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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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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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대담 @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 AI 인프라 구축의 규모와 성격

→ 현재 우리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초기 단계를 지나, 기존 컴퓨팅 방식 전체를 교체하는 수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재건 과정에 있음. 일시적인 붐이 아니라 컴퓨팅 스택의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Platform Shift)

→ 5단계 레이어 케이크 모델: AI 산업은 [에너지 - 칩/컴퓨팅 - 클라우드 - AI 모델 - 애플리케이션]의 5층 구조로 이루어짐

→ 상위 모델이 지능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하부의 에너지와 칩 계층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TSMC(20개 신규 공장), 폭스콘(30개 공장) 등 전 세계적 'AI 팩토리' 건설 진행 중

■ 기술적 돌파구와 3대 핵심 변화

→ 에이전틱 AI(Agentic AI): AI가 단순히 묻는 말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추론(Reasoning)하고 복잡한 작업을 단계별로 분해하여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시스템으로 진화

→ 오픈 모델의 영향력: DeepSeek 등 고성능 오픈 모델의 등장은 전 세계 기업과 국가가 각자의 언어와 문화적 자산을 담은 국가 지능을 자체 구축할 수 있는 기술적 민주화를 가져옴

→ 물리적 AI(Physical AI): 텍스트를 넘어 단백질, 화학 구조, 물리 법칙(유체 역학, 양자 역학 등)을 이해하는 AI가 급격히 발전. 제조, 로보틱스, 신약 개발 분야에서 혁명적인 생산성 도약

■ 노동 시장의 변화와 '직업의 목적'

→ 생산성 증강 사례: 방사선 전문의가 AI를 도입했을 때, 업무인 스캔 분석은 자동화되었으나 직업의 목적인 '환자 진단과 케어'는 강화. 분석 시간이 단축되자 병원은 더 많은 환자를 수용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전문의와 간호사 채용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 형성

→ 숙련 기술직의 부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배관공, 전기공, 철강 노동자, 네트워크 기술자 등 숙련된 현장 기술직의 수요가 폭증. 이들이 억대 연봉을 받는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는 컴퓨터 공학 박사가 아니어도 AI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시사

■ 지정학적 전략과 유럽/신흥국에 대한 조언

→ 유럽의 대도약 기회: 미국이 소프트웨어 시대를 주도했다면, 강력한 산업 기반을 가진 유럽은 '물리적 AI/로보틱스'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음. 이를 위해 유럽 국가들은 에너지 공급량을 과감히 늘리고 인프라 층에 적극 투자해야 함.

→ 기술 격차 해소: AI는 배우기 가장 쉬운 소프트웨어. 코딩을 몰라도 AI에게 "어떻게 활용하느냐"고 물으며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시대이므로, 신흥국들이 기존의 기술 격차를 단숨에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AI 거품론에 대한 실증적 반박

→ 수요의 실체: 최신 GPU뿐만 아니라 2세대 전 모델까지도 클라우드 대여 spot 가격 상승. 이는 AI 스타트업 창업과 기업들의 R&D 예산 이동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실질적인 경제 활동임을 증명

→ R&D 패러다임 시프트: 전통적인 '습식 실험실(Wet Lab)' 위주의 R&D 예산이 대규모 AI 시뮬레이션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 중. 투자가 거대한 이유는 그만큼 상위 애플리케이션에서 창출될 경제적 가치가 막대하기 때문

■ ‘26년 핵심 관전 포인트

→ AI 네이티브 기업의 도약: 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VC 자금이 투입된 'AI 네이티브(의료, 로봇, 금융 등)' 스타트업들이 실제 애플리케이션 층에서 어떠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할지가 핵심

https://www.youtube.com/live/hoDYYCyxMuE?si=v6aOQ6lRwb4ji6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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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밸류 3,500억 달러로 신규 펀딩 250억 달러 보도 관련 : 신규 펀딩 250억 달러 = GIC, Coatue 주도 VC/재무적 투자 100억 달러 + 엔비디아 100억 달러 + 마이크로소프트 50억 달러 : 앞선 보도 대비 규모 상승은 x. 추가 디테일은 GIC와 Coatue가 각각 15억 달러 투자 + 세콰이어 캐피탈의 참여 : 세콰이어는 오픈AI, xAI에도 투자 중. 이번 건은 전통적 VC 투자를 넘어 주식 투자에 가까운 성격(라이벌…
앤스로픽, 신규 펀딩 추가 보도

