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CT!VE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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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CT!VE ETF
펜타곤, 방산업체에 무기 증산 압박 펜타곤이 이란전 등으로 바닥난 탄약·요격탄 재고를 메우기 위해, 방산업계에 생산 가속을 압박.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이 수요일 방산업체 경영진에게 서한을 보내 21일 내 증산·납품 가속 계획 제출을 요구. 펜타곤 대변인 토요일 성명에서 메모 공식 확인. 현재 요격탄이 부족해 미국과 중동 동맹이 방공 자산을 아껴 써야 하는 처지로, 드론·미사일이 방어를 뚫을 확률이 높아지고, 교전 재개 시…
미국의 탄약 재고가 부족한 6가지 이유

미국의 주요 미사일·요격탄 재고 부족이 안보 이슈로 부상. CSIS 기고문에 따르면 이는 이란전 때문만은 아니며, 냉전 이후 줄어든 재고와 생산능력, 국방예산 구조, 최근 전쟁에서의 소진이 오랜 기간 누적된 결과​라고 해석

① 이란 전쟁이 재고 부담을 키움
패트리어트·사드·PrSM은 초기 재고의 약 절반, JASSM·SM 계열·토마호크는 약 3분의 1을 사용. 현재 이란전에 대응할 물량은 남아 있지만, 향후 중국 등과의 충돌에 대비한 재고 부담은 더 커짐.

② 냉전 종식 이후 탄약 재고를 줄여옴
소련과의 대규모 전쟁 대신 제한적 지역분쟁에 대비하는 전략으로 전환하면서 탄약 조달과 비축 규모가 크게 축소.

③ 방산업계도 전시 증산 능력을 줄임
1993년 ‘Last Supper’ 이후 방산업계 내 통폐합이 진행되고, 생산체계도 전시 증산보다 평시 효율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여유 생산능력이 감소.

④ 탄약은 국방예산에서 우선순위를 얻기 어려움
항공기·함정 등 장기간 운용되는 플랫폼에 비해 탄약은 전쟁 전까지 창고에 보관되기 때문에, 예산 조정 과정에서 후순위로 밀리기 쉬웠음.

⑤ 최근 여러 전쟁에서 주요 미사일·요격탄을 지속적으로 소진
후티 대응과 이란·이스라엘 충돌 등에서 SM 계열, 사드, 토마호크 등 고성능 미사일을 대량 사용하며 이미 부족했던 재고 부담이 확대.

⑥ 우크라이나 지원은 주원인은 아니지만 일부 무기는 예외
지원 물자의 대부분은 지상전 장비라 전체 탄약 부족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 다만 패트리어트 약 600발과 스팅어 등 일부 희소 무기는 미국 재고에도 영향을 미침.

= 결국 가장 큰 문제는 ‘돈’보다 ‘시간’
미국은 이미 빠르게 생산 확대에 나섰지만, 계약 후 실제 탄약이 인도되기까지 2~4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

출처: CSIS
※ 본 내용은 CSIS에 게재된 기고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사의 공식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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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AI칩 ‘Maia 300’ 생산 대폭 확대 추진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TSMC와 2027년 인도분 Maia 300 30만 개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를 협의 중.

지금까지 생산한 Maia 200이 수만 개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약 10배 규모로 확대되는 셈이며, 궁극적으로 100만 개 이상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

자체 AI칩 확대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CEO의 핵심전략 중 하나. 다만 Maia 200은 초기 테스트에서 내부 목표에 미치지 못해 출시가 지연됐고, 이후에도 소수의 MS 데이터센터에서만 사용되는 등 확산이 더뎠음.

자체 AI칩 경쟁에서는 Google·Amazon에 다소 뒤쳐진 상황. Google TPU와 Amazon Trainium은 이미 대형 외부 고객을 확보한 반면, Maia는 지금까지 MS만 사용. MS 역시 대부분의 AI 소프트웨어 구동에는 여전히 Nvidia 칩을 주로 사용.

MS는 Maia 300부터 Anthropic 등 외부 고객 확보를 추진 중. Anthropic과 수개월간 향후 Maia 사용을 논의해왔으며, 비용 절감 효과 등을 앞세워 Maia 300 채택을 유도할 계획. MS는 Maia 200이 OpenAI·자체 모델 구동 시 최신 Nvidia 칩 대비 운영비가 30~40% 낮다고 설명.

