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 IDEATO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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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시황. 미국 대통령이 관종이면 생기는 일

트럼프 EU, 애플에 대한 관세 발언에 하락
다만 협상용일 가능성에 낙폭은 초반 대비 축소
트럼프는 SNS에 애플, EU에 대해 연이어 관세 경고
애플에 대해 미국외 생산 아이폰에 25% 관세 언급
이어 EU가 불공정한 거래하고 있다며 50% 관세 주장
부가세, 규제, 통화 정책 등 통해 누적 2500억달러 적자 비판
조치 없다면 6월 1일로 50% 관세 부과 할 것이라고

다만 협상용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며 낙폭 제한
베센트. EU가 다른 교역국 대비 협상 약함 지적
트럼프의 50% 관세 언급에 EU가 적극적으로 바뀌길 기대
현실적으로 EU는 27개국 입장이 달라 조율 어려운 측면
베센트도 이 점 인정하며 집단 행동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아이폰 관세 위협도 이미 2016년부터 주장하던 사안
당시 선거 과정에서 해외 생산품 35% 관세 위협
이 때 예로 애플을 들며 결국 미국내 생산 주장했음
그러나 지금까지 그 주장은 현실이 되지 못한 것
웨드 부시. 미국서 생산시 아이폰 가격 3,500달러 될 것
동화 같은 상상으로 현실적으로 5~10년은 걸리는 사안

분석가들 역시 단기 변동성 요인이나 협상용일 가능성 제기
실제 CNBC. 백악관측이 공식 정책은 아닌 것으로 본다는 보도
이 날 그리어와 유럽측 대표의 통화 앞두고 협상 지원용이라고
바클레이즈, 50% 언급은 협상 전술. 다만 정책 변동성 부담
Ken Mahoney. 트럼프의 금리 낮추기 위한 행동일 가능성

RFG. 관세 긴장, 완화 반복되며 트럼프 임기 내내 변동성
무역 압박하다 시장 반응 이상하면 바로 철회하는 형식
트럼프측은 모든 국가과의 무역 중단 원하지 않을 것
LPL파이낸셜. 최근 랠리로 부정적 뉴스에 민감할 시기
금리는 부담, 감세나 인공지능 투자는 하방 방어 요인

주말 사이 국가별 미국과의 협상 뉴스는 제법 나온 상태
트럼프는 이시바 일본 총리에게 전화해 의견 교환했다고
일본측 협상단이 워싱턴에서 그리어, 러트닉 만날 예정
30일에 베센트 만남이 잡혀있어 그 전 결론 어려울 듯
언론에서는 6월 초에 합의 도달 희망한다는 보도
협상 카드로는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하는 계획 공개할 듯
베트남은 이번주 미국과의 협상에서 진전있었다고
인도는 이번주 워싱턴 방문 마무리 예정
우리나라도 주말까지 두 번째 논의 진행 보도

무역 압박 소식 전해지며 국채 금리는 하락
다만 굴스비의 인하 시점 지연 발언에 금리 하락폭 제한
불확실성 해소 시점까지 관망. 10~16개월 밀릴수도
무살렘. 기업들 인플레 불확실성 연준도 주목 중
BoA. 최근 금리 상승 이용해 장기 국채 매수 기회
30년물 5% 돌파는 매우 좋은 진입 기회라고 주장

메가7 하락하며 지수 약세 주도
특히 애플은 8일 연속 하락하며 시총 3조달러 붕괴
원전 규제 완화 행정 명령 기대에 관련주 강세

올해 라틴아메리카, 신흥 유럽 펀드 +24%
신흥 시장 9.3% 상승. 미국 +0.17%, 글로벌 6.8%
LSEG 기준 5월까지 이머징 펀드 106억달러 유입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3% 증가한 수치

MSCI한국지수 +1.15%, 야간선물 -0.29%
⚡️⚡️⚡️⚡️⚡️⚡️
3분전에 우크라이나 전역에 비상경보 발령

https://t.iss.one/alarmukraine/237587

휴전은....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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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EU향 관세 재점화 및 산업별 영향 분석 🇪🇺🇺🇸

︎ 또다시 시작된 "트럼프식 윽박" 👀

• 트럼프는2025년 6월 1일부터 EU 전체 수출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 미국은 EU의 최대 단일 무역 상대국으로, 2024년 EU 전체 수출의 20%(약 €5,300억)를 차지

