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노의 Stock-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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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insight, Equity Research

** 본 채널의 게시물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닌 머지노 본인의 단순 개인 의견 및 기록 용도입니다. 투자 판단에 책임지지 않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Blog: https://m.blog.naver.com/aplus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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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I 전력망 인프라
*전우제, 정혜정, 김선봉

- AI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화를 위한 미국 정부의 4가지 정책
1) Order2023, 2) 발전 패스트트랙, 3) Co-location Order, 4) Large Load Show Cause
- 2026년부터 BTM, 2028년부터 On-Grid 증가할 전망
- 수혜 산업: 배전망 > ESS > 송전망 > 태양광
- 수혜 종목: LS ELECTRIC, LG에너지솔루션, 산일전기, 한화솔루션

신규 기업분석
- 삼성SDI Buy, TP 74만원
- 산일전기 Buy, TP 30만원
- 가온전선 Buy, TP 29만원

■ 보고서: https://bit.ly/3SDtQ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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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 South Korea Tech: Memory Pricing Tracker

PC DRAM: 3분기 가격 전망 +18~23%로 상향 (당사 추정치보다 소폭 높음)

8월 DDR4 8GB와 DDR5 8GB 가격은 각각 전월 대비 2% 상승해 142달러와 133달러를 기록. 이에 따라 DDR5의 DDR4 대비 가격 할인율은 7월과 동일한 6%를 유지.

트렌드포스는 2026년 3분기 PC DRAM 가격 상승률 전망을 기존 +15~20%에서 +18~23%로 상향.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평균 PC DRAM 가격이 3분기에 17% 상승할 것이라는 당사 전망보다 소폭 높은 수준

서버 DRAM: 3분기 가격 전망 +13~18% (당사 추정치와 부합)
8월 DDR4 64GB 모듈 가격은 전월과 동일했고, DDR5 64GB 모듈 가격은 전월 대비 1% 상승.

이에 따라 DDR5의 DDR4 대비 가격 프리미엄은 7월 15%에서 16%로 상승

트렌드포스는 2026년 3분기 서버 DRAM 가격이 전분기 대비 13~18%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평균 서버 DRAM 가격이 18% 상승할 것이라는 당사 전망과 대체로 부합함.

모바일 DRAM: 3분기 가격 전망 +8~13% (당사 추정치보다 소폭 낮음)
트렌드포스는 2026년 3분기 모바일 DRAM 가격 상승률 전망을 +8~13%로 유지

고객사 재고 수준이 높아지면서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세가 일시적으로 약해져, 2분기의 +70~83%와 비교하면 3분기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평균 모바일 DRAM 가격이 14% 상승할 것이라는 당사 전망보다 소폭 낮은 수준

트렌드포스는 가격 상승률이:
2026년 4분기: 0~5%
2027년 1분기: 한 자릿수 초반대
로 추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

다만 공급업체들이 생산능력을 서버 DRAM과 HBM에 우선 배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모바일 DRAM 가격 상승세는 2027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Goldman Sachs | S-Oil Corp. Asia Leaders Conference 2026
강한 정제마진이 원유 공급 제약을 충분히 상쇄. 샤힌 프로젝트 순항


강한 정제마진과 전분기 대비 개선된 윤활기유 마진, 높은 정제설비 가동률이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 부족과 국내 유가상한제에 따른 부담을 충분히 상쇄할 전망

가격 제한이 없는 수출시장은 전체 매출의 50~60%를 차지. 샤힌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상업가동을 시작할 예정. 또한 대규모 설비투자 사이클이 마무리되면서 강한 잉여현금흐름 창출도 기대

Key takeaways
원료 공급 제약에도 3분기 실적 전망 강화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

3분기 실적 개선의 배경
1) 높은 정제마진
2) 재고평가손실의 환입 가능성
3) 정기보수 부재에 따른 정제설비 가동률 상승
→ 2분기 원유 재고가 배럴당 약 80달러로 평가된 반면 현재 현물가격은 배럴당 약 95달러

