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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한 의견 및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본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손실(원금 손실 포함)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본 게시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개인에게 있으며, 신중하게 검토 후 개인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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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전에서 주력 드론 MQ-9 리퍼 25% 손실

= WP에 따르면 미군은 이란전에서 정찰·정밀타격용 무인기 MQ-9 Reaper 최소 45대를 손실. 전쟁 전 보유량의 약 25%에 해당. 이란전 첫 한 달 동안 Tomahawk 850발+, Patriot·THAAD 1,000발+도 사용하며 핵심 무기 재고가 빠르게 감소.

= 문제는 생산 속도가 소모량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 보수 성향 싱크탱크 AEI에 따르면 THAAD는 현재 연간 최대 96발 생산 가능한 반면, 미 국방부는 향후 5년간 약 2,600발 확보를 추진. 현재 생산속도라면 약 27년이 필요하며, 주문부터 인도까지 생산 리드타임도 약 3년에 달한다는 분석.

= 트럼프 행정부는 재고 보충을 위해 670억 달러 규모의 이란전 추가예산을 추진하고 주요 방산업체들과 증산을 위한 기본합의도 체결. 다만 실제 증산을 위한 정식 계약과 자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예산이 확보돼도 재고 회복까지는 수년이 걸릴 전망.

출처: 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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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예정된 중국 휴머노이드 관련 이벤트

① 유니트리 상장(예정)
공식 상장일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상장 시 A주 최초의 휴머노이드 완성품 기업이 될 전망.

공모가는 주당 150.80위안, 약 61억 위안(9.04억 달러)을 조달할 예정. 개인투자자 청약에는 모집 물량의 8,000배 이상 주문이 몰림.

공모가 기준 밸류에이션은 2025년 순이익의 219배, 매출의 36배. 최대 외부주주는 Meituan(9.65%)이며, Tencent·Alibaba·Ant Group·China Mobile·Geely 등 중국 주요 기업들도 투자자로 참여.

Unitree는 중국의 모터·센서·배터리 등 공급망과 수직계열화를 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능 로봇을 양산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대표 기업.

② WRC 2026(8/19~23)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로봇대회로, 주제는 ‘인간·로봇 공생, 공급·수요 융합’. 참가기업 300곳 이상(+36% YoY), 최초 공개 신제품 150개+ 예정.

올해는 단순 기술·제품 전시를 넘어 구매 상담과 산업 밸류체인 협력을 강화해 로봇의 실제 산업 적용을 가속하는 데 초점.

③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 2026(8/22~26)
16개국 666개 팀, 2,056대 참가. 전년 대비 팀 수 +138%, 로봇 수 4배로 확대.

올해는 기존 달리기·축구 등 경기뿐 아니라 공장·호텔·가정·응급구조 등 실제 작업 시나리오를 확대, 휴머노이드의 실사용 능력을 본격적으로 검증할 예정.

+ 이밖에도
AgiBot 7월 24일 홍콩 IPO 절차에 착수.

- 출처: Reuters, WRC2026, WHRGOC,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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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애플, 알리바바 지원 받아 중국 전용 자체 AI 모델 개발

= Reuters에 따르면 애플은 알리바바와 협력해 중국 시장 전용 자체 LLM을 훈련.

= 기존에는 중국 내 생성형 AI 기능을 위해 Qwen 등 현지 업체의 모델을 활용하는 방향에 무게를 뒀지만, 이제는 알리바바의 지원을 받아 자체 모델까지 직접 개발한 것.

= 중국에서는 OpenAI의 ChatGPT, Anthropic의 Claude 등 미국 AI 모델을 사용할 수 없어 애플은 현지 파트너 의존이 불가피했음. 하지만 자체 중국 전용 모델을 확보하면서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맥 등의 AI 경험을 보다 직접적으로 통제 가능.

