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노무라: 미·일 관세 합의와 엔화에 미치는 영향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서의 합의, 이시바 쇼이치 총리의 전격 사임 가능성, 그리고 일본은행의 매파적 전환이 핵심 포인트다.
미국과 일본이 관세 문제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일본에 대한 관세(자동차 포함)는 15%로 설정되었으며, 일본은 자동차·쌀 등 상품 수입을 확대하고, 동시에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약속했다.
이 예상치 못한 신속한 합의에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엔화 반등과 일본 증시 상승이 이를 보여준다. 노무라는 특히 자동차 관세 인하가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수입 확대 및 미국 투자 증가의 구체적인 내용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조기 합의는 정치 지형의 변화도 가속화할 수 있다.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일본은행의 경제 전망이 개선되고, 금리 인상 기대도 앞당겨질 수 있다.
■ 예상 밖의 미·일 조기 합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관세 협상 종료를 발표했다. 일본의 아카자와 경제재정정책 담당 대신도 SNS를 통해 “임무를 완수했다”고 발언했다.
미국은 일본에 대해 상호 관세율을 15%로 고정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평균 10% 관세보다 높지만, 8월 1일부터 25%까지 인상될 수 있다는 이전 전망을 피한 셈이다. 일본은 자동차와 쌀 등 자국 시장을 미국산 제품에 개방하고, 약 5,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를 약속했다. 다만 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메커니즘에는 아직 큰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절반 수준인 12.5%로 인하될 예정이며, 여기에 기존 2.5%의 일반 관세가 더해져 실질적으로 15%가 된다.
■ 자동차 관세 인하는 ‘깜짝 뉴스’
이번 미·일 합의는 시장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예상 외의 조기 성과로 평가된다. 미국은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과의 관세 합의에서 상호 관세율을 19~20%로 정했지만, 일본에는 15%라는 상대적으로 우대 조건이 적용됐다. 따라서 일본은 자국 내에서 이번 합의를 유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감축 합의로 받아들일 수 있다.
특히, 교착 상태가 예상되던 자동차 관세 협상이 15%로 결론 난 것은 반가운 ‘서프라이즈’였다.
이시바 쇼이치 총리는 “필요 시 전화 또는 대면 회담을 진행하겠다”며 “합의 세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측의 추가 공식 발표가 기대된다.
■ 시장 반응: 주가 상승·국채 금리 상승·엔화 강세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달러/엔 환율은 즉각 반응하며 엔화 강세로 이어졌다. 예상치 못한 조기 합의는 일본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며, 엔화 매수세를 자극했다. 자동차 관세 인하 보도도 엔화의 추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했다. 일본 주식시장도 상승했고, 일본 국채 수익률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 핵심 포인트 세 가지: 합의 세부 내용, 이시바 총리의 거취, 일본은행의 정책 변화
자동차를 포함한 관세를 15%로 설정한 것은 일본 경제에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게 하였고, 현재까지는 엔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일본이 자동차와 쌀 수입을 확대하고 미국 투자를 늘리는 약속은 수급 변화로 인해 엔화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실현 여부는 민간 부문의 기업과 소비자의 결정에 달려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정책 유도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합의 세부 내용을 면밀히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협의 발표 전 《요미우리신문》은 관세 협상 진전에 따라 이시바 총리가 조기에 진로를 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비록 그는 오전 기자회견에서 사임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관세 협상의 종료가 그의 조기 사임 결단에 동력을 제공했을 수 있다. 이시바 총리는 오늘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및 여당 고위 정치인들과 회동할 예정인데, 이는 사임 일정의 확정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시바 총리가 조기 사임할 경우, 자민당 총재 선거는 8~9월 중 열릴 가능성이 크며, 이는 재정 및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완화 기대감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
■ 일본은행(Bank of Japan)의 반응 가능성
이번 관세 합의는 일본 경제의 불확실성을 낮추었으며, 이는 일본은행의 신중한 완화 스탠스를 재조정할 여지를 만든다. 일본은행은 4월 회의 이후 관세 리스크로 인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합의로 상황이 바뀔 수 있다.
