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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 전방위적 증설의 오롯한 수혜

1. 목표주가 28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상승여력 +53.6%)


• 전 응용처에 걸친 다변화된 글로벌 고객사 기반 구축

• 향후 3년간 매출액 CAGR +27%, 영업이익 CAGR +34% 기록 추정

2. 전 응용처에서 다양한 고객사 보유, 장기 투자 사이클의 오롯한 수혜 기대

•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Capex 확대 기조 본격화에 따른 수혜 장기화

DRAM / NAND / 파운드리 전 응용처에 걸친 다변화된 글로벌 고객사 보유로 전방위적 증설 수혜 기대

• 2027년부터 주요 메모리 고객사들의 신규 대형 팹 오픈으로 반도체 장비 투자의 장기간 활성화 전망

구조적인 실적 우상향 기조 장기화 판단

수익성이 뛰어난 해외 고객사향 매출 확대로 이익 체력 강화 및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반사 수혜 가능성 존재

3. 2026E 역대 최대 실적 전망, 고객사들의 적극적인 투자에 따른 수혜

• 2026년 실적: 매출액 6,787억원(+48% YoY), 영업이익 1,846억원(+109% YoY), 영업이익률 27.2% 추정.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

• 메모리 고객사들의 전환 투자 및 증설 투자에 따른 신규 장비 매출이 실적 성장 견인

매분기 실적 강도가 높아지는 계단식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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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alysis의 이 특정 Kyber 지연 관련 게시물에 대해 엔비디아(NVIDIA)에 문의했습니다:

"우리의 로드맵은 변함없습니다." - 엔비디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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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삼성전자(005930): 2Q26P - 기대 이상 호실적

[2Q26 잠정 실적 - 메모리 기대치 또 능가한듯]

- 삼성전자는 2Q26P 매출 171.0조원 (+28% QoQ)과 영업이익 89.4조원 (+57.2% QoQ)의 잠정실적을 발표

- 이는 시장 눈높이 (75~84조원)를 훌쩍 뛰어넘으며, 당사의 추정치 (영업이익 90.1조원)와 유사한 호실적으로 평가

- 부문별 영업이익의 경우 금일 잠정실적에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당사는 19조원대의 특별경영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되었다고 추정하며 [DS(반도체) 90.0조원 = 메모리 93.2조원 및 LSI/파운드리 -3.2조원], [SDC 0.6조원], [MX/NW -1.5조원], [VD/가전 -0.2조원], [하만/기타 0.5조원]으로 예상 (표1)

- 당사의 최근 전망치 대비 메모리에서 +0.9조원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왔으나, LSI/파운드리 -1.1조원, MX (모바일) -0.5조원에서 실적 하회요인이 발생

- 결국 동사 가치판단의 핵심 요소인 ‘메모리 수익 창출력’에서는 강화요인이 발생했다는 판단. 동사는 경쟁사들과 비교 시 경험을 바탕으로 DRAM 및 NAND 가격 리더십을 지속 발생시키고 있음

- 또한 이를 기반으로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을 위한 수주·가동 조정 과정에서 고정비 부담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자연스런 과정으로 해석

- 비록 DX 사업부 (세트) 경쟁력 약화가 발생 중이나, 현재 진행중인 AI 투자 집중 과정에서 구매력 기반의 B2C 세트 수요는 판가 상승의 한계에 직면하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

- 금번 실적에서도 세트 부문의 적자 기여가 크게 발생하며 일부 투자자들의 막연한 눈높이에 미달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이는 메모리 중장기 개선과정의 일부로 해석돼야 함

- 투자자들은 막연한 기대치와의 격차에서 오는 두려움보다는, 메모리 사이클의 위치 파악에 근거한 투자 판단이 권고

- 실적발표 내용의 경우 비용 구성항목의 미공개범위를 불확실성으로 해석해 막연한 두려움 또는 흥분 요인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으나, 현재 사이클은 공간 제약으로 인해 메모리 공급이 최소 4Q27까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

