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orean Alpha
🟢 국내 양대거래소 26년 1분기 실적 쇼크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
-거래대금 감소와 투자심리 위축이 실적 하락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됨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
-거래대금 감소와 투자심리 위축이 실적 하락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됨
✅ 업비트(두나무)
-분기매출: 2,346억원 (-55%)
-영업이익: 880억원 (-78%)
-당기순이익: 695억원 (-78%)
✅ 빗썸
-분기매출: 825억원 (-57.6%)
-영업이익: 29억원 (-95.8%)
-당기순손익: -869억원 / 적자전환
Forwarded from Pink Ward
금리 걱정이 많은 분들께
하반기 전망에 들어있는 차트입니다
금리가 단기 조정 재료로 작용할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뉴노말이라는 점, 명목 성장이 다시 올라오면서 실질 부담은 보이는 것만큼 오르지 않았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큰 영향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위 차트처럼 99년 당시 유가와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구경제와 신경제 섹터의 간극이 더 극대화 됩니다
찐 K자, 찐 닷컴 버블의 랠리는 99년에 복잡한 매크로 변수에 둘려 쌓인 채로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당장 버블이 터진다 이런 견해는 아니다
오히려 기존의 주도주로의 쏠림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하반기 전망에 들어있는 차트입니다
금리가 단기 조정 재료로 작용할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뉴노말이라는 점, 명목 성장이 다시 올라오면서 실질 부담은 보이는 것만큼 오르지 않았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큰 영향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위 차트처럼 99년 당시 유가와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구경제와 신경제 섹터의 간극이 더 극대화 됩니다
찐 K자, 찐 닷컴 버블의 랠리는 99년에 복잡한 매크로 변수에 둘려 쌓인 채로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당장 버블이 터진다 이런 견해는 아니다
오히려 기존의 주도주로의 쏠림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단독] 송호성 기아 사장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2028년이 적절한 시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183164i
📌 IPO 시점 첫 언급
송호성 기아 사장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시점으로 2028년을 언급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이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린다는 설명
📌 휴머노이드 양산 본격화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 3만대 로봇 생산 체계 구축 추진
2028년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부터 현장 배치 예상
2029년에는 기아 조지아 공장 투입 전망
📌 로봇 경제성 강조
미국 자동차 노동자 1인당 연간 비용은 20만~25만달러 수준
로봇 1대가 2교대 인력 2명을 대체하면 30만~40만달러 가격에도 경제성 확보 가능
📌 외부 판매 가능성
아틀라스는 프레스·도장 등 고강도 공정부터 투입 예상
2029년부터는 외부 판매도 가능하다는 언급
휴머노이드가 단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실제 제조 원가 절감 수단으로 부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183164i
📌 IPO 시점 첫 언급
송호성 기아 사장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시점으로 2028년을 언급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이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린다는 설명
📌 휴머노이드 양산 본격화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 3만대 로봇 생산 체계 구축 추진
2028년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부터 현장 배치 예상
2029년에는 기아 조지아 공장 투입 전망
📌 로봇 경제성 강조
미국 자동차 노동자 1인당 연간 비용은 20만~25만달러 수준
로봇 1대가 2교대 인력 2명을 대체하면 30만~40만달러 가격에도 경제성 확보 가능
📌 외부 판매 가능성
아틀라스는 프레스·도장 등 고강도 공정부터 투입 예상
2029년부터는 외부 판매도 가능하다는 언급
휴머노이드가 단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실제 제조 원가 절감 수단으로 부상
[속보] 삼성전자 노조 “법원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예정대로”
https://v.daum.net/v/20260518134939518?from=newsbot&botref=KN&botevent=e
https://v.daum.net/v/20260518134939518?from=newsbot&botref=KN&botevent=e
Daum | 세계일보
[속보] 삼성전자 노조 “법원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예정대로”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간의 2차 사후조정 회의중 점심 식사를 위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뉴시스 [속보] 삼성전자 노조 “법원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예정대로” 박윤희 기자 [email protected]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5.18 13:50:56
기업명: 한솔케미칼(시가총액: 3조 4,452억) A014680
보고서명: 주식소각결정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357,296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471억
시총대비 : 1.27%
취득방법 : 기취득자기주식
예정일자 : 2026-05-2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880045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4680
기업명: 한솔케미칼(시가총액: 3조 4,452억) A014680
보고서명: 주식소각결정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357,296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471억
시총대비 : 1.27%
취득방법 : 기취득자기주식
예정일자 : 2026-05-2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880045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4680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혀
이번 계약으로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되는 한편, 올해 약 500억 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 원 이상이 될 전망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518509184?OutUrl=naver
이번 계약으로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되는 한편, 올해 약 500억 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 원 이상이 될 전망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518509184?OutUrl=naver
세계일보
가온전선, 美 빅테크 AI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 공급한다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AI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된다.