단기 원유 공급 제약

사우디 아람코의 아랍 미디엄 원유 공급이 부족해 공장을 최대 생산능력으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가동률은 80~85%로 최대 생산능력 기준 95~100%보다 낮음

에쓰오일 원유 투입량의 약 95%를 차지하는 아랍 미디엄 원유 공급 제약으로 인해 생산량을 줄여야 했으며, 국가 비축유에서 원유 1~2척분을 일시적으로 빌려 사용하고 있다.

강한 윤활기유 마진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2분기 배럴당 130~140달러에서 7~8월 배럴당 170달러까지 확대됐다. 카타르 생산설비의 가동 차질로 특히 그룹Ⅲ 기유시장이 타이트해진 것이 마진 개선의 주요 원인이다.

샤힌 프로젝트
27년 가동 준비 순항, 27년 설비투자는 3,000억 ~ 5,000억까지 크게 감소할 전망

매력적인 손익분기점
회사가 제시한 목표치는 다음과 같다.

현금마진 손익분기 에틸렌-나프타 스프레드: 톤당 150달러
영업이익 손익분기 에틸렌-나프타 스프레드: 톤당 200달러

이는 일반적인 나프타 기반 석유화학 크래커보다 낮은 손익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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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 Shiseido CEO meeting takeaways
글로벌 향수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

시세이도 CEO 발언을 통해 다음 내용을 확인
1)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을 프레스티지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다.
2)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큰 향수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3) AI 검색 확산으로 오랫동안 축적해 온 연구논문과 데이터를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

중국
회사는 중국 화장품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프레스티지 브랜드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판단

시장환경이 갑자기 악화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여전히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세이도의 중국 성장은 현재 CPB(끌레드뽀 보떼) 가 주도 중이다. Shiseido 브랜드는 다소 부진했지만, 중국 본토에서 상반기 매출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됐다.

일본
회사는 상반기 CPB 매출 부진이 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매출 감소에서 발생했다고 판단한다.

다만, 매출에는 다음 요인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1) 25년까지 시행한 가격 인상
2) 평소보다 높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던 코스메틱 데이 행사 중단

회사는 25년 새롭게 개편한 Key Radiance Care 제품군이 신규 고객을 성공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수사업

상반기 향수사업이 시세이도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로 아직 크지 않다.

다만 유럽사업에서는 향수가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등의 브랜드는 이미 유럽시장에서 매우 좋은 시장지위를 확보했다.

경영진은 향수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상당한 제품군으로 평가한다.

AI 검색이 미치는 영향
AI 검색 이용이 증가하면서 AI가 제공하는 제품 추천이 소비자의 실제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동사는 자사 데이터를 AI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할 계획이다.
#알래스카LNG #트럼프 #한국 #일본 #대미투자

<트럼프, 알래스카 LNG에 韓日 또 소환⋯“파이프라인 건설하러 온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알래스카에서 연료·석유 운송과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참여할 것이라고 다시 언급

- 트럼프 행정부는 한·미·일 무역합의에 따른 한국 $350bn·일본 $550bn 규모 대미투자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설명해온 상황

- 알래스카 LNG는 North Slope 천연가스를 약 1,287km 파이프라인으로 Nikiski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아시아 등에 수출하는 대형 에너지 사업

- 트럼프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Alaska 방문 계획을 밝히며 공화당 Dan Sullivan 상원의원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업과 한·일 투자를 재차 강조

https://m.etoday.co.kr/news/view/2621267
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월러 연준 이사: 최근 데이터에서 마침내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둔화)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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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연준의 월러

AI 투자는 GDP의 타당한 구성 요소이며, AI는 생산성을 '확실하게' 끌어올릴 것

올해 GDP 성장률이 2%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노동 시장 또한 양호하며, 8월 고용 보고서도 유사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임금 상승률은 2% 목표치에 부합하지만,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은 여전히 존재