- 과거 사이클을 반추해보면, Mid-Cycle 앞뒤로 전개되는 판가 상승 구간 이후 물량 확대 구간이 중복 발현될 때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은 더욱 폭발적으로 개선. 그 구간은 4Q26~2Q27 사이로 판단됨

- 향후 실적 개선 가속화 과정에서 아래 모멘텀을 앞두고 비중확대가 권고되는 상황
1) 지속적인 시장 컨센서스 상향조정,
2) 이번 메모리 사이클을 통상적인 사이클로 착각한 외국인 지분율 최저치 수준,
3) 26년 잉여현금흐름의 50% 환원

[삼성전자의 2Q26 실적 설명회는 7월 30일(목) 예정됨]

https://vo.la/AWEv162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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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빅테크의 지갑이 말라도, 반도체는 계속 돈을 벌까?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1999년 하반기부터 월드컴의 매출증가율이 둔화하자, 시장에선 ‘닷컴 capex’가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일었습니다.

2) 주춤하던 시스코 주가가 월드컴과 디커플링 된 것은 실적발표 때문이었습니다.

3) 결국 이번에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시장의 의심을 확인하는 작업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 URL: https://blog.naver.com/egzion/2243389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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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일 코스피 급락 코멘트]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 저점 판단 기준
* 반등 트리거
를 정리해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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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SK하이닉스 신규 ADR 매수하고 한국 상장 주식 매도하라"

UBS 그룹(UBS Group AG)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의 발행 예정인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매수하고 한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은 매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증권이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스위스 은행인 UBS의 세일즈 및 트레이딩 데스크는 고객들에게 보낸 투자 노트에서 다음과 같이 분석했습니다.

"새로운 ADR은 보유하는 데 있어 더 효율적이고 비용이 저렴하므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투자자들에게 기존 한국 주식보다 훨씬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상장 주식을 투자 유니버스(투자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던 다수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매니저들도 이번 미국 증권을 통해 매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7/buy-sk-hynix-s-new-adrs-and-sell-seoul-listed-shares-ubs-says

(이거 때문에 SK하이닉스 상장 전 외인 매도하고 하락인건지 이벤트 얼마 안남았으니 다 해소되고 반등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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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 유지
- 26년과 27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각각 397조 원, 576조 원으로 상향 조정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60707141335597_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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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삼성전자 2Q26 Review: 성과급 충당 반영하고도 분기 89조

●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5.4% 상회
- 2분기 매출액 171조원(27.7% QoQ, 129.3% YoY), 영업이익 89.4조원(56.2% QoQ, 1,811.9% YoY)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86조원을 5.4% 상회
- 당사 추정치 영업이익 86조원 대비 4% 상회
- 부문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DS 88.6조원 (DRAM 68조, NAND 23.6조, 파운드리/LSI -3조), SDC 0.7조원, MX -0.3조원, CE -0.1조원, Harman 0.5조원 예상
- 임직원 초과 성과급 지급 관련 충당금은 1, 2분기 총 15조원 반영한 것으로 추정
- 파운드리는 가동률 상승으로 본업에서의 적자폭은 큰 폭으로 줄였으나, 성과급 충당금 반영으로 적자 규모가 전분기 대비 확대된 것으로 추정
-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본격적으로 BOM cost에 반영되면서 소폭 적자 기록한 것으로 추정

● 관전 포인트: Q와 P 모두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
- 공격적인 가격 협상으로 컨벤셔널 DRAM과 NAND ASP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유지할 전망
- 범용 DRAM, NAND ASP가 실적을 견인하면서 Capa 우위의 장점이 지속 부각될 것
- HBM4 양산 판매 시작 및 11.7Gbps의 High Speed 제품 판매 시작으로 HBM ASP 우위 부각될 것
- 동사 주가는 12MF BPS 기준 PBR 약 2.5배, 12F EPS 기준 PER 약 5.6배로, 27년과 28년까지 증익이 이어지는 사이클을 생각할 때 극단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유지 중
- 주가는 펀더멘털을 반영해 반등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90,000원(12MF BPS 118,062원, 목표PBR 5배) 유지