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대만은 중국 것"… 트럼프 측근들, 시진핑 5년 내 대만 침공 시나리오 우려
2026.05.18 / 파이낸셜뉴스
──────────
1. 핵심 한 줄
= 트럼프 방중 이후 백악관 내부서 "시진핑 5년 내 대만 행동 가능성 높아졌다" 경고 확산
= 시진핑: "대만은 중국 것, 미국과 동급 국가" 메시지 → 중국 자신감 급상승
= 트럼프, 140억달러 대만 무기 판매 유보적 입장 → 미국 강경파 "억지력 약화" 우려
──────────
2. 대만 위기 시나리오 고조 배경
= 트럼프 5/13~15 방중 이후 백악관 내부 경고 확산 (악시오스 5/17 보도)
= 트럼프 측근: "이번 방중이 향후 **5년 내** 대만 문제 실제화 가능성 훨씬 높였다"
= 시진핑 회담 발언: "대만 문제 잘못 다루면 충돌 또는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시진핑 메시지 핵심: "중국 = 미국과 동급 + 대만 = 중국의 것"
──────────
**3. 반도체 공급망 위기 우려
= 대만 = 세계 최첨단 AI 반도체 생산의 핵심 거점
= 중국 군사 행동 시 미국 빅테크·AI 산업 전반 심각한 공급 충격 불가피
= 트럼프 측근: "미국 경제는 반도체 공급망 자립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
= "기업 CEO·미국 경제 전체에 가장 시급한 문제 = 결국 반도체 공급망"
──────────
4. 트럼프의 대만 관련 행동
= 회담 후 140억달러(약 21조원) 대만 무기 판매 승인 유보
= 발언: "대만도 조금 진정하는 것이 현명할 것" → 워싱턴 강경파 우려 확대
= 강경파 평가: 억지력 약화 신호로 해석
──────────
5. 엇갈린 평가
= 우려 측: 대만 억지력 약화 + 시진핑 자신감 상승 = 지정학 리스크 급상승
= 긍정 측: 이란·베네수엘라 강경 유지하면서 중국 시장 개방 압박 성과 + 일부 기업 중국 내 사업 허가 확대 기대
──────────
6. 시장 관전 포인트
= TSMC 리쇼어링(애리조나 1,650억달러 투자) 속도 = 공급망 자립 진전 여부
= 미국 대만 무기 판매 최종 결정 여부 = 미중 관계 온도 바로미터
= 5년 내 대만 위기 시나리오 = 반도체·방산·AI 인프라 섹터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반영 여부
──────────
7. 한 줄 요약
트럼프 방중 후 백악관 내부서 "시진핑 5년 내 대만 행동 가능성 높아졌다" 경고 확산. 대만 무기 판매 유보 + 억지력 약화 우려 동시. 대만 유사 시 AI 반도체 공급망 치명타 경고 = 반도체 공급망 자립(TSMC 리쇼어링) 가속화 논리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22736
#대만, #미중관계, #반도체공급망, #지정학, #TSMC, #AI반도체, #트럼프, #시진핑
2026.05.1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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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 트럼프 방중 이후 백악관 내부서 "시진핑 5년 내 대만 행동 가능성 높아졌다" 경고 확산
= 시진핑: "대만은 중국 것, 미국과 동급 국가" 메시지 → 중국 자신감 급상승
= 트럼프, 140억달러 대만 무기 판매 유보적 입장 → 미국 강경파 "억지력 약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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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만 위기 시나리오 고조 배경
= 트럼프 5/13~15 방중 이후 백악관 내부 경고 확산 (악시오스 5/17 보도)
= 트럼프 측근: "이번 방중이 향후 **5년 내** 대만 문제 실제화 가능성 훨씬 높였다"
= 시진핑 회담 발언: "대만 문제 잘못 다루면 충돌 또는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시진핑 메시지 핵심: "중국 = 미국과 동급 + 대만 = 중국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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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도체 공급망 위기 우려
= 대만 = 세계 최첨단 AI 반도체 생산의 핵심 거점
= 중국 군사 행동 시 미국 빅테크·AI 산업 전반 심각한 공급 충격 불가피
= 트럼프 측근: "미국 경제는 반도체 공급망 자립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
= "기업 CEO·미국 경제 전체에 가장 시급한 문제 = 결국 반도체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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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럼프의 대만 관련 행동
= 회담 후 140억달러(약 21조원) 대만 무기 판매 승인 유보
= 발언: "대만도 조금 진정하는 것이 현명할 것" → 워싱턴 강경파 우려 확대
= 강경파 평가: 억지력 약화 신호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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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엇갈린 평가