- 출처: Th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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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ETF Morning Brief 2026.08.11]
DOW -0.1%, S&P500 -0.1%, NASDAQ -0.3%


■ 유가·금리 상승에 증시 약보합
미 증시는 WTI가 +5.1% 급등하고 국채금리가 5~6bp 상승하며 소폭 하락. 반도체·메모리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방산·소프트웨어는 상대적 강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 조건을 강화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 피해 보상을 요구하면서 빠른 합의 기대 후퇴. WTI는 배럴당 82달러 수준으로 반등.

■ 엔비디아, 5,000억달러 AI 금융 플랫폼 추진
엔비디아는 아폴로·블랙락·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KKR과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 금융사들이 제3자 자본을 동원해 엔비디아 고객의 AI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는 구조로, 장기적으로 5,000억달러 이상 조달이 목표.

Nvidia가 직접 5,000억달러를 투자하는 구조는 아니며 아직 MOU 단계. 외부 금융자본을 활용해 고객의 자금조달 병목을 낮추고 AI 컴퓨팅 투자 여력을 확대하려는 전략.

■ CPI 앞두고 연준 매파 경계
수요일 발표될 7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비스 물가 반등 여부에 관심.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며 지금이 행동할 때라고 강조. 한 차례 25bp 인상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금리 인상 경계도 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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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Nvidia(-2.9%)
월가 6개 금융사와 5,000억달러 이상의 제3자 자본을 동원하는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 구축 추진. 직접적인 자금 부담은 낮추면서 고객의 GPU 구매·데이터센터 투자 여력을 확대하는 구조.

» Intel(-4.1%)
AI·파운드리 등 성장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150억달러 규모 신주 발행 발표.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에 하락.

» Apple(-1.5%)
Jefferies가 공급망 점검을 토대로 올글라스 iPhone 프로젝트가 낮은 생산수율로 취소된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을 Hold→Underperform으로 하향. 별도로 중국 판매 제품에 CXMT 메모리 적용을 테스트 중이라는 보도.

» Meta(+0.5%)
노트북에서도 구동 가능한 오픈웨이트(개방형) AI 모델 ‘Muse Glimmer’ 공개. 고성능 Muse Spark 모델의 가중치도 공개하며 오픈모델 생태계 확대.

» Trump Media(-8.0%)
암호화폐 등 디지털자산 가치 하락 영향으로 2분기 2.38억달러 순손실 기록. 주요 Truth Social 게시물을 빠르게 제공하는 Truth API는 10곳 이상의 고객 확보.

» Berkshire Hathaway(+1.5%)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 이상 증가하며 예상 상회. Greg Abel CEO 체제에서 200억달러 이상 주식 매수와 약 45억달러 자사주 매입 진행.

» Microsoft(+1.2%)
차세대 자체 AI칩 Maia 생산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TSMC와 협의 중이라는 보도. Nvidia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칩 전략에 속도.

» Archer Aviation(+12.0%)
Boeing의 Wisk Aero·Insitu·SkyGrid 인수 발표. 연매출 2억달러 이상의 방산 드론 업체 Insitu와 자율비행 기술을 확보하며 방산·상업 물류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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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CT!VE ETF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0일 장마감 기준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1일 장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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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패트리엇은 왜 전 세계적으로 부족해졌나

▸ 패트리엇은 미국의 대표적인 방공·미사일 방어체계. 시스템은 RTX 산하 레이시온이 제작하며, 핵심 요격미사일 PAC-3 MSE는 록히드마틴(LMT)이 생산.

▸ 우크라이나전과 중동전이 겹치며 요격미사일 수요 급증. 현재 19개국이 패트리엇을 운용하고 있으며, 6~8개국이 재고 보충을 위해 추가 미사일을 요청.

▸ CSIS는 지난 2~7월 미국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의 약 65%가 소모돼, 이란전 이전 약 2,330발에서 850발 미만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 PAC-3 요격미사일 한 발 가격은 약 400만~500만 달러.

▸ 미국은 생산 확대에 착수. 미 육군은 록히드마틴에 최대 586억 달러 규모의 생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우크라이나의 부품 생산 및 유럽 최종 조립 방안도 논의 중.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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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ormation)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강화, Nemotron 4로 GPU 수요 확대

▸ 엔비디아는 최소 1조 파라미터급 Nemotron 4를 개발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AI 모델과 대등한 성능을 목표로 하며, 현재 최대 모델 Nemotron 3 Ultra의 약 2배 규모.

▸ 핵심 목적은 오픈소스 AI 확산을 통한 GPU 수요 확대. 현재 수요가 OpenAI·Microsoft 등 소수 대형 고객에 집중된 가운데, 일부 고객이 자체 AI칩을 개발하면서 스타트업·일반 기업까지 엔비디아 GPU 사용자층을 넓히려는 전략.

