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K태양광, 정부 지원은 게임 체인저
-지원은 3가지 축 1) 국내 연간 시장 1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2) 국내에서 생산된 K태양광 위주로 설치되도록 입찰제도 설계하며 3) K태양광 제조업체들에게 세액공제와 보조금 지급 검토
-국내 신규 시장 10GW 이상 달성은 영농형, 접경지 태양광 이용해 가시성 높아져
-K태양광 사용은 입찰 시 국내 생산 제품에 대해 다양한 가중치 부과하고, 해외 수입에 대해서는 탄소와 리싸이클 장벽 등으로 억제할 것으로 예상
-위 계획 실행 시 K태양광 업체들은 국내 시장만으로도 공장이 풀가동 되고 모듈 기준 3GW 이상의 증설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K태양광주들에게는 미국 이외에 자국 시장이 크게 열리는 성장 모멘텀이 발생. 해외 피어들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82972?sid=101
-지원은 3가지 축 1) 국내 연간 시장 1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2) 국내에서 생산된 K태양광 위주로 설치되도록 입찰제도 설계하며 3) K태양광 제조업체들에게 세액공제와 보조금 지급 검토
-국내 신규 시장 10GW 이상 달성은 영농형, 접경지 태양광 이용해 가시성 높아져
-K태양광 사용은 입찰 시 국내 생산 제품에 대해 다양한 가중치 부과하고, 해외 수입에 대해서는 탄소와 리싸이클 장벽 등으로 억제할 것으로 예상
-위 계획 실행 시 K태양광 업체들은 국내 시장만으로도 공장이 풀가동 되고 모듈 기준 3GW 이상의 증설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K태양광주들에게는 미국 이외에 자국 시장이 크게 열리는 성장 모멘텀이 발생. 해외 피어들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82972?sid=101
Naver
구윤철 "국내생산촉진세제, 적자 기업엔 보조금 직접 지원"
정부가 추진 중인 '국내생산촉진세제(한국판 IRA)'와 관련해 적자를 내는 전략 산업 기업에도 직접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액공제 중심 지원만으로는 초기 투자 단계 기업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1
Forwarded from NH투자증권 리서치
[Web발신]
[NH/황지현] 삼성전기
■ 삼성전기 - MLCC 가격 인상 감지
[Buy 유지, TP 1,500,000원 상향]
▷본문보기: https://m.nhsec.com/c/8mi50
- MLCC 가격 상승 사이클 시작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 일부 MLCC 제품의 가격 인상이 시작되면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데 기인. 또한 패키지 사업부와의 시너지를 고려해 컴포넌트 사업부 밸류에이션 시 프리미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
유통업체 대상으로 일부 MLCC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됨. 최근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향후 다른 제품군으로 가격 인상이 확산될 가능성도 높음. 일본 Murata와 Taiyo Yuden의 CY1Q26 BB ratio는 각각 1.36, 1.31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최고치 기록. 양사 모두 AI용 MLCC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연중 가동률이 90%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언급. 대만 Yageo, Walsin 역시 유사한 흐름 이어지며 전일 주가 상한가 기록
- 삼성전기만 낼 수 있는 시너지
AI 서버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원 공급 경로를 CPU/GPU와 통합한 IVR(Integrated VR) 구조, 또는 하부에 수직으로 배치하는 VPD(Vertical Power Delivery) 구조가 확대되고 있음. 이번 실적발표에서 삼성전기, Murata, Taiyo Yuden 모두 이에 대해 언급. 이 때 MLCC를 기판에 array 형태로 실장하거나, 내부에 embed하는 기술 필요. 다른 MLCC 업체들과 다르게 패키지 사업부를 보유하는 동사는 시너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
■ [NH/황지현(IT하드웨어), 02-768-7774]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NH/황지현] 삼성전기
■ 삼성전기 - MLCC 가격 인상 감지
[Buy 유지, TP 1,500,000원 상향]
▷본문보기: https://m.nhsec.com/c/8mi50
- MLCC 가격 상승 사이클 시작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 일부 MLCC 제품의 가격 인상이 시작되면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데 기인. 또한 패키지 사업부와의 시너지를 고려해 컴포넌트 사업부 밸류에이션 시 프리미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
유통업체 대상으로 일부 MLCC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됨. 최근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향후 다른 제품군으로 가격 인상이 확산될 가능성도 높음. 일본 Murata와 Taiyo Yuden의 CY1Q26 BB ratio는 각각 1.36, 1.31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최고치 기록. 양사 모두 AI용 MLCC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연중 가동률이 90%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언급. 대만 Yageo, Walsin 역시 유사한 흐름 이어지며 전일 주가 상한가 기록
- 삼성전기만 낼 수 있는 시너지
AI 서버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원 공급 경로를 CPU/GPU와 통합한 IVR(Integrated VR) 구조, 또는 하부에 수직으로 배치하는 VPD(Vertical Power Delivery) 구조가 확대되고 있음. 이번 실적발표에서 삼성전기, Murata, Taiyo Yuden 모두 이에 대해 언급. 이 때 MLCC를 기판에 array 형태로 실장하거나, 내부에 embed하는 기술 필요. 다른 MLCC 업체들과 다르게 패키지 사업부를 보유하는 동사는 시너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
■ [NH/황지현(IT하드웨어), 02-768-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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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2주전 하트넷 형님 전략
'Enjoy Boom Loop, 5% 30Y UST Risks Doom Loop'
→ 30년물 5% 돌파는'Doom Loop'의 문을 열 수 있다.
지금의 시장은 ‘정책 기반 피드백 루프’다, 하트넷이 말하는 “Boom Loop”의 핵심은 이것이다.