= 우려 측: 대만 억지력 약화 + 시진핑 자신감 상승 = 지정학 리스크 급상승
= 긍정 측: 이란·베네수엘라 강경 유지하면서 중국 시장 개방 압박 성과 + 일부 기업 중국 내 사업 허가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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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장 관전 포인트
= TSMC 리쇼어링(애리조나 1,650억달러 투자) 속도 = 공급망 자립 진전 여부
= 미국 대만 무기 판매 최종 결정 여부 = 미중 관계 온도 바로미터
= 5년 내 대만 위기 시나리오 = 반도체·방산·AI 인프라 섹터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반영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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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줄 요약
트럼프 방중 후 백악관 내부서 "시진핑 5년 내 대만 행동 가능성 높아졌다" 경고 확산. 대만 무기 판매 유보 + 억지력 약화 우려 동시. 대만 유사 시 AI 반도체 공급망 치명타 경고 = 반도체 공급망 자립(TSMC 리쇼어링) 가속화 논리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22736
#대만, #미중관계, #반도체공급망, #지정학, #TSMC, #AI반도체, #트럼프, #시진핑
Naver
"대만은 중국 것"…트럼프 측근들, 시진핑 5년 내 대만침공 시나리오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이후 백악관 내부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중국이 향후 5년 안에 대만 문제를 행동으로 옮길 경우
ㄴ 아직은 예상....세금 떼고, 통장에 찍혀 봐야...진짜 내돈..
삼성전자 주주단체 "영업익 연계 성과급, 이사회 결의시 법적 절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5447
삼성전자 주주단체 "영업익 연계 성과급, 이사회 결의시 법적 절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5447
연합인포맥스
삼성전자 주주단체 "영업익 연계 성과급, 이사회 결의시 법적 절차"
삼성전자[005930] 소액주주단체가 삼성전자 노사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 지급을 제도화하는 협약을 체결하면 사측에도 책임을 묻는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경고했다.민경권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 대표는 18일 여...
Forwarded from 조루 4가투
(펌) 삼전 재직자로서 보는 성과급 논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는 멀었다.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 던지던 놈들이 시황 받아 떡상하니까, 이제 지들이 잘해서 번 줄 알고 누워버림.
3. 이 꼬라지 안 보려면 영엽이익 n빵하는 현금성 성과급보단 RSU로 묶어서 주주랑 대가리 싱크로율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
요즘 회사 안팎으로 성과급 영업이익 10%, 15% 주라고 파업하고 정치권까지 시끄러운 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고파스 자게에서도 삼전 성과급 이야기가 엄청 올라오는데, 재직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봄.
참고로 또 뭐 비반도체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럴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나도 DS 메모리사업부 소속임.
솔직히 대한민국이 겉만 자본주의지, 이번 사태 보면 떼법으로 밀어붙이는 사회주의 국가에 존나 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듦.
회사가 어떻게 되든 말든 일단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떼쓰고 현금 N빵해서 노나 먹자는 마인드가 딱 공산주의 같음.
냉정하게 '영업이익 n% 지급'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설득력이 없다. 그냥 하이닉스가 그렇게 주니까, 경쟁사가 그렇게 주니까. 밖에 없음.
1. 영업이익 n% 달라는게 욕 쳐먹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도 아니고 임직원이 영업이익 n%를 떼어달라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 지금 나오는 대박 실적? 그거는 회사 차원에서 경영진이랑 주주들이 리스크 다 떠안고 수 백조씩 박아서 깔아놓은 팹(Capex)이랑 인프라에서 나오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임.
직원들이 리스크 지고 인프라 깔아놓은 거에서 현금 터지니까, 단지 그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업이익 n%를 노나 먹겠다는 건 걍 강도짓이지 자본주의 논리가 아님.
이러니 대외적으로 아무도 공감을 못 하고 욕 먹는것 아닌가 싶음.