• 이번 관세 조치는 자동차, 항공우주, 의약품, 화학제품, 식품·음료 산업 등 주요 제조업 분야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


︎ 경제적 영향 📉

• 지난 4월 부과된 기존 20% 관세로 EU GDP는 이미 0.2% 감소

• 50%의 신규 관세 부과 시 EU GDP는 전체적으로 0.5% 정도 추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

• 특히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아일랜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가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


︎ 제약바이오 산업 💊

• 의약품은 2024년 EU가 미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으로, 수출 규모는 약 €800억

•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의약품 관세가 약품 부족과 심각한 산업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 덴마크의 Novo Nordisk, 프랑스의 Sanofi와 같은 유럽 제약회사 및 저세율 국가인 아일랜드에 생산시설을 구축한 미국 기업들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음

• 트럼프는 미국 제약 산업의 아일랜드 및 중국 의존도를 국가안보 문제로 지적하며, 이에 따른 추가 조치 가능성을 시사함(Section 232 probe)


︎ 항공우주 산업 ✈️

• 항공우주 산업은 이미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10% 기본 관세로 비용 상승 압력을 받고 있었음

•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미국의 Boeing과 Airbus가 큰 피해를 받을 것으로 예상

• 유럽 최대 저가항공사이자 보잉의 주요 고객인 Ryanair는 관세로 인해 비용 상승 시 항공기 인도를 지연할 수 있다고 경고

• Airbus CEO는 관세 비용을 감당하고자 하는 업체는 없다고 강조


︎ 자동차 산업 🚐

• 자동차 업계는 EU가 미국과의 협상에서 자동차 관련 관세 인하 합의에 실패한 것을 강력히 비판

• 현재 EU는 미국 자동차에 10% 관세를, 미국은 EU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미국의 수입차에 대한 기존 25% 관세도 유지 중

• 트럼프의 이번 관세 위협이 현실화될 경우, 유럽 자동차 제조사의 대미 수출이 경제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에 이를 수 있음

• 미국 내 생산시설이 없거나 적은 아우디, 포르쉐, 볼보, 벤츠 등 유럽 브랜드가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

• 2024년 EU는 미국에 총 757,654대의 차량(€389억)을 수출한 반면,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169,152대(€78억)에 그침


︎ F&B 산업 🍷

• EU의 대미 식품·음료 수출 규모는 2024년 €250억 수준으로, 산업적 규모는 작지만 정치적 상징성이 큰 제품군

• 프랑스 샴페인, 이탈리아 치즈, 미국산 견과류, 과일, 채소 등이 보복 관세의 주요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음

• 식품 업계는 전면적인 무역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양측에 긴장 완화를 촉구


︎ 철강산업 🏭

•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반대했던 Nippon Steel의 US Steel 인수($150억 규모)에 대해 최근 입장을 바꿔 지지 의사를 나타냄

• 이번 합병을 통해 향후 14개월 동안 7만 개 일자리 창출과 $140억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

•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표명은 일본 측의 투자 확대와 정치적 협상이 이루어진 후 이루어짐

• 그러나 미국 철강 노동조합은 이번 인수가 국내 철강 생산능력과 일자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반대 의견을 표명


︎ 정치적 반응 🤬

• 트럼프의 관세 위협으로 금융 시장이 크게 흔들리며 주가와 달러 가치가 하락

• 유럽 관계자들은 최근 G7 재무장관 회담에서 미국과의 관계가 개선되었다고 느꼈던 상황에서 이번 관세 위협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힘

• EU 집행위원회는 7월 14일부터 최대 €210억 규모의 미국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 시행을 승인했으며, 상황에 따라 최대 €950억 규모의 추가 보복 조치(보잉 항공기, 자동차, 위스키 등 대상)까지 검토 중


︎ 추가 주요 발언 🤫

• 트럼프는 유럽 기업들이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할 경우 관세 시행을 다소 연기할 가능성도 시사

• 베센트는 이번 관세 위협이 EU와의 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평가

• 경제 전문가들은 US-EU 간 무역 긴장 고조가 글로벌 공급망과 경제 안정성을 심각히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
Forwarded from 증시 뉴스.자료 모음
알테오젠

