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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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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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청약 개시…해외 기관 “BYD·DJI의 하드웨어 전략 재현”

•SemiAnalysis는 유니트리가 BYD와 DJI가 과거 걸어온 하드웨어 전략을 재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로봇 산업을 주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또한 유니트리가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 1만 대 납품이라는 마일스톤을 달성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

>상세 내용 - 宇树开启申购!海外机构:它正在复刻比亚迪和大疆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9095#from=ios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이 적용된 ‘키트루다SC(미국명 키트루다 큐렉스)’가 처음으로 다국적 제약사 MSD(미국 머크)가 아닌 외부 제약사 주도의 병용 임상을 시작합니다. 미국 바이오기업인 엑셀리시스(Exelixis)는 MSD와 임상 개발 협력을 맺고, 대장암 임상3상에서 자체 신약 후보물질인 ‘잔잘린티닙(zanzalintinib)’과 키트루다SC 병용요법 평가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병용 임상은 MSD가 외부 제약사 주도 병용 임상에 키트루다SC를 공급하는 첫 사례로, 그동안 정맥주사(IV) 중심으로 확장해온 키트루다의 생태계가 SC 제형으로 진전하고 있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미국 임상시험정보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엑셀리시스는 분자잔존질환(MRD)이 확인된 2·3기 대장암 환자(MSS·MSI-low 또는 pMMR 결장·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잔잘린티닙과 키트루다SC’ 병용 임상3상(STELLAR-316)에 착수합니다. 지난 5월 엑셀리시스가 MSD와 해당 프로그램을 위한 협력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입니다. 이번 임상은 엑셀리시스가 주도적인 스폰서를 맡아 진행하며, MSD는 병용요법에 사용되는 키트루다SC를 공급합니다.

해당 임상은 근치적 치료를 마친 뒤 영상검사에서는 암이 확인되지 않지만, 혈액 기반 순환종양DNA(ctDNA) 검사에서 MRD가 검출된 환자에서 ‘잔잘린티닙과 키트루다SC’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됐습니다. 목표하는 모집 환자수는 약 600명입니다.

이 임상은 3개 코호트로 진행됩니다. 구체적으로 △‘잔잘린티닙·키트루다SC’ 병용 △잔잘린티닙 단독군 △위약군 등입니다. 1차 평가지표는 무병 생존기간(DFS)입니다. 이와 함께 전체 생존기간(OS)과 12·18·24개월 시점의 DFS, ctDNA 소실 여부 등도 평가합니다.

잔잘린티닙은 혈관내피성장인자수용체(VEGFR)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MET), TYRO3·AXL·MER 등을 억제하는 경구용(먹는)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입니다. 키트루다SC는 펨브롤리주맙과 알테오젠의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인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ALT-B4)’를 결합한 SC 제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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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이란 전쟁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스티키하게 붙어 있습니다. 밤사이 유가가 다시 올랐고 10년물 금리는 4.705%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표면과 어긋나는 조합이 세 개 보입니다.

첫째, 금리가 올랐는데 금이 오르고 금광주 뉴몬트도 올랐습니다.

둘째, 엑손모빌이 159.79달러로 5월 전쟁 고조기 고점 163달러에 다가섰고(3월 개전 직후 사상 최고는 175달러), APA와 발레로 같은 정유주는 신고가 부근인데, 그런데도 지수는 강건합니다.

셋째, AI 인프라 안에서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만 약세로 긁혔는데 소프트웨어 팔로알토는 52주 신고가를 썼습니다. 오늘은 이 세 문제로 시장의 내면을 읽겠습니다.

첫 번째 문제. 금은 명목 금리가 아니라 실질 금리와 정책의 신뢰를 봅니다. 어제 금리 상승분은 유가가 밀어올린 기대 인플레이션의 몫입니다. 연준이 그만큼 실제로 올려 실질 금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시장이 믿는다면 금은 빠졌어야 합니다. 금과 뉴몬트가 금리 상승일에 같이 올랐다는 것은, 인상은 말에 그치고 실질 금리는 결국 내려간다는 쪽에 시장이 돈을 태우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전쟁 헤지 수요가 얹혔습니다. 어제의 조합은 저희가 말씀드려 온 실행 없는 인상 위협이라는 판단에 대한 시장의 동의입니다.

