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미국 전력난 심각. '신속 전력공급'이 핵심 가치로 부상(모건스탠리)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38GW에서 57GW로 급증 예상. 가스터빈·연료전지 등 '신속 전력공급' 솔루션 도입되더라도 2027년 순차액 중앙값은 여전히 33GW로 뉴욕시 6곳의 기초 전력 사용량 수준
• 전력난 속에서 ‘신속 전력공급’ 능력은 희소한 자산. 공급 1년 앞당길 때마다 와트당 가치 4.5달러 창출. 연간 전력 비용의 약 6배
美国电力严重短缺,“快速通电”成为核心价值
摩根士丹利预计,美国数据中心电力缺口已从38GW骤扩至57GW。即便引入燃气轮机、燃料电池等“快速通电”方案,2027年净缺口中值仍达33GW,相当于六个纽约市的基础用电量。电力荒之下,“快速通电”能力已成稀缺硬资产:提前一年通电,每瓦价值高达4.5美元,是年度电力成本的近6倍。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275#from=android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38GW에서 57GW로 급증 예상. 가스터빈·연료전지 등 '신속 전력공급' 솔루션 도입되더라도 2027년 순차액 중앙값은 여전히 33GW로 뉴욕시 6곳의 기초 전력 사용량 수준
• 전력난 속에서 ‘신속 전력공급’ 능력은 희소한 자산. 공급 1년 앞당길 때마다 와트당 가치 4.5달러 창출. 연간 전력 비용의 약 6배
美国电力严重短缺,“快速通电”成为核心价值
摩根士丹利预计,美国数据中心电力缺口已从38GW骤扩至57GW。即便引入燃气轮机、燃料电池等“快速通电”方案,2027年净缺口中值仍达33GW,相当于六个纽约市的基础用电量。电力荒之下,“快速通电”能力已成稀缺硬资产:提前一年通电,每瓦价值高达4.5美元,是年度电力成本的近6倍。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275#from=android
Wallstreetcn
美国电力严重短缺,“快速通电”成为核心价值 - 华尔街见闻
摩根士丹利预计,美国数据中心电力缺口已从38GW骤扩至57GW。即便引入燃气轮机、燃料电池等“快速通电”方案,2027年净缺口中值仍达33GW,相当于六个纽约市的基础用电量。电力荒之下,“快速通电”能力已成稀缺硬资产:提前一年通电,每瓦价值高达4.5美元,是年度电力成本的近6倍。
Forwarded from 유안타 손현정 [유틸리티(전력기기)/음식료]
[대미투자 관련 코멘트]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미 투자 1건 결정…2건은 추진 계획">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6/09/22/L3F3FZI3E5CETNB6SUIZBQRXVM/
<South Korea to brief lawmakers on US investment package amid profitability concerns>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brief-lawmakers-us-investment-package-amid-profitability-concerns-2026-09-21/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자위에서 정부가 추진 의사를 결정한 대미투자 프로젝트 1건과, 아직 최종 결정 전이지만 한미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추진계획 2건을 비공개 보고. Reuters도 한국 정부가 대미투자 패키지의 첫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보도.
한국은 미국의 한국산 제품 관세를 25%→15%로 낮추는 조건으로 전략적 투자 2,000억달러 + 조선 1,500억달러,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패키지를 약속. 이 중 전략적 투자 2,000억달러에서 에너지 프로젝트가 우선 집행 대상으로 부상.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6.3GW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가 유력. 총 사업비 약 223억달러,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전력수요 대응 목적. 정부가 내부적으로 ‘추진 의사’를 결정한 단계로, 후보 검토보다 한 단계 진전.
추가 2건은 미국 원전 최대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거론. 원전은 Westinghouse 기술 6기 + 한국형 원전 2기, Westinghouse 지분투자도 협상 중이며 한국은 15% 수준을 요구했지만 미국 측은 5~10%를 제시한 것으로 보도. 알래스카 LNG는 약 440억달러 규모 프로젝트로 사업성·수익성 검증이 핵심.
대미투자특별법에 따라 10억달러 이상 개별 투자사업은 사전에 국회 소관 상임위 보고가 필요. 이번 보고는 첫 실제 대형 프로젝트 집행에 앞선 제도적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
→ 의미: 첫 사업이 전력·에너지 인프라라는 점이 중요.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부족이 한국의 대미투자 자금과 직접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의미.
