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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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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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Stargate Norway로 추진되던 캐파 확보

: 오픈AI Stargate Norway 프로젝트로 추진되던 노르웨이 Narvik 데이터센터 캐파를 마이크로소프트가 확보. 오픈AI-Nscale간 계약이 마무리 되지 못함

: 마이크로소프트는 Nscale로부터 베라 루빈 칩 3만 장 추가 임대 예정. 기존 62억 달러 커밋먼트에 추가

: 오픈AI는 에너지 비용 및 규제 환경 부담에 따라 영국 내 Stargate UK 프로젝트 일시 중단

: Nscale은 별도로 웨스트 런던 데이터센터 관련 알파벳과 협상 진행 중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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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laude 성능 저하 이슈가 강조하는 컴퓨팅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최근 Claude의 성능 저하(너프) 이슈가 AI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일도 잘하던 모델이 갑자기 말을 못 알아듣고 퀄리티가 낮아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인데요

체감에도 불구하고 증명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AMD의 AI 디렉터 Stella Laurenzo가 Claude Code 구동 데이터와 내부 분석을 GitHub에 업로드하며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앤스로픽은 의도적 성능 저하가 아닌 효율화의 결과이고, 내부 추론 능력 자체가 훼손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컴퓨팅 파워 부족 상황에서 Redact Thinking(사고 내용 숨김), Adaptive Thinking(적응형 사고), Effort 기본값 조정 등 최적화 프로세스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는 시스템 단에서 난이도에 따라 사고의 깊이나 길이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추론을 줄이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AI 기업의 배포 정책 변경이 유저의 아웃풋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면 공급자와 수요자 간 갈등은 향후에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더구나 불만은 개발자를 넘어 엔터프라이즈 고객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컴퓨트 부족과 에이전트 사용 급증 속 엔터프라이즈 플랜 가격 모델을 과금 구조로 변경하기도 했는데요

돈은 더 많이 쓰는데 결과물은 떨어진다면 기업 고객은 멀티 모델 활용이나 벤더 변경과 같은 같은 대응책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의 모델 성능 저하 의혹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대응은 캐파 확보입니다.

더 규모가 큰 차세대 모델로 넘어갈 수록, 에어전틱 AI의 구동 단계가 복잡해질 수록 컴퓨팅의 필요성은 증가할 것입니다.

앤스로픽은 구글-브로드컴 딜에 이어 코어위브와도 다년 간의 캐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외에도 프론티어 AI 기업, 빅테크, 네오 클라우드, 반도체 기업 간 파트너십 소식도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스로픽 이슈와 컴퓨팅 확보 노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crGero

(2026/4/1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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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emini Robotics-ER 1.6 발표

: 로봇의 핵심은 지시 수행이 아니라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embodied reasoning

: 공간 추론 및 멀티뷰 이해 강화를 통해 물리적 에이전트의 자율성을 개선한 고수준 로봇용 추론 모델

: 시각 및 공간 이해, 작업 계획, 성공 판별을 통합 수행하는 로봇용 “두뇌” 역할

: Google Search, VLA, 외부 함수 등을 직접 호출하는 agent 구조 기반

: 포인팅 기반 추론(객체 인식·카운팅·경로 설정 등) 성능 대폭 개선

: 작업 완료 여부를 판단하는 success detection 기능 강화 → 자율 의사결정 핵심

: 신규 기능 instrument reading 도입 → 압력계·액체 레벨 등 산업용 계측기 해석 가능

: agentic vision(시각 + 코드 실행) 기반으로 정밀 측정 및 해석 수행

: 멀티 카메라 환경에서 시점 통합 이해 능력 개선

: 물리적 제약 준수 및 위험 인식 강화 → 안전성 강화

: Gemini API 및 Google AI Studio 통해 개발자 제공

https://deepmind.google/blog/gemini-robotics-e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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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신규 과금 방식 및 추가 업그레이드 검토