: VC를 통해 조달하려는 100억 달러는 초과청약 상태

: 기존 Coatue(15억 달러), GIC(15억 달러) 외 Iconiq Capital 참여(10억 달러). Lightspeed Venture와 Menlo Ventures도 참여 예상

: ‘25년 말 기준 매출 런레이트 90억 달러 상회. 7월 40억 달러, 10월 70억 달러

: 오픈AI는 ‘25년 말 200억 달러. 모두 기업 모두 목표치 상회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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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1/22)

■ 애플, 27년 AI 기능을 탑재한 웨어러블 핀 출시 계획 보도. 초기 생산량을 약 2,000만 대 수준으로 준비 중

■ 애플, 코드명 Campos로 불리는 생성 AI 챗 봇 형태의 새로운 Siri 개발 중. 6월 WWDC 공개 후 9월 정식 출시 목표

■ 메타 CTO 앤드류 보즈워스, MSL이 이번 달 내부적으로 첫 번째 주목할 만한 AI 모델들을 선보였고 모델을 매우 훌륭하다(very good)고 평가

■ 앤스로픽, ‘25년 말 기준 매출 런레이트 90억 달러 돌파

■ 오픈AI, 챗GPT 내 쇼핑 결제 기능 도입을 통해 쇼피파이 판매자 대상으로 최대 4% 수수료 수취 전망

■ 오픈AI, OpenAI for Countries 이니셔티브의 교육 부문 확장. 프로그램 공식 출범 및 정부, 대학과 협력

■ 아마존, One Medical 회원을 위해 개인 의료 데이터와 Bedrock 기반 모델을 결합한 ‘Health AI’ 출시

Z.ai, GLM-4.7 출시 후 수요 급증으로 코딩 어시스턴트 신규 구독을 하루 20%로 제한하는 조치 시행

■ 바이두, ERNIE Assist 월간 활성 사용자(MAU) 2억 명 돌파

■ 콰이쇼우, Kling AI ‘25년 매출 1.4억 달러 달성 및 MAU 1,200만 명 돌파 보도

■ 차이나텔레콤 산하 AI 연구소 텔레AI, 화웨이 Ascend 910B 반도체와 오픈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 MinidSpore를 활용해 MoE 구조 모델 TeleChat3 개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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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웨어러블 핀 개발 보도

: AI 핀은 에어태그(AirTag) 크기로 얇고 평평한 원형 디스크 형태. 알루미늄과 유리 소재 외관. 2대의 카메라, 스피커, 3개의 마이크 및 무선 충전 기능 탑재. 측면에는 물리버튼

: 개발은 매우 초기 단계로 최종 취소 가능성. 다만 오픈AI와 경쟁을 의식해 빠른 속도로 개발 추진. 27년 출시 목표. 출시 시점 2,000만 대 생산 계획

: AI 핀은 AI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의 일부. 센서가 강화된 에어팟, 보안 카메라, 스마트 글래스, AR 클래스 등이 포함

: AI 기능을 갖춘 업그레이드된 시리를 출시할 수 있는지가 중요. 이달 초 구글과 협력을 발표했고, 코드명 Campos로 불리는 생성 AI 챗 봇 형태의 신규 Siri 6월 공개 및 9월 출시 보도

→ 오픈AI가 애플의 맞춤형 모델 제공자가 되지 않기로 ‘의도적으로‘ 결정했다는 후속 보도가 있었지만,

→ 하드웨어 경쟁 구도 형성이 애플과 구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 오픈AI는 ‘26년 하반기 첫 자체 AI 하드웨어 출시 타임라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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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신규 펀딩 밸류로 8,300억 달러 거론 : 최대 1,000억 달러 펀딩 라운드의 목표 금액 전부 조달 시 기업 밸류 최대 8,300억 달러 거론. 1분기 말까지 펀딩 마무리 목표 : 펀딩 규모를 고려할 때 국부펀드 참여 유치 예상 존재. 앞서 UAE의 MGX로부터 자금 조달 : 앞선 최초 신규 펀딩 라운드 보도에서 언급된 밸류는 7,500억 달러 수준
샘 올트먼, 500억 달러 신규 펀딩 라운드를 위한 중동 투자자 미팅

