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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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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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4Q26 실적 요약

■ F4Q26 실적

: 매출 191.8억 달러(+21%, +20% cc)
vs 컨센 191억 달러 및 가이던스 189.2-192.4억 달러(+19-21%, +18-20% cc)
: Non GAAP EPS $2.11
vs 컨센 $1.95 및 가이던스 $1.96-2.0

: RPO 6,380억 달러(+363%)
vs 컨센 6,011억 달러
: F1Q 4,550억 달러
→ F2Q 5,230억 달러
→ F3Q 5,530억 달러
→ F4Q 6,380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99.13억 달러(+47%, +46% cc)
vs 컨센 99.9억 달러, 가이던스 98.4-101.1억 달러(+46-50%, +44-48% cc)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57.87억 달러(+93%, +92% cc)
vs 컨센 57.4억 달러
: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매출 41.26억 달러(+10%, +9% cc)
vs 컨센 42억 달러

: CapEx 164.9억 달러
vs 컨센 116.1억 달러

■ F1Q27 및 FY27 가이던스

: F1Q 매출 성장률 +27-29%, +27-29% cc
vs 컨센서스 +27.8%
: F1Q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58-64%, +57-63% cc
vs 컨센서스 +57.5%
: F1Q Non GAAP EPS $1.71-1.75
vs 컨센서스 $1.68

: FY27 매출 900억 달러
vs 컨센서스 887.9억 달러, 기존 900억 달러 유지
: FY27 Non GAAP EPS $8.05
vs 컨센서스 $8.02

■ 경영진 주요 코멘트

: FY27 부채와 자본 조달을 통해 400억 달러 조달 예상(200억 달러 규모 ATM 주식 발행 포함). CY26 중 추가 부채 발행 x

: RPO와 매출 증가는 AI 학습과 추론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 확대

: 대규모 AI 계약은 고객이 GPU 구매를 위해 선지급했거나, 고객이 직접 GPU를 구매해 오라클에 공급한 형태. 해당 부분은 총 750억 달러 수준

https://investor.oracle.com/investor-news/news-details/2026/Oracle-Announces-Record-Q4-and-FY-2026-Results-Driven-by-Cloud-Infrastructure--Cloud-Application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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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신규 모델은 이번 달, 상장은 향후 1년 내?

: 샘 올트먼은 사내 슬랙 메시지를 통해 오픈AI가 향후 1년 내(within the next year) 상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 많은 변수들로 인해 일정은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지만 IPO 서류 제출로 선택권을 확보했다고 설명

: 재귀적 자기개선(RSI) 단계에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상장을 늦출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기술과 세상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는 시기에는 비상장 기업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설명

: 반면 막대한 컴퓨팅 및 인프라 투자 자금 수요는 IPO 일정을 앞당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언급

: 가까운 시일 내 현재 주가 기준 구주 매출 진행 예정. 내부 주식 가격은 주당 $687.69 수준

: 야쿠브 파초키는 코드명 '5.6' 모델이 GPT-5.5 대비 의미 있는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 관계자는 이달 중 출시를 전망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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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1)

■ 오픈AI, 광고주의 상품 정보 업로드를 통핸 챗GPT 내 광고 생성 지원. 상품 피드는 최소 1,000개의 SKU 포함 필요

■ 오픈AI-비자, 에이전트 커머스 결제 협력 발표

■ 다리오 아모데이, AI 규제 관련 포스팅에서 정부의 적극적 역할 촉구

■ 구글, DiffusionGemnna 공개. Autoregressive 방식이 아닌 Diffusion 기반 모델

■ 아마존, 채권 발행 직후 175억 달러 규모 은행 대출 약정 확보

■ 메타, 인도 릴라이언스와 인도 내 168MW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

■ 샤오미, MiMo Code V0.1 오픈소스 공개

감사합니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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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소, 와이오밍 Project Jade 철수 확인. 대체 플레이어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 크루소(Crusoe)의 와이오밍 샤이엔 소재 1.8GW 규모 Project Jade 개발이 고객 요청에 따라 중단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크루소와 Tallgrass 등이 공동 추진하던 프로젝트로, 향후 최대 10GW까지 확장 가능한 미국 최대 규모 AI 캠퍼스 중 하나로 계획되었는데요

우선 해당 프로젝트는 크게 네 개의 축으로 구성된 구조로 파악됩니다.

