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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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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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노젠이 FRα-ADC ‘엘라히어(Elahere)’의 한계점을 개선한 차세대(next-generation) FRα-ADC 'IMGN151'의 개발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엘라히어는 지난해 11월 FDA 허가를 받으며 최초의 FRα 표적 ADC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FRα 고발현(high-express) 환자를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습니다.이에 이뮤노젠은 FRα를 중간~저발현 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항암효과를 보이는 차세대 FRα-ADC IMGN151를 개발중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한 올가 앱(Olga Ab) 이뮤노젠(Immunogen) 제품팀 리드(Product Team lead)부문 이사는 항체 결합효율(binding events), 주변효과(bystander effect), 약물노출(exposure) 효율 및 반감기 등 개선을 통해 기존 엘라히어 대비 IMGN151의 개선을 달성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03
로슈(Roche)의 제넨텍(Genentech)이 신규 항암치료제 및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발굴하기 위해 표적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인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신약개발에 나섰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86
BMS가 옵디보의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전후요법(perioperative treatment) 임상3상에서 무사건생존기간(EFS)를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켰습니다.

수술전후요법에서 면역항암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BMS의 결과는 IIa~IIIb기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인데요, 옵디보는 지난해 수술전요법으로 승인받은 이후 적용범위를 더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머크의 키트루다를 뒤쫒는 모습입니다.

머크(MSD)의 키트루다 역시 II~IIIb기 NSCLC 환자의 수술전후요법에 대한 승인이 오는 10월까지 결정될 예정입니다. 키트루다는 이전에 Ib~IIIa기 NSCLC에 대한 수술후요법으로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1
아스트라제네카(AZ)가 TROP2 ADC 'Dato-DXd'의 HR+/HER2- 유방암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를 개선하며 공동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습니다.

AZ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허가절차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길리어드의 TROP2 ADC '트로델비'와 경쟁구도를 세우면서 또다른 1차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로델비가 PFS와 OS를 모두 개선한 상황에서, AZ는 OS 데이터가 아직 미성숙해 임상을 계속 진행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해 향후 학회에서 발표할 상세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네요.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0
정철웅 레고켐바이오 CTO가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와 우시XDC(WuXi XDC)가 주최한 제2회 글로벌 ADC&XDC 이노베이션 컨퍼런스(2nd Global ADC&XDC Innovation Conference)에서 레고켐바이오의 ADC 핵심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ADC 에셋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 CTO는 레고켐의 ADC 플랫폼 ConjuALL과 ConjuALL을 적용해 개발한 CD19 ADC ‘LCB73’, HER2 ADC ‘LCB14’ 등 2개 에셋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2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항암제 리드 프로그램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과 안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BBT-212’의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브릿지바이오는 ▲임상2상 단계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오토텍신 저해제)’ ▲임상1상 단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등에 대한 재원을 확보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6
애브비가 3년만에 중국 아이맵(I-Mab)에서 사들인 CD47 에셋 개발에서 완전히 철수합니다. 지난해 다발성골수종, 급성골수성백혈병 등 2건의 혈액암 초기임상을 연이어 중단한데 이어 이번엔 공식적으로 CD47 에셋 개발을 완전히 종료한 것입니다.

아이맵의 SEC 제출서류에 따르면, 지난 21일 애브비는 아이맵의 파트너십 중단을 통보했으며, CD47 항체 렘조파리맙을 포함해 CD47 에셋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글로벌 권리를 아이맵에 다시 반환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1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마침내 2년전 임상개발에 차질을 빚었던 FcRn 항체 ‘바토클리맙’의 안전성 이슈를 완전히 해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뮤노반트는 바토클리맙의 안전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차세대 FcRn 항체 ‘IMVT-1402(HL161ANS)’의 건강한 피험자 대상 임상1상에서, 알부민과 LDL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혈청내 바이오마커 IgG 지표에서 IMVT-1402이 바토클리맙과 동등 이상의 효능을 나타낼 가능성을 확인했네요. 이제 2가지 에셋을 손에 쥐면서, 다시 FcRn 약물개발 본게임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8
노보노디스크가 AI 신약발굴 기업 발로헬스와 27억6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네요.

노보노와 발로헬스는 발로헬스가 보유한 AI 기술인 '오팔 플랫폼(Opal Computational platform'을 이용해 심혈관질환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및 개발할 계획입니다.

노보노는 계약과 함께 발로헬스가 오팔 플랫폼을 기반으로 발굴한 전임상 단계 에셋 3종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고, 최대 11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노보노는 지난달에만 인버사고, 엠바크 등 비만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2곳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비만 및 심혈관질환 치료제 분야를 강화하고 있네요.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3
J&J의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이 ‘타그리소’의 폐암 시장에서 마침내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며, 판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타그리소가 장악해 온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에서의 최대 변수로, 얀센은 1차치료제 세팅에서 EGFRx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 제품명 리브레반트)’과 유한양행의 3세대 EGFR TKI ‘레이저티닙(lazertinib)’ 병용요법이 타그리소를 이긴 결과가 도출됐네요.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