▸ 엔비디아는 자체 모델 학습을 위한 컴퓨팅 투자도 확대. 2031년 초까지 다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규모를 280억 달러로 늘렸으며, Cursor·Mistral·Reflection·Thinking Machines 등과 ‘Nemotron Coalition’을 구성해 모델 개발에 협력.

▸ 다만 Nemotron이 성장할수록 OpenAI 등 주요 고객 및 기존 오픈소스 투자·협력사와 경쟁할 가능성도 존재. 현재 Nemotron은 미국 오픈모델 중 상위권이지만 중국 선도 오픈모델과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에는 아직 뒤처진 상황.

출처: Th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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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ETF Morning Brief 2026.08.12]
DOW -0.3%, S&P500 -0.3%, NASDAQ -0.6%


■ CPI를 기다리며

미 증시는 7월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 없이 소폭 하락. 반도체·메모리·데이터센터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빅테크·소프트웨어·중국 기술주는 상대적 부진.

7월 CPI 컨센은 헤드라인 전월 대비 +0.1%·전년 대비 +3.4%, 근원 CPI는 +0.2%·+2.5%. 주거비는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6월 크게 둔화됐던 서비스 물가의 반등 여부와 자동차보험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애플 가격 인상 등 IT 제품 가격도 근원 상품물가의 상방 요인으로 주목.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50% 반영 중.

■ 호르무즈 협상 혼선에 유가 +1.3%
파키스탄은 미국·이란이 일정 수준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고, 카타르도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진전 단계라고 언급.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부족한 가운데 이란은 요구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 해협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

홍해에서도 선박 공격이 재개되는 등 실제 군사적 긴장은 지속되면서 WTI는 변동성 높은 흐름 끝에 +1.3% 상승. 외교적 협상 진전과 실제 해상운송 정상화 사이의 괴리가 유가 불확실성을 높이는 상황.

■ AI 인프라 수요 강세 지속
전일 엔비디아가 월가 6개 금융사와 5,000억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자금조달 플랫폼을 추진한 데 이어, 대규모 데이터센터 장기 계약이 잇따르며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재확인.

Fermi는 TensorWave와 15년·65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을 체결했으며 초기 222MW를 공급할 예정. Riot도 Anthropic과 20년·91억달러 규모, 191MW의 AI 데이터센터 계약을 체결. AI 인프라 수요가 단순 투자계획을 넘어 장기 계약과 실제 전력·컴퓨팅 용량 확보로 이어지는 흐름.

코어위브 역시 2분기 매출·EBITDA가 예상치를 웃돌고 수주잔고가 1,040억달러까지 확대. 이후에도 250억달러 이상의 신규 고객 계약을 확보하며 AI 컴퓨팅 수요 강세를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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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CoreWeave(시간외 약 +14%)
2분기 매출 25.8억달러·조정 EBITDA 15.1억달러로 예상 상회. 수주잔고 1,040억달러,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124~132억달러로 상향.

» Super Micro Computer(시간외 약 7.2%)
AI 서버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전망 제시.

» Fermi(+21.1%)
TensorWave와 15년간 총 65억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임대계약 체결. 2027년 하반기부터 222MW 규모 1단계 가동 예정.

» Jabil(+5.9%)
UBS 투자의견 Buy로 상향. Amazon·Meta·Google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다년간 인프라 사이클 수혜 전망.

» SpaceX(-3.9%)
여러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업무를 수행하는 ‘Grok Bot’ 공개. 앱·웹사이트 로그인, 이전 작업 기억, 에이전트 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며 금융·기업 고객 대상 Grok AI 확장 추진.

» Nvidia(-0.02%)
첫 오픈소스 AI 모델 ‘Nemotron 3.5 Lightning’ 공개.

» Dell(-3.8%)
Jefferies 조사에서 SpaceX와 CoreWeave가 AI 서버를 Dell에 전량 의존하지 않고 대만 ODM에서 직접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며 하락.

» On Holding(-20.3%)
2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3% 하회하고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23% 이상에서 20%대 초반으로 하향. 도매 부문 부진이 부담.

» Joby Aviation(-4.6%)
방산 사업 확대를 위해 Resonant Sciences를 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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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오픈웨이트가 확산되면 AI 산업에서 누가 돈을 벌까? (a16z 8월 11일자 글 발췌)

OpenAI·Anthropic은 오픈웨이트와 모델 증류가 확산되면 AI 기업의 투자 회수가 어려워지고, 결국 최첨단 AI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고 주장.

