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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타이거리서치 형님아
타이거리서치는 “국내 사업자가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거래를 중개하면 현재 해외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고객 자산과 거래 흐름을 국내 관리 체계 안에서 들여다볼 수 있다”며 “이상거래와 시세조종·자금세탁 위험에 대한 감시가 쉬워지고 과세 기반도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세 유예나 폐지를 외쳐야지 구호 제대로 안외칠래요?!
타이거리서치는 “국내 사업자가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거래를 중개하면 현재 해외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고객 자산과 거래 흐름을 국내 관리 체계 안에서 들여다볼 수 있다”며 “이상거래와 시세조종·자금세탁 위험에 대한 감시가 쉬워지고 과세 기반도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세 유예나 폐지를 외쳐야지 구호 제대로 안외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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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d(Crypto Top 10 제외 알트 도미넌스)가 2020년 수준으로 돌아왔는데
최근 GRVT를 포함한 에어드랍 통수 사례, Equity Perp의 고속 성장, Token/Equity 구조 문제 등을 고려했을 때
작금의 사태는 프로젝트 운영자들의 책임감 부재, 특히 거버넌스 보유자에 대한 존중, 필수적인 권리 보장이 없어서
발생한 장기적 시장 파괴라 생각함.
특히, 핵심적 문제점 중 하나은 "토큰 보유자의 권리 행사"가 부재되어있다는 것.
최근 Viktor라는 CT가 $VVV를 밈코인 수준으로 언급한 $VVV 주요 투자자 Dragonfly Founder에게
토큰 이중 구조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이는 여전히 토큰은 권리에 대해 인정 받기 어렵다는 것을 드러내줌.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Dao가 있고, Governance Proposal같은 것이 있지만
대부분 깊은 이해자들이 참여를 하지, 일반 투자자나 리테일들은 참여법도 모르고 참여하기도 어려움.
그리고 재단이 보유 토큰을 통해 권리 행사를 하거나 음소거하고 묵살되는 경우가 대다수. 글 쓰면서도 빡이 치네.
그래서 요즘 토큰 런칭 자체 플랫폼도 핫하고 스타트업 토큰화(예: StreetFDN) 이런 것들이 개선하겠다 하며 나오는데
그 중 UMIA라는 프젝이 꽤 신선하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프로세스에 잡혀있음.
UMIA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MetaDao의 개선 버젼"을 가져왔는데
이 플랫폼 안에서 출시되는 프로젝트들의 방향성에 대한 결정권을 토큰 보유자가 결정할 수 있고
폴리마켓에서 보기 쉬운 Futarchy 구조가 결합됨. (프로포절 올라옴 -> 사업 방향에 대한 베팅 가능)
또한, 프로젝트가 모금액 혹은 트레저리를 자유로이 사용할 수 없게 Umia 측에서 관리되는 볼트 격 지갑에 이 자산들이 관리가 되고 그 프로젝트들이 실질적인 법적 효력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 컨트랙트에 법적 효력을 부여할 수 있는 BORG(cyBernetic ORGanization) 프레임워크를 개발함.
그렇다면 Umia에서 어떤 방식으로 플랫폼 내 출시되는 프로젝트의 토큰 출시를 공정하게 하려고 하는가가 또 설득력 있음.
Uniswap의 CCA(연속 청산 경매)를 통해 토큰 공급량이 단계적으로 분배되어 구매자들의 평균 가격은 보다 합리적인 선에서 제공되게 함.
umia 팔로워 뮤추얼이 괜찮고 최근 MetaDao 출신 프젝들이 잘 나가서 EVM에서도 이런거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지켜볼만한듯.
최근 GRVT를 포함한 에어드랍 통수 사례, Equity Perp의 고속 성장, Token/Equity 구조 문제 등을 고려했을 때
작금의 사태는 프로젝트 운영자들의 책임감 부재, 특히 거버넌스 보유자에 대한 존중, 필수적인 권리 보장이 없어서
발생한 장기적 시장 파괴라 생각함.
특히, 핵심적 문제점 중 하나은 "토큰 보유자의 권리 행사"가 부재되어있다는 것.
