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5.89K subscribers
4 photos
11.4K links
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바이오스펙테이터
10년간 글로벌 매출 1위(코로나19 관련 제외)를 지켜오던 휴미라가 작년을 끝으로 왕좌에서 내려올 것으로 보이네요. 휴미라는 작년 글로벌 매출 212억3700만달러를 기록하며, 키트루다 를 앞지르며 1위자리를 지켰습니다. 키트루다의 글로벌 매출은 209억3700만달러로 차이는 고작 3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휴미라는 작년까지 누적 2200억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했네요. 이같은 상황에서 애브비는 올해 휴미라 글로벌 매출을 작년보다 35.5% 감소한…
크론병(Crohn’s disease) 임상3상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내놓으며 허가절차를 포기하게 됐습니다.
갈라파고스는 최근 CAR-T 개발에 착수하는 등 대대적인 전략변화 속에서도 필고티닙 개발 의지를 내려놓지 않았는데요, 이번 임상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필고티닙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갈라파고스는 올해말 필고티닙의 척추관절염(axial spondyloarthritis, AxSpA) 임상3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2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대표가 9년전 화이자의 인수제안을 거부하면서 약속했던 연 450억달러 매출 목표를 1년 일찍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동력 삼아 다음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올해 30개 이상의 임상3상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중 10개는 블록버스터 제품이 될 잠재력을 가진다”며 “2030년까지 15개 신약을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반되는 변화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제 면역항암제에 대한 시각을 더 날카롭게 하면서, 각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승부를 걸고 있는 곳은 경쟁이 가장 치열한 폐암, PD1/TIGIT 이중항체, ADC와 PD-L1 병용투여 등 여러 3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난해 mRNA IL-12 중단에 이어 항암바이러스 기반 IL-12도 추가 중단합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1
레고켐바이오는 스위스 엘쎄라(Elthera AG)로부터 신규 ADC 연구개발을 위한 항체 기술을 도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고켐바이오는 ADC 용도를 포함한 해당 항체의 전세계 권리를 확보했네요.

레고켐바이오는 해당 항체를 이용해 자체 임상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first-in-class’ 항암제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엘쎄라는 세포표면에 발현하는 L1CAM을 타깃한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1
미국 엑세러린이 발렌자바이오를 인수하며 cKIT 항체와 IGF1R 항체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했습니다.

발렌자바이오는 국내 노벨티노빌리티로부터 cKIT 항체 NN2802를 7억3325만달러에 사들인 바 있습니다.

엑세러린은 면역 및 염증질환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전 호라이즌 테라퓨틱스에서 CSO로 재직했던 샤오리 린(Shao-Lee Lin)이 창업해 CEO를 맡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68
이뮤노포지가 미국 바이오텍 페이즈바이오(PhaseBio)로부터 반감기를 늘리는 플랫폼 기술인 ELP(Elastin-Like Polypeptide)를 비롯해 이를 기반으로 한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 신약 등 신규 파이프라인을 인수했네요.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이뮤노포지는 ELP 플랫폼 기술과 전임상 단계에 있는 연골무형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CNP(C-natriuretic peptide) 유사체 약물 ‘CNP-ELP’, GLP-2 유사체 약물 ‘GLP2-ELP’, 1개월 제형의 인슐린과 GLP-1 등 총 88건의 특허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의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을 활용하면 폐결절 검진시 검출률이 2배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구진모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지난 7일 국제학술지 '래디올로지(Radiology)'에 게재했습니다.
특히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연구는 흉부 엑스레이 판독과 관련해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대규모 전향적,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을 통해 AI의 효능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9
갈라파고스(Galapagos)가 제조기간을 7일 이내로 단축시키는 컨셉의 CD19 CAR-T 후보물질의 만성 림프구성백혈(CLL) 임상1상에서 완전관해(CR) 86%라는 긍정적인 초기결과를 내놨습니다.
지난해 CAR-T 개발사를 인수하며 대대적인 전략변화를 단행했던 갈라파고스가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갈라파고스는 지난해 12월 또다른 CD19 CAR-T 에셋의 비호지킨림프종(NHL) 임상1상에서도 CR 86%라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한 CLL 적응증의 경우 시판허가에 성공한 CAR-T가 없는 상태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62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아스트라제네카에 CLDN18.2 이중항체를 라이선스아웃(L/O)한지 10개월만에, 또다시 이중항체 라이선스아웃 딜을 체결했네요.

