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노의 Stock-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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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insight, Equity Research

** 본 채널의 게시물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닌 머지노 본인의 단순 개인 의견 및 기록 용도입니다. 투자 판단에 책임지지 않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Blog: https://m.blog.naver.com/aplus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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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아마존 컨콜 중
(서버 투자회수기간, 수익성 관련)


평균적으로 해당 투자에 대한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데 3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현재 서비스의 유효 수명은 최소 5~6년이며, 요즘 대부분의 AI 용량은 최소 5년 계약으로 계약되고 있습니다.

이는 손익분기점 이후 2~3년 동안 서버 및 네트워킹 장비에서 상당한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AWS는 서버 장비의 손익분기점을 앞당기는 데 있어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고 고객 경험을 희생하지 않고 이 장비의 유효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따라서 30년 이상의 유효 수명을 가진 데이터 센터의 경우 최소 5~6세대의 서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중요한 내용인데, 데이터센터 서버 투자가 (메모리 비용 폭등에도 불구하고) 3년이 안걸려 투자비를 회수할 정도로 마진이 좋다는 것

**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의 수익성 관련 의문을 해소시키는 발언(서버 외 전력, 냉각, 감가상각 등 요인을 모두 포함한 발언인지는 불확실)
8
<7/30 빅테크 5년 CDS 전일 대비 증감폭>

MSFT: 52.55(-2.29bp)
GOOGL: 63.45(-3.61bp)
AMZN: 64.23(-4.87bp)
META: 94.82(-3.01bp)
NVDA: 77.88(-3.86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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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한국 정부, 20조 원 규모 AI·첨단 인프라 국부펀드 조성

한국 정부가 한국투자공사(KIC)에 20조 원(약 139억 달러) 규모의 특별 계정을 신설하여 국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핵심 내용
펀드 규모: 최소 20조 원 (정책은행 등 공공기관 출자 등을 통해 마련)
투자 대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첨단 인프라 등 전략 산업
역대 최초 변화: 기존 해외 자산 전용이었던 한국투자공사(KIC)의 운용 범위를 국내 자산까지 확장
운용 독립성: 기존 외환보유액 포트폴리오와 엄격히 분리되어 독립적인 투자 결정을 내림

추진 배경 및 목적
증시 유동성 불안 해소: 주요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 약화로 7월 코스피가 34% 급락(역대 최악의 월간 하락률)함에 따라 시장 안정화 조치 필요성 증대.

해외 자본 유인 (앵커 투자자 역할): 한국 AI 생태계에 관심 있는 해외 국부펀드 및 자산운용사의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정부가 마중물(Anchor Investor) 역할 수행.

경제 안보 강화: 미래 세대를 위한 수익 창출 및 국가 경제 안보, 외환·자산 시장의 완충 장치(Buffer) 역할 도모.

향후 일정
2026년 8월: 한국투자공사법 개정안 국회 제출
2027년: 신설 계정 및 펀드 공식 운용 개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30/korea-plans-14-billion-for-wealth-fund-s-ai-bets-after-rout
2🤔1
제가 볼땐 굉장히 상징적 의미를 둡니다.

7709(SK하이닉스 2배 ETF)는 올해 한국 반도체에 대한 해외 자금을 끌어들이며 엄청난 상승과, 이후 일일 레버리지 리밸런싱에 따른 매도 압력으로 급락 국면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국 홍콩 규제당국도 변동성 우려에 대응해 CSOP가 레버리지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이는 여전히 글로벌에서 코스피가 위치한 AI 핵심 밸류체인에서의 코스피의 위치에 투자할 니즈는 높지만,

현저히 높아진 KOSPI 내재 변동성을 기피하고싶은 니즈가 있어 변동성을 숏하는 목적으로 코스피에 대한 노출 익스포져가 헤지됩니다.

개인적 해석에서 다음과 같은 임플리케이션을 봅니다.

1) 지금까지는 Conviction asset & beta, SKH driven rally to KOSPI 였다면, 앞으로는 KOSPI 커버드콜을 통해 현재 극도로 높은 VKOSPI를 이용한 Yield 추출, Low vol 타겟 상품입니다.

