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 IDEATO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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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사업의 부동산/인프라 PF화가 가지는 함의》

엄중합니다.
연휴간 일독을 권합니다.

AI 회사 입장에서 에이전트는 팔 물건이 아니라 발전소를 낮에도 돌려주는 손님이다. 인설이 전차 회사를 전력 고객으로 유치하며 낮시간의 전력 사용을 메운 것처럼 지금 AI 회사들은 에이전트를 뿌려서 자기 데이터센터의 사용량을 채우고 있다.

딥시크는 같은 날 두 가지를 했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하네스를 완전 공짜로 풀었고, API 가격은 대폭 올렸다. 제품을 공짜로 주면서 값을 올린다니 모델 경쟁의 문법으로는 앞뒤가 안 맞는다.

하네스도 같다. 하네스는 팔 물건이 아니라 미터기 를 돌리는 기계다
공짜로 뿌리는 게 합리적인 이유는 그것이 애초에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Anthropic, 맥쿼리, GIC의) 합작법인의 구조를 보면 더 분명하다. 앤트로픽은 데이터센터를 소유하지 않는다. 장기 세입자로 들어간다. 건설 리스크는 맥쿼리와 GIC가 진다. 라이엇과의 계약도 GPU를 사는 게 아니라 191메가와트를 20년간 빌리는 임대차다. 전부 테크의 어휘가 아니라 부동산과 인프라 금융의 어휘다.

https://m.blog.naver.com/bambooinvesting/224379561396
Investing.com -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가 최근 분기 동안 포트폴리오를 대폭 재편했다. 핵심은 대형 기술주로의 대규모 복귀와 일부 전통 반도체 종목의 과감한 매각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움직임은 Amazon.com Inc(NASDAQ:AMZN) 보통주 지분을 1,000% 이상 늘려 541,600주를 보유하게 된 것이며, 동시에 이 이커머스 대기업에 대한 콜옵션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드러켄밀러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을 공격적으로 재조정했다. 듀케인은 브로드컴 Inc(NASDAQ:AVGO), 인텔 Corporation(NASDAQ:INTC),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Inc(NASDAQ:MU) 지분을 전량 청산했으며, 대신 AMD(NASDAQ:AMD) 신규 포지션 72,900주를 새로 구축하고 TSMC(NYSE:TSM) 기존 보유 지분도 소폭 늘렸다. 포트폴리오 변화는 광범위한 시장 주도주 및 전략적 미디어 자산에 대한 새로운 관심도 반영했다. 듀케인은 알파벳 A(NASDAQ:GOOGL) 336,300주의 신규 포지션을 구축했으며, 메타(NASDAQ:META)와 테슬라(NASDAQ:TSLA)에 대한 신규 콜옵션을 추가해 기술주 전망을 강화했다. 또한 두 가지 주식 클래스에 걸쳐 Fox Corp 280만 주 규모의 대규모 지분도 신규 취득했다.

한편, 최근 규제 당국 제출 서류에 따르면 상업 항공 부문의 성장 궤도에 대한 확신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듀케인은 델타항공 Inc(NYSE:DAL) 603,000주의 신규 포지션을 구축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Inc(NASDAQ:UAL) 기존 지분은 약 795,000주로 약 3배 가까이 늘렸다.

AI 인프라를 향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으로, 이 패밀리 오피스는 데이터센터 분야로 운영 초점을 확대했다. 주요 운영사 여러 곳에 포지션을 구축했으며, 특히 Bitdeer Technologies Group(NASDAQ:BTDR) 400만 주 이상과 Riot Platforms(NASDAQ:RIOT) 754,800주 신규 지분을 취득했다.

반면 드러켄밀러는 일부 포지션을 신속하게 축소하거나 청산했다. 반도체 주요 종목 매각 외에도, 듀케인은 Cloudflare Inc(NYSE:NET)와 메르카도리브레 Inc(NASDAQ:MELI) 보유 지분을 전량 청산했으며, 알코아 Corp(NYSE:AA)와 Arm Holdings ADR(NASDAQ:ARM)에 대한 노출도 각각 70% 이상 대폭 축소했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2063148
Forwarded from CT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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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 사이 가장 강력한 IPO 경고 신호입니다.

