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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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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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풍요, AI 내러티브의 새로운 변곡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최근 변동성 장세 이후 AI 내러티브는 다시 한번 변곡점에 도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프론티어급 고지능 모델의 가격 하락입니다. 앤스로픽, 오픈AI의 경쟁에 중국 오픈소스, 미국 빅테크들까지 가세하며 고성능 모델의 커머디티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겪어온 일반적인 토큰 가격 하락과는 결이 다릅니다. 적당한 지능이 아닌, 엔터프라이즈 활용도가 높은 미토스급 모델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일이기에 파급력 또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는 고지능을 달성에 필요한 소수 프론티어랩 및 인프라에 대부분의 가치가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델의 배포, 활용, 보안 등으로 헤게모니가 이동하며 수혜 카테고리가 전방위적으로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실적 발표 이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는 하이퍼스케일러들, 팔란티어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중요한 점은 토큰 가격의 하락이 수익성 악화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38% 였던 엔스로픽의 Gross margin은 현재 60% 중반으로 추정됩니다. 심지어 API Gross margin은 80%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더 싸게 생산해서 더 많이 팔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남습니다.

최근까지 CapEx 과잉 투자 논란이 있었던 하이퍼스케일러들 상황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토큰에 고마진을 붙여 비싸게 팔 수 있는 상황에서 인프라 투자를 늦출 이유가 없는 것이죠. 머뭇거리는 순간 경쟁자만 웃게 될 뿐입니다.

수익성 개선의 속도는 향후 더욱 가팔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재귀 개선으로 모델 발전 주기가 더욱 빨라지고 있고, 2) 하드웨어 인프라 고도화 및 규모의 경제, GPU 가동률 증가에 힘입어 토큰 원가 또한 지속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제본스의 역설로 대표되는 AI 인프라 사이클의 지속성과 강도 또한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지난 몇 달간의 AI 인프라 테마 급락은 투자자들에게 큰 상흔을 남겼습니다. 대응이 어려웠던 이유는 펀더멘털이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금리, 전쟁, 디레버리징 등 외부 요인이 트리거가 되어 미니 AI 버블 붕괴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시 펀더멘털의 시간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희가 바라보는 AI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강건합니다. 지금이야말로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동반 상승하는 새로운 사이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TS4oH

(2026/8/1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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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내일 깜짝 발표 예고

이전에 Codex의 추가 활성 사용자 수가 100만 명 늘어날 때마다 한 번씩 리셋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000만 명까지요.

그런데 우리는 이미 그 숫자를 넘어섰고, 1,000만 명을 돌파한 이후로는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내일 여러분을 위한 작은 깜짝 선물이 있습니다.


→ 리셋 or 1,500만 명 or 1,500만 명 기념 리셋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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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네비우스(NBIS) 2Q26 실적 요약

■ 2Q26 실적
: 전체 그룹 매출 5.82억 달러(+454%)
vs 컨센 5.7억 달러
: 코어 AI 클라우드 매출 5.75억 달러(+514%)

: ARR 30억 달러
vs 컨센 27.7억 달러
: ARR 추이(1Q25~)
2.5 → 4.3 → 5.51 → 12.5 → 19.2 → 30억 달러

: 조정 EBITDA 2.36만 달러
vs 컨센 1.7억 달러

: CapEx 56.6억 달러
vs 컨센 55.5억 달러
: CapEx 추이(1Q25~)
5.44 → 5.11 → 9.56 → 21 → 24.7 → 56.6억 달러

: 분기 중 확보한 TCV는 전년 대비 4배 증가

: TCV 기준 평균 10억 달러를 웃도는 대형 고객 계약 4건 체결

: MW당 평균 연간계약가치(ACV) 2,000만 달러 이상

: 2027년부터 연간 1GW 이상을 신규 구축·배치할 것으로 예상

: 26년 계약 전력 전망 5GW+ (vs 1Q 4GW+, 4Q 3GW+)

: 26년 가이던스 재확인(26년 ARR 70~90억 달러)

https://nebius.com/newsroom/nebius-reports-second-quarter-2026-financial-result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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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Router, 에이전트 토큰 사용량 6개월 만에 14배 급증

: OpenRouter의 7일 평균 토큰 사용량 기준, Agentic 트래픽은 0.51조 토큰(2/6) → 7.3조 토큰(8/10)으로 약 14배 증가

: 사람이 직접 사용하는 Human 트래픽은 0.5조 → 1.4조 토큰으로 약 2.8배 증가. 에이전트 사용량 증가 속도가 인간 사용량을 크게 상회

: 에이전트 토큰 사용량은 2/6 처음으로 Human 사용량을 추월한 이후 격차가 빠르게 확대. 현재는 Human 대비 약 5배 수준의 토큰을 소비

: Human과 Agent가 결합된 Mixed 사용량도 0.3조 → 1.4조 토큰으로 약 4.7배 증가

: 특히 5월 말 이후 Agentic 토큰 사용량이 가파르게 증가. AI 사용 패턴이 단순한 인간-챗봇 상호작용에서 에이전트가 반복적으로 모델을 호출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

: 단 OpenRouter의 ‘Agentic’은 완전 자율 에이전트만 의미하지 않음. 턴 수, 응답 시간, 툴 호출 등 7개 지표로 분류하며, 사람이 중간에 개입하는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도 포함

AI 에이전트 확산이 모델 호출량과 토큰 소비를 비선형적으로 키우는 모습. 추론 컴퓨팅 수요 확대 지속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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