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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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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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74억 달러 규모 첫 외부 투자 유치 완료

: 딥시크가 첫 외부 투자 라운드를 통해 500억 위안(약 74억 달러) 이상 조달. 기업가치는 5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

: 투자자들은 딥시크가 아닌 량원펑 CEO가 관리하는 유한책임조합(LP)에 출자하는 구조. 량원펑은 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절대적 통제권 유지

: 중국 국가 AI 산업투자펀드만 예외적으로 딥시크에 직접 투자하며 의결권 보유. 10억 위안 투자 집행

: 일반 투자자는 의결권이 없으며 재무정보 접근권과 향후 투자 우선권만 확보. 모든 투자자 지분에는 5년 락업 조건 적용. 단기 차익 실현 목적 방지 장치

: 주요 투자자는 량원펑(200억 위안), 텐센트(100억 위안), CATL(50억 위안), JD닷컴, 넷이즈, IDG캐피탈(각 30억 위안)

: 딥시크 경영진은 투자 펀드 뒤의 LP 신원까지 직접 검증. 원치 않는 투자자 유입 차단 목적

: 딥시크는 그동안 외부 자금 없이 운영돼 왔으나 컴퓨트 비용 증가와 AI 인재 확보 경쟁 심화로 자금 조달 필요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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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24년~‘25년 재무 데이터 보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독립 저널리스트 Ed Zitron이 입수한 감사 재무자료가 언론사를 통해 추가 검증되며, 오픈AI의 매출 및 비용 관련 데이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매출과 잉여현금흐름 전망 위주의 데이터가 주로 보도되었는데요 영업이익 및 순손실까지 포함한 보다 구체적 숫자입니다.

(다만 아직 회사의 공식 확인은 없으며, 향후 공개될 S-1을 통해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오픈AI가 막대한 비용을 쓰며 적자가 심화되고 있다는 의미보다, AI 산업의 현재 구조를 보여주는 데이터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I 산업은 여전히 규모의 경제보다는 규모의 경쟁 단계 - 매출 증가보다 투자 증가가 빠른 상황

2) 프론티어 모델 개발의 진입 장벽은 더욱 높아지는 중 - 25년 R&D 지출만 192억 달러

3) AI 밸류체인 내 수익화는 모델보다 인프라가 먼저 진행 중 - 25년 마이크로소프트 지급액 172억 달러

4) 오픈AI의 핵심 제약은 자본이 아니라 컴퓨트 - 연말 기준 총자산 500억 달러 이상 절반가량이 현금

■ ‘24년 손익계산서

매출 → 37억 달러
매출원가 → 26.5억 달러
R&D → 78.1억 달러
S&M → 11.1억 달러
G&A → 9.1억 달러
총 비용 → 124.8억 달러
영업손실 → 87.8억 달러
순손실 → 88.4억 달러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 37.4억 달러)
회사 귀속 순손실 → 50.9억 달러

■ ‘25년 손익계산서

매출 → 130.7억 달러
매출원가 → 75억 달러
R&D → 191.8억 달러
S&M → 57.3억 달러
G&A → 15.7억 달러
총 비용 → 340억 달러
영업손실 → 209.2억 달러
순손실 → 603.5억 달러
(비지배지분 귀손 순손실 → 178.7억 달러)
(상환가능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 39.5억 달러)
회사 귀속 순손실 → 385.3억 달러

추가로 공익법인(PBC) 구조 전환 이전까지 투자자들은 일반 주식이 아닌 전환형 이익권을 보유했으며, 회계상 부채로 분류돼 기업가치 상승 시마다 가치가 재평가되었습니다.

구조 전환 과정에서 Convertible Interests와 Warrant Liability 공정가치 재평가로 인해 415.5억 달러 규모의 회계상 손실 발생했는데요

300억 달러는 투자자들의 전환형 이익권(Convertible Interest Rights)의 가치 재평가 관련 비용입니다.

