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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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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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Bristol Myers Squibb)가 오름 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의 임상1상 단계에 있는 표적단백질분해(TPD) 페이로드 GSPT1 분해약물을 결합시킨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계약금 1억달러에 아예 인수합니다.

마일스톤까지 더하면 총 1억8000만달러 규모의 딜이네요. 계약금 기준으로는 올해 국내 최대 규모의 딜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47
그동안 오롯이 숨죽이며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종근당이 지난 6일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Novartis)에 계약금만 8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L/O)하며 업계를 깜짝 놀라게하는 딜을 성사시켰습니다.

이번에 딜을 성사시킨 종근당의 HDAC6 저해제는 몇년전부터 노바티스와 논의가 조용하게 진행됐던 딜로, 기존 시판되고 있는 HDAC 저해제와는 다른 작용기전(MoA)이라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근당은 해당 MoA에 기반해 약물의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현재 암에만 국한돼있는 HDAC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해, 신경질환과 심혈관질환 적응증에서 HDAC 저해제의 시판허가를 이끌어내려는 전략으로 접근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44
30년만에 첫 'P-CAB' 약물이 미국 내 시판을 시작합니다.

패썸 파마슈티컬(Phathom Pharmaceuticals)의 P-CAB 제제 ‘보노프라잔(Vonoprazan)’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osive GERD) 및 가슴쓰림(Heartburn) 치료제로 동시에 FDA 허가를 받으며, 최초의 P-CAB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따내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보노프라잔은 두 적응증에서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PPI 약물 ‘란소프라졸(Lansoprazole)’ 대비 우월성을 보이며 유의미한 개선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22
아바타 테라퓨틱스(AAVATAR Therapeutics)가 시리즈A로 총 50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아바타는 설립후 누적투자금액 56억원을 확보하게 됐네요.

조승희 아바타 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AAV 유전자 치료제 플랫폼을 구성하는 운반체 엔지어링, 생산공정, 벡터설계 자동화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이전 뉴라클제네틱스에서 CMC 공정개발을 책임진 바 있으며, 이전 툴젠 유전자치료제 연구소장을 맡았던 송동우 연구개발본부장도 합류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48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SITC 2023)에서 반감기를 늘린 인터루킨-2(LAPSIL-2 analog, 코드명 HM16390)의 개발전략과 전임상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2건을 발표했습니다.

HM16390은 면역세포의 분화, 생존 등을 조절하는 사이토카인인 IL-2 변이체(IL-2v)에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 기술을 적용해 효능과 안전성을 늘린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입니다. 한미약품은 HM16390이 항암치료 주기당 1회 피하투여 가능한 지속형 제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 IL-2 제제와 비교해 차별화된 수용체 결합력을 가져 항암효능을 높인 약물이라는 설명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60
바이오엔텍(BioNTech)이 중국 바이오텍 바이오세우스(Biotheus)로부터 PD-L1xVEGF 이중항체 에셋을 10억5500만달러에 사들였습니다. 지난 4월 듀얼리티(Duality Biologics), 지난 10월 중국 메디링크(Medilink Therapeutics)에 이어 올해에만 중국 바이오텍과 세번째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네요.

이에 바이오엔텍은 지난 6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앞으로 18개월 내 PM8002를 포함해 총 9개의 ADC, 이중항체 등 항암 에셋들의 후기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후보물질에는 바이오엔텍이 메디링크로부터 확보한 HER2 ADC 'BNT326/YL202'와 듀얼리티로부터 인수한 'BNT232(DB-1303)'도 포함됐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54
화이자(Pfizer)가 mRNA 독감백신의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B형 인플루엔자 타입에 대한 면역원성을 충족시키지 못하며, 백신의 효능에 대한 업계의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34
프렐류드(Prelude Therapeutics)가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표적 ‘SMARCA2’의 TPD를 페이로드로 활용한 ADC 개발에 도전합니다. 파트너사는 AI 항체발굴 플랫폼으로 모더나(Moderna), 길리어드(Gilead) 등 다수의 빅파마와 항체약물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한 경험이 있는 앱셀레라(AbCellera)로 밝혀졌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23
심혈관질환 및 신경퇴행성질환을 타깃으로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 렉시오(Lexeo Therapeutics)가 지난 2일 IPO를 통해 1억달러의 투자금을 조달하며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렉시오는 투자금을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FA)에 의한 심근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LX2006’, 부정맥성 심근병증(ACM) 치료제 후보물질 ‘LX2020’ 그리고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LX1001’의 임상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41
오가논의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의 휴미라 시밀러 ‘하드리마(Hadlima)’가 미국 시장에서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200만달러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시에 출시된 여러개 시밀러 제품의 경쟁심화에 따라 시장침투가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평가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68
브렉소젠이 엑소좀 기반 약물을 이용한 NASH 전임상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 JCR에 게재했습니다.
브렉소젠의 핵심기술인 BG-Platform을 이용해 엑소좀 대량생산에 특화된 줄기세포인 BxC 유래 엑소좀 ‘iMSC-EV’을 NASH 동물모델에 투여했으며, 그 결과 지방조직에서 AMPK 신호전달과 지질대사를 억제해 간조직에서의 지방축적과 염증반응 감소를 확인했습니다.
브렉소젠은 오는 2025년 임상진입을 목표로 엑소좀 기반 NASH 치료제 후보물질 ‘BRE-NA01’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29
테르모토가 시리즈B로 1억7500만달러를 유치했습니다.

테르모토는 이전에 타깃하기 어려웠던 단백질의 라이신 부위를 표적하는 공유결합(lysine-targeted covalency)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표적과 적응증 등은 공개하지 않았네요.

테르모토는 기존에 주로 개발되던 시스테인 타깃 약물보다 더 광범위한 표적에 대한 약물개발이 가능하고, 표적선택성이 높고, 독성이 낮은 약물을 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37
에이비엘바이오가 임상단계의 이중항체를 더 넓은 환자에게 확대하기 위한 병용투여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에이비엘과 파트너사인 아이맵(I-Mab)은 SITC 2023에서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PD-L1x4-1BB 이중항체 ‘ABL503’과 CLDN18.2x4-1BB 이중항체 ‘ABL111’의 향후 병용투여 전략을 뒷받침하는 비임상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네요.

ABL503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1상, ABL111은 아이맵이 개발을 주도해 미국과 중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