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 IDEATO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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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 vs 한국 증시: 누가 틀렸나?

•한국 코스피지수가 최근 주요 지지선을 하향 이탈하며 하락한 가운데,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와 단기적으로 큰 괴리를 보이고 있음. 특히 최근 투자자들이 SOX 관련 자산을 대거 매수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韩国股指Kospi近期破位下跌,其与美国费城半导体指数SOX出现较大的短期背离。尤其值得注意的是,投资者最近大量买入了SOX相关资产。美国芯片股“红的发烫”,韩国却丧失动能,谁错了
Forwarded from 루팡
업데이트: 최초 기사 게재 이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기사를 수정해 OpenAI의 9월 연환산 순매출(Net Revenue)은 500억 달러, 총매출(Gross Revenue)은 700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Update:
Following the initial publication, the Financial Times updated its story and said OpenAI's net revenue in September was $50B and its gross revenue was $70B, matching previous reporting.

https://es.tradingview.com/news/seekingalpha%3Ad4f365ba3094b%3A0-oracle-microsoft-shares-decline-as-confusion-over-openai-s-arr-reigns/
#삼성전자
7일 복수의 IT(정보통신)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최근 협력사에 제품 납품량을 20~30% 줄여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4분기 생산량도 최대 30%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삼성전자의 1·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을 각각 6240만대, 6270만대로 집계했다.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5900만대와 5200만대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에 비하면 4분기 스마트폰 생산량이 12%가량 줄어든다는 게 IDC의 계산이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시장 전망보다 더 큰 폭으로 제품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 Z폴드8 등 신제품의 흥행으로 연간 2억7000만대까지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4분기 생산량을 줄이면서 2억대 초반 물량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t.co.kr/tech/2026/10/08/2026100709554237233
구글 클라우드, 기업 시스템 전반에서 작동하는 제미나이 에이전트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Gemini at Work' 행사를 앞두고 업무용 범용 단일 에이전트인 제미나이 에이전트(Gemini agent)를 출시했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채팅 창에서 시작해 비즈니스 앱과 기업 시스템을 넘나들며 작업하고, 비즈니스 맥락을 바탕으로 업무를 계획하며 스킬과 도구를 활용합니다. 토머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사용자가 지시가 아니라 목표를 주면 에이전트가 결과물을 완성해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를 위해 에이전트는 개인 워크플로, 기록 시스템, 기업 통제 체계와 연결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고객으로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 쇼피파이, 페이팔이 참여했습니다. 제미나이 에이전트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배정·예약하며 이벤트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슬랙 등 다양한 기기와 채널에서 접근할 수 있고, 채널 간 맥락과 개인화를 유지합니다. 또한 고유한 역할, 신원, 이메일을 가진 하위 에이전트를 구성해 다단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현재는 제미나이 계열 모델과 앤트로픽의 Claude로 라우팅되고 향후 다른 폐쇄형·개방형 모델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제미나이 에이전트는 컨플루언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팀즈,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나우, 스노우플레이크, 세일즈포스 등 여러 기업 시스템과 연결되며, 스킬 라이브러리와 추가 스킬 제작 도구를 함께 제공합니다. 신입 직원처럼 온보딩 과정을 거쳐 맥락을 축적하고, 비즈니스 정의를 매핑한 지식 카탈로그와 스마트 스토리지, 그리고 아마존 S3, 애저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브릭스 유니티, 스노우플레이크 폴라리스 등 기업 데이터 시스템을 이그레스 비용 없이 조회할 수 있는 경계 없는 레이크하우스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내에서는 지메일, 드라이브, 문서, 슬라이드, 스프레드시트, 채팅, 캘린더 안에서 개인 비서, 선제적 업무 위임, 동료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울러 신원·인증·권한 관리, 감사, 정책 관리 등 전반적인 거버넌스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스마트 라우팅, 실시간 지출 한도 설정을 통해 비용을 통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https://www.constellationr.com/insights/news/google-cloud-launches-gemini-agent-work-across-enterprise-systems
계단식 밸류에이션 상승을 기대
(26.10.08 IBK)
메모리 기업 밸류에이션

이론적으로는 FCF/당기순이익(FCF Conversion)가 커지고, FCF에서 주주환원률이 높을수록 적정 PER은 상승한다. FCF를 이용한 적정 PER 구하는 식은 아래와 같다.