[커버리지 종목 영향 코멘트]
→ 한국전력: 1호 텍사스 가스발전보다 2호 후보인 미국 원전 8기가 핵심. 한전·한수원의 지분투자, EPC, 운영수익 구조가 구체화되면 해외 원전이 단순 수주가 아니라 장기 자산수익 모델로 연결될 수 있음. 다만 지분율·수익배분·Westinghouse와의 역할분담 확인 필요.
→ 한국가스공사: 알래스카 LNG 참여조건이 가장 중요. 지분투자·장기 오프테이크·트레이딩 중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는지에 따라 조달경쟁력 강화가 될 수도, 추가 차입 부담이 될 수도 있음.
→ 포스코인터내셔널: 텍사스 발전소 직접 참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미국 마셀러스 셰일가스 자산 인수와 맞물려 미국 가스 생산→발전연료→LNG 트레이딩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할 가능성에 주목. 실제 연료조달 사업자 또는 사업개발 주체로 참여하는지가 첫 체크포인트.
→ SK가스: 직접적인 미국 프로젝트 수혜보다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가스발전 투자로 연결되는 글로벌 사례라는 점이 중요. 국내 울산 AIDC와 울산GPS의 PPA·장기전력공급 논리를 강화하는 간접 근거.
→ 전력기기: 6.3GW 가스발전 + 최대 8기 원전이 실제 FID로 진행되면 GSU·초고압변압기·GIS·배전기기·케이블까지 대규모 발주 가능. 전력기기 3사 잠재 수주 풀 확대 기대.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미 투자 1건 결정…2건은 추진 계획">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6/09/22/L3F3FZI3E5CETNB6SUIZBQRXVM/
<South Korea to brief lawmakers on US investment package amid profitability concerns>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brief-lawmakers-us-investment-package-amid-profitability-concerns-2026-09-21/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자위에서 정부가 추진 의사를 결정한 대미투자 프로젝트 1건과, 아직 최종 결정 전이지만 한미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추진계획 2건을 비공개 보고. Reuters도 한국 정부가 대미투자 패키지의 첫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보도.
한국은 미국의 한국산 제품 관세를 25%→15%로 낮추는 조건으로 전략적 투자 2,000억달러 + 조선 1,500억달러,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패키지를 약속. 이 중 전략적 투자 2,000억달러에서 에너지 프로젝트가 우선 집행 대상으로 부상.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6.3GW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가 유력. 총 사업비 약 223억달러,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전력수요 대응 목적. 정부가 내부적으로 ‘추진 의사’를 결정한 단계로, 후보 검토보다 한 단계 진전.
추가 2건은 미국 원전 최대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거론. 원전은 Westinghouse 기술 6기 + 한국형 원전 2기, Westinghouse 지분투자도 협상 중이며 한국은 15% 수준을 요구했지만 미국 측은 5~10%를 제시한 것으로 보도. 알래스카 LNG는 약 440억달러 규모 프로젝트로 사업성·수익성 검증이 핵심.
대미투자특별법에 따라 10억달러 이상 개별 투자사업은 사전에 국회 소관 상임위 보고가 필요. 이번 보고는 첫 실제 대형 프로젝트 집행에 앞선 제도적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
→ 의미: 첫 사업이 전력·에너지 인프라라는 점이 중요.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부족이 한국의 대미투자 자금과 직접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의미.
[커버리지 종목 영향 코멘트]
→ 한국전력: 1호 텍사스 가스발전보다 2호 후보인 미국 원전 8기가 핵심. 한전·한수원의 지분투자, EPC, 운영수익 구조가 구체화되면 해외 원전이 단순 수주가 아니라 장기 자산수익 모델로 연결될 수 있음. 다만 지분율·수익배분·Westinghouse와의 역할분담 확인 필요.
→ 한국가스공사: 알래스카 LNG 참여조건이 가장 중요. 지분투자·장기 오프테이크·트레이딩 중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는지에 따라 조달경쟁력 강화가 될 수도, 추가 차입 부담이 될 수도 있음.
→ 포스코인터내셔널: 텍사스 발전소 직접 참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미국 마셀러스 셰일가스 자산 인수와 맞물려 미국 가스 생산→발전연료→LNG 트레이딩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할 가능성에 주목. 실제 연료조달 사업자 또는 사업개발 주체로 참여하는지가 첫 체크포인트.