: 노출(CPM) 중심에서 클릭 기반(CPC) 과금 도입 추진. 구매·앱 다운로드 등 전환 중심 광고도 검토

: 현재 광고 효과 측정 부족 이슈. 노출·클릭 등 기초 지표만 공개 → 광고주의 대규모 집행 보류

: CPC는 클릭 발생 시에만 비용 부과. 전환 중심 광고는 실제 행동 기준으로 광고비 최적화 가능

: 오픈AI는 2월 광고 테스트 시작. 광고 노출 부족으로 초기 계약 예산 미소진 → 파일럿 기간 3월 이후로 연장

: 초기 CPM은 $60 목표였으나 실제 $15~25 사례 존재 → 초기 수요/경쟁 제한 반영

: 광고 매출 ‘26년 24억 달러 → ‘27년 110억 달러 목표. 6주 파일럿 기간 ARR 1억 달러 달성

: CPC 광고 캠페인 단기 도입 예정. 전환 추적 기능 구축 필요. 광고주용 셀프서브 포털 제공 시작 및 외부 파트너 활용

: 계약 구조는 기존 최소 20만 달러 선지급 → 월 3만~5만 달러 구독형으로 변화

: 광고주 관점 한계

- 타겟팅: 정밀 타겟팅 불가, 광범위 키워드 기반 / 응답 다양성으로 노출 예측 어려움

- 브랜드 세이프티: 광고 노출 맥락 불확실 → 리스크 관리 어려움

- 포맷: 텍스트+이미지 중심, 영상 등 리치 포맷 부재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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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4/16)

■ 앤스로픽, 최대 8,000억 달러 밸류의 VC 투자 제안 거절

■ 앤스로픽 Labs 책임자 Mike Krieger가 피그마 이사회에서 사임. 앤스로픽의 AI 디자인 툴 개발 보도 직후 발생

■ 구글, Gemini 네이티브 Mac 앱 출시

■ 구글, 음성 모델 Gemini 3.1 Flash TTS 출시

■ 구글, 기존 검색 광고 기능을 AI Max로 자동 업그레이드 예정

■ 알파벳 관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57억 달러 규모 고수익 채권 발행 추진

■ 알파벳, 스페이스X IPO에서 최대 1,000억 달러 평가 이익 기대 보도. 지분 5% 추정

■ 오픈AI, Agent SDK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용 에이전트 개발 기능 강화

■ 오픈AI, 생명과학 분야에서 AI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 로비 진행

■ 올버즈, 신발 사업 매각 후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 NewBird AI로 리브랜딩

■ 메타, Reality Labs를 의사결정 속도 및 실행력 개선 목표로 재편. 제품 중심 조직 구조 전환

■ 코어위브, Jane Street와 60억 달러 규모 AI 클라우드 계약 체결. Jane Street는 코어위브에 10억 달러 투자

■ 바이트댄스, Seedance 2.0을 미국 제외 글로벌 출시

■ 스냅, 전체 인원의 16%인 1,000명 감원 발표. 300개 이상 채용 포지션도 폐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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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gent SDK 업데이트 발표

: 개발자의 파일 검사, 명령 실행, 코드 수정 등 실제 작업 수행이 가능한 에이전트 인프라로 확장. 핵심은 model-native 하네스 + 네이티브 샌드박스 실행 환경 (모델 중심 실행 시스템)

: 기존 구조 한계는 1) 모델 비종속 프레임워크 → 성능 활용 부족, 2) 모델 SDK → 가시성 부족, 3) 관리형 API → 실행 환경/데이터 제약

: 에이전트 하네스 (Agent Harness) 강화 → 에이전트의 사고/작업 orchestration 레이어. 메모리 관리, 파일 시스템 접근 (Codex 스타일), 샌드박스 인식 오케스트레이션 기능 포함

: 핵심 에이전트 기능은 MCP 기반 tool use, skills, AGENTS. md, shell, apply_patch 등으로 멀티스텝 작업 수행 능력 강화

: 샌드박스는 실제 실행 레이어로, 파일 읽기/쓰기, 코드 실행, 의존성 설치 지원. 자체 환경 + Cloudflare / Modal / Vercel 등과 연동

: Manifest 구조 도입 → 에이전트 작업 공간을 표준화하고 로컬/클라우드 데이터 연결 및 입출력 구조 명확화

: 하네스와 컴퓨트를 분리한 구조로 보안(credential 격리), 내구성(스냅샷/복구), 확장성(병렬 실행) 개선

: 단순 자동화 → 복잡한 워크플로우 자동화 (long-horizon agent)로 확장. API 기반 제공, 토큰 및 툴 사용량 기준 과금

: 향후 코드 모드, 서브에이전트, TypeScript 지원 및 샌드박스/외부 시스템 통합 확대 예정

https://openai.com/index/the-next-evolution-of-the-agents-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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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클로드 앱 MAU 및 다운로드(Similarweb)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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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8,000억 달러 밸류 투자는 일단 거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다수의 VC로부터 8,000억 달러 밸류 기준 신규 투자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월 시리즈 G의 Post Money 밸류 3,800억 달러의 2배 이상이고, 오픈AI(8,520억 달러)에 근접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앤스로픽이 VC 투자 제안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추가 보도가 나왔습니다.