지금의 사이클은 자연적인 수요 회복이 아니다. 정책이 의도적으로 성장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각국 정부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탈세계화
포퓰리즘
불평등 확대
대규모 재정지출과 전략적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시장은 “정책 지원이 계속될 것”을 자동으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즉, 정책 지원 → 성장 → 자금 유입 → 자산 상승 → 다시 성장 기대 강화
라는 자기강화 루프가 형성된 것이다.
지정학과 시장은 이제 분리되지 않는다
2020년 이후 정부 지출은 약 60% 증가했고, FY27 예산안에는 추가 15% 증가까지 반영돼 있다.
이건 더 이상 단순 경기부양이 아니다. 국가 차원의 전략적 자본 배치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변화가 나온다.
지정학이 이제 시장 바깥에 존재하는 변수가 아니라, 시장 내부의 핵심 구성요소가 되었다는 점이다.
각국은:
반도체
에너지
희토류
핵심 광물
같은 AI 시대 핵심 자산의 공급망을 장악하려 한다. 즉 공급망은 더 이상 효율 중심이 아니다. 통제권 중심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폴리실리콘·희토류·전력 인프라 같은 것들이 전략자산으로 재평가되는 이유도 이해된다.
결국 모든 것은 채권시장에서 결정된다. 하트넷은 지금의 Boom Loop를 깨뜨릴 수 있는 변수는 단 하나라고 본다.
그건 지정학도 아니고 주식시장도 아니다.
바로 채권시장이다.
현재 시스템은 “금리가 질서 있게 상승하는 한” 유지될 수 있다.
명목 성장 환경에서는:
금리가 오르더라도 자산은 이를 흡수할 수 있고 오히려 성장 기대가 강화될 수도 있다.
하지만 채권시장이 무질서하게 붕괴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장기채 금리가 급등하면:
금융여건이 급격히 긴축되고
재정 부담이 커지며 자산 밸류에이션이 재조정되고 Boom Loop 자체가 깨질 수 있다.
그래서 핵심 숫자가 ‘미국 30년물 5%’다
하트넷은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를 시장의 “최후 방어선”처럼 본다.
금리가 5% 근처까지 가면:
포지션
리스크 선호
밸류에이션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만약 5%를 명확히 돌파하면,
“자본 비용이 통제 가능하다”는 전제 위에 세워진 모든 자산이 재평가될 수 있다.
하지만 하트넷은 아직은 그 선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냐하면 지금의 Boom Loop를 유지하려는 정책 당국 역시 채권시장의 붕괴를 가장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시스템 자체가 순환 구조다.
이 시스템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변수(채권시장)를, 정책당국이 가장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Enjoy Boom Loop, 5% 30Y UST Risks Doom Loop'
→ 30년물 5% 돌파는'Doom Loop'의 문을 열 수 있다.
지금의 시장은 ‘정책 기반 피드백 루프’다, 하트넷이 말하는 “Boom Loop”의 핵심은 이것이다.
지금의 사이클은 자연적인 수요 회복이 아니다. 정책이 의도적으로 성장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각국 정부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탈세계화
포퓰리즘
불평등 확대
대규모 재정지출과 전략적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시장은 “정책 지원이 계속될 것”을 자동으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즉, 정책 지원 → 성장 → 자금 유입 → 자산 상승 → 다시 성장 기대 강화
라는 자기강화 루프가 형성된 것이다.
지정학과 시장은 이제 분리되지 않는다
2020년 이후 정부 지출은 약 60% 증가했고, FY27 예산안에는 추가 15% 증가까지 반영돼 있다.
이건 더 이상 단순 경기부양이 아니다. 국가 차원의 전략적 자본 배치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변화가 나온다.
지정학이 이제 시장 바깥에 존재하는 변수가 아니라, 시장 내부의 핵심 구성요소가 되었다는 점이다.
각국은:
반도체
에너지
희토류
핵심 광물
같은 AI 시대 핵심 자산의 공급망을 장악하려 한다. 즉 공급망은 더 이상 효율 중심이 아니다. 통제권 중심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폴리실리콘·희토류·전력 인프라 같은 것들이 전략자산으로 재평가되는 이유도 이해된다.
결국 모든 것은 채권시장에서 결정된다. 하트넷은 지금의 Boom Loop를 깨뜨릴 수 있는 변수는 단 하나라고 본다.
그건 지정학도 아니고 주식시장도 아니다.
바로 채권시장이다.
현재 시스템은 “금리가 질서 있게 상승하는 한” 유지될 수 있다.
명목 성장 환경에서는:
금리가 오르더라도 자산은 이를 흡수할 수 있고 오히려 성장 기대가 강화될 수도 있다.
하지만 채권시장이 무질서하게 붕괴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장기채 금리가 급등하면:
금융여건이 급격히 긴축되고
재정 부담이 커지며 자산 밸류에이션이 재조정되고 Boom Loop 자체가 깨질 수 있다.
그래서 핵심 숫자가 ‘미국 30년물 5%’다
하트넷은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를 시장의 “최후 방어선”처럼 본다.
금리가 5% 근처까지 가면:
포지션
리스크 선호
밸류에이션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만약 5%를 명확히 돌파하면,
“자본 비용이 통제 가능하다”는 전제 위에 세워진 모든 자산이 재평가될 수 있다.
하지만 하트넷은 아직은 그 선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냐하면 지금의 Boom Loop를 유지하려는 정책 당국 역시 채권시장의 붕괴를 가장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시스템 자체가 순환 구조다.
이 시스템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변수(채권시장)를, 정책당국이 가장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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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재생/전력/원전 주가 하락이 좀 심했는데요.
장 초반 태양광 쪽에서 투매가 나왔을 때는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싶었습니다.