하지만 오픈웨이트가 바꾸는 것은 AI 투자의 ‘총량’보다 ‘방향’​

즉 핵심은 “AI 투자가 줄어드나?”보다, 오픈웨이트 확산으로 어떤 AI가 만들어지고 누가 만들며, 결국 누가 돈을 벌게 되느냐​는 것.

① 오픈웨이트는 혁신을 없애기보다 ‘어디에서 혁신할지’를 바꿈
과거 특허제도 연구에서도 특허 보호는 혁신의 총량보다 ‘방향’을 바꿨음. 특허가 없던 스위스도 혁신은 줄지 않았고, 대신 ​과학기기·식품 등 특허 없이 경쟁력을 지키기 쉬운 분야에 집중.

AI도 마찬가지. 오픈웨이트가 확산되면 소수 범용모델 개발사에 집중되던 혁신이 더 많은 기업·산업·응용 분야로 퍼질 수 있다는 논리.

② 더 근본적으로 ‘지식’은 완전히 가두기 어려움
모델 가중치는 일종의 아이디어와 유사. 지식은 한 사람이 사용한다고 다른 사람이 못 쓰는 것이 아니고(비경합성), 한번 공개되면 다른 사람의 사용을 완전히 막기도 어려움(비배제성).

따라서 사회 입장에서는 개발 전에는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독점이 필요하지만, 개발된 뒤에는 최대한 널리 퍼뜨리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충돌이 항상 존재.

특히 혁신은 기존 아이디어를 재조합하며 누적되기 때문에, AI처럼 아직 어떤 활용처가 승자가 될지 불확실한 단계에서는 많은 기업이 기존 기술을 가져다 실험할수록 새로운 혁신 경로를 찾을 가능성이 높음

③ 모델 증류를 완전히 막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움
증류는 모델 가중치를 훔치는 게 아니라, 성능이 좋은 모델의 답변을 활용해 다른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식.

개별 API 요청만으로 정상 고객과 증류 목적 사용자를 구별하기 어렵고, 이를 강하게 막으려면 정상 고객의 사용까지 제한해야 함. 제한이 심해질수록 고급 사용자들이 오히려 오픈웨이트로 이동할 가능성도 높아짐.

결국 AI 모델이 만들어낸 지식을 장기간 완전히 봉쇄하는 전략은 지속되기 어려움.

④ 그렇다면 결국 누가 돈을 벌까?
AI가 빠르게 범용화될수록 단순히 “좋은 모델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워짐.

대신 중요해지는 것은 독점 데이터/ 고객과 유통망/기업 내부의 업무 노하우
/전문가들의 판단 기준/실제 현장에서 새로 발생하는 정보/AI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와 시스템/컴퓨팅 인프라와 비용 경쟁력 같이 쉽게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

대표 사례가 CT 스캐너. 최초 CT를 개발한 것은 EMI였지만, 실제 시장을 장악한 것은 병원 영업망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고 있던 GE와 Siemens.

즉 최고의 기술을 처음 만든 회사와 가장 많은 돈을 버는 회사는 반드시 같지 않다는 것.

⑤ 기업 입장에서도 오픈웨이트의 핵심은 ‘가격’보다 ‘통제권’
기업이 AI를 깊게 사용할수록 내부 데이터, 업무방식, 전문가 판단 등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 AI 내로 들어감.

이를 전부 외부 AI 플랫폼에 의존하면 장기적으로 자신의 핵심 역량을 AI 공급자에게 의존하게 될 수 있음.

따라서 기업들은 중요한 AI를 직접 학습·최적화하고 통제할 수 있는 구조를 원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결국 시장은 대부분의 저가·범용 AI + 일부 최고성능 AI + 기업·산업별 특화 AI가 공존하는 구조로 갈 수 있음.

⑥ ‘분산된 지능’의 문제
아무리 뛰어난 단일 AI가 등장해도 현실에서는 계속 새로운 정보가 생김.

고객 행동, 기업 내부 정보, 새로운 실험 결과처럼 현실의 지식은 여러 사람·기업·지역에 분산돼 있고 계속 변하기 때문.

따라서 AI 또한 각기 다른 환경에서 현실과 부딪치는 여러 AI가 서로 다른 정보를 발견하는 구조가 하나의 중앙집중형 초지능보다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음.

출처: a16z, "Some Simple Economics of Open Versus Closed AI" (202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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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ormation)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확산

미국 내 한시적·영구적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 조치가 8월 초 500건을 돌파. 지난 6월 말 300건 이상에서 급증, 7월 한 달에만 150곳 이상의 도시·카운티가 신규 규제 도입. 주된 이유는 전력·수자원·소음에 대한 주민 우려.