최근 Viktor라는 CT가 $VVV를 밈코인 수준으로 언급한 $VVV 주요 투자자 Dragonfly Founder에게
토큰 이중 구조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이는 여전히 토큰은 권리에 대해 인정 받기 어렵다는 것을 드러내줌.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Dao가 있고, Governance Proposal같은 것이 있지만
대부분 깊은 이해자들이 참여를 하지, 일반 투자자나 리테일들은 참여법도 모르고 참여하기도 어려움.
그리고 재단이 보유 토큰을 통해 권리 행사를 하거나 음소거하고 묵살되는 경우가 대다수. 글 쓰면서도 빡이 치네.
그래서 요즘 토큰 런칭 자체 플랫폼도 핫하고 스타트업 토큰화(예: StreetFDN) 이런 것들이 개선하겠다 하며 나오는데
그 중 UMIA라는 프젝이 꽤 신선하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프로세스에 잡혀있음.
UMIA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MetaDao의 개선 버젼"을 가져왔는데
이 플랫폼 안에서 출시되는 프로젝트들의 방향성에 대한 결정권을 토큰 보유자가 결정할 수 있고
폴리마켓에서 보기 쉬운 Futarchy 구조가 결합됨. (프로포절 올라옴 -> 사업 방향에 대한 베팅 가능)
또한, 프로젝트가 모금액 혹은 트레저리를 자유로이 사용할 수 없게 Umia 측에서 관리되는 볼트 격 지갑에 이 자산들이 관리가 되고 그 프로젝트들이 실질적인 법적 효력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 컨트랙트에 법적 효력을 부여할 수 있는 BORG(cyBernetic ORGanization) 프레임워크를 개발함.
그렇다면 Umia에서 어떤 방식으로 플랫폼 내 출시되는 프로젝트의 토큰 출시를 공정하게 하려고 하는가가 또 설득력 있음.
Uniswap의 CCA(연속 청산 경매)를 통해 토큰 공급량이 단계적으로 분배되어 구매자들의 평균 가격은 보다 합리적인 선에서 제공되게 함.
umia 팔로워 뮤추얼이 괜찮고 최근 MetaDao 출신 프젝들이 잘 나가서 EVM에서도 이런거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지켜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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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와 같은 얼리 프로젝트를 찾는 꿀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RootData에 Follower Update라는 것이 꽤나 유익함.
프로젝트가 정식 출시하기 전에 어떤 팔로워들이
팔로우하는지 알려주는 것임.
이런 애들 팔로우해서 "팔로우 목록"들 주기적으로 체크해줘도 교집합 보이고 자체 발견 능력이 길러짐.
전 이것도 꽤 많이 활용해서 공유.
이런 애들(Mike, laksh) 팔로우 목록이 대표적 예시.
RootData에 Follower Update라는 것이 꽤나 유익함.
프로젝트가 정식 출시하기 전에 어떤 팔로워들이
팔로우하는지 알려주는 것임.
이런 애들 팔로우해서 "팔로우 목록"들 주기적으로 체크해줘도 교집합 보이고 자체 발견 능력이 길러짐.
전 이것도 꽤 많이 활용해서 공유.
이런 애들(Mike, laksh) 팔로우 목록이 대표적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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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WL's doomscroll
Alliance의 Imran이 만든 온체인 프러덕트들/실험들이 설명되어있는 백과사전
https://www.onchainatlas.org/
연도별로 정리되어있고, 사진처럼 기본 설명과 성공여부도 적혀있네요
Story(Failed) / HIP-3(Ongoing) / Echo(Major Success)
아는척할때 쓰기 좋을 듯
https://www.onchainatlas.org/
연도별로 정리되어있고, 사진처럼 기본 설명과 성공여부도 적혀있네요
Story(Failed) / HIP-3(Ongoing) / Echo(Major Success)
아는척할때 쓰기 좋을 듯
Forwarded from AI로 주식하는 머피
이거보고 다 팔았습니다
애초에 이 사람의 논리와 전략이 정말 타당하다 생각해서 시작한 주식투자였는데, 위기에 처했다고 하니 (사실상 파산 직전인듯) 수익금이 조금이라도 남아잇을때 끊는 것이 맞다고 생각들었네요
정말로 큰 충격입니다
코스닥 지수 같은거나 정말 초장기로 보고 사서 들고가야겠어요
애초에 이 사람의 논리와 전략이 정말 타당하다 생각해서 시작한 주식투자였는데, 위기에 처했다고 하니 (사실상 파산 직전인듯) 수익금이 조금이라도 남아잇을때 끊는 것이 맞다고 생각들었네요
정말로 큰 충격입니다
코스닥 지수 같은거나 정말 초장기로 보고 사서 들고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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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Market Thoughts 30 Jul
이제 말해주시면 어째요 카일형님....