본문: https://vo.la/QvBXTEU
텔레그램: https://t.iss.one/KISem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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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데이터 등 메모리 모듈 업체 6월 매출 호조, 천리바이: 3분기 DRAM+NAND 계약 가격 지속 상승

AI 서버, 산업용 제어장치, 기업용 스토리지 및 엣지 컴퓨팅의 강한 수요로 인해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에이데이터(ADATA), 트랜센드(Transcend), 이노디스크(Innodisk), 어페이서(Apacer) 등 대만의 주요 메모리 모듈 업체들의 6월 매출이 급증했으며, 이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이미 작년(2025년) 연간 매출을 뛰어넘으며 본격적인 호황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주요 업체별 세부 실적 및 동향]

1. 에이데이터 (ADATA )

실적: 6월 매출은 전월 대비 13.28%, 전년 동기 대비 212.06% 증가한 146억 6,100만 대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42억 7,200만 대만달러로 작년 연간 전체 매출(530억 4,000만 대만달러)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전망 (천리바이 회장 발언): 제조사들로부터 3분기 DRAM 계약 가격이 20~30%, NAND 플래시는 35~40% 인상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내년에도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일반 D램과 소비자용 낸드의 공급이 매우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내년도 핵심 물량 확보를 위해 글로벌 주요 공급업체들과 이미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
했습니다.


2. 트랜센드 (Transcend )
실적: 6월 매출은 50억 6,800만 대만달러(전년비 +381.55%)를 기록했으며, 2분기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324억 4,400만 대만달러(전년비 +422.17%)로 작년 연간 매출액을 돌파했습니다.

전망: AI와 엣지 컴퓨팅의 발전으로 산업 자동화, 차량용 장치 등에서 고용량·고안정성 스토리지 모듈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탄력적인 공급망 관리를 통해 하반기 시장 수요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 이노디스크 (Innodisk )
실적: 6월 매출은 82억 8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96.31% 폭증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비 641.09%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은 356억 2,600만 대만달러(전년비 +530.86%)를 기록했습니다.


4. 어페이서 (Apacer )
실적: 6월 매출은 29억 1,4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0.65% 증가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비 256.74%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은 167억 1,800만 대만달러(전년비 +251.11%)를 달성했습니다.


[하반기 시장 전망]
전문가들은 3분기에도 DRAM 및 NAND 플래시의 계약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모듈 업체들은 확보해 둔 저렴한 재고 비용의 이점과 제품 가격 상승효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707700070-4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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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 6월 매출 3,851억 대만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전년비 102% 증가)

1. 경이적인 매출 실적 (사상 최고치 경신)

6월 단일 매출: 3,851억 9,000만 대만달러 (전월 대비 23.7%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02.9% 증가)
상반기 누적 매출: 1조 8,500억 대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86.5% 증가)
2분기 실적: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대만달러를 돌파하며 시장(법인)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2. 주요 성장 요인 및 수익성 개선
서버 사업의 호조: 제품 포트폴리오의 변화와 함께 AI 서버 및 일반 서버의 출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2분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1분기에는 AI 서버 제품 관련 일회성 비용 인식으로 인해 영업비용률이 급등했으나, 2분기에는 이러한 영향이 사라집니다. 이에 따라 2분기 영업비용률이 2% 미만으로 통제되면서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하반기 및 2026년 연간 전망
하반기 호재:
VR 신제품 시리즈가 계획대로 출하될 예정입니다.

