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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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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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펙스(Therapex)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C797S를 저해하는 4세대 EGFR TKI ‘TRX-221’의 전임상 결과를 오는 4월 14일부터 개최되는 AACR 2023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구 테라펙스 대표는 “미충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내 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TRX-221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고, 하반기에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0
한올바이오파마가 ‘신경면역치료(neuro-immunotherapy)' 접근법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미국 보스턴 소재 스타트업 인테론(Interon Laboratories)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번투자를 바탕으로 신규물질 발굴, 공동연구 등 단계적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모색해나갈 예정입니다.

인테론은 지난 2020년 하버드의대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 연구자가 공동설립했으며, 허준렬 하버드대의대 교수도 공동창업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7
프로지니어가 특정조건에서 활성화되는 새로운 기전의 TLR7/8 작용제가 탑재된 나노리포좀 면역증강제를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게재했습니다.

TLR7/8 작용제에 엔도리소좀에서 발현되는 GILT 효소에 반응하는 링커와 콜레스테롤을 결합했는데요, 이를 통해 특정 환경에서만 면역증강제를 통해 면역반응을 활성화되게 설계했습니다.

다양한 종양 마우스 모델에서 나노면역증강제를 단독 또는 화학항암제,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시 항암효과와 면역반응 활성화도 확인했네요.

해당 연구는 현재 프로지니어의 SAB인 임용택 성균관대 교수가 진행했고, 프로지니어가 해당기술을 도입해 ProLNG 라고 명명하고 항암백신과 감염병백신에 사용하는 면역증강제로 개발중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41
글로벌시장에서 최근 잇따라 동시다발적으로 딜을 체결하고 있는 네덜란드 ADC 플랫폼 바이오텍 시나픽스(Synaffi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나픽스가 어떤 회사이며, 도대체 어떤 차별화된 ADC 기술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인데요.

그 출발점은 지난해 암젠이 레고켐바이오과 ADC 딜을 체결한 후 2주가 채 되지않은 시점에서, 암젠이 시나픽스와도 딜을 맺으면서입니다. 여기에 종근당도 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주시할 부분으로 지금까지 시나픽스가 체결한 회사는 13개로, 그중 10개가 최근 이뤄진 2년내 딜입니다. 글로벌에서 시나픽스를 주목하는 배경, 기술의 차별성, 최근 딜 트렌드 등을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25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10일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지난해 매출액 673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네요.

이로써 설립후 6년만에 기술료 유입을 통해 첫 흑자를 내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9
10년간 글로벌 매출 1위(코로나19 관련 제외)를 지켜오던 휴미라가 작년을 끝으로 왕좌에서 내려올 것으로 보이네요.

휴미라는 작년 글로벌 매출 212억3700만달러를 기록하며, 키트루다 를 앞지르며 1위자리를 지켰습니다. 키트루다의 글로벌 매출은 209억3700만달러로 차이는 고작 3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휴미라는 작년까지 누적 2200억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했네요.

이같은 상황에서 애브비는 올해 휴미라 글로벌 매출을 작년보다 35.5% 감소한 137억달러로 전망했습니다. 미국내 특허만료로 인해 바이오시밀러의 시판에 따른 영향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5
바이오스펙테이터
10년간 글로벌 매출 1위(코로나19 관련 제외)를 지켜오던 휴미라가 작년을 끝으로 왕좌에서 내려올 것으로 보이네요. 휴미라는 작년 글로벌 매출 212억3700만달러를 기록하며, 키트루다 를 앞지르며 1위자리를 지켰습니다. 키트루다의 글로벌 매출은 209억3700만달러로 차이는 고작 3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휴미라는 작년까지 누적 2200억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했네요. 이같은 상황에서 애브비는 올해 휴미라 글로벌 매출을 작년보다 35.5% 감소한…
크론병(Crohn’s disease) 임상3상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내놓으며 허가절차를 포기하게 됐습니다.
갈라파고스는 최근 CAR-T 개발에 착수하는 등 대대적인 전략변화 속에서도 필고티닙 개발 의지를 내려놓지 않았는데요, 이번 임상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필고티닙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갈라파고스는 올해말 필고티닙의 척추관절염(axial spondyloarthritis, AxSpA) 임상3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2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대표가 9년전 화이자의 인수제안을 거부하면서 약속했던 연 450억달러 매출 목표를 1년 일찍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동력 삼아 다음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올해 30개 이상의 임상3상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중 10개는 블록버스터 제품이 될 잠재력을 가진다”며 “2030년까지 15개 신약을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반되는 변화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제 면역항암제에 대한 시각을 더 날카롭게 하면서, 각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승부를 걸고 있는 곳은 경쟁이 가장 치열한 폐암, PD1/TIGIT 이중항체, ADC와 PD-L1 병용투여 등 여러 3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난해 mRNA IL-12 중단에 이어 항암바이러스 기반 IL-12도 추가 중단합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1
레고켐바이오는 스위스 엘쎄라(Elthera AG)로부터 신규 ADC 연구개발을 위한 항체 기술을 도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고켐바이오는 ADC 용도를 포함한 해당 항체의 전세계 권리를 확보했네요.

