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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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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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Eisai)와 바이오젠(Biogen)이 개발한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레켐비(Leqembi, lecanemab)’의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매출액이 불과 11억엔(한화로 약 98억원)에 그쳤습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의 절반 수준의 성적이네요.

이같은 소식은 지난 6일 에자이의 회계연도 기준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드러났습니다. 이는 예상보다 더딘 상업화 속도이며, 올해 3월말까지 미국내 1만명 환자에게 레켐비를 처방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제는 전망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바이오젠이 끝내 항체 ‘아두헬름’의 상업화를 포기하고, 권리를 원개발사인 뉴리뮨에 반환한 후 1주일만에 나온 소식이기도 합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25
#바이오스펙테이터 #전일(2/7, WED) #전체기사

▶️ 4DMT, ‘망막표적 AAV’ wAMD 2상 "강력한 이점"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991

▶️ 암젠, ‘월1회’ 3회투여 비만1상 체중감소 “150일 유지”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01

▶️ 닥터노아, 美뉴로덱스와 바이오마커 개발 MOU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992

▶️ J&J, ‘FcRn 항체’ 중증근무력증 3상 탑라인 “증상 개선"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04

▶️ 프리시젼, UAE 아미코그룹과 ‘현장진단' “공급계약”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16

▶️ 삼성바이오, 레고켐과 ADC CDO 신규계약..“항체 제공”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20

▶️ GSK, ‘BCMA ADC’ MM2차 3상 “mPFS 2.7배 개선”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02

▶️ 루닛 "U-Bank 자본금 1% 참여, 연계사업 매출확대"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22

▶️ 2023년 국내社 바이오 딜 69건..”계약금 1억弗 시대”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943

▶️ 릴리, ‘GIP/GLP’ 이번엔 MASH “또 한건”..‘섬유증도 개선’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14

▶️ AZ, 美메릴랜드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3억弗 투자”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17

▶️ SK케미칼, 작년 4Q 영업익 64억 "전년比 85.7%↓"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27

▶️ 에자이, AD치료제 ‘레켐비’ 분기매출 "11억엔 그쳐.."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25

▶️ 진양곤 HLB 회장, HLB글로벌 CB "주식 전환"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28

#바이오스펙테이터 #전일(2/7, WED) #전체기사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새로운 삼중요법으로 진행한 낭포성섬유증(CF) 임상3상에서, 회사의 블록버스터 삼중요법 치료제인 ‘트리카프타(Trikafta)’ 대비 땀속 염소농도를 줄인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습니다.

버텍스는 지난해 트리카프타로 89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 CF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번 새로운 삼중요법 약물의 임상 성공을 통해 CF 치료제의 진입 장벽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15
블록버스터 제품이었던 레블리미드에 이어 엘리퀴스와 옵디보의 매출공백이 가시화된 BMS는 옵디보SC와 차별화된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혁신제품 개발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BMS는 옵디보SC를 시판해 옵디보의 특허만료 이후에도 매출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옵디보 시장의 30~40%를 SC제형으로 전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CAR-T 등 세포치료제의 적용범위를 항암제에서 자가면역질환까지 확장할 계획으로 전신홍반성루푸스(SLE) 등에 대한 임상을 진행중이며,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분야의 신약도 매년 4개씩 IND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BMS는 방사성의약품 분야도 주요 플랫폼으로 보고있어, 해당분야에서의 움직임도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990
RNA 압타머(aptamer) 약물을 개발하는 바스킹 바이오사이언스(Basking Biosciences)가 시리즈A로 5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바스킹은 뇌졸중을 적응으로 폰빌레브란트인자(vWF) 타깃 압타머의 임상1상을 완료한 상태이며, 올해 임상2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선 압타머사이언스(Aptamer Sciences)가 압타머-약물복합체(aptamer-drug conjugate, ApDC) 모달리티로 항암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18
한인 생명과학자 교류회, K-BioX 서밋이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연세대의대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됩니다.

K-BioX 서밋은 국내외 한인 생명과학자가 교류하는 학술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선배 과학자와 예비 과학자 간의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산업계와 학계 관계자의 발표와 대학(원)생, 기업소속 연구원의 포스터 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산업계에서는 김열홍 유한양행 사장,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박재홍 동아ST 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하네요.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12
어쩌면 GLP-1 기반 인크레틴(incretin) 약물 개발 경쟁에서 촉발된 ‘GIP 작용제(agonist) 혹은 GIP 길항제(antagonist) 둘중 어떤 접근법이 더 유리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어느정도 정리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암젠이 AMG 133의 세부 임상1상 결과를 공개하면서 경쟁력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릴리의 4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댄 스코브론스키 CSO는 “우리는 GIP 작용 메커니즘(agonism)이 주는 이점에 대해 매우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길항제 기전의 AMG 133에 대한 시각과 약점에 대해 꼬집었습니다. 크게 3가지 이슈로 이는 암젠의 실적발표 자리에서도 이슈화됐으며, 속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면서 이날 주가 6.39% 하락했네요.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32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CD47 항체 ‘매그롤리맙(magrolimab)’의 혈액암 임상개발을 전면 중단합니다.

