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발표 이후, 미국 소비자들 사재기 품목 상세 정리](https://www.washingtonpost.com/style/2025/04/10/trump-tariffs-stockpiling-products/)
◦ 트럼프의 고율 관세 정책 예고(중국산 60% 등) → 생필품부터 사치품까지 사재기 품목 다변화
◦ 품목별 사재기 상세 리스트
• 고양이 사료
- 주로 프랑스 등 해외에서 수입되는 알러지 대응형 프리미엄 사료가 대상
- 캔 사료에 쓰이는 주석 도금강(tinplate steel)에 이미 관세 적용됨
- Reddit 사용자: “6개월 치 사재기 완료”
• Korean sunscreen (한국산 선크림)
- 미국산 대비 자외선 차단 성능·질감·메이크업 호환성 우수 → K-뷰티 유저들 대량 구매
- “이제 미국 선크림으로 못 돌아간다”는 사용자 후기
• 웨딩드레스
- 중국산 수입 드레스 가격 급등 예상 → 결혼 예정자들 “미리 주문”
- “브라이덜 샵에서 입어보기도 전에 온라인으로 구매 결정”
• 인스턴트 커피
- 독일산 인스턴트 커피 등 “빠르게 카페인 섭취 가능”한 제품 선호
- 특히 신생아 부모 게시판에서 다량 구매 사례 다수
• 헤어 번들 (가발, 붙임머리, 익스텐션)
- 대부분 중국산 원모 사용 → 가격 20~50% 상승 경고
- 미용실 운영자들, “6개월치 재고 확보” 및 “Tariff Hair Sale” 진행 중
• 보드게임
- 중국에서 인쇄되는 게임 및 확장팩 대상 → 중고 구매·대여로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 김/건조 해조류
- 일본산 김 수입 가격 상승 → 일식당 등 업소 중심으로 비축
- “1박스에 $15 인상…누적되면 운영 부담 커져”
• 향수
- 유럽산 향수 브랜드 (Zoologist, Fragonard, Papillon 등) 인기
- Reddit 사용자: “전쟁 나도 냄새는 좋아야 한다”는 밈 공유 중
◦ 특징 및 문화적 맥락
• 사치재 중심의 ‘포스트 팬데믹식 사재기’ 양상
• SNS, Reddit, TikTok 통해 정보 공유 및 심리 확산 → 일종의 놀이문화처럼 전개
원문 발췌:
- "This time, the hoarding isn’t for toilet paper — it’s for Korean sunscreen, French perfume and robot vacuums."
- "I bought a 2-year supply of instant coffee from Germany because I won’t survive if I can’t get caffeinated in under a minute."
- "I’m just hoping it fits well and looks good in person. Not exactly the bridal experience I was wanting, but it is what it is."
- "What are we going to do? After hearing from her vendor that prices could rise by 50 percent."
- "Can’t be smelling bad during the war!"
#관세
#뷰티
◦ 트럼프의 고율 관세 정책 예고(중국산 60% 등) → 생필품부터 사치품까지 사재기 품목 다변화
◦ 품목별 사재기 상세 리스트
• 고양이 사료
- 주로 프랑스 등 해외에서 수입되는 알러지 대응형 프리미엄 사료가 대상
- 캔 사료에 쓰이는 주석 도금강(tinplate steel)에 이미 관세 적용됨
- Reddit 사용자: “6개월 치 사재기 완료”
• Korean sunscreen (한국산 선크림)
- 미국산 대비 자외선 차단 성능·질감·메이크업 호환성 우수 → K-뷰티 유저들 대량 구매
- “이제 미국 선크림으로 못 돌아간다”는 사용자 후기
• 웨딩드레스
- 중국산 수입 드레스 가격 급등 예상 → 결혼 예정자들 “미리 주문”
- “브라이덜 샵에서 입어보기도 전에 온라인으로 구매 결정”
• 인스턴트 커피
- 독일산 인스턴트 커피 등 “빠르게 카페인 섭취 가능”한 제품 선호
- 특히 신생아 부모 게시판에서 다량 구매 사례 다수
• 헤어 번들 (가발, 붙임머리, 익스텐션)
- 대부분 중국산 원모 사용 → 가격 20~50% 상승 경고
- 미용실 운영자들, “6개월치 재고 확보” 및 “Tariff Hair Sale” 진행 중
• 보드게임
- 중국에서 인쇄되는 게임 및 확장팩 대상 → 중고 구매·대여로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 김/건조 해조류
- 일본산 김 수입 가격 상승 → 일식당 등 업소 중심으로 비축
- “1박스에 $15 인상…누적되면 운영 부담 커져”
• 향수
- 유럽산 향수 브랜드 (Zoologist, Fragonard, Papillon 등) 인기
- Reddit 사용자: “전쟁 나도 냄새는 좋아야 한다”는 밈 공유 중
◦ 특징 및 문화적 맥락
• 사치재 중심의 ‘포스트 팬데믹식 사재기’ 양상
• SNS, Reddit, TikTok 통해 정보 공유 및 심리 확산 → 일종의 놀이문화처럼 전개
원문 발췌:
- "This time, the hoarding isn’t for toilet paper — it’s for Korean sunscreen, French perfume and robot vacuums."
- "I bought a 2-year supply of instant coffee from Germany because I won’t survive if I can’t get caffeinated in under a minute."
- "I’m just hoping it fits well and looks good in person. Not exactly the bridal experience I was wanting, but it is what it is."
- "What are we going to do? After hearing from her vendor that prices could rise by 50 percent."
- "Can’t be smelling bad during the war!"
#관세
#뷰티
The Washington Post
The most surprising things Americans are panic buying amid tariff fears
Can you buy dried seaweed or imported cat food in bulk? Devoted shoppers have been trying to find out.
