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노의 Stock-Pitch
5.14K subscribers
1.14K photos
6 videos
200 files
2.25K links
* Daily insight, Equity Research

** 본 채널의 게시물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닌 머지노 본인의 단순 개인 의견 및 기록 용도입니다. 투자 판단에 책임지지 않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Blog: https://m.blog.naver.com/aplus0418
Download Telegram
*7/1 ~ 7/10일 잠정치 기준 한국 윤활기유 수출단가는 6월 대비 +14% 상승
Goldman Sachs | Transmission of AI Super Surplus in Korea - Mostly Through FX and Fiscal Policy

2026년 한국 수출의 특이점: '물량'이 아닌 '가격' 주도 붐
- 한국 26년 총 수출액은 1조 달러를 돌파할 궤도에 오름
- 다만, 대만이 물량 위주로 성장한 것과 달리 한국은 수출 가격 상승이 성장을 견인
- 수출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국의 교역조건은 1분기 8.6%, 2분기 약 20%까지 개선. 이로서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7.1%라는 30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

깨져버린 과거 공식: 수출이 좋은데 원화가 왜 약세인가?
- 이론적으로 우리같은 제조업 수출국은 교역조건이 좋아지면 통화 가치가 절상되어야 함
- 하지만, 1) 서학개미와 연기금등의 지속적인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 확대 2) 기업 및 기관들의 외환 헤지 수요 3)코스피 리밸런싱으로 대규모 무역 흑자 기조가 무력화 되고 있음

'원화 약세'가 한국 내수와 투자에 치명적인 이유
1) 수입 물가 자극 : 한국은 환율이 국내 물가로 전이되는 속도가 매우 빠름. 원화 가치가 5% 떨어질 때마다 비용 인상형 인플레이션이 약 0.3%p 상승. 이는 소비자의 구매력을 갉아먹고 금리 인상을 자극하여 내수 침체를 심화 시킴

2) 설비투자(Capex) 위축: 과거 제조업 국가들은 교역조건이 10% 좋아지면 실질 투자가 0.9% 늘어나는 선순환을 보임. 하지만 원화 약세가 동반되면 해외 수입 핵심 장비와 설비 도입 비용이 급등하여 투자물량은 오히려 감소하게 됨.

솔루션: 환율 방어, AI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미래대응기금'

'3대 AI 메가 프로젝트' 신속 집행 : AI 메가 프로젝트가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과 맞물려 실행된다면, 국내 실질 설비투자 성장률을 연간 2~3%p 끌어올리고 중기적으로 매년 실질 GDP 성장률을 0.4%p 제고할 수 있음.

또한 신규 국부펀드를 조성하여 이 자금의 일부를 해외에 저축하고 흑자를 생산적으로 재순환 시켜야함.
4
머지노의 Stock-Pitch
Goldman Sachs | Transmission of AI Super Surplus in Korea - Mostly Through FX and Fiscal Policy 2026년 한국 수출의 특이점: '물량'이 아닌 '가격' 주도 붐 - 한국 26년 총 수출액은 1조 달러를 돌파할 궤도에 오름 - 다만, 대만이 물량 위주로 성장한 것과 달리 한국은 수출 가격 상승이 성장을 견인 - 수출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국의 교역조건은 1분기 8.6%, 2분기 약…
하반기 주식 섹터 답 나왔네..

역대급 반도체 수출로 달러를 쓸어 담았기에 원화는 강세가 되어야하지만, 국내 증시의 영향으로 이례적으로 원화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 통화 약세가 물가로 전이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 인플레 압박이 오고, Capex 확대 측면에서도 외국 장비의 가격이 높아져, 비용이 높아진다.

이걸 막기 위해선 정부가 환율 방어를 최우선으로 해야하고 (금리인상으로 되려나;;) 재정 효과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3대 AI 프로젝트와 반도체 Capex 확대 Cylce 타이밍을 맞춰야한다. 그러면 실질 GDP 성장률이 팍 올라간다.