PER = (FCF Conversion×FCF 주주환원율)/Ke-g Ke-g를 4%로 가정하고, SK하이닉스 2026년 예상 수치를 적용하면 FCF Conversion = 62%, FCF 주주환원률은 59%가 예상된다. 이에 따른 적정 PER은 8.4배 수준이다. 현재 밸류에이션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26.10.08 IBK)
Forwarded from CTRINE
버리의 12번째 폭락 예측
Forwarded from 선수촌
잡부렁 장비주들 올 그린
Forwarded from 선수촌
일본 장비주들

가는놈이 더 간다
Forwarded from Sajah의 투자 노트
오후장 일본 소부장들 회복을 상당히 하네요
[단독] 삼성전자 물량 80%가 장기계약분…빅테크 줄섰다

삼성전자가 내년에 생산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물량의 80% 가까이를 장기공급계약(LTA)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가 잇달아 삼성전자에 5년 치 이상 반도체를 주문하면서다. LTA 트렌드는 반도체를 넘어 인공지능(AI) 부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AI 부품산업이 단기 거래 중심 산업에서 안정적인 수주형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내년 메모리 생산량 중 80%가량은 납품처가 이미 확정됐다.삼성전자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빅테크는 남은 20% 정도의 생산 물량을 두고 물밑 경쟁을 벌여야 한다.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등 다른 반도체 제조사도 주요 고객사와 대규모 LTA를 잇달아 체결했다.

이 같은 흐름은 메모리에 국한되지 않고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테스트소켓, 변압기 등 전력기기, 냉각장치 같은 AI 인프라 부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대만 델타일렉트로닉스와 7000억원 규모의 MLCC LTA 체결을 앞두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일곱 번째 맺는 LTA다. 최근엔 전력 인프라, 냉각장치 부문에서도 LTA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LTA가 보편화한 것은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길 원하는 빅테크와 설비투자 리스크를 줄이려는 공급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모리 넘어 AI 부품·전력 기기 확보전…빅테크 '5년 계약' 줄섰다
데이터센터 증설 열풍에 수요 폭증…25% 선수금·의무구매 조건 내걸어


반도체 및 부품 거래는 분기 단위 계약 혹은 시가 계약으로 체결하는 게 오랜 관행이었다. 이 때문에 공급사인 반도체 제조회사는 향후 가격과 수요를 예측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수십 년간의 관행은 올 들어 바뀌기 시작했다. 글로벌 빅테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리면서 반도체 공급난이 벌어진 결과다. 메모리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게 빅테크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 빅테크가 장기공급계약(LTA) 체결 카드를 꺼내든 이유다.


LTA 흐름은 메모리를 넘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변압기 등 전력기기, 테스트소켓, 냉각장치 등 AI 인프라와 직결된 부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빅테크와 부품사가 ‘갑을 관계’를 넘어 장기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TA 체결에 가장 발 빠르게 나선 곳은 메모리업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도 메모리 공급 물량의 80% 가까이를 LTA로 묶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빅테크는 남은 잔여 물량을 두고 물밑 경쟁을 벌이는 처지가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거의 모든 주요 고객사가 LTA를 요청하고 있다”며 “모든 요청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도 주요 고객사와의 LTA를 마무리 지었다. 마이크론이 LTA 성격의 전략적 고객계약(SCA)을 체결한 횟수는 지난 2분기 16건에서 3분기 26건으로 늘었다.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샌디스크도 빅테크 등 8곳과 LTA를 맺었다.


최근 LTA는 반도체를 넘어 AI 부품업계에서도 당연시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대만 전력 기업인 델타일렉트로닉스와 7000억원 규모의 MLCC 공급 LTA를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올 들어 6건의 MLCC LTA를 성사시켰다. 올해 누적 수주 규모는 4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이노텍도 FC BGA 공급을 위한 LTA 협상을 하고 있다.

AI 인프라 산업의 상황도 비슷하다.전력기기는 대량의 전력을 쓰는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반드시 필요하고, 냉각장치는 센터 내 발열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된다. LS전선은 메타, 구글 등 미국 빅테크와 5년 단위 버스덕트 LTA를 맺었다. HD현대일렉트릭도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LTA를 추진 중이다. LG전자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에어와 5조원 규모 칠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 관계자는 “AI용 부품 공급난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빅테크가 불리한 조건도 받아들일 정도로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929291
10월 10일 시황. 오픈AI 우려 진정, 실적 기대에 상승

오픈AI 우려 진정, 실적 기대 등에 상승
11 업종 중 에너지와 커뮤니 서비스만 하락

오픈AI 매출 하향 조정 이슈는 일단 진정
실제 매출 조정이 아닌 산출 방식 변경으로 결론
엔트로픽과 달리 파트너사 연계 매출은 제외
즉, 실적이 나쁜 것이 아니라 집계 방식을 바꾼 것
블룸버그. 연말 700억달러 도달 혹은 넘길 전망
성장 상당 부분은 기업 고객이 차지할 것
매출 우려 재차 반박하는 기사까지 나온 것
TMT. 작년 매출 200억달러라는 점 감안해야
엔트로픽은 이미 연간 1000억달러 육박
즉, AI 성장 자체에 대한 의심은 의미없다는 주장
다만 전일 민감하게 반응한 점 주목도
투자자들이 AI 과잉 지출에 대한 우려 크다는 것