= Apple Intelligence는 향후 몇 달 내 iOS 업데이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될 전망. 핵심은 애플 자체 모델 + Alibaba Qwen·Baidu 등 중국 현지 모델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각 모델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은 아직 불분명.

= 계획대로 출시되면 애플은 중국에서 자체 AI 모델 제공을 승인받은 최초의 외국 기업이 될 전망. AI 기능에서 앞서간 Huawei 등 중국 업체에 빼앗긴 경쟁력을 회복하려는 목적.

-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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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M-5.3 공개 — Who's your Bias? It's ME!

= Z.ai(즈푸AI)가 주력 모델 GLM-5.3을 공개하며 Anthropic·OpenAI와의 경쟁 강화.

= GLM-5.2와 동일한 743B(7,430억) 베이스 모델에 포스트 트레이닝을 확대해 성능을 개선. Z.ai 자체 Code Bench에서 코딩 성능은 전작 대비 50% 향상.

= 특히 사이버보안 성능이 크게 개선. 실제 코드베이스 테스트에서 269개 프로젝트의 취약점 2,436개를 발견했고, 이 중 1,097개가 중·고위험 수준이었다고 설명.

= 인프라도 확대 중. Bloomberg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산 AI 칩 최소 1만 개를 탑재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ARR은 10억 달러에 도달.

- 출처: Z.AI,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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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압박에 미국 LLM, 중간급부터 가격 인하

= OpenAI·Anthropic이 저가 중국 모델로 이동하는 고객을 붙잡기 위해 중간급 모델 가격을 본격 인하.

= OpenAI는 GPT-5.6 Luna 가격을 80% 인하, Anthropic은 Opus 5를 최고급 Fable 5의 절반 가격에 출시.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모델의 고객 지불 가격은 거의 25% 하락.

= 미국 업체들은 중간급 모델 가격은 내리되, 최상위 프런티어 모델 가격은 방어하는 모습.

= 다만 토큰당 가격만으로 실제 비용을 비교하기는 어려움. 더 비싼 모델도 적은 토큰·시도로 작업을 끝내면 작업당 비용은 낮아질 수 있음.

= Artificial Analysis 기준 GPT-5.6 Luna(max)는 DeepSeek V4 Flash(max)와 비슷한 성능이지만 작업당 비용은 2배에 가까운 수준, Opus 5(medium)는 Kimi K3(max)와 성능·비용이 유사.

- 출처: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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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CT!VE ETF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3일 장마감 기준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4일 장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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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ETF Morning Brief 2026.08.18]
DOW -0.51%, S&P500 -0.52%, NASDAQ -0.32%


■ 장기금리·유가 동반 상승에 증시 하락

미 증시는 장기금리와 유가가 함께 오르며 하락.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5.30%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정부·회사채 공급 확대와 재정 우려, Fed 정책 신뢰도 등이 장기금리 상승 배경으로 부각. 반면 시장이 반영하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30%, 연말까지 인상폭은 약 22bp로 여전히 낮은 수준.

WTI는 +2.5%.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연장을 거부하고, 협상 실패 시 호르무즈 해협과 역내 긴장을 확대하겠다고 경고.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UAE 소유 유조선 억류 소식도 전해지며 유가 상승.

■ AI 수요 기대 지속, 반도체·메모리 강세
증시 전반은 약세였지만 반도체·메모리·광통신 등 일부 AI 관련주는 상대적 강세. 뚜렷한 단일 재료는 없었지만 프런티어 AI 기업들의 최근 매출 성장세가 AI 수요 기대를 뒷받침.

Anthropic의 2분기 매출은 115억달러 이상으로 전년 대비 14배 이상 증가했고 조정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 7월 말 연환산 매출은 65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회사는 2028년 매출 1,900~2,000억달러를 전망.

■ Nvidia, Open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금융지원 참여
OpenAI가 SoftBank 산하 SB Energy와 오하이오 10GW 규모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20년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Nvidia도 프로젝트 금융지원에 참여. 역대 최대 규모 AI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전망.