2. 지금 우리가 진짜 잘해서 실적이 터지는건가? 솔직히 "시황" 탓이 90%라고 봄
사내 분위기 씹창난 거 최근 일도 아님. 재작년부터 성과급 안 준다고 핵심 인력 다 도망간다, 삼전 망했다, 일 안 한다 배째라 시전한 지 꽤 됐다.
작년 초만 해도 언론에서 삼전 망했다고 서초가 재무위주의 인력이다, 경영진들이 기술을 하나도 이해를 못한다 등등 온갖 기술 전문가들이 다 튀어나와서 글이 도배됐었음
온갖 망조론으로 도배됐을 때, 대표이사가 "그동안 잘 된 건 시황 덕분이었다" 하니까 사내 게시판 폭발했었다.
"우리가 기여한 건 제로냐?", "직원들은 기여하는 바가 없는데 그럼 일 안 함 ㅋㅋ 임원들이 알아서 일 다 하세요~" 이라는 글이 도배되고, 사기진작으로 준 자사주 30주도 주가 5만 원일 때 쓰레기 주식이라고 입고일 당일에 매도 인증 릴레이가 나왔었다.
그때 블라인드나 주식 커뮤에 "삼전 현직인데 분위기 씹창임, 경영진 실책으로 절대 회생 불가" ㅇㅈㄹ 염병들을 떨었음.
근데 ㅅㅂㅋㅋ 반년?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찍고, 삼만전자 간다는 주가는 삼십만전자 코앞이다.
웃긴건, 그러면서 사내에서는 반도체 주식 없다면서 코스피 바라만보며 뽀모와서 미치겠다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다.
이게 우리가 으쌰으쌰 해서 갑자기 잘 된 거냐?
하닉한테 HBM 밀리니까 똥줄 타니까 직원들 줘패면서 제품 내며 직원들 개고생한거 인정함
근데 진짜 팩트는 시장 수요 폭증해서 메모리 가격 폭등한 '시황(운)'이 90% 이상임.
하이닉스? 거기도 재직 중인 내 배우자 얘기 들어보면 걔들이 선구안 있어서 HBM에 목숨 걸고 투자한 게 아님. 걔들도 이렇게 터질 줄 몰랐고 걍 시황 아다리 맞아서 떡상한 거임.
언론에 하이닉스의 선구안이었다, 기술에 대해 이해가 있는 경영진들의 뚝심 있는 결정이었다 이러는데ㅋㅋ
뭐 역사는 원래 승자가 쓰는 거니까 포장된 것뿐이지.
3. 여기 직원들이 다 수억씩 받을 만한 "인재"냐 하면 솔까말 그것도 아님 ㅋㅋ
냉정하게 여기 있는 직원들 전부가 그 돈 받을 만한 에이스임? 진짜 하드캐리하는 고수들도 많지만, 솔직히 걍 평범하게 대학 졸업해서 들어와서 런돌이 (cf. simulation tool에서 단순 실행(run)만 하는 단순 인력)들도 많다.
참 웃긴 게, 경력으로 들어온 지 1년도 안 된 직원들이나 입사한 지 1~2년 차 된 직원들이 성과급 안 준다고 개빡쳐서 일 안 한다고 배 째고 있음ㅋㅋ
지금 인프라랑 성과 닦아놓은 건 기존 고인물들인데, 이런 직원들까지 다 묻어가며 성과급 5억씩 챙겨주는 게 좀 웃기긴 함.
4. 이 소리 하면 꼭 댓글로 "응 선비질 지리네, 그럼 너는 성과급 받지 마~" 이런 말 할텐데, 나도 인간이라 복권 당첨돼서 꽁돈 뿌린다는데 마다할 생각은 없다ㅋㅋ
회사 저금통 깨서 돈 준다는데 싱글벙글 받아야지 안 받냐? 주는 건 고맙게 받을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5. 좀 더 발전적인 구조가 되려면 나는 솔직히 보상 구조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이닉스랑 비교하면서 영업이익 n% 달라고 하는데, 설득력을 가지고 소모적인 진흙탕 싸움 끝내려면 기본급을 올리고 빅테크처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보상 체계 싹 갈아엎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빅테크나 외국계 친구들 보면 연봉보다 주식 보상이 메인임. 자사주 할인 매수 기회 주고, 오래 기여한 인력들이 RSU로 보상 크게 가져가고, 현금 일시불이 아니라 장기 근속하게 묶어두는 유인이 됨.
