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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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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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아모데이x드와르케시 파텔 팟캐스트 주요 내용

■ AI 기술의 발전과 ‘스케일링’의 미래

- 컴퓨팅 덩어리 가설 (Big Blob of Compute)

: 2017년부터 유지해온 가설로, 알고리즘의 기교보다 컴퓨팅 파워, 데이터의 양과 질, 스케일 가능한 목표 함수가 지능 향상의 본질적 요인이라고 설명

: 이러한 가설은 사전 학습에서만 아니라, 강화 학습(RL)에서도 동일하게 관측되며, 학습 시간·컴퓨트 증가에 따라 성능이 로그-선형적으로 개선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 데이터센터 내 ‘천재들의 국가’ (Country of Geniuses)

: 미래의 AI를 데이터센터 안의 천재들의 국가(country of geniuses in a datacenter)로 표현하며, 수천 명의 인간 천재(노벨상 수상자급)가 동시에 일하는 것과 유사한 지적 능력이 단일 시스템에서 구현될 수 있다고 설명

: 이러한 수준의 지능에 대해 10년 내 도달 확률을 약 90%로 평가하며, 특히 코딩, 수학 등 검증 가능한 영역에 대해서는 1~2년 내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언

: 장기적인 불확실성은 인정하지만, 이는 속도의 문제이지 근본적 기술 장벽 때문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임

- 지속적 학습 (Continual Learning)

: 인간처럼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배우는 지속적 학습이 당장 완벽하지 않더라도, 방대한 사전학습, 강화학습을 통한 일반화, 긴 컨텍스트 활용만으로도 이미 매우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

: 따라서 지속적 학습은 필수 조건이 아니라 추가적인 가속 요인이며, 이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해도 고도 지능 시스템의 핵심 가치는 구현 가능하다는 입장

■ HW·전력·컴퓨트 확장 경로 (Hardware Scaling)

- 컴퓨트는 곧 전력(GW) 문제

: 프론티어 AI의 확장은 더 이상 모델이나 소프트웨어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전력, 데이터센터, 국가 인프라 차원의 문제로 전환되었다고 명확히 언급

: AI 산업은 이미 GW(기가와트) 단위 전력을 사용하는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는 기존 IT 산업이 아닌 에너지·중공업급 스케일에 해당한다고 설명

- 산업 전체 컴퓨트 확장 속도 (연 3배 성장)

: AI 산업 전체의 컴퓨트(전력 기준)는 연간 약 3배(3x)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관측을 제시

: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수백 GW 규모에 도달하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언급

: 이 수준은 단일 산업이 국가 전력망과 거시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단계라고 평가

- 비용 구조와 자본 집약성

: 1GW 컴퓨트 용량을 확보하고 운영하는 데 연간 약 100~150억 달러가 소요된다고 언급

: 따라서 수백 GW 규모로 확장될 경우, AI 산업은 수조 달러 단위의 인프라 투자를 요구하는 산업이 됨

: 컴퓨트를 10배 늘린다고 해서 지능이 10배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성과는 로그-선형적으로 개선되기 때문에 다음 단계의 지능을 얻기 위해 필요한 자본·전력 투입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수요 예측 딜레마와 파산 리스크

: 데이터센터와 전력 확보는 1~2년의 선행 투자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수요 예측이 1년만 어긋나도 기업이 파산할 수 있다고 명확히 경고

: 아모데이는 이를 근거로, 무모하게 컴퓨트를 선매하는 ‘YOLO식 베팅’에 반대하며, 업사이드는 확보하되 생존을 위협하지 않는 신중한 확장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


- 연구(training) vs 추론(inference) 자원 배분

: 개념적으로는 전력·컴퓨트 자원이 차세대 모델 학습과 실제 서비스 추론에 균형 있게 배분되는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설명

: 그러나 수요가 급증할 경우 추론이 연구 자원을 잠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장기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어 HW 설계와 전력 배분이 핵심 전략 요소라고 언급

