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40.8K subscribers
8.09K photos
61 videos
409 files
17.4K links
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기관투자자의 깊이있는 인사이트로 수많은 투자 정보 속에서 해자를 선별합니다.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6월 수출=

* 금주 국내 주식시장 하락은 너무 거칠어 보입니다. 딱히 눈에 보이는 악재가 있는 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굳이 주식시장 하락 이유를 찾자면, 세 가지입니다.

* 1) 미국 증시 반등이 기술적 반등일 뿐, 재반락 가능성이 높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번 분기 들어 미국증시가 하루 2% 이상 상승한 날은 겨우 6번째에 불과합니다.

* 문제는 그 이전 5번 사례(미국 주가 2% 이상 상승)를 보면, 2% 이상 주가 반등한 후 그 다음 날 평균적으로 -2.5% 이상 하락했습니다. 주가가 반등 후 더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습니다.

* 2) 국내 6월 수출 (-) 가능성 때문입니다. 6월 1~20일 수출은 -3.4%yoy를 기록했습니다(5월 1~20일 +23.9%yoy).

* 일평균 수출로 보면 6월 1~20일 수출은 +11%yoy 증가했습니다. 최악은 아니지만, 수출은 둔화되고, 무역적자는 확대되고 있습니다(6월 1~20일 -76억 달러 vs 5월 -17억 달러).

* 무역적자는 국내 증시 PER과 환율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글로벌 경기에 예민한 대만(-2.4%)와 홍콩(-1.1%) 증시도 불안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 3) 파월의장 의회 증언을 앞두고, 좋은 내용이 나올 것도 없는데다, EU정상회의(23~24일)에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금 관련)를 준비 중이라는 점도 부담을 가중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 완전히 새로운 악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래전 주가 조정을 보였던 헬스케어와 방어적 소비재를 제외하면, 주가는 무차별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 2020/3월 KOSPI를 연상시킵니다. 당시 3월 둘째주에 한주 만에 -13% 하락하며, 2천을 깨자마자 1,700을 하회했고, 그 이후 쉬지 않고 1,400대까지 밀린 바 있습니다.

* 당시와는 달리 지금은 중앙은행이 도와줄 수 없습니다. 더 취약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훅 밀린 주가는 의외로 빨리 복원되곤 했습니다.

* KOSPI 2200이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생긴 버블(?)은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패닉은 악재의 끝자락에서 종종 발생했음을 염두해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Forwarded from 🌸Crypto Judy🐰🌸
역대 환율 1300원 돌파 시점



97년 IMF 외환위기 국가부도 났을때   ( 코스피  -80% ) 

 2000년 닷컴 버블 붕괴시..   코스닥  -80%   코스피  지수  -50% 

 2001년 카드채 금융위기.

 2008년  리먼사태   코스피 -50% 


그리고 오늘.


#환율 #역대기록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신용잔고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글 공유드립니다.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22/06/20220622.html

신용잔고의 증가가 두드러진 것이 17년정도라고 보면, 빚내서 투자하는 것이 일상화된 시기에서 정상적인 시기로 돌아가기 위해서 증권회사에서 빌린 돈만 5-10조를 갚아야 한다.

은행이나 기타 금융권, 친인척, 지인에게 빌린 돈도 갚아야 한다면 얼마나 될지 짐작하기도 어렵다. 아마 증권회사에서 빌린 돈보다 적지는 않을 것이다.

퉁쳐서 15조로 놓자.

....

외국인이 팔고 있고, 기관도 사고 싶지 않은 표시가 역력한데, 빚투개인이 빚만 15조를 갚아야 한다면 누가 사나? 

저가 매수를 시도하는 다른 개인의 자금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이면 수급이 개선되는 것은 요원하다.
Forwarded from 폐쇄 채널 (김하정)
미르M 서버 24개입니다
2022.06.23 11:22:46
기업명: 원준(시가총액: 6,888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무상증자결정)

주식비: 2.0
발표일: 2022-06-23
기준일: 2022-07-13
상장일: 2022-07-2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62300009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2840
<13시 미르M 현황>
* 순위
- iOS 인기 2위, 매출 7위
- 구글 인기 5위, 매출 미집계

* 서버
11시: 포화 1/혼잡 4/쾌적 19
12시: 포화 3/혼잡 2/쾌적 19
13시: 포화 4/혼잡 2/쾌적 18
Forwarded from 척준 경제채널
받은글)
한 대형증권사 지점에서 120개 계좌 내일 반대매매 예정인데, 코로나때도 40개 였다는데 입사이후 최대다. 이런거 처음본다고 합니다
제목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실적 전망치 하향하지만 견고한 펀더멘털 가져 *연합인포맥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오는 30일에 FY22 3분기(3~5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웰스파고의 Aaron Rakers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성장 펀더멘털이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실적 전망치는 하향 조정했다. "당사는 마이크론의 FY22 3분기 매출 전망치를 87.5억 달러에서 85.2억 달러로 / EPS 전망치를 2.54달러에서 2.37달러로 하향 조정한다. 기존에는 경영진 가이던스의 상단에 가까웠으나, 이제는 가이던스의 하단에 가깝게 된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이러한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과는 별개로,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전략은 그 근거가 확고하다. 컴퓨팅 시장이 발달해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이 생산하는 메모리에 대한 수요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강력한 수요 전망과 우수한 재무상태, 매력적인 주주환원 정책 등이 마이크론 투자를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당사는 마이크론의 EPS가 8~9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보며, PBR 주가배수가 여전히 1.5배를 하회한다는 것은 매력적인 리스크 대비 보상비율을 가리킨다"고 강조했다. 이어 "PC 및 스마트폰 수요 둔화가 마이크론에 대한 우려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해당 안건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15달러를 유지했다.
아침부터 동시호가가 살벌하네요
이번주에 코스닥 시장에서 벌어진 일. 시황맨

수요일 : 역대 하락 종목수 3위
목요일 : 역대 하락 종목수 2위
금요일 : 역대 상승 종목수 1위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
다만, 코스닥 장전 예체가가 -11%까지 찍혔는데 이미 터질 매물은 거의 다 쏟아진 듯. 몇번 더 출렁일 수 있지만 하락장 갈무리 되는 분위기기 매번 꼭 이랬는데 갈무리 좀 빨리 되길 기원합니다.
Forwarded from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권화필)
증권사별 CFD 반대매매 시간입니다~~ 퍼가셔도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