특히 자동차 관세가 15%로 낮아진 것은 일본은행의 경기 전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시장은 오늘 일본은행 우치다 마코토 부총재의 연설 및 기자회견, 그리고 다음 주 예정된 7월 일본은행 정책 회의에서의 입장 변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경제 및 물가 전망 수정과 함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의 신호가 나올 수 있다면, 엔화에 대한 하방 압력은 한층 완화될 수 있다.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서의 합의, 이시바 쇼이치 총리의 전격 사임 가능성, 그리고 일본은행의 매파적 전환이 핵심 포인트다.
미국과 일본이 관세 문제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일본에 대한 관세(자동차 포함)는 15%로 설정되었으며, 일본은 자동차·쌀 등 상품 수입을 확대하고, 동시에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약속했다.
이 예상치 못한 신속한 합의에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엔화 반등과 일본 증시 상승이 이를 보여준다. 노무라는 특히 자동차 관세 인하가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수입 확대 및 미국 투자 증가의 구체적인 내용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조기 합의는 정치 지형의 변화도 가속화할 수 있다.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일본은행의 경제 전망이 개선되고, 금리 인상 기대도 앞당겨질 수 있다.
■ 예상 밖의 미·일 조기 합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관세 협상 종료를 발표했다. 일본의 아카자와 경제재정정책 담당 대신도 SNS를 통해 “임무를 완수했다”고 발언했다.
미국은 일본에 대해 상호 관세율을 15%로 고정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평균 10% 관세보다 높지만, 8월 1일부터 25%까지 인상될 수 있다는 이전 전망을 피한 셈이다. 일본은 자동차와 쌀 등 자국 시장을 미국산 제품에 개방하고, 약 5,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를 약속했다. 다만 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메커니즘에는 아직 큰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절반 수준인 12.5%로 인하될 예정이며, 여기에 기존 2.5%의 일반 관세가 더해져 실질적으로 15%가 된다.
■ 자동차 관세 인하는 ‘깜짝 뉴스’
이번 미·일 합의는 시장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예상 외의 조기 성과로 평가된다. 미국은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과의 관세 합의에서 상호 관세율을 19~20%로 정했지만, 일본에는 15%라는 상대적으로 우대 조건이 적용됐다. 따라서 일본은 자국 내에서 이번 합의를 유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감축 합의로 받아들일 수 있다.
특히, 교착 상태가 예상되던 자동차 관세 협상이 15%로 결론 난 것은 반가운 ‘서프라이즈’였다.
이시바 쇼이치 총리는 “필요 시 전화 또는 대면 회담을 진행하겠다”며 “합의 세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측의 추가 공식 발표가 기대된다.
■ 시장 반응: 주가 상승·국채 금리 상승·엔화 강세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달러/엔 환율은 즉각 반응하며 엔화 강세로 이어졌다. 예상치 못한 조기 합의는 일본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며, 엔화 매수세를 자극했다. 자동차 관세 인하 보도도 엔화의 추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했다. 일본 주식시장도 상승했고, 일본 국채 수익률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 핵심 포인트 세 가지: 합의 세부 내용, 이시바 총리의 거취, 일본은행의 정책 변화
자동차를 포함한 관세를 15%로 설정한 것은 일본 경제에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게 하였고, 현재까지는 엔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일본이 자동차와 쌀 수입을 확대하고 미국 투자를 늘리는 약속은 수급 변화로 인해 엔화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실현 여부는 민간 부문의 기업과 소비자의 결정에 달려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정책 유도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합의 세부 내용을 면밀히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협의 발표 전 《요미우리신문》은 관세 협상 진전에 따라 이시바 총리가 조기에 진로를 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비록 그는 오전 기자회견에서 사임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관세 협상의 종료가 그의 조기 사임 결단에 동력을 제공했을 수 있다. 이시바 총리는 오늘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및 여당 고위 정치인들과 회동할 예정인데, 이는 사임 일정의 확정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시바 총리가 조기 사임할 경우, 자민당 총재 선거는 8~9월 중 열릴 가능성이 크며, 이는 재정 및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완화 기대감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
■ 일본은행(Bank of Japan)의 반응 가능성
이번 관세 합의는 일본 경제의 불확실성을 낮추었으며, 이는 일본은행의 신중한 완화 스탠스를 재조정할 여지를 만든다. 일본은행은 4월 회의 이후 관세 리스크로 인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합의로 상황이 바뀔 수 있다.
