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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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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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가 주력 면역항암제 에셋인 CD47 항체 ‘IMC-002’의 고형암 임상1상 중간 결과를 첫 공개했습니다. CD47은 암세포가 대식세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발현하는 ‘Don’t eat me’ 억제성 면역관문분자입니다.

이뮨온시아는 리드 프로그램으로 PD-L1 항체 ‘IMC-001’의 희귀 NK/T세포 림프종 대상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후속 에셋인 IMC-002의 임상1a상 용량증량 데이터를 ESMO 2023에서 포스터를 통해 발표했네요. 후속 프로젝트로 CD47/PD-L1 이중항체 전임상도 진행중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28
화이자(Pfizer)가 또다시 CD47 에셋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빅파마들의 CD47 면역관문억제제 개발실패 소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비소세포폐암(NSCLC)을 적응증으로 임상1상을 진행중이던 CD47xPD-L1 이중항체 ‘PF-07257876’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이번 발표에서 CD47xPD-L1 이중항체의 개발중단 이유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해당 에셋은 지난 6월 임상1상에서 저조한 효능 결과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화이자는 CD47xPD-L1 이중항체 외에도 고형암 1상에서 개발중이던 'HPK1 저해제' 등 총 5건의 초기 임상 프로그램을 중단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11
노바티스가 IL-17 항체 '코센틱스'를 화농성한선염(HS)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네요.

이번 승인으로 코센틱스는 휴미라가 HS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받은 지난 2015년 이후 8년만에 승인받은 바이오의약품이 되며 휴미라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코센틱스로 치료받은 환자는 피부병변 지표인 HiSCR50을 위약군보다 유의미하게 높게 달성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이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코센틱스는 판상건선, 건선성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19
CAR-T 전문기업 큐로셀(Curocell)이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면역항암학회(SITC 2023)에서 T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CD5 타깃 감마델타(γδ) CAR-T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35
GSK가 얀센서 HBV RNAi ‘JNJ-3898’을 10억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했습니다.

이 RNAi 약물은 얀센이 애로우헤드와 37억달러 규모로 계약을 맺고 글로벌 권리를 가진 임상2상 단계 에셋입니다.

GSK는 현재 HBV ASO 후보물질 ‘베피로비르센’을 단독투여하는 HBV 임상3상과 PEG-IFN-α 또는 면역증강제와 병용투여하는 HBV 임상2상을 진행중입니다. GSK는 이번 HBV RNAi를 사들이면서 이를 베피로비르센과 병용하는 임상2상을 내년 바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HBV의 기능적치료(완치)에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염병과 백신 분야를 축소하려는 J&J와 감염병 분야를 강화하려는 GSK의 관심사가 맞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02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집계한 지난 10월 비상장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가 2곳에 55억원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월 올해 들어 최대규모인 653억원 수준의 투자가 이뤄지면서 투심이 돌아서는 듯했는데 한순간에 불과했네요..

상장시장에서는 티움바이오(Tiumbio), 툴젠(Toolgen), 이수앱지스(ISU ABXIS)가 전환사채(CB) 발행과 3자배정유상증자 등을 통해 각각 185억원, 330억원, 6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197
비욘드디엑스(BeyondDx)는 지난 3일 중국 스좌장 과학특구 소재의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센랑바이오(Herbei Senlang Biotechnology)와 환자 맞춤형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약물저항성 암종에서 신항원(neoantigen)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TCR 라이브러리 구축,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개발, 생산, 사업화까지 포함해 중장기적 마일스톤을 공유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31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CD80과 IL-2 융합단백질 ‘GI-101’의 고형암 임상1상 확장코호트 결과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번 ESMO에서 용량증량 파트의 GI-101 0.3mg/kg 용량을 테스트한 효능 데이터를 공개했으며, 발표자료에 따르면 41명의 환자에게서 평가가능했습니다. 효능 결과 CR 1건과 PR 2건(uPR 1건 포함)이 관찰됐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30
종근당이 노바티스(Novartis)에 HDAC6 저해제 CKD-510의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13억500만달러(한화 1조7300억원)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종근당은 노바티스로부터 계약금 8000만달러(한화 1061억원)에 더해 개발 및 허가단계에 대한 마일스톤으로 12억2500만달러(한화 1조6241억원)를 받게 됩니다.

CKD-510은 종근당이 연구개발한 신약 후보물질로 선택성이 높은 비히드록삼산(NHA)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HDAC6 억제제입니다.

종근당은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한 CKD-510의 임상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43
BMS(Bristol Myers Squibb)가 오름 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의 임상1상 단계에 있는 표적단백질분해(TPD) 페이로드 GSPT1 분해약물을 결합시킨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계약금 1억달러에 아예 인수합니다.

마일스톤까지 더하면 총 1억8000만달러 규모의 딜이네요. 계약금 기준으로는 올해 국내 최대 규모의 딜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47
그동안 오롯이 숨죽이며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종근당이 지난 6일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Novartis)에 계약금만 8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L/O)하며 업계를 깜짝 놀라게하는 딜을 성사시켰습니다.

이번에 딜을 성사시킨 종근당의 HDAC6 저해제는 몇년전부터 노바티스와 논의가 조용하게 진행됐던 딜로, 기존 시판되고 있는 HDAC 저해제와는 다른 작용기전(MoA)이라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근당은 해당 MoA에 기반해 약물의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현재 암에만 국한돼있는 HDAC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해, 신경질환과 심혈관질환 적응증에서 HDAC 저해제의 시판허가를 이끌어내려는 전략으로 접근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44
30년만에 첫 'P-CAB' 약물이 미국 내 시판을 시작합니다.

패썸 파마슈티컬(Phathom Pharmaceuticals)의 P-CAB 제제 ‘보노프라잔(Vonoprazan)’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osive GERD) 및 가슴쓰림(Heartburn) 치료제로 동시에 FDA 허가를 받으며, 최초의 P-CAB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따내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보노프라잔은 두 적응증에서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PPI 약물 ‘란소프라졸(Lansoprazole)’ 대비 우월성을 보이며 유의미한 개선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22
아바타 테라퓨틱스(AAVATAR Therapeutics)가 시리즈A로 총 50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아바타는 설립후 누적투자금액 56억원을 확보하게 됐네요.

조승희 아바타 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AAV 유전자 치료제 플랫폼을 구성하는 운반체 엔지어링, 생산공정, 벡터설계 자동화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이전 뉴라클제네틱스에서 CMC 공정개발을 책임진 바 있으며, 이전 툴젠 유전자치료제 연구소장을 맡았던 송동우 연구개발본부장도 합류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