중동 전쟁 우려 완화로 유가가 안정된 점도
트럼프.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안 할 것
중국이 연휴 끝나고 정제유 수출 재개
트럼프. 러시아산 디젤 공급되기 시작할 것
푸틴과 관련 계약을 했다고 발언
다만 여전히 유가는 불안정하다는 분석도
이란의 공격이 격화될 경우 트럼프의 인내심 지속?
군사 행동 작은 징후에도 변동성은 여전할 것
이란은 해협 외부 위반 선박도 처벌한다고 경고
LNG 탱커 공격했다고 주장. 화재 발생했다고

실적 시즌 앞두고 자신감도 일부 영향
다음주 주요 은행주를 중심으로 어닝 시즌 시작
3분기 S&P500 이익은 약 31% 증가 예상

대형주 중 엔비디아, 애플, 메타, 마이크론 하락
아이폰18 부품 생산 축소 보도에 애플 하락
메모리 영향에 가격 올려 수요가 줄어든 것 평가
엔비디아, 투자한 호주 회사 상장 추진 철회에 매물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들도 갈아타기 매물에 약세
아이폰18 생산 축소 보도 역시 일부 영향 추정
중간 선거 앞두고 데이터센터 변수도
여론에 따라 건설 지연 가능성 부각될지 주목

스페이스X 주파수 인수 보도에 상승
스타링크 통해 통신 서비스 확대 예장
AT&T, 바라이즌 등은 경쟁사 등장 우려에 하락
사실상 통신사가 된 것이라는 해석
일부 분석가는 향 후 휴대폰 만들지 주목한다고
이 경우 애플과 삼성전자에 영향 줄 것 전망
델타. 유가 상승에 이익 전망 낮춰 매물 후 반등
캐터필러. 데이터센터 수혜 다시 부각되며 상승
모더나, 노바백스, 국가 차원 암 백신 프로젝트에 급등

USB. 엔비디아 AI 인프라 수요 확인. 300달러
TD코웬. 알파벳 클라우드 성장 주목. 475→485
번스타인. 씨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낙폭 과도
도시바 HDD 증설 등 이슈 등 우려 지나치다고

도이치. 중간 선거 1개월 전 ~ 2개월 후 증시 강해
최근 23회 중 21회 상승. 중간 값 7.0% 올라
다만 예외인 1978년은 인플레 + 금리 상승 국면
2018년은 트럼프 1기 당시. 금리 인상 + 무역전쟁
다만 현재는 당시와 달리 기업 실적이 좋은 때

10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46.3 예상 47.8 하회
현재 상황 지수 44.7. 예상 51 큰 폭 하락
1년 기대인플레 4.7%로 상승

MSCI 한국지수 +0.54%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0/09 미 증시, OpenAI 매출 우려 완화에 반등 후 금리 상승세 진정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OpenAI가 연말까지 연환산 매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전일 부각됐던 AI 투자 수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물론 반도체 기업들이 소비자심리지수가 위축되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하는 모습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하락 전환했지만 전일 하락이 컸던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간 점이 전반적인 시장 상승을 견인. 특히 대형 기술주, 제약,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한 점이 특징. 장 후반에는 국채 금리가 안정이 진행되자 상승이 확대(다우 +0.83%, 나스닥 +0.64%, S&P500 +0.59%, 러셀2000 +0.4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1%)