핵심은 Nvidia가 단순 칩 공급자를 넘어 데이터센터의 금융조달까지 지원한다는 점. Nvidia가 완공된 데이터센터의 자산가치를 보증해 SB Energy의 대규모 부채조달을 돕고, 그 대가로 ​첫 5GW의 독점 칩 공급권을 확보하는 구조.

다만 Nvidia가 OpenAI의 임대료를 직접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OpenAI가 빠질 경우 대체 임차인 모집 → 자산 매각 → 그래도 부족한 가치만 보전하는 방식이라 실제 위험노출은 제한적.

※ 이번 주 주요 일정은 7월 FOMC 의사록(19일). 7월 회의에서는 해맥·카시카리·로건이 25b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으며, 시장은 현재 9월 인상 가능성을 약 3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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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Nvidia(-0.1%)
OpenAI·SB Energy의 오하이오 10GW AI 데이터센터 금융지원에 참여. 완공된 데이터센터의 자산가치를 보증해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첫 5GW의 독점 칩 공급권을 확보.

» Anthropic
2분기 매출 115억달러 이상으로 전년 대비 14배 이상 증가. 7월 말 연환산 매출은 65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2028년 매출 1,900~2,000억달러 전망.

» OpenAI
CFO가 기업 고객 사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현재 ChatGPT 중심 소비자 사업 매출을 넘어섰다고 언급.

» RTX(-0.6%)
미 국방부로부터 약 230억달러 규모 Tomahawk 계약 수주. 7,000기 이상의 순항미사일 생산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

» Boeing(-2.5%)
텍사스 Fort Hood 인근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이후 미 육군이 Boeing이 제작한 Apache 헬리콥터의 비행을 일시 중단. 사고 원인이 보다 명확해질 때까지 운항 중단 조치를 유지할 예정.

» L3Harris(-4.6%)
이사회가 회사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를 이유로 Chris Kubasik 회장·CEO를 해임하고 Sam Mehta를 신임 CEO로 선임. 회사는 해당 사안이 재무보고·내부통제·고객관계·사업 운영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으며 FY26 가이던스를 유지.

» Intuitive Machines(+7.2%)
예상가치 6억달러 이상의 다중위성 통신 인프라 프로그램 사업자로 선정.

» Alibaba(+0.7%)

AI 모델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모델로 올라섰다는 보도. 별도로 게임 사업부를 15억달러 이상에 매각 추진.

» Uber(-1.2%)

Zipline과 협력해 미국 내 드론 배송 사업 확대 추진.

» Stripe
AI 모델 API 플랫폼 OpenRouter를 70억달러 이상에 인수하는 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도.

» EyePoint Pharmaceuticals(-67.0%)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DURAVYU의 임상 3상 LUGANO 시험이 1차 평가지표 달성에 실패하며 급락.

» Shopify(-3.7%)
Phillip Securities가 Buy→Accumulate로 하향. 최근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지적했지만 Agentic Commerce 관련 성장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

» Tesla(-0.9%)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로보택시 Cybercab의 8월 출시를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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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Superman’ 공개

Unitree가 8월 17일 신형 휴머노이드 ‘Superman’ 영상을 공개.

제자리 점프 2m, 최고속도 12.66m/s를 기록, 로봇의 다리 길이는 0.85m. 동사는 신형 본체를 3개월여 만에 개발했고 향후 수개월간 추가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

동사는 8월 19일 WRC2026 개막과 STAR Market 상장을 앞두고 있음. Reuters에 따르면 Unitree는 7월까지 이족 휴머노이드 약 1.8만 대를 누적 출하한 것으로 알려짐.

- 출처: Unitre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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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27년부터 Pixel 전 제품 중국 밖에서 생산 추진

Nikkei Asia에 따르면 구글은 2027년부터 자체 하드웨어 브랜드인 Pixel 스마트폰·워치·무선이어폰 전량을 중국 밖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공급업체에 통보. 올해 베트남에서 고급형 Pixel의 개발·생산에 성공한 것이 계기.