직원 입장에서도 당장은 현금이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세제혜택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가 오르면 보상이 훨씬 큰 구조가 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주식을 기반으로 한 보상이 도입해야 임직원이랑 주주가 '같은 방향'을 보게 됨.
지금 꼬라지 봐라. 파업해서 수 십조 손실 나든 말든 "어차피 내 돈 아님 몰?루 성과급이나 줘" 하고 배 째면서 현금 수억 내놓으라고 떼쓰니까 주주들, 여론에서 주적 취급을 받는 것 아니겠냐
만약 성과급을 주식(RSU)으로 쌓아왔어 봐라. 지 자산 작살나는데 주가 억누르는 파업을 감히 하겠냐?
절대 못 하지.
오히려 그동안 주가 억누르던 경영진 뻘짓에 빡쳐서 '주주'로서 당당하게 자사주 소각해라, 배당 늘려라 목소리 높였으면 지금 정권이나 개미 주주들, 여론들로부터 지지받았을 것이고, 설득력 있고 당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직원으로서, 주주로서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그에 대한 혜택은 모든 주주에게 공유되도록 하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지 않을까.
이런것보면 미국이 자본주의의 나라답게 보상 구조도 매우 잘 설계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 던지던 놈들이 시황 받아 떡상하니까, 이제 지들이 잘해서 번 줄 알고 누워버림.
3. 이 꼬라지 안 보려면 영엽이익 n빵하는 현금성 성과급보단 RSU로 묶어서 주주랑 대가리 싱크로율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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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안팎으로 성과급 영업이익 10%, 15% 주라고 파업하고 정치권까지 시끄러운 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고파스 자게에서도 삼전 성과급 이야기가 엄청 올라오는데, 재직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봄.
참고로 또 뭐 비반도체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럴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나도 DS 메모리사업부 소속임.
솔직히 대한민국이 겉만 자본주의지, 이번 사태 보면 떼법으로 밀어붙이는 사회주의 국가에 존나 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듦.
회사가 어떻게 되든 말든 일단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떼쓰고 현금 N빵해서 노나 먹자는 마인드가 딱 공산주의 같음.
냉정하게 '영업이익 n% 지급'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설득력이 없다. 그냥 하이닉스가 그렇게 주니까, 경쟁사가 그렇게 주니까. 밖에 없음.
1. 영업이익 n% 달라는게 욕 쳐먹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도 아니고 임직원이 영업이익 n%를 떼어달라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 지금 나오는 대박 실적? 그거는 회사 차원에서 경영진이랑 주주들이 리스크 다 떠안고 수 백조씩 박아서 깔아놓은 팹(Capex)이랑 인프라에서 나오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임.
직원들이 리스크 지고 인프라 깔아놓은 거에서 현금 터지니까, 단지 그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업이익 n%를 노나 먹겠다는 건 걍 강도짓이지 자본주의 논리가 아님.
이러니 대외적으로 아무도 공감을 못 하고 욕 먹는것 아닌가 싶음.
2. 지금 우리가 진짜 잘해서 실적이 터지는건가? 솔직히 "시황" 탓이 90%라고 봄
사내 분위기 씹창난 거 최근 일도 아님. 재작년부터 성과급 안 준다고 핵심 인력 다 도망간다, 삼전 망했다, 일 안 한다 배째라 시전한 지 꽤 됐다.
작년 초만 해도 언론에서 삼전 망했다고 서초가 재무위주의 인력이다, 경영진들이 기술을 하나도 이해를 못한다 등등 온갖 기술 전문가들이 다 튀어나와서 글이 도배됐었음
온갖 망조론으로 도배됐을 때, 대표이사가 "그동안 잘 된 건 시황 덕분이었다" 하니까 사내 게시판 폭발했었다.
"우리가 기여한 건 제로냐?", "직원들은 기여하는 바가 없는데 그럼 일 안 함 ㅋㅋ 임원들이 알아서 일 다 하세요~" 이라는 글이 도배되고, 사기진작으로 준 자사주 30주도 주가 5만 원일 때 쓰레기 주식이라고 입고일 당일에 매도 인증 릴레이가 나왔었다.
그때 블라인드나 주식 커뮤에 "삼전 현직인데 분위기 씹창임, 경영진 실책으로 절대 회생 불가" ㅇㅈㄹ 염병들을 떨었음.