특히 자동차 관세가 15%로 낮아진 것은 일본은행의 경기 전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시장은 오늘 일본은행 우치다 마코토 부총재의 연설 및 기자회견, 그리고 다음 주 예정된 7월 일본은행 정책 회의에서의 입장 변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경제 및 물가 전망 수정과 함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의 신호가 나올 수 있다면, 엔화에 대한 하방 압력은 한층 완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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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7.23 13:00:07
기업명: LG씨엔에스(시가총액: 6조 8,30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4,602억(예상치 : 15,429억/ -5%)
영업익 : 1,408억(예상치 : 1,306억/ +8%)
순이익 : 987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2Q 14,602억/ 1,408억/ 987억
2025.1Q 12,114억/ 789억/ 573억
2024.4Q 20,242억/ 2,001억/ 1,322억
2024.3Q 14,384억/ 1,428억/ 1,179억
2024.2Q 14,496억/ 1,377억/ 1,02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38001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4400
기업명: LG씨엔에스(시가총액: 6조 8,30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4,602억(예상치 : 15,429억/ -5%)
영업익 : 1,408억(예상치 : 1,306억/ +8%)
순이익 : 987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2Q 14,602억/ 1,408억/ 987억
2025.1Q 12,114억/ 789억/ 573억
2024.4Q 20,242억/ 2,001억/ 1,322억
2024.3Q 14,384억/ 1,428억/ 1,179억
2024.2Q 14,496억/ 1,377억/ 1,02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38001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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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Mobility 임은영]
[일본 자동차, 미국관세 12.5%로 타결: 토요타 시초가 9% 상승]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아침 일찍 미국과 일본의 상호관세 타결소식이 전해지며, 현대차/기아를 중심으로 자동차 업종 주가가 강세를 기록 중입니다.
4월 초 미국의 관세 발표이후, 상호관세와 품목관세가 투자자들을 혼동시키고 있는데요.
철강은 품목관세 항목으로 상호관세와 별개입니다.
일본 정부는 자동차 관세도 12.5%로 낮추어, 수입관세 2.5%에 가산하여 15%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토요타 주가는 시초가가 8.7% 상승, 혼다 주가는 +8.5% 상승한 수준에서 형성중입니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일본의 대미국 수출의 33% 비중으로, 1위 품목입니다.
일본정부는 막대한 투자와 시장개방으로, 자동차 관세인하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제 한국차례입니다. 한국도 비슷하게 협상을 진행한다면, 한미 FTA로 수입관세가 없어서, 오히려 일본보다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 일본, 미국과 상호관세 타결
- 상호 관세율 인하: 25% → 15%
- 시장개방 및 투자: 미국에 5500억 달러 투자, 일본은 자동차, 트럭, 농산물 개방
- 자동차 관세율 인하: 25% → 12.5%. 기존 미국의 수입관세 2.5%에 가산하여 총 15%
- 일본의 대미국 흑자: 2024년 8.65조엔(약 82조원). 이중 자동차(27.7% 비중) 및 부품(5.7%비중) 비중은 33.4%로 1위 수출 품목.
연간 일본의 미국향 자동차 수출대수는 148만대로, 한국의 130만대보다 13.8% 많음
■ 한국도 관세 12.5%로 하향 시, 타격은 절반
- 현대차 관세 타격: 25% 적용시 월 3500~4천억원 → 12.5%의 경우 월 2천억원으로 인센티브 하락으로 상쇄 가능
- 기아 관세 타격: 25% 적용시 월 2500~3천억원 → 12.5%의 경우 월 1.5천억원으로, 인센티브 하락시 오히려 증익 예상
(2025/7/23일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아침 일찍 미국과 일본의 상호관세 타결소식이 전해지며, 현대차/기아를 중심으로 자동차 업종 주가가 강세를 기록 중입니다.