이 패턴은 단 한 번도 빗나간 적이 없습니다.

1928년 → 골드만삭스
1971년 → 인텔
2000년 → AT&T 와이어리스
2026년 → 앤스로픽(Anthropic)

이들 초대형 IPO는 모두 거대한 시장 거품이 정점에 달했을 때 등장했습니다.

그 직후 S&P 500 지수는 폭락했습니다.

→ 1929년 폭락: 86%
→ 1973년 폭락: 53%
→ 2000년 폭락: 51%
→ 2026년 폭락: **%

그리고 앤스로픽은 AI 거품이 꺼지기 전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유동성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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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마감!
왼쪽 옆집!
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안녕하세요. 당사의 파트너제품 엔허투(Ehhertu)가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임상3상에서 1차 치료제로서 표준치료제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했습니다.

• DESTINY-Lung04 3상 임상시험에서 Enhertu가 1차 치료제로 HER2 돌연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무진행 생존율(PFS)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킴

• Enhertu는 이미 HER2 돌연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2차 치료제로 자리잡은 유일한 ADC치료제로, 1차 치료제로 허가 시 환자군을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PR링크: https://finance.yahoo.com/healthcare/articles/enhertu-demonstrated-statistically-significant-clinically-063000549.html
[JP모건] 샌디스크 투자의견 변경 (Not Rated → 비중확대)/ 목표주가 $2,250

장기공급계약(NBM)으로 구조적 변화-  NBM 8건, 총 계약가치 약 $94B, 평균 계약기간 4년 이상으로 수익성과 가시성 개선

높아진 마진 - NBM은 최저가격에서도 약 80%의 높은 매출총이익률(GM)을 확보해 NAND 산업의 변동성을 완화

NAND TAM 급증- NAND 시장 규모가 2025년 $70B → 2026년 $300B+ → 2027년 $500B로 확대될 전망

AI 추론 수요가 핵심-  데이터센터가 NAND 수요 성장을 주도하며, 특히 Persistent KV Cache 등 AI 추론용 플래시 활용 확대

HBF·3D Matrix Memory- HBF와 3D Matrix Memory를 AI 추론 시대의 차세대 메모리 플랫폼이자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

주주환원 -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환원 정책은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이어져 EPS 성장을 더욱 확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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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길목에서 🦅
버핏이 찜한 알파벳…3개월 새 지분 83% 늘렸다

미국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가 올해 2분기 구글 모회사 알파벳 지분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벳은 애플과 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 이어 버크셔의 세 번째로 큰 투자 종목으로 올라섰다.

출처

#버핏 #알파벳
SK하이닉스 5일째↑…앤트로픽 호실적에 상장 시초가 '170달러' 넘겨

미 방송사 CNBC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올해 2분기 115억달러 규모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7억8천700만달러) 대비 14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 처음으로 분기 기준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앤트로픽은 앞서 지난 5월 연 환산 매출이 470억달러를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상장 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도 2조달러 이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평가가 희석되면서 AI 산업의 막대한 투자 계획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오픈AI도 최근 연 환산 매출이 400억달러를 넘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기준 기업 고객 대상으로 한 매출도 전달 대비 32% 늘었다.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 마켓츠의 주식 리서치 책임자 마리야 베이트마네는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강한 위험선호가 계속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주식과 기술주처럼 실적이 가장 강한 분야에서 그렇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402)
8월 18일 시황. 중동 불안에 증시 하락. 반도체는 상승

◎ 해외 증시
중동 정세 불안에 유가, 금리 오르며 증시 하락
11개 업종 중 에너지만 상승. 10개 업종 하락

장초반은 지표 효과 이어지며 소폭 상승
지난주 나온 CPI, 부진한 소매판매 영향 등
9월 금리 동결 확률 높아지며 매슈 유입
일부는 소비 둔화. 물가 상승,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다만 역성장이 지속되는 국면은 아니라는 분석