*변화요인: OpenAI 매출 논란 완화, 국채 금리

전일 미 증시는 FT가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로, 기존에 알려졌던 680억~7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도하자 AI 관련주 중심으로 하락. 그러나 이번 매출 차이는 실제 매출 감소가 아니라 회계상 매출 집계 방식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실제 AI 수요가 예상보다 급격하게 둔화됐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이 부각. 이러한 가운데 블룸버그가 OpenAI가 올해 말까지 연환산 매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AI 관련주가 장 초반 반등. 특히 OpenAI가 3분기 전체 연환산 매출 증가율이 77%, 기업용 사업 부문은 10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서비스의 상업화와 기업 수요가 여전히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이는 9월 말 500억 달러에서 연말 700억 달러로 약 40% 추가 성장한다는 전망으로, 전일 제기됐던 AI 투자 대비 매출 성장 둔화 우려를 완화. 이에 전일 낙폭이 컸던 AI 인프라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다만 이번 반등이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과 자금조달 부담까지 해소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상승세는 지속되지 못함. 특히 장중 발표된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 48.1에서 46.3으로 하락해 예상을 하회하자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 특히 높은 물가와 대출 비용으로 내구재 구매 여건이 악화되고 저소득층과 주식 보유 규모가 작은 계층의 심리 위축도 두드러짐. 여기에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6%에서 4.7%로,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4%에서 3.5%로 상승해 모두 2개월 연속 오름. 이는 경기 둔화에도 물가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하며 금리 안정 기대에 부담으로 작용. 특히 높은 금리가 지속될 경우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한 AI 인프라 기업들의 금융비용이 증가하고, 반도체 기업들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도 어려워진다는 점이 부각. 결국 OpenAI의 매출 성장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지만, AI 투자 수익성과 높은 금리에 대한 부담은 여전한 상황.

그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유조선 공격, 멕시코만에 상률하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접근에 반등하는 등 보합권 등락이 진행. 이런 국제유가의 안정에 장 초반 상승하던 국채 금리는 되돌림이 유입되는 경향. 특히 최근 10년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를 기록해 시장에서 현재 금리가 고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부각됐기 때문.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가 푸틴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러시아산 경우의 대규모 공급에 합의했다고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며 이에 금리 되돌림이 강화. 이러한 금리 안정에 주요 지수는 상승이 좀더 확대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 특징 종목: 아마존, MS, 오라클, 팔란티어, 모더나, 광통신 강세 Vs. 마이크론, 애플, 통신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OpenAI 불안 완화에도 금리 방향에 주목하며 매물 소화
시게이트(+1.06%)와 웨스턴디지털(+1.01%)은 최근 도시바 이슈로 크게 하락했고 전일에는 OpenAI 이슈로 추가 하락했지만, 오늘은 OpenAI 매출 관련 불안이 완화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이크론(-0.66%), 샌디스크(-1.72%), SK하이닉스 ADR(-0.86%)등 메모리 기업들도 장 초반 OpenAI 매출 관련 불안 완화에 상승 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높은 국채 금리에 대한 부담에 매물 출회됐고 PC, 스마트폰 등 일반 소비자용 전자제품은 메모리 가격 급등과 최종 제품 가격 인상으로 수요가 둔화 전망에 하락. 다만 장중 국채 금리가 상승을 축소하고 안정을 보이자 낙폭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견조한 흐름은 지속. 특히 거래량이 감소해 작은 이슈 및 수급에도 변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1% 하락.

AI 반도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브로드컴(+0.39%), 마벨테크(+0.25%)은 상승했지만 엔비디아(-0.52%), AMD(-2.03%), 인텔(-2.22%), 퀄컴(-0.29%)은 대체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전일 부각되며 시장 하락에 영향을 줬던 OpenAI 관련 우려가 완돠되는 모습에 장 초반 상승 하기도 했지만, 높은 금리, 그동안 강세에 따른 차익 실현 등에 매수세는 제한되며 부진을 보인 것으로 추정. 물론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했고 마벨테크는 TD코웬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350달러를 제시했지만 하락하다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퀄컴은 애플의 아이폰18 프로 부품 발주 축소 소식에 하락하는 등 개별 이슈도 있었으나 대체로 수급이 제한돼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

광통신: 불안 요인 완화 속 병목 현상 확대에 강세
루멘텀(+5.22%), 코히런트(+3.40%), 시에나(+5.60%), 코닝(+2.52%)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은 전일 하락 요인이였던 OpenAI 관련 불안 완화에 매수세가 유입. 여기에 루멘텀의 CEO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AI 데이터센터용 광학 부품의 생산능력이 2029년 초까지 사실상 모두 판매된 상태라고 언급한 점이 부각되자 상승. 특히 AI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GPU를 연결하는 구조로 확대되면서 연산장치 자체보다 서버와 랙 사이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전력 효율이 중요한 병목으로 부각. 엔비디아가 최근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를 투자한 것도 관련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자동차: 테슬라, 중국 매출 증가에 상승
테슬라(+2.05%)는 중국승용차협회가 9월 상하이 공장의 모델3와 모델Y 판매량은 수출을 포함해 9만5,3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해 8월의 3.60% 증가보다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요크빌 아이브스가 테슬라를 주식시장에서 물리적 AI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라고 평가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으로 분석을 개시. GM(+0.58%)과 포드(-0.65%)는 최근 3분기 판매량이 각각 5.50%, 6.60% 감소한 데다 높은 대출금리와 소비자 구매여력 둔화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매물 소화. 퀀텀스케이프(보합)등 2차 전지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에 그친 가운데 앨버말(-0.81%)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3.74% 하락하자 부진