PGR process와 키트루다SC 출시 예상 타임라인

할로자임과의 특허분쟁은 6월초 Institution Decision(심사개시결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할것→ Merck에 유리한 분위기 확인

CMS약가 협상가이드라인 Draft는 행정소송 가능성 높아 원안대로 진행되기 어려울것(FDA 승인시 가이드라인과 약가 기준이 불일치)

항체 의약품에서 SC제형 연구는 선택이 아닌 필수, Approved Drug에서 임상중인 파이프 라인까지 적용범위 확대될것

(25.5.23 하나)
2025년 5월 23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6.81pt로
전주 대비 0.01pt(0.01%)
‘상승‘했습니다.

[최근 4주 간 지수]
186.80pt (25년 5월 16일)
186.83pt (25년 5월 9일)
187.03pt (25년 5월 2일)
187.11pt (25년 4월 25일)
●천년 만에 한국에 북극항로 기회가 왔다 -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

https://youtube.com/watch?v=H73uOCX7YUs&si=Q9c8n1Mpgau4Gqew


1. 북극항로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새로운 해상 무역로인 북극항로(NSR)가 열리고 있음

• 기존 남방항로(수에즈 운하 경로) 대비 운송 거리 단축 (최대 30~40%), 위험도 감소, 전략적 대안 항로 확보라는 이점이 있음

• 특히 대한해협을 경유한다는 점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세계 무역의 주 통로에 위치하게 됨

2. 과거 바다를 놓친 동양의 실패

• 15세기 명나라의 해금 정책으로 바다를 포기하면서 동양의 세계 주도권이 서양으로 넘어감

• 서양은 해상 무역을 통해 상업·산업 혁명을 이루고 패권을 장악했음

3. 북극항로가 한국에 주는 3가지 기회

1) 지정학적 저주 탈피

• 한국은 한중일 사이 ‘연안국’으로서 변방에 위치해 있었으나, 북극항로 개통으로 세계 해상 무역의 요충지가 될 기회가 열림

2) 자원 빈국의 저주 완화

• 중동 및 남중국해의 해상 무역로가 막히면 에너지 수급 위기 발생 가능

• 북극항로가 대체 루트가 되어 에너지 안정성 제고 가능

3) 수도권 과밀 해소 및 제조업 르네상스

• 부산·울산·경남(BUK) 지역이 거점항구가 되면 수도권 중심 체제를 완화하고 산업 균형 발전 유도

• 물류 중심지로 재탄생하며 한국 제조업 재도약의 기반이 됨

4. 부산 vs 상하이: 거점항구 경쟁

• 중국은 상하이, 닝보 등 대형 항구 인프라 보유 및 물동량 처리 능력에서 강점

• 그러나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독점을 견제하려는 동기가 있으며, 한국의 ‘벨기에 역할’을 선호할 가능성 있음

5. 러시아와의 협력이 핵심

• 북극항로 대부분이 러시아 영해이므로 러시아와의 외교·경제 협력 필수

• 러시아는 중국과 일본을 경계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더 선호할 수 있음 (작은 규모, 역사적 갈등 없음, 산업 보완성 있음)

• 과거 러시아가 한국에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제안한 전례도 있음

6. 한미러(韓美露) 합종 전략

• 미국은 중국 포위 전략의 일환으로 러시아와 협력 필요

•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 선택은 러시아와 손잡고 중국을 견제하는 것

• 한국은 미국, 러시아 양측과의 외교적 협력 강화로 북극항로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함

7. 북극항로와 4차 산업혁명은 연결돼 있다

• 4차 산업은 맞춤형 생산과 개별 물류 시대

• 개별 물류가 늘어나면 복잡한 물류 인프라와 다양한 경유지가 필수

• 북극항로는 4차 산업의 수송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새 무대

8.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후, 러시아는 동진하며 동아시아 국가들과 에너지 협력 확대 예정

• 이 기회를 중국·일본보다 먼저 잡지 못하면 영영 놓칠 수 있음

• 부울경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항구 조성, 항만·도시 인프라 준비 필요

9. 결론 및 제언

• 북극항로는 단순한 무역로가 아니라 국가 운명을 바꿀 전략 자산

• 한미러 협력과 북극항로 인프라 구축이 병행되어야 하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100년만의 기회를 놓칠 수 있음

