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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과 엔저의 습격: 일본 경제 ‘스테그플레이션’ 공포 확산

*유가 급등과 엔화 약세가 결합하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가 수십 년 만에 제기되고 있음

*이란 갈등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원유의 9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일본 경제에 치명적인 압박

*알리안츠, 아문디 등 글로벌 펀드들은 일본 국채에 대해 '비중 축소' 의견을 강화하거나 일본 주식 비중을 줄이는 등 보수적인 태도

*헤지펀드들은 엔화 약세 베팅(숏)을 늘렸으며, 주식 시장에서는 비용 상승을 견딜 수 있는 반도체 장비 등 수출 기업으로 중심축을 이동

*​일본은행(BOJ)의 딜레마: 엔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고, 방치하면 인플레이션이 가중되는 어려운 선택지에 직면

*​가계 부담 가중: 물가 상승과 엔저로 인한 구매력 저하가 실질 임금 상승 효과를 상쇄하며 내수 소비와 기업 이익에 부정적인 '악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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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곡선 평탄화(Curve Flattening)'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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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펀드의 강력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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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전기차 판매 호조로 주가 반등 가속화

*3월 홍콩 증시에서 BYD 주가는 약 8% 상승하며 1년 만에 최고의 달을 기록

*고유가: 이란 전쟁 우려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전기차 수요를 자극하는 '티핑 포인트'가 되고 있음

*​해외 시장: 동남아(필리핀, 인도네시아)와 중남미 등 해외 주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1~2월 해외 판매량은 전년 대비 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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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맹국에 "이란 지상 침공 계획 당장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동에 수천 명의 병력을 추가 배치하면서도, 동맹국들에게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지상 침공 계획은 없다는 뜻을 전달

*파견된 병력(해병대 약 5,000명, 제82공수사단 약 2,000명 등)은 미국 시민 대피 지원 및 미국의 의도에 대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상군 없이도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으나, 대통령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군사적 옵션을 열어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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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울·HPS, ​사모대출 펀드(Private Credit), 2월 손실로 위기 직면

*​2월의 기록적 손실: 사모대출 펀드들이 2월에 3년 만에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

*​Blue Owl Credit Income Corp: -0.86% 하락 (2021년 운용 시작 이래 최악의 출발)

*​HPS Corporate Lending Fund: -0.3% 하락

*대출 건전성 악화 우려와 AI 위협을 받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노출 때문에 리테일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급증

*일부 운용사는 5% 이상의 이례적인 환매를 허용하고 있으나, 일부는 환매 한도를 엄격히 유지하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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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부터 2월 말까지 주요 대형 비상장 BDC(기업개발회사)들의 총수익률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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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해상 안보 위기
후티 반군의 위협과 글로벌 물류의 불확실성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의 60%를 담당하는 홍해가 유일한 대체 경로로 부상

*홍해도 후티 반군의 상선 공격으로 선박들이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면서 운송 시간이 25% 증가하고 물류비용이 급등

*이 경로가 장기간 불안정할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공급망 혼란과 인플레이션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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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로 들어가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

*컨테이너선 (주황색 그래프)
​공격 전에는 하루에 약 20~30척 정도
​공격 이후에는 거의 0에 가까움

*​유조선 (검은색 그래프)
​기름을 실은 배들은 하루에 20~40척 정도 다녔으나, 공격 이후에는 10척 내외

*​벌크선 및 화물차 운반선 (회색 그래프)
​통행량이 이전의 절반 이하 수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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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발발 5주 차: 후티 반군의 가세와 확산되는 중동 분쟁

*​후티 반군의 공격 시작: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토요일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쟁에 본격 개입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12달러를 돌파하며 전쟁 전 대비 50% 이상 폭등

*​군사 작전 종료 기대: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군사 작전이 "몇 달이 아닌 몇 주 내"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

*동맹국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NATO) 동맹국들의 지원 부족을 비판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이 항행의 안전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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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가격 (Brent crude, $/bbl)
3월 들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112달러를 돌파하며 전쟁 전 대비 50% 이상 폭등