→ SK가스: 직접적인 미국 프로젝트 수혜보다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가스발전 투자로 연결되는 글로벌 사례라는 점이 중요. 국내 울산 AIDC와 울산GPS의 PPA·장기전력공급 논리를 강화하는 간접 근거.
→ 전력기기: 6.3GW 가스발전 + 최대 8기 원전이 실제 FID로 진행되면 GSU·초고압변압기·GIS·배전기기·케이블까지 대규모 발주 가능. 전력기기 3사 잠재 수주 풀 확대 기대.
Chosun Biz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미 투자 1건 결정... 2건은 추진 예정”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미 투자 1건 결정... 2건은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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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마벨 CEO는 "랙(Rack) 내부 연결에서조차 구리선의 한계(Copper wall)가 드러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할 유일한 돌파구는 CPO(공동 패키징 광학) 기술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벨(Marvell)의 맷 머피(Matt Murphy)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텍스 2026'에서 AI 인프라의 다음 병목 현상은 컴퓨팅이나 메모리가 아니라 '연결성(connectivity)'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리선에서 광(optical) 인터커넥트로의 전환이 이미 진행 중이며, 이는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규모 수요 사이클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는 마벨이 자사의 코히어런트(Coherent) 광 모듈에 첨단 CMOS DSP, 4세대 실리콘 포토닉스(SiPh), 그리고 실리콘저마늄(SiGe) 기반의 광대역 아날로그 기술을 통합해 낸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용으로 설계된 마벨의 첫 102.4T 스위치인 '테라링스(Teralynx) T100'은 3나노 공정으로 제작되어 소비 전력이 1,000W 미만이며, 경쟁 솔루션 대비 전력 소모를 최대 25%까지 절감합니다.
기존 T100은 PCB의 구리 회로를 거쳐 전면 패널의 광 모듈로 신호를 전송하지만, CPO(Co-Packaged Optics, 공동 패키징 광학) 스위치는 광섬유를 패키지에 직접 연결하므로 구리 배선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구리 케이블의 전송 거리는 대역폭에 반비례합니다. 레인(lane)당 100Gbps 속도에서는 신호를 약 5m까지 전송할 수 있지만, 200Gbps에서는 약 2.5m로 짧아지며, 400Gbps에 이르면 랙(rack) 내부에서조차 구리선으로는 물리적 연결이 불가능해집니다.
이처럼 '구리선의 한계(Copper wall)'에 부딪혀 광통신으로 전환해야 하는 연결 지점이 늘어날 때마다 그 규모는 최소 10배씩 증가합니다. 이는 광통신 산업 전반에 폭발적인 수요를 일으킬 전망이며, 대만의 공급망은 이미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랙 내부에서 발생하는 연결 수는 랙과 랙 사이를 연결하는 횟수보다 무려 10배가량 많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플러거블(pluggable) 광 모듈 방식만으로는 전력 및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없으며, CPO가 광 엔진을 스위치 및 컴퓨팅 패키지 안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이러한 연결성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엔비디아(NVIDIA)의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양산에 돌입한 CPO 기반 스위치 '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Spectrum-X Ethernet Photonics)'를 이미 채택했습니다. 이는 CPO 전환이 단순한 개념 증명(PoC)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광 연결 기술이 서버 내부로까지 확장됨에 따라, 컴퓨팅·메모리·네트워크 자원들을 물리적으로 분리(disaggregation)하고 작업량(워크로드)에 맞춰 동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로써 기존의 고정된 서버 아키텍처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 전체를 마치 거대한 단일 시스템처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는 마벨이 대량의 PAM4 양산 경험, 방대한 현장 데이터, 그리고 ASE 등을 포함한 탄탄한 공급망 인프라를 축적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대만의 제조 생태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CPO로의 전환은 불가능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마벨은 지난 10년간 인파이(Inphi), 캐비움(Cavium), 셀레스티얼 AI(Celestial AI) 등의 기업을 인수하는 데 총 360억 달러를 투자하며 자사의 연결성(connectivity)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벨이 패키지 내부의 밀리미터(mm) 단위 초미세 연결부터 데이터센터 간의 킬로미터(km) 단위 원거리 연결에 이르기까지,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모든 영역의 연결 스택(connectivity stack)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60602VL212/marvell-copper-cpo-data-center-server-rack-computex-2026.html
마벨(Marvell)의 맷 머피(Matt Murphy)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텍스 2026'에서 AI 인프라의 다음 병목 현상은 컴퓨팅이나 메모리가 아니라 '연결성(connectivity)'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리선에서 광(optical) 인터커넥트로의 전환이 이미 진행 중이며, 이는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규모 수요 사이클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는 마벨이 자사의 코히어런트(Coherent) 광 모듈에 첨단 CMOS DSP, 4세대 실리콘 포토닉스(SiPh), 그리고 실리콘저마늄(SiGe) 기반의 광대역 아날로그 기술을 통합해 낸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용으로 설계된 마벨의 첫 102.4T 스위치인 '테라링스(Teralynx) T100'은 3나노 공정으로 제작되어 소비 전력이 1,000W 미만이며, 경쟁 솔루션 대비 전력 소모를 최대 25%까지 절감합니다.