대형기술주: 애플, 메타 부진 Vs. MS, 아마존 상승
애플(-1.10%)은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의 10월 부품 주문량을 당초 계획보다 15~20% 축소했다고 소식에 하락.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에 따른 가격 인상이 판매 수요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시장은 평가. 스카이웍스(-5.45%), 시러스 로직(-5.59%)등 애플 부품주들 대부분 하락. 메타(-0.31%)는 씨티가 Muse의 2030년 매출 잠재력을 270억달러 이상으로 제시했음에도 장중 헌터브록의 공매도 보고서 여파로 하락 전환. 헌터브록은 Muse 다운로드가 전주 대비 8.10% 감소했고, 일일 활성 이용자(DAU)의 순증가 규모는 9월 말 하루 평균 19만8천 명에서 10월 첫째 주 7만4천 명으로 62.40% 둔화했다고 주장.

MS(+2.38%)는 OpenAI 주요 투자자라는 점에서 매출 불안 완화 소식에 상승이 확대됐고 아마존(+3.29%)또한 관련 기대에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결국 OpenAI의 매출 전망 논란이 일부 진정되면서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수요 확대 기대가 재부각됐다고 볼 수 있음. 알파벳(+0.87%)은 클라우드 성장과 AI 인프라 전력 확보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구글의 AI 에이전트가 외부 웹사이트 접근성 측면에서 메타의 Muse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제프리스의 분석도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하며 상승

중국 기업: 알리바바, 투자 보고서 영향에 상승, 중국 전기차 강세
알리바바(+5.36%)는 제프리스가 중국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미국 상장주 목표주가를 기존 190달러에서 192달러로 상향하면서 매수세가 유입. 제프리스는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성과 AI 서비스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2028회계연도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이 50%를 넘어설 가능성에도 주목. 핀둬둬(+3.95%)도 상승한 가운데 진둥닷컴(+0.67%)은 경쟁 심화 속 제한적인 상승. 바이두(+1.68%)등 기술주, 샤오펑(+3.66%), 리오토(+5.87%), 니오(+4.99%)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강세.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 테슬라의 중국 전기차 인도량 증가를 감안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견조한 성장 기대도 우호적인 영향

소프트웨어: 오라클, 팔란티어 큰 폭 상승
오라클(+4.59%)은 OpenAI의 연말 연환산 매출 전망이 여전히 700억달러 수준이라는 블룸버그 보도에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크게 상승. 오라클은 OpenAI를 비롯한 AI 기업들과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체결한 만큼 OpenAI 이슈에 민감하기 때문. 팔란티어(+5.17%)는 골드만삭스가 전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230달러를 제시한 효과가 이어진 가운데, 바클레이즈도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265달러로 분석을 개시한 점이 긍정적. 특히 골드만삭스는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 통제권을 확보하면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 세일즈포스(+0.58%), 서비스나우(+0.79%)등 기업 소프트웨어 업종은 반도체 업종의 부진과 순환매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팔로알토(+5.09%), 크라우드스트라이크(+4.57%)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도 강세.

원전, 전력망: OpenAI 불안 완화 소식에 상승
컨스텔레이션에너지(+4.56%), 비스트라(+3.42%)가 강세를 보였고 GE버노바(+0.54%), 이튼(+1.21%)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OpenAI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블룸에너지(+2.82%)도 관련 불안 완화 소식에 상승. 반면 오클로(+0.38%)는 보합권, 뉴스케일파워(-1.64%)는 높은 금리 영향 속 매물 소화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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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 위성통신: 스페이스X 상승 Vs. AST스페이스모바일 급락
스페이스X(+1.25%)는 투자회사 그레인매니지먼트가 보유한 미국 전역의 800MHz 저대역 주파수 자산을 약 8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이동통신 시장에 본격 진출 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1만5천 기 규모의 스타링크 모바일 2세대 위성망 구축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주파수 인수로 위성과 지상 기지국을 결합한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자산을 확보하게 될 전망. 다만, 주파수 거래는 FCC 승인이 필요한 단계이며 실제 전국 단위 통신망 구축에는 상당한 추가 설비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보호예수 수급 불안에 상승이 축소. 관련 소식에 AST스페이스모바일(-10.48%)도 일반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추진 중이였던 만큼 경쟁 심화와 향후 주파수 확보 부담이 부각되며 급락. 로켓랩(-0.28%)은 바클레이즈의 비중확대 의견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통신, 통신탑: 통신, 경쟁 심화 우려로 급락, 통신탑은 강세
스페이스X의 주파수 확보에 AT&T(-9.81%), 버라이존(-8.75%), T모바일(-13.27%)등 기존 통신 3사가 독점에 가까운 경쟁구조 속에서 누려온 높은 진입장벽이 장기적으로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며 크게 하락. 관련 소식에 스코샤뱅크는 경쟁 위험을 반영해 관련 기업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씨티는 스페이스X가 기존 통신사들의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적어도 2029년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하자 하락폭이 일부 축소됐지만 영향은 제한. 반면 크라운캐슬(+15.60%), 아메리칸타워(+9.30%), SBA커뮤니케이션스(+7.34%)등 통신탑 기업은 급등. 스페이스X가 전국 단위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 통신탑과 옥상 기지국 등 지상 인프라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 결국 기존 통신서비스 사업자는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으로 기업가치가 하락한 반면 통신탑 사업자는 신규 임차 수요와 설비투자 확대 기대에 급등하는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남.