: 밸류 7,500~8,300억 달러 수준으로 최소 500억 달러 조달 논의. 아부다비 국부펀드를 비롯한 주요 투자자 미팅

: 앞서 12월 보도에서는 펀딩 규모로 최대 1,000억 달러 언급(전체 기준)

: 오픈AI는 이전에 MGX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았고, UAE G42와 협력 중

: 앤스로픽과 xAI도 자금 조달을 위해 중동 투자자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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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엔터프라이즈 및 애플리케이션 리더십 개편

: 최근 내부 윤리 위반 스캔들과 함께 Thinking Machines Lab(TML)에서 재합류한 바렛 조프(Barret Zoph)가 엔터프라이즈 사업 총괄

: COO 브래드 라이트캡(Brad Lightcap)은 엔터프라이즈 대상 제품 및 엔지니어링 조직을 직접 이끄는 역할에서 물러나지만, 커머설 부문 전반에 대한 총괄 책임 유지

: 추가로 애플리케이션 부문 전반에 걸쳐 GM 구조로 개편. 챗GPT, 엔터프라이즈, Codex, 광고 등 주요 제품군마다 단일 책임자 체제

: 챗GPT(닉 털리, Nick Turley)와 Codex(티보 소티오, Thibault Sottiaux)는 기존 총괄 역할 유지

: 광고 사업 총괄은 애플리케이션 부문 CTO 비자예 라지(Vijaye Raji). 9월 Statsig 인수와 함께 합류. 메타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 개편 목적은 연구, 제품, 엔지니어링 조직 간 정렬 강화. 루프를 촘촘히 만들어 연구 성과가 제품 전략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동시에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의 니즈를 연구 방향에 반영

→ 최근 코드 레드 선언과 함께 부상한 이슈는 오픈AI 내 연구-제품 부서 간 느슨한 연결. 개편을 통해 성장 엔진을 분리하며 챗GPT 단일 축 리스크 분산 가능

→ 다만 GM 구조는 연구 중심 문화와 구조적 충돌 가능성 존재. 내부 경쟁 심화. 오픈AI의 정체성이 AI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는 일종의 신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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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25매출총이익률 전망 10%p 하향

: ‘25년 기업 및 개발자 대상 AI 판매를 통한 매출총이익률(GPM) 40% 전망(12월 전망). 앞서 ’25년 여름 전망 50% 대비 하락. 무료 유저 포함 시 38%(vs ‘24년 -94%)

: 원인은 구글과 아마존 서버에서 유료 고객 대상 추론 비용이 예상보다 23% 높았기 때문(기존 22억 달러 → 27억 달러)

: 오픈AI는 GPM ’24년 43% → ‘25년 46% → ‘26년 54% → ‘27년 63% → ‘28년 67% 전망

: 앤스로픽은 과거 ‘25년 50% → ’26년 66% → ’27년 75%로 오픈AI보다 먼저 70% 고지 달성 전망(오픈AI는 ‘29년 달성 전망)

: ’25년 매출은 45억 달러 전망(vs ‘24년 매출 3.81억 달러). 기존의 낙관적 전망 47억 달러와 베이스 전망 42억 달러의 중간값 수준

: 현재 월 매출은 오픈AI 17억 달러(=ARR 200억 달러) 및 앤스로픽 7.5억 달러(=ARR 90억 달러). 기업 고객 API 매출 비중은 오픈AI 40% 및 앤스로픽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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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반도체 부분 IPO 준비 보도

: 첫 단계로 해당 사업부를 직원들이 일부 지분을 보유하는 형태 기업으로 재편 계획. 이후 IPO 검토 예정,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불확실

: 절차 초기 단계로 T-Head가 어느 정도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측면

: 반도체 부문인 T-Head의 진전도 존재. 중국 2위 이동통신사와 계약을 체결해 Pingtouge AI 가속기를 중국 서북부 지역 대형 신규 데이터센터에 배치

: 알리바바는 11월 소비자 대상 AI 서비스로 본격 진입하는 주요 단계로 모바일 앱 Qwen 개편. 1월에는 핵심 온라인 쇼핑 및 여행 서비스를 Qwen과 연결