개인소비지출(PCE) 및 근원 PCE가 물가 방향성을 보여주는 최선의 지표는 아님

3개월 근원 인플레이션에서 고무적인 속도로 상당한 진전이 관찰됨

미 상무부의 비시장 가격 추정치 수정 작업이 반영되면 12개월 PCE가 0.1~0.3%포인트가량 낮아질 수 있음

9월 금리 결정은 8월 인플레이션 지표에 달려 있음

최근 지표에서 마침내 물가 둔화(디스인플레이션) 징후가 포착되기 시작함 ( 물가 둔화 신호 언급 이후 트레이더들의 연준 금리 인상 베팅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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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김치터미널
월러: 인플레이션이 다음 수치에서 하락하더라도, 그것을 '신호'로 보기 위해서는 몇 번 더 필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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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 KOREA FLOW WATCH Retail Fatigue, Corporate Backstops, and the Foreign Flows 2 Sep 2026

개인투자자 활동 감소
2026년 상반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강력한 개인 매수세가 멈췄다.

7월 말 지수 조정 이후 개인투자자의 8월 순매수 규모는 전월 대비 90% 감소한 5조4,000억원에 그쳤다. 6월에는 54조5,000억원을 순매수한 바 있다.

매매행태의 변화
개인투자자의 행동은 공격적인 저가매수에서 손실 회피와 반등 시 본전 매도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개인의 박스권 매매가 시장의 상승 여력을 제한하고 있다. 코스피 6,500 아래에서는 개인의 기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된다.

반대로 지수가 7,000 위로 올라가려 하면 개인이 빠르게 매물을 내놓는다.

유동성 감소
증권사 투자자예탁금은 일주일 동안 100조원 아래에 머물며 개인투자자의 유동성이 제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7~8월 두 달 동안 예금이 55조8,300억원 급증했으며, 이는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을 의미한다.

국내 개인투자자 증권계좌 예탁금 추이
차트 기준 2026년 9월 1일 현재 개인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98조원이다.

기업 자사주 매입이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아직까진)
8월 외국인과 국내 기관투자자는 코스피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도 월간 기준으로는 순매수로 마감했지만, 실제로 8월 시장의 가장 큰 순매수 주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자사주를 사들인 기타법인이었다.

두 회사의 법정 자사주 매입 가능 기간은 각각:
삼성전자: 2026년 11월 21일까지
SK하이닉스: 2026년 11월 19일까지
다.

그러나 초반에 매입이 집중된 점과 현재까지의 매입 속도를 고려하면, 실제 자사주 매입은 10월 중순 전후로 대부분 끝날 가능성이 높다.

그 이후에는 시장의 하방 지지 역할이 다시 일반적인 기관투자자 수급으로 넘어가게 된다.

앞으로는 외국인 순매수가 핵심

개인 수급이 정체되고 기업의 자사주 매입도 완료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순매매가 코스피 하반기 성과를 결정할 핵심 구조적 변수가 될 전망이다.

외국인 매도세 둔화
외국인은:
5월 : 44조7,000억원 순매도
6월 : 48조6,000억원 순매도
7월 : 9조9,000억원 순매도
8월 : 10조원 순매도

를 기록했다.

절대적으로는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5~6월과 비교하면 자금 유출 속도는 크게 둔화했다.

매매전략 및 대응 지침
코스피 7,000 부근에서는 상승을 추격하지 말 것

코스피 7,000 부근에서는 저항을 예상하고 비중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9월 3일 종가 대비 약 +6.7% 수준으로, 개인투자자의 본전 매도가 출회되며 수급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의 반도체 매수 복귀를 관찰할 것
외국인 순매도세가 안정되고 원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로 다시 이동하는지 추적해야 한다.

