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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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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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의 FcRn 항체 '니포칼리맙(nipocalimab)'이 중증 신생아용혈성질환(HDFN)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합니다.
니포칼리맙을 투여한 대부분의 중증 HDFN 산모들이 자궁내수혈(IUT) 없이 정상출산을 했다고 하는데요.
얀센은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니포칼리맙의 HDFN 허가 임상3상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니포칼리맙은 J&J가 지난 2020년 모멘타를 65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약물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22
로슈가 C5저해제 '크로발리맙'의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임상3상에서 솔리리스와 비교해 비열등성을 보였습니다.

상세결과는 향후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인데요.

로슈는 솔리리스(2주간격, IV투여) 비교해 4주간격으로 SC투여하는 크로발리맙이 편의성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고,

기존 C5저해제와 결합부위가 달라 약물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할 수 있어 차별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33
개발에 실패한 약물을 사들여 지난해 조현병(schizophrenia) 임상3상의 긍정적인 결과로 히트를 쳤던 카루나 테라퓨틱스(Karuna Therapeutics)가 이번엔 골드핀치바이오(Goldfinch Bio)의 TRPC4/5 저해제 에셋을 사들였습니다.
카루나는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개발에 실패한 ‘자노멜린(xanomeline)’을 계약금 10만달러에 사들여 결국 성공을 거둔 회사입니다.
카루나는 이번에는 자금난에 빠진 골드핀치의 TRPC4/5 저해제 에셋에 베팅했으며, 기존 골드핀치의 신장질환 적응증에서 아예 벗어나 기분/불안장애 치료제로 개발하려는 전략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32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수용체에 스캐폴드앵커(scaffolding anchor) 도메인을 결합시켜 고형암 동물모델에서 CAR-NK/T 세포치료제의 효능을 향상시킨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세포내 CAR 부분에 연결된 앵커가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스캐폴드단백질(scaffolding protein)에 결합해 세포 활성화가 촉진되며, 이를통해 암세포 사멸능력이 향상되는 컨셉입니다.
세인트주드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48
테라펙스(Therapex)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C797S를 저해하는 4세대 EGFR TKI ‘TRX-221’의 전임상 결과를 오는 4월 14일부터 개최되는 AACR 2023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구 테라펙스 대표는 “미충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내 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TRX-221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고, 하반기에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0
한올바이오파마가 ‘신경면역치료(neuro-immunotherapy)' 접근법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미국 보스턴 소재 스타트업 인테론(Interon Laboratories)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번투자를 바탕으로 신규물질 발굴, 공동연구 등 단계적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모색해나갈 예정입니다.

인테론은 지난 2020년 하버드의대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 연구자가 공동설립했으며, 허준렬 하버드대의대 교수도 공동창업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7
프로지니어가 특정조건에서 활성화되는 새로운 기전의 TLR7/8 작용제가 탑재된 나노리포좀 면역증강제를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게재했습니다.

TLR7/8 작용제에 엔도리소좀에서 발현되는 GILT 효소에 반응하는 링커와 콜레스테롤을 결합했는데요, 이를 통해 특정 환경에서만 면역증강제를 통해 면역반응을 활성화되게 설계했습니다.

다양한 종양 마우스 모델에서 나노면역증강제를 단독 또는 화학항암제,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시 항암효과와 면역반응 활성화도 확인했네요.

해당 연구는 현재 프로지니어의 SAB인 임용택 성균관대 교수가 진행했고, 프로지니어가 해당기술을 도입해 ProLNG 라고 명명하고 항암백신과 감염병백신에 사용하는 면역증강제로 개발중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41
글로벌시장에서 최근 잇따라 동시다발적으로 딜을 체결하고 있는 네덜란드 ADC 플랫폼 바이오텍 시나픽스(Synaffi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나픽스가 어떤 회사이며, 도대체 어떤 차별화된 ADC 기술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인데요.

그 출발점은 지난해 암젠이 레고켐바이오과 ADC 딜을 체결한 후 2주가 채 되지않은 시점에서, 암젠이 시나픽스와도 딜을 맺으면서입니다. 여기에 종근당도 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주시할 부분으로 지금까지 시나픽스가 체결한 회사는 13개로, 그중 10개가 최근 이뤄진 2년내 딜입니다. 글로벌에서 시나픽스를 주목하는 배경, 기술의 차별성, 최근 딜 트렌드 등을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25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10일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지난해 매출액 673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네요.

이로써 설립후 6년만에 기술료 유입을 통해 첫 흑자를 내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9
10년간 글로벌 매출 1위(코로나19 관련 제외)를 지켜오던 휴미라가 작년을 끝으로 왕좌에서 내려올 것으로 보이네요.

휴미라는 작년 글로벌 매출 212억3700만달러를 기록하며, 키트루다 를 앞지르며 1위자리를 지켰습니다. 키트루다의 글로벌 매출은 209억3700만달러로 차이는 고작 3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휴미라는 작년까지 누적 2200억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했네요.

이같은 상황에서 애브비는 올해 휴미라 글로벌 매출을 작년보다 35.5% 감소한 137억달러로 전망했습니다. 미국내 특허만료로 인해 바이오시밀러의 시판에 따른 영향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5
바이오스펙테이터
10년간 글로벌 매출 1위(코로나19 관련 제외)를 지켜오던 휴미라가 작년을 끝으로 왕좌에서 내려올 것으로 보이네요. 휴미라는 작년 글로벌 매출 212억3700만달러를 기록하며, 키트루다 를 앞지르며 1위자리를 지켰습니다. 키트루다의 글로벌 매출은 209억3700만달러로 차이는 고작 3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휴미라는 작년까지 누적 2200억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했네요. 이같은 상황에서 애브비는 올해 휴미라 글로벌 매출을 작년보다 35.5% 감소한…
크론병(Crohn’s disease) 임상3상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내놓으며 허가절차를 포기하게 됐습니다.
갈라파고스는 최근 CAR-T 개발에 착수하는 등 대대적인 전략변화 속에서도 필고티닙 개발 의지를 내려놓지 않았는데요, 이번 임상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필고티닙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갈라파고스는 올해말 필고티닙의 척추관절염(axial spondyloarthritis, AxSpA) 임상3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2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대표가 9년전 화이자의 인수제안을 거부하면서 약속했던 연 450억달러 매출 목표를 1년 일찍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동력 삼아 다음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올해 30개 이상의 임상3상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중 10개는 블록버스터 제품이 될 잠재력을 가진다”며 “2030년까지 15개 신약을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반되는 변화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제 면역항암제에 대한 시각을 더 날카롭게 하면서, 각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승부를 걸고 있는 곳은 경쟁이 가장 치열한 폐암, PD1/TIGIT 이중항체, ADC와 PD-L1 병용투여 등 여러 3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난해 mRNA IL-12 중단에 이어 항암바이러스 기반 IL-12도 추가 중단합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51
레고켐바이오는 스위스 엘쎄라(Elthera AG)로부터 신규 ADC 연구개발을 위한 항체 기술을 도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고켐바이오는 ADC 용도를 포함한 해당 항체의 전세계 권리를 확보했네요.

레고켐바이오는 해당 항체를 이용해 자체 임상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first-in-class’ 항암제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엘쎄라는 세포표면에 발현하는 L1CAM을 타깃한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