👍1💩1
SK하이닉스가 연간 설비투자(CAPEX)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0% 늘린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초 세운 22조원 규모 설비투자 계획안을 29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최근 최종 결정한 사안”이라며 “청주 M15X 공장의 장비들 역시 기존보다 두 달 앞당겨 10월까지 받기로, 관련 장비사들에 확정 통보한 상태”라고 말했다.청주 M15X 공장은 SK하이닉스가 신규 D램 생산기지로 점찍은 곳이다. 5세대 고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1OD4l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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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lec.kr
SK하이닉스, 올 설비투자액 30% 늘린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SK하이닉스가 연간 설비투자(CAPEX)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0% 늘린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초 세운 22조...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중국의 입장 재성명]
- 미국산 제품에 관세 125%를 발표하면서 중국 관세세칙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재성명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설령 미국이 계속해서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이는 이미 경제적인 의미가 없으며, 세계 경제사에서 웃음거리가 될 것
현재의 관세 수준에서 미국산 대중 수출품이 더 이상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없음. 이에 미국이 계속해서 관세 수치 놀음을 이어간다면, 중국은 이에 대응하지 않을 것
그러나 미국이 끝내 중국의 이익을 실질적으로 침해하려 든다면, 중국은 단호하게 반격할 것이며, 끝까지 맞설 것
출처: 관세세칙위원회
- 미국산 제품에 관세 125%를 발표하면서 중국 관세세칙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재성명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설령 미국이 계속해서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이는 이미 경제적인 의미가 없으며, 세계 경제사에서 웃음거리가 될 것
현재의 관세 수준에서 미국산 대중 수출품이 더 이상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없음. 이에 미국이 계속해서 관세 수치 놀음을 이어간다면, 중국은 이에 대응하지 않을 것
그러나 미국이 끝내 중국의 이익을 실질적으로 침해하려 든다면, 중국은 단호하게 반격할 것이며, 끝까지 맞설 것
출처: 관세세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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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급락에서 목요일 관세유예로 시장 급반등하여 주간 단위 등락율은 평온(?)해 보임. 그러나 섹터별 종목별 온도차는 매우 큰 한주. (1) 상대적 대외 변수 노출도가 큰 시총 상위주들이 포진되어 있는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의 전월 대비 회복력, (2) 양시장 시총 TOP10내에서 Legacy 섹터의 부진이 지속되고, TOP20위에서 TOP10 영역으로 진입하려는 종목들의 약진, (3) 3월말 공매도 시작으로 3월중순 부터 공매도 우려로 차익실현세가 만연했던 올해 1~2월 시장주도 섹터들의 빠른 회복 (관세 유예에도 관세 무관 섹터가 더 빠른 회복; 조선, 방산, 바이오). 결론 끝난게 끝난게 아님. 베타 보다는 알파 플레이 유효. 미국이 반등을 해도 미국 노출 플레이들의 성과가 더 나은 것도 아님 (반도체, 자동차 등). 조기 대선 등 국내 정치 경제 제반 환경 변화들도 관심.
Forwarded from PLUS ETF 리서치룸 (박지환)
"지금이라도 방산주 사볼까"…국민연금, LIG넥스원 10%이상 주주됐다
11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 LIG넥스원 지분 220만 628주(10.00%)를 취득, 취득 단가는 25만 7374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72860
11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 LIG넥스원 지분 220만 628주(10.00%)를 취득, 취득 단가는 25만 7374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72860
Naver
"지금이라도 방산주 사볼까"…국민연금, LIG넥스원 10%이상 주주됐다 [줍줍 리포트]
국민연금이 LIG넥스원(079550)의 지분을 10% 이상 취득한 주주로 등극했다. 글로벌 관세 전쟁이 본격 막을 올린 가운데 지정학적 불안이 더해지며 방산 업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관련 종목의 비
4월 12일 시황. 트럼프 풋, 다음 연준 풋
협상 기대, 연준 인사의 채권 시장 안정 발언 나오며 상승
주요 기업들 실적 호조도 지수 상승에 영향
유난히 협상 기대감 유발하는 뉴스가 많았음
중국. 미국산 수입품 관세 125%로 상향
현 관세로도 미국 제품 중국내에서 시장 확보 어려울 것
미국이 추가 대응해도 무시. 즉, 관세 경쟁 끝이라는 의미
사실상 미중 관세 신경전 마무리 수순. 협상 신경전만 남은 것
백악관 대변인. 대통령은 중국과의 합의 낙관 중
중국이 추가로 올렸으나 전일 발표한 관세 유지한다고
다른 나라들도 유예 기간 이내 합의 바란다고 언급
유럽 연합 대표들은 협상을 위해 일요일 워싱턴으로
CNBC, 거래 서명을 위한 방문일 것으로 보도
특히 연준 인사들 발언에 국채 금리 진정되며 증시에 영향
10년물 장중 4.58%까지 오르다 장후반 4.48%로 마무리
연준 일사들은 연이어 시장 안정시키는 발언 영향으로 보임
수전 콜린스. 연준은 필요하면 금융 시장 문제 해결할 것
'absolutely' 즉, 절대적으로 개입할 것이라는 문구 사용
다만 현재 시장 잘 작동 중이며 유동성 우려 없다고
존 윌리암스. 관세 여파로 성장 둔해지고 물가 오를 듯
통화정책 위험 관리 가능한 위치. 장기 기대 인플레 잘 유지
한편 최근 국채 매도 유럽에서 나온 듯하다는 주장도
비앙코. 미국 국채 매도, 유럽 국채 매수로 양측 금리 엇갈려
벨기에, 룩셈부르크 추정. 중국이 보유한 법인으로 의심
실적과 경제 지표는 크게 엇갈리는 모습
JP모건. 모건스탠리, 블랙록, 웰스파고 실적 예상 상회
이 중 JP모건 4% 상승, 나머지 주가는 소폭 등락 수준
대부분 관세 불확실성 언급하며 부담이라고 지적
다이먼 회장, S&P500 기업들 실적 추정치 하향 예상
3월 생산자물가 2.7%, 전월은 -0.4% (예상 3.3%, 0.2%)
근원은 3.3%, -0.1%로 나와 예상 3.6%, 0.3%하회
각 -4% 하락한 에너지와 -2.1% 하락한 식품가 영향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50.8. 예상 54.6. 전달 57 하회
1년 기대 인플레 6.7%. 1981년 11월 이 후 최고. 5월 5%.