기존 T100은 PCB의 구리 회로를 거쳐 전면 패널의 광 모듈로 신호를 전송하지만, CPO(Co-Packaged Optics, 공동 패키징 광학) 스위치는 광섬유를 패키지에 직접 연결하므로 구리 배선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구리 케이블의 전송 거리는 대역폭에 반비례합니다. 레인(lane)당 100Gbps 속도에서는 신호를 약 5m까지 전송할 수 있지만, 200Gbps에서는 약 2.5m로 짧아지며, 400Gbps에 이르면 랙(rack) 내부에서조차 구리선으로는 물리적 연결이 불가능해집니다.
이처럼 '구리선의 한계(Copper wall)'에 부딪혀 광통신으로 전환해야 하는 연결 지점이 늘어날 때마다 그 규모는 최소 10배씩 증가합니다. 이는 광통신 산업 전반에 폭발적인 수요를 일으킬 전망이며, 대만의 공급망은 이미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랙 내부에서 발생하는 연결 수는 랙과 랙 사이를 연결하는 횟수보다 무려 10배가량 많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플러거블(pluggable) 광 모듈 방식만으로는 전력 및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없으며, CPO가 광 엔진을 스위치 및 컴퓨팅 패키지 안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이러한 연결성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엔비디아(NVIDIA)의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양산에 돌입한 CPO 기반 스위치 '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Spectrum-X Ethernet Photonics)'를 이미 채택했습니다. 이는 CPO 전환이 단순한 개념 증명(PoC)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광 연결 기술이 서버 내부로까지 확장됨에 따라, 컴퓨팅·메모리·네트워크 자원들을 물리적으로 분리(disaggregation)하고 작업량(워크로드)에 맞춰 동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로써 기존의 고정된 서버 아키텍처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 전체를 마치 거대한 단일 시스템처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는 마벨이 대량의 PAM4 양산 경험, 방대한 현장 데이터, 그리고 ASE 등을 포함한 탄탄한 공급망 인프라를 축적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대만의 제조 생태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CPO로의 전환은 불가능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마벨은 지난 10년간 인파이(Inphi), 캐비움(Cavium), 셀레스티얼 AI(Celestial AI) 등의 기업을 인수하는 데 총 360억 달러를 투자하며 자사의 연결성(connectivity)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벨이 패키지 내부의 밀리미터(mm) 단위 초미세 연결부터 데이터센터 간의 킬로미터(km) 단위 원거리 연결에 이르기까지,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모든 영역의 연결 스택(connectivity stack)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60602VL212/marvell-copper-cpo-data-center-server-rack-computex-2026.html
DIGITIMES
Marvell CEO says copper wall is moving inside the rack, and co-packaged optics is the only way through
On the first day of Computex 2026 in Taipei, Marvell Technology CEO Matt Murphy made a pointed argument to an audience of industry insiders: the next major bottleneck in AI infrastructure is not compute or memory; it is conn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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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GPU 몸값 또 오른다…AI 속도 조절은 성립 불가"
박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GPU 렌탈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네비우스는 10월 1일부터 GPU 온디맨드 렌탈가를 최대 21%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6월 1일 전 GPU 라인업 30% 인상에 이은 추가 인상으로, 네비우스의 B300 온디맨드 렌탈가는 약 5개월 만에 56%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은 특정 사업자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오라클도 직전분기 실적 발표에서 계약이 만료된 GPU를 전량 기존 대비 20% 높은 단가에 갱신·재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렌탈가 상승이 스팟과 계약 단가에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실적 성장 가속화가 기대되며, AI 인프라 수요가 견조함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4403
박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GPU 렌탈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네비우스는 10월 1일부터 GPU 온디맨드 렌탈가를 최대 21%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6월 1일 전 GPU 라인업 30% 인상에 이은 추가 인상으로, 네비우스의 B300 온디맨드 렌탈가는 약 5개월 만에 56%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은 특정 사업자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오라클도 직전분기 실적 발표에서 계약이 만료된 GPU를 전량 기존 대비 20% 높은 단가에 갱신·재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렌탈가 상승이 스팟과 계약 단가에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실적 성장 가속화가 기대되며, AI 인프라 수요가 견조함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4403
Naver