관계자는 해당 회계 비용과 주식보상비용(SBC), 마이크로소프트 컴퓨팅 크레딧 등 비현금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 손실은 약 80억 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픈AI의 재무 부담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385.3억 달러 규모 손실이 사업 자체에서 발생한 현금 유출을 그대로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2026/6/1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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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Cursor 인수 발표

: 스페이스X Cursor(Anysphere)를 6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

: Cursor 주주들은 보유 보통주, 우선주를 스페이스X Class A 보통주로 교환받게 되며, 교환 비율은 합병 종결 직전 7거래일 VWAP 기준으로 산정

: 거래 완료 후 Cursor는 존속법인으로 남아 스페이스X의 100% 자회사로 운영될 예정

: 거래는 규제 승인 등 통상적 종결 조건 충족이 필요하며, 2026년 3분기 내 거래 완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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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181412/000162828026043411/spaceexplorationtechnolog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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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스페이스X, Cursor 인수 발표 : 스페이스X Cursor(Anysphere)를 6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 : Cursor 주주들은 보유 보통주, 우선주를 스페이스X Class A 보통주로 교환받게 되며, 교환 비율은 합병 종결 직전 7거래일 VWAP 기준으로 산정 : 거래 완료 후 Cursor는 존속법인으로 남아 스페이스X의 100% 자회사로 운영될 예정 : 거래는 규제 승인 등 통상적 종결 조건…
스페이스X, Cursor 인수 X 포스팅

스페이스X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Cursor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이번 거래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AI 모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SpaceXAI는 Cursor와 공동으로 모델을 학습해왔으며, 해당 모델은 곧 Cursor와 Grok Build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프런티어 AI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Cursor 팀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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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7)

■ 스페이스X, Cursor(Anysphere)를 6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

■ 오픈AI, 트럼프 행정부에 글로벌 인재 유치가 AI 산업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의견 전달

■ 오픈AI, 유럽 규제 환경 때문에 제한적으로 제공했던 Codex 기능(컴퓨터 컨트롤l, Chrome 확장, 개인화 메모리 등) 본격 개방

■ 마이크로소프트, 사용량 기반 과금 체제에서 수익성 향상을 위해 Copilot CoWork에 DeepSeek 등 저비용 모델 검토

■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우려를 이유로 오라클과의 3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캐파 임대 계약 논의 철회 보도. 오라클 측은 부인

■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CoWork의 글로벌 롤아웃 완료

■ 메타, Threads의 월간 활성 유저 5억 명 도달

■ 미 법무부, xAI의 무허가 가스터빈 운영 논란에 대해 환경 규제보다 AI 패권과 국방 역량이 우선이라는 입장

■ 구글, 기존 공랭식 데이터센터에서도 고밀도 AI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Brazos 액체냉각 시스템 공개

■ 프랑스 정부, 인공 지능 분야에 6.5억 유로(약 7.6억 달러)를 투자하고 정부 전 부처와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AI 챗봇 구축 계획

■ 프랑스 국내 정보기관 DGIS가 장기적으로 팔란티어의 솔루션을 프랑스 기업 ChapsVision으로 대체 발표

■ 알리바바, embodied AI를 위한 Qwen-Robot Suite 공개. 3개의 기반 모델로 구성되며 물리적 세계에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풀스택 프레임워크 지향

■ 텐센트, AI 에이전트 제품 WorkBuddy에서 AI 결제 기능 테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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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제재, 외국인 AI 인재 규제 우려로 확산

■ AI 인재 규제 우려 확산

: 앤스로픽 제재 후 AI 업계 내 외국인 인재에 대한 정부 규제 확대 우려 확산

: 오픈AI는 “미국의 AI 경쟁력은 전 세계 최고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며 정부에 강한 우려 전달

: 트럼프 행정부는 AI 행정명령 초기 논의 과정에서 미국 내 AI 기업 외국인 직원의 프론티어 모델 접근 제한 방안도 검토. 업계 반발로 공식 정책화 x

: NeurIPS 2024 논문 저자 중 38%가 중국 학부 출신. 이들 중 약 75%는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추정

■ 외국인 연구자 문제 재부상

: 국방부는 3월 법원 제출 문서에서 앤스로픽이 중국인 포함 다수의 외국인 연구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지적

: 중국 국가정보법에 따라 중국 국적 연구자가 정보 제공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인 연구자가 모델에 기술적 취약점이나 악성 기능을 삽입할 위험성 제기

■ 사실상의 AI 라이선스 제도 논란

: 이번 조치가 프론티어 모델 출시를 정부 승인 대상으로 만드는 사실상의 AI 라이선스 체계라는 비판 존재

: 상무부는 앤스로픽 모델이 해외 군사, 정보기관에 활용될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수출통제 조치 발동

■ 간주 수출통제(Deemed Export Controls) 적용 확대

: 행정부 내부에서는 수개월 전부터 AI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와 간주 수출통제를 결합하는 방안 검토