4월 초 미국의 관세 발표이후, 상호관세와 품목관세가 투자자들을 혼동시키고 있는데요.
철강은 품목관세 항목으로 상호관세와 별개입니다.
일본 정부는 자동차 관세도 12.5%로 낮추어, 수입관세 2.5%에 가산하여 15%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토요타 주가는 시초가가 8.7% 상승, 혼다 주가는 +8.5% 상승한 수준에서 형성중입니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일본의 대미국 수출의 33% 비중으로, 1위 품목입니다.
일본정부는 막대한 투자와 시장개방으로, 자동차 관세인하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제 한국차례입니다. 한국도 비슷하게 협상을 진행한다면, 한미 FTA로 수입관세가 없어서, 오히려 일본보다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 일본, 미국과 상호관세 타결
- 상호 관세율 인하: 25% → 15%
- 시장개방 및 투자: 미국에 5500억 달러 투자, 일본은 자동차, 트럭, 농산물 개방
- 자동차 관세율 인하: 25% → 12.5%. 기존 미국의 수입관세 2.5%에 가산하여 총 15%
- 일본의 대미국 흑자: 2024년 8.65조엔(약 82조원). 이중 자동차(27.7% 비중) 및 부품(5.7%비중) 비중은 33.4%로 1위 수출 품목.
연간 일본의 미국향 자동차 수출대수는 148만대로, 한국의 130만대보다 13.8% 많음
■ 한국도 관세 12.5%로 하향 시, 타격은 절반
- 현대차 관세 타격: 25% 적용시 월 3500~4천억원 → 12.5%의 경우 월 2천억원으로 인센티브 하락으로 상쇄 가능
- 기아 관세 타격: 25% 적용시 월 2500~3천억원 → 12.5%의 경우 월 1.5천억원으로, 인센티브 하락시 오히려 증익 예상
(2025/7/23일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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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양증권 제약/바이오 오병용
#셀비온
김권 셀비온(308430) 대표는 14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뿐만 글로벌 제약·바이오사 머크(MSD)도 양사의 핵심 신약 병용요법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42237472&mediaCodeNo=257&OutLnkChk=Y
김권 셀비온(308430) 대표는 14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뿐만 글로벌 제약·바이오사 머크(MSD)도 양사의 핵심 신약 병용요법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42237472&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김권 셀비온 대표 “키트루다와 전립선암 치료제 병용, 렉라자 넘을 것”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개발과 상업화와 타깃 맞춤형 병용요법 전략이 맞아떨어지면서 유한양행(000100)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후발주자이지만 성공을 거뒀다. 우리도 렉라자와 같은 전략을 취해 국내 첫 방사성의약품 신약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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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산창투
#신재생에너지
역발상 전략: 어쩌면 신재생
1. 2030 이전 에너지 수급의 핵심 변수: 과도기 에너지원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서 SMR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상용화를 통해 전력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현재 대부분의 SMR 개발 기업은 2030년 전후 상업 운전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임
가스 발전소 건설 역시 유사한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핵심 설비인 대형 가스터빈 및 초고압 변압기의 공급 지연으로 인해 납기 기간이 3년 이상 소요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태양광, 풍력, 수력 등 현재 가동 중인 재생에너지원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일정부분 보완하며,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과도기적 에너지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최근 들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장기 PPA (전력구매계약) 방식 등으로 재생에너지 호가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수요 기반을 견조하게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실제로 구글은 지난 7월 15일, 브룩필드 자산운용과 총 3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수력발전 PPA 계약을 체결하며 이러한 흐름을 재확인시켰음
2. 우려해왔던 정책 리스크는 일단락
그간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과 이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우려로 인해 상대적으로 억눌린 흐름을 보였음
그러나 최근 OBBBA와 주요 에너지 관련 행정명령이 공식 발표, 확정되면서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향상임
