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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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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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02년부터 1.3명 아래로 떨어져 초저출산국이 된 지 오래다. 3분기 출산율(0.79명)은 초저출산 기준선에도 한참 미달하는 수준이다.

→ 한국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은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투자할 때에도 조심해야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8617
골드만삭스의 경기 연착륙/경착륙 시나리오의 2023년 S&P 500 전망
금일 22시 이후에 라온NFT 경쟁 WL 20장 구글폼 업로드하겠습니다 :)
[신호와소음 X 라온NFT : 경쟁 WL 20장]

1. 글림 작성 및 캡쳐 : https://gleam.io/YcjZm/nftx-
2. 신호와소음 텔레그램 입장 : https://t.iss.one/StudyHODL
3. 신호와소음 트위터 Follow : https://twitter.com/VictoryCodeJSM

기한 : ~12/02 14:00

구글폼 작성 : 링크
Goldman: history of the ups and downs of USD
강달러 약달러 인덱스 히스토리
https://collabfund.com/blog/cumulative-vs-cyclical-knowledge/

"과학적 지식과 달리 인간의 감정이 개입하는 문제들(돈, 가치관, 관계 등)에는 명확한 공식으로 설명될 수 없다"

"돈에 대한 철학은 2000년 전 세네카의 말조차도 공감할 수 있다.  마치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은 똑같은 것마냥. 인간은 계속 똑같은 문제를 마주치고 똑같이 잘못된 해결책에 속아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어떤 분야는 지식이 누적이 되지만 어떤 분야는 그저 반복될 뿐이다. 같은 실수를 하고 같은 문제를 겪는다"

"50년 후 암이나 심장질환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우리 인간이 발전하겠지만, 50년 후라고 경제적인 변동성이 더 적어지고 사람들이 후회할만한 경제적 결정을 내리지 않게 될 것 같지는 않다"

#모건하우절
기업 이익의 완만한 성장을 전망하는 월가 컨세서스: $221 > $230 > $254

2023년 기업 이익의 붕괴 후, 가파른 회복을 예고하는 모건스탠리 : $219 > $195 > $241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이 내년 후반기가 저점매수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는 이유
the size of Tether’s supposed dollar holdings is so big that it would be dangerous even assuming the dollars are real

→ 달러가 없으면 말 그대로 대재앙이고, 실제로 갖고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1-10-07/crypto-mystery-where-s-the-69-billion-backing-the-stablecoin-tether
인생의 거의 모든 일들은 완벽하게 준비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하면서 배우게 된다. 결혼이나 육아를 미리 완벽하게 준비해서 해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결혼 생활이라는 건 해봐야만 무엇을 조율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양보해야 하는지,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매일 배우게 된다. 육아는 더욱 그렇다. 아이가 울거나 아플 때를 미리 겪기는 불가능하지만, 겪으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게 된다.

다른 모든 일도 마찬가지다. 글쓰기를 하려면 다른 준비는 거의 필요 없다. 글쓰기에 필요한 모든 것은 글을 써나가면서 매일 배워야 한다. 운전, 요리, 연주, 직장일 등도 미리 기초상식이나 이론 정도를 알아볼 수는 있겠지만, 실전에는 그와는 또다른 배움이 반드시 있다. 그렇기에 무언가를 제대로 하려면, 하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하면서 배운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처음 연애를 하는 사람은 자기의 실수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일 때문에 엉엉 운다. 자신의 잘못 때문에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기도 한다. 그러나 연애도 지속되거나 반복되다 보면, 모든 관계에서 시행착오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알게 된다.

중요한 것은 그런 실수나 잘못, 즉 시행착오를 너무 확대시키지 않는 것이다.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 실수나 잘못으로, 너무 심하게 자책한다든지, 자기가 모든 걸 망쳐버렸다는 우울에 빠진다든지, 나는 형편없는 인간이라는 식의 자기 혐오에 빠질 필요는 없다. 나아가 삶의 불완전함이나 시행착오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라 믿고 또 한 걸음 나아갈 필요가 있다.

때로는 그런 시행착오들이 너무 큰 불운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에 감사할 필요도 있다. 가령, 초보운전 시절 몇 번의 접촉사고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에 역시 감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고는 절대적이고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그 사고를 적당히 넘긴 것에 감사할 필요가 있다. 흔히 말하듯 비교적 싼값에 배운 셈이 되는 것이다.

무엇이든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하겠다는 마음은 성실한 마음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두려움이 더 큰 지분을 차지할 수도 있다. 오히려 필요한 건 일단 뛰어들고 보아야 하는 경우일 때가 더 많을 수 있다. 철저한 준비라는 명분 뒤에 숨어서 끊임없이 시작을 미루기만 하다가는, 아마 어느덧 세월이 다 흘러버린 뒤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무언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두려움보다 그 마음을 더 믿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너무 위험한 일이라면 충분히 준비할 필요도 있으나, 역시 준비라는 위안에 매몰되어서는 안된다. 시행착오를 너무 두려워해서도 안되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만 한다. 아이들은 넘어지면서 뛰는 법을 배우고, 틀리면서 글씨 쓰는 법을 배운다. 삶의 모든 게 꼭 그와 같다.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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