• 부산을 제2의 싱가포르, 한반도 남단을 동북아의 물류 허브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국민과 정부가 인식해야 함
Forwarded from MagazinE.
[한수원의 해외 원전 EPC 공사 대규모 손실 우려]

한수원은 현재 3건의 해외 원전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1. 2022년 8월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공사, 3.2조원
2. 2023년 6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 제거장치, 2600억원
3. 2024년 1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리모델링, 1.2조원

이중 2번 사업의 준공기한은 2027년으로 현재 진도가 제일 많이 나간 상태입니다. 문제는 이 사업의 현재까지의 추정 손실이 수주가의 40%를 넘습니다. 1번 사업도 손실 가능성이 높고, 3번 사업 역시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한수원이 1분기 책정한 해외공사 손실 충당금이 2585억원인데 이는 1번과 2번 사업의 예상 손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불운한 측면도 있습니다. 2022년 이후 전세계 모든 EPC와 건설공사 원가가 30% 이상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관행과 유럽의 요구사항이 충돌한 측면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동시공학을 많이 적용합니다. 동시공학이란 넓은 의미에서 설계가 미완인 상태에서 자재를 발주하고 작업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요한 사양을 정해서 일을 먼저 시작하면 공기를 단축하고 전체 비용을 아끼고 제작사에게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어 공사 총비용을 아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공학은 리스크도 있습니다. 설계가 완성된 단계에서 최초 발주된 자재 사양과 달라질 수도 있고, 발주처에서 이런 관행을 거부하고 승인된 도면 기준으로 재발주를 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PC 회사나 엔지니어는 발주처의 관료주의라고 비판할 수 있지만, 발주처는 품질을 위한 엄격한 관리이며 발주처의 권한이라고 결론내리면 EPC 회사는 상당한 문제에 처하게 됩니다.

2번 사업은 유럽 원전 EPC의 실적을 만들어 향후 유럽 대형 원전 시장에 진출을 위한 교두보였습니다. 발주처와의 협상을 통해 최종 손실을 1000억원 이하로 줄일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는 1번 사업입니다. 규모가 2번 사업의 10배가 넘는데다가 발주처가 러시아 원전 사업자이기 때문입니다. 발주처는 러시아 원전 설계와 사양으로 계약했으니 그대로 자재를 구매하라고 하며, 이는 현실적으로 러시아 기자재 업체를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러우 전쟁 이후 러시아 기자재 업체들 사정이 좋질 않고 단가를 대폭 올리거나 납품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제 때 기자재를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발주가 늦어지고 있어 자칫 대형 손실이 우려됩니다.

1번 사업의 어려움은 또 있습니다. 우리는 전체 원전의 일부인 터빈 건물과 기자재 일부를 구매/시공하는 역무인데, 원전의 설계는 러시아 회사가 하기 때문입니다. EPC사-설계사-기자재 공급사가 모두 한국 기업이거나 그간 오래 거래를 한 경우가 아니면 중간의 설계사가 조율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러시아 설계사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뛰고 있는지 우려됩니다.

아무쪼록 난관을 잘 극복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하며, 총 사업비가 20조원 이상인 체코 원전에서는 이런 위험을 최소화하여 진행하기를 바래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1BwCDtbQ4q/
Forwarded from 텐렙
비만·항암 토종치료제 나올까…K-바이오 신약 기대감 커진다

한미약품은 국내 기업 중 비만치료제 연구에 가장 앞섰단 평가를 받는다. 오는 6월 삼중작용제(GLP/GIP/GCG)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HM15275'의 임상 1상 데이터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삼중작용제 비만치료제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한다면 글로벌 기술이전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 또 한미약품은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작용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을 올해 종료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출시하겠단 목표다.

디앤디파마텍은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앞서 나스닥 상장기업 멧세라(METSERA)에 기술이전한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MET-002o'(DD02S)는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MET-224o'는 올해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데이터를 오는 6월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리가켐바이오는 국내 ADC 항암제 대표주자로 꼽힌다. 이미 다수 글로벌 기술이전 경험을 확보했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ADC 기술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J&J)에 기술이전한 ADC 치료제 파이프라인 'LCB84'의 임상 1상 데이터가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라 주목된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CB84의 가치를 약 3조5000억원으로 평가했다. 임상 과정을 거쳐 2030년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고, 성공률은 25.9%로 봤다.