하버는 공격적으로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ager) 에셋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4-1BB 기반의 T세포 인게이저를 미국 항암제 바이오텍인 컬리넌 온콜로지(Cullinan Oncology)에 기술이전하는 딜을 체결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고형암 환자 대상으로 미국 1상에 들어간 에셋입니다. 국내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올해 중반 규제당국에 B7H4x4-1BB ‘ABL103’의 IND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80
블루프린트메디슨(Blueprint Medicines)이 기존 CDK2 저해제의 오프타깃(off-target) 독성을 극복하는 전략으로 개발중인 CDK2 특이적 저해제 ‘BLU-222’의 첫 임상이 부작용 이슈로 인해 FDA로부터 부분중단 조치를 받았습니다.
블루프린트에 따르면 진행중인 임상1상에서 눈부심, 시야흐림 등의 1~3등급 시력관련 부작용(visual adverse events)이 확인됐고, 약물 투약을 중단하거나 조절하는 방식을 통해 부작용이 해소됐습니다. 블루프린트는 이번 부분중단 조치가 해제되기 전까지 추가 환자모집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7
미국 코버스가 중국 CSPC로부터 넥틴-4 ADC 'CRB-701'를 6억9250만달러에 사들였네요.

코버스는 CRB-701의 미국, 유럽, 캐나다, 영국, 호주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합니다.

코버스는 CRB-701이 기존보다 더 넓은 범위의 넥틴-4 발현 암종을 커버할 수 있고, 안전성과 투여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버스는 내년 넥틴-4 양성(positive)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에 대한 임상1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6
소렌토(Sorrento Therapeutics)가 지난 2019년부터 수년간 이어온 법적 분쟁에 따른 공방과 부채 증가 끝에 결국 파산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결정적으로 소렌토가 지난해 12월 패트릭 순시옹(Patrick Soon-Shiong) 회장과 그가 설립한 난트(-nant) 패밀리인 난트셀(NantCell) 등과 소송에서 패하면서 1억7000만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급하라고 결정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

​원래는 항체 회사로 소렌토는 국내에서 지난 2016년 유한양행과 면역항암제 항체치료제 JV 이뮨온시아를 설립하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소렌토의 지분 0.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4~5년의 시간동안 어떤일이 있었는지 살펴봤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5
지난 5년간 사노피(Sanofi)에서 R&D 헤드를 맡았던 존 리드(John Reed) 박사가 존슨앤존슨(J&J) 제약부문 R&D 책임자로 자리를 옮깁니다.
존 리드는 현재 J&J 제약부문 R&D 임시책임자(interim head)를 맡고있는 윌리엄 하이트(William Hait)를 이어 오는 4월 3일부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존 리드는 사노피 재직 이전 2013~2018년 동안 로슈(Roche) 제약부문 글로벌 연구&초기개발 책임자를 역임했고, 이후 2018년 7월부터 사노피 R&D 책임자를 맡아왔습니다. 리드 박사가 사노피에 재직하는 동안 회사의 치료제 발굴/개발 영역이 변모(reshape)하도록 도왔으며,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 파트너십을 이끌며 R&D 생산성을 높였다고 사노피는 설명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8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 선구자인 Craig Crews 예일대 교수가 PROTAC이라는 컨셉을 고안한지 20여년만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컨셉의 탁(-TAC) 기술인 ‘RIPTAC(Regulated Induced Proximity TArgeting Chimeras)’을 공개했습니다.

RIPTAC은 이중기능(heterobifunctional) 저분자화합물로 표적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컨셉입니다. 크루즈 교수가 2018년 설립한 할다는 이를 암세포를 ‘잡아 죽이는(hold and kill)’ 메커니즘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표적항암제가 가진 약물내성을 극복할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RIPTAC의 약물 메커니즘과 차별성, 전임상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88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자회사 '루닛 유럽 홀딩스(Lunit Europe Holdings)' 설립을 의결했네요. 루닛 유럽 홀딩스는 루닛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입니다.

루닛은 기존에 유럽지사를 통해 제품판매를 해왔으나, 유럽지역 판매망 확대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유럽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습니다. 자회사 루닛 유럽 홀딩스는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설립되며, 현지 인력채용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304
셀트리온이 국내 리스큐어 바이오사이언시스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파킨슨병(PD)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네요.

계약금 등 상세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리스큐어는 초기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셀트리온은 임상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고바이오랩과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치료제 개발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