규제는 지방정부를 넘어 주정부 차원으로 확대. OpenAI·Oracle 등의 대형 AI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텍사스와 뉴욕은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승인을 일시 중단. 메사추세츠·네브래스카 등은 세제 혜택 축소 시작.

규제는 특히 미 중서부, 남부에 집중, 두 지역에만 400건 이상의 규제가 시행 중. 7월 신규 모라토리엄의 약 3/4도 동 지역에서 발생. 추가 규제 가능성도 높은 상황. 8월 초 기준 Florida에서만 15개 지방정부가 추가 모라토리엄을 검토 중.

- 출처: Th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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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뜨는 소비 트렌드, 그 안의 K뷰티

미국 소비 트렌드 플랫폼 Spate가 Google·TikTok·Instagram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주요 소비 트렌드에서 K뷰티 브랜드들이 높은 관심도 성장세를 기록.

① 잘 때도 스킨케어
수면 시간을 피부 회복·헤어 관리 등에 활용하는 ‘Overnight Economy’ 관심도 +77.1% YoY. 메디큐브 +114.2%, 바이오던스 +152.7%.

② 전문 관리를 집에서
전문가급 관리를 보다 저렴한 홈케어 제품으로 구현하는 ‘Optimization for Every Budget’ 트렌드. VT Cosmetics 관심도 +164.3%.

③ 스킨케어 루틴 자체가 콘텐츠로
퍼스널케어 과정을 촬영·공유하는 ‘Private Rituals, Public Feeds’ 관심도 +74.0%. 비플레인 +799.3%, 셀리맥스 +156.1%. 개인 관리의 ‘과정’ 자체가 SNS 콘텐츠로 소비되는 흐름이 확대.

④ 네일·헤어도 집에서
TikTok 튜토리얼이 전문가의 사용법 교육을 대신하면서 홈네일·홈헤어 수요도 확대. 한국 네일 브랜드 Ohora 관심도 +174.3%.

※ Spate Popularity Index는 미국 Google·TikTok·Instagram 데이터를 합산한 관심도 지표로 매출 성장률과는 다름. 데이터 기간은 2025년 6월~2026년 5월.

- 출처: Spate "2026 CPG Brand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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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골든돔, 스타트업·VC까지 참여 확대

▸ 미 국방부가 1,850억 달러 규모 Golden Dome 미사일 방어 사업​에 산업계가 직접 기술·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을 개설.

▸ 기존 대형 방산사뿐 아니라 테크기업·스타트업·VC·대학·연구소까지 참여할 수 있고, 골든돔이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비기밀 범위에서 공개해 민간 R&D·투자를 유도할 계획.

▸ 초기 등록에는 보안 인가도 필요 없으며, 비전통 방산기업에는 국방부 자금지원도 연계.

미국이 방산 조달을 대형 프라임 중심에서 더 빠르고 다양한 민간 플레이어로 확대하는 흐름.

-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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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미사일 대신 기관포로

▸ 미 육군이 대드론용 50mm 탄약·무기체계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공고 게시. 시험에는 노스롭그루먼의 XM913 50mm 기관포를 사용하며, 소형 쿼드콥터부터 최대 약 600kg급 중형 UAV까지 격추하는 게 목표.

▸ 핵심은 드론 근처에서 터지는 공중폭발탄. 드론을 정확히 맞히지 않아도 주변에서 폭발해 파편으로 격추할 수 있음.

▸ 과거 지대공미사일이 발전하면서 대공 방어에서 기관포의 역할은 크게 줄었지만, 값싼 드론이 대량 투입되면서 다시 주목받는 모습.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2만달러짜리 드론을 잡기 위해 400만달러짜리 미사일을 쓰는 비용 문제가 부각. 우크라이나도 기관포·기관총을 활용한 단거리 대공망을 구축 중.

▸ 미 육군 또한 비싼 미사일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관포탄으로 드론을 대량 격추하는 방식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

- 출처: Defens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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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CT!VE ETF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1일 장마감 기준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2일 장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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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ETF Morning Brief 2026.08.13]
DOW -0.04%, S&P500 +0.26%, NASDAQ +0.54%


■ CPI 예상 부합, 9월 인상 기대 후퇴
7월 CPI는 헤드라인 +0.1% MoM·+3.4% YoY, 근원 +0.2% MoM·+2.5% YoY로 모두 컨센 부합. 주거비·의료서비스가 반등했지만 전반적인 물가 재가속 신호는 제한적이었고,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CPI 발표 전 약 46%에서 40% 수준으로 하락.

