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론(Regeneron)이 새로운 ADC 포맷 ‘ATL(Antibody tethered ligand)’ 개발에 도전합니다. 여기에 위고비(semaglutide), 트루리시티(dulaglutide) 등 비만치료제 표적 'GLP-1(R)'을 타깃해 ADC를 활용한 대사질환 신약개발을 목표로 한다는 점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에이미 한(Amy Han) 리제네론 화학R&D부문 이사(Executive Director)는 지난 21일 개최된 제2회 글로벌 ADC&XDC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리제네론의 ADC 기반 신규 모달리티 ATL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리제네론의 'GLP1R-ATL'은 GLP-1R 타깃 항체와 링커를 통해 묶인(Tethered) GLP-1R 작용제(agonist) 페이로드로 구성되며, 비만 마우스 모델과 영장류 모델에서 모두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기존 GLP-1 약물의 체중복귀 부작용 관련해 GLP1R-ATL을 투여받은 모델은 감소된 체중이 원래대로 복구되는 속도가 위고비에 비해 늦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리제네론은 GLP1R-ATL의 개발방향으로 비만 또는 제2형당뇨병을 타깃, 기존 주 1회 투여되는 GLP-1 작용제 약물 대비 월 1회 수준으로 투여기간을 연장하며, 시판약물과 유사한 또는 그 이상의 체중감량 효과를 내면서도 부작용 프로파일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94
에이미 한(Amy Han) 리제네론 화학R&D부문 이사(Executive Director)는 지난 21일 개최된 제2회 글로벌 ADC&XDC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리제네론의 ADC 기반 신규 모달리티 ATL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리제네론의 'GLP1R-ATL'은 GLP-1R 타깃 항체와 링커를 통해 묶인(Tethered) GLP-1R 작용제(agonist) 페이로드로 구성되며, 비만 마우스 모델과 영장류 모델에서 모두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기존 GLP-1 약물의 체중복귀 부작용 관련해 GLP1R-ATL을 투여받은 모델은 감소된 체중이 원래대로 복구되는 속도가 위고비에 비해 늦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리제네론은 GLP1R-ATL의 개발방향으로 비만 또는 제2형당뇨병을 타깃, 기존 주 1회 투여되는 GLP-1 작용제 약물 대비 월 1회 수준으로 투여기간을 연장하며, 시판약물과 유사한 또는 그 이상의 체중감량 효과를 내면서도 부작용 프로파일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94
바이오스펙테이터
“ADC 비만신약?” 리제네론, ‘GLP-1’ 타깃 ‘ATL’ 소개
▲발표를 진행한 에이미 한(Amy Han) 리제네론(Regeneron) 화학 R&D 부문 이사(Executive Director)
리제네론(Regeneron)이 새로운 모달리티의 항
리제네론(Regeneron)이 새로운 모달리티의 항
이뮤노젠이 FRα-ADC ‘엘라히어(Elahere)’의 한계점을 개선한 차세대(next-generation) FRα-ADC 'IMGN151'의 개발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엘라히어는 지난해 11월 FDA 허가를 받으며 최초의 FRα 표적 ADC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FRα 고발현(high-express) 환자를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습니다.이에 이뮤노젠은 FRα를 중간~저발현 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항암효과를 보이는 차세대 FRα-ADC IMGN151를 개발중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한 올가 앱(Olga Ab) 이뮤노젠(Immunogen) 제품팀 리드(Product Team lead)부문 이사는 항체 결합효율(binding events), 주변효과(bystander effect), 약물노출(exposure) 효율 및 반감기 등 개선을 통해 기존 엘라히어 대비 IMGN151의 개선을 달성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03
엘라히어는 지난해 11월 FDA 허가를 받으며 최초의 FRα 표적 ADC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FRα 고발현(high-express) 환자를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습니다.이에 이뮤노젠은 FRα를 중간~저발현 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항암효과를 보이는 차세대 FRα-ADC IMGN151를 개발중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한 올가 앱(Olga Ab) 이뮤노젠(Immunogen) 제품팀 리드(Product Team lead)부문 이사는 항체 결합효율(binding events), 주변효과(bystander effect), 약물노출(exposure) 효율 및 반감기 등 개선을 통해 기존 엘라히어 대비 IMGN151의 개선을 달성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0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뮤노젠, ‘엘라히어’ 이을 'FRα-ADC' 3가지 "개선점"
이뮤노젠(Immunogen)이 FRα-ADC ‘엘라히어(Elahere)’의 한계점을 개선한 차세대(next-generation) FRα-ADC를 소개했다. 현재 임상1상 개발을 진행중인
로슈(Roche)의 제넨텍(Genentech)이 신규 항암치료제 및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발굴하기 위해 표적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인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신약개발에 나섰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86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86
바이오스펙테이터
로슈, 오리오니스와 ‘TPD 분자접착제’ 개발 "20억弗 딜"
로슈(Roche)의 제넨텍(Genentech)이 신규 항암치료제 및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발굴하기 위해 표적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BMS가 옵디보의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전후요법(perioperative treatment) 임상3상에서 무사건생존기간(EFS)를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켰습니다.