■ 경제적 확산(Diffusion)과 비즈니스 모델

- 확산의 지연 (Diffusion Cope)

: AI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업무의 대부분을 수행할 수 있게 되더라도, 실제 기업 도입에는 보안, 법무, 컴플라이언스, 워크플로우 변경 등으로 인해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

: 다만 이러한 확산 속도조차 과거 어떤 기술보다 빠를 것이라고 평가

- API vs 제품

: API 기반 모델은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Claude Code와 같이 특정 직무를 End-to-End로 수행하는 제품형 AI가 점차 중요해질 것이라고 언급

: 장기적으로는 토큰 단가 기반 과금뿐 아니라, 성과·결과 기반 보상 모델이 병존할 가능성도 제시

■ 규제, 안전 및 지정학적 전략

- 지정학적 주도권

: AI는 단순한 산업 기술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 체제 경쟁의 문제라고 규정

: 민주주의 국가들이 AI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권위주의 정부가 AI를 활용해 내부 억압이나 국제적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

: 이러한 맥락에서 대중국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를 강하게 지지

- 규제에 대한 태도

: 단순히 AI 대화나 일반적 사용을 제한하는 피상적인 규제에는 반대

: 반면 생물학적 위험, 자율적 탈취 등 실질적 고위험 영역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투명성 기준과 강력한 안전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

- 헌법적 AI (Constitutional AI)

: 개별 규칙을 일일이 주입하는 방식보다 가치와 원칙(헌법)을 학습시켜 AI가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 접근이
확장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

https://youtu.be/n1E9IZfv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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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OpenClaw 개발자 피터 슈타인버거 영입

피터 슈타인버거가 차세대 개인용 에이전트를 이끌기 위해 오픈AI에 합류합니다. 그는 서로 협력하며 사람들에게 실제로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매우 똑똑한 에이전트들의 미래에 대해 뛰어난 통찰과 아이디어를 가진 인물입니다. 이 영역은 빠르게 오픈AI의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OpenClaw
는 오픈AI가 계속해서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로, 독립적인 재단 아래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강력한
멀티 에이전트
구조로 나아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오픈소스를 지원하는 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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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연초 이후 Codex 주간 사용자 3배 이상 증가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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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Qwen3.5-397B-A17B 발표

: Qwen3.5 시리즈의 첫 모델로, 네이티브 비전-언어(VL) 파운데이션 모델

: Gated Delta Networks 기반 선형 어텐션 + 고희소 MoE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초대형 모델급 성능을 제한된 활성 파라미터로 구현

: 강화학습 성능 개선은 단일 벤치마크 튜닝이 아니라, 텍스트·멀티모달·에이전트 전반에 대한 RL 환경 대규모 스케일링에서 기인

: 사전학습은 파워·효율성·범용성의 세 축에서 진화했으며, 대규모 시각–텍스트 토큰과 강화된 다국어·STEM·추론 데이터로 학습

https://qwen.ai/blog?id=qwen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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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인도 벵갈루루 사무소 개소 및 신규 파트너십 발표

: 도쿄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 거점. 인도는 Claude의 글로벌 2위 시장

: 전체 사용량의 50%가 단순 채팅이 아닌 개발 및 수학적 작업(코딩, 시스템 현대화)에 집중된 고부하 유저층 보유

: ‘25년 10월 이후 인도 매출 런레이트 2배 급증. Air India, Cognizant 등과 파트너십

: 인도 통계부(MoSPI)와 정부 공식 MCP 서버 구축. 공공 데이터와 AI를 결합하는 '디지털 공공 인프라' 시장 선점 전략

https://www.anthropic.com/news/bengaluru-office-partnerships-across-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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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ai, 신규 펀딩에서 100억 달러 밸류에이션 목표

: Kimi 개발사 문샷 ai, 투자 라운드를 확대를 통해 100억 달러 기업가치 목표

: 약 한 달 전 5억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서 43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이후 신규 펀딩 논의 시작