신규 국부펀드는 덤
👍83
[단독] SK하이닉스, 호남팹 합작 투자 가능...수십조 재무부담 던다

- 호남 팹 건설 시 외부 투자금 받을 수 있게 됨
- 지배구조 규제에 막혀 자금 수혈 어려웠지만
- 호남 프로젝트 맞춰 여당에서 특별법 제정하기로
- 모회사가 증손회사 지분 100% 보유하는 룰 완화
- 100%→50% 소유해도 문제가 없도록 개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32461i
Morgan Stanley | Micro Meets Macro: 2Q Earnings Preview (Michael J Wilson)

이익 강세가 지속되어 시장 주도주의 확산을 가능하게 하고 있음
S&P 500 동일가중지수는 5월 중순 이후 시가총액가중지수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이는 지수 전반에서 기업들의 이익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S&P 1500의 중간 기업은 두 자릿수 EPS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익 추정치 상향 종목의 확산도가 통상적인 7월의 일시적 정체 구간을 지나고 있지만, 우리가 선호하는 소비재와 운송 업종은 계속해서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Sector View
Tech Hardware : 기업들은 반도체와 메모리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계속해서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며, 아직 부품 원가가 하락하고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가격 결정력은 서버와 스토리지 부문에서 가장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기업 고객 수요는 가격 변화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반소비자 수요는 가격에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C 출하량 증가율이 1분기 전년 대비 +3%에서 2분기 -5%로 둔화된 데서 확인된다.

Semis : 최근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AI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 토큰 가격도 상승하고 있으며,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메타의 네오클라우드 전략을 두고 일부 논쟁이 발생했지만, 기초 수요는 여전히 이례적으로 강하다. 리서치팀은 이번 실적 시즌에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컴퓨팅 자원 부족을 계속 강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용 메모리는 여전히 가장 핵심적인 병목으로 남아 있다. 메모리 가격은 3분기에 추가로 약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수요 파괴의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AI 이외의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일부 특정 제품이나 영역에서는 국지적인 공급 부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최근의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126👍2
머지노의 Stock-Pitch
(Michael J Wilson)
요즘 전략가 중에 1황이십니다
12
Bofa | July Global Fund Manager Survey

투자자 심리는 Macro Boom, AI CAPEX, Dovish Fed에 대한 낙관으로 강세적으로 변했다.

FMS 응답자들의 현금 비중은 4.1%에서 3.6%로 하락했고, 미국 주식 비중은 24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OW 수준으로 올라갔다.

투자자들은 미국, 유로존, 헬스케어, 산업재를 중심으로 롱 익스포져를 확대 중. 또한 2017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고배당주보다 저배당주의 수익률이 더 좋을 것이라고 전망.

FMS의 연말 유가 전망 : 86$ → 71%

중간선거 이전 금리 인상 : 응답자의 83% 'NO'

중간선거 결과 : 블루웨이브 27%, 민주당 하원-공화당 상원 44%

World's Most Crowded trade : Long globla semicondutors (82%)

AI 주식이 버블인가 ? : 버블이다 43%, 아니다 48%

26년 CAPEX CUT? : 삭감하지 않는다 61%, 삭감한다 28%
4
[하나 미래산업팀] 데이터센터(Overweight): 데크크(Data center Creator Crew)
2026.07.16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AI/인터넷 × 유틸리티 × 건설 × 미래산업 콜라보)

──────────

1. 핵심 한 줄

① 정부·SK·GS·네이버 주도 총 18.4GW 규모 AI DC 메가 프로젝트가 국내 전력·DC 눈높이를 대폭 상향
② 2030년까지 추가 필요 국내 AI DC 유효 수요 Base +3.0~4.2GW·Bull +5.1~7.0GW 제시
③ 건설은 MW당 80~100억원 수주·2030년까지 3GW 기준 약 24조원 시장

──────────

2. AI/인터넷
① 국내 DC 시장은 국내 소재 제조 AI 팩토리·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로 재편 중
② 2030년까지 추가 필요 유효 수요 Base 시나리오 +3.0~4.2GW·Bull 시나리오 +5.1~7.0GW
③ 유효 수요와 잠재 수요까지 감안한 증설 과정에서 밸류체인별 사업 기회 충분
④ AI DC로 가장 큰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NAVER·삼성에스디에스 추천

──────────

3. 유틸리티
① 현재 한국은 전력이 부족하지 않음·당장의 전력수급 문제 없음
② 동해안처럼 계통 이슈로 설비 이용률이 낮은 지역에서 AI DC 건설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
③ 다만 AI DC 18.4GW 수요만으로도 2025년 전력사용량의 20% 이상이어서 3대 메가프로젝트 달성에는 대규모 인프라 확충이 전제
④ 원자력 등 기저전원 비중 확대 예상·천연가스 역할도 부각·RE100 수혜 가능한 SK이터닉스와 부지·전력 동시 공급 모델의 SGC에너지 추천

──────────

4. 건설
① DC는 무정전 전력공급 운영과 효율적 냉각 설계가 중요·시운전 시 부하시험·PUE 신뢰성 검토 등 정상 가동까지 통합 진행 필요
② 대부분의 대형 건설사가 DC 공사를 수행해왔으며 MW당 80~100억원으로 수주
③ 2030년까지 최소 3GW 증설 가정 시 건설업 수주 가능 금액 약 24조원
④ DC가 그룹사 주도로 진행될 것을 고려하면 계열사 수주 기대·최선호주로 GS건설 추천