5년 기대인플레는 4.4%로 1991년 6월 이 후 최고
관세 부각되면서 소비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 것
애플 4%, 엔비디아 3% 오르며 지수에 영향
CFRA. 관세 강행하면 애플 가격 올라 삼성에 유리
결국 관세 면제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중국은, 반도체의 경우 아웃소싱 제품은 관세 면제한다고
즉, 대만 등을 통해 생산하면 원산지는 대만
인텔, TI, 온세미 등 미국 팹 기반은 미국산
인텔과 TI는 하락하고 엔비디아, 브로드컴은 상승
테슬라는 중국내 모델S 등 주문 중단 소식에 하락
관세 여파에 다른 가격 문제로 보임
씨티. 관세 유예 불구 경기 둔화 심해질 것
2분기 GDP부터 반영. 연준 5~6월 금리인하 예상
무디스. 무역전쟁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 60%
BMO. 연말 S&P500 전망 6,700 → 6,100 하향.
EPS 전망치도 275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
지난주 LSEG 기준 채권 펀드에서 -257.1억달러 순유출
2020년 4월 이 후 최대. 미국 채권에서 -156.4억달러
주식형 펀드에서는 -107억달러 순유출
MSCI한국지수 +4.81%, 야간선물 +0.39%
협상 기대, 연준 인사의 채권 시장 안정 발언 나오며 상승
주요 기업들 실적 호조도 지수 상승에 영향
유난히 협상 기대감 유발하는 뉴스가 많았음
중국. 미국산 수입품 관세 125%로 상향
현 관세로도 미국 제품 중국내에서 시장 확보 어려울 것
미국이 추가 대응해도 무시. 즉, 관세 경쟁 끝이라는 의미
사실상 미중 관세 신경전 마무리 수순. 협상 신경전만 남은 것
백악관 대변인. 대통령은 중국과의 합의 낙관 중
중국이 추가로 올렸으나 전일 발표한 관세 유지한다고
다른 나라들도 유예 기간 이내 합의 바란다고 언급
유럽 연합 대표들은 협상을 위해 일요일 워싱턴으로
CNBC, 거래 서명을 위한 방문일 것으로 보도
특히 연준 인사들 발언에 국채 금리 진정되며 증시에 영향
10년물 장중 4.58%까지 오르다 장후반 4.48%로 마무리
연준 일사들은 연이어 시장 안정시키는 발언 영향으로 보임
수전 콜린스. 연준은 필요하면 금융 시장 문제 해결할 것
'absolutely' 즉, 절대적으로 개입할 것이라는 문구 사용
다만 현재 시장 잘 작동 중이며 유동성 우려 없다고
존 윌리암스. 관세 여파로 성장 둔해지고 물가 오를 듯
통화정책 위험 관리 가능한 위치. 장기 기대 인플레 잘 유지
한편 최근 국채 매도 유럽에서 나온 듯하다는 주장도
비앙코. 미국 국채 매도, 유럽 국채 매수로 양측 금리 엇갈려
벨기에, 룩셈부르크 추정. 중국이 보유한 법인으로 의심
실적과 경제 지표는 크게 엇갈리는 모습
JP모건. 모건스탠리, 블랙록, 웰스파고 실적 예상 상회
이 중 JP모건 4% 상승, 나머지 주가는 소폭 등락 수준
대부분 관세 불확실성 언급하며 부담이라고 지적
다이먼 회장, S&P500 기업들 실적 추정치 하향 예상
3월 생산자물가 2.7%, 전월은 -0.4% (예상 3.3%, 0.2%)
근원은 3.3%, -0.1%로 나와 예상 3.6%, 0.3%하회
각 -4% 하락한 에너지와 -2.1% 하락한 식품가 영향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50.8. 예상 54.6. 전달 57 하회
1년 기대 인플레 6.7%. 1981년 11월 이 후 최고. 5월 5%.
5년 기대인플레는 4.4%로 1991년 6월 이 후 최고
관세 부각되면서 소비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 것
애플 4%, 엔비디아 3% 오르며 지수에 영향
CFRA. 관세 강행하면 애플 가격 올라 삼성에 유리
결국 관세 면제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중국은, 반도체의 경우 아웃소싱 제품은 관세 면제한다고
즉, 대만 등을 통해 생산하면 원산지는 대만
인텔, TI, 온세미 등 미국 팹 기반은 미국산
인텔과 TI는 하락하고 엔비디아, 브로드컴은 상승
테슬라는 중국내 모델S 등 주문 중단 소식에 하락
관세 여파에 다른 가격 문제로 보임
씨티. 관세 유예 불구 경기 둔화 심해질 것
2분기 GDP부터 반영. 연준 5~6월 금리인하 예상
무디스. 무역전쟁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 60%
BMO. 연말 S&P500 전망 6,700 → 6,100 하향.