: 간주 수출통제는 미국 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수출 규제를 적용하는 제도. 특정 국가를 지정하지 않고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한 것은 기존 수출통제 관행 대비 상당한 권한 확대

■ 업계 대응

: 오픈AI는 내부적으로 앤스로픽 및 다른 AI 기업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지 말 것을 지시. 경쟁사 간 정책 대응 공조가 반독점 이슈로 확대 가능

: 백악관은 이번 조치가 앤스로픽의 특정 보안 이슈와 대응 과정에서 비롯된 예외적 사례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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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승리의 1분기 그러나 2분기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의 분기 재무 전망 보도에 이어 오픈AI의 1Q 매출 관련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픈AI의 1Q 매출은 57억 달러로 앤스로픽 48억 달러보다 9억 달러 많은 수준입니다. 성과는 Codex, 엔터프라이즈 침투, 챗GPT 광고 테스팅 등의 긍정적 영항을 받았다는 내용인데요. 4월 초 1,220억 달러 신규 펀딩의 발판이 되었을 것입니다. 두…
오픈AI, 1Q 재무 데이터 보도

: 매출 57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배)

: 매출원가 3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39%(vs 전년 동기 33%)

: R&D 비용 86억 달러

: 영업 손실 93억 달러. 주식기반보상(SBC) 23억 달러 이상 포함(전년 동기 대비 2배)

: 순손실 213억 달러. Convertible Interest Rights, Warrant Liability 관련 공정가치 재평가 등 회계상 비용 124억 달러 반영

: 현금 소진 37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배). 매출의 약 65% 수준

: 1Q 말 기준 730억 달러 이상의 현금 및 유가증권 보유(vs ‘25년 말 400억 달러)

: ‘25년 말 기준 클라우드 지출 약정 6,650억 달러. ‘30년까지 집행 예정. 해당 약정 대부분은 재무상태표에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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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Cursor 인수 발표 - 희석 효과는 제한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 (SPCX US)가 Cursor 인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인수 가격은 600억 달러로, 전액 주식 교환으로 인수할 예정입니다.
인수 계약 마무리 시점은 3분기입니다.


■ 인수하는 이유

스페이스X가 Cursor를 인수할 것이라는 사실은 어느정도 예견된 바였습니다.
상장 이전에도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빠른 시일 안에 Cursor 인수를 진행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고,
상장 전에 진행된 웨비나에서도 Cursor관련 언급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스페이스X가 Cursor를 인수함으로써 얻게 되는 시너지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재무적 영향입니다.
Cursor의 '26년 6월 초 기준 ARR은 40억 달러를 돌파했는데요, 이는 스페이스X의 '25년 연간 매출 186.7억 달러의 3분의 1을 넘는 수준입니다.
즉, 인수만으로도 매출 증가 효과를 유의미하게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현재 Cursor는 매출의 대부분을 컴퓨팅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스페이스X의 인수를 통해서 Colossus 인프라 내재화로 비용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는 AI 모델 성능 강화입니다.
Cursor는 AI 기반 코딩과 엔터프라이즈향 AI 모델 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xAI의 Grok이 두 영역에서의 성능이 타 모델 대비 저조한 만큼, 이번 인수를 통해 Grok의 재귀개선 사이클 돌입 및 엔터프라이즈향 AI 모델 성능 강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

스페이스X는 전액 주식 교환으로 Cursor 인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일 종가 201.8달러 기준으로 계산 시 Cursor 인수에 필요한 600억 달러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약 3억 주의 신주를 발행해야 합니다.

이는 상장 후 총 주식 수 131.6억 주 대비 약 2.26%의 희석률로,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6/17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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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 Z ai, GLM-5.2를 코딩 유료 플랜에 선공개. 다음주 API 공개 예고
Z. ai, 장기 작업용 플래그십 모델 GLM-5.2 공개

: 1M 토큰 컨텍스트, MIT 오픈소스 라이선스, 강화된 코딩 성능, 추론 강도 조절 기능 제공

: 1M 컨텍스트의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구현, 자동화 연구, 성능 최적화, 복잡한 디버깅 등 장기 코딩 에이전트 시나리오 중심으로 학습

