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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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미래가없는 시대]

-일자리가 없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금리가 너무 낮습니다.
-아껴봐야 푼 돈입니다.
-연금도 못 받는데 미래가 없습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맞는 말일까? 노동소득을 '디폴트'로 보면 그렇다. 하지만 디폴트를 바꾸면 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 박세니님은 '가난은 정신병이다'라고까지 표현하신다. 대한민국처럼 고도로 성장한 나라에서 가난한 건 이상한 것이다. 라고 까지 표현한다. 당황스러운 말이지만 어느정도 공감도 된다.

'정신병'이라는 워딩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왜 이런 말을 했을까?에 초점을 맞춰보자. 핵심은 바로 '생각'에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없을 거라는 '생각' 내가 멋대로 그어 놓은 그 한계의 선. '한번이라도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서치 해봤는가?'

우리나라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심지어 초기투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순수하게 내 시간과 노력 그리고 배움만 있으면 돈을 버는 방법이 넘치고 넘친다.

에어비앤비, 스튜디오 대여, 스마트스토어, 아마존 판매대행, 제품링크 공유, SNS인플루언서, 암호화폐 채굴, 블로그에드포스트 카카오티비, 카카오이모티콘, OGQ마켓, 유튜브, 인스타 공구, 소모임 유료모임, 프로그래밍 판매, 브런치, 쿠팡파트너스, 크몽, 클래스101, 탈잉, 클래스유 등등등등

한번 구조를 만들어두면 파이프라인이 되는 플랫폼사업이 너무나도 많다. 사실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다.

물론 쉽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노동은 쉬운가? 애초에 직장을 준비하고 공부하고 시험을 치고 합격하는 그 시간과 노력도 우리는 치열하게 했다. 정말 치열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다. 쉬워서 잘되면 거기엔 얻을 것이 별로 없을 것. 하지만 돈을 버는 건 치열함과는 별개이다.

돈 = 가치X고객수이다.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다. 이건 도덕성의 문제도 아니고, 열심의 문제도 아니고, 성실함의 문제도 아니다. 철저히 시장의 원리이다. 방법은 있다. 내가 모를 뿐. 그럼 찾고 물어보고 시행착오를 거치면 그뿐이다. 길은 늘 있다.

"아끼기 싫으면 더 벌어 말들이 많아" 누군가 했던 투박한 말이지만 정말 진리인 말이다. 아끼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더 버는 것은 한계가 없다. 우리가 투자를 몰랐을 때 누군가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올라탔듯이 우리가 사업을 모를 때 누군가는 노동이 아닌 사업의 방식으로 돈을 번다.

자산, 수입, 저축(투자), 소비 돈에서 다루어야하는 4가지 요소 중 의외로 고려하지 않는 수입.
사실 '수입'에 KEY가 있다고 부자들은 말한다. (Feat. 2020 하나 부자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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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1. 맘카페까지 난리면 정말 막바지 불꽃이다.
2. 기대심리가 떡상했는데, 이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들이 등장하면서, 갑자기 풍선처럼 거품이 터질 수도 있다.
3. 그런데, 이렇게 이슈화가 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NFT에 대한 관심도가 직접적으로 더 올라가면서, 시장접근성에 대한 대중화가 진행되어 허들이 많이 낮아진다.
4. 거품이 터지는 시기, 암흑기 또는 빙하기가 일부 도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시기를 견디고 살아남은 탄탄한 프로젝트들이 드디어 진짜 큰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가트너의 Hype cycle 은 전체 흐름을 읽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과도한 투기적 심리가 너무 치솟을 때일수록 앞으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거품이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속화했다는 것이 역사에 대한 이해다.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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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생각보다) 흔해요. 인내심이 진짜 드물죠"
- 안젤라 덕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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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의 위험은 다수의 낙관이 조장한 무차별적 위험수용이고,
주식시장에서의 기회는 다수의 비관이 조장한 극도의 위험회피다.

가격은 항상 이성적이지는 않기에,
가장 안전한 매수의 구간은 비관론이 지배당할 때일지 모른다.