그러나 중동 정세가 안정되지 않아 경계감 자극
이 날로 미국-이란간 휴전 협정 60일 기한 지나감
뚜렷한 협상 결과물 없이 날짜 채우게 된 것
오히려 양측은 상대를 위협하는 메세지
주말 이스라엘 공격으로 레바논 남부 피해
미국-이란 합의 이 후 가장 큰 피해라고 보도
트럼프. 오만이 방해하면 폭격할 것이라고 경고
중동 동맹국인 오만을 위협한다는 점에 긴장감
또 MOU 연장할 의사가 없다고 언급
60일 종료로 이란이 통행료 추진할 명분이 생긴 상태
오만이 통행료 동의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경고한 듯
이란 외부무. 어떠한 협상도 시작하지 않았다고 주장
이제 방어에서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경고
WTI 2.5% 오르고. 금리도 동반 상승
10년물 2.72%, 30년물은 5.31%로 2007년 이 후 최고치
다만 협상 자체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트럼프 사위 쿠슈너. 대화 활발해. 합의 도달은 아직
CNBC. 투자자들 협상 타결에 너무 치우쳐있어
AMP 유가는 70~1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듯
이란은 하락 막고. 미국은 100달러 이하 방어 양상

반면 연이은 호재에 반도체주 오르며 지수 방어
애플의 중국산 칩 구매 제동, 엔스로픽 호실적 등
특히 엔스로픽 2분기 매출 전년 14배 증가에 낙관론
또 28년 매출 1900~2000억달러 전망한다고 보도
아시아 증시에서 키옥시아 15% 급등 마감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도 매수 유입되며 강세
마이크론 4% 오르며 1000달러 돌파.

트루이스트. 투자 지출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징후 보여
JP모건. 미 증시 전망 상향 이유 중 하나로 AI 수요
BoA. 4개 클라우드 업체 수주 잔고 2.3조달러 넘겨
웨드부시. 네오클라우드 시장 성장 자신감 확인
네비우스, 코어위브 등 수주잔고 등으로 입증
(참고로 네오클라우드는 AI만 전문으로하는 업체)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5000억달러 금융 플랫폼 주목
향 후 엔비디아의 막대한 매출 기반될 것. 288달러
JP모건. 샌디스크 낸드 메모리 수요 수혜
4년 이상 가격 하단 보장된 계약 평가. 2,250달러
캔터 피츠제럴드. 어플라이드 머티 성장세 주목
반도체 시스템, 파운드리 등 고른 성장. 850달러
UBS. 스페이스X 낙관적 전망. 210달러 유지
로스차일드. 애플 폴더블폰 성공 전망. 260→400

엔비디아는 오하이오주 오픈AI 데이터센터 자금 보증
1,050억달러 보증하는 계약 체결했다고
인텔은 CEO가 10만주 이상 매수했다는 보도
러시아, 중동 생산 축소에 마진 상승에 정유주 강세
나이키. 중국 매출 부진, Hoka 등과 경쟁 부담에 매물
아파치 헬기 추락 사고에 보잉 약세

제임스 블러드. 인플레 높아 지금 금리 올려야
경제가 고통 받을 때 내리면 부담 더 커져
골드만삭스. 금리인상 전망 과도하게 반영된 상태
연말까지 인플레 추가로 개선 예상.
다만 재정 부담 등으로 장기물 국채 금리는 높을 듯
에버코어. 강세장 끝날 요인 아직 안 보여
FOMO 심리 바탕으로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닷컴 버블 때와 달리 투자자들 포트 다양해져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9.58 (-0.08%)
국제유가 84.50 (+2.55%)
변동성지수 15.19 (+6.6%)
10년물 금리 4.72%
MSCI 한국지수 +2.98%
야간선물 %