해당 3537 상품이 흥행한다면, 한국이 단순 AI 모멘텀 시장이 아니라, 장기투자와 수익률 노출과 함께 변동성 배리어를 수취가능한 투자국으로의 길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서두를 열 수 있습니다.

2) 성숙할 자산에는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납니다. Covered call, Buffer ETF, Income ETF가 대상입니다.

해당 3537 상품이 흥행한다면, 한국시장을 노출하고싶은 투자자에게 다양한 옵션기반 상품을 공급할 수요의 확보를 보는 것입니다.

3) 단기간 글로벌 빅테크(M7) 중심 AI trade에서 Semi exposure의 Leverage를 통한 모멘텀 트레이드가 주축었으나, 이제는 장기 인컴 투자자를 도모합니다.

7709 사태 이후 시장은 “레버리지 ETF가 한국 시장의 변동성을 증폭시킨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직후 커버드콜 상품을 내놓는 것은, 상징적으로는 “이제는 변동성을 만들어내는 상품뿐 아니라, 변동성을 수확하는 상품도 제공하겠다”는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높은 변동성 이후 오는 피로도에 다들 고생많으십니다. 어느순간 블룸버그와 글로벌 투자플랫폼이 말하듯,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통한 수익성이 너무 커지면서 파생상품 수급이 시장미시구조와 연결되었고, 아쉽게도 한국시장의 너무 작은 인프라 체력 대비 글로벌 AI 핵심 투자대상 기업들이 위치해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변동성이 이해할 수 없는 펀더멘탈 괴리를 낳았습니다. 7월 한달간, KOSPI의 높아진 변동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바탕으로 누군가에겐 현재 VKOSPI는 역사적인 위치에서의 볼 추출 숏 타겟(Vol short strat.)대상입니다.

시장은 모멘텀과 변동성, 두 극과 극에서 작동하는 프리미엄을 놓치고싶지않습니다. 그것에 주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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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시장참여자, 또는 시장관찰자지만, 정부 및 한국거래소가 한국파생상품(선물, 옵션) 시장의 인프라 체력과 규제상황들을 미리 점검하기를 제언합니다.

7709는 매일 Leveraged Rebalancing 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7709가 흥행한 이후 뒤늦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높은 주가지수 레벨에서 상장되며 시장의 어떤 참여자에게는 수익원천과 수급경로를 만드는, 변동성 진통을 겪었습니다.

커버드콜은 반대로 높은 확률로 Covered Call Writing Flow를 만듭니다.

CSOP가 새로 출시하는 3537의 경우 상장 후에 신규 수급이 생깁니다. 즉, 시장에 새로운 옵션 수급이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Call Supply 증가, Option Dealer Inventory 변화, Gamma Profile 변화, Skew 변화, IV Surface 변화 등이 생깁니다.

위 설명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는 포인트들만 해석했지만, 투자자 또는 시장조성자들의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분명 또 어떤 부정적 요소들을 예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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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피의 12개월 고점 대비 낙폭은 약 -39%. 과거 -30% 이상의 대규모 낙폭 이후 코스피 수익률 중앙값은

3M +16%
6M +43%
12M +59%

현재 코스피 예상 P/E 4.85배, 향후 EPS 성장률은 약 92%
2
한국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고점: 530억 달러
현재: 260억 달러

로 절반 이상 감소. 유동주식 시가총액 대비 레버리지 익스포저도 고점 약 3%대에서 현재 1.9%까지 내려옴
2
📌 8.3 ~ 8.7 Weekly 전략
Base Case : 코스피 상단 7,500 박스권 장세
시장 Factor : 장기금리, 달러인덱스
코스피&코스닥 : 역배열

BofA, Hartnett : 연준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신뢰성을 회복해야한다. 그때까지 금융여건은 계속 긴축될 것이고, 28일 잭슨홀 전까지 금리는 더 상승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주 미국 정책당국의 AI 관련 자산에 대한 가격 유지 조치를 보면 일본-한국-대만의 주식시장의 약세를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에서 걸림돌이 되는 요소들은 어느정도 해결해준다.