레고켐바이오는 해당 항체를 이용해 자체 임상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first-in-class’ 항암제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엘쎄라는 세포표면에 발현하는 L1CAM을 타깃한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1
미국 엑세러린이 발렌자바이오를 인수하며 cKIT 항체와 IGF1R 항체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했습니다.

발렌자바이오는 국내 노벨티노빌리티로부터 cKIT 항체 NN2802를 7억3325만달러에 사들인 바 있습니다.

엑세러린은 면역 및 염증질환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전 호라이즌 테라퓨틱스에서 CSO로 재직했던 샤오리 린(Shao-Lee Lin)이 창업해 CEO를 맡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68
이뮤노포지가 미국 바이오텍 페이즈바이오(PhaseBio)로부터 반감기를 늘리는 플랫폼 기술인 ELP(Elastin-Like Polypeptide)를 비롯해 이를 기반으로 한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 신약 등 신규 파이프라인을 인수했네요.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이뮤노포지는 ELP 플랫폼 기술과 전임상 단계에 있는 연골무형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CNP(C-natriuretic peptide) 유사체 약물 ‘CNP-ELP’, GLP-2 유사체 약물 ‘GLP2-ELP’, 1개월 제형의 인슐린과 GLP-1 등 총 88건의 특허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의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을 활용하면 폐결절 검진시 검출률이 2배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구진모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지난 7일 국제학술지 '래디올로지(Radiology)'에 게재했습니다.
특히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연구는 흉부 엑스레이 판독과 관련해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대규모 전향적,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을 통해 AI의 효능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9
갈라파고스(Galapagos)가 제조기간을 7일 이내로 단축시키는 컨셉의 CD19 CAR-T 후보물질의 만성 림프구성백혈(CLL) 임상1상에서 완전관해(CR) 86%라는 긍정적인 초기결과를 내놨습니다.
지난해 CAR-T 개발사를 인수하며 대대적인 전략변화를 단행했던 갈라파고스가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갈라파고스는 지난해 12월 또다른 CD19 CAR-T 에셋의 비호지킨림프종(NHL) 임상1상에서도 CR 86%라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한 CLL 적응증의 경우 시판허가에 성공한 CAR-T가 없는 상태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62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아스트라제네카에 CLDN18.2 이중항체를 라이선스아웃(L/O)한지 10개월만에, 또다시 이중항체 라이선스아웃 딜을 체결했네요.

하버는 공격적으로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ager) 에셋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4-1BB 기반의 T세포 인게이저를 미국 항암제 바이오텍인 컬리넌 온콜로지(Cullinan Oncology)에 기술이전하는 딜을 체결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고형암 환자 대상으로 미국 1상에 들어간 에셋입니다. 국내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올해 중반 규제당국에 B7H4x4-1BB ‘ABL103’의 IND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80
블루프린트메디슨(Blueprint Medicines)이 기존 CDK2 저해제의 오프타깃(off-target) 독성을 극복하는 전략으로 개발중인 CDK2 특이적 저해제 ‘BLU-222’의 첫 임상이 부작용 이슈로 인해 FDA로부터 부분중단 조치를 받았습니다.
블루프린트에 따르면 진행중인 임상1상에서 눈부심, 시야흐림 등의 1~3등급 시력관련 부작용(visual adverse events)이 확인됐고, 약물 투약을 중단하거나 조절하는 방식을 통해 부작용이 해소됐습니다. 블루프린트는 이번 부분중단 조치가 해제되기 전까지 추가 환자모집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