특히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도주를 다시 순매수하기 시작하는지가 다음 상승 추세의 핵심 신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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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17:47:44
기업명: 지엔씨에너지(시가총액: 7,386억) A119850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
주요사업 :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

취득금액 : 300억
자본대비 : 13.59%
- 취득 후 지분율 : 26.71%

예정일자 : 2026-09-10
취득목적 : 조합이 출자하는 SPC를 통해 통신·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기업 에스케이티엔에스㈜ 인수에 참여하여, 당사의 데이터센터 및 발전·에너지 사업과의 사업적 시너지를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수익 실현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하고자 함.

* 취득방법
현금취득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04900725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11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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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솔루션으로 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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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 The Flow Show (Michael Hartnett)

The Price is Right :
블룸버그 선물시장 가격 기준으로
9월 10일 ECB 금리 인상 확률 99%
9월 16일 Fed 금리 인상 확률 53%
9월 18일 일본은행 금리 인상 확률 98%
이다.

중앙은행들은 채권금리 급등을 막기 위해 정책 신뢰를 회복하려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리 인상이 다가오고 있다.

채권금리의 급등은 AI CAPEX 붐과 K자형 소비 붐에 가장 큰 위협이다. 우리는 고용 증가가 정체된 상황에서조차 Fed가 금리를 인상한다면, 이는 정책 신뢰를 회복시키고 채권금리의 정점을 만드는 이벤트라고 본다.

이것이 바로, 중소형주(RTY), 바이오테크(XBI), 지역은행(KRE), REITs 같은 듀레이션 자산이 계속 잘 작동하는 이유다. 또 최근 새롭게 레버리지 의존도가 높아진 Magnificent 7 역시 상방 돌파 직전에 있다.

Tale of the Tape :
다음 세 가지는 미국 행정부 입장에서 일종의 마지노선(Maginot Lines)이다.
- 휘발유 갤런당 4달러
- 달러/엔 160엔
- 미국 국채금리 5%


따라서 미국 정부는 이러한 수준을 막기 위해 1) 외환시장 개입 2) 국채 바이백
3) 통화정책 등을 동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이번 세기 평균 정책금리가 겨우 0.1%였던 일본은행에도 금리를 올리라고 압박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패닉(policy panic)은 실제로 효과를 내고 있다. 그 증거 중 하나가 엔화의 급등이다.

정책당국은 명목경제의 붐과 자산가격 강세장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든 필요한 것은 한다(whatever it takes)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여전히 원자재와 debasement 헤지 자산 대표적으로 금을 롱한다.
머지노의 Stock-Pitch
BofA | The Flow Show (Michael Hartnett) The Price is Right : 블룸버그 선물시장 가격 기준으로 9월 10일 ECB 금리 인상 확률 99% 9월 16일 Fed 금리 인상 확률 53% 9월 18일 일본은행 금리 인상 확률 98% 이다. 중앙은행들은 채권금리 급등을 막기 위해 정책 신뢰를 회복하려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리 인상이 다가오고 있다. 채권금리의 급등은 AI CAPEX 붐과 K자형 소비 붐에…
중간선거 PlayBook
미국 중간선거는
1) 1980년 대처·레이건 → 인플레이션과 채권 약세장의 종료
2) 2016년 브렉시트·트럼프 → 세계화의 종료와 원자재 강세장의 시작
같은 체제 전환 선거는 아니다.

중간선거 결과가 미국 정부지출의 장기적인 방향 자체를 바꿀 가능성은 낮다.

투자자들이 중간선거를 크게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대통령이 의회가 아니라 행정명령을 통해 통치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트럼프는 277개의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며, 이 속도라면 트루먼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 된다.

또 투자자들은 상원의 선거 지형이 민주당에 불리하기 때문에 민주당 Sweep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8월 BofA FMS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중간선거 결과를 물었을 때:
1) 공화당 상원 + 민주당 하원: 47%
2) 민주당 Sweep: 23%
3) 공화당 Sweep / 의회 전체 유지: 9%

로 나타났다.