치료제 제형 변경 기술 강자인 알테오젠도 올해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머크의 항암제 '키트루다'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변경한 '키트루다SC'가 오는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키트루다는 전 세계 매출액 1위 의약품으로 지난해 약 42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머크는 FDA의 승인을 거쳐 오는 10월 키트루다SC를 출시할 계획이다.

보로노이도 항암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보로노이는 앞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의 임상 1상 초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임상 초기 단계에서 뇌전이 환자에 치료 효능을 확인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VRN11 임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요 데이터를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다. 유방암 치료제 'VRN10'은 현재 글로벌 임상 1상 단계로, 글로벌 기술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525130112914
[SK증권 조선 한승한] ([email protected]/3773-9992)

▶️한수위: 글로벌 선주들 중국 조선소 배제하는 중


▪️신조선가지수 186.81pt(+0.01pt), 중고선가지수 177.64pt(+0.32pt)를 기록

▪️HD현대미포는 LNGBV 2척을 척 당 $97.5m에 수주. 발주처는 스페인 선사 ‘그루포 이바이사발’이며 ‘셸(Shell)’과의 장기용계약을 바탕으로 발주. 복수의 옵션 계약을 포함하면 발주량은 해당 계약을 포함 최대 10척까지 확대될 전망. 선박 브로커들에 따르면 18K-CBM급 LNGBV의 적정 선가는 $94m 수준인데 반해 높은 선가인 것으로 평가됨

▪️언론보도에 따르면, HD현대미포는 Trafigura와 암모니아 DF MGC(중형가스운반선) 4척 건조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건조는 ‘26년 하반기부터 진행되며, ‘28년까지 인도될 예정

▪️인도 ONGC(석유천연가스공사)는 100K-CBM급 에탄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놓고 한국 조선 3사와 협상 중. 선가는 척 당 $157m~$168m 수준으로 추정됨. 이번 건조 계약에서 중국 조선소들은 완전히 배제되었으며, 정부 정책 및 리스크가 그 이유라고 알려짐

▪️일본 MOL은 중국 조선소에 대한 LNGC 발주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며, 한국 및 일본 조선소로 발주를 전환할 계획. 주요 원인은 미국의 중국 선박 제재 움직임에 따른 것이며, 품질 문제, 납기 지연, 설계에 대한 제한 등의 이유도 포함. MOL은 현재까지 중국 조선소에 총 30척(운항 선대14척, 수주잔고 16척)의 LNGC를 발주했으며, 러-우 전쟁 발발 이후 ‘21년~’24년 기간 중국 국영석유기업 및 선사와 협력해 총 22척의 LNGC를 중국 조선소에 발주한 바 있음

▪️ONE은 HD한국조선해양과 최대 12척(확정 8척+옵션 4척)의 16K-TEU급 LNG DF 컨선 건조 계약을 추진. 선가는 척 당 $220m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번 계약은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에 따라 중국 조선소 대신 한국 조선소로 발주처를 바꾸면서 성사

▪️지난 4월 Yang Ming은 8K-TEU급 컨벤 3척과 15K-TEU급 LNG DF 7척에 대한 견적을 한국 조선소 측에 요청

▪️Hapag-Llyod는 중국에 발주하려 했던 컨선 최대 20척(12.5K-TEU LNG DF 최대 12척–New Times/16K-TEU LNG DF 최대 8척–YZJ)을 두고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고민 중. 지난 4월 USTR이 발표한 ‘미국 항만 수수료 정책’과 양국 조선소 간의 ‘막대한 선가 차이’ 때문. 16K-TEU 6~8척은 지난 2월 초 한화오션과 LOI 체결한 물량으로 추정

▪️New Times SB에 발주하려 했던 12.5K-TEU LNG DF 컨선의 선가는 척 당 $130~135m로 책정됐으나, 동일 스펙을 한국 조선소에 발주할 시 $150m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 양쯔장(YZJ)에 발주하려 했던 16K-TEU급 LNG DF 컨선의 선가는 척 당 $190m로, 한국 조선소는 척 당 $250m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