제약 바이오: 암 치료 백신 개발 위한 미 정부의 프로젝트 추진에 상승
모더나(+14.21%)와 노바백스(+15.80%)등 백신 관련주는 미 정부가 민관 협력을 통해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백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 특히 최근 머크(+2.26%)와 함께 암 백신 개발해 임상에 성공했던 모더나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머크는 물론, 암젠(+1.82%), 길리어드사이언스(+2.77%)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일라이릴리(+0.83%)도 상승. 휴마나(+11.56%)는 미국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발표한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 품질등급에서 가입자의 95%가 4성급 이상 상품에 가입해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속 상승
비트코인은 전일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락했으나 오늘은 중동 지정학적 위험이 일부 완화되고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장중 8만 3천달러를 상회하는 상승하기도 했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이후 원유 가격이 전일 급등분을 일부 되돌리고 금리의 추가 상승세도 제한되자 위험자산 선호가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매물 소화 과정도 진행돼 상승폭을 일부 축소. 스트레티지(+1.89%)가 상승한 가운데 코인베이스(+4.30%)는 시티즌스 JMP가 목표주가를 325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한 점은 부담이나 현재 주가 대비 60% 넘게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에 오히려 상승. 특히 비트코인 반등에 따른 거래 수수료 수익 개선 기대가 긍정적. 서클(+4.54%)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기업용 서비스 확대 기대가 지지 요인으로 상승. 로빈후드(+1.88%)는 모건스탠리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 조정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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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관련 수치: OpenAI 우려 완화, 반발 매수, 종목 차별화 예상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목요일 4.03% 하락. 금요일에는 0.54% 상승에 그침. MSCI 신흥 지수 ETF는 지난 목요일 1.89% 하락. 금요일에는 1.0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목요일 3.39% 하락. 금요일에도 0.41% 하락. 러셀2000지수는 0.46%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0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지난 목요일 1.84% 하락. 금요일은 휴장. 지난 목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8.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9.70원을 기록

지난 목요일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가 견조한 실적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에 부각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그에 따른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여기에 옵션 만기와 반도체 ETF 리밸런싱에 따른 수급 불안 여파로 낙폭이 확대. 결국 지난 목요일 하락은 이러한 수급 영향이라는 점에서 향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단순한 일회성 수급 여부가 중요.

이런 가운데 금요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OpenAI 매출 이슈로 AI, 반도체 업종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견조한 모습.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면서 국제유가의 급등세가 진정된 점이 긍정적. 블룸버그가 OpenAI 매출에 대해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 수준이지만 올해 말에는 700억 달러 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OpenAI 관련 불안이 완화된 점이 영향.

금요일 미 증시도 전일 크게 하락했던 AI 인프라 관련 기업 중심으로 블룸버그 뉴스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국제유가 및 국채 금리 안정도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높임. 이를 감안하면 월요일 한국 증시는 지난주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여기에 옵션 만기와 관련된 일회성 수급 부담이 해소된 점도 긍정적. 물론, AI 관련 컨퍼런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본격적인 실적 시즌의 시작 등 주요 변수를 감안 추세적인 상승보다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과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특히 반도체 업종의 변화와 외국인 수급이 중요


*FICC: 유가, 금리 안정, 곡물 가격 급락

국제유가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재개 소식도 공급 불안 완화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대형 LPG 유조선에서 화재 발생 등 여전히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불안,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접근으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시설의 가동 중단에 상승 전환하는 등 등락이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소식에 매물 소화도 진행. 미 천연가스는 전일 재고 증가에도 난방수요 증가 및 공급 감소에 2% 가까이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안을 이유로 2%대 상승

달러화는 국제유가 하락과 국채금리 안정에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하면서 강세 전환. 특히 프랑스 재정 불안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유로화 약세도 달러 강세 요인.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 불안 등에 17개월내 달러 대비 최저치를 기록. 엔화는 일본 개인 소비가 9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고용자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 ㄷ비 강세가 컸음. 반면, 멕시코 페소는 최근 발표된 의사록 공개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점이 최근 약세를 이어가게 만든 요인.