두 번째 문제. 에너지의 선취매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엑손 CEO 우즈는 1분기 실적에서 이미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계 원유와 LNG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가 막힌 사상 초유의 교란에 비하면 유가 100달러도 그 충격을 다 반영하지 못했고, 해협이 닫혀 있는 한 아직 올 것이 더 남았다고.

개전 초 한 달을 버티게 해 준 해상 재고는 소진됐고 상업 재고와 국가 비축유가 매일 줄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셰브론 CEO 워스도 완충 재고의 고갈로 시장이 취약해졌다고 반복 경고해 왔습니다.

지금은 8월 중순, 그들이 말한 여름의 끝자락이고, 이란은 지난 주말에도 직접 협상을 거부했습니다. 봉합의 시한이 소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에너지 관련주의 선취매로 먼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정유주가 통합 메이저보다 먼저 신고가에 가는 이유는 더 구체적입니다. 우즈가 지난달 말 지적했듯 지금 휘발유 가격은 원유가 아니라 정제제품의 수급이 정하고 있고(미국 갤런당 4.1달러), 메이저들은 시추를 늘리는 대신 정제설비 가동률을 극대화하며 정비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유가보다 정제마진이 먼저 뛰는 구조, 발레로와 APA가 엑손보다 앞서 움직이는 이유입니다.

이 문제의 이면에 오늘의 핵심이 있습니다. 백악관이 증산을 요구하는데도 엑손과 셰브론은 시추와 지출 계획을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전쟁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장기 투자를 묶어 둔 것인데, 결과적으로 공급의 Q가 늘지 않으니 P가 오래 높게 유지됩니다. 낯익은 구조 아닙니까.

하이퍼스케일러가 캐펙스 Q를 늘리지 않아 메모리의 P가 강한 것과 똑같은 구조가 에너지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이 벨류를 주는 것은 특정 산업이 아니라 Q를 묶어 P를 지키는 규율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두 회사를 향해 돈을 너무 많이 번다고 공개 비난하고 나선 것 자체가 그 규율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방증입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갤런당 4달러의 휘발유는 정치적 부담이라, 이란과의 마지막 기회 협상 같은 유가 관리성 헤드라인은 계속 나올 것입니다. 이란은 협상 자체가 없었다며 유가를 낮추려는 가짜뉴스라고 받아쳤습니다. 확전도 타결도 아닌 소모전이라는 저희 전제 그대로이고, 그래서 유가의 되돌림 변동성도 함께 남습니다.

세 번째 문제. 캐펙스 Q가 늘지 않는 국면에서 시장은 AI라는 단어가 아니라 이익이 캐펙스 Q에 얼마나 묶여 있는가로 종목을 다시 줄 세우고 있습니다. 팔로알토 같은 보안 소프트웨어는 고객의 캐펙스가 아니라 옵엑스, 그것도 줄일 수 없는 지출에서 이익이 나오는 그룹이라 Q 논쟁과 무관합니다. 그래서 신고가입니다.

반면 메모리는 실제로는 P 주도 사이클인데도 비트라는 Q의 언어로 읽히기 쉬운 그룹이라, 유가발 금리 상승일에는 P 지속성에 대한 검증 요구가 더 예민해집니다. 어제의 긁힘은 논지의 훼손이 아니라 검증 국면의 소음입니다. 낸드 가격 급등이 HDD 수요까지 만들어낼 만큼 P는 살아 있고, 13일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의 장기 계약 디테일이 그 검증대입니다. 검증을 통과할 때까지 메모리는 짧게, 통과하면 길게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표면은 전쟁 재료의 반복이지만 내면에서는 세 가지가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첫째, 시장은 전쟁의 장기화를 기본값으로 받아들이고 그 수혜인 에너지, 정유, 금을 조용히 사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명목 금리가 올라도 실질 금리 하락 베팅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셋째, AI 안에서는 Q 의존도가 낮은 쪽으로 주도가 옮겨가며 주도 종목군이 하나에서 여럿으로 늘고 있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올라도 지수가 강건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국내도 같은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유가발 변동성의 쨉은 이번 주에도 날아오겠지만 저점 높이는 구간이라는 판단은 그대로입니다. 8월 3일 말씀드린 에너지 관련주 분할 헤지가 실제로 작동하는 주간입니다. AI 관련주가 밀리는 날 반대로 움직여 계좌를 지켜 주는 자리입니다.