https://x.com/zeroxkyle/status/2082691676582330605
- 지금 당장은 좋은 거래 아이디어가 0개입니다. 제 최고의 아이디어는 아마 IBKR / INTC일 겁니다. 사실, V-회복이 일어날 만한 경우를 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V-회복 조건이 며칠 전에 이미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 최선의 시나리오는 시장이 치유되기 위해 이 수준에서 꽤 오랜 기간 동안 횡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선의 경우이자 제 기본 시나리오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좋은 스윙 트레이드를 잡을 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이 먼저 손을 드러내도록 내버려 두는 게 낫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AI는 획기적인 기술이고 이 모든 게 좋은 매수 기회야" 저는 이 말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실, 지난 반년 이상 동안 AI의 상태는 즉각적인 두드러진 개선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 우리는 0에서 1로의 골짜기를 이미 넘어섰고, 이는 가장 큰 이득을 가져다줍니다. 이제 AI 모델이 초인간에서 신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우리 일상에서 그 효과를 실제로 보지 못합니다. 진실은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매우 사용 가능한 수준의 지능에 도달했다는 겁니다. 시장은 이제 이 지능이 조직 수준에서 효과적인 결과를 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들은 혜택을 봤지만, 진실은 AI가 현재로선 무엇보다 강력한 소비자 소프트웨어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현금이 왕입니다. 딥을 사는 전략은 지난 몇 주간의 가격 행동에서 보듯이 손실 전략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이제 말해주시면 어째요 카일형님....
https://x.com/zeroxkyle/status/2082691676582330605
Forwarded from tradfi_kr
*시타델, 시스추에이셔널 에워런스 주식 포트폴리오 대부분 인수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Forwarded from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 개인 보유 레버리지 ETF 매물 장내 매집…거래량 줄여 상폐 효과
- 운용사, 당국 추진시 동참 합의…괴리율 확대 문제 변수
3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9일 오후 금융투자협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논의를 위해 자산운용사 대표 및 증권사 LP 담당 임원을 소집한 회의에선 LP가 시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물량을 매수만 하고 매도는 하지 않는 방안을 시행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방안대로 LP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매수만 하고 매도 물량을 공급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거래되는 ETF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거래 물량을 점점 말라붙게 해 사실상 '상장 폐지'에 준하는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당국이 추가 보완책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별 LP 수를 줄이고 호가 스프레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당장 상장 폐지나 레버리지 배율을 축소하는 건 시장 충격이 크기에, 투자자의 매매 편의성을 낮춰 상품 거래 수요를 점진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대형 운용사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되, 31일 시행되는 1차 보완책의 시장 효과를 보고 추진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 측은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전문가와 투자자 등과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추가 보완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8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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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실상 상폐' 방안 나왔다…업계 도입 검토 착수
금융투자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량을 극단적으로 줄여 사실상 '상장 폐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았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은 이 방안을 실행하는데 뜻을 모으고 구체적인 검토에 나섰다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제가 삼프로 티비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구독자의 입장이었다가 이렇게 직접 출연하게 되니 감회가 매우 새롭네요.
구독자 300만의 채널에서 무엇을 이야기를 해야 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과세"이야기를 좀 해봤습니다.
그냥 단순히 "과세 유예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 회사의 대표로써 왜 현재 크립토 과세가 시장의 왜곡을 일으킬 수 있는지, 그리고 이게 왜 더 많은 정부 개입과 규제를 야기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해봤습니다.