◎ 전망과 전략
주요 증시 '노이즈'는 통과하고 있는 과정
AI 과열, 버블 논란. 인플레 우려와 금리 등
엔비디아와 금융권 5000억달러 자금 확보
데이터 센터 관련 투자 ABS 제외는 의미있는 뉴스
향 후 투자 지속과 재무 부담을 덜어준 내용
중국의 AI 약진 역시 부정적인 측면만은 아님
미국과의 AI 패권 경쟁이 진행중이라는 의미
즉, 미국 기업들이나 정부의 투자 축소 가능성 낮음
지난주 나온 지표들로 9월 금리인상론은 사실상 제거
외부 환경은 어느 정도 걸림돌이 제거된 상태
다만 호재 보다 악재성 뉴스가 완화된 상태
기술적 반등 이상 움직이려면 호재가 나와야
주주환원 같은 이벤트를 투자자들은 기다릴 듯
그 전까지는 매물 소화 반복하며 상승 시도 이어갈 듯
차별적인 종목 장세 이어질 환경
외국인 매수가 지속되고 있어 대형 업종 주도 양상
외국인, 기관 매수 업종 및 주변주
실적 발표 마무리되면서 움직이는 실적주들 집중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17 미 증시, 앤트로픽 영향 속 메모리 반도체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미 증시는 지난 금요일에 이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 중심으로 수급이 집중된 가운데 보합권 출발. 돼 여타 종목군은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특히 휴가철을 맞아 수급이 위축된 가운데 애플의 중국산 반도체 칩 구매에 대한 자제 요구에 이어 앤트로픽 IPO 가치평가 과정에서 실적 추정치와 장기 전망에 메모리 기업으로 쏠림이 집중. 이런 가운데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일부 대형 기술주에 대한 악재성 재료로 관련주의 하락이 확대. 결국 시장은 메모리 등 일부 AI 관련주가 상승했을 뿐 S&P500 기준 74% 종목이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다우 -0.51%, 나스닥 -0.32%, S&P500 -0.52%, 러셀2000 -0.3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4%)


*변화요인: 장기 국채 금리 상승, 메모리 기업 강세, 수급의 쏠림

최근 고용과 소매판매 둔화, 안정적인 소비자, 생산자물가로 9월 금리인상 확률이 지난주 55%에서 31%로 하락하며 단기금리 하락에 영향. 반면 30년물 국채금리는 5.30%를 넘어서며 2007년 이후 최고치 경신. 국제유가 상승과 유럽 국채 금리 급등, 글로벌 각국의 재정적자, 국채 공급 부담과 함께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AI 투자용 회사채 발행이 주요 요인. 오늘도 알파벳의 호주 달러 국채 발행 계획, 뉴욕주 제조업지수 개선에 30년물이 5.3%를 넘어서며 벨류에이션과 자금 조달 부담이 큰 기술주 부진 요인으로 작용

한편, 메모리 반도체 강세의 직접적인 촉매는 앤트로픽. 앤트로픽은 2026년 2분기 매출 최소 109억 달러와 5월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에 이어 2028년 매출 1,900억~2,000억 달러를 제시. 장중에는 현재 기준 연환산 매출은 더 높아진 6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보도도 유입. 이러한 전망 보도에 AI 서비스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의구심 완화. 여기에 미국 정부가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자제를 요구하면서 미국 메모리 업체의 점유율과 가격결정력 유지 기대까지 유입. 이에 메모리 스토리지는 물론 공급망 불안이 있는 광통신 기업으로 매수세 집중