- 최종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미공개)
- 데이터센터 개발사(기존 크루소)
- 에너지 개발사 Tallgrass
- 전력 유틸리티 Black Hills

보도와 같은 날 크루소는 총 4.9GW 규모의 계약된 AI 인프라 용량(데이터센터 + Crusoe Cloud)과 40GW 이상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공개했습니다.

계약 물량에는 오라클용 텍사스 애빌린 1.2GW, 마이크로소용 애빌린 900MW, 추가 텍사스 캠퍼스 2곳, 미주리 캠퍼스가 포함됩니다.

또한 크루소 CEO는 인터뷰에서 현재 수요가 공급 능력을 크게 초과하고 있으며, 실제 구축 가능한 것보다 훨씬 많은 AI 인프라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크루소의 핵심 성장 스토리로 언급되던 와이오밍 Project Jade가 계약 프로젝트 목록에서 제외된 점이 노이즈를 키웠습니다.

다만 이번 이슈의 핵심은 프로젝트의 중단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개발사인 크루소의 이탈 여부입니다.

이후 지역지 추가 보도에 따르면 크루소는 약 2개월 전 이미 현장에서 철수(demobilized and moved off the site)했으며, 프로젝트 파트너 Tallgrass가 크루소를 대체할 AI 인프라 사업자를 물색 중이라고 확인되었습니다.

Tallgrass는 프로젝트가 "full steam ahead(전속력으로 진행 중)"라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 최종 입주 고객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allgrass는 2.7GW 규모 천연가스 발전 및 탄소포집(CCS) 인프라 개발도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Black Hills도 프로젝트는 여전히 ‘28년 초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하이퍼스케일 고객과 직접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은 발전설비 확보를 위해 2억 달러 이상의 선급금을 지급했으며, 변전소 계약 및 장기 납기 발전설비 발주도 이미 진행된 상태입니다.

추가로 현지 관계자들 역시 최근 데이터센터 개발 규제 논의와는 무관한 사업적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으로는 최종 고객, Tallgrass, Black Hills는 모두 프로젝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크루소만 프로젝트에서 이탈한 상황입니다

수요 부진보다는 개발사 변경을 통한 프로젝트 구조 조정, 또는 크루소의 자원 재배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노이즈는 있었지만, Project Jade 자체가 중단된 것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는 크루소를 대체할 데이터센터 개발사가 누구인지입니다.

(2026/6/1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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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아모데이 <Policy on the AI Exponential> 요약

■ 핵심 메시지 - AI 발전 속도와 정책 속도의 불일치

: AI는 이미 코딩, 과학, 법률, 금융 등에서 급격히 성능 향상. 1~2년 내 “데이터센터 안의 천재 국가”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음

: 반면 정책과 입법은 구조적으로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AI가 초래할 위험과 기회에 대응하는 속도 차이가 핵심 문제로 부상

: Claude Mythos Preview 이후 프런티어 모델의 사이버보안 위험이 현실화되며, AI가 국가 전략 차원의 도구라는 점이 명확해짐

: 단순 투명성을 넘어, 프론티어 모델에 대한 의무 테스트, 감사, 배포 차단 권한 등을 포함한 구속력 있는 규제가 필요

■ 규제와 안전

: 프런티어 AI 모델은 항공기, 의약품처럼 사전 테스트와 감사가 필요한 고위험 기술

: 사이버보안, 생물무기, 통제 상실, 자동화 R&D 위험에 대해 제3자 의무 평가 필요

: 위험이 과도하면 정부가 모델 배포를 차단하거나 철회할 수 있어야 함

: AI 기업은 모델 가중치 보호, 레드팀 테스트, 침투 테스트, 사고 보고 의무를 강화할 필요

■ 경제와 일자리

: AI는 초고속 성장을 만들 수 있지만, 동시에 인간 인지 노동을 대규모로 대체할 수 있음

: 핵심 과제는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만든 부를 사회 전체가 어떻게 공유할지임

: 정부는 AI에 따른 일자리 대체를 측정하고, 임금보험·고용유지 세제, 재교육, 매칭 인프라를 마련해야 함

: 노동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어들 경우, 기본소득이나 보편적 자본 계좌 같은 장기 소득 지원도 검토 필요