계획이 현실화되면 삼성전자에 이어 스마트폰 생산 전량을 중국 밖으로 옮기는 두 번째 글로벌 브랜드가 될 전망. 중국에서 Pixel을 판매하지 않아 애플보다 생산 이전 부담이 작고, 베트남에서는 삼성전자가 구축한 스마트폰 공급망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

한편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올해 Pixel 스마트폰 출하량을 전년 약 1,200만대 대비 8~10% 확대할 계획. 구글은 Pixel을 Gemini AI의 주요 소비자 접점으로 키우려 하고 있음.

메모리 조달에서는 클라우드용과 스마트폰용 주문을 묶어 Micron·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협상하며 구매력을 높이고 있음. 반면 Xiaomi·Oppo·Vivo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올해 출하 전망을 잇달아 하향.

- 출처: 니케이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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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이르면 8월 오스틴서 Cybercab 공개 운행 추진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르면 이달 중 오스틴에서 Cybercab 공개 운행을 시작하고, 이후 Robotaxi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

Cybercab은 처음부터 무인 호출 서비스를 위해 설계된 2인승 전용 차량으로 운전대와 브레이크 페달이 없음. 최근 시험주행, 직원 대상 탑승 테스트, 현지 응급구조대 교육 등을 진행하며 공개 운행을 준비 중.

현재 Robotaxi는 Model Y 기반이지만, Cybercab은 처음부터 무인 운행을 전제로 만든 전용 차량. 실제 서비스 투입은 Tesla가 Cybercab을 상용 제품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단계.

다만 아직 Waymo와 격차는 큼. Tesla의 Robotaxi 무인주행 누적거리는 38만 마일, Waymo는 승객 탑승 기준 2.2억 마일 이상. 또한, Cybercab을 유료 상업 서비스에 투입하기 위한 규제 승인을 확보했는지는 아직 불분명.

- 출처: Th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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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19∼20일 방한…11개월 만에 한중 외교장관회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5649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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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4일 장마감 기준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8일 장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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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하이퍼리퀴드에서 IPO 밸류의 4.5배 수준 거래

상하이 과창판 상장을 하루 앞두고 Hyperliquid에서 거래되는 유니트리 무기한 선물(perp)이 약 $100까지 상승. 이를 기준으로 한 기업가치는 약 405억 달러로, IPO 기업가치 90억 달러의 약 4.5배 수준.

무기한 선물은 실제 주식 소유권 없이 가격만 추종하는 파생상품으로, 상장 후 실제 주가를 그대로 의미하진 않음. 특히 5~10배 레버리지 거래가 흔해 펀딩비·강제청산 리스크도 존재.

다만 상장 전 글로벌 투자자들의 기대를 보여주는 가격 신호라는 점에서 주목. 화요일 정오 기준 유니트리 perp의 미결제약정은 약 2,200만 달러, 앞서 상장 전 유사한 거래가 형성됐던 CXMT는 6,500만 달러 이상.

-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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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산업, ‘Breakout Moment’ 진입

Bloomberg는 중국 반도체 산업이 과거 Texas Instruments·Intel·TSMC가 도약할 때 공통적으로 갖췄던 ① 정부의 집중적 지원 ② 혁신적인 대형 고객과의 협업이라는 두 조건을 동시에 갖추기 시작했다고 평가.

과거 Texas Instruments는 미국 정부의 우주개발 지원과 IBM의 대규모 주문, Intel은 미국 정부 지원과 IBM PC 채택, TSMC는 대만 정부의 산업정책과 Apple·Nvidia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성장한바 있음.

Bloomberg는 현재 중국에서도 비슷한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 미국의 수출규제로 중국 정부의 반도체 지원이 핵심 기술 병목 해소에 집중되는 가운데, Huawei·Tencent 등 중국 빅테크가 자국 반도체 업체의 앵커 고객이자 R&D 파트너 역할을 맡기 시작. 해외 선도업체와의 협력이 제한되면서 중국 기업끼리 기술 난제를 해결할 유인도 커졌다는 평가.