수급 측면에서도 AI 전체를 매수하기보다 공급 부족과 가격결정력이 확인되는 하드웨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 지난 주 미국 주식형 펀드에는 25.8억 달러, 성장주 펀드에는 87.8억 달러가 유입됐지만 기술 섹터 펀드에서는 46.2억 달러가 유출되며 기술주 전체에 대한 패시브 매수보다 세부 산업과 개별 종목 중심의 선별매수 진행.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에서도 헤지펀드가 글로벌 주식을 2주 연속 순매수했지만 7월의 AI 집중 포지션 청산 경험으로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기 보다는 공급 병목이 확인되는 종목에 집중하는 모습. 휴가철 거래량 감소까지 겹치며 수급이 메모리, 광통신 등으로 집중됐을 뿐 장기 국채 금리에 대한 불안과 개별 악재가 유입된 종목 등으로 전반적인 지수는 하락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특징 종목: 샌디스크, 마이크론, 광통신 상승 Vs. MS, 메타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중국 메모리 견제, 앤트로픽, 수급 쏠림에 상승
샌디스크(+8.88%)는 지난 주 인베스터 데이에서의 장기 성장에 대한 언급 후 지속적인 상승. 특히 2028~2030년 중후반대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80% 수준의 장기 매출총이익률, 장기공급계약 확대가 기존의 NAND가 경기민간 산업이라는 평가를 완화시키며 매수세가 지속. 오늘은 앤트로픽의 공격적인 매출 전망과 미국 정부의 중국산 메모리 견제까지 유입되자 수급의 쏠림이 집중.

마이크론(+4.13%)는 상무장관이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에 의존하지 말라는 정부 입장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정책 수혜로 이어지며 상승. 이 경우 가격 결정력, 공급 불안확대에 따른 가격 상승 이슈로 해석. 옵션시장에서도 오늘 만기 풋/콜 비율이 0.45를 기록해 단기 상승 요인으로 작용. 총 옵션 거래량은 30일 평균을 소폭 상회하고 있어 거래량 급증 보다는 콜 방향으로 쏠림이 특징. 다만, 장 후반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일부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돼 상승 폭은 축소. SK 하이닉스 ADR(+3.04%)도 상승폭 일부 축소. 웨스턴디지털(+5.35%), 시게이트(+2.19%) 등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4% 상승.

AI 반도체, 장비: GPU보다 장비 기업 강세
엔비디아(-0.07%)는 소프트뱅크 에너지에 15억 달러 투자하고 오하이오 OpenAI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 달러 규모의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지만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특히 앤트로픽 이슈로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부각됐지만 관련 투자와 보증이 결국 순환 구조로 해석돼 매물 소화가 진행됐다고 볼 수 있음. 브로드컴(-0.14%)도 보합권 등락. 인텔(+0.97%)은 상승. AMD(-1.63%)는 지난 금요일 큰 폭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AMAT(+5.55%), 램리서치(+3.45%), ASML(+2.12%)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메모리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장비 투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

광통신: 앤트로픽 실적 발표에 급등
코히런트(+7.79%), 루멘텀(+4.62%), 시에나(+3.83%)등 광통신 기업들이 큰 폭으로 상승. 앤트로픽이 실적 발표에서 큰 폭으로 매출 증가를 발표한 가운데 2028년 수치도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공급망 이슈가 부각된 광통신 기업 중심으로 상승. 마벨 테크(+5.54%)는 앤트로픽의 매출 전망은 단순히 GPU 수요뿐 아니라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와 메모리 증설이 필요하다는 해석으로 연결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

AI 서버: 부품 강세와 달리 서버 조립업체는 차익실현
슈퍼마이크로컴퓨터(-3.92%), 델(-2.24%), HP 엔터(-1.87%) 등 서버 기업들은 하락. 앤트로픽 실적 발표 결과가 AI 인프라 전체에는 긍정적이지만 서버업체는 지난주 실적과 AI 주문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 상태라는 점에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자동차: 메모리·AI 하드웨어로 수급 이동하며 상대 약세
테슬라(-0.87%)는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장기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 메모리 기업으로의 수급 쏠림 등을 반영하며 하락. 장중 사이버캡 공개 운행 시작 보도가 나왔지만 매물 소화 지속. 리비안(-3.19%)은 7월 7,500만 주 신규 주식 발행 이후 희석 우려가 남아 있고, 최근 분기에서도 자동차부문 그로스마진이 여전히 마이너스권을 기록한 가운데 R2 양산 과정의 현금소진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이 컸음. GM(-2.77%), 포드(-2.23%) 등 내연차량도 국제유가의 높은 수준 기록 등으로 하락. 퀀텀스케이프(-1.13%) 등 2차전지 기업들 대부분 하락. 앨버말(-1.59%)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0.44% 하락한 가운데 부진. 리튬 아메리카(-6.80%)가 물 사용과 환경허가 이슈가 장기적인 정책 리스크로 작용하며 리튬 관련주 대부분과 함께 하락