■ AI의 긍정적 효과

: AI 자체는 강한 규제가 필요하지만, AI가 가속하는 바이오, 에너지, 소재 등 분야에서는 기존 규제가 혁신을 막을 수 있음

: 특히 바이오의학에서는 신약 후보 발굴, 약효 개선, 안전성 향상, 질환 치료가 빨라질 가능성

: FDA, EMA 같은 규제기관은 AI 기반 독성 예측, 임상 시뮬레이션, 합성 대조군 등을 인정할 기준을 미리 준비해야 함

■ 국가 권력과 시민 자유

: AI는 정부나 기업이 권력을 과도하게 집중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

: 완전 자율무기의 국내 사용은 금지하고, 자율무기는 헌법적·법적 책임 체계에 반응하도록 설계해야 함

: 민간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정부나 법집행기관이 구매해 대량 분석하는 데이터 브로커 허점은 AI 시대에 더 위험해지므로 차단 필요

: 정부가 AI를 활용해 개인이나 기업에 불리한 조치를 취할 경우, 대상자도 동등한 수준의 AI 조언에 접근할 권리가 필요

■ 지정학

: AI는 단순 기술이 아니라 군사력, 경제력을 좌우할 지정학적 핵심 자산

: 민주주의 국가들은 공동 가치 기반의 AI 연합을 구축해야 함

: 연합 내부에서는 칩·반도체 장비·AI 기술을 공유하고, 적대국에는 접근을 제한해야 함

: 사이버방어, AI 드론, AI 제조, 기밀 컴퓨팅, 정보 수집 등에서도 동맹 간 협력 필요

■ 결론 - 정책 대응과 기회의 창

: AI 위험은 더 이상 가상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화. 대중의 AI 우려는 PR 실패가 아니라 실제 위험 인식에서 비롯

: 지금은 정책 대응의 기회의 창이 열린 시점. 모델 사전 테스트, 일자리 대응, 칩 수출통제, 에너지 부담 문제는 초당적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영역

: 빠르게 대응할수록 AI의 위험은 줄이고, 혜택은 더 넓게 공유할 수 있음

https://darioamodei.com/post/policy-on-the-ai-expon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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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앤스로픽 기업 고객 유치를 위한 토큰 가격 인하 검토 보도

: 기업 고객 확보 및 앤스로픽 고객 유치를 위해 토큰(Token) 가격 대폭 인하 검토

: 앤스로픽 역시 가격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며 선제 대응 추진. 최근 기업 고객들은 AI 사용 비용 부담을 문제로 제기하는 상황

: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대한 많은 토큰을 사용하는 관행(tokenmaxxing)이 확산됐으나, 실제 투자수익률(ROI)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 샘 올트먼은 비용이 “매우 큰 이슈”가 됐으며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언급

: 다만 대규모 가격 인하는 수익성 악화 요인. 양사는 막대한 컴퓨팅 비용으로 현재도 수십억 달러 규모 적자 지속

: 투자자들은 양사 제품의 대체 가능성이 높고 고객 전환 비용이 낮다는 점을 주요 리스크로 지적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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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CL) F4Q26 리뷰 - 왜 나에게만 엄격한 거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 실적은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전체 매출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매출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RPO는 또 다시 증가해 6,380억 달러를 기록했고, 고객 선급금과 BYOH 방식도 계약도 750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매출총이익률 하락을 전망했지만, 반대로 하반기 매출 및 이익 성장세 가속화도 전망했습니다.

메인 이슈는 CapEx와 자금 조달 관련 우려입니다.

FY27 순현금 CapEx 가이던스는 700억 달러입니다. 고객 선급금과 타이밍 영향(200-250억 달러)를 고려하면 보고 기준 CapEx는 900억 달러 이상입니다(vs FY26 556.6억 달러)

다만 CapEx 증가는 부품 가격 상승보다 타이밍 이슈이며, 비용 상승 시 마진을 방어하는 매커니즘을 강조했습니다.

FY27(5월 결산) 부채와 자본을 활용해 400억 달러 조달을 예상했습니다(200억 달러 규모 ATM 주식 발행 포함)

지난 2월 CY26 내 450-500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 공시을 공시하며 자본 조달 노이즈를 축소시킨바 있는데요

당시 언급한 CY26 추가 부채 발생 부재를 이번에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FY26 조달 규모 480억 달러 대비 축소되는 숫자입니다.

