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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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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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선 파마슈티컬(Sun Pharmaceutical Industries)이 원형탈모(alopecia areata) JAK 저해제를 개발하는 콘서트 파마슈티컬(Concert Pharmaceuticals)을 5억76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합니다.
콘서트는 지난해 5월 JAK 저해제의 원형탈모 임상3상에서 경쟁력이 있어보이는 높은 효능결과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다만 콘서트는 현재 일라이릴리(Eli Lilly), 화이자(Pfizer) 등 원형탈모 치료제 경쟁사 대비 허가절차에 뒤쳐져 있고, 자금부족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콘서트의 피인수딜 체결을 촉진시켰다는 게 업계의 해석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27
[ASCO GI 2023]담도암(BTC)에서 기다려온 DLL4xVEGF 이중항체의 임상2상 세부 데이터가 공개됐네요. 컴패스는 담도암 2차, 3차 치료제로 DLL4xVEGF 이중항체 ‘CTX-009(ABL001)’와 화학항암제 ‘파클리탁셀’을 병용투여한 임상2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세부 효능과 안전성 결과에서 살펴봐야할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올해 하반기 주요 마일스톤도 기대되는데요. 캠퍼스는 첫 미국 임상데이터로 대장암 3차, 4차 치료제로 CTX-009 단독투여를 평가하는 임상2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CTX-009의 가치를 높일 주요 이벤트로 전망되며, 단일제제로 활성을 보이지 못하는 ‘아바스틴’와 비교해 차세대 VEGF 제제라는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33
재즈 파마슈티컬즈(Jazz Pharmaceuticals)가 자임웍스(Zymeworks)로부터 사들인 HER2 이중항체 '자니다타맙(zanidatamab)'과 화학항암제 병용으로 진행한 위식도선암 임상2상에서 ORR 79%, 18개월 시점 OS 84%의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습니다.
재즈는 지난해 계약금 5000만달러 포함 총 17억6250만달러에 자니다타맙을 라이선스인 했는데요.
이후 12월 자니다타맙의 긍정적인 담도암 2상 탑라인 결과로 추가 계약금을 지급하고 자니다타맙 개발을 계속해오고 있던 와중 들려온 소식입니다.
재즈는 자니다타맙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과 기존 표준치료제인 허셉틴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을 비교하는 허가 임상3상을 진행중입니다.
해당 임상3상의 예상종료일은 내년 6월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30
암젠(Amgen)과 지난해 12월 인수계약을 체결한 호라이즌 테라퓨틱스(Horizon Therapeutics)가 CD40L 저해제로 진행한 쇼그렌증후군(Sjögren syndrome) 임상2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습니다.
암젠은 지난해 12월 호라이즌과 278억달러라는, 지난해 최대규모에 달하는 인수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호라이즌은 합성단백질 기반의 CD40L 타깃 약물 ‘다조달리베프(dazodalibep)’로 쇼그렌증후군 등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넉달전 쇼그렌증후군에 대한 동일 임상에서 다른 환자군을 대상으로도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19
하버드의대(Harvard Medical School) 연구팀이 후성유전학적 변화(epigenetic change)가 노화를 일으키는 1차적 요인이라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Cell'에 게재했습니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한국인 과학자 양재현(Jae-Hyun Yang)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기여했습니다.
하버드의대 연구팀은 마우스모델에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유도했을 때 대조군 대비 노화 표현형이 촉진되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또 세포의 후성유전학적 특성을 젊게 재프로그래밍 시킨다고 알려진 야마나카 인자(Yamanaka factor)를 노화된 마우스에 발현시켰을 때 특정 노화표현형이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 책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nclair) 교수는 “이번 연구는 포유동물에서 후성유전학적 변화가 노화를 일으키는 1차적 요인이라는 것을 보인 첫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097
핀치 테라퓨틱스가 인력을 95% 감축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의 CDI 임상3상을 중단했습니다.

추가로 지적재산권(IP)과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들도 매각에 나섰는데요.

한때 세레스와 함께 유망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중 하나였는데요, 사실상 폐업에 가까운 움직임으로 보이네요.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40
다케다가 불응성 대장암 치료제로 상업화를 앞둔 중국 허치메드(Hutchmed)의 VEGFR TKI 약물을 계약금 4억달러를 주고 사들입니다. 이번에 확보한 '프루퀸티닙'이 매우 선택적인 경구용 VEGFR1/2/3 저해제라는 것에 주목했네요. 지난달에도 님버스로부터 곧 임상3상을 시작할 자가면역질환 에셋 TYK2 저해제를 계약금 40억달러에 사들인 이후, 통큰 베팅이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이는 허치메드가 변화를 겪고있는 과정에서 나온 첫 딜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상황을 고려해, 파이프라인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중국이외 지역에서 상업화를 위해 파트너십을 모색한다고 공개한지 2달만의 딜 소식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41
머크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키고 있는 담도암(BTC) 1차 치료제 시장으로 치고 들어갑니다. 담도암은 지난해 9월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9월 PD-L1 ‘임핀지’로 면역항암제로서는 처음으로 진출한 암종이며, 또다른 경쟁자로 로슈는 최근 담도암에서 PD-L1 ‘티쎈트릭’과 VEGF 항체 ‘아바스틴’을 병용투여한 임상2상 결과를 업데이트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머크는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와 표준치료제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1차 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시켰다고 밝혔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52
바이오스펙테이터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57
존슨앤존슨(J&J)이 모픽 테라퓨틱(Morphic Therapeutic)과의 인테그린(integrin) 타깃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결국 중단했습니다.
두 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4년가량 파트너십을 지속해왔으나, 2년전 J&J가 특정 타깃에 대한 옵션행사를 포기하며 파트너십을 축소한 이후 결국 이번 파트너십을 전면 해지하게 됐습니다.
모픽은 지난해 애브비(AbbVie)와의 파트너십도 중단한 바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37
플라이언트 테라퓨틱스(Pliant Therapeutics)가 인테그린 αvβ6/αvβ1 이중 저해제 ‘PLN-74809’의 특발성폐섬유증(IPF) 임상2a상에서 최고용량 투여군에 대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지난해 7월 동일 임상의 더 낮은 용량 투약군에서 긍정적인 효능을 확인한 이후 추가로 나온 소식입니다.
임상결과에 대해 이번에도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 플라이언트의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다만 아직 주시해야할 부분도 남아있는 상태로, 향후 더 많은 모집인원과 더 오랜 기간에서도 높은 효능이 확인될지 등에 대해 업계의 의문이 거론됐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38
일본 오노제약이 KSQ 테라퓨틱스로부터 DNA손상반응(DDR)을 타깃하는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를 사들였습니다.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계약금은 수 천만달러 수준이라고 하네요.

오노제약은 KSQ가 보유한 CRISPRomics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https://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