시장은 미중 화해 스탠스에 따른 관세 완화, 혹은 비민감 자산에 대한 관세 면제 가능성으로 해석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 아니거든요 ㅎㅎ… 태양광 특히 폴리실리콘은 미국에서 전략자산에 가깝게 분류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미중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해서 쉽게 관세 완화 대상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다시 생각해보니 아 30년물 때문이구나. 30년물 5% 위로 튀니까 일단 가장 직관적인 신재생부터 패고, 장기 인프라 자산인 전력기기-원전 패는구나.
또 생각해보니, 아 이거 메모리도 엄청 위험해지는건데…
저는 AI Capex나 메모리 사이클을 1800년대 영국 철도 사이클, 산업 개화 초기 전력망 인프라 사이클로 보고 있거든요.
1870년대 철도 사이클, 1970~80년대 미국 원전 사이클, 90~00년 통신망/광섬유 사이클, 22~24년 풍력 사이클 이런 초장기 사이클 모두 망하게 된 이유가 결국엔 금리였거든요.
장기금리 올라가면서 1)프로젝트 할인율 올라가고 2) 회사채 발행해둔거 망하고 3)조달 금리 올라가고 4) 자연스레 수요 낙관이 꺾이고
저는 AI Capex도 10-20년 짜리 초장기 Cycle로 보고 있는데, 이 관점이라면 30년 물 금리에 가장 취약하거든요. LTA든 디램 스팟가든 이런거 의미 없어집니다 금리튀면 ㅠㅠ 고객사들이 돈 빌려서 메모리 사는게 버거워지니.
어쨌든 이런 논리들은 아직은 단순 노이즈에 불과하겠지만(베센트 형 구하러 오는거 맞지..?) 상당히 겁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당분간 주식은 조심 조심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장 초반 태양광 쪽에서 투매가 나왔을 때는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싶었습니다.
시장은 미중 화해 스탠스에 따른 관세 완화, 혹은 비민감 자산에 대한 관세 면제 가능성으로 해석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 아니거든요 ㅎㅎ… 태양광 특히 폴리실리콘은 미국에서 전략자산에 가깝게 분류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미중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해서 쉽게 관세 완화 대상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다시 생각해보니 아 30년물 때문이구나. 30년물 5% 위로 튀니까 일단 가장 직관적인 신재생부터 패고, 장기 인프라 자산인 전력기기-원전 패는구나.
또 생각해보니, 아 이거 메모리도 엄청 위험해지는건데…
저는 AI Capex나 메모리 사이클을 1800년대 영국 철도 사이클, 산업 개화 초기 전력망 인프라 사이클로 보고 있거든요.
1870년대 철도 사이클, 1970~80년대 미국 원전 사이클, 90~00년 통신망/광섬유 사이클, 22~24년 풍력 사이클 이런 초장기 사이클 모두 망하게 된 이유가 결국엔 금리였거든요.
장기금리 올라가면서 1)프로젝트 할인율 올라가고 2) 회사채 발행해둔거 망하고 3)조달 금리 올라가고 4) 자연스레 수요 낙관이 꺾이고
저는 AI Capex도 10-20년 짜리 초장기 Cycle로 보고 있는데, 이 관점이라면 30년 물 금리에 가장 취약하거든요. LTA든 디램 스팟가든 이런거 의미 없어집니다 금리튀면 ㅠㅠ 고객사들이 돈 빌려서 메모리 사는게 버거워지니.
어쨌든 이런 논리들은 아직은 단순 노이즈에 불과하겠지만(베센트 형 구하러 오는거 맞지..?) 상당히 겁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당분간 주식은 조심 조심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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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The flow Show_Michael Hartnett
Zeitgeist: “Guess we’re gonna find out if a bubble can win you an election.”
The Biggest Picture: US household equity wealth up $4tn YTD (using BofA private client equity holdings data – follows $10tn gain in ’25, $9tn gain in ’24, $8tn gain in ’23…wealth key to US “boom loop”, only ended by politics and bonds.
이제 우리가 보게 될 것은 버블이 선거에서 이기게 해줄 수 있는지다. 미국 가계의 주식 자산가치는 올해 들어 4조 달러 증가했다.
이러한 부의 증가는 미국의 ‘boom loop’, 즉 경기·자산가격 상승의 선순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선순환을 끝낼 수 있는 것은 결국 정치와 채권시장뿐이다.
===============================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고 ,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승하고 있어 6월 초 주식시장은 차익실현이 나오기 쉬운 상태
또한 다음 달 예정된 주요 일정들(OPEC회의, G7 정상회의, 케빈 워시 FOMC 회의)이 주식시장에 경계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현재 주식과 기술주로의 강세론자들의 항복(Bull capitulation)은 향후 몇 주 안에 완전히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 6월 초는 일부 이익을 테이블에서 내려놓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상승장을 의심하던 투자자들까지 결국 주식과 기술주에 뒤늦게 들어오면서 매수 쏠림이 완성되고, 그 이후에는 차익실현을 고려할 타이밍이 온다.
CPI가 4%를 넘어서는 시나리오를 두고 “위험자산이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는 구간”이라고 언급. 지난 100년간의 데이터 기준, 인플레이션이 이 기준선을 넘은 이후 S&P 500은 3개월 동안 평균 4%, 6개월 동안 평균 7% 하락
Zeitgeist: “Guess we’re gonna find out if a bubble can win you an election.”
The Biggest Picture: US household equity wealth up $4tn YTD (using BofA private client equity holdings data – follows $10tn gain in ’25, $9tn gain in ’24, $8tn gain in ’23…wealth key to US “boom loop”, only ended by politics and bonds.