: 아키텍처 측면에서 IndexShare를 도입해 4개 sparse attention 레이어가 동일 인덱서를 공유하는 방식 구현

: 1M 컨텍스트 기준 토큰당 FLOPs를 2.9배 절감. MTP 레이어도 개선해 speculative decoding 효율 향상

: 장기 컨텍스트 추론에서는 병목이 연산량보다 KV cache 용량, long-context kernel 비용, CPU 오버헤드로 이동

: LayerSplit 기반 메모리 관리, 커널 최적화, CPU 스케줄링 개선으로 긴 컨텍스트일수록 처리량 우위 확대

: 사후학습에는 slime 프레임워크를 활용. Agentic RL과 OPD 학습을 병렬 수행해 10개 이상 전문가 모델을 약 2일 만에 통합

: GLM Coding Plan에서 GLM-5.2 또는 GLM-5.2[1m] 모델을 선택 가능. High, Max 등 추론 강도 조절 지원

: 피크 시간에는 3배, 비피크 시간에는 2배 쿼터를 소모. 9월 말까지 비피크 사용은 1배로 적용. 인풋 $1.4 및 아웃풋 $4.4/백만토큰

: GLM-5.2 기반 데스크톱 에이전트 ZCode도 제공. /goal 기반 장기 작업. SSH 원격 개발, 모바일 제어 기능

https://z.ai/blog/glm-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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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SW, 2026년 하반기 전망 - 엔터프라이즈 AI의 모멘텀 본격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26년 하반기 전망을 작성했습니다. 우선 AI 산업에서는 견조한 AI 수요를 가리키는 여러 트렌드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모델 출시 사이클 경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격적 컴퓨프 확장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반면 사용량 기반으로 전환 속 절대적 AI 사용량 증가에 따른 비용 이슈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상장이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가치와 성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이번 앤스로픽의 수출통제 이슈는 산업 내 소버린 AI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AI에 잠식 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했던 SW 섹터에서는 일부 기업이 긍정적 실적과 모멘텀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데이터 레이어는 해자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액션 수행을 지원하는 능력과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이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근접하고 있지만 SW 섹터 전반의 추세적 회복 기대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수혜를 확인하는 소수의 기업만 행복할 것이라는 기존 생각을 아직 크게 변화시킬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AI와 SW 산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uGdouy

(2026/6/1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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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Z. ai, 장기 작업용 플래그십 모델 GLM-5.2 공개 : 1M 토큰 컨텍스트, MIT 오픈소스 라이선스, 강화된 코딩 성능, 추론 강도 조절 기능 제공 : 1M 컨텍스트의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구현, 자동화 연구, 성능 최적화, 복잡한 디버깅 등 장기 코딩 에이전트 시나리오 중심으로 학습 : 아키텍처 측면에서 IndexShare를 도입해 4개 sparse attention 레이어가 동일 인덱서를 공유하는 방식 구현 : 1M 컨텍스트…
Z ai, GLM-5.2, Artificial Analysis Index 51점 기록

: 오픈 웨이트 모델 중 최고 성능. 구글 Gemini 3.1 Pro(46점) 상회

: 중국 모델 MiniMax-M3(44점), DeepSeek V4 Pro(44점), Kimi K2.6(43점)도 상회

: GLM-5.1과 동일 파라미터(7,440억, 활성 400억)로 Index 점수 11점 상승

: 대부분 평가 항목에서 성능 향상. 특히 과학적 추론 능력 개선. GDPval-AA도 개선

: 다른 오픈 웨이트 모델보다는 더 많은 출력 토큰 사용. 지능 대비 비용 기준 최상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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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8)

■ 다리오 아모데이와 데미스 하사비스, G7 회의에서 미국 주도의 AI 기술동맹 구축 촉구. 중국을 배제하는 방향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제안

■ 메타, AI for Work 책임자가 취임 후 단기간에 퇴사 발표. 최근 메타 내부 AI 조직이 극심한 업무 강도와 빠른 조직 변화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는 보도