국채 금리는 전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된 영향으로 장기물 중심의 급등세가 진정됐지만 단기물은 상승. 특히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을 하회했음에도 1년 및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동반 상승하면서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재부각되자 상승세가 확대. 그러나 최근 10년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견조했던 점을 감안 추가 금리 상승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돼 금리 하락 요인에 민감한 모습. 이에 장 초반 상승했던 금리는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하는 등 안정을 찾아가자 금리 상승을 축소하거나 장기물의 경우 하락 전환하는 등 안정을 보임

금은 최근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로 하락했던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1.3% 내외 상승. 여기에 중국 인민은행의 금 매입 지속과 글로벌 재정 불안에 따른 장기적인 안전자산 수요도 영향. 은과 플래티넘도 2~3% 내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광산 공급 차질과 미국 외 지역의 재고 부족 우려에 상승. 특히 아연은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정련아연 생산 감소와 제련소 가동 중단 우려가 부각되며 강세. 구리도 칠레 광산 파업과 중국의 견조한 수요에 상승했으며 알루미늄을 비롯해 니켈, 주석 등 대부분 품목도 중국 국경절 연휴 이후 거래 재개와 중국-EU 간 무역갈등 완화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

농작물은 미 농무부(USDA)의 10월 세계 농산물 수급전망(WASDE)에서 생산량과 재고 전망이 상향 조정되자 곡물 중심으로 급락. 특히 옥수수는 수확량 전망이 기존 178.5부셸에서 181.2부셸로, 기말재고 전망도 15억6,700만 부셸에서 18억4,900만 부셸로 크게 증가하며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되자 5.7% 급락. 밀도 수확량과 기말재고 전망 증가 소식에 3% 하락. 대두는 수확량 전망 상향에 1% 하락. 커피는 브라질의 9월 생두 수출이 전년 대비 20.4% 증가하는 등 공급 확대 이슈로 1% 하락. 설탕은 엘니뇨에 따른 브라질의 과도한 강우와 인도의 가뭄으로 생산 감소 우려가 지속됐지만 최근 19개월 최고치까지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보합권 등락. 코코아는 공급 과잉 전망에도 엘니뇨에 따른 서아프리카의 생산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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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0/16 주간 변화요인: 물가, 소비, 실적, OCP

이번 주 주식시장의 주요 관심은 미국 물가와 소비가 최근 높은 장기금리를 얼마나 안정시킬지 여부. 14일 소비자물가지수와 연준의 베이지북, 15일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그리고 16일에는 산업생산이 발표되며 최근 고용 건수가 크게 둔화된 상황에서 물가도 안정을 보일 경우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국채금리 하락 압력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 현재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에서는 9월 헤드라인 수치는 시장 예상(mom+0.6%)보다 낮은 전월 대비 0.53% 상승을, 근원 물가는 예상과 같은 0.20%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 다만, 모건스탠리 등 일부 투자회사들은 근원 물가가 0.24%로 전망하고 있어 주목. 물론 이 수치는 8월의 0.29%보다는 낮은 수준이라서 이러한 안정이 진행된다면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한편, 금융주를 시작으로 3분기 실적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팩트셋이 10월 9일 업데이트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S&P500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29.6%로 전망. 이미 실적을 발표한 19개 S&P500 기업 가운데 84%가 시장 예상 EPS를 상회했고 실제 이익은 예상보다 평균 4.9% 높았음. 팩트셋은 과거 실적 시즌의 서프라이즈 패턴까지 감안하면 최종 3분기 이익 증가율이 35%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 여기에 긍정적인 EPS 가이던스를 제시한 기업은 72개로 2006년 집계 이후 가장 많음. 즉 이번 실적 시즌은 기대가 낮아 쉽게 서프라이즈가 나오는 구간이 아니라 이미 크게 높아진 이익 기대를 실제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가 충족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 높은 장기금리에도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핵심 배경이 강한 이익 증가였다는 점에서 실적 결과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짐.

이런 가운데 발표되는 금융주 실적은 최근 장기금리 급등을 감안하면 순이자마진과 트레이딩 수익뿐 아니라 예금조달비용, 소비자 연체, 대손충당금, 채권 포트폴리오 평가손실이 중요. 특히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악화된 만큼 은행들의 카드와 자동차대출 연체, 소비자 신용에 대한 발언은 15일 소매판매와 함께 미국 소비의 실제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 연말랠리의 필수 조건이 연말 쇼핑시즌 개선인데 이 흐름을 일부 예측할 수 있기 때문.