EPS 전망치도 275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
지난주 LSEG 기준 채권 펀드에서 -257.1억달러 순유출
2020년 4월 이 후 최대. 미국 채권에서 -156.4억달러
주식형 펀드에서는 -107억달러 순유출
MSCI한국지수 +4.81%, 야간선물 +0.39%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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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을사오적(乙巳五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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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트럼프와 그의 형제들이 결코 해서는 안될 자해적 실수를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트럼프 특유의...
일단 쎄게 불러 놓고 흥정하는 식의 장사꾼 마인드로, 시장 예상치보다 터무니 없이 높은 상호 관세율을 부과하는 바람에 시장이 더욱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특히 중국이 대 미국 관세 전쟁에 전격적으로 항전을 선포하면서 지난 주 검은 목요일에 이어 금요일마저 심각한 패닉장이 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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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궁금한 것이, 언제 쯤 시장이 반등을 줄 수 있을 지의 여부인데요, 일단 CITI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기계적으로 전망을 해보자면, 상호 관세율을 대략 10% 전후로 생각을 했었고, 그럴 경우 S&P 500 기업들의 EPS는 대략 5~6%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었죠.
이런 부분을 선 반영해서 상호 관세 부과 직전까지, S&P500 지수가 고점 대비 10% 정도 하락했던 것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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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발표된 관세율은 25% 이상이었습니다.
대략 12~15% 정도의 EPS가 감소가 예상된다면, 이는 이론적으로 고점 대비 25% 정도의 주가가 하락해야 바닥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상호 관세 부과 이전에 이미 10%가 하락했었고,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만 11% 가까운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바닥권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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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가정은 EU나 중국 등 다른 나라들이 전혀 보복을 하지 않을 경우에 그렇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주말에는 중국이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중국 당국은 미국과 인도에서 수입되는 의료용 시티 X-선 튜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 미국 회사 두 곳의 가금류 제품 수입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지난 4일부터는 사마륨, 스칸듐, 이트륨 등의 중국산 희토류가 미국으로 수출되는 것을 통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11개 기업을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추가해서 중국이 외국 기업에 대해 징벌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고, 또한 미국의 상호 관세 등 무역 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또다시 50%까지 관세율을 추가로 높이겠다고 협박했기 때문에, 관세 전쟁은 바야흐로 걷잡을 수 없는 확전 양상으로 치닫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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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매도 후 재 매수를 노리기에는 반등의 싯점이 불시에 올 수도 있다는 점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주에만 여러 차례 겪으셨겠지만, 시장에서 아주 작은 호재가 하나 생겨도 주가는 매우 빠르게 반등을 했었거든요.
심지어, 트럼프가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우방을 우선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소식 하나 만으로도 당일 S&P500 지수는 장 중 한 때 4% 이상 급등하기도 했었으니까요.
이런 흐름은 이미 지수가 딥 밸류에 있다는 것이고, 약간의 자극 만으로도 충분히 반등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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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세 부과율이 그저 아이들 장난처럼 주먹구구 시작으로 결정되었다는 점 또한, 언제든 협상을 통해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암시합니다.
미국은 각 국가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에 국가별 수입액을 나눈 가격의 절반을 관세율로 부과했는데요, 한국을 예로 들자면, 작년 기준 미국의 한국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는 66억 달러였구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금액은 148억 달러였습니다.
그럼 66 나누기 148 곱하기 100을 해서 얼렁설렁하게 50 정도가 나오는데요, 이의 절반 수준인 25%가 우리나라에 적용될 관세율로 정한 것이죠.
이건 그냥 아이들 소꿉놀이 정도에 불과한 계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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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럼프는 왜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관세율을 정했을까요?
우선 짧은 시간 내에 실질적 비관세 장벽을 모두 조사할 수 있는 인력도 부족하고 시간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상호 관세라는 취지가 상대 국가가 관세를 부과한 만큼만 부과하겠다는 건데요, 미국은 여러 나라와 광범위한 자유 무역 협정을 이미 맺고 있었기 때문에 실질 관세율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딱히 고율의 관세를 때릴만한 근거가 없었다는 말이죠.
.
또한, 관세 정책을 설계했던 <피터 나바로> 본인 등 4~5 인 정도를 제외한다면 트럼프 내각 안에서 관세 인상에 반대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었기 때문이기도 했을 겁니다.
심지어 트럼프의 최 측근이며 충성도가 가장 높다는 <JD밴스> 부통령이나 일론 머스크 마저도 관세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을 정도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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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측근들마저 관세 부과에 반대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실익이 없고 오히려 미국이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난 1기 정부 때 충분히 학습했기 때문일 겁니다.
.
미국은 제조업이 거의 없습니다.
돈 찍어서 사오는 게 가장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었죠.
물론, 미국에는 휴대폰 회사도 있고, 자동차 회사도 있습니다만, 이들 대부분은 부품을 해외로부터 들여와 조립하는 정도입니다.
인건비가 워낙 높은데다가 실업 수당이 잘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연속해서 일하려는 젊은이도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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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트럼프가 관세를 고집했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제조업을 부활시키자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유 때문에 모든 공정을 미국 안으로 가져오기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죠.
그럼에도 관세를 고집한다면, 관세율은 최소 200% 이상이 되어야 하며, 추가로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지급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 씽크 탱크의 연구 결과입니다.
.
실제로,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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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위기를 견뎌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번 관세 조치는 자해적 성격이 강하며, 미국을 경쟁에서 더욱 뒤처지게 만들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술 공급망 핵심 국가에 대해 중국 50%, 대만 32%, 베트남 46% 등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런 조치는 미국 기술 산업의 밸브를 차단할 수 있다.
