초 통신 트렌드는 다소 부진하나 대체로 예상에 부합 — KT별도 서비스매출은 QoQ 대체로 안정적인 4조원(QoQ 보합, YoY -1%), 무선서비스매출은 고객감사 프로그램 및 위약금면제 기간 가입자 이탈 영향 잔존으로 YoY -2%. 기업서비스매출은 QoQ +3% 회복했으나 대형 건설프로젝트 관련 높은 기저로 YoY는 여전히 -2%. KT+KT클라우드 합산 AX매출은 YoY +22% 성장 — 장기 AX전략에 긍정적 신호.

그룹사 실적은 KT에스테이트·KT클라우드가 견인하며 전반적 매출성장 — KT에스테이트 매출은 호텔 성장 및 대전 둔산 부동산개발 매출 램프업에 힘입어 YoY +80%/QoQ +22%인 2,890억원. KT클라우드 매출은 가산DC 가동률 상승 및 Design&Build 매출 증가로 YoY +20%/QoQ +6%인 2,650억원.


추정치 조정

예상보다 약한 모바일서비스매출을 반영해 추정치 미세조정, 마케팅비 비용통제 지속도 반영 — 2026E/27E/28E 매출 -1%/-1%/-1%, 영업이익 +6%/+2%/+1% 조정.


밸류에이션

SOTP 기준 12개월 목표주가 69,000원(+31% 상승여력). 통신서비스 중심의 레거시사업에는 NTM EPS 기준 P/E 11배 적용. KT클라우드에는 EV/EBITDA 9.1배(국내 데이터센터 피어 비교) 및 50% 지주할인 적용. 기타 주요 자회사·관계사에도 50% 지주할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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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코리아💄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상향: Neutral → Overweight | 목표주가: 88,000원 → 180,000원 대폭 상향
(Dec-27)


콜마코리아 2Q26 영업이익 1,100억원으로 JPM추정치/컨센서스 대비 각각 +18%/+17%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요인은
①국내공장 영업이익률이 예상(JPMe 14.7%)보다 좋은 16.4%
②비용통제 강화에 따른 판관비 절감. 회사는 이제 국내사업 성장 및 마진 경로에 더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 이는 3분기에도 재확인될 것으로 예상 — 2026년 전체 한국공장 매출성장률 전망을 기존 10%대 초중반에서 20% 수준으로 상향. 실적 서프라이즈와 개선된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8만원→18만원으로 크게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OW로 상향.

JPM은 K-뷰티 시장의 통합(consolidation)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유럽의 성장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는 아웃퍼폼 브랜드들에 대한 매출 노출도가 높은 콜마코리아를 선호. 마진기여도가 높은 선케어·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도 콜마를 K-뷰티 섹터 내 선호 이유로 꼽음 — 추가적인 오퍼레이팅 레버리지 향유 가능성.

2Q26 실적 상세

지역별 매출: 본사(한국) +31% YoY, 중국 +16% YoY, 북미 -37% YoY, 연우 +29% YoY, HK이노엔 +2% YoY. 영업이익은 강한 서프라이즈(추정 대비 +18%) — 주로 국내공장 영업이익률 개선(16.4% vs JPMe 14.7%)이 견인, 선케어·스킨케어 주문 강세 영향(합산 매출믹스 84% vs 2Q25 76%). 해외사업은 중국 제외 전 공장에서 손실 지속. 연우도 선케어 패키징 주문 개선으로 서프라이즈.

3Q26 전망

국내사업: 3Q26 매출 YoY +30%+, 영업이익률 15% 예상. 연간으로는 매출 +25% YoY 및 마진 개선 지속 가이던스. 북미: 미국 매출은 QoQ 대체로 보합, 영업손실은 약 20억원 수준 지속 전망. 캐나다는 YoY 성장모멘텀 제한적 지속 예상. 연우 3Q26 매출/영업이익 각각 800억원/10억원 수준 전망.

OW 상향 근거

견조한 실적흐름과 국내공장에 대한 낙관적 가이던스를 반영해 2026E/27E 영업이익 추정치 각각 +20%/+19% 상향. 콜마코리아를 코스맥스보다 선호 — 마진기여도 높은 고객사·카테고리(선케어·스킨케어)에 대한 강한 노출도가 향후 더 강한 오퍼레이팅 레버리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신규 목표주가 18만원(기존 8.8만원)은 화장품사업에 2027E 기준 16배 적용(기존 11배에서 상향, 코스맥스 목표배수 대비 소폭 프리미엄) + HK이노엔 지분가치 6,340억원 반영.