이제 우리가 보게 될 것은 버블이 선거에서 이기게 해줄 수 있는지다. 미국 가계의 주식 자산가치는 올해 들어 4조 달러 증가했다.
이러한 부의 증가는 미국의 ‘boom loop’, 즉 경기·자산가격 상승의 선순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선순환을 끝낼 수 있는 것은 결국 정치와 채권시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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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고 ,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승하고 있어 6월 초 주식시장은 차익실현이 나오기 쉬운 상태
또한 다음 달 예정된 주요 일정들(OPEC회의, G7 정상회의, 케빈 워시 FOMC 회의)이 주식시장에 경계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현재 주식과 기술주로의 강세론자들의 항복(Bull capitulation)은 향후 몇 주 안에 완전히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 6월 초는 일부 이익을 테이블에서 내려놓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상승장을 의심하던 투자자들까지 결국 주식과 기술주에 뒤늦게 들어오면서 매수 쏠림이 완성되고, 그 이후에는 차익실현을 고려할 타이밍이 온다.
CPI가 4%를 넘어서는 시나리오를 두고 “위험자산이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는 구간”이라고 언급. 지난 100년간의 데이터 기준, 인플레이션이 이 기준선을 넘은 이후 S&P 500은 3개월 동안 평균 4%, 6개월 동안 평균 7% 하락
🔥3
26.05.18 ~ 26.05.22 Weekly
Don't Fight the Memory Vs U.S. Bond Yield
https://t.iss.one/StockPitchPR
약 2주간 한국 증시는 유가와 물가 모두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Don't Fight the Memory' 라는 메모리 확신적 사고에 기반하여 상승 지속.
특히 지난주 국내외 메모리 주가는 충격적일 정도로 매크로와 디커플링 되는 모습을 보임. 엔비디아 역시 특별한 사유 없이 주가가 급등한 것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당히 부담스러운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금리는 다름. 금요일 작성한 글을 다시 언급하면, 장기금리 상승은 언제나 장기 인프라 사이클에 치명적인 De-rating 혹은 수요 낙관을 훼손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
지금까지 미국 투자자들은 AI = Too big to Fail이라는 강한 신념아래, '트럼프가 해줄꺼야', '베센트가 해줄꺼야', '이게 망한다면 모든게 박살나기 때문에 반드시 구해줄꺼야'라는 강한 시대정신을 내포하고 있었음.
하지만 최근 베센트의 행보를 보면 미국이 상당히 '쫄리고 있는' 상황이 분명함.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베센트는 현재 딜레마를 겪는 중.
미국은 자국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것을 억제하고 싶지만, 일본이 엔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해 보유한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상황이 연출. 이렇게 된다면 미국 금리가 폭등하기 때문에, 베센트는 일본이 미국 국채를 팔지 않으면서도 엔화 강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일본이 직접 기준금리를 올리도록 압박을 가했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일본 기준금리가 오른다는 거는 결국 글로벌 금리가 오른다는 것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음.
또한 베센트와 이재명 회담에서 한-미 통화 스와프가 언급되었음. 이 역시 한국 마저 환율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상황을 무조건 피해야하기 때문에, 통화 스와프를 열어주어 달러 유동성을 보장해 한국이 미 국채를 팔 요인을 낮추는 것으로 추측 됨.
어찌 됐든 결론은,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보단 상승 확률이 더 높으며 베센트도 강한 딜레마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베센트 형은 똑똑하니까 또 해결해주지 않을까 ㅠㅠ 라는 생각. 하지만 '언제 어떻게 해결해줄껀데?' 라는 질문에 답변하기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대한 익스포져를 단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확률 높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주 한국-미국 증시가 AI의 강한 성장에 베팅한다면, 'The Price is Right'이라는 투자 철학에 기반하여 상승 추세를 만끽하면 됨.
물론 시간이 지나면, 국채 금리 상승 역시 메모리 주가에는 의미없는 노이즈가 될 확률이 더 높음. (그러고 싶습니다 저도. 저 완전 롱쟁이인거 아시져?) 하지만 시장의 Factor가 Macro가 되었을 때 단기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없기 때문에 익스포저를 축소하는게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모리 업체들의 P/E Valuation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할 확률이 더 높음. 이번 노무라 레포트, 국내외 다양한 메모리 레포트 모두 논리는 똑같음. AI 수요 미쳤다 메모리 수요 장기 사이클이다. 100% 공감함. 하지만 재밌게도 가장 Bullish하게 보는 노무라도 아직 PBR Valuation 사용 중임.
개인적으로, 이와 같은 상황은 지금 우리 시나리오에 있는 LTA, ADR 상장, AI 폭발 수요로는 P/E Valuation을 주고 싶지만 확신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 됨.
엔비디아처럼 SW 생태계를 확보하거나, 초초대형 M&A를 진행하거나, 빅테크들과의 Fab JV를 만드는 등 예측 불허한 영역에서 무엇인가가 터져 나와야지 P/E Valuation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함.
Don't Fight the Memory Vs U.S. Bond Yield
https://t.iss.one/StockPitchPR
약 2주간 한국 증시는 유가와 물가 모두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Don't Fight the Memory' 라는 메모리 확신적 사고에 기반하여 상승 지속.
특히 지난주 국내외 메모리 주가는 충격적일 정도로 매크로와 디커플링 되는 모습을 보임. 엔비디아 역시 특별한 사유 없이 주가가 급등한 것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당히 부담스러운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금리는 다름. 금요일 작성한 글을 다시 언급하면, 장기금리 상승은 언제나 장기 인프라 사이클에 치명적인 De-rating 혹은 수요 낙관을 훼손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
지금까지 미국 투자자들은 AI = Too big to Fail이라는 강한 신념아래, '트럼프가 해줄꺼야', '베센트가 해줄꺼야', '이게 망한다면 모든게 박살나기 때문에 반드시 구해줄꺼야'라는 강한 시대정신을 내포하고 있었음.