다만 CY와 FY 간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27년 상반기(CY 기준) 추가 부채 조달 가능성에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결국 RPO와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성장 기반으로 견조한 AI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엄격한 자본 조달 관련 잣대가 오라클에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eB6x0w

(2026/6/1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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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Fable 5 안전장치 논란에 정책 수정

: 이번 주부터 Fable 5의 최첨단 AI 개발(Frontier LLM Development) 관련 차단 요청은 Opus 4.8로 자동 전환(fallback)되며, 사용자에게 해당 사실을 명확히 표시

: API 이용자에게는 차단 사유(reason for refusal)를 제공할 예정. 서버 측 자동 전환 기능도 수일 내 추가 예정

: 기존에는 빠른 출시와 오탐 최소화를 위해 보이지 않는 안전장치를 적용했으나, 사용자들이 어떤 제한이 적용되는지 알 수 없다는 비판을 수용해 정책 변경

: 앤스로픽은 “사용자가 어떤 안전장치가 적용되고 있으며 왜 적용되는지 알 권리가 있다”며 기존 접근 방식이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인정

: 향후 안전장치를 공개함에 따라 우회(Jailbreak) 시도가 늘어날 수 있어 단기적으로 오탐(False Positive)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

: 현재 생물학, 사이버보안 관련 분류기를 조정해 정상적인 요청에 대한 차단 빈도를 낮추는 작업 진행 중

: 오탐 발생 시 Claude Code의 /feedback, Claude 앱의 싫어요 평가, API 이용자용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신고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분류기 개선 예정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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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데이터센터 직접 임차 추친. 구글의 금융보증 검토

: 앤스로픽은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과 총 1GW+ 규모 데이터센터 임대를 위한 10건 이상의 LOI(의향서) 체결

: 현재 AWS, 구글 클라우드 서버 임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서버 운영 및 인프라 통제권 확보 추진

: 전직 구글 임원 등을 영입해 향후 수년간 최소 10GW 규모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목표

: 현재 LOI는 실사 목적의 비구속 계약으로 일부 또는 전부가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 존재

: 구글이 앤스로픽의 임대료 지급 의무에 대해 금융보증(Backstop) 제공하는 방안 논의

: 앤스로픽은 대규모 프로젝트 금융 조달에 필요한 신용도가 부족한 만큼, 구글 보증을 통해 데이터센터 개발사 및 대주단의 자금 조달 지원 추진

: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료 지급 보증을 검토하는 것과 유사하게, 구글·브로드컴도 AI 인프라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 확대

: 데이터센터 직접 임차 시 GPU·TPU·네트워크 장비·서버 랙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통제력 강화 및 장기 비용 절감 기대. 반면 장비 구매 및 운영 부담은 직접 부담

: 다만 앤스로픽은 이미 클라우드 사업자들로부터 10GW+ 규모 서버 사용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직접 임차 물량은 당분간 전체 수요의 일부에 그칠 전망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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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 100 6월 정기 리밸런싱 발표

: 6월 22일(월) 장 시작 전부터 적용

: 편입 종목
아스트라랩스(ALAB)
코어위브(CRWV)
네비우스 그룹(NBIS)
로켓랩(RKLB)
테라다인(TER)

: 편출 종목
차터 커뮤니케이션(CHTR)
코그니전트(CTSH)
인스메드(INSM)
베리스크 애널리틱스(VRSK)
지스케일러(ZS)

https://www.nasdaq.com/press-release/nasdaq-100-indexr-june-2026-quarterly-changes-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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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가 확정 - 로켓도 우주로, 주가도 우주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오늘 밤 스페이스X가 SPCX US 티커로 상장됩니다.

상장 관련해서 확정된 주요 내용 설명드리겠습니다.


■ 공모가 확정

스페이스X의 공모가는 기존에 예상되었던 135달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총 5.6억주의 Class A 보통주가 전량 신주 발행되는 구조로,
이를 통해 스페이스X는 7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게 되며,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상장 타이틀을 공식 확보했습니다.

인수단은 추가로 약 8,300만주의 Greenshoe 옵션을 보유하게 되며,
상장 직후 가파른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경우 인수단은 해당 옵션을 발동하여 추가 물량을 시장에 풀어 주가를 안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해당 옵션이 발동될 경우, 스페이스X는 추가로 112.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


■ 개인 수요 폭발

현재 전체 공모 물량 중 개인에게 배정된 물량은 약 20~25% 수준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는 총 150억 달러~187억 달러가 개인투자자한테 배정된다는 의미인데요,
개인 투자자들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무려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청약을 신청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만큼 개인 수요가 높다는 건데요, 이는 다시 말해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원하는 만큼의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상장 직후 오버슈팅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극심한 변동성 구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6/12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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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odex 사용 한도 리셋 저장과 친구 추천 기능 발표

사용자들이 Codex의 사용 한도 리셋 시점을 직접 선택하고 싶어 한다는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오늘부터 사용 한도 리셋을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하는 기능을 순차적으로 출시합니다.