제시한 가치가 부족할 수도 있고, 단기 추가 자금 조달의 필요성이 제한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표현상 완전한 거절보다는 전략적 보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앤스로픽 밸류 상승을 지지하는 것은 매출 성장입니다. ARR은 3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지수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수요 폭발 속 앤스로픽은 공격적 캐파 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결국 장기적 관점에서 확장을 위한 자금의 필요성은 여전합니다. 최적의 조달 타이밍을 찾는 것이지요

기존 비상장 투자 법칙과 다르게 미래에 대한 성장 자신감 기반으로 오히려 강력한 협상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미 세컨더리 시장에서 오픈AI 대비 앤스로픽의 선호 트렌드가 확인되고 있었습니다. 세컨더리 거래소 Caplight 기준 앤스로픽의 밸류은 6,880억 달러 수준입니다.

이달 초 2월 펀딩과 동일 밸류에서 진행한 직원 보유 지분 매각에서도 직원의 높은 지분 보유 의지에 따라 매각 규모가 예상을 하회하기도 했습니다.

앤스로픽의 자신감은 인프라 파트너에게는 긍정적인 요소지만, 경쟁사 오픈AI에게는 대응을 위한 가속화의 이유가 늘어나는 셈입니다.

(2026/4/1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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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드와르케시 파텔 팟캐스트 주요 내용

<Will Nvidia’s moat persist?>

■ 엔비디아의 가장 큰 해자는 희소한 공급망 장악인가?

: 엔비디아는 칩 회사가 아니라 전자(electrons)→토큰(token) 변환 시스템 전체를 최적화하는 기업

: 토큰 가치는 제조가 아니라 공학,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결합 결과 → 쉽게 commoditize 불가

: 전략은 “필요한 것만 직접, 나머지는 파트너” → 거대한 생태계가 해자의 핵심

: 공급망 락업 자체보다 다운스트림 수요 규모와 회전율(churn/flow)이 진짜 기반

: CoWoS 등 병목은 업계 집중 투자로 해소 → 현재는 병목을 선제적으로 준비(prefetch). 공급망 전반(패키징·포토닉스 등)에 선제 투자 및 기술 지원

: 오히려 진짜 어려운 제약은 칩이 아니라 에너지와 인력 부족. 반도체 병목은 2~3년짜리 문제지만, 더 큰 걱정은 에너지

■ TPU가 엔비디아의 AI 컴퓨트 지배력을 깰 수 있나?

: 엔비디아는 범용 가속 컴퓨팅 플랫폼 기업. AI 뿐 아니라 분자동역할, 양자색역학, 데이터 처리, 과학 계산, 물리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다룸

: AI도 단순 행렬곱이 아니라,신규 아키텍처와 알고리즘 실험이 핵심 → 범용성 중요

: 성능 개선은 공정이 아니라 HW, SW, 네트워크 통합 코디자인에서 발생. CUDA의 핵심 가치도 생태계 + 설치 기반 + 범용성에서 발생

: 하이퍼스케일러가가 자체 커널을 써도. 엔비디아 최적화 역량이 여전히 성능 결정 요인

: 엔비디아 경쟁력 핵심 → TCO / perf per $ / perf per watt

: TPU/Trainium 확산은 구조적 변화라기보다 일부 전략적 사례. 앤스로픽에 대한 빅테크 초기 투자와 묶여 형성된 특수 관계

■ 왜 Nvidia는 직접 하이퍼스케일러가 되지 않나?