아이폰을 중국·베트남·인도 대신 미국에서 생산한다면 가격은 기존의 1,000달러에서 3,500달러까지 치솟게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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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부품 사와서 조립하지 않고 모두 미국에서 만들려면 원가가 3배 반이나 더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러니, 트럼프의 측근들이라고 할 지라도 생각이 있는 관료라면, 당연히 포괄적 상호 관세에 반대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잘 듣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말에 거역하는 사람은 그날로 해고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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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트럼프의 최 측근인 <JD밴스>는 물론이고 그나마 정상적 사고를 가졌다는 <스캇 베센트> 재무 장관까지도 트럼프에게 진중한 제언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
대화가 단절되다보니, 상호 관세가 발표되기 직전까지도 트럼프의 명확한 의도 뿐만 아니라 관세의 범위나 강도 등과 같이 매우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했었던 것이고, 시장이 전혀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그만큼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얼마 전에 발표되었던 자동차 관세도 트럼프가 발작적으로 갑자기 발표했었고, 이에 대해 백악관은 급히 관련된 준비를 그제서야 시작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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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상무 정책을 감독하는 공화당의 핵심 인사들마저 트럼프의 관세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없었다고 혀를 차고 있습니다.
<마이크 크레포> 상원 재무 위원장조차 관세 발표 전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트럼프의 관세에 대해 논의조차 없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오죽하면 <조지 호울리> 공화당 상원 의원은, 관세는 트럼프의 정책이지 공화당의 공식적인 정책이 아니라고 선을 그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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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까지는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의 실책에 대해 아주 심하게 반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트럼프의 화술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그의 실책을 아직도 정상적인 정책으로 믿고 있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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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 물가가 오르게 되고 주가가 하락한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라서 부의 효과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지 않거든요.
실제로, 3년마다 실시되는 미국의 소비자 금융 조사에 따르면 미국 가구의 58%가 직 간접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24년 기준 미국 가계 금융 자산의 총 43%가 주식 시장에 투자되고 있었는데요, 그 규모는 56조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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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을사오적(乙巳五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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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트럼프와 그의 형제들이 결코 해서는 안될 자해적 실수를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트럼프 특유의...
일단 쎄게 불러 놓고 흥정하는 식의 장사꾼 마인드로, 시장 예상치보다 터무니 없이 높은 상호 관세율을 부과하는 바람에 시장이 더욱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특히 중국이 대 미국 관세 전쟁에 전격적으로 항전을 선포하면서 지난 주 검은 목요일에 이어 금요일마저 심각한 패닉장이 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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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궁금한 것이, 언제 쯤 시장이 반등을 줄 수 있을 지의 여부인데요, 일단 CITI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기계적으로 전망을 해보자면, 상호 관세율을 대략 10% 전후로 생각을 했었고, 그럴 경우 S&P 500 기업들의 EPS는 대략 5~6%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었죠.
이런 부분을 선 반영해서 상호 관세 부과 직전까지, S&P500 지수가 고점 대비 10% 정도 하락했던 것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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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발표된 관세율은 25% 이상이었습니다.
대략 12~15% 정도의 EPS가 감소가 예상된다면, 이는 이론적으로 고점 대비 25% 정도의 주가가 하락해야 바닥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상호 관세 부과 이전에 이미 10%가 하락했었고,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만 11% 가까운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바닥권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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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가정은 EU나 중국 등 다른 나라들이 전혀 보복을 하지 않을 경우에 그렇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주말에는 중국이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중국 당국은 미국과 인도에서 수입되는 의료용 시티 X-선 튜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 미국 회사 두 곳의 가금류 제품 수입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지난 4일부터는 사마륨, 스칸듐, 이트륨 등의 중국산 희토류가 미국으로 수출되는 것을 통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11개 기업을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추가해서 중국이 외국 기업에 대해 징벌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고, 또한 미국의 상호 관세 등 무역 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또다시 50%까지 관세율을 추가로 높이겠다고 협박했기 때문에, 관세 전쟁은 바야흐로 걷잡을 수 없는 확전 양상으로 치닫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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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매도 후 재 매수를 노리기에는 반등의 싯점이 불시에 올 수도 있다는 점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주에만 여러 차례 겪으셨겠지만, 시장에서 아주 작은 호재가 하나 생겨도 주가는 매우 빠르게 반등을 했었거든요.
심지어, 트럼프가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우방을 우선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소식 하나 만으로도 당일 S&P500 지수는 장 중 한 때 4% 이상 급등하기도 했었으니까요.
이런 흐름은 이미 지수가 딥 밸류에 있다는 것이고, 약간의 자극 만으로도 충분히 반등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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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세 부과율이 그저 아이들 장난처럼 주먹구구 시작으로 결정되었다는 점 또한, 언제든 협상을 통해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암시합니다.
미국은 각 국가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에 국가별 수입액을 나눈 가격의 절반을 관세율로 부과했는데요, 한국을 예로 들자면, 작년 기준 미국의 한국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는 66억 달러였구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금액은 148억 달러였습니다.
그럼 66 나누기 148 곱하기 100을 해서 얼렁설렁하게 50 정도가 나오는데요, 이의 절반 수준인 25%가 우리나라에 적용될 관세율로 정한 것이죠.
이건 그냥 아이들 소꿉놀이 정도에 불과한 계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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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럼프는 왜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관세율을 정했을까요?
우선 짧은 시간 내에 실질적 비관세 장벽을 모두 조사할 수 있는 인력도 부족하고 시간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상호 관세라는 취지가 상대 국가가 관세를 부과한 만큼만 부과하겠다는 건데요, 미국은 여러 나라와 광범위한 자유 무역 협정을 이미 맺고 있었기 때문에 실질 관세율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딱히 고율의 관세를 때릴만한 근거가 없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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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세 정책을 설계했던 <피터 나바로> 본인 등 4~5 인 정도를 제외한다면 트럼프 내각 안에서 관세 인상에 반대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었기 때문이기도 했을 겁니다.