우선 Go, Plus, Pro, Business 사용자에게 무료 리셋 1회가 제공됩니다. 이제 리셋을 나중을 위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2주 동안 Plus 및 Pro 사용자는 최대 3명의 친구를 Codex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초대한 친구가 Codex에서 첫 메시지를 보내면, 초대한 사람과 초대받은 사람 모두 추가 저장 리셋 1회를 받게 됩니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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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사용 비용 급증에 따라 토큰 사용량 제한 방안 추진

: 내부 메모에서 직원 AI 사용량 및 비용을 실시간 추적하고 예산 설정·토큰 사용량 한도 관리를 위한 내부 플랫폼 구축 시사

"AI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내부 사용만으로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개인과 팀은 AI 사용 방식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이 제한적이다. 2027년부터는 예산, 자원 배분 결정, 지원 도구 등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AI 토큰을 관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 비용 관리 강화를 위해 개발자 및 엔지니어 조직은 AI Gateway라는 중앙 대시보드 구축. 사용량·비용 모니터링, 예산 관리, 이상 사용 탐지 등의 기능 제공 예정

: 코딩 업무에서 외부 AI 도구 사용을 축소하고 자체 솔루션 확대 추진. 자체 개발 코딩 어시스턴트 MetaCode(구 Devmate)가 대표적

: 신규 조직 Applied AI Engineering(AAI) 팀이 MetaCode 성능 개선 작업 진행

: 엔지니어들에게 프로그래밍 문제를 생성하고 MetaCode가 이를 해결하도록 하는 방식의 강화학습(RL) 데이터 구축 지시

: AI 사용 장려 정책 이후 Tokenmaxxing 경쟁 발생. Claudeonomics라는 내부 리더보드에서 경쟁했으며, 4월 기준 30일간 총 60.2조 개 토큰 사용. 이후 73.7조 토큰까지 증가하며 해당 리더보드는 폐쇄

: 메타 CTO Andrew Bosworth 는 토큰 사용량 자체는 성과 지표가 아니라며 과도한 AI 사용 자제를 지시

: 동시에 Agent Transformation Accelerator 프로젝트를 통해 사내 업무를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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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미 정부 지침에 따라 Fable 5, Mythos 5 서비스 중단

: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Fable 5 및 Mythos 5의 외국인 접근을 전면 중단하는 수출통제 지침 발령. 미국 내외 모든 외국인과 앤스로픽 소속 외국인 직원 포함

: 앤스로픽은 지침 수령 후 규정 준수를 위해 전 고객 대상 Fable 5, Mythos 5 서비스 중단 결정. 다른 Claude 모델은 영향 없음

: 정부는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앤스로픽은 Fable 5 안전장치 우회(jailbreak) 기법이 보고된 것이 배경으로 이해.

: 해당 사례가 기존에 알려진 경미한 취약점 수준이며 타 공개 모델에서도 발견 가능한 내용이라고 설명

: 앤스로픽은 출시 전 미국 정부, 영국 AI Safety Institute(AISI), 외부 기관 등과 수천 시간 규모 레드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Fable의 안전장치가 기존 배포 모델 대비 가장 강력한 수준이라고 주장

: 현재까지 범용 탈옥(Universal Jailbreak)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보고된 사례도 특정 코드베이스의 취약점 탐지·수정 수준의 제한적 기능에 불과하다고 설명

: 완벽한 탈옥 방어는 업계 어느 모델도 불가능하다고 보고, 제한적 탈옥 가능성을 전제로 모니터링·탐지·차단 체계를 결합한 ‘Defense in Depth’ 전략을 채택했다고 강조

: Fable 5의 30일 고객 데이터 보관 정책 역시 탈옥 연구 및 대응 목적의 일환이라고 설명

: 정부 지침의 근거가 된 것으로 보이는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해당 역량은 OpenAI GPT-5.5를 포함한 타 모델에서도 제공되는 일반적인 수준이며 보안 전문가들이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기능이라고 주장

: 정부 명령에는 따르지만, 제한적 탈옥 가능성만으로 수억 명이 사용하는 상용 모델을 회수하는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반발

https://www.anthropic.com/news/fable-mythos-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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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주 법무장관 연합의 조사 착수