대표 사례가 CXMT. 2016년 설립 당시부터 수십억 달러의 정부 자금을 바탕으로 자체 팹을 구축해 Samsung·SK Hynix·Micron과의 경쟁을 목표로 했고, 10년간 적자 끝에 올해 흑자 전환하며 글로벌 메모리 4위로 성장. 현재는 Alibaba·ByteDance·Tencent·Xiaomi 등을 고객으로 두고 HBM 상용화를 다음 목표로 추진 중.

Bloomberg는 중국이 여전히 선두 업체와 상당한 기술 격차가 있고 미국의 추가 제재, 기업 간 갈등, 부패 리스크 또한 존재한다고 지적. 다만 수년간 산업정책과 공급망 전반의 기술 축적을 통해 이제는 외부와 단절되더라도 자체적으로 혁신을 이어갈 수 있을 만큼 반도체 생태계가 갖춰지고 있다고 평가.

-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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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1조엔 회사채 발행 추진, 피지컬 AI 투자 확대

니케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일본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1조엔($63억) 규모의 7년물 회사채 발행을 추진. 성사될 경우 일본 기업의 개인 대상 회사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

글로벌 AI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본 가계의 풍부한 금융자산을 활용해 장기 투자자금을 확보하려는 것. 조달 자금은 기존 회사채 상환과 Physical AI 분야 투자·M&A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 SoftBank는 앞서 ABB 로봇사업부를 $54억에 인수한다고 발표.

이번 발행은 4월·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인 대상 회사채 발행이며, 금리는 9월 초 확정 예정. 시장에서는 4%대 후반을 예상.

다만 일본 국채금리 상승으로 회사채 조달금리도 높아지면서 피지컬 AI 투자 확대와 함께 이자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

- 출처: 니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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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ormation) 엔비디아의 새로운 딜레마, 신형 GPU는 빨리 팔고 구형 GPU 가치는 오래 지켜야

The Information은 최근 엔비디아의 행보를 보면 두 가지 전략이 서로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

① 엔비디아의 기존 성장 공식은 고객들이 더 자주, 더 비싼 최신 GPU로 갈아타게 만드는 것. 실제로 신제품 출시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줄였고, OpenAI·SB Energy의 오하이오 8GW 프로젝트도 차세대 Nvidia 칩으로 채워질 예정. 젠슨황은 이런 규모의 프로젝트가 하드웨어 한 세대당 $150~200bn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② 동시에 엔비디아는 구형 GPU도 오래 가치가 남는 ‘투자 가능한 자산’으로 만들려 하고 있음. 젠슨황은 2020년 출시된 Ampere도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2029년까지 실사용 가능하다고 강조.
The Information은 구형 GPU의 긴 수명이 향후 GPU 수요가 공급을 더 이상 추월하지 않는 시점에 대비한 엔비디아의 헤지가 될 수 있다고 봄. 가격이 낮은 구형·중고 GPU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Nvidia 하드웨어를 구매하거나 임대할 수 있기 때문.

③ 하지만 바로 여기서 딜레마가 생김. 구형 GPU가 오래 쓸 만하고 가치도 잘 유지된다면, 고객 입장에서는 굳이 매년 Rubin Ultra 같은 최신 GPU로 갈아탈 이유가 줄어듦. The Information은 이런 메시지가 신제품 수요뿐 아니라 GPU 기반 자산담보 금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
지금까지는 AI 연산자원이 워낙 부족해 이 충돌이 크게 드러나지 않았음. 최신 Rubin부터 구형 Ampere까지 쓸 수 있는 GPU라면 대부분 수요가 있기 때문.