하지만 최근 베센트의 행보를 보면 미국이 상당히 '쫄리고 있는' 상황이 분명함.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베센트는 현재 딜레마를 겪는 중.
미국은 자국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것을 억제하고 싶지만, 일본이 엔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해 보유한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상황이 연출. 이렇게 된다면 미국 금리가 폭등하기 때문에, 베센트는 일본이 미국 국채를 팔지 않으면서도 엔화 강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일본이 직접 기준금리를 올리도록 압박을 가했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일본 기준금리가 오른다는 거는 결국 글로벌 금리가 오른다는 것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음.
또한 베센트와 이재명 회담에서 한-미 통화 스와프가 언급되었음. 이 역시 한국 마저 환율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상황을 무조건 피해야하기 때문에, 통화 스와프를 열어주어 달러 유동성을 보장해 한국이 미 국채를 팔 요인을 낮추는 것으로 추측 됨.
어찌 됐든 결론은,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보단 상승 확률이 더 높으며 베센트도 강한 딜레마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베센트 형은 똑똑하니까 또 해결해주지 않을까 ㅠㅠ 라는 생각. 하지만 '언제 어떻게 해결해줄껀데?' 라는 질문에 답변하기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대한 익스포져를 단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확률 높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주 한국-미국 증시가 AI의 강한 성장에 베팅한다면, 'The Price is Right'이라는 투자 철학에 기반하여 상승 추세를 만끽하면 됨.
물론 시간이 지나면, 국채 금리 상승 역시 메모리 주가에는 의미없는 노이즈가 될 확률이 더 높음. (그러고 싶습니다 저도. 저 완전 롱쟁이인거 아시져?) 하지만 시장의 Factor가 Macro가 되었을 때 단기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없기 때문에 익스포저를 축소하는게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모리 업체들의 P/E Valuation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할 확률이 더 높음. 이번 노무라 레포트, 국내외 다양한 메모리 레포트 모두 논리는 똑같음. AI 수요 미쳤다 메모리 수요 장기 사이클이다. 100% 공감함. 하지만 재밌게도 가장 Bullish하게 보는 노무라도 아직 PBR Valuation 사용 중임.
개인적으로, 이와 같은 상황은 지금 우리 시나리오에 있는 LTA, ADR 상장, AI 폭발 수요로는 P/E Valuation을 주고 싶지만 확신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 됨.
엔비디아처럼 SW 생태계를 확보하거나, 초초대형 M&A를 진행하거나, 빅테크들과의 Fab JV를 만드는 등 예측 불허한 영역에서 무엇인가가 터져 나와야지 P/E Valuation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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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국채금리’ 상승은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금리는 자산시장의 중력입니다. 1900년 이후 3번의 ‘버블붕괴’도 모두 금리상승이 촉발했습니다. 이번도 다르지 않습니다.
2) 문제는 금리가 어디까지 상승하면 ‘단기 조정’이고, 어디까지 오르면 ‘버블붕괴’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3) 이번엔 ‘유가’가 금리상승의 핵심이란 점을 생각하면, 향후 불확실성 확대와 이것의 해결 시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dluZ48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금리는 자산시장의 중력입니다. 1900년 이후 3번의 ‘버블붕괴’도 모두 금리상승이 촉발했습니다. 이번도 다르지 않습니다.
2) 문제는 금리가 어디까지 상승하면 ‘단기 조정’이고, 어디까지 오르면 ‘버블붕괴’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3) 이번엔 ‘유가’가 금리상승의 핵심이란 점을 생각하면, 향후 불확실성 확대와 이것의 해결 시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dluZ48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MLCC Prices Are Expected to Rebound Due to Rising Demand from High-End Applications and Increased Channel Stocking Activities for Consumer-Grade Components, Says TrendForce
- Trendforce, AI 칩 수요 강세로 고사양 MLCC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범용 소비자용 MLCC의 공급 여력도 축소
- 이러한 흐름은 일부 유통업체들의 선제적 재고 축적을 유발했고, 이에 대응해 공급업체들도 가격 조정을 시작
- 최근 ODM과 공급업체 간 가격 협상 결과를 보면 전체 MLCC 평균 가격 하락 폭이 최근 3년래 가장 작은 수준까지 축소
- 이는 MLCC 가격 사이클이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으며, 향후 상승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 NVIDIA GB200 보드 1장에는 약 6,500개의 MLCC가 탑재되는 반면, 차세대 Rubin 아키텍처는 TDP가 두 배로 증가하고 전력 관리 구조도 훨씬 복잡해지면서 보드당 MLCC 탑재량이 약 12,000개까지 증가할 전망
- 동시에 Microsoft, AWS, Google, Meta 등 북미 CSP들은 자체 ASIC 칩과 CoWoS 첨단 패키징 관련 주문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 고사양 MLCC의 장기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지
- 이에 따라 일본 및 한국 주요 MLCC 업체들은 AI 애플리케이션용 부품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전환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비자용 MLCC의 공급 유연성은 분기별로 점차 축소