: 엔비디아의 철학 “do as much as needed, as little as possible” CUDA, NVLink 등 없으면 필요한 영역만 직접 수행

: 클라우드는 누군가 할 영역이기 때문에 직접 진입 대신 생태계 확장 선택

: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의 존재 지원→ 엔비디아가 만든 AI 인프라 생태계

: 전략은 단일 플레이어가 아니라 전체 생태계의 기반 인프라 레이어 장악

: GPU 배분은 시장 통제가 아니라 예측, 발주, 가동 준비 기준. 원칙은 FIFO

: 가격은 수요 따라 올리지 않는것은 신뢰 기반 파트너 전략

■ 중국에 AI 칩을 팔아야 하나?

: 중국은 이미 충분한 컴퓨트, 에너지, 인재를 보유. 엔비디아 반도체를 규제하면 중국 AI가 막힌다는 전체에 동의 x

: AI 경쟁 핵심은 하드웨어보다 알고리즘 + 컴퓨터 사이언스

: 공정 격차(7nm vs 2nm)는 중요하지만, 시스템/소프트웨어가 더 큰 변수

: 중국 시장 포기는 미국 기술 생태계 전체에 손실 → 중국 내부 생태계 강화 + 글로벌 스택 분리 리스크

: 최악 시나리오는 미국은 폐쇄형 생태계만, 중국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가지고 분리되는 구조

: 최상위 제품은 미국에 더 먼저, 더 많이 공급하는 적이 적절한 전략. 동시에 글로벌 경쟁 병행. 수출 통제는 중국 자립을 오히려 가속시킬 수 있음

: AI를 핵무기처럼 보는 비유는 강하게 거부. AI의 위험한 활용을 막으려면 연구자 간 대화와 국제적 합의가 중요

■ 왜 Nvidia는 여러 칩 아키텍처를 동시에 만들지 않나?

: 다양한 아키텍처를 병렬로 돌릴 수 있지만, 현재 방식이 가장 효율적. 성능 개선은 공정이 아니라 시스템·패키징·소프트웨어 통합

: 분산 베팅보다, 현재 코어 단일 아키텍처 집중 및 극단적 최적화 전략

: 예외 적으로 추론 시장 세분화는 신규 기회. 과거에는 throughput 극대화가 전부였지만, 속도와 효율 간 세분화 시작

https://youtu.be/Hrbq66Xq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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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TSMC: 1Q26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1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1Q26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11,341억 대만달러
: +35.1% y-y, +8.4% q-q
: USD 기준, +40.6% y-y, +6.4%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5.1% q-q
: 성숙 공정 +17.0% q-q
: 비중 3nm 25%, 5nm 36%, 7nm 13%
vs 전분기 3nm 28%, 5nm 35%, 7nm 14%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20%
: 스마트폰 -11%
: IoT +12%
: 차량 -7%

- 매출총이익률 66.2% vs 전분기 62.3%
: 컨센서스 64.6% 상회
: 주로 가동률 상승 및 원가 개선 노력 영향. 환율도 전분기 대비 유리

- 영업이익률 58.1% vs 전분기 54.0%
: 컨센서스 55.8% 상회


■ 2Q26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390~402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379억 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1.7% y-y, +10.3% q-q

- TWD 환산 시, 12,363~12,743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12,047억 대만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4.4% y-y, +10.7%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65.5~67.5%
: 컨센서스 64.7% 상회
: 가동률 상승 및 생산성 향상 등 원가 개선 지속. 해외 팹의 일부 희석 영향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56.5~58.5%
: 컨센서스 55.7% 상회


■ 2026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액 30% 초과 성장 전망
: 기존 전망 약 30% 가까이 성장 대비 상향
: 컨센서스 +32% y-y 부합

- 2026년 하반기부터 2nm 초기 ramp-up 영향으로, 2026년 연간 매출총이익률 2~3%p 희석 예상
- 중동 지역 상황으로, 케미컬 및 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영향 있을 가능성. 다만, 공급망 구축 덕분에 단기적인 영향은 없을 것

- CAPEX 520~560억 달러의 상단 수준 전망
: 기존 전망 520~560억 달러 대비 상향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4/1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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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차이나 반도체/AI 방문기

Breaking the AI bottlenecks


따스한 봄, 북경과 상해에서 중국 반도체와 AI 모델 기업을 보고 왔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딥시크 모멘트와 함께 시작된 차이나 AI 테크의 부상과 관련된 산업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테크 대표기업 방문을 시리즈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3월 양회에서 중국 정부는 야심찬 15차 5개년 경제규획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정책목표는 명확합니다. 향후 10년 내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입니다. 중국 AI 테크의 기본 인프라에 해당되는 ‘반도체와 AI 모델/플랫폼’의 현주소를 살펴보았습니다.