④ 다만 AI 수요가 일반 기업으로 확산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음. 현재 약 $7mn짜리 Vera Rubin 랙을 대규모로 사는 곳은 빅테크·네오클라우드·OpenAI 같은 소수 대형 고객. 일반 기업은 가격에 더 민감하고, 매년 최고가 GPU로 갈아탈 필요도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여기에 데이터센터 건설·전력 공급 지연에 따른 AI 서버칩 공급과잉 우려, 빅테크의 AI 투자·부채 부담까지 커지면서 최신 GPU 수요가 지금처럼 계속 공급을 압도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

= 결국 엔비디아는 최신 GPU의 빠른 교체 수요를 유지하면서도, 구형 GPU의 가치는 오래 남겨야 함.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는 두 목표를 얼마나 잘 양립시킬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는 게 The Information의 시각.

※ 본 내용은 The Information의 기사 및 해석을 요약한 것으로, 당사의 의견이나 전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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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회담 없다…호르무즈 해협은 정상 운영”

“현재 이란과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회담 또는 대화는 없다. 해상 봉쇄(Naval Blockade)는 전면적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돼 정상 운영 중이다. 모든 기뢰(water mines)는 제거되거나 폭파 처리됐다. 이 사안에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 출처: @realDonald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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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장기금리 급등, 유가·재정적자·AI 채권발행이 동시에 압박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3%로 2007년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 독일 30년물은 2011년 이후, 프랑스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일본 30년물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

최근 장기금리 상승 배경은 크게 세 가지.
» 유가 상승: 브렌트유가 다시 배럴당 $90을 웃돌며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 재정적자 우려: 미국 국가부채가 $40조에 근접한 가운데 추가 재정지출 가능성까지 부각
» AI 투자 자금조달 확대: 빅테크가 AI Capex를 위해 장기 회사채 발행을 늘리면서 장기물 채권 공급 부담 확대

Barclays는 2026년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이 사상 최대 $1.9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 특히 AI 관련 차입은 규모가 크고 만기도 길어, 정부의 대규모 국채 발행과 함께 장기채 공급 부담을 키우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이를 소화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다는 분석.

- 출처: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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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IPO 앞두고 창업자 지배력 강화

Anthropic이 이르면 9월 말 IPO를 앞두고 다리오 아모데이 등 7명의 공동창업자에게 추가 의결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준비 중입니다.

외부 투자 유치로 창업자 지분이 크게 희석됐기 때문인데요. 아모데이의 지분은 약 2%, 공동창업자 전체도 소수 지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시에 기존의 독특한 지배구조인 Long-Term Benefit Trust의 이사회 통제권도 유지할 계획입니다. 해당 Trust는 경제적 권리가 없는 Class T 주식을 통해 7명 이사회 중 과반을 선임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상장 이후 Anthropic은 ‘창업자 차등의결권 + Trust의 이사회 선임권’이라는 이중 장치를 통해 외부 주주의 경영 개입을 제한하는 구조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창업자 주식에 몇 배의 의결권을 부여할지, 창업자와 Trust 간 권한을 어떻게 나눌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출처: Th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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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美 최대 500문 자주포 사업 첫 관문 통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 육군의 10조원 규모 자주포 현대화 사업(SPH-M) 시제품 제작·시험평가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습니다.

우선 6문을 납품하고 옵션 포함 최대 18문까지 공급합니다. 시제품 사업 규모는 2억6,290만달러(약 3,716억원)입니다.
향후 약 4년간 시험을 거쳐 채택될 경우, 일부 부대의 M777 견인포를 차륜형 자주포로 대체하게 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드론·정찰자산으로 포병 위치가 빠르게 노출되면서, 발사 직후 이동할 수 있는 기동성이 중요해진 영향입니다.

본사업은 최대 500문, 약 10조원 규모로 거론됩니다. 한화는 이미 앨라배마에 K9MH 통합·시험 거점을 마련했고, 아칸소에는 13억달러 규모 탄약공장 건설도 검토하며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370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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