"GPU 몸값 또 오른다…AI 속도 조절은 성립 불가"
유진투자증권은 22일 그래픽처리장치(GPU) 렌탈가 상승과 인공지능(AI) 모델 경쟁 심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매력이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박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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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LG씨엔에스(시가총액: 6조 8,595억) #A06440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9.22 15:19:06 (현재가 : 71,600원, +3.02%)
계약상대 : LG전자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Microsoft 엔터프라이즈 AI(Copilot) 계약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2,578억
계약시작 : 2026-11-01
계약종료 : 2031-10-31
계약기간 : 5년
매출대비 : 4.21%
기간감안 : 0.8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2280032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6440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9.22 15:19:06 (현재가 : 71,600원, +3.02%)
계약상대 : LG전자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Microsoft 엔터프라이즈 AI(Copilot) 계약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2,578억
계약시작 : 2026-11-01
계약종료 : 2031-10-31
계약기간 : 5년
매출대비 : 4.21%
기간감안 : 0.8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2280032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64400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정유사들에 조만간 얀부에서 원유 선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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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로보틱스 | 최건]
[엔비디아·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 공동 기술 워크숍 개최]
: 엔비디아·로보티즈, 9월 22일 서울 코엑스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에서 공동 기술 워크숍 개최
: 협력의 핵심은 “행동 데이터”
: 엔비디아 Isaac 기술을 로보티즈 AI 사피엔스에 적용한 시연 공개, 엔비디아가 AI 두뇌·로보티즈가 액추에이터와 몸체 제공하는 분업 구조
: 로보티즈, 우즈베키스탄 신공장에 로봇 2,000대 투입으로 확보한 실제 행동 데이터를 빅테크에 판매하는 사업 구상
: 엔비디아 Qi Wang 제품 수석 매니저 "데이터는 로봇 산업 최대 과제, 실제 물체 조작 데이터 생성 로봇은 아직 많지 않다" 발언으로 협력 확대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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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922151046074
: 엔비디아·로보티즈, 9월 22일 서울 코엑스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에서 공동 기술 워크숍 개최
: 협력의 핵심은 “행동 데이터”
: 엔비디아 Isaac 기술을 로보티즈 AI 사피엔스에 적용한 시연 공개, 엔비디아가 AI 두뇌·로보티즈가 액추에이터와 몸체 제공하는 분업 구조
: 로보티즈, 우즈베키스탄 신공장에 로봇 2,000대 투입으로 확보한 실제 행동 데이터를 빅테크에 판매하는 사업 구상
: 엔비디아 Qi Wang 제품 수석 매니저 "데이터는 로봇 산업 최대 과제, 실제 물체 조작 데이터 생성 로봇은 아직 많지 않다" 발언으로 협력 확대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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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922151046074
Daum | 한국경제TV
엔비디아·로보티즈, 로봇 동맹…핵심은 '액션 데이터'
[한국경제TV 최민정 기자] <앵커> 엔비디아와 로보티즈가 오늘(22일) 공동 기술 워크숍을 열고 AI를 적용한 휴머노이드를 선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로봇 AI를 고도화하기 위해 실제 사람과 로봇의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회사의 협력이 로봇 학습을 넘어 데이터 분야까지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글로벌 로봇 기업이 참여한 '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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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첫 방문지 대기업 아니었다…한국 온 '월가 전설' 파격 행보
드러켄밀러의 원픽?…원익IPS 찾은 이유
‘미국 경제 막후 실세’로 불리는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에서 투자할 더 많은 기업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 반도체기업의 중요성이 커지자 투자처를 물색하고 나섰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22일 경기 성남시 원익빌딩에서 기자와 만나 “지난해부터 한국 기업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익IPS, 두산, 삼성전자 등의 경영진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AI 병목' 수혜기업 찾은 월가 전설 "韓 투자 늘린다"
첫 방한에 원익그룹부터 방문…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관심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은 미국 월가에서 손꼽히는 거물로 통한다. 1992년 영국 파운드화 가치 하락에 대규모로 베팅해 막대한 이익을 거둔 ‘헤지펀드 업계의 전설’이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케빈 워시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모두 한때 그의 밑에서 일했다.