투자논리(Investment Thesis)

K-뷰티 시장 통합 국면에서, 성장하는 미국·유럽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 중인 아웃퍼폼 브랜드들에 대한 높은 매출 노출도를 보유한 콜마코리아 선호. 마진기여도가 높은 선케어·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가 피어 대비 추가적인 오퍼레이팅 레버리지를 가능케 한다는 판단.

밸류에이션 방법론

SOTP 기준 Dec-27 목표주가 18만원: ①화장품 ODM 사업 3.3조원(12개월 선행 P/E 16배, 코스맥스 목표배수 대비 프리미엄) ②HK이노엔 지분가치 6,340억원(JPM 공정가치 대비 25% 할인)

하방 리스크: ①예상보다 약한 국내 화장품 매출성장 ②일본/미국/아세안 등 핵심시장에서 K-뷰티 인기 둔화 ③예상보다 느린 미국공장 수주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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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386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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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 EPC 섹터 ☢️🏗

제이피모건


"임박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촉매 일정에 주목 — EPC 종목들에 대해 강세 유지"


2026-2027E 주요 의사결정 시점에 접근 중인 단기 원전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정리. 보수적 베이스라인 가정으로는 베트남 대형원전 프로젝트(한국-UAE 3자협력 제안됨)를 포함하며, 한국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는 2028년에 뒤따를 것으로 예상.

두산에너빌리티(Doosan)는 테라파워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전 중(와이오밍 나트륨원전 건설 진행 중)이며, 폴란드 대형원전 발주는 2027년 예상. 현대건설(HDEC)은 하반기 팔리세이즈(DOE자원 약 4억달러 활용), 불가리아(2차 ESC), 페르미아메리카(텐서웨이브 임대계약 체결로 EPC수주에 근접)에서 부분계약 수주를 목표. 한국 원전EPC 섹터에 건설적 시각 유지, 최선호주는 두산에너빌리티.

보수적 베이스라인 고가시성 프로젝트 — 베트남 2027년 초, 한국 2028년 뒤이어 📍

베트남·한국 대형원전 프로젝트가 가장 높은 가시성 보유. 베트남에서는 KEPCO와 PVN(국영에너지기업)이 닌투언2 원전 개발협력 공동검토 MOU를 체결했고, 최근 한국은 한국의 건설역량과 UAE의 자금조달을 결합한 한-UAE-베트남 3자협력을 제안. 한국 프로젝트는 2027년보다는 2028년 수주 예상 — 신규원전 2기 부지선정은 완료된 상태.

두산에너빌리티 — 다수 SMR 프로젝트 및 폴란드 대형원전 노출 ⚛️

두산은 뉴스케일·테라파워·X-energy·롤스로이스 등 다수 SMR업체와 파트너십 보유. 뉴스케일 파이프라인은 진행 중이나(ENTRA1-TVA 프로젝트, 루마니아 FID, 인도네시아 파트너십) 최근 진전은 제한적. 테라파워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전 중 — 와이오밍 나트륨원전 건설 이미 시작, 메타는 2035년까지 최대 8기 자금지원 계획. 폴란드에서는 PEJ(국영에너지프로젝트개발사)가 AP1000 3기 건설허가 신청서를 제출, 발주는 2027년 예상.

현대건설 — 팔리세이즈(미시간 SMR) 및 불가리아·페르미아메리카 대형원전 노출 🇧🇬

현대건설 경영진은 완전한 EPC계약보다 더 현실적인 단기 성과로 하반기 부분계약 수주를 목표: 1) 팔리세이즈 SMR은 기존 DOE자원(약 4억달러)을 활용한 부분계약 추진 중, NRC(원자력규제위원회)는 환경영향평가서 준비 중 2) 불가리아는 2차 ESC 목표 3) 페르미아메리카는 실제 EPC계약 수주에 더 근접 — 현대건설은 최근 텐서웨이브로부터 65억달러 규모 임대계약 체결.

한국 원전EPC 섹터에 건설적 시각 유지 💡

최선호주는 두산에너빌리티 — 확대되는 수주잔고와 대형원전·SMR·가스터빈 프로젝트에 걸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가 근거. 원전EPC 종목인 두산·한전KPS·현대건설(모두 OW)을 KEPCO(UW) 대비 선호 — ①해외 원전EPC 기회발 촉매가 가시화되는 중 ②KEPCO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정책리스크.