근데 ㅅㅂㅋㅋ 반년?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찍고, 삼만전자 간다는 주가는 삼십만전자 코앞이다.
웃긴건, 그러면서 사내에서는 반도체 주식 없다면서 코스피 바라만보며 뽀모와서 미치겠다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다.
이게 우리가 으쌰으쌰 해서 갑자기 잘 된 거냐?
하닉한테 HBM 밀리니까 똥줄 타니까 직원들 줘패면서 제품 내며 직원들 개고생한거 인정함
근데 진짜 팩트는 시장 수요 폭증해서 메모리 가격 폭등한 '시황(운)'이 90% 이상임.
하이닉스? 거기도 재직 중인 내 배우자 얘기 들어보면 걔들이 선구안 있어서 HBM에 목숨 걸고 투자한 게 아님. 걔들도 이렇게 터질 줄 몰랐고 걍 시황 아다리 맞아서 떡상한 거임.
언론에 하이닉스의 선구안이었다, 기술에 대해 이해가 있는 경영진들의 뚝심 있는 결정이었다 이러는데ㅋㅋ
뭐 역사는 원래 승자가 쓰는 거니까 포장된 것뿐이지.
3. 여기 직원들이 다 수억씩 받을 만한 "인재"냐 하면 솔까말 그것도 아님 ㅋㅋ
냉정하게 여기 있는 직원들 전부가 그 돈 받을 만한 에이스임? 진짜 하드캐리하는 고수들도 많지만, 솔직히 걍 평범하게 대학 졸업해서 들어와서 런돌이 (cf. simulation tool에서 단순 실행(run)만 하는 단순 인력)들도 많다.
참 웃긴 게, 경력으로 들어온 지 1년도 안 된 직원들이나 입사한 지 1~2년 차 된 직원들이 성과급 안 준다고 개빡쳐서 일 안 한다고 배 째고 있음ㅋㅋ
지금 인프라랑 성과 닦아놓은 건 기존 고인물들인데, 이런 직원들까지 다 묻어가며 성과급 5억씩 챙겨주는 게 좀 웃기긴 함.
4. 이 소리 하면 꼭 댓글로 "응 선비질 지리네, 그럼 너는 성과급 받지 마~" 이런 말 할텐데, 나도 인간이라 복권 당첨돼서 꽁돈 뿌린다는데 마다할 생각은 없다ㅋㅋ
회사 저금통 깨서 돈 준다는데 싱글벙글 받아야지 안 받냐? 주는 건 고맙게 받을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5. 좀 더 발전적인 구조가 되려면 나는 솔직히 보상 구조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이닉스랑 비교하면서 영업이익 n% 달라고 하는데, 설득력을 가지고 소모적인 진흙탕 싸움 끝내려면 기본급을 올리고 빅테크처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보상 체계 싹 갈아엎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빅테크나 외국계 친구들 보면 연봉보다 주식 보상이 메인임. 자사주 할인 매수 기회 주고, 오래 기여한 인력들이 RSU로 보상 크게 가져가고, 현금 일시불이 아니라 장기 근속하게 묶어두는 유인이 됨.
직원 입장에서도 당장은 현금이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세제혜택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가 오르면 보상이 훨씬 큰 구조가 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주식을 기반으로 한 보상이 도입해야 임직원이랑 주주가 '같은 방향'을 보게 됨.
지금 꼬라지 봐라. 파업해서 수 십조 손실 나든 말든 "어차피 내 돈 아님 몰?루 성과급이나 줘" 하고 배 째면서 현금 수억 내놓으라고 떼쓰니까 주주들, 여론에서 주적 취급을 받는 것 아니겠냐
만약 성과급을 주식(RSU)으로 쌓아왔어 봐라. 지 자산 작살나는데 주가 억누르는 파업을 감히 하겠냐?
절대 못 하지.
오히려 그동안 주가 억누르던 경영진 뻘짓에 빡쳐서 '주주'로서 당당하게 자사주 소각해라, 배당 늘려라 목소리 높였으면 지금 정권이나 개미 주주들, 여론들로부터 지지받았을 것이고, 설득력 있고 당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직원으로서, 주주로서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그에 대한 혜택은 모든 주주에게 공유되도록 하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지 않을까.
이런것보면 미국이 자본주의의 나라답게 보상 구조도 매우 잘 설계했다는 생각이 든다.
DogDrip.Net 개드립
(펌) 삼전 재직자로서 보는 성과급 논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는 멀었다. - DogDrip.Net 개드립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