: 알리바바, 텐센트, 5Y 캐피탈 등 기존 투자자들은 신규 라운드 최초 트랜치에 7억 달러 이상 약정

: 다만 투자 논의는 진행 중이며 최종적으로 100억 달러 목표 기업가치에 도달할지는 아직 불확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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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앤스로픽 관계 단절 및 공급망 리스크 지정 검토 보도

: 앤스로픽과 국방부는 군이 Claude 사용 조건을 두고 수개월 간 협상 지속

: 앤스로픽은 이용약관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1) 미국인 대규모 감시와 2) 인간 개입 없는 자율 살상무기 개발 활용에는 부정적 입장

: 조치가 내려질 경우 미군과 거래하려는 모든 기업은 앤스로픽과 관계를 단절해야 함

: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강요된 선택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 표명

: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전투원의 승리를 지원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앤스로픽과의 관계 전반을 재검토 중이라고 설명

: 국방부 내부에서는 Claude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1월 마두로 급습 작전에서도 사용된 바 있음

: 앤스로픽 외 오픈AI, 구글, xAI 등과 협상에서도 AI를 합법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요구

: 3개사는 비기밀 시스템에서 안전장치 제거에는 동의. 다만 기밀 영역에서는 아직 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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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바이트댄스 Seedance 2.0에 대한 할리우드 대응 : Seedance 2.0으로 제작된 영상이 SNS에서 확산 Ex) 톰 크루즈 vs 브래드 피트의 옥상 결투 영상, 유명 캐릭터 영상 : MPA(할리우드 스튜디오 연합)의 반발 - 하루 만에 미국 저작물을 무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했음을 지적 - 침해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 없이 서비스를 출시한 것은 창작자의 권리를 정면으로 무시한 처사 - 저작권 침해 행위 즉각 중단 공식 성명 발표 htt…
바이트댄스, Seedance 2.0 저작권 보호 장치 강화 조치

: 바이트댄스 대변인은 언론사에 공유한 성명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존중하며, Seedance 2.0 관련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사용자에 의한 저작권, 초상권의 무단 사용 방지를 위한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

: MPA(미국영화협회)는 강력한 반발과 공식 경고 성명 발표. 디즈니,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내용증명 서한 송부. 일본 정부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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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Grok 4.20 베타 추가

: 다중 에이전트 구성. 기본 4개. SuperGrok Heavy($300/월)는 16개

+ 말투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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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F2Q26 실적 요약

■ F2Q26 실적
: 매출 25.94억 달러(+15%)
vs 컨센 25.83억 달러, 가이던스 25.7~25.9억 달러
: NGS ARR 63.3억 달러(+33%)
vs 컨센 61.28억 달러, 가이던스 61.1~61.4억 달러
: RPO 160억 달러(+23%)
vs 컨센 157.8억 달러, 가이던스 157.5~158.5억 달러
: EPS $1.03
vs 컨센 $0.94, 가이던스 $0.93~0.95

■ F3Q26 가이던스
: 매출 29.41~29.45억 달러(+28.5%)
vs 컨센 26.0억 달러
: NGS ARR 74.8~79.6억 달러(+56%)
vs 컨센 64.8억 달러
: RPO 175.8~179.5억 달러(+32.5%)
vs 컨센 162.6억 달러
EPS $0.78~0.80
vs 컨센 $0.92

■ FY26 가이던스
: 매출 112.8~113.1억 달러(+22.5%)
vs 컨센 105.3억 달러, 기존 105~105.4억 달러(+14%)
: NGS ARR 85.2~86.2억 달러(+53.4%)
vs 컨센 70.63억 달러, 기존 70~71억 달러(+26.5%)
: RPO 202~203억 달러(+28%)
vs 컨센 186.6억 달러, 기존 186~187억 달러(+17.5%)
EPS $3.65~3.7
vs 컨센 $3.86, 기존 $3.8~3.9

■ 가이던스 변동에는 사이버아크 인수 완료 영향

https://investors.paloaltonetworks.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palo-alto-networks-reports-fiscal-second-quarter-2026-financial