지난 역사에서의 경험과 확률을 짚어보고, 현재의 적정 가치를 냉정히 따지는 이유는 합리적으로 판단의 소수에 서고 싶기 때문이다.
한국주식은 게임/엔터/리오프닝
대표적으로 펄어비스, 컴투스, JYP, 클래시스
오늘 움직임이 좋네요 :)
👍2
[펄어비스] 2분기 검은사막 중국, 4분기 붉은사막
큰 설명이 필요없는 펄어비스, 핵심은 붉은사막에 달려 있는 상황

검은사막 중국의 경우 초기 일 평균 35억~50억 예상
이미 한국과 서구권역(스팀)에서 검증이 된 게임이라,
운영-컨텐츠 부분에서의 리스크는 매우 적고, 중국 내에서의 기대치가 매우 높기에 초기 흥행은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는 상황

그에 맞게 검은사막 중국의 경우 대부분 주가에 반영되어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거 같고... 핵심은 4분기 붉은사막

올해 콘솔 최고기대작으로 기대치가 위쳐3 그 언저리 수준이라 결이 높은 작품이 나와줘야 하는 상황

단순 MMORPG가 아닌 액션 어드밴쳐 콘솔 패키지 작품이라, 액션에 목말라있는 서구권역을 얼마나 자극시킬 수 있을까에 포인트를 두면 되는 작품

아직 공개된 내용이 많지 않아서 붉은사막-도깨비로 이어지는 최고 기대작들의 개발 과정을 함께 이겨내야 하는 그림
(21년말 ~22년 초 해외 유저 상대로 붉은사막 실제 플레이영상 약 10분치를 공개하기위해 노력중이라는 오피셜이 있었기에 이 부분이 공개 되었을 때의 반응을 잘 살펴봐야 할 듯)

[컴투스]
서머너즈워 IP의 활용
실패했던 백년전쟁이 P2E로 출발을 열고, 기대작 크로니클이 하반기 출시

백년전쟁 P2E는 컴투스 사단의 코인생태계 C2X를 위한 찍먹+피드백 정도로 보고, 하반기 크로니클이 진짜로 생각 됨

역시나 해외 유저층이 탄탄한 서머너즈워 IP에 헤비하지 않은 서구권에 맞는 MMORPG 장르성을 띌 부분이라 서구권을 잘 노릴 여지가 있으며, C2X 생태계 자체가 꽤나 탄탄하고 유명한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게임이 어느정도 재미만 있다면 흥행 가능성은 높다고 보임

디파이계의 신성? 근본? 테라 네트워크 기반이라는 점도 초기 흥행몰이에 도움이 될 듯 하고 나름 초기 투자를 통해 블록체인 社 에 대한 투자를 일찍부터 진행해왔던 점을 들어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는 상황에서 나름 잘 준비했을 것으로 추정 됨

사실 위메이드와 네오위즈가 정답지와 오답지를 다 보여준 상태

서머너즈워 이외에도 기존게임 + 신작 등 매우 다양한 라인업이 있으나 그렇게 기대되지는 않고, 결국 컨텐츠 부분에서 크로니클이 결정 지을 것으로 생각 됨
👍2
전문가들은 코로나 시대에 회전초밥집이 더 잘 되는 이유를 ‘초밥은 초밥집에서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초밥이 일본의 대표음식이지만 일본인도 집에서 만들어 먹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 프렌차이즈 회전초밥 Big4 기업이 모두 도쿄증시 상장기업. 코로나 이후에도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아시아, 미국, 유럽 등 해외 확장성까지 갖춘 사업.

성장이 사라져가는 오늘날의 한국에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일본에서 어떤 사업, 어떤 일을 한 사람들이 부자가 됐는지 아주 세심하게 찾아보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은 케이스가 다르다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과 일본이 아주 다른 길을 가게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https://youtu.be/SvZ3qvPEh7s
https://www.youtube.com/watch?v=N0Y2OtFytD8
(일본 서민음식의 대표주자 회전초밥 이야기)
https://bit.ly/3MOQqwr
(이게 초밥집?…"세계서 인스타에 가장 많이 등장" 내건 가게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3
사진1 연도별 건설 수주 총액
사진2 건자재 밸류체인
사진3 중소건설사 4분기 실적정리

20년간의 건설 수주 총액을 살펴봤을 때, 2021년이 역대 최고였습니다.
2018년부터 계속 전년비 수주액은 증가하고 있으며, 저 금액은 앞으로 기업들의 매출로 반영될 것입니다.
또한 비용 상승분은 판가 인상을 통해 방어하고 있어 수익성 하락 우려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 몇 년간 수주흐름이 좋아서 앞으로도 좋을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긴 합니다. 새로운 당선인의 부동산 정책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일단 수주 흐름은 좋았기 때문에 2~3년간의 건설사들의 실적도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4
제가 지금 가장 관심있게 보고있는 섹터
: 게임 / 엔터 / 리오프닝(미용) / 건설

해외주식 : INMD(인모드) 도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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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학원강사 하는 분 曰 : 사교육계에선 계급사회가 분명하다. 강남은 더하겠지만 말이죠. 드라마가 픽션이 아니라고...