■ 앤스로픽, AI 기업 최초로 탄소 제거 연합체 Frontier 가입

■ 앤스로픽, 서울 사무소 개설

■ 구글, Gemini for Home을 중심의 신규 스마트 스피커 Google Home Speaker 출시

■ 오픈AI-히타치, 협력 확대를 통해 산업 솔루션 전반에 오픈AI 기술 적용 추구

■ 오픈AI, 챗GPT 내 Scheduled Tasks(예약 작업) 전용 관리 페이지 도입

■ 아마존 AI 담당 임원 피터 드산티스, 향후 5~7년 내에 상업적으로 유용한 소규모 양자 컴퓨팅 등장 전망

■ AWS, Continuum과 DevOps Agent 기능 확장을 통해 보안과 개발 프로세스 변화 대응

■ xAI의 Grok Amazon Bedrock 내 제공 발표

■ 버니 샌더슨, AI가 창출하는 부 공유를 위해 대형 AI 기업에 일회성 50% 주식세를 부과해 7조 달러 규모 국부펀드 조성 법안 제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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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노암 샤지어, 오픈AI 합류

오픈AI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곳의 뛰어난 팀과 함께 일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떠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구글의 훌륭한 팀과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모든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주요 이력>

: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공동 개발자. <Attention is All You Need> 공동 저자
→ Google Brain 핵심 연구원
→ Character AI 공동 창업(2021년)
→ 구글이 Character AI 라이선스 계약 및 핵심 인력 영입을 통해 재합류(2024년)
→ 오픈AI 합류(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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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에서 생긴 일 - 미국 주도 AI 질서와 동맹국 접근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 모델의 수출 통제 이슈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앤스로픽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오찬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 좌우에 배치된 하사비스와 올트먼과 달리 맞은편에 자리한 아모데이의 표정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지만요

표면적으로 앤스로픽과 미국 행정부 간 이슈지만, 본질은 더 넓습니다.

미국 정부가 프론티어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사실상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처음 확인됐고, 동맹국 입장에서 미국산 최첨단 AI 도구 접근권이 안보 논리로 제한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하루 아침에 스위치를 내릴 수 있다면, 그런 회사들의 모델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미국의 일방적 접근 통제가 동맹국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맥락에 G7 회의에서 나온 주요 AI 기업 CEO들의 발언은 단순한 AI 거버넌스 논의를 넘어 미국의 통제권과 동맹국 접근권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가까웠습니다.

우선 아모데이는 정상들에게 AI 정책이 국가별로 쪼개지는 '분열의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프론티어 모델 접근 체계, 사이버 보안, 생물학적 위협 대응, 중국을 배재하는 방향의 반도체 및 핵심 부품 공급망 협력 등을 국제 협력 의제로 제시했습니다.

AI 안전성 논의가 기술 규제를 넘어 사실상 반도체 공급망과 동맹 체계까지 포함하는 지정학적 이슈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사비스 역시 아모데이와 함께 미국이 주도하는 AI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론티어 AI의 안전 기준과 접근권을 개별 기업이나 각 국이 따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중심의 동맹 체계 안에서 조율하자는 주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올트먼도 큰 방향에서는 국제 표준 체계 구축에 동의했습니다. 다만 AI 기업이 사회적 규칙을 결정하는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되며, 민주적 제도와 국가들이 AI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이버 방어 역량은 폭넓게 공유되어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과도한 접근 제한이 오히려 글로벌 사이버 방어 역량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결국 이번 G7의 핵심은 AI를 규제할 것인가가 아니라, 미국이 보유한 프론티어 AI 통제권을 어떤 국제 체계 안에서 행사할 것인가 입니다.

향후 논의는 미국 주도의 AI 동맹, 신뢰 파트너 제도, 모델 접근권, 안전 인증, 사이버 방어 목적의 예외 허용 등을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사태는 프론티어 AI 모델이 더 이상 일반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첨단 반도체와 유사한 전략 자산으로 취급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AI 산업 경쟁 구도 역시 모델 성능을 넘어 접근권, 동맹 체계, 표준 주도권 경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2026/6/1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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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Cowork 정식 출시와 DeepSeek 탑재 루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 Cowork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Copilot Cowork는 복잡하고 장시간 실행되는 멀티툴 업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제품입니다.

파일 비교, 스프레드시트 수정, 차트 생성, 영업 파이프라인 분석 등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3개월간 Frontier 프리뷰에서 포춘 500 기업 절반 이상이 사용했고, Frontier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능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가격 구조입니다.

기존 M365 Copilot 구독에 포함되는 무제한 기능이 아니라, 별도 사용량 기반 과금 제품으로 출시했습니다.

과금 기준은 모델 사용량, 컨텍스트 검색, 툴 호출, 실행 시간입니다. 에이전트가 더 오래 작업하고, 더 많은 문서와 시스템을 조회하고, 더 강한 모델을 사용할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AI 에이전트의 경제성이 기존 구독 모델과 다르다는 점은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의 확산은 정액제 모델의 한계를 더욱 빠르게 드러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량 기반 과금, 크레딧 기반 과금, 선불 약정형 사용량 계약이 확산될 것입니다.