감사합니다.
👍4
메타-엔비디아 장기 인프라 파트너십 발표

: 메타의 장기 AI 인프라 로드맵 지원을 위해 다년, 다세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학습과 추론 모두에 최적화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이 핵심

: CPU - Arm 기반 Grace GPU 본격 배치. Vera CPU도 협력 배치 예정. 27년 대규모 도입 가능성

: GPU - Blackwell 및 Rubin GPU 수백만 개 규모 장기적 도입. GB300 기반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아키텍처 구성

: 네트워크 - 인프라 전반에 Spectrum-X 이너텟 채택. 예측 가능하고 저지연 AI 스케일 네트워킹 제공

: 아키텍처 -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배치를 아우르는 통합 아키텍처 구축

: 보안/프라이버스 - 왓츠앱 프라이빗 프로세싱에 엔비디아 Confidencial 컴퓨팅 도입

: 공동 설계 - CPU, GPU,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공동 설계를 통해 메타 핵심 워크로드용 차세대 AI 모델 최적화 및 가속

메타 발표: https://about.fb.com/news/2026/02/meta-nvidia-announce-long-term-infrastructure-partnership/

엔비디아 발표: https://nvidianews.nvidia.com/news/meta-builds-ai-infrastructure-with-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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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laude Sonnet 4.6 발표

: 코딩, 컴퓨터 사용, 장문 컨텍스트 추론, 에이전트 계획, 지식 작업, 디자인 전반에서 모델 역량 전면 강화

: 1M 컨텍스트 지원(베타). 적응형 사고, 확장 사고, 컨텍스트 압축 도입

: 가격은 Sonnet 4.5와 동일. 인풋 $3 및 아웃풋 $15/백만토큰

: 과거 Opus급 모델이 필요했던 작업(ex, 경제적 가치가 있는 사무 작업)을 Sonnet급 모델로 구현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sonnet-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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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xAI, Grok 4.20 베타 추가 : 다중 에이전트 구성. 기본 4개. SuperGrok Heavy($300/월)는 16개 + 말투 웃김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Grok 4.20 관련 머스크 코멘트

1) 이건 우리 V8 소형 파운데이션 모델일 뿐이며, 파라미터 수는 5,000억 개다.

2) 다음 달 퍼블릭 베타가 종료될 즈음에는 Grok 4.2가 Grok 4 대비 약 한 자릿수(10배)수준으로 더 똑똑하고 더 빠를 것이다.

아직도 매일 많은 버그 수정과 개선 사항이 반영되고 있다. 퍼블릭 베타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더 많은 핵심 피드백을 제공해준다.

3) 4.2의 기초 구조는 매주 개선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재귀적 지능 성장(recursive intelligence growth)이 매우 강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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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OpenClaw 개발자 피터 슈타인버거 영입 피터 슈타인버거가 차세대 개인용 에이전트를 이끌기 위해 오픈AI에 합류합니다. 그는 서로 협력하며 사람들에게 실제로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매우 똑똑한 에이전트들의 미래에 대해 뛰어난 통찰과 아이디어를 가진 인물입니다. 이 영역은 빠르게 오픈AI의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OpenClaw는 오픈AI가 계속해서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독립적인 재단 아래에서 운영될…
오픈AI의 피터 슈타인버거 영입 이모저모

: 2월 초 샌프란시스코 체류 일정 동안 오픈AI 외 메타와 xAI도 슈타인버거에 접촉

: OpenClaw 독립성 보장을 이유로 오픈AI 선택. 오픈AI 합류에 따른 보상 패키지는 10억 달러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 슈타인버거는 Codex 팀에 합류 예정. OpenClaw 개발 과정에서 Codex를 핵심 도구로 활용했다는 직접 언급

: OpenClaw 운영을 위한 재단 설립 진행 중. 이사회에는 슈타인버거 본인과 오픈AI 측 인사 1인 포함 예정

: 앤스로픽 합류를 아쉬워하는 의견에 슈타인버거는 앤스로픽은 법무팀의 내용증명만 보냈다는 코멘트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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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도 AI Impact 서밋 주요 발표 내용