- 소비자용 MLCC 생산능력 축소와 엄격한 재고 관리에 대응해, 대만과 중국 본토의 대리점들은 X5R 표준 제품, 즉 1000pF에서 10uF 사이의 정전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제적으로 비축하기 시작
- 이로 인해 ODM의 실제 주문은 감소하는 반면, 유통 채널 주문은 급증하는 비대칭적 수요 상황이 발생
- 2026년 4월 Taiyo Yuden은 저용량 소비자용 및 자동차용 MLCC 가격을 6~13% 인상하며 선제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
- 이는 채널 시장 전반에 연쇄 반응을 일으켰고, 또 다른 주요 공급업체인 SEMCO 역시 대리점향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 중
- SEMCO의 잠재적 가격 인상은 광범위한 채널 재고 축적을 억제하고, 중복 주문 리스크를 제거하며, 소비자용 부품의 수익 구조를 개선해 고부가 제품 생산능력이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
- TrendForce 조사에 따르면, 5월 초 기준 일부 ODM은 이미 MLCC 공급업체들과 2026년 3분기 가격 협상을 마무리
- 공급망 전반의 가격 인상 흐름에 힘입어 전체 MLCC 평균 가격 하락 폭은 0.5% 미만으로 축소됐으며, 이는 최근 3년래 가장 작은 하락 폭으로 공급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의미 있게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
- 대다수 ODM들이 5월 말부터 새로운 가격 협상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현재의 시장 환경이 MLCC 가격의 전면적인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 TrendForce는 AI 서버와 ASIC 패키징·테스트 주문 호조로 발생한 고사양 MLCC 공급 부족이 단기간 내 완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 한편 Taiyo Yuden의 최근 가격 인상과 SEMCO의 유사 조치 검토에 힘입어 소비자용 MLCC 가격의 하방 지지선도 점차 형성
- 향후 Murata와 SEMCO의 가격 전략, 하반기 ASIC 주문의 실제 규모, 그리고 ODM과의 신규 가격 협상 결과가 이번 가격 반등의 강도와 지속 기간을 결정할 전망
https://buly.kr/31VHkPi (Trendforce)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MLCC Prices Are Expected to Rebound Due to Rising Demand from High-End Applications and Increased Channel Stocking Activities for Consumer-Grade Components, Says TrendForce
- Trendforce, AI 칩 수요 강세로 고사양 MLCC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범용 소비자용 MLCC의 공급 여력도 축소
- 이러한 흐름은 일부 유통업체들의 선제적 재고 축적을 유발했고, 이에 대응해 공급업체들도 가격 조정을 시작
- 최근 ODM과 공급업체 간 가격 협상 결과를 보면 전체 MLCC 평균 가격 하락 폭이 최근 3년래 가장 작은 수준까지 축소
- 이는 MLCC 가격 사이클이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으며, 향후 상승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 NVIDIA GB200 보드 1장에는 약 6,500개의 MLCC가 탑재되는 반면, 차세대 Rubin 아키텍처는 TDP가 두 배로 증가하고 전력 관리 구조도 훨씬 복잡해지면서 보드당 MLCC 탑재량이 약 12,000개까지 증가할 전망
- 동시에 Microsoft, AWS, Google, Meta 등 북미 CSP들은 자체 ASIC 칩과 CoWoS 첨단 패키징 관련 주문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 고사양 MLCC의 장기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지
- 이에 따라 일본 및 한국 주요 MLCC 업체들은 AI 애플리케이션용 부품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전환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비자용 MLCC의 공급 유연성은 분기별로 점차 축소
- 소비자용 MLCC 생산능력 축소와 엄격한 재고 관리에 대응해, 대만과 중국 본토의 대리점들은 X5R 표준 제품, 즉 1000pF에서 10uF 사이의 정전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제적으로 비축하기 시작
- 이로 인해 ODM의 실제 주문은 감소하는 반면, 유통 채널 주문은 급증하는 비대칭적 수요 상황이 발생
- 2026년 4월 Taiyo Yuden은 저용량 소비자용 및 자동차용 MLCC 가격을 6~13% 인상하며 선제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
- 이는 채널 시장 전반에 연쇄 반응을 일으켰고, 또 다른 주요 공급업체인 SEMCO 역시 대리점향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 중
- SEMCO의 잠재적 가격 인상은 광범위한 채널 재고 축적을 억제하고, 중복 주문 리스크를 제거하며, 소비자용 부품의 수익 구조를 개선해 고부가 제품 생산능력이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
- TrendForce 조사에 따르면, 5월 초 기준 일부 ODM은 이미 MLCC 공급업체들과 2026년 3분기 가격 협상을 마무리
- 공급망 전반의 가격 인상 흐름에 힘입어 전체 MLCC 평균 가격 하락 폭은 0.5% 미만으로 축소됐으며, 이는 최근 3년래 가장 작은 하락 폭으로 공급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의미 있게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
- 대다수 ODM들이 5월 말부터 새로운 가격 협상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현재의 시장 환경이 MLCC 가격의 전면적인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 TrendForce는 AI 서버와 ASIC 패키징·테스트 주문 호조로 발생한 고사양 MLCC 공급 부족이 단기간 내 완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 한편 Taiyo Yuden의 최근 가격 인상과 SEMCO의 유사 조치 검토에 힘입어 소비자용 MLCC 가격의 하방 지지선도 점차 형성
- 향후 Murata와 SEMCO의 가격 전략, 하반기 ASIC 주문의 실제 규모, 그리고 ODM과의 신규 가격 협상 결과가 이번 가격 반등의 강도와 지속 기간을 결정할 전망
https://buly.kr/31VHkPi (Trendforce)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거래소, 시총 100위 종목 투자경고 지정 전면 제외
2026.05.19 / 한국경제
──────────
1. 핵심 한 줄