: 소환장을 통해 회사의 다양한 활동과 유저에게 미친 영향 관련 문서 제출 요구

: 광고, 유저 참여와 리텐션, 소비자 데이터와 건강 데이터 처리, 미성년자와 고령자 관련 활동, 딥러닝 모델, 모델의 아첨성, 회사의 정책 등이 포함

: : 해당 소환장은 뉴욕주 법무장관이 발송했으며, 오픈AI는 주 법무장관들의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입장 표명

: 앞서 플로리다는 오픈AI와 샘 올트먼 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출시하고 사용자 피해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무시했다는 주장

: 주 법무장관들은 오픈AI뿐 아니라 메타, 앤스로픽, 구글, xAI 등 주요 AI 기업에도 취약 사용자 보호장치 강화 요구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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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미 정부 지침에 따라 Fable 5, Mythos 5 서비스 중단 :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Fable 5 및 Mythos 5의 외국인 접근을 전면 중단하는 수출통제 지침 발령. 미국 내외 모든 외국인과 앤스로픽 소속 외국인 직원 포함 : 앤스로픽은 지침 수령 후 규정 준수를 위해 전 고객 대상 Fable 5, Mythos 5 서비스 중단 결정. 다른 Claude 모델은 영향 없음 : 정부는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앤스로픽은…
미 정부 측 주장, 앤스로픽이 취약점 수정 요구 거부

제(데이비드 삭스)가 정부·업계 내부 인사들과 현재 앤스로픽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눠봤고, 제가 사실이라고 믿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듯이 앤스로픽은 이번 주 초 Mythos 계열 모델을 상용 명칭인 Fable이라는 이름으로 공개 출시

- Fable은 안전장치(guardrails)가 적용된 Mythos. 하지만 그 안전장치가 실패한다면, Mythos와 그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 능력이 접근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 (앤스로픽 스스로 Mythos를 사실상 사이버 무기로 규정하며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 또한 앤스로픽은 Mythos에 대한 정부 규제를 요구했고, Fable의 안전장치를 적극적으로 홍보. 따라서 취약점이 크든 작든 이를 수정하는 것은 앤스로픽의 책임)

- 앤스로픽과 미국 정부 모두가 신뢰하는 매우 신뢰도 높은 파트너 기관이 Fable을 테스트하던 중 해당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탈옥(jailbreak) 방법을 발견해 보고. 미국 행정부는 다리오 아모데이에게 해당 탈옥 기법을 수정하거나 모델 배포를 중단할 것을 요구. 그러나 다리오는 이를 거부

- 앤스로픽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해당 탈옥이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결정을 옹호. 하지만 신뢰받는 파트너 기관과 미국 정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 또한 이런 식의 축소 표현은 "AI 안전 기업"이라는 앤스로픽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일치하지 않음. 사이버 무기의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탈옥 기법을 어떻게 "심각하지 않다"고 정의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 과거 앤스로픽은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하며 매우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 그러나 이번 사례에서는 소비자용 모델의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안전보다 우선시

- 이에 대응해 미국 행정부는 수출통제 조치를 발동. 행정부는 이 조치를 마지못해 시행. 정부는 앤스로픽이 합리적인 안전 요구사항(즉, 탈옥 취약점 수정)에 협조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에 상당히 놀랐고, 앤스로픽의 반응은 스스로 내세워온 "안전한 AI 연구기관"이라는 정체성과 크게 배치

- 현재 행정부는 앤스로픽이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통제 조치가 해제되며, Fable이 다시 일반 공개되기를 희망. 정부는 모든 과정이 가능한 한 빨리 진행되기를 원함. 앤스로픽이 과거 자신들이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했던 안전 요구사항을 따르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 정부는 솔직히 당혹감을 느끼고 있음

- 이번 조치를 과거 국방부(DoD)-앤스로픽 갈등과 연결지으려는 사람들은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음. 행정부는 앤스로픽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문제는 심각하긴 하지만 비교적 쉽게 해결 가능한 사안이라고 보고 있음. 이제 공은 앤스로픽 쪽에 넘어가 있음

https://x.com/davidsacks/status/206585300761958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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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5)

■ 앤스로픽,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지침에 대응해 Claude Fable 5와 Mythos 5 모델의 접근 회수