인프라, 과학, 정부 역량 투자

: 인도에 150억 달러 AI 인프라 투자 및 글로벌 해저 케이블 확장

: America-India Connect로 미·인도 간 디지털 연결성 강화

: 정부 AI 활용 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과학 분야에 각 3,000만 달러 지원

: 딥마인드는 인도 정부와 협력해 AI for Science·교육 파트너십 추진

: AI 기반 기후 기술 연구 허브 설립

AI 스킬과 인재 양성

: 전 세계 AI 직무 활용 인증 프로그램 출시

: 인도에서는 Wadhwani AI와 협력해 학생, 초기 인재 대상 확대

: Karmayogi Bharat와 협력해 2천만 명 공무원 대상 AI 학습 플랫폼 고도화

: 18개 이상 인도 언어로 공무원 교육 콘텐츠 제공

모두를 위한 제품 혁신

: 70+ 언어 실시간 음성 번역으로 언어 장벽 제거

: Search Live, Lens 고도화로 시각 기반 검색 정확도 향상

: 인도 학생 대상 Gemini 기반 맞춤 학습,시험 대비 강화

: SynthID·사기 탐지 등 안전 장치 확대

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technology/ai/ai-impact-summit-2026-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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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2/19)

■ 피그마 4Q 매출 3.04억 달러(+40%, vs 컨센 2.93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 0.43억 달러(vs 컨센 0.35억 달러)

■ 피그마 1Q 가이던스 매출 3.15~3.17억 달러(+38%, vs 컨센 2.93억 달러)

■ 피그마 26년 가이던스 매출 13.66~13.47억 달러(+30%, vs 컨센 12.9억 달러)

■ 오픈AI, 스마트 계약 보안 취약점 탐지·수정·악용 능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EVMbench 발표.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보안 작업에서 얼마나 효과적인지 평가

■ 오픈AI, 인스타그램의 글로벌 파트너십 책임자 찰스 포치 영입.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부사장으로 임명

■ 오픈AI, 인도 주요 대학 및 고등교육 기관과 협력해 AI 도구 및 교육 프로그램 통합. 인도 내 AI 채택 지원

■ 구글, Gemini 앱에 AI 기반 음성 생성 기능 도입. Lyria 3 기반

■ 팔란티어-Rackspace,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배포 가속화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데이터 주권 환경에서 Palantir Foundry, AIP 운영 지원

■ 캔바, 25년 MAU 2.65억 명 및 유료 유저 3,100만 명. ARR 40억 달러 달성. 기업 고객 대상 B2B 사업 ARR 5억 달러

■ 마이크로소프트-크라우드스트라이크, 전략적 제휴 확대. Microsoft Marketplace에서 Azure 약정을 통한 Falcon 사이버보안 플랫폼 바로 구매 지원

■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Chat 버그로 인해 고객 기밀 이메일까지 AI가 무단으로 읽고 요약하는 사실 확인

■ 아마존, 물류 및 자동화 운영 강화를 위한 Blue Jay 로봇공학 프로젝트를 출시 6개월 이전에 중단

■ 세일즈포스, 대화형 데이터 분석 강화를 위해 Momentum 인수. CRM 및 AI 기반 워크플로우 제품에 통합 계획

■ World Labs, 오토데스크로부터 2억 달러 규모 투자 확보. AI 기반 월드 모델의 3D 설계, 제작 워크플로우에 통합 목표

■ 사우디 HUMAIN, 1월 xAI 시리즈 E 라운드에 30억 달러 투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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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클라우드 비용 지출 및 수익 공유 전망

: 앤스로픽은 ‘29년까지 Claude 운영 및 학습을 위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총 1,800억 달러(운영 800억 + 학습 1,000억) 지출 전망

: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인프라 비용 외에도 AI 재판매 매출의 상당 부분을 수수료로 확보. 지급액은 ‘24년 130만 달러 → ‘25년 3.6억 달러 → ’26년 19억 달러 → ‘27년 64억 달러 예상