수술전후요법에서 면역항암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BMS의 결과는 IIa~IIIb기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인데요, 옵디보는 지난해 수술전요법으로 승인받은 이후 적용범위를 더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머크의 키트루다를 뒤쫒는 모습입니다.
머크(MSD)의 키트루다 역시 II~IIIb기 NSCLC 환자의 수술전후요법에 대한 승인이 오는 10월까지 결정될 예정입니다. 키트루다는 이전에 Ib~IIIa기 NSCLC에 대한 수술후요법으로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1
수술전후요법에서 면역항암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BMS의 결과는 IIa~IIIb기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인데요, 옵디보는 지난해 수술전요법으로 승인받은 이후 적용범위를 더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머크의 키트루다를 뒤쫒는 모습입니다.
머크(MSD)의 키트루다 역시 II~IIIb기 NSCLC 환자의 수술전후요법에 대한 승인이 오는 10월까지 결정될 예정입니다. 키트루다는 이전에 Ib~IIIa기 NSCLC에 대한 수술후요법으로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1
바이오스펙테이터
BMS, ‘옵디보’ NSCLC 수술전후요법 3상 “EFS 개선”
BMS가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의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전후요법(perioperative treatment) 임상3상에서 무사건생존기간(event fre
아스트라제네카(AZ)가 TROP2 ADC 'Dato-DXd'의 HR+/HER2- 유방암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를 개선하며 공동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습니다.
AZ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허가절차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길리어드의 TROP2 ADC '트로델비'와 경쟁구도를 세우면서 또다른 1차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로델비가 PFS와 OS를 모두 개선한 상황에서, AZ는 OS 데이터가 아직 미성숙해 임상을 계속 진행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해 향후 학회에서 발표할 상세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네요.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0
AZ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허가절차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길리어드의 TROP2 ADC '트로델비'와 경쟁구도를 세우면서 또다른 1차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로델비가 PFS와 OS를 모두 개선한 상황에서, AZ는 OS 데이터가 아직 미성숙해 임상을 계속 진행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해 향후 학회에서 발표할 상세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네요.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0
바이오스펙테이터
AZ, ‘TROP2 ADC’ HR+HER2- 유방암 3상 “PFS 개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TROP2 ADC의 HR 양성(+), HER2 음성(-)(HR+/HER2-) 유방암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
정철웅 레고켐바이오 CTO가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와 우시XDC(WuXi XDC)가 주최한 제2회 글로벌 ADC&XDC 이노베이션 컨퍼런스(2nd Global ADC&XDC Innovation Conference)에서 레고켐바이오의 ADC 핵심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ADC 에셋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 CTO는 레고켐의 ADC 플랫폼 ConjuALL과 ConjuALL을 적용해 개발한 CD19 ADC ‘LCB73’, HER2 ADC ‘LCB14’ 등 2개 에셋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2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 CTO는 레고켐의 ADC 플랫폼 ConjuALL과 ConjuALL을 적용해 개발한 CD19 ADC ‘LCB73’, HER2 ADC ‘LCB14’ 등 2개 에셋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12
바이오스펙테이터
레고켐, 中컨퍼런스서 ‘ADC 플랫폼∙에셋’ 차별성 소개
정철웅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 CTO가 지난 21일 중국 장쑤성 우시시(市) 풀맨우시뉴레이크호텔(Pullman WuXi NewLake Hotel)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항암제 리드 프로그램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과 안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BBT-212’의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브릿지바이오는 ▲임상2상 단계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오토텍신 저해제)’ ▲임상1상 단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등에 대한 재원을 확보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6
브릿지바이오는 ▲임상2상 단계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오토텍신 저해제)’ ▲임상1상 단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등에 대한 재원을 확보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6
바이오스펙테이터
브릿지바이오, '4세대 EGFR TKI' 개발중단.."1/2상 취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항암제 리드 프로그램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과 안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B
애브비가 3년만에 중국 아이맵(I-Mab)에서 사들인 CD47 에셋 개발에서 완전히 철수합니다. 지난해 다발성골수종, 급성골수성백혈병 등 2건의 혈액암 초기임상을 연이어 중단한데 이어 이번엔 공식적으로 CD47 에셋 개발을 완전히 종료한 것입니다.
아이맵의 SEC 제출서류에 따르면, 지난 21일 애브비는 아이맵의 파트너십 중단을 통보했으며, CD47 항체 렘조파리맙을 포함해 CD47 에셋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글로벌 권리를 아이맵에 다시 반환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1
아이맵의 SEC 제출서류에 따르면, 지난 21일 애브비는 아이맵의 파트너십 중단을 통보했으며, CD47 항체 렘조파리맙을 포함해 CD47 에셋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글로벌 권리를 아이맵에 다시 반환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21
바이오스펙테이터
애브비, 中아이맵 'CD47' 에셋 "결국 손 떼"..'권리반환'
애브비(Abbvie)가 3년만에 중국 아이맵(I-Mab)에서 사들인 CD47 에셋 개발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지난해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