1. 현재 정부의 정책 기조와 과세 체계는 서로 상충됩니다. 정부는 법인의 거래소 계좌를 점진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업계에는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저희처럼 벨리데이터를 운영하며 업무 특성상 가상자산을 지속적으로 취득하는 회사들은, 회색지대인 OTC 거래가 아니라 적법한 절차를 통해 거래소에서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을 납부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인의 거래소 계좌를 허용하는 동시에 크립토 자산에 대한 과세를 시행한다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AT도 그중 하나일 것이고, 벨리데이터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된 반면 크립토 자산에는 과세가 이루어진다면, 세금을 최대한 줄이면서 크립토 시장에 노출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이러한 회사들을 선별해 투자하게 될 것입니다.
2. 이것은 DAT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DAT를 포함해 업무 특성상 크립토 자산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 회사가 상장된다면, 동일한 시장 왜곡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DAT를 금지하거나, 상장법인의 거래소 계좌 허용을 철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한다면, 결국 벨리데이터와 같은 회사들은 사실상 상장이 불가능해지거나, 상장하더라도 거래소 계좌를 개설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3. 이러한 왜곡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과세 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뿐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와 크립토 자산 과세를 함께 시행하거나, 함께 폐지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부는 발생하는 왜곡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규제를 만들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산업은 더욱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 위축될 것입니다.
4. 정부의 거래소 정책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 정부는 업비트와 빗썸을 비롯한 국내 거래소들이 거래 중개 외의 다른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법은 아니지만, 그렇게 막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크립토 자산 과세까지 시행된다면 국내 거래소의 경쟁력은 더욱 약화될 것입니다. 최소한 과세를 폐지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거래소가 거래 중개 외의 사업도 영위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글로벌 시장에서 최소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나왔던 채널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채널이라, 회사에 대한 이야기나 포필러스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 보단, 업계를 대변하는 이야기가 좋을 거 같아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좀 더 업계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JBzhoomvFQ
구독자 300만의 채널에서 무엇을 이야기를 해야 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과세"이야기를 좀 해봤습니다.
그냥 단순히 "과세 유예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 회사의 대표로써 왜 현재 크립토 과세가 시장의 왜곡을 일으킬 수 있는지, 그리고 이게 왜 더 많은 정부 개입과 규제를 야기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해봤습니다.
1. 현재 정부의 정책 기조와 과세 체계는 서로 상충됩니다. 정부는 법인의 거래소 계좌를 점진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업계에는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저희처럼 벨리데이터를 운영하며 업무 특성상 가상자산을 지속적으로 취득하는 회사들은, 회색지대인 OTC 거래가 아니라 적법한 절차를 통해 거래소에서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을 납부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인의 거래소 계좌를 허용하는 동시에 크립토 자산에 대한 과세를 시행한다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AT도 그중 하나일 것이고, 벨리데이터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된 반면 크립토 자산에는 과세가 이루어진다면, 세금을 최대한 줄이면서 크립토 시장에 노출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이러한 회사들을 선별해 투자하게 될 것입니다.
2. 이것은 DAT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DAT를 포함해 업무 특성상 크립토 자산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 회사가 상장된다면, 동일한 시장 왜곡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DAT를 금지하거나, 상장법인의 거래소 계좌 허용을 철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한다면, 결국 벨리데이터와 같은 회사들은 사실상 상장이 불가능해지거나, 상장하더라도 거래소 계좌를 개설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3. 이러한 왜곡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과세 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뿐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와 크립토 자산 과세를 함께 시행하거나, 함께 폐지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부는 발생하는 왜곡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규제를 만들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산업은 더욱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 위축될 것입니다.
4. 정부의 거래소 정책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 정부는 업비트와 빗썸을 비롯한 국내 거래소들이 거래 중개 외의 다른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법은 아니지만, 그렇게 막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크립토 자산 과세까지 시행된다면 국내 거래소의 경쟁력은 더욱 약화될 것입니다. 최소한 과세를 폐지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거래소가 거래 중개 외의 사업도 영위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글로벌 시장에서 최소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나왔던 채널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채널이라, 회사에 대한 이야기나 포필러스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 보단, 업계를 대변하는 이야기가 좋을 거 같아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좀 더 업계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JBzhoomvFQ
YouTube
주식은 비과세, 코인만 과세…시장 왜곡 현실화되나 | 서동주, 김동환,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 [크립토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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