일정은 오늘 밤 코어위브 실적, 12일 CPI(유가 재상승 속의 CPI라 무게가 커졌습니다), 13일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 그리고 8월 말 엔비디아입니다. 비중을 올리며 손실을 복구하는 스탠스는 유지하되 급등 종목의 실적 이벤트 앞에서는 분할 익절,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 지정학의 카드 한 장은 언제나 계산에 넣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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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장 시작 전 생각: 단독 등반 vs 단체 등반,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1%, 나스닥 -0.3%
- 엔비디아 -2.9%, 마이크론 -1.8%, 샌디스크 +2.1%
- WTI 82.1달러, 미 10년물 금리 4.70%, 달러/원 1,418.0원

1.

미국 증시는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신고가 경신(다우, S&P500)에 따른 단기 레벨 부담이 누적된 가운데,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WTI 80달러 재돌파, 미 10년물 금리 4.7%대 상회, 7월 CPI 대기심리 등이 차익실현 압력으로 이어졌던 하루였네요.

엔비디아(-2.9%)의 순환금융 논란 재부각, 인텔(-4.0%)의 유상증자(AI투자 목적, 150억달러) 등 AI, 반도체 업종에서 부담스러운 소식들이 전해졌지만,

마이크론(-1.8%), 샌디스크(+2.1%), MS(+1.2%), 팔란티어(+1.9%) 등 여타 AI, 반도체주들로 그 충격이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2.

7월 말 이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으나, 미국, 이란 양국 간 배상 문제를 놓고 마찰이 발생하고 있네요.

이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연 -> 유가 상승 -> 미 시장금리 상승”의 루트를 또 다시 만들어 내는 중이나,

미국 증시가 약 보합 수준의 조정에 그쳤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이란 갈등은 이전처럼 증시 추세를 훼손시키는 트리거 보다는 차익실현의 빌미만 제공하는 수준의 노이즈성 재료로 국한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양국 모두 전쟁 장기화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공통분모이기에, 추후 협상 타결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유지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 및 금리 상승, 미국 증시 숨고르기 여파 등이 최근 연속 랠리를 전개한 중소형주들의 단기 차익실현을 유발하면서 사이즈(시가총액) 및 업종 간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한편, 7월 폭락장의 저점이었던 7월 30일 이후 반등 과정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성과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네요.

8월 10일 기준, 코스닥은 7월 30일 바닥 대비 약 32.5% 상승한 반면, 코스피는 약 12.6% 상승에 그쳤으며,

이로 인해 “코스피보다 코스닥으로 수급 주도권 이동”과 같은 색깔 변화에 대한 논의가 조성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4.

“가는 주식이 간다”는 모멘텀 플레이 측면에서 단기 랠리를 펼치고 있는 코스닥에 관심을 갖는 것은 합리적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코스피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전략은 후순위에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코스닥의 상대적인 강세는 “낙폭 과대의 되돌림 + 코스피와 키맞추기” 성격이 짙었으며, 대형주의 상방 모멘텀도 잔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코스닥의 연중 고점은 4월 27일로, 코스피의 연중 고점(6월 22일)에 비해 약 2개월 먼저 형성되면서 시차상으로 조정의 길이가 코스피보다 더 길었습니다.

더욱이 7월 폭락장 당시 코스닥의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은 -47%대에 달했으며(vs 코스피 -39%),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YTD 수익률은 -7.7%로 코스피(+49.5%)에 비해 크게 부진하다는 점이 성과 격차를 축소하기 위한 키맞추기 수요도 유발한 듯합니다.

5.

다만, 이를 코스닥만의 독자적인 재평가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나 싶네요.

8월 들어 코스피(-4.5%)나 코스피 대형주(-6.5%)가 부진한 것은 맞지만, 코스닥(+18.7%) 이외에도, 코스피200 동일가중(+8.7%), 코스피 중형주(+15.3%), 코스피 소형주(+14.0%) 등 여타 지수들의 반등 탄력도 강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쏠림현상이 심화됐던 6~7월 수급 꼬임 장세에 비해 Market Breadth(업종 수익률 온기 확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6.

이번 주 남은 4거래일동안 코스닥, 중소형주의 반등이 이어질 수 있겠으나,

미국 테크주 실적, 국내 반도체주의 주주환원 기대감 등 코스피의 잠재적인 상방 재료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국내 증시 전반에 걸친 회복 모멘텀은 유효하다는 전제하에,

현 시점에서는 코스닥으로 전면 갈아타는 전략보다,

“코스피 + 코스닥”, “반도체 시총 비중 수준 편입(약 50%대) + 전력기기, MLCC, 방산, 바이오 등 비반도체 추가”과 같은 바벨 전략을 구사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더위가 많이 풀렸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졌고, 낮에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가 아니어서 좋네요.