국채금리는 1~2bp 하락했지만 420억달러 규모 10년물 입찰금리는 4.68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CPI 안도에도 재정·AI 관련 채권 공급 등 장기금리 부담 요인은 지속.

■ AI 인프라 실적으로 수요 강세 재확인
코어위브·네비우스·슈마컴·루멘텀의 호실적이 이어지며 AI 인프라주 강세. 수주·백로그 확대와 가격 협상력, 마진 개선이 확인되면서 AI 투자 확대가 실제 실적과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기대 부각.

CoreWeave는 백로그가 1,04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됐고 3분기 초에도 250억달러 이상의 신규 고객 계약을 확보. Nebius는 총 계약가치가 전분기 대비 약 4배 증가했고, Super Micro도 FY27 매출 전망을 시장 기대보다 높게 제시.

■ Nvidia, GPU 자체를 금융자산으로
Nvidia의 5,000억달러 AI 금융 플랫폼은 월가 금융사들이 제3자 자본을 조달해 고객의 GPU 투자를 지원하는 구조. GPU 임대료와 잔존가치를 기반으로 대출·증권화 시장을 만들고, Nvidia는 기존처럼 고객 금융을 직접 지원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

다만 FT 보도에 따르면 Nvidia가 임대기간 동안 GPU 가치가 최소 25% 유지되도록 보증해 일부 가치하락 위험은 직접 부담. 결국 GPU 수요와 중고 가치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는지가 금융 플랫폼의 핵심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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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Nebius(+34.1%)
2분기 실적 큰 폭 상회. 총 계약가치는 전분기 대비 약 4배 증가했고 2027년부터 연간 1GW 이상의 컴퓨팅 용량 배치를 계획.

» CoreWeave(+19.3%)

백로그가 1,04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됐고 3분기 초 250억달러 이상의 신규 고객 계약 추가 확보. 신규 계약의 마진 개선과 가격 협상력도 부각.

» Super Micro Computer(+19.0%)
분기 EPS 예상 상회에 이어 FY27 매출 전망도 시장 기대 상회. 대형 고객 프로젝트 지연에도 기록적인 백로그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 강조.

» Lumentum(+13.6%)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 모두 예상 상회. EML·레이저 수요가 공급능력을 30% 이상 웃돌고 펌프레이저는 매진, 1.6T 트랜시버 출하도 확대.

» Bloom Energy(+12.3%)
Nebius가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을 Bloom으로 전환한 점을 긍정적으로 언급. 안정적인 온사이트 전력과 빠른 구축 속도가 프로젝트 개선 요인으로 부각.

» Quantinuum(+28.0%)
분기 손실은 예상보다 컸지만 매출이 예상 상회하고 FY26 매출 전망도 시장 기대를 상회. Oracle과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 및 시스템 판매 계약 체결.

» SpaceX(+9.7%)

SpaceXAI가 장기 멀티스텝 작업과 코딩·지식업무에 초점을 맞춘 ‘Grok 4.6’ 출시. Cursor·Grok Build와 API 등을 통해 제공.

» Cisco(시간외 약 -4%)
4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전망은 예상 상회했지만 FY27 AI 매출 전망을 75억달러로 제시. 지난 1년간 AI 관련 주문 93억달러 대비 보수적이라는 평가에 하락.

» Tencent
2분기 매출 +11%로 예상 상회했지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CapEx가 전년 대비 +176% 증가한 528억위안. 잉여현금흐름은 138억위안 적자로 전환.

» Fermi(+6.7%)

TensorWave와 65억달러 데이터센터 계약에 이어 Project Matador에 2.6GW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Hillcore Energy와 전략적 제휴 발표.

» Cava(+14.3%)
2분기 매출·조정 EBITDA 예상 상회. 동일매장 매출 +9.0%, 방문객 +5.3%로 양호했으며 연간 가이던스 유지.

» Gap(-3.4%)
Jefferies가 Buy→Hold로 하향. Old Navy의 할인 확대와 소비자 조사 지표 악화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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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 V4 Pro·Grok 4.6, 나란히 Agent 성능 강화

DeepSeek V4 Pro 정식판과 xAI Grok 4.6이 비슷한 시점에 공개. 두 모델 모두 이번 업데이트에서 코딩·Agent의 실제 업무 수행 능력 강화에 초점.