민주당에게 어려운 상원 선거 지도
민주당은 공화당이 현재 보유한 6개 핵심 의석 중 최소 4개를 뒤집어야 한다.

민주당 승리 확률은: North Carolina 92%
, Maine 69%, Alaska 64%, Ohio 55%, Texas 51%, Iowa 37%다.

동시에 민주당은 자신들이 가진 취약 의석도 방어해야 한다.
→ Georgia 94%, New Hampshire 84%
Michigan 65% 등이다.

Ohio, Texas, Iowa, Michigan은 투자자들이 특히 주시해야 할 핵심 경합주다. 월가는 이미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도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공화당 현직 Abbott는 현재 49%, 민주당 후보 Hinojosa는 45%를 기록하고 있다.
이 선거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대한 중요한 국민투표로 여겨진다.


Abbott는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해 최근 데이터센터 확대의 일시 중단을 발표해야 했다.
머지노의 Stock-Pitch
BofA | The Flow Show (Michael Hartnett) The Price is Right : 블룸버그 선물시장 가격 기준으로 9월 10일 ECB 금리 인상 확률 99% 9월 16일 Fed 금리 인상 확률 53% 9월 18일 일본은행 금리 인상 확률 98% 이다. 중앙은행들은 채권금리 급등을 막기 위해 정책 신뢰를 회복하려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리 인상이 다가오고 있다. 채권금리의 급등은 AI CAPEX 붐과 K자형 소비 붐에…
중간선거 PlayBook

하지만 민주당 Sweep 가능성은 상승 중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현재 35~40% 수준이다. 이는 FDR 이후 중간선거를 두 달 앞둔 대통령들의 역사적 평균인 53%보다 크게 낮다.

Polymarket 기준 현재 중간선거 결과 확률은: 민주당 Sweep 50%, 공화당 상원 + 민주당 하원 35%, 공화당 Sweep 10%
이다.

민주당 Sweep은 자산가격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선거 결과가 포퓰리즘적 자본주의에서 포퓰리즘적 사회주의로 이동하는 신호가 된다면, 다음 큰 정책 방향은 세금과 규제를 낮추는 쪽이 아니라 올리는 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기업 EPS에 부정적이다.

또 인플레이션과 의료비를 낮추고 생활비 부담을 개선하려는 정책은 1) K자형 자산 부의 증가 2) AI CAPEX 붐 3) 주식시장은 ‘Too Big to Fail’이라는 월가의 믿음에 도전이 될 수 있다.

트럼프가 정치적 자본을 잃으면 자원, 기업, 외국 정부를 압박해 미국의 정책 목표를 지원하도록 만드는 능력도 줄어들게 된다.

여기에는 1)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 2) 전략적 자원 독점같은 정책도 포함된다.

민주당 Sweep = 큰 Risk-off
우리는 민주당 Sweep이 발생할 경우 큰 Risk-off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연말까지 1) 주식 10% 이상 하락 2) 미국 달러 하락 3) 채권금리 하락을 예상한다.

무역전쟁과 군사적 갈등이 줄어드는 환경에서는 해외 주식이 미국 주식보다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로는 유럽이 아시아보다 더 나을 것으로 본다. 아시아는 AI에 우호적인 트럼프 정책의 수혜를 잃기 때문이다.

민주당 Sweep에 대한 가장 좋은 헤지는: 금융주 숏, 미국 달러 숏이라고 본다.

반대로 공화당 Sweep이면 큰 Risk-on
공화당이 예상 밖으로 하원과 상원을 모두 유지한다면 큰 Risk-on이 될 것이다. AI 버블에는 청신호가 켜지고, 미국 달러에도 긍정적이다. 즉, 미국 예외주의가 돌아온다는 시나리오다.

반면 공화당 상원 + 민주당 하원 시나리오는 완만한 Risk-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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