이전보다 외부활동 하기에 확실히 나아졌지만, 그래도 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1
1👏1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AI 팩토리 컴퓨팅, 투자 가능한 자산군으로 자리매김하다 - 젠슨 황 CEO

주요 질문 사항


1. 이것은 순환자금 조달(Circular Financing)인가요?

이번 이니셔티브는 바로 그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우리는 AI 인프라 시장에 독립적인 장기 기관 자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수요는 실재합니다. 최첨단 AI 연구소,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일반 기업,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들로부터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본 제공자들은 고객, 수요, 가동률, 현금 흐름, 잔존 가치를 포함하여 각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고 심사합니다. 엔비디아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투자자는 독립적인 자금 조달 결정을 내립니다.
이것은 AI 인프라를 위한 열린 자본 시장의 시작입니다.



2. 엔비디아가 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걸까요?


경우에 따라 엔비디아는 프로젝트별로 면밀히 평가하여 해당 기회의 최대 25%까지 잔존 가치 보증(residual-value support) 메커니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제한적이고 잔존 가치에 기반하며, 독립적인 금융 심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다른 컴퓨팅 자금 조달 계약에 비해 대단히 낮은 수준입니다. 엔비디아 컴퓨팅은 독보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지원이 가능합니다. 대체 가능하고, 보편적으로 채택되었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광범위한 고객 생태계 전반에 걸쳐 재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절제된 리스크 노출을 유지하면서 거대한 독립 자본의 풀을 개척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3. 시장이 이 컴퓨팅 용량을 다 소화할 수 있을까요?

핵심은 우리가 단지 데이터센터를 지을 것인가가 아닙니다. 우리가 '생산적인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는가입니다.
AI 팩토리는 에너지와 데이터를 가치 있는 지능으로 전환합니다. 고객층은 최첨단 AI 연구소, AI 클라우드, 일반 기업,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모든 산업 분야에서 유용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기에 AI를 구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델에는 규율이 존재합니다. 각 금융 파트너는 수요, 가동률, 현금 흐름, 잔존 가치를 독립적으로 평가합니다. 공급 용량은 실제 고객의 경제성에 맞춰 구축될 것입니다.


4. 투자 수익(ROI)은 어디서 발생하나요?

수익은 AI의 유용성 그 자체에서 나옵니다.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작성, 신약 개발, 제품 설계, 고객 서비스, 운영 자동화, 신규 서비스 구축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AI 팩토리가 이를 가능하게 만듭니다. 더 많은 컴퓨팅은 더 뛰어난 AI를 만들고, 더 뛰어난 AI는 더 많은 사용을 유도하며, 더 많은 사용은 더 높은 매출을 창출하고, 더 높은 매출은 다시 더 많은 컴퓨팅을 견인합니다.
이것이 바로 AI 산업 혁명의 선순환 구조입니다.


5. 지능의 인프라

모든 산업 혁명은 전기, 교통, 통신, 컴퓨팅과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그 모든 구축 과정은 외부 금융 조달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AI 팩토리는 지능 시대의 인프라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엔비디아와 세계 유수의 금융 기관들은 이 산업 혁명을 이끌 인프라 자금을 조달하는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 산업, 국가가 AI 팩토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AI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가동할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https://x.com/i/status/2086934705207959965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최승환, 이병화]

산일전기(062040.KS) - 호실적과 수주 확대가 동시에

▶️ 신한생각: 견조한 실적과 반가운 수주 확대
- 양호한 실적과 수주 급증을 동반하여 주가 반등의 계기 마련
- 대형 전력기기 대비 밸류에이션 격차가 35% 이상으로 확대되어 여전히 매수 찬스라는 판단
- 데이터센터향 디벨로퍼(블룸에너지 등)의 투심 회복 및 신규수주 견인 긍정적