가격은 100만 토큰당
» DeepSeek: 입력 $0.435 / 출력 $0.87
» Grok 4.6: 입력 $2 / 출력 $6
→ DeepSeek 약 1/5, 약 1/7.
※ DeepSeek는 근시일 내 API 가격 상당 폭 인상 계획.
※ Grok은 입력 프롬프트가 20만 토큰 이상일 경우 입력 $4 / 출력 $12로 상향

① DeepSeek V4 Pro
: Preview 대비 Agent 성능 급상승

V4-Pro-0813 정식판으로 업데이트. API 모델명은 기존 deepseek-v4-pro를 그대로 사용하며 1M context(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최대 384K output, Responses API·Tool Calling 등을 지원.

공개된 벤치마크 기준 Preview 대비
= Terminal Bench 2.1: 72.1 → 87.9
= CyberGym: 52.7 → 83.3
= DeepSWE: 12.8 → 62.7
= DSBench-Hard: 31.1 → 67.2

Terminal Bench에서는 Fable 5(88.0)에 근접. 다만 모든 벤치마크에서 최상위 모델을 앞선 것은 아님.

② Grok 4.6
: ‘장시간 일하는 Agent’에 초점

Grok 4.5 대비 long-running Agent, 즉 한두 번 답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의 작접을 오랫동안 이어서 수행하는 능력 집중 강화.

리서치·정보 분석·코딩부터 실제 앱이나 결과물 제작까지 여러 단계를 이어서 수행하고, 긴 작업에서는 스스로 결과물을 테스트·검증하는 능력도 개선.

4.5 대비
= DeepSWE 54→65.9%
= APEX-Agents 47.1→57.5%
= Terminal-Bench v3.0 15.7→26% 등 Agent 성능이 전반적으로 상승.
Reasoning 강도는 low~xhigh 4단계로 조절 가능.

두 모델 모두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gent’로 경쟁 축을 옮기는 모습.

DeepSeek는 특히 가격 대비 Agent 성능, Grok 4.6은 ​긴 시간 여러 단계를 수행하는 Agent 능력을 전면에 내세움.

※ DeepSeek 벤치마크 수치는 DeepSeek 측 공개 수치를 인용한 외부 자료 기준. 공식 상세 릴리스는 아직 미게시.

출처: DeepSeek API Docs, xAI, OpenRouter 및 공개 비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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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천연가스 재고, 2009년 이후 8월 초 기준 최저

8월 10일 기준 EU 가스 저장률은 59%로,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9년 이후 같은 시점 기준 최저 수준.

지난해 재고 확충이 부진했던 데다 겨울철 풍력발전 감소로 가스 소비가 늘었고, 올해는 호르무즈 차질에 따른 카타르 LNG 공급 감소와 아시아의 LNG 확보 경쟁까지 겹침. 특히 여름 가스 가격이 겨울보다 비싸지면서 미리 사서 저장할 경제적 유인도 약화.

문제는 유럽의 높은 저장가스 의존도. 저장분이 겨울철 가스 수요의 약 30%, 한파·저풍속 시 50% 이상을 담당. 겨울에는 난방으로 가스 소비가 약 2배 늘어, 낮은 재고로 겨울에 진입할수록 공급 충격과 가격 급등에 취약.

이에 시장은 정부 개입 여부, 특히 EU 최대 저장능력을 가진 독일에 주목. 이탈리아·네덜란드는 이미 지원에 나섰지만 독일은 아직 시장에 맡기겠다는 입장. 정부가 직접 재고 확보에 나설 경우 공급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아시아와의 LNG 확보 경쟁을 심화시켜 가격을 더 끌어올릴 가능성도 있음.

호르무즈가 다시 열리면 공급 여건은 개선되겠지만 즉각적인 정상화는 어려움. 카타르→유럽 운송에만 2주 이상 걸리고, 감산된 Ras Laffan LNG 시설과 취소된 공급 물량 회복에도 시간이 필요.

-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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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CT!VE ETF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2일 장마감 기준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13일 장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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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TC, NAND 출하량 기준 첫 세계 3위

SCMP가 인용한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중국 YMTC가 2Q 글로벌 NAND 비트 출하량의 14%를 차지하며 처음 세계 3위에 진입, 키옥시아를 추월. 1위 삼성전자(25%), 2위 SK하이닉스·Solidigm(22%).
※ 비트 출하량은 칩 개수가 아닌 출하된 전체 저장용량 기준.

YMTC 출하량은 +22% YoY, +5% QoQ. 중국 내 공급 확대와 최신 3D NAND 생산 증가가 배경.

다만 매출 기준으로는 아직 세계 5위. 마이크론·키옥시아보다 낮으며, 저마진 소비자용 제품 비중이 높고 고부가 기업용 SSD(eSSD) 비중이 낮기 때문.