: 아마존은 앤스로픽이 AWS에서 AI를 판매해 얻는 매출총이익(운영비 차감 후 이익)의 약 50%를 가져가는 구조

: 구글은 파트너 소프트웨어 재판매 시 (인프라 비용 제외) 순매출 20~30%를 수수료로 취하는 것이 일반적(앤스로픽 관련 조건 공개 x)

: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 및 매출총이익 공유 비율 공개 x

: 이러한 수익 공유는 앤스로픽 예상 매출의 약 10% 수준. 클라우드 파트너들이 Claude를 적극 판매하도록 만드는 핵심 인센티브

: 앤스로픽 매출의 상당 부분은 현재 클라우드 사업자를 거치지 않는 직접 판매(퍼스트파티 세일즈)에서 발생. 이를 운영하기 위해 주로 AWS 사용

: 장기적으로는 퍼스트파티 세일즈 인프라 비용을 3개 클라우드 사업자와 앤스로픽 자체 데이터센터로 분산할 가능성

: 앤스로픽은 세 개의 주요 클라우드와 모두 협력하는 구조가 오픈AI 대비 유통, 영업 측면의 전략적 강점이라고 언급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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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의 피터 슈타인버거 영입 이모저모 : 2월 초 샌프란시스코 체류 일정 동안 오픈AI 외 메타와 xAI도 슈타인버거에 접촉 : OpenClaw 독립성 보장을 이유로 오픈AI 선택. 오픈AI 합류에 따른 보상 패키지는 10억 달러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 슈타인버거는 Codex 팀에 합류 예정. OpenClaw 개발 과정에서 Codex를 핵심 도구로 활용했다는 직접 언급 : OpenClaw 운영을 위한 재단 설립 진행 중. 이사회에는 슈타인버거…
오픈AI, OpenClaw 창립자 피터 슈타인버거 영입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연휴 기간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뉴스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프로젝트 OpenClaw를 만든 피터 슈타인버거가 오픈AI에 합류한 것입니다.

합류 이후 내부적으로 Codex 팀에서 에이전트 및 코딩 워크플로우 고도화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OpenClaw 구축에도 Codex를 핵심 도구로 사용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었으니까요

오픈AI 입장에서 이번 영입의 가장 큰 전략적 의의는 Codex 기반으로 에이전트 제품화를 빠르게 밀어붙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OpenClaw는 메신저 기반으로 실사용 작업을 수행하며, "자율형 에이전트"라는 UX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상징적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를 코딩 및 워크플로우 기능을 가진 Codex와 결합할 경우, 오픈AI는 기존의 챗봇 중심 경험에서 실행형 에이전트로 전환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슈타인버거가 강조해온 “모두가 쓸 수 있는 에이전트”라는 비전 역시 오픈AI의 대중형 에이전트 로드맵과 맞닿아 있습니다.

OpenClaw의 독립성 유지와 오픈소스 지속을 전제로 한 합류 방식도 중요합니다. “생태계를 함께 키운다”는 포지셔닝을 가져가는 것은 긍정적인데요

에이전트 시대에는 모델 성능 못지않게, 에이전트와 연결되는 툴, 플러그인, 워크플로우 생태계가 핵심 경쟁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슈타인버거는 메타, xAI 등과도 접촉한 뒤 오픈AI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전트 핵심 인재와 프로젝트를 둘러싼 경쟁에서 여전히 오픈AI의 매력도가 유효함을 보여주는 시그널로 해석됩니다.

물론 OpenClaw 재단 이사회에 오픈AI 측 인사가 포함될 경우, 형식적 독립성과 실질적 영향력 사이 논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행형 에이전트와 오픈AI의 결합은 보안 설계와 가드레일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동시에 대규모 배포에 따른 리스크 역시 함께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영입으로 갑자기 오픈AI의 에이전트 경쟁력이 급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징적 영입에 그치지 않고, 에이전트 전략에서 실질적 제품 출시나 생태계 진전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입니다.

(2026/2/1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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