이번에 발표된 정책 내용을 종합해 보면 시장에서 우려했던 보조금의 전면 철회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우려되던 강도보다는 완화된 수준으로 조정되었다는 평가가 우세함
이는 최근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 없이 충당하기 어려운 현실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진입을 검토해볼만 한 구간임
(2025.07.22 KB증권 박유안 연구원)
역발상 전략: 어쩌면 신재생
1. 2030 이전 에너지 수급의 핵심 변수: 과도기 에너지원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서 SMR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상용화를 통해 전력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현재 대부분의 SMR 개발 기업은 2030년 전후 상업 운전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임
가스 발전소 건설 역시 유사한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핵심 설비인 대형 가스터빈 및 초고압 변압기의 공급 지연으로 인해 납기 기간이 3년 이상 소요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태양광, 풍력, 수력 등 현재 가동 중인 재생에너지원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일정부분 보완하며,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과도기적 에너지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최근 들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장기 PPA (전력구매계약) 방식 등으로 재생에너지 호가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수요 기반을 견조하게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실제로 구글은 지난 7월 15일, 브룩필드 자산운용과 총 3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수력발전 PPA 계약을 체결하며 이러한 흐름을 재확인시켰음
2. 우려해왔던 정책 리스크는 일단락
그간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과 이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우려로 인해 상대적으로 억눌린 흐름을 보였음
그러나 최근 OBBBA와 주요 에너지 관련 행정명령이 공식 발표, 확정되면서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향상임
이번에 발표된 정책 내용을 종합해 보면 시장에서 우려했던 보조금의 전면 철회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우려되던 강도보다는 완화된 수준으로 조정되었다는 평가가 우세함
이는 최근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 없이 충당하기 어려운 현실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진입을 검토해볼만 한 구간임
(2025.07.22 KB증권 박유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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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넥스트바이오, '넥스피어-F' 임상 본격화…통증 치료 시장 공략
-관절염·스포츠 손상 타깃 신개념 색전재…기허가 제품 '넥스파우더'도 성장세 지속
-미국 CMS IDE 승인 기반, 임상단계서 메디케어 적용…시장 진입 속도 가속 기대
-기존 치료제 대비 유효성·안전성 입증…글로벌 상업화 가능성 확대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퇴행성 관절염 및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타깃으로 한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F'의 미국 임상을 3분기 중 개시할 예정이다. 기존 약물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중간 치료옵션으로 기대를 모으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내 성장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3일 LS증권은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세계 최초 속분해성 통증 색전 치료재인 '넥스피어-F'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CMS로부터 IDE Category B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임상단계에서부터 메디케어 보험 적용이 가능해졌고, 향후 수가화 기반 확보 및 시장 침투 속도 측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넥스피어-F'는 염증에 의해 형성된 신생혈관을 색전해 통증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기전으로 작용하며, 분해 시간이 조절 가능한 생분해성 구조를 통해 기존 비분해성 색전재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약물치료가 전신 통증 완화에 그쳤다면, '넥스피어-F'는 병변 부위에 대한 선택적 차단이 가능해 질환 진행 속도를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임상 데이터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도 입증되고 있다. 올해 'JVIR'에 게재된 431명 대상 다기관 임상에서는 통증 점수(NRS) 개선은 물론, 7일 이상 지속되는 통증 발생률이 5.8%로, 비교 제제 대비 낮게 나타났다.