YMTC는 하반기 eSSD 비중 확대 + 생산능력 증설 추진할 계획.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동사는 우한 2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3공장 건설·장비 설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월 3.5만장 규모의 웨이퍼 캐파 추가, 2027~28년에는 더 큰 폭의 증설이 추정.

- 출처: SCMP, Counterpoi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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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ETF Morning Brief 2026.08.14]
DOW +0.13%, S&P500 +0.65%, NASDAQ +0.81%


■ PPI 둔화에 금리 하락, 증시 상승
7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으로 예상치(+0.1%)를 하회, 근원 PPI도 +0.2%로 예상치(+0.3%)보다 낮게 발표. 전년 대비로는 헤드라인 +4.7%, 근원 +4.2%로 모두 6월보다 둔화. 다만 서비스 물가는 일부 강했으며, 자산운용 서비스 가격이 +6.5% 급등한 것은 일회성 요인으로 평가.

물가 둔화에 국채금리는 4~7bp 하락,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34%까지 하락. 해맥 총재는 여전히 Fed가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은 이번 주 물가 지표 이후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춰 반영. 여기에 AI 관련 실적에서 수요 개선, ROI 개선, 가격 협상력과 컴퓨팅 가격 상승이 부각되며 반도체·메모리·AI 인프라주가 강세.

■ Sandisk, FY28~30 중장기 목표 공개
Sandisk는 Investor Day에서 FY2028~FY2030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FCF 마진 약 50%를 장기 목표로 제시.

다년간의 고객 계약과 시장 성장 전망을 근거로 장기 수익성 목표에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사업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 회사는 플래시 메모리 시장이 2027년 약 5,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오늘 밤 7월 소매판매 발표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로 6월 +0.2%에서 둔화 예상. 자동차 제외 +0.2%, 자동차·유류 제외 +0.3%, GDP에 반영되는 Control Group은 +0.4% 전망.

낮아진 휘발유 가격과 6월로 앞당겨진 아마존 프라임데이 소비의 반작용이 하방 요인. 다만 Visa·Mastercard의 견조한 7월 소비 흐름과 낮은 실업률을 감안하면 소비 회복력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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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Sandisk(+13.7%)
FY28~30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 매출총이익률 약 80%, FCF 마진 약 50% 목표 제시. 사업 투자 이후 잉여현금 10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

» Reddit(시간외 +11.4%)

8월 18일 장 마감 후 S&P500 편입 예정. Equity Residential에 인수되는 AvalonBay Communities를 대체.

» Workday(+17.8%)
Silver Lake가 Workday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Reuters 보도에 급등.

» Cisco(-8.4%)
4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FY27 가이던스는 예상 상회. 주문은 2개 분기 연속 +35% 증가했지만 FY27 성장률 둔화와 마진 하락 우려가 부각.

» Coherent(-8.0%)

4분기 EPS 1.74달러·매출 20.5억달러로 컨센 상회, 다음 분기 전망도 기대 상회. AI 광통신 수요와 백로그는 강했지만 제품 믹스 영향의 마진 가이던스가 부담.

» Cerebras(-11.9%)
2분기 매출과 마진이 예상 상회하고 FY26 매출·마진 전망도 상향. 다만 최근 주가 급등으로 기대치가 높았던 가운데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하며 하락.

» AMD(+0.0%)

AI 성장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최대 50억달러 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채권 발행.

» Alphabet(+0.5%)

코딩·에이전트 워크플로를 강화한 Gemini 3.7 Flash 공개. 다만 차기 플래그십 Gemini 3.5 Pro 출시 일정은 제시하지 않음.

» DeepSeek
IPO 가능성을 앞두고 주력 V4 모델의 AI 서비스 가격을 수 배 수준 인상.

» Anthropic
주요 투자자들이 10월 IPO에서 2조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기대한다는 FT 보도. 별도로 회사는 잠재 IPO를 앞두고 고위급 투자자 미팅을 시작.

» OpenAI
최고매출책임자(CRO) Denise Dresser가 취임 1년이 되기 전에 회사를 떠날 예정.

» Birkenstock(+11.6%)
EPS는 예상 하회했지만 매출·EBITDA가 예상 상회. FY26 매출 전망을 기존 가이던스 상단으로 높이고 EBITDA 전망도 상향.

» Tapestry(-16.5%)
4분기 EPS와 마진은 예상 상회했지만 FY27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돎. 북미 성장률도 전분기 +20%에서 +7%로 둔화.

» Netflix(+5.4%)
빌 애크먼의 Pershing Square가 Netflix 31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 전체 포트폴리오의 4.9% 규모.

» Hertz(-16.3%)

빌 애크먼이 X Spaces에서 Hertz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히며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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