의사인 엄마가 아이들 학교/학원 데려다 주는거 보고 주면 엄마들이 "의사 그거 몇푼이나 번다고 고생하냐고 그만두라"고 했다고...

마포에 신흥부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사교육 붐이 굉징하며 그 열기는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학령인구가 줄어도 현장 이야기 들으니 사교육비가 왜 계속 추세를 타는지 이해가 한번에 갔습니다.

작년 사교육비 23.4조 ‘역대 최대’... 고소득층, 사교육비 최대 5배 더 쓴다
https://cbiz.chosun.com/svc/bulletin/bulletin_art.html?contid=2022031101072
😁2
[코인/NFT] : Web3 Commerce
대부분 디지털 자산들은 서비스를 만든 회사 (제조사)가 동시에 유통을 합니다. 그 회사가 유통망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그 외 방법으로 유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NFT 덕에 PFP들 뿐 아니라, 디지털 내에 가치가 있는 상품들이 유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통사가 잘 유통하는 모델을 찾고, 제조사는 신선한 디지털 자산을 연구한다면, 앞으로는 더 많은 종류의 디지털 상품이 개발되고, 실험하고, 판매될 것 같습니다.

NFT는 비싼 원숭이 정도가 떠오르지만, 5년 뒤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OpenSea와 같은 NFT marketplace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대부분 NFT marketplace는 대부분 특정 고객군(crypto-savvy한 사람들)을 위한 거래소입니다.

거래되는 대부분 상품은 디지털 상품이라기 보다는, PFP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펀딩 프로세스 같습니다.

앞선 가설들이 맞다면, 어떤 상품을 팔지, 어떻게 이를 유통할지, 고민하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inch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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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Lee

레이달리오가 예전부터 설파해오던 '네덜란드-영국-미국'으로 이어지는 제국 흥망 사이클의 역사와 중국의 신패권론

미국의 패권 사이클이 하락기에 있고, 이 패권을 중국이 넘겨받을 것이라는 얘기
신호와소음 (투자)
@Daniel Lee 레이달리오가 예전부터 설파해오던 '네덜란드-영국-미국'으로 이어지는 제국 흥망 사이클의 역사와 중국의 신패권론 미국의 패권 사이클이 하락기에 있고, 이 패권을 중국이 넘겨받을 것이라는 얘기
2005~2013년 인플레 사이클이 크게 일어났다.
경제에서는 사이클이 반복된다.

미국패권세상이 다극시대로 옮겨가고 있다.
당연히 세계화도 로컬화된다.
로컬화될 때 물자들의 가격은 인상될 수 밖에 없다.

지역 패권국가들이 다수 발생하고,
미국의 억지력은 크게 감소.

일단, 해상운임은 오를 것 같다.
특히 원자재 나르는 벌커, 유조선 운임, 유화제품 나르는 특수선박들
이번의 인플레 시대에는 오르지 않았던 모든 것이 오르지 않을까?
특히 원자재와 재료 관련

로컬화는 공급부족을 일으키고 가격상승으로 이어진다.
세계화에서 이득보던 거대 기업들보다 중소형 전문기업들과 이머징이 좋아진다고 예측.

미국은 관세 25%와 지난 십년간 양적완화로 풀어놓은 엄청난 유동성으로 특히 인플레가 심할 것
중국의 싼 상품으로 인플레 없이 미국의 풍요가 가능했지만,
중국에 엄청난 관세를 물리고 (중국이 아니라 미국 시민이 다 부담하는데, 이 효과는 3년쯤 지난 지금 확 나타날 것)
러시아 제재 하니 어떻게 감당이 가능할지 우려된다.

아프가니스탄 철수할 때 페트로달러는 포기한 것이다.
페트로달러는 미국의 군사력으로 지켜진 것이었기에

러시아 제재로 이란과 베네수엘라 제재를 풀어야하니 페트로달러는 더 확실히 무너진다.

페트로달러가 무너지면 달러패권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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