= 한국거래소, 시총 상위 100위 종목 → 모든 투자경고 지정 요건에서 전면 제외
= '불장' 속 대형주 투자경고 지정 우려 선제 차단
= 시장감시위원장 재량 예외 조항도 신설 (100위 밖 종목도 적용 가능)
──────────
2. 개정 주요 내용
= 대상: 유가증권·코스닥 전체 상장종목 중 전일 기준 시총 100위 이내 종목
= 변경: 기존 '초장기·불건전 요건 한정 제외' → '모든 투자경고 지정 요건 전면 제외'
= 신설 조항: 시장감시위원장 재량으로 100위 밖 종목도 예외 지정 가능
= 일정: 5월 25일까지 의견 수렴 → 이후 절차 거쳐 확정
──────────
3. 배경
=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 지속 → 대형주 주가 급등
= 시총 상위 대형주까지 투자경고 지정 가능성 거론
= 거래소: "예기치 못한 특수 상황 대비 안전장치" 설명
──────────
4. 의미
= 대형 상장사: 투자경고 관련 부담 해소
= 증시 '불장' 국면에서 대형주 거래 위축 방지
= 기존 규정의 경직성 보완 + 시장 상황 대응 유연성 확보
──────────
5. 한 줄 요약
거래소, 시총 100위 이내 대형주를 모든 투자경고 지정 요건에서 전면 제외하는 시장감시규정 개정안 공개. 국내 증시 상승세 속 대형주 투자경고 지정 우려 선제 차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 거래 부담 완화 기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88697?sid=101
#증시, #한국거래소, #대형주, #시장제도
2026.05.19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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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 한국거래소, 시총 상위 100위 종목 → 모든 투자경고 지정 요건에서 전면 제외
= '불장' 속 대형주 투자경고 지정 우려 선제 차단
= 시장감시위원장 재량 예외 조항도 신설 (100위 밖 종목도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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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정 주요 내용
= 대상: 유가증권·코스닥 전체 상장종목 중 전일 기준 시총 100위 이내 종목
= 변경: 기존 '초장기·불건전 요건 한정 제외' → '모든 투자경고 지정 요건 전면 제외'
= 신설 조항: 시장감시위원장 재량으로 100위 밖 종목도 예외 지정 가능
= 일정: 5월 25일까지 의견 수렴 → 이후 절차 거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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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
=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 지속 → 대형주 주가 급등
= 시총 상위 대형주까지 투자경고 지정 가능성 거론
= 거래소: "예기치 못한 특수 상황 대비 안전장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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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미
= 대형 상장사: 투자경고 관련 부담 해소
= 증시 '불장' 국면에서 대형주 거래 위축 방지
= 기존 규정의 경직성 보완 + 시장 상황 대응 유연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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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거래소, 시총 100위 이내 대형주를 모든 투자경고 지정 요건에서 전면 제외하는 시장감시규정 개정안 공개. 국내 증시 상승세 속 대형주 투자경고 지정 우려 선제 차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 거래 부담 완화 기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88697?sid=101
#증시, #한국거래소, #대형주, #시장제도
Naver
거래소, '불장' 속 투자경고 예외 확대…시총 100위 종목 제외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외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시장감시규정 시행세칙을 손본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형주까지 투자경고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자, 시가총액 상위 100위 종목을 투자경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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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 태양광 AI 요약
태양광 누적용량 목표: 30.8GW(2025) → 87GW(2030)
계약단가(원/kWh) 목표: 150원(2025) → 100원(2030) → 80원 이하(2035)
보급 전략
① 산단·공장지붕 — 국가·지방 산단 집중 보급, 공장 신축 시 설치 의무화 추진
② 영농형·농지 — 영농형태양광법 제정('26.5), 농지 상부 태양광+농업 병행
③ 수상·교차발전 — 새만금·댐·저수지 우선 개발, 수공 다목적댐 수상태양광
④ 도로·철도·생활공간 — 도로변 수직형, 방음벽, 학교·전통시장·공공주차장 설치
⑤ 초대형 플래그십 단지 — 수도권·충청·강원권 GW급 10개 프로젝트(12GW) 신규 발굴
비용 저감 방안
RPS 제도 개편 — 발전량 의무 → 설비용량 의무로 전환, REC 현물시장 폐지('27~), 경쟁입찰 장기 고정가격계약으로 일원화
기자재 공동구매 — 모듈 공동구매 전용입찰 트랙 신설
표준품셈 도입 — 시공비용 매년 공시
국공유지 임대료 경감 — 현행 50% 감면 → 추가 확대 추진
민관 비용평가위원회 신설 — 적정 입찰 상한가 가이드라인 제시
산업 육성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6GW/년('25) → 10GW/년 이상('30)
국산 모듈 사용비율: 55%('21~'25) → 80% 이상('31~'35)
공공사업·계획입지에 국산 모듈·인버터 의무화
차세대 기술(탠덤셀, BIPV, 동서형·수직형) 집중 R&D
재생에너지 수출: 4.2조원('24) → 20조원('35)
국민 소득 공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 '30년까지 820만 명 참여 목표
자가용 REGO 인증서 도입('26 시범, '27 본사업) — 자가용 설비 추가 수익 창출
200만 공동주택 미니태양광(300~500W) 보급, 월 전기요금 약 1만 원 절감
자가용 태양광: 4.6GW('24) → 12GW 이상('35)
규제·제도 개선
이격거리 법제화 —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26.9 시행): 주거지 200m, 도로 100m 이내 원칙 금지