대형기술주: 메타, 보험 보장한도, 소송 이슈로 하락
메타 플랫폼(-3.54%)은 블랙록과 추진하는 14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의 보험 보장이 사업 규모에 크게 못 미친다는 보도에 하락. 공사 지연으로 임대료를 받지 못할 때의 보상은 최대 2.2억 달러, 테러 피해는 6.5억 달러, 운영 중 재산 피해는 4.5억 달러까지만 보장되는 구조. 대형 사고로 손실이 보험 한도를 넘으면 나머지는 블랙록, 메타 또는 125억 달러를 빌려준 금융회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의미. 모든 건설비를 보험으로 보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AI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보험회사가 한 번에 감당할 수 있는 위험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 향후 데이터센터 PF에서 보험료와 대출금리가 오르고, 빅테크에 추가 보증이나 자기자본 투입을 요구할 가능성도 부담. 여기에 아동, 청소년 중독 관련 연방법원 재판 본격화도 부담.

MS(-3.04%)는 장기 금리 상승과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자본조달 비용 부담이 부각되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약세와 함께 하락. 알파벳(-0.55%)은 최근 250억 달러 규모 미국 달러채 발행에 이어 첫 호주달러 채권 발행까지 추진하면서 AI 설비투자가 현금흐름을 넘어 외부 자금조달에 의존하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부담. 아마존(-0.51%)도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약세. 애플(-0.11%)은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에도 로스차일드의 투자의견 매수 상향과 목표주가 400달러 제시로 하락은 제한.

중국 기업: 실물 경제지표 부진에 경기 부양책 기대 부각되며 대체로 상승
알리바바(+0.73%)는 고성능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에서 구동이 가능한 Qwen3.8-27B 오픈웨이트 모델을 공개하자 상승. 여기에 중국의 주요 실물 경제지표가 부진하자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핀둬둬(+2.54%)도 상승. 그러나 진둥닷컴(-1.93%)은 지난 주 실적 발표에서 10년만에 첫 분기 매출 감소에 하락이 지속. 바이두(+0.43%)도 견조한 가운데 샤오펑(+4.27%), 니오(+1.77%), 리오토(+1.22%)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에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 X, 13F 영향에 상승
스페이스X(+4.45%)는 13F를 통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팔콘 9 발사체 발사와 발사채 재 사용 운용 능력 재확인 등이 부각되자 상승. 로켓랩(+2.28%)은 미 우주군 PTS-G 프로그램의 주계약자인 비아샛(-1.76%)이 재밍 방지 통신 탑재체를 실을 정지궤도 위성 본체 제작업체로 선정하면서 상승.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규 매출 기회로 평가되며 상승. 반면, 비아샛은 주 계약자로 이미 선정돼 있어 실제 매출 증가는 없다는 점에서 하락. 인튜이티브 머신(+7.21%)은 통신위성 3기 공급계약 6억 달러가 반영되며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인 18억 달러로 증가한 점과 스티펠의 매수 상향 효과가 지속.