지난해 매그롤리맙으로 진행하던 2건의 임상3상을 연달아 중단한 이후, 마지막 남은 3상단계 프로그램마저 그만두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효능과 더불어 안전성 문제가 또다시 발목을 잡았습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위약군 대비 오히려 매그롤리맙 투약군에서 사망위험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소식이 전해진 후 길리어드의 주가는 4% 이상 하락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29
메타지노미가 나스닥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합니다. 메타지노미는 IPO를 통해 최대 1억62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메타지노미는 새로운 핵산분해효소를 기반으로 한 CRISPR 유전자편집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CRISPR/Cas9 시스템이 가진 한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메타지노미는 수천개의 신규 핵산분해효소를 이용해 유전체 대부분을 타깃이 가능하고, 초소형 CRISPR, 염기편집, 유전자 대체/삽입 기술 등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전에 모더나와 파트너십을 맺고 원발성옥살산뇨증(PH1) 치료제를, 아이오니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TTR)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23
美브릿지가 쿄와기린에 FGFR 저해제 ‘인피그라티닙’의 골격근이형성증에 대한 일본 권리를 계약금 1억달러에 라이선스아웃했네요.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브릿지는 인피그라티닙의 연골무형성증 임상2상에서 연간성장속도(AHV)를 기준선 대비 3.38cm/yr 증가시킨 결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중으로,

만약 연골무형성증으로 승인받게 되면 바이오마린의 ‘복스조고’와 경쟁하게 될 전망입니다.

쿄와기린은 오는 2025년 일본에서 인피그라티닙의 연골무형성증 임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34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이 7일(현지시간) 영국 레드엑스 파마(Redx Pharma)의 KRAS 저해제 프로그램을 총 8억8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재즈는 KRAS G12D 저해제, pan-KRAS 저해제 등 2개의 개발 초기단계 KRAS 저해제 에셋을 확보했습니다.

재즈와 레드엑스는 지난 2019년에도 pan-RAF 저해제 프로그램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적 있으며, 이후 지난 2022년 6월 레드엑스의 pan-RAF 저해제 후보물질 중 하나인 ‘JZP815’가 임상개발에 진입하게 됐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31
길리어드가 다시 본진인 간 질환으로 돌아와, 시마베이를 43억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지난 9일 종가에 27%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입니다. 길리어드가 항암제 회사로 체질을 바꿔가는 가운데, 최근 M&A 성과는 좋지 못했는데요. 이번 딜은 2019년부터 다니엘 오데이 대표직을 맡은 이후 이전과는 다른 성격의 베팅이며, 간만에 길리어드가 큰 성공을 거뒀던 C형간염이 있는 간질환으로 돌아왔네요.

이번 딜은 시마베이의 경구용 PPARδ 작용제 ‘셀라델파(seladelpar)’의 만성 및 진행성 간질환인 원발성 담즙성담관염(PBC) 치료제로 미국 시판허가 결정을 6개월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시마베이는 갖은 고초 끝에, 지난해 9월 셀라델파의 PBC 임상3상 성공을 알리면서부터 밸류를 2배 넘게 올려왔으며 이번 딜을 통해 반전의 드라마를 썼네요.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42
#바이오스펙테이터 #전일(2/8, THU) #전체기사

▶️ 버텍스, "next-in-class" CF 삼중요법 성공 “또 新기준”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15

▶️ "전환기 맞는" BMS, '옵디보SC'+차별화 플랫폼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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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킹, 시리즈A 5500만弗..‘RNA 압타머’ 뇌졸중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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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뮤놈, 아얄라 데스모이드 ‘GS저해제’ 8750만弗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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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생명과학자 교류회", K-BioX 서밋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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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CSO “경쟁사 반대 기전?..‘GIP작용제’ 이점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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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CRISPR’ 메타지노미, 나스닥 1.62억弗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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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BCMA 항체 “국내 특허등록”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37

▶️ 길리어드, ‘CD47 항체’ 혈액암 임상 “전면 중단”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29

▶️ 美브릿지, 쿄와기린에 경구 ‘FGFR 저해제’ 日권리 L/O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34

▶️ 이수앱지스, 작년 영업이익 39억 “첫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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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 레드엑스 ‘KRAS 저해제' 8.8억弗 L/I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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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맵, '中사업권 분리' 8천만弗 매각..”美기업 전환”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33

#바이오스펙테이터 #전일(2/8, THU) #전체기사
아이맵(I-Mab)이 미국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중국 사업운영권을 매각라며, 중국 사업운영 부문을 완전히 분리했습니다. 아이맵은 '미국 기반 바이오텍이 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비통합 계열사 아이맵 바이오파마(항저우)(I-Mab Biopharma(Hangzhou)) 및 중국 기반 투자자 그룹에 회사의 중국 내 자산 및 사업운영권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중국 사업운영권 매각에 대해, 아이맵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미중간 무역분쟁 등을 우려한 결정으로 보고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033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비만 시장에서의 첫 매출로 GIP/GLP-1 작용제 ‘젭바운드(Zepbound, tirzepatide)’가 첫 분기에 1억758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비만약에 대한 수요가 휘몰아치는 가운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으며, 에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한 수치인데요. 12월5일 시장에 출시된 이후 성적입니다.

동일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 성분의 당뇨병 약 ‘마운자로(Mounjaro)’는 지난해 5억1630만달러 어치가 팔렸으며, 출시후 처음으로 한해 매출액이 가시화된 결과네요. 다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릴리의 오랜 탑샐러인 주1회 투여 GLP-1 블록버스터 ‘트루리시티(Trulicity, dulaglutide)’의 매출액은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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