◇ AI 병목 기업들 물색
최근 방한한 드러켄밀러 회장이 22일 오전 처음 방문한 곳은 대기업 본사가 아닌 경기 성남에 있는 원익빌딩이었다. 그는 본지 기자와 만나 “지금까지 회사 직원들만 한국을 방문했는데, 직접 찾아온 건 처음”이라며 “한국에서 투자처를 물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전략적 가치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어떤 기업에 주로 투자할 것이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회사명을 거론하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이날 원익IPS를 시작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삼성전자 등 기업 경영진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기업 고위 관계자는 “그가 다녀간 뒤 듀케인패밀리오피스의 한국 기업 ‘쇼핑’이 시작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가 원익그룹에서 관심을 둔 곳은 로봇손을 만드는 원익로보틱스가 아닌 원익IPS였다. 원익IPS는 반도체 원판(웨이퍼) 위에 미세한 박막을 쌓아올리는 증착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최근에는 원자 단위 알갱이로 초미세 박막을 증착하는 원자층증착(ALD) 장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가 찾은 한국 기업은 AI 밸류체인 핵심 인프라를 책임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수요는 빠르게 늘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성장을 제약하는 이른바 ‘병목’을 해결하는 기업이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일어나는 이유는 반도체 칩 부족 문제도 있지만, 칩 제조사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첨단 반도체 장비의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올 2분기 브로드컴, 인텔, 마이크론 같은 전통적인 반도체 기업들의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그 대신 반도체 웨이퍼를 완성할 때 쓰는 소재와 장비 업체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줬다. 대표적인 장비 기업은 미국 램리서치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지난 2분기에 램리서치 주식 4만3600주(6월 말 기준 1890만달러)를 매수했다.
염승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이사는 “드러켄밀러는 최근 AI 투자를 완전히 배제하는 게 아닌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선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이 AI 병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중심적인 나라인 만큼, 이번 방한도 기존 투자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하는 성격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에너지 산업도 주목
그가 주목하는 또다른 분야는 에너지다. 듀케인패밀리오피스는 올 1분기 아르헨티나 석유·가스 생산업체 YPF 지분을 1억2700만달러(약 1800억원)어치 이상 확보했다. 멕시코 에너지 기업 비스타에너지에도 새롭게 투자했다. 드러켄밀러 회장이 두산 경영진과의 회동을 계기로 한국 에너지 산업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의 입지는 확고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와 엑스에너지, 테라파워 등 미국 주요 SMR 개발사의 공급사로 선정돼 핵심 기자재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2028년엔 창원에 세계 최초 SMR 전용 공장도 구축할 예정이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두산이 생산하는 AI 반도체용 기판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등에도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만났다. 김 전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적지 않은 나이에 처음 한국을 찾았다는 사실에서도 한국 경제와 기업들의 달라진 위상을 새삼 실감한다”며 “엔화와 미국 국채시장, 미·중 관계 등에 대한 그의 견해도 물었다. 역시 명쾌하고 간명했다”고 전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217681
드러켄밀러의 원픽?…원익IPS 찾은 이유
‘미국 경제 막후 실세’로 불리는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에서 투자할 더 많은 기업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 반도체기업의 중요성이 커지자 투자처를 물색하고 나섰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22일 경기 성남시 원익빌딩에서 기자와 만나 “지난해부터 한국 기업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익IPS, 두산, 삼성전자 등의 경영진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AI 병목' 수혜기업 찾은 월가 전설 "韓 투자 늘린다"
첫 방한에 원익그룹부터 방문…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관심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은 미국 월가에서 손꼽히는 거물로 통한다. 1992년 영국 파운드화 가치 하락에 대규모로 베팅해 막대한 이익을 거둔 ‘헤지펀드 업계의 전설’이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케빈 워시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모두 한때 그의 밑에서 일했다.