시장이 더 주목한 부분은 모델 전략입니다.

우선 Copilot Cowork는 앤스로픽 Opus 4.8과 Sonnet 4.6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여기에 Frontier 고객은 GPT-5.5도 사용할 수 있고,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파인튜닝 모델인 Cowork 1도 추가될 예정입니다(일상 업무를 낮은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한 모델)

추가 언론 보도에서는 DeepSeek V4의 Azure 호스팅 버전을 저비용 모델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회사 확인은 x)

핵심은 단일 프론티어 모델 의존이 아니라, 업무 난이도와 비용 민감도에 따라 모델을 나눠 쓰는 멀티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입니다.

딥시크라는 헤드라인이 주는 상징성은 큽니다. 하지만 모델 전략은 전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AI 에이전트 시장에서는 모델 성능 경쟁만큼 비용 최적화 경쟁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DeepSeek V4 Pro의 작업 단위당 비용은 $0.05로 '25년 8월에 나온 오픈AI의 오픈웨이트 모델 gpt-oss-120b($0.06)보다도 낮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고객 데이터가 중국으로 이동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Azure 내부에서 직업 호스팅하고 파인튜닝과 안전장치를 적용하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나델라는 최근 글을 통해 우선순위가 최첨단 모델이 아니라 최첨단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가치의 대부분이 소수의 모델에 집중되는 구조를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모델 경쟁에서 밀려난 상태에서 하는 일종의 변명 같지만,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배포 채널을 동시에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비용 최적화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향후 엔터프라이즈 AI 경쟁은 누가 강한 모델을 보유했는가보다, 누가 다양한 모델을 가장 안전하고 저렴하게 운영 레이어에서 오케스트레이션 할 수 있는가로 이동할 것입니다.

(2026/6/1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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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델이 Fable 급 수준에 도달하는 시기는?

일론 머스크 → 아마도 27년 1분기

탕제(Z ai 수석 AI 과학자) →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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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중국, 메타의 Manus 인수 불허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외국인투자 안전심사 기구 결정 : 법률과 규정에 따라 외자에 의한 Manus 프로젝트 인수 건에 대해 투자 금지 결정. 당사자들에게 해당 인수 철회 요구 https://zfxxgk.ndrc.gov.cn/web/iteminfo.jsp?id=20623
Manus, 매출 급증 속 중국 투자자들의 재인수 추진

: 4월 중국의 정부 거래 취소 명령 이후 Manus 초기 중국 투자자들이 메타가 지불한 20억 달러 가격으로 회사 재인수 추진

: HSG, ZhenFund는 LP에게 분배한 매각 수익 반환 요구 대신 신규 자금으로 메타 지분 재매입 추진. 텐센트도 참여 예정

: Benchmark는 재매입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 이에 따라 중국 투자자들의 지분율 확대 가능성

: Manus는 중국 내 합작법인(JV) 구조 전환을 검토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홍콩 상장 추진 가능성

: Manus의 ARR은 최근 4~5억 달러로 증가. 메타 인수 당시인 지난해 12월에는 약 1억 달러

: 메타는 지난해 12월 Manus 인수 후 내부 시스템과 광고 플랫폼에 통합했으나, 중국 정부 거래 취소 명령 이후 사업 분리 및 데이터 공유 중단

: 중국 당국은 최근 해외 법인 설립(VIE 등)을 통한 자본 조달과 규제 회피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강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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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중국 모델이 Fable 급 수준에 도달하는 시기는? 일론 머스크 → 아마도 27년 1분기 탕제(Z ai 수석 AI 과학자) →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일론 머스크, 앤스로픽의 실제 유용성으로 반박(팀 앤스로픽?)

벤치마크 기준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실제 유용성(true usefulness)으로 측정한다면 Q1조차도 매우 인상적일 것이다.