해당 논리 참고해보면, 8월 증시는 시장이 급락하면 정책이 받쳐주지만, 장기금리가 상승을 막는 박스권 장세 지속될 듯. 박스권 상단은 7,500pt 부근으로 생각.

금요일 대금, 상승률 모두 만족한 섹터는 로봇과 전력&국내 AIDC
https://blog.naver.com/aplus0418/22436580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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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는 더 이상 단순한 금리차 거래가 아니다
발언자: Torsten Slok, Partner·Chief Economist, Apollo

Slok은 과거 USD/JPY가 미·일 금리차와 밀접하게 움직였으나, 2025년 4월 무역분쟁 이후 높은 환율 변동성이 캐리트레이드의 위험을 키우면서 이 관계가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캐리트레이드는 작은 금리차 수익을 꾸준히 얻지만, 한 번의 급격한 엔화 강세가 누적수익을 지울 수 있다. 따라서 환율 변동성이 높아진 이후 투자자들은 금리차가 여전히 넓어도 포지션을 줄였다는 해석이다.

그 결과 현재 엔화는 금리차보다 일본 재정건전성, 정책 신뢰도, 환율 변동성에 더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 주식시장에서는 기업지배구조 개혁과 주주행동주의가 확대됐고, 외국인의 일본 주식 보유 비중은 약 33%로 1990년 약 5%에서 크게 높아졌다고 제시했다.

Slok의 기존 프레임은 미국 금리 상승 → 미·일 금리차 확대 → 엔화 약세였다.

이번 주장은 다음으로 바뀌었다.

미·일 금리차
→ 환율 변동성과 캐리 청산
→ 일본 재정 신뢰도
→ 정책개입과 해외자금 흐름

즉 BOJ 금리인상만으로 엔화 추세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컨센서스와 Variant View

컨센서스: 엔화 약세의 핵심은 Fed와 BOJ의 정책금리 차이다.

Slok의 Variant: 금리차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캐리 포지션이 이미 약화된 상태에서는 일본 재정과 정책 신뢰도가 환율을 더 강하게 좌우할 수 있다.

전달 경로

일본 재정 불안
→ 일본 장기금리·환율 변동성 상승
→ 엔 캐리 청산
→ 글로벌 위험자산 포지션 축소
→ 아시아 통화·주식 변동성 확대
→ KOSPI 외국인 수급·반도체 레버리지 영향

엔화가 금리차보다 재정·정책신뢰에 민감해진다면 원화도 단순한 미국 금리 베타에서 벗어나 아시아 정책공조와 환율 변동성에 더 민감해질 수 있다.

엔화가 질서 있게 강해질 경우:

아시아 통화 전반 안정
달러/원 하락
외국인 환차손 우려 완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수급 개선

반대로 엔화가 개입 이후에도 다시 급락하면 아시아 정책신뢰와 통화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커질 수 있다.
https://www.apollo.com/wealth/insights-news/insights/daily-spark/japan-the-yen-and-the-rise-of-shareholder-activism
1
2026.08.03 09:53:04
기업명: 지엔씨에너지(시가총액: 6,481억) A11985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주식회사 케이티
계약내용 : SGC AI Infra 군산 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755억

계약시작 : 2026-07-31
계약종료 : 2027-12-31
계약기간 : 1년 5개월
매출대비 : 28.7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3900306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198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1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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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11:58:33
기업명: 제이에스코퍼레이션(시가총액: 3,566억) A19437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4,535억(예상치 : 4,307억+/ 5%)
영업익 : 565억(예상치 : 384억/ +47%)
순이익 : 252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2Q 4,535억/ 565억/ 252억
2026.1Q 3,080억/ 308억/ 122억
2025.4Q 3,204억/ 429억/ 228억
2025.3Q 3,568억/ 411억/ 259억
2025.2Q 3,173억/ 281억/ 22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380044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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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지엔씨에너지(시가총액: 8,241억) #A11985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8.04 09:27:06 (현재가 : 50,100원, +19.29%)

계약상대 : (주)케이아이엔엑스
계약내용 : 시흥정왕동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발전기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328억

계약시작 : 2026-08-03
계약종료 : 2029-03-31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12.5%
기간감안 : 4.6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490009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19850
Citadel, Scott Rubner | After the Reset
개인투자자의 매도는 단순히 포지션만 줄인 것이 아니다. 올해 가장 빠른 디레버리징 가운데 하나를 가속했다.