ASIC(주문형 반도체) 서버 출하량이 배수 단위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엔비디아(non-NVIDIA) GPU 관련 프로젝트 역시 높은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어, 회사 전체의 수익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2026년 연간 전망: 2026년 한 해 동안 AI 서버 매출은 세 자릿수(100% 이상)의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710/9612546?from=ednap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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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피그마( $FIG)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달러, 커버리지 개시

"당사는 2027년 예상 EV/Sales 8배를 기준으로 피그마(Figma)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30달러를 제시

생성형 AI가 디자인 레이어(Design layer)를 위협하여 기업 가치를 축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주가는 52주 최고가 대비 85% 급락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이를 보다 건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AI는 역풍(Headwind)이 아니라 순풍(Tailwind)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피그마가 하이브리드 과금형 및 계정 기반(Consumption/Seat-based) 가격 책정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고무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 채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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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SpaceX $SPCX, '매수(Buy)' 등급, 목표주가 $205로 커버리지 개시

수조 달러 규모의 다중 시장 기회에 맞서 수직 계열화를 통한 확장

현재 수준에서 2.0:1의 긍정적인 위험/보상 비율(risk/reward skew)을 바탕으로 스페이스X(티커: SPCX)에 대해 '매수(Buy)' 투자 의견과 12개월 목표 주가 $205로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당사는 이 기업이 우주(발사 및 재사용성), 연결성(광대역 및 모바일 위성 군집), AI(컴퓨팅, X 등)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강점을 확장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들 각 시장은 5년 이상의 기간 동안 수조 달러 규모의 기회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 가지 사업 부문 모두에 걸쳐, 당사는 다음 세 가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비즈니스의 운영 궤적을 분석합니다:

1) 유효 시장 기회 (현재 및 장기적 관점),

2) 향후 수익 궤적 및 해당 유효 시장 기회에 대한 실행력,

3) 영업 이익률의 상승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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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채권 발행으로 최소 250억 달러 자금 조달 추진

대규모 자금 조달: 아마존(Amazon)이 미 달러화 채권 판매를 통해 최소 2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조달 목적 (AI 투자): 이번 자금 조달은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는 핵심 조치 중 하나입니다.

규모 확대 가능성: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투자자들의 수요에 따라 채권 발행 규모는 250억 달러보다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상태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7/amazon-returns-to-us-bond-market-to-fund-ai-infrastructure-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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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캐피탈(RBC Capital), 테슬라( $TSLA)에 대한 'Outperform' 투자의견을 유지,목표 주가를 475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스페이스X(SpaceX)와의 결합 가능성을 반영하여 목표 주가(PT)를 500달러로 상향합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당사는 미확인 언론 보도에 기반한 잠재적 스페이스X 인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재 주가 수준에 25~30%의 프리미엄(및 주식 내재 가치에 15%의 프리미엄)을 반영하여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당사는 테슬라의 내재 가치 평가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특히 당사의 로보택시 관련 연구는 접근 방식과 세부 내용 면에서 모두 독보적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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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크림 빗장 풀렸다…국내 ODM·인디브랜드, 새 먹거리 잡나

베모트리지놀 승인…미국 선케어 규제 완화

국내외 겸용 제품 개발 가능성 확대

ODM·인디브랜드·유통 채널 사업 기회 확대

공급망 확보가 시장 확대 관건으로 부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새로운 자외선 차단 성분 사용을 허용하면서 국내 뷰티업계가 미국 선케어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K뷰티 수출의 최대 시장으로 떠오른 미국에서 제품 개발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화장품 ODM 업체와 브랜드사의 수혜 가능성이 점쳐진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는 지난달 9일 일반의약품(OTC) 자외선차단제에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 성분 사용을 최종 승인했다. 8월 9일 시행될 예정으로, 이후 기업들은 해당 성분을 사용한 자외선차단제를 미국 시장에서 출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자외선차단지수(SPF) 기능이 있는 자외선차단제가 일반 화장품이 아닌 OTC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자외선차단제를 판매하려는 기업은 FDA OTC 모노그래프(품목별 기준)에서 정한 유효성분과 함량, 표시 문구, 제조시설 등을 따라야 한다.