앤스로픽은 벤치마크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 유용한 지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왔고, 이는 매출에서는 분명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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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9)

■ 메타, 크루소와 1.6GW 규모 AI 컴퓨트 계약 체결 보도. 텍사스와 미주리주 사이트

■ 앤스로픽, 루트닉 상무장관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백악관과 소통 강화, 안전성 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응 등 약속

■ 앤스로픽, Claude Code에 Artifacts 추가. AI 생성 코드 작업을 공유 가능한 인터랙티브 문서와 대시보드로 전환

■ 아마존, Trainium을 외부 고객 데이터센터에 직접 판매하는 방안 추진 보도

■ 오픈AI, 메타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Ha Thai가 디바이스 사업부 커뮤니케이션 총괄로 합류

■ 오픈AI,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책 설계에 참여했던 Dean Ball 영입

■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내 관리자들의 신규 분석 기능과 지출 관리 기능 업데이트

■ 구글 Waymo, 폐쇄된 고속도로 공사 구간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로 약 3,900대 로보택시 리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27년 9월 만기 브리지론 차환에 사용

■ AI 추론 스타트업 Baseten, 15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 진행. 이중 구조로 밸류에이션은 110억 및 130억 달러. 올해 초 50억 달러 밸류로 3억 달러 조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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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루소, 1.6GW AI 컴퓨트 계약 체결 보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메타가 크루소와 AI 컴퓨트 계약을 통해 텍사스 Childress와 미주리 Warrenton에 위치한 사이트의 1.6GW 규모 캐파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만 구체적 재무 조건과 캐파 제공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크루소가 발표한 계약 물량 4.9GW 중 주요 사이트는

1) 텍사스 Abilene - 오라클(1.2GW) 및 마이크로소프트(0.9GW), 2) 텍사스 Amarillo - 구글 (지역 언론 보도), 3) 텍사스와 4) 미주리입니다.

이 중 3)과 4)의 테넌트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현재 보도 상으로 메타 계약이 기존 계약 파이프라인내 테넌트가 공개된 것인지 또는 신규 부지인지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전자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이 경우 4.9GW의 계약 물량에서 변화는 없습니다.

지난주 크루소의 와이오밍 Project Jade 중단 보도가 나오며 AI 인프라 포함 산업 전반에 우려로 작용했는데요

이후 추가 보도로 프로젝트는 진행되지만, 구글의 비용 및 스케쥴 우려로 크루소만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 메타 딜은 크루소가 자본 효율성, 공정 및 수익성 문제 등을 고려해 개발 구조 재편을 하고 있고,

와이오밍 대신 다른 사이트에 집중하는 구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크루소 입장에서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프로젝트 진행에 신뢰도를 더 할 수 있겠네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6/1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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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구글-블랙스톤, 신규 TPU 클라우드 합작사 설립 공식 발표 : 블랙스톤은 운용 펀드를 통해 초기 50억 달러 규모 투자 집행. 구글은 TPU 포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신규 기업에 공급 예정 https://www.blackstone.com/news/press/blackstone-announces-joint-venture-with-google-to-create-new-tpu-cloud/
구글, 엔비디아식 전략으로 TPU 사업 확대

: 구글이 TPU 사업 확대를 위해 엔비디아가 사용해온 금융 보증 및 순환 금융 전략을 적극 활용 중

: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TPU 수요를 확보하는 방식

: 앤스로픽, 블랙스톤, FluidStack, TeraWulf 등을 중심으로 TPU 기반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 추진

: 앤스로픽용 Lake Mariner 프로젝트(뉴욕 서부)에 32억 달러 금융 보증 제공

: 루이지애나 River Bend 프로젝트(70억 달러), 텍사스 Colorado City 프로젝트(14억 달러)에도 금융 지원 제공

: 블랙스톤과 5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해 TPU 중심 신규 AI 클라우드 사업 추진. 네오 클라우드와 경쟁

: 5월 TPU 직접 판매 계획 발표 및 첫 추론 전용 TPU 공개

: Citadel Securities는 TPU 도입 후 일부 워크로드에서 비용 30% 절감, 최대 4배 성능 향상 달성

: 앤스로픽은 구글 7세대 TPU를 활용해 모델 학습 수행 중이며 현재 TPU의 최대 외부 고객

: 일부 AI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엔비디아 GPU 공급 물량 감소를 우려해 타사 칩 도입을 주저하는 'Jensen Jail' 현상 존재

: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와 네트워크 장비는 여전히 강력한 진입장벽으로 작용

: 다만 AI 컴퓨트 부족이 지속되면서 대체 AI 가속기 및 인프라 공급자에 대한 수요 확대

: TPU 사업을 Google Cloud 내부 인프라에서 독립적 AI 인프라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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