7월의 디레버리징은 많은 과도한 포지션을 제거했으며, 현재의 시장 포지셔닝은 월초보다 상당히 깨끗해졌다.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은 6월 고점 이후 600억달러 이상 감소했다. 이는 상반기 랠리를 촉진했던 가장 큰 추가 레버리지 공급원 중 하나가 제거됐다는 의미다.

감소는 시장에서 가장 혼잡했던 테마에 집중됐다.
기술주 레버리지 ETF 자산: 최근 한 달간 약 40% 감소
반도체 레버리지 ETF 자산: 최근 한 달간 약 55% 감소
전체 레버리지 ETF AUM: 6월 약 2,180억달러 → 7월 약 1,540억달러

레버리지 감소는 시장 집중도의 의미 있는 하락과 동시에 발생했다. S&P500 내 반도체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합산 약 1조5,000억달러 감소했으며, S&P500에서 반도체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에서 16%로 낮아졌다.

광범위한 주가지수는 시장 내부의 매우 큰 변동성을 잘 가려냈다. 지수 내부에서는 큰 변동이 발생했지만, 평균 종목의 주가는 여전히 사상 최고치 부근에 있다.

디레버리징은 주식 금융시장에서도 나타났다. 1개월 주식 금융 스프레드는 고점에서 SOFR 대비 138bp까지 상승했지만 현재는 약 50bp로 축소됐다. 이는 레버리지 수요가 상당 부분 정상화됐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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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tanley | Weekly Warm-up: From Early Cycle to Mid Cycle (Michael J Wilson)

최근의 역사적인 모멘텀 급락이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반도체가 다시 시장의 주도주로 복귀하기는 어렵다. 이익 안정성·높은 마진·현금흐름을 보유한 퀄리티 종목으로 주도권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경기 사이클 전환 → 퀄리티 선호
경기가 초기 회복 국면에서 중기 사이클로 넘어가면서 저퀄리티·고베타 종목보다 이익 변동성이 낮고 마진이 높은 기업이 유리해질 전망이다. S&P500 중간 종목의 이익 증가율도 14%까지 높아지고 있어, 상승 종목의 저변이 넓어질 것으로 본다.

반도체는 단기 반등 가능하지만 주도주 복귀는 어려울 수 있음
반도체는 역사적인 모멘텀 청산과 포지션 축소를 거친 만큼 향후 몇 주간 강한 기술적 반등이 가능하다. 다만 반도체는 초기 사이클 업종이고, 이익 추정치 상향 모멘텀도 정점을 통과하고 있어 향후 3~6개월 동안 S&P500을 다시 주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한다.

반도체보다 하이퍼스케일러 선호
하이퍼스케일러는 최근 4주간 반도체를 약 20% 아웃퍼폼했다. 향후 3개월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하이퍼스케일러는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진 가운데, 기존 핵심 사업이 견조하고
AI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판매하며
필요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앞으로는 무조건적인 CAPEX 확대보다 AI 매출·도입률·ROIC를 증명하는 기업만 아웃퍼폼하는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

AI 트레이드도 인프라 투자에서 실제 도입과 수익성으로 이동
AI CAPEX 사이클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성숙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앞으로 시장은 투자 규모보다 기업의 AI 도입이 실제 생산성 향상과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를 평가할 전망이다.