심지어 트럼프의 최 측근이며 충성도가 가장 높다는 <JD밴스> 부통령이나 일론 머스크 마저도 관세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을 정도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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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측근들마저 관세 부과에 반대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실익이 없고 오히려 미국이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난 1기 정부 때 충분히 학습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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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제조업이 거의 없습니다.
돈 찍어서 사오는 게 가장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었죠.
물론, 미국에는 휴대폰 회사도 있고, 자동차 회사도 있습니다만, 이들 대부분은 부품을 해외로부터 들여와 조립하는 정도입니다.
인건비가 워낙 높은데다가 실업 수당이 잘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연속해서 일하려는 젊은이도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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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트럼프가 관세를 고집했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제조업을 부활시키자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유 때문에 모든 공정을 미국 안으로 가져오기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죠.
그럼에도 관세를 고집한다면, 관세율은 최소 200% 이상이 되어야 하며, 추가로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지급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 씽크 탱크의 연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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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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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위기를 견뎌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번 관세 조치는 자해적 성격이 강하며, 미국을 경쟁에서 더욱 뒤처지게 만들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술 공급망 핵심 국가에 대해 중국 50%, 대만 32%, 베트남 46% 등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런 조치는 미국 기술 산업의 밸브를 차단할 수 있다.
아이폰을 중국·베트남·인도 대신 미국에서 생산한다면 가격은 기존의 1,000달러에서 3,500달러까지 치솟게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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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부품 사와서 조립하지 않고 모두 미국에서 만들려면 원가가 3배 반이나 더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러니, 트럼프의 측근들이라고 할 지라도 생각이 있는 관료라면, 당연히 포괄적 상호 관세에 반대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잘 듣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말에 거역하는 사람은 그날로 해고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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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트럼프의 최 측근인 <JD밴스>는 물론이고 그나마 정상적 사고를 가졌다는 <스캇 베센트> 재무 장관까지도 트럼프에게 진중한 제언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
대화가 단절되다보니, 상호 관세가 발표되기 직전까지도 트럼프의 명확한 의도 뿐만 아니라 관세의 범위나 강도 등과 같이 매우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했었던 것이고, 시장이 전혀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그만큼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얼마 전에 발표되었던 자동차 관세도 트럼프가 발작적으로 갑자기 발표했었고, 이에 대해 백악관은 급히 관련된 준비를 그제서야 시작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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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상무 정책을 감독하는 공화당의 핵심 인사들마저 트럼프의 관세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없었다고 혀를 차고 있습니다.
<마이크 크레포> 상원 재무 위원장조차 관세 발표 전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트럼프의 관세에 대해 논의조차 없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오죽하면 <조지 호울리> 공화당 상원 의원은, 관세는 트럼프의 정책이지 공화당의 공식적인 정책이 아니라고 선을 그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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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까지는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의 실책에 대해 아주 심하게 반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트럼프의 화술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그의 실책을 아직도 정상적인 정책으로 믿고 있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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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 물가가 오르게 되고 주가가 하락한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라서 부의 효과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지 않거든요.
실제로, 3년마다 실시되는 미국의 소비자 금융 조사에 따르면 미국 가구의 58%가 직 간접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24년 기준 미국 가계 금융 자산의 총 43%가 주식 시장에 투자되고 있었는데요, 그 규모는 56조 달러에 달했습니다.
출처:'매불쇼'. 윤석열이 정부 곳간 파탄내고 튀었다! 1억짜리 연봉자가 결산잔고 3만원 남은 꼴. 집권 3년만에 나라 거덜 내버... - https://youtube.com/shorts/CosyJafunDg?si=LhZDJK5adzx6By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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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매불쇼'. 윤석열이 정부 곳간 파탄내고 튀었다! 1억짜리 연봉자가 결산잔고 3만원 남은 꼴. 집권 3년만에 나라 거덜 내버렸네...#shorts
출처:최욱의 매불쇼, 박시동 경제 평론가. 정부 예산 650조 정도인데, 정부 곳간에 지금 남은 돈은 딸랑 2.100억 남았다. 윤석열이 역대 최대치로 파탄내고 도망갔다. Choi Wook's Maebul Show, Park Ki-dong Economic Commentator. ...
Forwarded from 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 HII, Goldman Sachs가 투자의견 이례적 상향(매도 → 매수) ]
- 종목: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HII)
- 투자의견: 매도(Sell) → 매수(Buy)
- 목표가: $145 → $234 (상향📈)
📌 상향 배경
- 미 해군의 함정 건조가 중기적으로 국방 예산 내에서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 내 해양 노동력, 공급망 및 생산 역량이 강화될 전망
- 향후 조선소 지원 및 노동력 관련 추가 입법(Shipyard Accountability and Workforce Support)이 도입될 가능성 존재
- 위 정책 추진 시 HII의 마진 확대(이익률 상승) 효과 기대
- 종목: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HII)
- 투자의견: 매도(Sell) → 매수(Buy)
- 목표가: $145 → $234 (상향📈)
📌 상향 배경
- 미 해군의 함정 건조가 중기적으로 국방 예산 내에서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 내 해양 노동력, 공급망 및 생산 역량이 강화될 전망
- 향후 조선소 지원 및 노동력 관련 추가 입법(Shipyard Accountability and Workforce Support)이 도입될 가능성 존재
- 위 정책 추진 시 HII의 마진 확대(이익률 상승) 효과 기대
연준의 콜린스: 연준은 필요하다면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FT.
전반적으로 유동성 우려는 보이지 않습니다
WH Press Sec. Leavitt: 트럼프는 90일이 지나기 전에 협상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미 15개 이상의 트레이드 제안이 논의 중입니다.
