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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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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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R&D 전략에 진통을 겪고 있는 노바티스(Novartis)가, 이제는 PD-1 면역관문억제제의 권리마저 반환합니다. 바로 2달전 파트너사인 중국 베이진(BeiGene)에 TIGIT 항체의 옵션권리 행사를 앞두고 이를 반환한 것에 잇따른 결정입니다.

다만 그리 놀랍지 않은 소식입니다. 하필 이날 티스렐리주맙은 유럽에서 식도편평세포암(ESCC) 2차 치료제로 ‘테빔브라(제품명 Tevimbra)’라는 제품명으로 시판허가를 받았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74
팬토믹스가 심혈관질환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심장질환 AI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먼저 심장 MRI 영상을 분석하는 AI솔루션 '마이오믹스'는 다양한 심근병증을 의료진 개입없이 자동 분석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 영상촬영부터 분석-판독까지 140분 이상이 소요되는 것을 40분내로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급성 심근경색 중증도 분류 AI솔루션 '엔지오믹스'를 개발했습니다. 엔지오믹스는 급성 심근경색이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심장 CT영상을 찍는 10분이내에 급성 관상동맥 협착도를 분석해 재관류 치료를 위한 의료진의 임상적 판단을 보조하는 솔루션입니다. 재관류 치료는 혈관이 50%이상 막혔을 경우 이를 뚫어주는 치료법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83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와이바이오로직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습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내달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92
정밀종양학 전문 킨네이트(Kinnate Biopharma)가 기존 6개 파이프라인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약 70%의 인력을 감축하는 대대적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그 움직임의 하나로 킨네이트의 리드 에셋이자 한때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pan-RAF 저해제 ‘엑사라페닙(Exarafenib)’의 단독요법 개발이 중단된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76
리제네론(Regeneron)이 새로운 ADC 포맷 ‘ATL(Antibody tethered ligand)’ 개발에 도전합니다. 여기에 위고비(semaglutide), 트루리시티(dulaglutide) 등 비만치료제 표적 'GLP-1(R)'을 타깃해 ADC를 활용한 대사질환 신약개발을 목표로 한다는 점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에이미 한(Amy Han) 리제네론 화학R&D부문 이사(Executive Director)는 지난 21일 개최된 제2회 글로벌 ADC&XDC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리제네론의 ADC 기반 신규 모달리티 ATL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리제네론의 'GLP1R-ATL'은 GLP-1R 타깃 항체와 링커를 통해 묶인(Tethered) GLP-1R 작용제(agonist) 페이로드로 구성되며, 비만 마우스 모델과 영장류 모델에서 모두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기존 GLP-1 약물의 체중복귀 부작용 관련해 GLP1R-ATL을 투여받은 모델은 감소된 체중이 원래대로 복구되는 속도가 위고비에 비해 늦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리제네론은 GLP1R-ATL의 개발방향으로 비만 또는 제2형당뇨병을 타깃, 기존 주 1회 투여되는 GLP-1 작용제 약물 대비 월 1회 수준으로 투여기간을 연장하며, 시판약물과 유사한 또는 그 이상의 체중감량 효과를 내면서도 부작용 프로파일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94
이뮤노젠이 FRα-ADC ‘엘라히어(Elahere)’의 한계점을 개선한 차세대(next-generation) FRα-ADC 'IMGN151'의 개발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엘라히어는 지난해 11월 FDA 허가를 받으며 최초의 FRα 표적 ADC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FRα 고발현(high-express) 환자를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습니다.이에 이뮤노젠은 FRα를 중간~저발현 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항암효과를 보이는 차세대 FRα-ADC IMGN151를 개발중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한 올가 앱(Olga Ab) 이뮤노젠(Immunogen) 제품팀 리드(Product Team lead)부문 이사는 항체 결합효율(binding events), 주변효과(bystander effect), 약물노출(exposure) 효율 및 반감기 등 개선을 통해 기존 엘라히어 대비 IMGN151의 개선을 달성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