■ 앤스로픽, 고위 기술진을 워싱턴에 급파하며 백악관과 갈등 해결 노력

■ 메타, AI 비용 급증에 대응해 직원의 토큰 사용량 통제 강화 계획

■ 메타, Manus 인수 제동 이후 운영 분리를 완료하고 양사 간 데이터 공유 중단. 내부 시스템에서 Manus를 차단

■ 메타, 무리한 AI 인력 재편에 내부 반발 확산. 저커버그 CEO는 AI 전환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

■ 오픈AI, 주 법무장관 연합의 조사 착수. 소환장을 통해 회사의 다양한 활동과 유저에게 미친 영향 관련 문서 제출 요구

■ 오픈AI와 앤스로픽 직원들은 이미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현금화

■ 마이크로소프트, Xbox 사업부 분사 방안 검토. 동시에 신규 Halo와 Fallout 타이틀 출시 계획 보유

■ 스페이스X, Colossus 1을 다중 사이트 프런티어 모델 학습 클러스터 통합 과정에서 지연시간, 네트워크, 칩 세대 혼재 문제 발생. 이후 앤스로픽 임대 진행

■ Z ai, GLM-5.2를 코딩 유료 플랜에 선공개. 다음주 API 공개 예고

■ 문샷 AI, 오픈소스 코딩 모델 Kimi-K2.7-Code 발표

■ 미스트랄 AI, 200억 유로 밸류로 30억 유로 신규 펀딩 논의 중. 25년 9월 시리즈 C 라운드 밸류는 117억 유로

감사합니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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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델라, AI 시대 기업 경쟁력은 모델 아닌 학습 루프

AI 중심 경제에서 기업의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 전환은 과거 어떤 플랫폼 전환과도 다릅니다. 과거에는 디지털 시스템이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과 디지털 시스템 사이에 실제로 ‘인지적 순환’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업 내부에서 일을 어떻게 정의하고 이해하는지 자체를 바꾸는 매우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지금 걸려 있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디지털 도구나 시스템의 활용이 아닙니다. AI 모델이 인간과 조직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상품화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기업이 어떻게 학습하고, 지식재산(IP)을 구축하고, 차별화하며, 성장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앞으로 모든 기업은 제가 말하는 ‘인적 자본(Human Capital)’과 ‘토큰 자본(Token Capital)’을 동시에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인적 자본은 사람들의 지식, 판단력, 관계, 창의성, 그리고 패턴 인식 능력을 의미합니다.

토큰 자본은 기업이 구축하고 소유하는 AI 역량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점은 토큰 자본이 성장한다고 해서 인적 자본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가치가 커집니다.

저는 인간의 주체성이 토큰 자본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간은 더 큰 목표를 설정하고,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며, 관계를 구축하고, 중요한 패턴을 발견합니다. 인간의 방향성이 없다면 컴퓨팅 자원은 그저 제자리에서 맴돌 뿐입니다.

이는 결국 가장 좋은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진정한 기회는 모델 위에 인간 자본과 토큰 자본이 함께 복리로 성장하는 학습 루프(learning loop)를 구축하는 데 있습니다.

업무(task)를 AI에 맡길 수는 있습니다. 직무(job) 자체를 AI에 맡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learning)만큼은 절대 위임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미래는 사람과 AI를 통해 그 학습을 얼마나 복리로 축적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모든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되는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의 IP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업은 범용 모델을 교체하더라도, 자신들의 학습 시스템 안에 축적된 ‘베테랑 직원의 전문성’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앞으로의 시대에 기업의 통제권과 주권을 가늠하는 핵심 시험대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 도메인 지식, 그리고 축적된 판단력을 AI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은 사용할수록 더 좋아져야 합니다.

사내 전용 평가 체계는 단순한 외부 벤치마크가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측면에서 모델이 개선되고 있는지를 측정해야 합니다.

사내 전용 강화학습 환경은 조직 내부의 실제 작업 기록을 활용해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의 지식 베이스는 조직의 기억을 언제든 조회할 수 있게 만들고, 토큰 사용 효율도 높여야 합니다.이러한 루프가 앞으로 기업의 새로운 IP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를 ‘언덕을 끊임없이 올라가는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자산과 달리, 이것은 복리로 성장합니다.

개선된 업무 프로세스는 더 좋은 학습 신호를 만들어내고, 이는 다시 해당 기업만의 암묵지 축적을 가속화합니다.

이 구조를 먼저 구축하는 기업은 향후 어떤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더라도 쉽게 따라잡기 어려운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가장 원하지 않는 미래는, 모든 산업의 기업들이 자신이 창출한 가치를 몇 개의 AI 모델에게 넘겨주는 세상입니다.