관세 논의에서 매우 좋은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사우디 순방을 떠날 예정입니다. 더 많은 국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과의 협상에 대해 개방적이고 낙관적입니다.
중국이 계속 보복을 가한다면 중국에 좋지 않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광물 거래 재개 - NYT.
롬바르드 프랑스 재무장관: 미국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과세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유동성 우려는 보이지 않습니다
WH Press Sec. Leavitt: 트럼프는 90일이 지나기 전에 협상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미 15개 이상의 트레이드 제안이 논의 중입니다.
관세 논의에서 매우 좋은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사우디 순방을 떠날 예정입니다. 더 많은 국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과의 협상에 대해 개방적이고 낙관적입니다.
중국이 계속 보복을 가한다면 중국에 좋지 않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광물 거래 재개 - NYT.
롬바르드 프랑스 재무장관: 미국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과세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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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신 신성장산업 & 유틸리티
[대신증권 허민호/박장욱] 전력기기, 고공 비행 이상 무!: 미국 변압기 중심에서 전방위로 확산
보고서: https://bit.ly/3FWFPkn
* 유틸리티의 구매 절차는 엄격한 규제와 함께 대규모, 고도로 맞춤화, 장기적 프레임워크 특성으로 인해, 중대형 변압기, HVDC 해저 케이블 등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소수의 대형업체 중심으로 과점화되어 있으며, 미국/유럽의 경우 지난 20 ~ 30년 전력수요 증가 및 송배전망 증설이 크지 않아 공급업체의 생산능력도 제한적. 2022년 이후 미국·유럽의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투자 급증, 전력기기 리드타임 증가, 공급 부족 등이 지속 중. 미국 변압기 중심으로, 2H24부터는 높은 신뢰성 및 맞춤형 요구가 크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ESS용 중고압 배전기기, HVDC 해저케이블 분야에서도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약진 기대
* 글로벌 전력망 투자비는 ’20년 3천억달러에서 ’30년 6천억달러, ’35년 1조달러로 증가. 최소 ’30년대 초반까지 수주 확대 전망. 1) 대규모 전력망 증설 및 노후 설비 교체 필요. 2) 배전 분야는 송전보다 시장규모도 크고, 수요 급증 예상. 글로벌 전력기기 및 케이블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3,718억 달러로 2023년 이후 연평균 6.3% 이상 성장 기대. 제품군별 비중은 배전반 및 개폐기/차단기 59%, 전력케이블 20%, 변압기 18% 등의 순
* 미국의 전력수요는 ’23 ~ ’35년 2 ~ 4%의 성장 예상. ’23 ~ ‘29년 AI데이터센터, ’29 ~ ’35년 전기차가 성장 견인 기대. Deep Seek 쇼크 이후, 다양한 AI Agent 출시, 소비자 급증이 이끄는 N의 스케일링 등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 지속. ‘25~’28년 동안 미국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을 위한 유효 발전 설비용량은 54.6GW(연평균 13.7GW) 증설 필요. ‘28년까지 미국의 전력수요는 연평균 2.8% 성장, 유효 발전용량은 61GW, 정격용량 263GW 증설 필요. 지금은 발전원을 가릴 때가 아님. 빠른 전력공급이 가능하면, 석탄을 제외한 모든 발전원 건설이 필요한 상황. ’26 ~ ’28년 가스가격 또는 탄소배출비용 상승 등으로 ’28년 태양광+ESS의 LCOE 62$/MWh 이하에서 경제성 확보 가능. 따라서 IRA 폐기 시에도, 태양광/ESS 설치 규모는 연간 33GW 이상 유지 가능
* 발전소 건설보다 더 큰 문제는 전력망 부족. ’35년까지 미국의 지역 내 송전망은 ‘20년 대비 64 ~ 128%, 지역 간 송전망은 ’40년까지 219 ~ 467% 증설 필요. 2H20부터 시작된 변압기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 1) 미국의 변압기 수입의존도는 80%, 미국 내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 지속 예상. 2) 배전망 지중화 확대, 전력케이블도 구리 가격 상승보다 크게 상승, 3) 배전기기는 선도기업 중심의 표준화 및 양산 제품 공급으로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 그러나 맞춤제작 필요한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의 공급 부족으로 리드타임 및 가격 상승 중, 4) 국내 배터리업체의 미국 ESS 시장 진출 등으로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데이터센터 및 ESS용 특수 전력기기 공급 확대 예상
* 유럽의 ‘24년 전력수요는 +1.4%로 3년만에 턴어라운드 성공, ‘25 ~ ‘27년 연평균 +1.7% 성장 예상. ‘24년 이후 유틸리티 업체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도 Level-up이 시작 되었음. 전력망 및 ESS 투자비는 ‘21~‘23년 620억 달러에서 ‘24년 810억 달러, ‘26 ~ ‘30년 89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 유럽은 해상 풍력발전을 ’23년 34GW에서 ’30년 86GW, ’40년 259GW로 확대할 예정. ‘31~‘40년 가동 목표의 해상풍력 연계 HVDC 투자금액은 1,990억 유로. 국가 간 HVDC 송전망 투자금액은 995억 유로로 예상. HVDC 전력케이블은 7 ~8개 업체가 공급하는 과점 시장. 그러나 1) 글로벌 HVDC 케이블 병목 현상 심화 등으로 후발 업체에게 시장 진입 기회가 왔음. 또한 2) 유럽의 중대형 변압기 PPI는 4Q23 이후 미국 보다 상승세 더 빨라지고 있음. 향후 유럽 내 중대형 변압기 수요 증대 등으로 수출 증가보다 수입 증가가 더 커질 것