▪️EU는 러시아 유조선 그림자 선대(Shadow Fleet)를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제재 패키지를 발표. 기존 153척에서 189척을 추가하며 총 342척의 유조선을 제재 리스트에 등록

▪️방글라데시 해군은 해군력 강화를 위해 약 20억 달러 규모의 한국 개량형 장보고급(KSS-I) 잠수함 6척 도입을 추진. 독일 Type 209/1400 기반의 KSS-I(장보고급) 개량 및 수출형은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만 건조해본 경험이 있음

▪️HD현대중공업루마니아로부터 해군력 강화를 위한 협력 요청을 받음. 루마니아는 지난해 원해경비함(OPV) 2척과 호위함 3척 구매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지난 3월 최고국방회의에서 경량 초계함 1척 구매 절차를 위한 제안도 승인

▪️글로벌 선주들은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를 고려하여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려 했던 선박 계약을 한국 조선소로 선회하거나 향후 발주 계획에서 중국 조선소를 배제하는 움직임 강화되는 중.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Pv0x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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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달바글로벌(483650.KS/매수(신규)):
압도적 성장: 해외 +138%, 전 방위적 확장 본격화

■ 압도적 성장: 해외 +138%, 전 방위적 확장 본격화

달바글로벌은 2025년 해외에서 +138%, 특히 북미 +215%, 일본 +210%, 러시아 +60%의 압도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는 아마존과 틱톡샵 중심의 온라인 외형 확대가 진행 중인 가운데 코스트코/얼타/타겟 등 대형 오프라인 입점이 동시에 나타날 것이다. 일본 또한 큐텐/라쿠텐 등의 온라인 거래액이 증가되는 가운데, 버라이어티샵 중심으로 입점 사이클이 동반된다. 1분기부터 수요 강세로 회사는 연간 목표치를 기존 1천억원 수준으로 상향한 것으로 파악된다. 러시아는 이커머스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 부재한 환경으로 동사는 일찍이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핵심 채널인 골드애플 기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3위 기록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의 인지도 확대를 통해 CIS 지역까지 잠재 성장이 열려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 밖에 중국은 위생 허가 및 유통 구조 재정비를 마친 후 티몰/도우인 중심으로 재진입 했으며, 1분기 +900% 이상의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2025년에 동사가 기반을 쌓은 일본/북미/러시아 지역의 외연 확장, 신흥지역에서의 초기 성과가 맞물리며 외형과 수익성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도약의 첫 해로 판단한다.

■ 소수 핵심 제품으로 집중 → 글로벌 확장 구간에 효율성 최대 기대
달바글로벌은 퍼스트 미스트 세럼과 선크림 등 핵심 SKU 중심의 집중형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약 71%를 차지한다. 제품 수는 제한적 이지만, 글로벌 확장 초기에는 마케팅 자원의 집중과 콘텐츠 효율 측면에서 오히려 전략적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 북미, 러시아 등 선진 시장에서는 이러한 핵심 SKU만으로도 카테고리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이에 따른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유통 협상력 제고가 동시에 이뤄졌다. 이들 시장에서 오프라인 채널까지 확장되며 마케팅 효율은 더욱 강화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신흥 시장에서도 선진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가 레퍼런스로 작용하며, 초기 비용 대비 빠른 회수율과 확장성이 기대된다. 실제로 동남아, 인도, 중남미 등에서는 동일한 SKU 전략을 바탕으로 쇼피, 틱톡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빠르게 상위 랭킹에 진입하고 있다. 동사의 핵심 품목 중심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확장 구간에서 효율과 성장 속도를 극대화하는 구조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12M fwd P/E 11배 수준
2025년 달바글로벌의 실적은 연결 매출 5.3천억원(YoY+72%), 영업이익 1.4천억원(YoY+132%, 영업이익률 26%)으로 전망한다. 북미/일본/러시아와 신흥 시장 등 전 방위적 확장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3.3천억원(YoY+138%)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 시장은 온/오프라인 확장 사이클로 레버리지 효과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한다. 경쟁 확대 환경에서 체계적 해외 진출을 통해 희소한 고성장을 보여줄 전망이다. 달바글로벌에 대한 투자의견 BUY, 대형사 평균 P/E 21x에 20% 할인 적용, 목표주가 17만원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한다.

전문: https://vo.la/faLbF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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