특히 테니스엘보 환자군에서는 임상 성공률 79.7%를 기록했다. 또한 스포츠 손상 질환인 '점프 무릎(PT)' 환자 대상 임상에서는 통증 점수가 7.6에서 2.3으로 개선되며, 환자 90% 이상이 치료 후 14주 내 훈련 복귀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넥스피어-F'는 미국 FDA 허가를 목표로 2027년 상업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판권 파트너와의 계약을 통해 제품 출시 이후 시장 안착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기허가 제품인 내시경용 지혈재 '넥스파우더' 역시 미국 내 병원 등록 확대와 하부위장관 적응증 승인 추진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고출혈 위험 병변 대응이 가능한 파우더 제형 지혈재로, 글로벌 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S증권 조은애 연구원은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치료 공백이 큰 퇴행성 관절염과 스포츠 손상 질환 시장을 타깃으로 속분해성 색전재라는 기술 차별화를 이뤄냈다"며 "내시경 지혈재 사업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신제품 임상 진입이 맞물리며 기업 전반의 실적과 외형 모두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4405&sch_cate=F
-관절염·스포츠 손상 타깃 신개념 색전재…기허가 제품 '넥스파우더'도 성장세 지속
-미국 CMS IDE 승인 기반, 임상단계서 메디케어 적용…시장 진입 속도 가속 기대
-기존 치료제 대비 유효성·안전성 입증…글로벌 상업화 가능성 확대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퇴행성 관절염 및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타깃으로 한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F'의 미국 임상을 3분기 중 개시할 예정이다. 기존 약물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중간 치료옵션으로 기대를 모으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내 성장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3일 LS증권은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세계 최초 속분해성 통증 색전 치료재인 '넥스피어-F'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CMS로부터 IDE Category B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임상단계에서부터 메디케어 보험 적용이 가능해졌고, 향후 수가화 기반 확보 및 시장 침투 속도 측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넥스피어-F'는 염증에 의해 형성된 신생혈관을 색전해 통증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기전으로 작용하며, 분해 시간이 조절 가능한 생분해성 구조를 통해 기존 비분해성 색전재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약물치료가 전신 통증 완화에 그쳤다면, '넥스피어-F'는 병변 부위에 대한 선택적 차단이 가능해 질환 진행 속도를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임상 데이터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도 입증되고 있다. 올해 'JVIR'에 게재된 431명 대상 다기관 임상에서는 통증 점수(NRS) 개선은 물론, 7일 이상 지속되는 통증 발생률이 5.8%로, 비교 제제 대비 낮게 나타났다.
특히 테니스엘보 환자군에서는 임상 성공률 79.7%를 기록했다. 또한 스포츠 손상 질환인 '점프 무릎(PT)' 환자 대상 임상에서는 통증 점수가 7.6에서 2.3으로 개선되며, 환자 90% 이상이 치료 후 14주 내 훈련 복귀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넥스피어-F'는 미국 FDA 허가를 목표로 2027년 상업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판권 파트너와의 계약을 통해 제품 출시 이후 시장 안착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기허가 제품인 내시경용 지혈재 '넥스파우더' 역시 미국 내 병원 등록 확대와 하부위장관 적응증 승인 추진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고출혈 위험 병변 대응이 가능한 파우더 제형 지혈재로, 글로벌 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S증권 조은애 연구원은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치료 공백이 큰 퇴행성 관절염과 스포츠 손상 질환 시장을 타깃으로 속분해성 색전재라는 기술 차별화를 이뤄냈다"며 "내시경 지혈재 사업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신제품 임상 진입이 맞물리며 기업 전반의 실적과 외형 모두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4405&sch_cate=F
메디파나뉴스
넥스트바이오, '넥스피어-F' 임상 본격화…통증 치료 시장 공략 - 메디파나뉴스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퇴행성 관절염 및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타깃으로 한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F'의 미국 임상을 3분기 중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미국 상장사 아비백스(Abivax), 대장염 치료제 3상 긍정 결과 발표에 애프터 마켓에서 +466.5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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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영국에서 제작한 SMR, 테네시주 카이로스 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설치
https://www.themanufacturer.com/articles/uk-fabricated-smr-successfully-installed-at-kairos-power-facility-in-tennessee/
셰필드 대학 첨단 제조 연구 센터(AMRC)와 케임브리지 진공 엔지니어링(CVE)과의 협력으로 제작된 시험용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용기가 미국 핵 에너지 회사인 Kairos Power의 테네시주 미국 캠퍼스에 성공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14피트 높이의 원자로 용기는 Kairos Power의 비핵 원자로 모형의 핵심 구성 요소이며, 이 용기의 설치는 미국 기반 회사가 세 번째 엔지니어링 테스트 유닛(ETU 3.0)을 건설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냅니다.
https://www.themanufacturer.com/articles/uk-fabricated-smr-successfully-installed-at-kairos-power-facility-in-tennes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