──────────

5. 미래산업
① DC 초고집적화와 AI 연산량 증가로 전력 소비·발열 해결 수요 폭발
② 소재(알루미늄박)·정밀 기계(커넥팅로드)·인프라(소배전반)·트래픽 처리(IX 및 IDC)·비상 전력망(발전기)에 이르는 중소형 핵심 밸류체인 전방위 수혜
③ 원가 구조 개선과 주요 생산 설비·증설 효과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극대화
④ 가동률 상승과 수주 확대를 동반한 구조적 성장 가속화 단계 진입 판단

──────────

6. Top Pick
① AI/인터넷: NAVER·삼성에스디에스
② 유틸리티: SK이터닉스·SGC에너지
③ 건설: GS건설
④ 미래산업: 삼미금속·삼아알미늄·지투파워·삼영·에이텀·케이아이엔엑스·지엔씨에너지

──────────

7. 한 줄 요약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은 AI/인터넷·유틸리티·건설·미래산업 4개 섹터 콜라보 자료에서 데이터센터 업종에 Overweight를 제시했다. 정부·SK·GS·네이버가 주도하는 총 18.4GW 규모 AI DC 메가 프로젝트가 국내 전력·DC 잠재력에 대한 눈높이를 크게 높인 가운데, 2030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국내 AI DC 유효 수요를 Base +3.0~4.2GW, Bull +5.1~7.0GW로 제시하며 AI DC로 가장 큰 매출을 낼 수 있는 NAVER와 삼성에스디에스를 추천했다. 유틸리티 측면에서 현재 한국의 전력은 부족하지 않아 동해안처럼 계통 이슈로 이용률이 낮은 지역에서 DC 건설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나, 18.4GW 수요만으로도 2025년 전력사용량의 20%를 넘어 원자력 등 기저전원 확대와 천연가스 역할 부각이 예상되며 SK이터닉스·SGC에너지를 제시했다. 건설은 무정전 전력공급과 냉각 설계, 시운전까지 통합 수행이 필요해 대형 건설사들이 MW당 80~100억원에 수주해왔으며 2030년까지 최소 3GW 증설 시 약 24조원 시장이 열리고 그룹사 주도 특성상 계열사 수주가 기대돼 GS건설을 최선호로 꼽았다. 미래산업에서는 초고집적화와 연산량 증가로 전력·발열 해결 수요가 폭발하며 알루미늄박·커넥팅로드·소배전반·IX/IDC·발전기 등 중소형 밸류체인의 수혜가 하반기를 기점으로 극대화돼 구조적 성장 가속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https://tinyurl.com/2m7622r8

#데이터센터, #AIDC, #NAVER, #GS건설, #SGC에너지, #전력인프라
1
BofA The Flow Show

The Biggest Picture: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2.75%로 올렸다. 이는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이며, 앞으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

한국의 실질 정책금리는 여전히 -0.45%로 마이너스이지만, 원화 강세는 세계에서 가장 투기적인 시장인 한국에서 금융여건이 긴축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Tale of the Tape: SOX 지수는 현재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33%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6월 3일에는 200일선보다 76% 높았는데, 이 정도의 과매수 수준은 2000년 3월 기술주 버블 정점에서만 넘어선 바 있다.

SOX는 고점 대비 20%, SOXL은 55% 하락했다.

가격은 크게 조정받았지만, 반도체 주식의 포지셔닝은 아직 충분히 청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수할 때는 아니다.

이번 주에도 미국의 8개 대형 반도체 ETF로 23억 달러가 추가 유입됐다. 연초 이후 누적 유입액은 460억 달러로 ETF 운용자산의 31%에 해당한다.

또 기술주 펀드에는 최근 3주 동안 사상 최대인 480억 달러가 유입됐다.

The Price is Right : 극단적인 강세 포지셔닝을 고려하면 여름철 가장 좋은 전술은 위험자산을 다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자산에서 물러나거나 다음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지금은 '매수할 때'가 아니다. 현재와 같은 불안정한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지표는 MAGS다.

MAGS가 65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시장 전반의 조정이 확대되며 은행,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 롱 포지션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

MAGS가 70달러 위로 상승하면 위험자산을 다시 매수하기에 가장 좋은 신호가 된다.
2
글로벌 은행주들 모두 초강세
1
그래도 EM과 Tech Fund로 돈이 많이 들어오는 중
4
FCF 27년에 없는거 나도 안다! 수요일 구글이 어닝콜에서 진정한 해답을 알려주겠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