리파워링 지원 — 15년 이상 노후 태양광 교체 시 인허가 간소화·금융 지원
공공 K-RE100 — 88개 공공기관 '30년 RE60, '50년 RE100 달성 목표
태양광 누적용량 목표: 30.8GW(2025) → 87GW(2030)
계약단가(원/kWh) 목표: 150원(2025) → 100원(2030) → 80원 이하(2035)
보급 전략
① 산단·공장지붕 — 국가·지방 산단 집중 보급, 공장 신축 시 설치 의무화 추진
② 영농형·농지 — 영농형태양광법 제정('26.5), 농지 상부 태양광+농업 병행
③ 수상·교차발전 — 새만금·댐·저수지 우선 개발, 수공 다목적댐 수상태양광
④ 도로·철도·생활공간 — 도로변 수직형, 방음벽, 학교·전통시장·공공주차장 설치
⑤ 초대형 플래그십 단지 — 수도권·충청·강원권 GW급 10개 프로젝트(12GW) 신규 발굴
비용 저감 방안
RPS 제도 개편 — 발전량 의무 → 설비용량 의무로 전환, REC 현물시장 폐지('27~), 경쟁입찰 장기 고정가격계약으로 일원화
기자재 공동구매 — 모듈 공동구매 전용입찰 트랙 신설
표준품셈 도입 — 시공비용 매년 공시
국공유지 임대료 경감 — 현행 50% 감면 → 추가 확대 추진
민관 비용평가위원회 신설 — 적정 입찰 상한가 가이드라인 제시
산업 육성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6GW/년('25) → 10GW/년 이상('30)
국산 모듈 사용비율: 55%('21~'25) → 80% 이상('31~'35)
공공사업·계획입지에 국산 모듈·인버터 의무화
차세대 기술(탠덤셀, BIPV, 동서형·수직형) 집중 R&D
재생에너지 수출: 4.2조원('24) → 20조원('35)
국민 소득 공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 '30년까지 820만 명 참여 목표
자가용 REGO 인증서 도입('26 시범, '27 본사업) — 자가용 설비 추가 수익 창출
200만 공동주택 미니태양광(300~500W) 보급, 월 전기요금 약 1만 원 절감
자가용 태양광: 4.6GW('24) → 12GW 이상('35)
규제·제도 개선
이격거리 법제화 —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26.9 시행): 주거지 200m, 도로 100m 이내 원칙 금지
리파워링 지원 — 15년 이상 노후 태양광 교체 시 인허가 간소화·금융 지원
공공 K-RE100 — 88개 공공기관 '30년 RE60, '50년 RE100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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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5.20 13:53:12
기업명: 삼성전기(시가총액: 72조 1,541억) A00915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글로벌 대형기업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Silicon Capacitor 공급계약
공급지역 : -
계약금액 : 15,570억
계약시작 : 2027-01-01
계약종료 : 2028-12-31
계약기간 : 2년
매출대비 : 13.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2080023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091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150
기업명: 삼성전기(시가총액: 72조 1,541억) A00915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글로벌 대형기업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Silicon Capacitor 공급계약
공급지역 : -
계약금액 : 15,570억
계약시작 : 2027-01-01
계약종료 : 2028-12-31
계약기간 : 2년
매출대비 : 13.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2080023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091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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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통신 이찬영
안녕하세요, 유진증권 이찬영입니다. 이번에 무선, 유선, 데이터센터 광통신까지 통신장비 산업 전반을 함께 점검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과거 통신장비는 새로운 네트워크 투자 명분이 생길 때마다 강한 주가 탄력을 보였고, 지금은 무선·유선·데이터센터에서 각기 다른 투자 명분이 동시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신장비, 다시 ‘버블 DNA’를 자극하는 구간 진입
1. 무선: 내러티브가 돌아왔다
- 미국 주파수 경매 재개 → 북미 투자 사이클 기대
- 피지컬 AI·AI-RAN·6G → 무선망 역할 재정의
2. 유선: 광인터넷 전환 사이클
- 미국 구리/동축망 → 광인터넷 전환 본격화
- 광케이블 구축 이후 Wi-Fi 7 교체 수요 후행
- 민간 투자 중심, BEAD는 플러스 알파
3. 데이터센터: 연결 병목 확대
- AI 클러스터 대형화 → GPU 간·데이터센터 간 연결 수요 증가
- Scale Out / Scale Up / Scale Across 전반에서 광통신 수요 확대
- 광원·SiPh·CPO·정렬 공정까지 TAM 확장
4. 투자 아이디어
- 통신장비 업종 비중확대 의견 제시
- 섹터 선호도: 데이터센터 광통신 > 유선 > 무선
- Top Pick: 성호전자, 목표주가 100,000원
- 관심 종목: RFHIC, 오이솔루션, 가온그룹
- 해외: Lumentum Holdings Inc.
보고서 링크: https://bit.ly/4nOuGny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신장비, 다시 ‘버블 DNA’를 자극하는 구간 진입
1. 무선: 내러티브가 돌아왔다
- 미국 주파수 경매 재개 → 북미 투자 사이클 기대
- 피지컬 AI·AI-RAN·6G → 무선망 역할 재정의
2. 유선: 광인터넷 전환 사이클
- 미국 구리/동축망 → 광인터넷 전환 본격화
- 광케이블 구축 이후 Wi-Fi 7 교체 수요 후행
- 민간 투자 중심, BEAD는 플러스 알파
3. 데이터센터: 연결 병목 확대
- AI 클러스터 대형화 → GPU 간·데이터센터 간 연결 수요 증가
- Scale Out / Scale Up / Scale Across 전반에서 광통신 수요 확대
- 광원·SiPh·CPO·정렬 공정까지 TAM 확장
4. 투자 아이디어
- 통신장비 업종 비중확대 의견 제시
- 섹터 선호도: 데이터센터 광통신 > 유선 > 무선
- Top Pick: 성호전자, 목표주가 100,000원
- 관심 종목: RFHIC, 오이솔루션, 가온그룹
- 해외: Lumentum Holdings Inc.
보고서 링크: https://bit.ly/4nOuG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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