→ 바이두 Kunlunxin에 이어 중국 빅테크 반도체 부문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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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생성 AI 트래픽 점유율(1/2 기준, Similarweb) <서비스 별> 챗GPT 64.5%(65% 하회) Gemini 21.5%(20% 돌파) ——————————————— DeepSeek 3.7% Grok 3.4% Perplexity 2.0% Claude 2.0% Copilot 1.1% <12M → 6M → 3M → 1M → 현재> : 챗GPT 86.7% → 78.6% → 74.1% → 68.0% → 64.5% : Gemini 5.7% → 8.6%…
생성 AI 트래픽 점유율(1/16 기준, Similarweb)

<서비스 별 (직전 1/2일) >
챗GPT 64.6%(64.5%)
Gemini 22.0%(21.5%)
———————————————
Grok 3.5%(3.4%)
DeepSeek 3.3%(3.7%)
Claude 2.1%(2.0%)
Perplexity 1.9%(2.0%)
Copilot 1.1%(1.1%)

<12M → 6M → 3M → 1M → 현재>
: 챗GPT
86.6% → 78.3% → 72.9% → 66.8% → 64.6%

: Gemini
5.3% → 8.7% → 13.3% → 19.5% → 22.0%

→ 챗GPT는 0.1%p 회복. Gemini는 점유율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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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API 사업 ARR 성장 강조

우리는 지난 한 달 동안 API 사업에서만 연간 반복 매출(ARR)을 10억 달러 이상 추가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주로 챗GPT로 생각하지만, API 팀이 정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오픈AI ARR → ‘25년 말 기준 200억 달러
: API 매출 전망→ ‘25년 20억 달러, ’26년 33억 달러

: 사라 프라이어 CFO 언급 매출 비중

24년 소비자 70% / 엔터프라이즈 30%
25년 소비자 60% / 엔터프라이즈 40%
26년 목표: 소비자 50% / 엔터프라이즈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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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1/23)

■ 아마존, 비용 절감과 조직 효율화 차원에서 다음 주 수천 명 규모의 추가 기업 인력 감축 준비 보도

■ 구글, AI 음성 스타트업 Hume AI의 CEO 영입 및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일종의 Acqui-hire

■ 구글, AI 모드로 Personal Intelligence 기능 확대. 지메일과 구글 포토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답변 제공

■ 구글, Gemini AI를 활용한 무료 SAT 모의고사 출시. 피드백 및 학습 계획까지 제공

■ 데미스 하사비스, 오픈AI의 광고 도입 움직임에 놀랐다는 입장. 구글 내부에서도 광고 도입을 신중하게 검토중이나 현재 도입 계획은 없다는 점 확인

■ 오픈AI-Leidos, 국방·정부·헬스·인프라 등 핵심 공공 부문 워크플로우에 생성 AI를 통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오픈AI, 고객의 AI 기반 발견 성과에서 수익 일부를 가져가는 로열티 모델 검토 보도

■ 앤스로픽, AI 코딩 발전에 따라 채용 과정의 기술 면접 과제를 반복적으로 바꿔야했다는 언급

■ 마이크로소프트, VLA 모델 Rho-alpha 공개. Phi 시리즈의 VLM 활용. 단일 팔 중심 제어를 넘어 양손 최적화에 초점

■ 미-중, 틱톡 미국 사업 분리 거래 최종 승인 보도. 거래는 이번주 마무리 예정

■ 알리바바, 반도체 부분 IPO 준비 보도. 첫 단계로 해당 사업부를 직원들이 일부 지분을 보유하는 형태 기업으로 재편 계획. 이후 IPO 검토 예정

■ 바이두, ERNIE 5.0 정식 출시. 2.4조 파라미터 모델. MoE 구조로 활성 파라미터는 전체 3% 미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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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대담 @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 로봇공학, AI 그리고 풍요의 경제학

: AI, 로봇공학, 에너지, 우주 등 모든 과제가 기술적으로 어렵지만, 자신의 회사들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문명의 미래를 극대화하는 것

: 테슬라의 미션에 지속 가능한 풍요(Sustainable Abundance)를 추가. 전 지구적 빈곤을 해결하고 모두에게 높은 생활 수준을 제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AI와 로봇공학뿐

: 경제 산출량 = 로봇당 평균 생산성 × 로봇의 수. 로봇과 AI는 인간의 모든 필요를 포화시킬 정도로 많이 생산될 것

: 사람보다 로봇의 수가 더 많아지고, 어느 시점엔 로봇에게 무엇을 더 요청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상태가 올 것