만약 가치의 대부분이 소수의 모델에만 집중된다면,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그런 구조는 결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산업 전체를 텅 비게 만드는 AI 미래에 대해 사회는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화의 초기 단계를 떠올려 보십시오. 아웃소싱으로 인해 많은 산업 경제가 공동화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 GDP 수치는 괜찮아 보였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대체가 발생했고, 그 후유증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소수의 AI 시스템만이 경제적 수익 대부분을 가져가고, 산업 전반은 자신들의 지식이 상품화되어 경쟁력을 잃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단순히 ‘최첨단 모델(frontier model)’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최첨단 생태계(frontier ecosystem)’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가치가 모든 기업, 모든 산업, 모든 국가로 널리 확산되는 생태계 말입니다.

각 조직이 자신의 제도적 지삭을 담은 학습 루프를 소유하고, 이를 통해 인적 자본과 토큰 자본을 함께 복리로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플랫폼이 스스로 가져가는 가치보다 그 위에서 창출되는 가치가 더 크도록 만드는 철학 속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업이 스스로 혁신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될 때 기업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경제 전체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게 됩니다.

직원들은 자신의 전문성이 증폭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판단력이 시스템 안에 녹아들어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형태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혜택은 기업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될 것입니다.

그것이 기업이 자신과 경제 전체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함께 구축해야 할 지속 가능한 균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x.com/satyanadella/status/20661822232132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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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Claude 5와 Mythos 5 비활성화 결정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권한 근거로 앤스로픽의 Claude Fable 5와 Mythos 5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 지침을 발령했습니다.

앤스로픽은 규정 준수를 위해 모든 고객에 대한 모델 접근 즉시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모델의 발전이 후퇴한 상징적 사례입니다.

양 측은 발견된 취약점의 심각성, 앤스로픽의 대응과 정부의 조치 방식, 출시 전 안전성 검증의 적절성 등에서 엇갈리고 있습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에게 신규 리스크 요인이 부상한 셈인데요, 배포 능력 포함 정부 관계, 인력 관리, 컴플라이언스 이슈 등이 부각됩니다.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매출 및 조직 내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오픈AI는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GPT-5.5로 이슈가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이른 시점입니다.

중국과 오픈웨이트 진영은 배포 지속성과 정책 독립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틈새를 노릴 것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이슈가 장기화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고위 기술직을 워싱턴에 급파했고, 지속적 대화를 진행중입니다.

앤스로픽이 최초 발표 후 24시간 내 추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으나, 아직 업데이트가 부재한 것도 협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AI 산업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핵심은 크게 네 가지 입니다.

1) 프론티어 모델이 단순 SW가 아니라 수출통제 가능한 전략자산으로 취급되기 시작

2) 모델 성능 뿐 아니라 배포 가능 국가, 사용자, 산업을 통제하는 라이선스 권한이 밸류에이션 변수로 부상

3) 외국인 직원 접근 제한은 AI 기업 내부 연구조직 설계와 개발 속도에 직접적 부담 작용 가능

4) 각국의 소버린 AI(자국어 모델, 공공 및 국방용 폐쇄 모델과 컴퓨트 주권) 강화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eoYyCq

(2026/6/1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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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6)

■ 앤스로픽, Claude Max 구독 플랜이 광고된 20배 사용량과 실제 사용 제한 사이 괴리를 이유로 소송에 직면

■ 엔비디아, 5년만에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2~30년 만기 7개 트렌치로 구성 250억 달러 조달 목표

■ 미 연방판사, xAI가 오픈AI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탈취 소송 기각

■ 아마존, 미주리주 몽고메리 카운티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100억 달러 투자 발표

■ 구글, AI,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앨라배마 잭슨 카운티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26~27년 15억 달러 추가 투자

■ 메타, Facebook 공개 게시물, 그룹, Reels를 종합해 답변하는 AI Mode 출시

■ 세일즈포스, 고객 서비스 AI 에이전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Fin을 36억 달러에 인수

■ 코히어, 미국 정부의 앤스로픽 제재 이후 고객 문의와 신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

■ 텐센트, 전 알리바바 Qwen 팀 리더 Junyang Lin의 신규 AI 연구소에 2,000만 달러 투자

■ 사카나 AI, 전략 리서치용 자율 에이전트 Sakana Marlin 공개. 가상 CSO를 표방

감사합니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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