이 때문에 그간 베모트리지놀은 유럽과 호주, 아시아 등에서는 널리 사용됐지만 미국에서는 활용이 제한됐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보벤존, 옥토크릴렌 등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과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등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규제 빗장이 풀리면서 미국에서도 베모트리지놀을 함유한 자외선차단제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베모트리지놀은 자외선 A(UVA)와 자외선 B(UVB)를 모두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피부를 통한 체내 흡수율이 낮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뷰티업계는 베모트리지놀 승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국 선크림은 다양한 제형과 촉촉한 사용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조치로 미국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다양한 제품 개발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미국에서 K뷰티는 성장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70억달러(약 10조8400억원)를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분기 수출액도 39억달러를 기록해 1분기(31억달러)보다 25.8% 늘었다.

중에서도 미국 시장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미국이 14억5000만달러로 전체 수출의 20.7%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다. 미국은 지난해 처음 중국을 제치고 최대 수출국에 오른 이후 상반기에도 선두를 차지했다. 미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했다.

이에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장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다국적 화장품 기업들의 프리미엄 선케어 수주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상위 인디 브랜드들의 제품 발주 물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에는 국내 판매 제품에 미국 미허용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된 경우, 미국 수출용 제품의 성분을 별도로 재설계해야 했다. 사실상 새로운 제품을 새롭게 개발하는 수준이어서 추가 개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됐고, 제품 출시 일정도 지연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베모트리지놀 성분 허용으로 인해 개발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다. 현재 K뷰티 브랜드들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겨냥해 사용 성분을 해외 규정까지 고려해 개발하고 있는데, 이번 승인으로 미국용 제품을 별도로 설계해야 하는 부담이 줄었다.

화장품 ODM업계 관계자는 “미국 수출을 위해 별도 제품을 개발할 필요 없이 베모트리지놀을 사용한 국내외 범용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며 “FDA 보도자료에 따르면 30여년 만에 최초 신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통과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K뷰티 신흥 강자로 떠오른 인디 뷰티 기업들도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더파운더즈(아누아), 구다이글로벌(조선미녀), 달바글로벌(달바) 등은 베모트리지놀을 활용한 제품 출시가 가능해지면서 미국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로 K뷰티 선케어의 강점을 미국 시장에서도 온전히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K뷰티 선케어는 피부 부담은 적고 자외선 차단력은 높은 제품 경쟁력을 갖췄지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강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려웠다.

구다이글로벌 관계자는 “베모트리지놀은 국내 기업들이 오랜 기간 사용하며 제형 설계 노하우를 축적해 온 성분인 만큼, 미국 소비자 취향에 맞는 고기능 선케어 제품을 보다 빠르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 판매 채널도 이번 조치를 반기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개점했다. 업계에서는 미국에서 판매 가능한 K선케어 제품군이 늘어나면서 브랜드와 협업한 단독 상품은 물론 PB선케어 제품 기획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초기에는 원료 공급 체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베모트리지놀의 FDA 승인을 신청한 네덜란드 DSM-Firmenich가 시행일인 8월 9일부터 18개월간 미국 내 해당 원료 공급에 대한 독점권을 갖게 되면서, 해당 기간에는 DSM-Firmenich의 원료를 사용해야 한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미국은 자외선 차단제를 OTC로 분류해 엄격히 규제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용 제품과 미국 시장용 제품을 이원화해 개발·운영하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과제였다”며 “단일 성분의 허가인 만큼 즉각적인 변화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품 운영 효율성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64289/%E7%BE%8E-%EC%84%A0%ED%81%AC%EB%A6%BC-%EB%B9%97%EC%9E%A5-%ED%92%80%EB%A0%B8%EB%8B%A4%EA%B5%AD%EB%82%B4-ODM%EC%9D%B8%EB%94%9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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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지분 확보 싸움 다시 불붙나…신동국 회장, 1727억 추가 베팅

- 임종윤 측 지분 또 흡수…올해 매입액 3865억원
- 신동국 측 지분 35.10%로 상승
- 임종훈·모녀 연대…우호 지분 39.44%로 맞불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1727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3월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 측 지분을 2137억원에 매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임종윤 전 사장의 배우자인 홍지윤씨와 가족·특수관계인으로 추정되는 주주들의 지분에 대한 장외매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신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주식 매입에 투입하는 금액은 3865억원에 달한다. 해당 자금은 모두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이다.

