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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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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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Z)가 TROP2 ADC 'Dato-DXd'의 HR+/HER2- 유방암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를 개선하며 공동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습니다.

AZ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허가절차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길리어드의 TROP2 ADC '트로델비'와 경쟁구도를 세우면서 또다른 1차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로델비가 PFS와 OS를 모두 개선한 상황에서, AZ는 OS 데이터가 아직 미성숙해 임상을 계속 진행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해 향후 학회에서 발표할 상세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네요.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0
정철웅 레고켐바이오 CTO가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와 우시XDC(WuXi XDC)가 주최한 제2회 글로벌 ADC&XDC 이노베이션 컨퍼런스(2nd Global ADC&XDC Innovation Conference)에서 레고켐바이오의 ADC 핵심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ADC 에셋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 CTO는 레고켐의 ADC 플랫폼 ConjuALL과 ConjuALL을 적용해 개발한 CD19 ADC ‘LCB73’, HER2 ADC ‘LCB14’ 등 2개 에셋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2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항암제 리드 프로그램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과 안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BBT-212’의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브릿지바이오는 ▲임상2상 단계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오토텍신 저해제)’ ▲임상1상 단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등에 대한 재원을 확보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6
애브비가 3년만에 중국 아이맵(I-Mab)에서 사들인 CD47 에셋 개발에서 완전히 철수합니다. 지난해 다발성골수종, 급성골수성백혈병 등 2건의 혈액암 초기임상을 연이어 중단한데 이어 이번엔 공식적으로 CD47 에셋 개발을 완전히 종료한 것입니다.

아이맵의 SEC 제출서류에 따르면, 지난 21일 애브비는 아이맵의 파트너십 중단을 통보했으며, CD47 항체 렘조파리맙을 포함해 CD47 에셋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글로벌 권리를 아이맵에 다시 반환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1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마침내 2년전 임상개발에 차질을 빚었던 FcRn 항체 ‘바토클리맙’의 안전성 이슈를 완전히 해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뮤노반트는 바토클리맙의 안전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차세대 FcRn 항체 ‘IMVT-1402(HL161ANS)’의 건강한 피험자 대상 임상1상에서, 알부민과 LDL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혈청내 바이오마커 IgG 지표에서 IMVT-1402이 바토클리맙과 동등 이상의 효능을 나타낼 가능성을 확인했네요. 이제 2가지 에셋을 손에 쥐면서, 다시 FcRn 약물개발 본게임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8
노보노디스크가 AI 신약발굴 기업 발로헬스와 27억6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네요.

노보노와 발로헬스는 발로헬스가 보유한 AI 기술인 '오팔 플랫폼(Opal Computational platform'을 이용해 심혈관질환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및 개발할 계획입니다.

노보노는 계약과 함께 발로헬스가 오팔 플랫폼을 기반으로 발굴한 전임상 단계 에셋 3종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고, 최대 11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노보노는 지난달에만 인버사고, 엠바크 등 비만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2곳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비만 및 심혈관질환 치료제 분야를 강화하고 있네요.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3
J&J의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이 ‘타그리소’의 폐암 시장에서 마침내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며, 판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타그리소가 장악해 온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에서의 최대 변수로, 얀센은 1차치료제 세팅에서 EGFRx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 제품명 리브레반트)’과 유한양행의 3세대 EGFR TKI ‘레이저티닙(lazertinib)’ 병용요법이 타그리소를 이긴 결과가 도출됐네요.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37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카탈린 카리코, 드루 와이스먼 펜실베니아대 의대 교수가 공동수상했습니다.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의 토대가 된 뉴클레오시드 염기 변형에 관한 발견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았네요.

카리코와 와이스먼 교수팀은 화학적으로 변형시킨 슈도유리딘을 수지상세포에 전달한 결과,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추가 연구를 통해서는 염기 변형된 mRNA가 그렇지 않은 mRNA 대비 단백질 생성이 증가하는 것을 보였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런 연구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전례없는 속도로 mRNA 백신 개발이 가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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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의 아버지'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이 3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6세.

1975년 동아제약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7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약 42년간 현장을 진두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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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글로벌 제약/바이오 딜을 관통하는 핵심키워드는 항체-약물접합체(ADC)로 나타났습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작성한 104건의 글로벌 딜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ADC 관련 딜은 18건으로 전체 항체 기반 의약품 딜의 75%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화이자가 씨젠을 인수하는 메가 딜도 있었죠.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딜도 꾸준하게 이어졌습니다.

세포치료제 분야에서는 면역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모습이었으며, TPD 관련 딜도 식지 않았습니다. 반면 마이크로바이옴은 관심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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