소프트웨어: AI 서비스 수익화보다 물리적 AI 인프라에 자금 집중
오라클(-2.57%)은 메타로부터 파생된 보험 보장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팔란티어(-0.86%)는 소프트웨어 기업 전반의 부진에 동반 하락. 서비스나우(-5.08%), 세일즈포스(-2.67%)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 조달 불안 등이 부각되자 하락

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전력망): 높은 금리 우려로 매물 소화
아이온큐(+1.25%), 디웨이브퀀텀(-1.42%) 등 양자 컴퓨터는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혼재된 모습. 서브로보틱스(-1.80%), 리치테크 로보틱스(-4.44%) 등 로봇 관련 기업들, 오클로(-1.13%), 뉴스케일파워(-2.13%)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높은 국채 금리를 반영하며 부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52%), 비스트라(-1.36%) 등 전력망 기업들도 부진. 반면, GE버노바(+1.48%), 이튼(+0.86%)은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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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암호화폐: 달러 약세에 반등
비트코인은 달러 약세 및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지난주 현물 ETF에서는 3.9억 달러가 유출됐지만 누적으로는 기관 수급이 순매수로 전환됐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특히 선물 거래량이 수년 내 최저 수준까지 감소한 가운데 신규 매수세가 상승을 이끈 모습. 다만 약 480억 달러에 이르는 선물 미결제약정과 높은 옵션 프리미엄은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여전히 부담은 지속. 비트코인 상승에 스트레티지(+4.99%), 로빈후드(+0.72%), 코인베이스(+1.40%), 서클인터넷(+4.18%) 등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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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기업 강세 Vs. 채권 시장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금요일 0.63% 상승에 이어 월요일에는 2.98%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도 1.0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4% 상승. 러셀2000지수는 0.35%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24%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8.30원을 기록. 월요일 야간시장 종가는 1,416.20원으로 마감. 그런 가운데 오늘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5.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장 후반 에너지 장관 발언 여파로 상승 확대

국제유가는 미-이란 평화협상 정체와 호르무즈 통항이 토요일 5척에 이어 일요일에는 한 척도 없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오만에 대해 트럼프가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공격하겠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그러나 미국 재고 증가와 글로벌 수요 감소 전망에 폭은 제한. 장 후반에는 미 에너지 장관이 미국은 이란 문제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언급하며 미-이란 이슈의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폭이 확대되며 2.8%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폭염 완화 예보, 높은 생산량 등에 1.1%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장기화 우려로 2%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지난 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결과 9월 금리인상 기대감이 약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로 출발. 그러나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견고함을 보였고 장기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되자 약세폭이 축소. 특히 CFTC 포지션에서 달러 강세 포지션이 크게 누적된 상태라는 점에서 달러화의 상승 요인에 좀더 민감한 모습을 보인 점이 특징. 엔화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부진한 GDP 성장률 발표로 달러 대비 약세. 유로와 파운드화는 높은 물가, 국채 금리 상승 영향에 달러 대비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는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달러 대비 보합권, 멕시코 페소는 약세,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를 토대로 9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되자 단기물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임. 그러나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견고함을 보이자 하락은 제한. 이런 가운데 알파벳이 호주 달러 기반 채권 발행 계획이 알려지자 장기물의 상승세가 지속. 최근 유럽 각국의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 재정 불안이 유입된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 증가, 국제유가의 높은 수준 유지 등으로 30년물은 5.3%를 넘어서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금은 장기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 및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후퇴 등으로 0.8% 상승. 은도 전력망 등 산업 수요 증가 등으로 1.3%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중국 경제지표 부진을 토대로 대부분 하락. 물론 구리는 송전망 등 구조적 수요가 높다는 점을 감안 하락은 제한. 알루미늄은 미-이란 불안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이슈로 상승.

농작물은 대두와 옥수수는 미 농무부의 단위 면적당 수확량 즉 단수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등 공급 불안을 이유로 각각 2%, 1% 상승. 반면, 밀은 흑해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수출 리스크가 유입됐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코코아는 기상 우려에 따른 작황 부진을 반영하며 5% 넘게 급등했으며 커피와 설탕 또한 브라질 작황 불안 이슈로 상승
정부는 그간 에너지 분야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우선 검토해왔지만, 미측이 미국 내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협상 구도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여권 관계자는 “미 측이 우선순위를 바꾸며 추가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며 “대미투자의 골대가 바뀐 수준”이라고 전했다.

** 우선순위의 변경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4496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