신 회장이 독자적으로 지배력을 확대하면서 한미그룹 지배구조를 둘러싼 지분 경쟁이 다시 가열되는 분위기다. 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과 대립해오던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는 최근 모녀 측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한미그룹 경영권 전선은 ‘송영숙·임주현·임종훈·라데팡스’ 대 ‘신 회장’의 대립 구도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195&sico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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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솔루션(Penguin Solutions) $PENG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및 어닝콜

​매출: 4억 7,870만 달러 vs 예상치 4억 2,140만 달러
조정 EPS: 0.84달러 vs 예상치 0.56달러
분기 사상 최대 순매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2026 회계연도 전망 상향: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EPS: 2.60달러 ±0.05달러 vs 예상치 2.28달러

순매출 성장률 현재 22% ±2%로 전망, 기존 12% ±5%에서 상향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 총이익률: 28.5% ±0.5%


2026 회계연도 3분기(Q3) 어닝콜


1. 전체 비즈니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전체 매출의 74%를 차지하는 AI 기반 비즈니스(통합 메모리 및 비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가 전년 동기 대비 104% 성장하며 강력한 수요를 입증

2. 시장 환경 및 펭귄 솔루션스의 AI 전략

AI 산업은 단순한 질문과 답변 수준의 초기 단계를 넘어, 지속적이고 스스로 워크플로우를 처리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대규모 추론(Inference) 생산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요구사항의 다변화: GPU 외에도 데이터를 공급하고 맥락을 관리하기 위한 범용 컴퓨팅(CPU), 스토리지, 네트워킹, 그리고 무엇보다 메모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병목 현상 해결: 모델이 처리해야 할 맥락(Context)이 커짐에 따라 메모리 용량이 대규모 추론 성능의 주요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펭귄 솔루션스는 맞춤형 메모리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추론 성능과 토큰 경제성(Token Economics)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3. 펭귄 AI 팩토리 플랫폼 (AI Factory Platform)의 5대 핵심 요소

단순한 하드웨어 조달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ClusterWare AI: 하드웨어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데이터센터용 AI 운영체제. 최근 자연어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관리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AI 팩토리 운영 에이전트'를 도입했습니다.

메모리 AI 및 통합 메모리 솔루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CXL(Compute Express Link) 기술을 기반으로 4~5배 더 비용 효율적으로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을 확장하는 KV 캐시 서버 및 광자(Photonic) 메모리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합니다.
고급 컴퓨팅 시스템 (Compute AI):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강력한 컴퓨팅 인프라입니다.
Origin AI 레퍼런스 아키텍처: 배포 복잡성과 위험을 줄여 신속한 실무 적용을 돕는 검증된 아키텍처입니다.
엔드투엔드 서비스: 고객 맞춤형 설계, 구축, 배포 및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 사업 부문별 실적

통합 메모리 (Integrated Memory): 순매출 2억 7,500만 달러 (총매출의 57% 차지). AI 관련 강력한 수요와 가격 인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11% 급증했습니다.

고급 컴퓨팅 (Advanced Computing): 순매출 1억 3,800만 달러 (총매출의 29% 차지). 하이퍼스케일 고객의 하드웨어 매출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 성장했습니다. 특히, 이 부문 내 핵심인 비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 사업이 전년 대비 81%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최적화 LED (Optimized LED): 순매출 6,600만 달러 (총매출의 14% 차지). 전년 대비 7% 성장하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5. 향후 재무 전망 (가이던스)
2026 회계연도 (상향 조정)
총 순매출 성장률: 종전 12%에서 22% 성장(중간값 기준)으로 대폭 상향.
Non-GAAP 주당순이익(EPS): 종전 2.15달러에서 2.60달러(±0.05달러)로 상향.
부문별 매출 성장 전망: 통합 메모리는 90~95% 증가가 예상됩니다. 반면 고급 컴퓨팅 부문은 하이퍼스케일 및 구형 비즈니스 축소 영향으로 15~20% 감소, LED 부문은 5% 감소가 예상됩니다.
이익률 및 운영비: Non-GAAP 매출총이익률은 28.5%로 전망되며, 영업 비용은 R&D 투자 확대 등을 반영하여 2억 6,000만 달러 규모로 예상됩니다.