* 2025년 3월 이후 미국 AI 인프라 투자 버블 및 미국 관세 우려 등에 따른 주가 하락 과도. 중장기 미국의 AI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지속, 기존 수주잔고의 공급 지연 우려는 제한적. 관세 부과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따른 신규 수주 지연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유럽, 중국, 한국 등의 AI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본격화 등으로 수주 증대 및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 예상. 12개월 Forward PER 기준 25배 이상으로 높아졌던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이는 저가 매수 기회
🟢 Top Picks로 [한국]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해외 관심종목으로 [미국] Eaton, [프랑스] Schneider, [일본] SWCC을 제시
보고서: https://bit.ly/3FWFPkn
* 유틸리티의 구매 절차는 엄격한 규제와 함께 대규모, 고도로 맞춤화, 장기적 프레임워크 특성으로 인해, 중대형 변압기, HVDC 해저 케이블 등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소수의 대형업체 중심으로 과점화되어 있으며, 미국/유럽의 경우 지난 20 ~ 30년 전력수요 증가 및 송배전망 증설이 크지 않아 공급업체의 생산능력도 제한적. 2022년 이후 미국·유럽의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투자 급증, 전력기기 리드타임 증가, 공급 부족 등이 지속 중. 미국 변압기 중심으로, 2H24부터는 높은 신뢰성 및 맞춤형 요구가 크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ESS용 중고압 배전기기, HVDC 해저케이블 분야에서도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약진 기대
* 글로벌 전력망 투자비는 ’20년 3천억달러에서 ’30년 6천억달러, ’35년 1조달러로 증가. 최소 ’30년대 초반까지 수주 확대 전망. 1) 대규모 전력망 증설 및 노후 설비 교체 필요. 2) 배전 분야는 송전보다 시장규모도 크고, 수요 급증 예상. 글로벌 전력기기 및 케이블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3,718억 달러로 2023년 이후 연평균 6.3% 이상 성장 기대. 제품군별 비중은 배전반 및 개폐기/차단기 59%, 전력케이블 20%, 변압기 18% 등의 순
* 미국의 전력수요는 ’23 ~ ’35년 2 ~ 4%의 성장 예상. ’23 ~ ‘29년 AI데이터센터, ’29 ~ ’35년 전기차가 성장 견인 기대. Deep Seek 쇼크 이후, 다양한 AI Agent 출시, 소비자 급증이 이끄는 N의 스케일링 등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 지속. ‘25~’28년 동안 미국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을 위한 유효 발전 설비용량은 54.6GW(연평균 13.7GW) 증설 필요. ‘28년까지 미국의 전력수요는 연평균 2.8% 성장, 유효 발전용량은 61GW, 정격용량 263GW 증설 필요. 지금은 발전원을 가릴 때가 아님. 빠른 전력공급이 가능하면, 석탄을 제외한 모든 발전원 건설이 필요한 상황. ’26 ~ ’28년 가스가격 또는 탄소배출비용 상승 등으로 ’28년 태양광+ESS의 LCOE 62$/MWh 이하에서 경제성 확보 가능. 따라서 IRA 폐기 시에도, 태양광/ESS 설치 규모는 연간 33GW 이상 유지 가능
* 발전소 건설보다 더 큰 문제는 전력망 부족. ’35년까지 미국의 지역 내 송전망은 ‘20년 대비 64 ~ 128%, 지역 간 송전망은 ’40년까지 219 ~ 467% 증설 필요. 2H20부터 시작된 변압기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 1) 미국의 변압기 수입의존도는 80%, 미국 내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 지속 예상. 2) 배전망 지중화 확대, 전력케이블도 구리 가격 상승보다 크게 상승, 3) 배전기기는 선도기업 중심의 표준화 및 양산 제품 공급으로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 그러나 맞춤제작 필요한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의 공급 부족으로 리드타임 및 가격 상승 중, 4) 국내 배터리업체의 미국 ESS 시장 진출 등으로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데이터센터 및 ESS용 특수 전력기기 공급 확대 예상
* 유럽의 ‘24년 전력수요는 +1.4%로 3년만에 턴어라운드 성공, ‘25 ~ ‘27년 연평균 +1.7% 성장 예상. ‘24년 이후 유틸리티 업체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도 Level-up이 시작 되었음. 전력망 및 ESS 투자비는 ‘21~‘23년 620억 달러에서 ‘24년 810억 달러, ‘26 ~ ‘30년 89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 유럽은 해상 풍력발전을 ’23년 34GW에서 ’30년 86GW, ’40년 259GW로 확대할 예정. ‘31~‘40년 가동 목표의 해상풍력 연계 HVDC 투자금액은 1,990억 유로. 국가 간 HVDC 송전망 투자금액은 995억 유로로 예상. HVDC 전력케이블은 7 ~8개 업체가 공급하는 과점 시장. 그러나 1) 글로벌 HVDC 케이블 병목 현상 심화 등으로 후발 업체에게 시장 진입 기회가 왔음. 또한 2) 유럽의 중대형 변압기 PPI는 4Q23 이후 미국 보다 상승세 더 빨라지고 있음. 향후 유럽 내 중대형 변압기 수요 증대 등으로 수출 증가보다 수입 증가가 더 커질 것
* 2025년 3월 이후 미국 AI 인프라 투자 버블 및 미국 관세 우려 등에 따른 주가 하락 과도. 중장기 미국의 AI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지속, 기존 수주잔고의 공급 지연 우려는 제한적. 관세 부과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따른 신규 수주 지연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유럽, 중국, 한국 등의 AI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본격화 등으로 수주 증대 및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 예상. 12개월 Forward PER 기준 25배 이상으로 높아졌던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이는 저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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