반도체 자립은 중국의 오랜 꿈입니다. 스마트폰 시대에는 성공적으로 자급률을 높여 왔지만 최근에는 기술 한계와 지정학적 제약으로 인해 AI 시대에서 반도체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AI 반도체 대응 정책은 15차 5개년 계획을 기점으로 구체화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 공급망을 선별적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자국산 AI 반도체 채택 정책과 함께 과창판을 중심으로 한 신규 AI 반도체 기업들의 상장은 주식 시장 내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중국 AI 모델 및 플랫폼 산업 내 화두도 컴퓨팅 파워 부족입니다.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은 불충분하고, AI 기업 성장 속도는 컴퓨팅 파워 제약에 따라 눌리고 있습니다. 돌파구는 학습 및 추론 최적화입니다. 최적화 전략을 기반으로 토큰 처리 및 배포 효율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 필적하는 AI 모델의 성능 향상은'26년 중국 내 AI 코딩과 에이전트 분야의 본격 개화 기대감으로 연결됩니다. 이미 중국 모델의 API 점유율은 미국을 앞서고 있습니다. 산업 변화 속 귀결되는 하나의 결론은 ‘모델의 경쟁력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입니다.

북경, 상해에서 만난 반도체/AI 모델 기업을 통해서 중국 AI 기술 자립의 병목 현상과 첨병 기업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 보고서가 투자자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iss.on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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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26년 차이나 반도체/AI 방문기 Breaking the AI bottlenecks 따스한 봄, 북경과 상해에서 중국 반도체와 AI 모델 기업을 보고 왔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딥시크 모멘트와 함께 시작된 차이나 AI 테크의 부상과 관련된 산업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테크 대표기업 방문을 시리즈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3월 양회에서 중국 정부는 야심찬 15차 5개년 경제규획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정책목표는 명확합니다. 향후 10년 내에 글로벌 최고…
'26년 차이나 방문기 - AI 모델 산업 코멘트 및 보고서 링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3월 북경과 상해를 방문해 중국 반도체와 AI 모델 기업을 보고 왔습니다.

AI 모델 기업 중에서는 미니맥스 및 Z. ai와 미팅을 진행했는데요.

중국 AI 모델과 플랫폼 산업 내 가장 큰 화두는 컴퓨팅 파워 부족이라는 점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은 불충분하고, 컴퓨팅 제약은 AI 기업의 성장 속도를 누르는 상황입니다.

각 기업이 찾은 돌파구는 학습 및 추론 최적화입니다. 모델 성능 강화와 함께 토큰 처리 및 배포 효율 경쟁이 진행중입니다.

중국 AI 모델의 성능은 미국에 필적하는 수준까지 올라왔고 '26년 중국 내 본격적인 AI 코딩과 에이전트 개화 기대감으로 연결됩니다.

이미 OpenClaw 모멘텀 기반으로 OpenRouter 기준 중국 AI 모델의 API 점유율은 미국을 역전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AI 산업의 변화 속 귀결되는 결론은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력의 중요성 상승’ 입니다.

AI 모델 기업들은 좋은 모델이 있다면 수익화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며, 지능과 토큰 throughput 향상을 핵심 과제로 뽑고 있습니다.

최근 AI 산업 내 주목받는 사실은 10조 파라미터 모델의 등장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향후 모델 사이즈 확장 트렌드 속 중국 AI의 추격이 이어질 수 있을지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중국 AI 모델 산업 및 기업과 관련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83woe0

(2026/4/1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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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아마존,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킹 강화 발표

: OCI-AWS 간 Interconnect 직접 연동 기반 고성능 전용 연결 구축 → 데이터 이동·애플리케이션 실행 최적화

: 온프레미스와 동일한 성능/아키텍처를 AWS에서도 구현 →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DB 워크로드 일관성 확보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 데이터 통합 + 생성형 AI 활용 기회 확대

: 네트워크 사업자/물리 인프라 관리 없이 멀티클라우드 활용 가능

: 풀스택 / 스플릿 스택 멀티클라우드 모두 지원 → 복잡한 데이터 복제 없이 운영 유연성 확보

: 2026년 내 AWS us-east-1 (버지니아 북부) 리전에서 제공 예정

https://www.oracle.com/news/announcement/oracle-and-aws-collaborate-to-expand-multicloud-networking-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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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국방부와 기밀 환경 내 AI 배치 계약 논의