6. 2027 회계연도 예비 전망 (Preliminary View)
현행 고객 수요와 예약 수주(Backlog) 증가세를 고려할 때, 2027 회계연도에는 전체 순매출과 Non-GAAP EPS 모두 2026년 중간값 대비 약 30% 수준의 견고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 지난 분기 동안 메모리 가격 및 공급 환경 트렌드에 변화가 있었습니까? 3분기 실적 호조 중 가격 인상이 기여한 부분은 어느 정도이며,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높아진 가격에 난색을 표하거나 부담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답변 (Kash Shaikh, CEO): 메모리 가격이 오르고 있고 어느 시점에서는 안정화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출로 실현된 출하량과 예약 수주(Backlog)를 합친 전체 수요를 보면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수주 잔고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가격 인상에 따른 저항보다는 전체적인 수요가 시장 성장을 강하게 이끌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s://x.com/DrNHJ/status/207464180373594944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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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SSD 수요 폭증, 3분기 DDR4 8Gb 고정거래가 50% 폭등 전망

2026년 3분기 메모리 고정거래가(Contract Price)가 당초 예상과 달리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기업용 SSD(e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캐시 메모리로 탑재되는 DDR4 8Gb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3분기 가격이 최대 50%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1. AI 및 기업용 SSD가 견인하는 DDR4 8Gb의 폭등

eSSD 고용량화: 기업용 SSD는 지연 시간 단축을 위해 통상 '1TB 낸드플래시당 1GB DRAM'을 탑재합니다. AI 서버 확대로 16TB~30TB 이상의 고용량 eSSD 수요가 폭증하면서 DDR4 수요도 함께 급증했습니다.

50% 가격 인상: 대만 메모리 업체들은 3분기 DDR4 8Gb 고정거래가를 전 분기 대비 50%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시장의 예상(10~20% 인상)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현재 대만 업체의 단가가 삼성전자 제품보다 높은 기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3대 메모리 원청업체가 DDR4 생산을 축소하고 일부 장기 고객에게만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난야(Nanya), 윈본드(Winbond) 등 대만 업체의 생산 물량으로는 시장 수요를 감당하기 역부족이며, 이 공급 부족 사태는 향후 2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2. '풍선 효과'로 인한 구형 메모리(DDR3/DDR2) 가격 역전

수요 이동: DDR4 가격이 급등하자, TV 및 네트워크 장비 고객사들이 다시 구형인 DDR3 4Gb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생산량 감소: 대만 업체들이 주력 생산을 DDR4로 전환하면서 DDR3의 공급은 오히려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산업용, IoT 고객들이 DDR3 및 DDR2로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기현상 (비용 역전): 7월 초 현물가 기준, 단위(Gb)당 가격을 환산하면 구형인 DDR3 4Gb($3.19/Gb)가 최신 주력인 DDR5 16Gb($2.94/Gb)보다 오히려 더 비싼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희소성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3. 낸드플래시(NAND Flash) 역시 공급난 심화

DRAM뿐만 아니라 SLC NAND 가격 역시 2026년 초 대비 반년 만에 2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MLC NAND 또한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 자원이 되었으며, 하반기에도 SLC와 MLC 낸드의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4. 메모리 업계 동향 및 전망
난야, 윈본드, 매크로닉스(Macronix) 등 대만 주요 메모리 업체의 6월 매출은 이러한 가격 인상분이 그대로 반영되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각 업체의 생산 능력이 이미 100% 풀가동(Full Capa) 상태이므로 단기간에 공급을 늘리기는 어렵습니다.

철저한 '판매자 우위(Seller's Market)' 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공급업체들이 가격 협상과 고객 물량 배분에서 주도권을 쥐고 수익성 극대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61090_XE21MHR48EM96S10NK3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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