SMR 프로젝트 예상 수주규모 (단위: 십억달러)

두산에너빌리티(뉴스케일·테라파워 등): 2026E 0.7 → 2027E 0.7 → 2028E 1.4 → 2029E 2.1

현대건설(팔리세이즈): 2026E 2.0 → 2027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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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

골드만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800,000원


2Q26 순이익 7,380억원(+16% YoY)으로 GSe/컨센서스 대비 각각 +21%/+10% 서프라이즈. 보험이익은 자동차보험 흑자전환 및 일반보험 이익 견조 지속에 힘입어 +17% YoY, 투자이익도 평가이익 확대 및 캐노피우스 지분법이익 증가로 강세(+20% YoY). GS는 이번 실적을 장기·자동차·일반보험 전반에 걸쳐 언더라이팅 안정화 신호가 뚜렷했다는 점에서 "더 높은 품질의" 서프라이즈로 평가.

수익우선 전략으로 언더라이팅 품질 추가 강화 📈

1Q26의 긍정적 추세 반전에 이어, 2Q26에도 언더라이팅 품질이 추가 강화. 저마진 상품 판매를 절제하는 수익우선 전략이 손해율 개선과 CSM 품질 관리를 견인 중. 규제당국 주도의 가정 가이드라인 변경에도 CSM 조정폭은 제한적이었고, 경영진의 연말 영향 억제 가이던스는 중대한 리셋 리스크가 관리 가능한 수준임을 시사. 정부 주도의 실손보험 개편도 업계 전반의 위험손해율 추세를 추가로 안정화시킬 것으로 기대.

섹터 최고 자본력 속 밸류업 압력 지속 축적 💰

삼성화재는 아직 밸류업 계획의 추가 정교화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강한 자본포지션(K-ICS비율 목표 220% 대비 283%로 상승)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이익 상방 리스크를 감안하면 압력이 계속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보유지분 가치상승으로 ROE가 10% 아래로 하락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은 초과자본 활용 및 자본효율성 제고에 계속 집중될 것으로 판단. DB손보도 더 상세한 밸류업 조치 발표를 앞두고 있고 정부주도 지배구조 개혁이 배경으로 작용하는 만큼, 업계 선두주자인 삼성화재에 대한 압력도 커지는 중.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가장 유리한 위치 — Buy 유지

2Q26 실적을 반영해 2026E-28E 이익추정치 평균 +2% 조정. 12개월 목표주가는 GGM 기반 1년 선행 목표 P/B 0.92배(ROE 추정치 변경으로 기존 0.86배에서 상향) 적용해 80만원 유지. 삼성화재는 개선되는 언더라이팅 품질, 강한 지급여력 포지션, 우선주 상장폐지 가능성·2028E보다 이른 배당성향 50% 목표 도달·신규 자사주매입 등 밸류업 정교화에 따른 상승 옵션가치를 근거로 GS의 손해보험 최선호주 지위 유지.

밸류에이션 방법론

12개월 목표주가 80만원은 GGM공식[(ROE-g)/(COE-g)]로 도출한 1년 선행 목표 P/B 0.92배 기준.

하방 리스크: ①그룹자산 인수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②가치파괴적 M&A ③상당한 부정적 변동성으로 CSM 품질 신뢰도 훼손 ④상품가격에 대한 규제개입 ⑤2017-2019년과 유사한 보장성보험 판매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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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스케줄 - 08월 14일 금요일

말복(末伏)
8월 최근 경제동향
12월 결산법인 반기보고서 제출기한, 2분기실적시즌 마감일
빌 게이츠 방한 및 SMR 사업 협력 방안 논의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6월 통화 및 유동성
현대로템/현대위아, '그룹 방산 사령탑' 로템, 포신·전차 다 만든다 재공시 기한
벨로크, 조회공시 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현대해상 실적발표
미래에셋생명 실적발표
서울보증보험 실적발표
SK네트웍스 실적발표
DN오토모티브 실적발표
미스토홀딩스 실적발표
에스디바이오센서 실적발표


엔피 상호변경(컴투스엔)
위지윅스튜디오 상장폐지
디에이치엑스컴퍼니 변경상장(주식병합)
파라텍 변경상장(주식병합)
한국제지 변경상장(주식병합)
엔피 변경상장(주식병합/감자)
엔피 신주상장(흡수합병)
빌리언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진흥기업 거래정지(주식병합)
대교 거래정지(주식병합)
우리바이오 거래정지(주식병합)
우리엔터프라이즈 거래정지(주식병합)
부스타 추가상장(무상증자)
손오공 추가상장(유상증자)
플라즈맵 추가상장(유상증자)
푸드나무 추가상장(유상증자)
GRT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미래산업 추가상장(유상증자)
아리바이오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지슨 보호예수 해제
지투지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롤링스톤 보호예수 해제
폴레드 보호예수 해제

케이콘 엘에이(KCON LA 2026)(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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