: 기밀 환경에서 Gemini 활용 추진. 구글 AI를 모든 합법적 목적(all lawful use)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 협상 진행

: 구글은 협상 과정에서 국내 대규모 감시 및 자율 살상 무기 활용을 제한하기 위해 ‘적절한 인간 감독·통제’ 조건 포함하는 추가 조항 제안

: 구글과 국방부는, ‘25년 11월 비기밀 환경에서 Gemini 활용 계약 체결 → 이번 협상은 기밀 영역으로 확장 시도

: GPU 및 TPU 기반 인프라 확충 논의 병행 → Google Distributed Cloud 내 기밀 환경에서의 AI 실행 역량 구축

: ‘18년 내부 직원 반발로 Project Maven 철수 이후 약화됐던 군 관계 복원 흐름 지속

: AI 원칙에서 무기·감시 금지 조항 삭제 이후, 국방 AI 공급자로의 전략적 전환 가속화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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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laude Opus 4.7 발표

: 고난도 코딩 및 장기 실행 작업에서 신뢰성 개선 → 에이전트 활용도 확대 핵심 진전

: 지시사항 수행 정확도 및 고해상도 비전 등 멀티모달 성능 개선, 메모리 활용과 금융 포함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

: Mythos를 공개하며 언급한 사이버 보안 안전장치 테스트가 적용된 첫 모델

: 가격은 Opus 4.6과 동일 (입력 $5 / 출력 $25 per 1M tokens)

: 다만, 신규 토크나이저 + 추론량 증가로 토큰 사용량 상승(ㅜㅜ)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opu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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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4/17)

■ 앤스로픽, Claude Opus 4.7 발표. 고난도 코딩 및 장기 실행 작업에서 신뢰성 개선

■ 백악관, 연방기관에 앤스로픽 Mythos 접근 권한 부여 추진

■ 앤스로픽, 런던에 최대 800명 규모 신규 오피스 확장 계획 발표. 현재느 약 200명 수준

■ 오픈AI, Codex의 데스트톱 제어 능력 강화 포함 업데이트

■ 오픈AI, 생명과학 특화 모델 GPT-Rosalind 공개

■ 구글, 국방부와 기밀 환경 내 Gemini 활용 계약 논의

■ 구글, Gemini Personal Intelligence에 Nana Nanana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 추가

■ 구글, AI 모드에서 웹페이지와 AI를 동시에 보여주는 기능 도입

■ xAI, Cursor에 데이터센터 컴퓨트 임대 계약 체결

■ 오라클-아마존,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킹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발표

■ 사티아 나델라, 예정보다 빠른 위스콘신 Fairwater 데이터센터의 가동 발표

■ 메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Quest 3/3S 가격 인상

■ 코어위브, 10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계획

■ 알리바바, Qwen3.6-35B-A3B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

■ 퍼플렉시티, PC 전반을 제어하는 ‘Personal Computer’ 기능 출시

■ 캔바, AI 어시스턴트의 툴 호출을 통한 디자인 생성 기능 도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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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Claude Opus 4.7 발표 : 고난도 코딩 및 장기 실행 작업에서 신뢰성 개선 → 에이전트 활용도 확대 핵심 진전 : 지시사항 수행 정확도 및 고해상도 비전 등 멀티모달 성능 개선, 메모리 활용과 금융 포함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 : Mythos를 공개하며 언급한 사이버 보안 안전장치 테스트가 적용된 첫 모델 : 가격은 Opus 4.6과 동일 (입력 $5 / 출력 $25 per 1M tokens) : 다만, 신규 토크나이저…
앤스로픽 Opus 4.7의 토큰량 증가와 MCRC 벤치 하락 관련 보리스 체르니 코멘트

: 불만 증가에 대응해 모든 구독자의 rate limit 상향. 적용 기간에 대해서는 시간 제한은 없다는 다소 애매한 답변

: MCRC 벤치는 실제 적용 환경에서 장문 컨텍스트 처리 능력과 괴리 존재. MRCR은 모델을 속이기 위해 방해 요소(distractor)를 쌓는 구조