*세계 증시 (World stocks)
2월 말부터 지수가 급격히 꺾이기 시작했음

*미국 달러 인덱스 (US dollar index)
1월과 2월에 하락세를 보이던 달러 가치가 전쟁 발발 시점을 기점으로 반등

*금 가격 (Gold, $/oz)
전쟁 초기에는 안전 자산으로서 가격이 급등, 3월 말에는 오히려 가격이 급락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달러 강세가 심화되거나 시장의 현금 확보 수요가 커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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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현재 사실상 폐쇄된 상태

*바브엘만데브 해협(Bab El-Mandeb Strait): 예멘 연안에 위치한 좁은 통로로, 홍해(Red Sea)와 인도양을 연결하는 유일한 길목
후티 반군이 이 해협 인근에서 공격을 가하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석유 수출항인 얀부(Yanbu)가 홍해 연안에 위치해 있어, 이곳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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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의 X

​"우리는 먼저 공격하지 않지만, 우리 인프라를 공격하거나 주변국 땅을 빌려 우리를 공격하게 놔둔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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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Shehbaz Sharif) 총리와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대통령이 토요일 오전, 1시간 넘게 긴밀한 전화 회담을 가졌음

*두 정상은 현재 진행 중인 분쟁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평화 노력에 대해 폭넓게 논의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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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우회 사우디 송유관, 700만 배럴 목표 달성

*​호르무즈 해협 우회: 전쟁으로 인해 주요 석유 수출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거의 폐쇄되자, 사우디아라비아는 홍해의 연부(Yanbu) 항구로 이어지는 동서 송유관을 최대 용량인 하루 700만 배럴로 가동하며 수출 경로를 우회하고 있음

*​유가 폭등 방지 효과: 이 우회 경로가 기존 호르무즈 해협의 수송량(하루 1,500만 배럴)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국제 유가가 과거 공급 충격 때와 같은 위기 수준으로 폭등하는 것을 막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음

*​새로운 위협 요인: 예멘 후티 반군이 전쟁 개입을 선언함에 따라, 대체 수출로인 홍해 지역마저 새로운 분쟁의 최전선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석유 시장에 제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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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선박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용

*이란이 파키스탄 국적의 선박 20척이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가했음

*파키스탄 외무장관 이샤크 다르(Ishaq Dar)에 따르면, 매일 2척의 선박이 해협을 건널 예정

*최근 파키스탄 총리와 이란 대통령이 역내 갈등 상황에 대해 논의한 후 나온 조치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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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구가 증가하는 곳과 감소하는 곳

*샌프란시스코의 반등 (City by the bay)
회복세: 기술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음.

구성 요소: 국내 이주로 인한 인구 유출이 약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유입되는 이민자 수가 이를 상쇄하여 3년 연속 인구 성장을 기록

*중서부 지역의 부상 (Midwest calling)
반전된 흐름: 미국 4대 지역 중 하나인 중서부(Midwest)가 수년 만에 처음으로 나간 사람보다 들어온 사람(국내 이주자)이 더 많은 '순유입' 상태가 되었음

원인: 비싼 해안가 도시에 비해 저렴한 주거비가 매력 요인

*비싼 대도시에서 상대적으로 주거비가 저렴한 중서부나 남부의 중소 규모 도시 및 교외 지역으로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인해 자연적인 인구 감소를 겪는 지역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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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명의 미군 증파가 이란 전쟁에 미칠 영향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이 있을 경우, 이란 접경 지역에 배치된 미군 지상군 병력은 총 17,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음

*​기존에 배치된 해병대 5,000명, 제82공중강습사단 2,000명에 더해 펜타곤(국방부)은 약 10,000명의 추가 파병을 검토 중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의 15만 명에 비하면 적은 수치로, 전면전보다는 특정 목적을 위한 배치로 해석됨

*이란 본토의 전략적 요충지 점령, 남부 해안의 섬 탈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이 목적이 될 수 있음

*실제 투입되지 않더라도, 병력 증강 그 자체로 이란에 압박을 가해 외교적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의도가 큼

*당분간 군사적 긴장감을 활용한 고도의 정보전과 기싸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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