▶️ 2Q26 Review: 특수변압기 중심의 신규수주 급증
- 2Q26 매출액 1,642억원, 영업이익 62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상회 및 영업이익률 37.8% 달성
- 신재생, 데이터센터, ESS 등 전방산업 호조로 특수변압기 매출이 전년 대비 51.7% 성장하며 실적 주도
- 2분기 신규수주 2,4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 급증했으며, 블룸에너지 및 유럽 BESS향 수주가 큰 비중 차지
- 154kV 초고압 변압기는 2028년부터 생산 시작 예정이며 연간 1,500~2,000억원 매출 목표

▶️ Valuation&Risk: 목표주가 310,000원으로 하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0원으로 하향
- 2027F 지배순익 추정치는 상향했으나 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목표 PER을 45배에서 35배로 조정
- 실적 성장세와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판단 긍정적 관점 유지

※ 원문 확인: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254

위 내용은 2026년 8월 11일 7시 4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NH 리서치[Mid/Small Cap]
[NH/백준기] 스몰캡 - 자이에스앤디

[NH/스몰캡(강경근)]

[자이에스앤디]

★주택 부문 턴어라운드 + 데이터센터 모멘텀

■주택 부문 실적 턴어라운드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착공에 힘입은 주택 부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2026년 착공 계획 9개 중 상반기에 4개 현장이 착공, 하반기 4~5개 현장 추가 착공예정

2027년 12개, 2028년 9개 착공이 이어지며 기말 현장 수는 2025년 4개 → 2026년 12개 → 2027년 24개 → 2028년 29개로 늘어날 예정

2026년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2조 3,412억원으로 2022년 이후 최대 수준

하반기 기착공 현장 공정률의 실적 반영 본격화, 대손 부담 완화로 손익 개선 가속화될 것

■데이터센터 사업 모멘텀 강화

건축 부문(자이씨앤에이) 데이터센터 사업 모멘텀 강화

LG그룹 캡티브 물량을 기반으로 국내 최상위권 레퍼런스 축적

데이터센터 누적 수주 실적은 9건 517MW

현재 LG유플러스 파주 전산1동(51MW, 2027년 6월 준공 예정)과 네이버 '각 세종' 2·3단계(88MW, 2027년·2029년 순차 완공 예정) 시공 중

LG유플러스 파주(149MW) 및 네이버 각 세종(135MW) 잔여 물량 및 GS그룹 동해 프로젝트 2.4GW(2028년 1.2GW, 2029년 1.2GW) 수주 기대

2026년 매출액 1조 5,600억원(+12.4% y-y), 영업이익 550억원(+340.0% y-y, 영업이익률 3.5%)으로 전망

주택 현장 수 증가(12개 → 24개)와 데이터센터 매출 반영 확대로 내년 실적 성장 가속화될 것

2027E PER 5.4배 수준이며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순현금 3,000억원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보유

☞리포트: https://m.nhsec.com/c/zqvhh

NH리서치[Mid/Small Cap] 텔레그램 :

https://t.iss.one/joinchat/AAAAAFTqzkXE9DLGV28b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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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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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SEC, 데이터센터 ABS 규제 적용 완화. AI 인프라 자금조달 확대 가능성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데이터센터 소유주들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과 관련한 규제 적용 범위를 완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

» 데이터센터를 대출이나 리스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상환·소멸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실물자산으로 해석.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실물자산에 연계된 일부 유동화 거래에는 기존 ABS에 적용되던 공시 및 투자자 보호 규정을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

» 이번 SEC 해석은 공식적인 규정 변경은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그동안 보수적으로 관련 규제를 적용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데이터센터 ABS 발행의 진입장벽과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

» 데이터센터 관련 ABS 신규 발행액은 2020년 연간 24억달러에서 지난해 155억달러까지 6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

» Hyperscalers와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막대한 AI CapEx를 감당하기 위해 회사채뿐만 아니라 ABS,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자금 조달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자산을 활용한 자금조달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할 수 있는 요인


🔹Market Comment

» 시장 관점에서는 AI 투자 사이클의 자금 조달 구조가 빅테크의 자체 현금흐름과 일반 회사채에서 데이터센터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한 ‘자산유동화’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 이는 AI CapEx 확대에 따른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을 장기화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인 반면, 동시에 AI 관련 부채가 회사채 시장을 넘어 구조화금융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

» 따라서 향후에는 데이터센터의 임대료와 가동률, 주요 임차기업의 신용도 및 AI 인프라 수익성이 ABS의 신용위험과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부각될 가능성

SEC Exempts Data-Center Bonds From Key Securitization Rule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0/sec-exempts-data-center-bonds-from-key-securitization-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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