: 장기 컨텍스트에서 실질적 추론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Graphwalks 제시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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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Claude Opus 4.7 발표 : 고난도 코딩 및 장기 실행 작업에서 신뢰성 개선 → 에이전트 활용도 확대 핵심 진전 : 지시사항 수행 정확도 및 고해상도 비전 등 멀티모달 성능 개선, 메모리 활용과 금융 포함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 : Mythos를 공개하며 언급한 사이버 보안 안전장치 테스트가 적용된 첫 모델 : 가격은 Opus 4.6과 동일 (입력 $5 / 출력 $25 per 1M tokens) : 다만, 신규 토크나이저…
앤스로픽, Claude Opus 4.7 발표 - Mythos를 위한 발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2달여 만에 Opus 버전업을 진행했습니다.

Opus 4.7은 고난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장기 실행 작업에서 신뢰성을 개선하며, 에이전트 활용 관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습니다.

특히 결과를 스스로 검증하는 구조가 강화되며, 감독 없이 맡길 수 있는 수준으로 진화했다는 평가입니다. 지시 사항 수행 정확도 및 시각 능력도 개선되었고, 금융 등 실제 업무 영역의 성능 역시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파일 시스템 기반 메모리 활용 능력의 향상은 다중 세션 기반 장기 작업에서 컨텍스트 부담을 줄여주는 핵심 요소입니다.

추가적으로 xhigh 추론 강도 옵션, Claude Code의 리뷰 기능(/ultrareview), Auto Mode 확장 등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강화를 위한 기능도 함께 도입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는 성능 자체보다 Mythos를 위한 준비 단계라는 성격이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안전장치가 처음 적용된 모델로, 실제 환경에서 이를 검증하며 향후 Mythos급 모델의 공개 기반을 마련하려는 계획을 보유하고 있고, Mythos보다 전반적인 능력이 낮다는 점이 오히려 강조되는 느낌도 있네요

또한 신규 토크나이저 사용에 따라 동일 인풋이 최대 1.35배 많은 토큰으로 변환될 수 있으며, 추론량 증가에 따른 토큰 사용량 증가는 부담 요인입니다.

유저 사이에서 빠른 크레딧 소진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으며, 앤스로픽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모든 구독자의 rate limit 상향을 적용했으나, 기간은 명확히 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향후 최적화가 진행되겠지만, 성능 향상이 체감되는 상황에서 토큰량 증가를 rate limit 상향으로 커버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Opus 4.7은 성능의 비약적 점프라기보다는, 에이전트 신뢰성과 안정성 레이어를 보강하는 중간 단계 업데이트로 해석됩니다.

Mythos가 단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Spud를 앞세워 다시 한번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는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4/1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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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Cerebras와 파트너십 발표 : 750MW 초저지연 컴퓨트를 자사 AI 플랫폼에 통합하기 위해 Cerebras와 협력 발표. 계약 규모 100억 달러 보도 : Cerebras는 AI 모델 장문 출력 및 실시간 추론특화 AI 시스템 구축 : 통합 목적은 AI의 응답 속도 개선 및 실시간 상호작용 강화를 통한 사용자 경험 제고 : 저지연 추론 역량을 단계적으로 스택에 통합하고 워크로드 범위를 순차 확대 예정. 컴퓨트 용량은 ‘28년까지…
오픈AI, 세레브라스 칩 서버 사용 위해 3년간 200억 달러 이상 지출 추진 보도

: 기존 알려진 계약 규모(100억 달러)의 2배 수준. 1월 파트너십 발표에서 언급된 최대 공급 규모는 750MW. 데이터센터 개발 자금 10억 달러도 지원

: 사용 금액에 비례한 세레브라스 지분 워런트 확보. 총 지출 300억 달러 기준 10% 지분 확보

: 계약은 working capital deposit 형태로 구조화. 다른 파트너와도 유사한 계약 추진 검토

: 시설 투자금 10억 달러를 자산 인식. 지급 구조 일부는 이자수익 성격 처리 가능성. 실질 비용 절감 효과

: 세레브라스 칩은 이미 Codex-Spark에 일부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에 사용 중(2월 발표)

: 세레브라스는 5월 IPO 추진 예정. 목표 밸류 350억 달러로 최소 30억 달러 조달 계획. 2월 비상장 밸류는 22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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