한편, AI 투자 사이클을 둘러싼 OCP Global Summit의 중요도가 확대. 12~15일 열리는데, 단순히 GPU 성능을 높이는 것보다 AI 서버를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느냐가 올해 행사의 핵심. 서버와 랙 설계, 고속 네트워크와 광통신, 전력 공급, 액체냉각, 스토리지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며 12일에는 AMD 리사 수 CEO를 비롯해 메타 플랫폼, ARM, 브로드컴, 엔비디아 임원들이 기조연설. 13일에는 MS, 오라클, HPE, 인텔, 구글 등의 발표가 이어짐.

이번 OCP의 중요성은 OpenAI의 연환산 매출 관련 이슈로 인해 더욱 확대. 시장은 이를 계기로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비해 수익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 AI 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차입 확대가 지속 가능한지에 더욱 민감해 하고 있기 때문. 특히 최근 AI 투자의 병목이 GPU뿐 아니라 전력, 냉각,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OCP 결과에 따라 광통신, 전력 관련 기업들의 변화도 예상. 반면 OpenAI 이슈가 보여줬듯 향후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규모만큼 투자 회수기간과 자금조달 방식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 OCP에서 신규 대형 투자계획과 함께 비용절감, 에너지 효율, 성능 개선 등에 대한 내용도 중요.

* 관련 스케줄은 다음에서 확인 가능하며 개별 기업들의 발표 시간 등도 확인
https://2026ocpglobal.fnvirtual.app/a/schedule/

그 외 주목할 부분은 주말에 멕시코만에 상륙하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 규모. 관련 이슈가 국제유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더불어 13일 OPEC, 14일 IEA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공급과 수요 전망을 확인하고, IEA는 14~15일 G7이 합의한 원유·디젤 등 1억배럴 규모 비축분 방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기 때문에 유가의 변화도 확대될 수 있음.

더불어 유럽 재정 문제도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금리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특히 이번주에는 프랑스에서는 13일부터 2027년 예산안 본회의 심의가 본격화되고 15~16일에는 EU 정상회의가 개최됨. 최근 글로벌 장기채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줬던 만큼 재정긴축안이 의회 과정에서 얼마나 유지되는지가 중요.

결국 이번 주는 물가와 소비가 높은 장기금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지, 3분기 실적이 이미 높아진 이익 기대를 실제 숫자로 확인해주는지, 그리고 OCP를 통해 AI 투자의 지속성과 수익성이 확인되는지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전망.

*요일별 핵심 일정
10/12(월)
행사: OCP Global Summit 2026(~15일)
기업: AMD 리사 수 CEO OCP 기조연설, META, ARM, AVGO, NVDA 임원 기조연설
회담: IMF, 세계은행 연차총회 개막(~18일)
휴장: 미국 채권시장(주식시장 정상 거래), 일본, 캐나다

10/13(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9월 확정)
미국: 소기업낙관지수(9월), 기존주택판매건수(9월)
정치: 프랑스 2027년 예산안 본회의 심의
기업: MSFT, ORCL, HPE, INTC, GOOG 임원 OCP 연설
기업: 애플 ‘Welcome Home 행사
보고서: IMF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장전 실적: JP모건(JPM), 골드만삭스(GS), 씨티그룹(C), 웰스파고(WFC), J&J(JNJ), 유나이티드헬스(UNH)

10/14(수)
중국: 소비자물가지수(9월), 생산자물가지수(9월), 수출입통계(9월), 차량판매(9월)
독일 도매물가(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9월)
은행: 연준 베이지북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회담: IEA 비축유 방출 세부 논의
정치: 프랑스 2027년 예산안 및 EU 분담금 관련 논의
장전 실적: ASML,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모건스탠리(MS), 블랙록(BLK)

10/15(목)
영국: 산업생산(8월)
유로존: 산업생산(8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9월), 소매판매(9월), 기업재고(8월)
채권: 미 재무부 10~20년물 장기채 바이백
에너지: IEA 비축유 방출 세부안 논의
정치: EU 정상회의(~16일)
장전 실적: TSMC(TSM), 찰스스왝(SCHW), US뱅코프(USB), PNC파이낸셜(PNC)
장후 실적: 알코아(AA)

10/16(금)
한국: 수출입물가지수(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9월 확정)
미국: 수출입물가지수(9월), 산업생산(9월), TIC 국제자본동향(8월)
장전 실적: 트레블러스(TRV), 시티즌스 파이낸셜(C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