최근 AI 도입 기업들의 상대 순이익률이 3개월간 50bp 개선됐다는 점에서, 향후에는 AI 인프라 공급자뿐 아니라 AI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마진을 높이는 기업도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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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노의 Stock-Pitch
Morgan Stanley | Weekly Warm-up: From Early Cycle to Mid Cycle (Michael J Wilson) 최근의 역사적인 모멘텀 급락이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반도체가 다시 시장의 주도주로 복귀하기는 어렵다. 이익 안정성·높은 마진·현금흐름을 보유한 퀄리티 종목으로 주도권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경기 사이클 전환 → 퀄리티 선호 경기가 초기 회복 국면에서 중기 사이클로 넘어가면서 저퀄리티·고베타 종목보다 이익…
Morgan Stanley, Michael J Wilson 반도체 부분만 요약

최근 반도체 급락은 역사적으로 매우 큰 모멘텀 포지션 청산의 결과이며, SOX는 ‘은 관련주 아날로그’의 예상 지점에서 거의 정확히 저점을 형성했다.

포지셔닝이 크게 정리된 만큼 앞으로 몇 주에서 한 달 정도는 반도체의 강한 기술적 반등이 가능하다. 특히 메모리 업종의 낙폭이 과도했기 때문에 단기 반등 강도는 하이퍼스케일러보다 클 수도 있다.

다만 이를 반도체의 구조적 주도주 복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경기 사이클이 초기 국면에서 중기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반도체는 대표적인 초기 사이클 업종이기 때문이다.

반도체의 이익 추정치 상향 확산 속도도 이미 정점을 통과하고 있다. 3개월 모멘텀에서도 반도체·기술 하드웨어·자본재 비중이 줄고, 소프트웨어·보험·헬스케어 및 고마진·저변동성 팩터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AI CAPEX 사이클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시장의 평가 기준이 달라졌다. 이제는 CAPEX 확대 규모보다 그 투자가 실제 AI 매출, 도입률, ROIC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GOOGL이 CAPEX를 늘리고 호실적을 발표했는데도 반도체가 하락한 것이 이를 보여준다.

따라서 향후 3개월 기준으로는 반도체보다 MSFT·AMZN·GOOGL·META·ORCL 등 하이퍼스케일러를 선호한다.

하이퍼스케일러는 AI 인프라 공급자이면서 직접 AI를 활용하는 기업이고, 밸류에이션도 이미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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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한 ‘최저 수입가격’과 ’관세‘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도 도입 추진(Section 232)

- Reuters, 태양광 관련 Section 232 조사 결과 세부 내용 공개


- 트럼프 행정부는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해 ‘최저 수입가격’과 ‘관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


- 태양광 패널과 반도체의 핵심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미국의 AI 및 에너지 분야 대중국 경쟁 전략의 중심에 놓겠다는 의도


- 이번 결정은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Hemlock Semiconductor(미시간), 독일 Wacker Chemie(테네시)가 미국 내에서 운영하는 폴리실리콘 공장을 중국의 반도체 공급망 확대 전략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표


- 미국 태양광 제조업 협회(SEMA)와 초당적 의원들은 국내 폴리실리콘·웨이퍼·셀 생산능력이 충분히 확대될 때까지는 한국 OCI Holdings(말레이시아 공장), 독일 Wacker(독일 공장) 같은 비중국계 공급업체의 수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


- 미국 반도체 제조 역시 태양광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 태양광 산업이 훨씬 많은 양의 폴리실리콘을 소비하기 때문에, 그 생산 기반이 유지되어야 반도체용 고순도 폴리실리콘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


- 미국 내 웨이퍼와 셀 생산에 투자하는 수입업체들은 이번 무역조치로 늘어나는 비용의 일부를 상쇄받을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


- 로이터 보도 이후 미국 상장 태양광 업체 주가 일제히 상승. Corning +9.4%, First Solar +4.7%, T1 Energy +9.9%, Canadian Solar +5.6%, Toyo +1.7%



US weighs polysilicon price floor, tariffs to counter China in solar and chips (8/4, Reuters)

https://www.reuters.com/world/china/us-weighs-polysilicon-price-floor-tariffs-counter-china-solar-chips-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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