◇ AI 병목 기업들 물색
최근 방한한 드러켄밀러 회장이 22일 오전 처음 방문한 곳은 대기업 본사가 아닌 경기 성남에 있는 원익빌딩이었다. 그는 본지 기자와 만나 “지금까지 회사 직원들만 한국을 방문했는데, 직접 찾아온 건 처음”이라며 “한국에서 투자처를 물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전략적 가치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어떤 기업에 주로 투자할 것이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회사명을 거론하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이날 원익IPS를 시작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삼성전자 등 기업 경영진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기업 고위 관계자는 “그가 다녀간 뒤 듀케인패밀리오피스의 한국 기업 ‘쇼핑’이 시작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가 원익그룹에서 관심을 둔 곳은 로봇손을 만드는 원익로보틱스가 아닌 원익IPS였다. 원익IPS는 반도체 원판(웨이퍼) 위에 미세한 박막을 쌓아올리는 증착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최근에는 원자 단위 알갱이로 초미세 박막을 증착하는 원자층증착(ALD) 장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가 찾은 한국 기업은 AI 밸류체인 핵심 인프라를 책임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수요는 빠르게 늘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성장을 제약하는 이른바 ‘병목’을 해결하는 기업이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일어나는 이유는 반도체 칩 부족 문제도 있지만, 칩 제조사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첨단 반도체 장비의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올 2분기 브로드컴, 인텔, 마이크론 같은 전통적인 반도체 기업들의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그 대신 반도체 웨이퍼를 완성할 때 쓰는 소재와 장비 업체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줬다. 대표적인 장비 기업은 미국 램리서치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지난 2분기에 램리서치 주식 4만3600주(6월 말 기준 1890만달러)를 매수했다.
염승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이사는 “드러켄밀러는 최근 AI 투자를 완전히 배제하는 게 아닌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선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이 AI 병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중심적인 나라인 만큼, 이번 방한도 기존 투자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하는 성격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에너지 산업도 주목
그가 주목하는 또다른 분야는 에너지다. 듀케인패밀리오피스는 올 1분기 아르헨티나 석유·가스 생산업체 YPF 지분을 1억2700만달러(약 1800억원)어치 이상 확보했다. 멕시코 에너지 기업 비스타에너지에도 새롭게 투자했다. 드러켄밀러 회장이 두산 경영진과의 회동을 계기로 한국 에너지 산업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의 입지는 확고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와 엑스에너지, 테라파워 등 미국 주요 SMR 개발사의 공급사로 선정돼 핵심 기자재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2028년엔 창원에 세계 최초 SMR 전용 공장도 구축할 예정이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두산이 생산하는 AI 반도체용 기판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등에도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만났다. 김 전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적지 않은 나이에 처음 한국을 찾았다는 사실에서도 한국 경제와 기업들의 달라진 위상을 새삼 실감한다”며 “엔화와 미국 국채시장, 미·중 관계 등에 대한 그의 견해도 물었다. 역시 명쾌하고 간명했다”고 전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21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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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국제유가 단기 급락, 미 증시 지수선물 상승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이란이 미국이 군사적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초기 조치를 취할 경우, 7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
>布伦特原油日内跌幅达1.0%,报95.27美元/桶;WTI原油日内跌幅达2.0%,报90.47美元/桶;道指期货转涨,日内涨0.16%,标普500指数期货涨0.03%。 此前据日本共同社,伊朗已表示,如果美国采取初步措施缓解军事压力,伊朗愿意在7天内重新开放霍尔木兹海峡。 (来自华尔街见闻)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이란이 미국이 군사적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초기 조치를 취할 경우, 7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
>布伦特原油日内跌幅达1.0%,报95.27美元/桶;WTI原油日内跌幅达2.0%,报90.47美元/桶;道指期货转涨,日内涨0.16%,标普500指数期货涨0.03%。 此前据日本共同社,伊朗已表示,如果美国采取初步措施缓解军事压力,伊朗愿意在7天内重新开放霍尔木兹海峡。 (来自华尔街见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