: 노동의 필요성과 풍요로움은 양립할 수 없음.모든 사람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소유하게 될 것이며, 특히 노령화 사회에서 부모님을 돌보거나 아이를 지키는 데 로봇이 필수적일 것

■ 노화 역행과 생체 시계

: 노화 연구에 많은 시간을 쏟지는 않았지만, 이를 매우 해결 가능한 문제. 인간의 몸에 있는 35조 개의 세포가 거의 동일한 속도로 노화. 이를 통제하는 동기화 시계(Synchronizing Clock)가 존재

: 그러나 죽음에도 이점이 있음. 인간이 너무 오래 살면 사회가 경직되고 활력을 잃을 위험이 있다는 사회학적 우려 표명

■ 에너지 병목 현상과 태양광의 잠재력

: AI 기업들이 고객 확보를 위해 가격을 낮출 것이며, 오픈 소스 모델들이 폐쇄형 모델을 약 1년 차이로 추격

: 근본적인 제약 요소는 전력(Electricity). AI 칩 생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전력 공급 증가율은 연간 3~4%에 불과. 올해 말쯤이면 칩을 켜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음

: 중국은 현재 100GW의 원자력을 건설 중이며, 태양광 생산 능력은 연간 1,500GW에 달해 미국의 전체 전력 사용량 절반을 태양광과 배터리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규모

: 스페이스X의 계획은 우주 기반 태양광 AI 위성. 우주에는 공간 제약이 없고, 태양광 발전 효율이 지상보다 훨씬 높음

: 미국 전체를 전기화하는 데 필요한 태양광 면적은 100마일 x 100마일 (약 160km x 160km) 면적이면 충분

: 미국이 이를 실행하지 않는 이유로 머스크는 태양광 패널에 대한 높은 관세 장벽을 지적.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자체적으로 미국 내에서 연간 100G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

■ 로봇 상용화와 자율주행 타임라인

: 올해 말에는 공장에서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 내년 말에는 일반 대중에게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 시작 전망

: 자율주행(FSD)에 대해 머스크는 보험사들이 FSD 사용자에게 반값 보험료를 제공할 정도로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주장. 올해 말까지 미국 내 로보택시가 광범위하게 도입되고, 유럽과 중국에서도 승인을 기대

■ 우주 경제학: 재사용성과 우주 데이터 센터

: 우주 산업의 핵심 돌파구는 완전한 재사용성(Full Reusability). 스타쉽(Starship)은 올해 완전 재사용성을 증명할 것이며, 이는 우주 접근 비용을 100분의 1로 줄일 것

: 우주 태양광의 효율성을 강조. 대기 감쇄가 없고 밤낮이 없으므로 지상 대비 5배 이상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음

: 우주는 그늘진 곳이 절대온도 3도(3 Kelvin)로 매우 춥기 때문에 냉각 효율이 극도로 높음. 따라서 AI 구동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우주가 될 것이며, 이는 2~3년 내에 현실화될 것

■ AI의 미래와 개인적 영감

: 올해 말까지 어떤 인간보다 더 똑똑한 AI를 보게 될 것. 늦어도 내년까지의 타임라인 제시. 그리고 아마 2030년이나 2031년, 즉 5년 후에는 AI가 전 인류를 합친 것보다 더 똑똑해질 것

: 자신의 철학을 호기심의 철학(Philosophy of Curiosity)이라고 명명. 우주의 끝, 생명의 기원, 물리학의 표준 모델의 정확성 등을 이해하고 싶어 하며, AI가 이 질문들에 답하는 데 도움을 줄 것

https://www.youtube.com/live/IgifEgm1-e0?si=DL-UmgO46NFLz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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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수익 다각화는 신약 개발 분야 수익 공유까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다양한 수익화 방안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챗GPT내 무료 및 저가 플랜 유저 대상으로 광고 도입을 발표했고, 소규모 광고주 그룹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유저 경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고는 제한적 출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쇼핑도 마찬가지입니다. 점진적 롤아웃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챗GPT 내 쇼핑 결제 기능 도입 관련 쇼피파이 판매자 대상 최대 4% 수수료 수취 논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다음 비즈니스 기회로 가치 공유(value sharing)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라 프라이어 CFO는 다보스 포럼 내 패널 토론에서 오픈AI가 고객에게 AI로 창출된 재무적 가치에 대한 이익 공유 지분을 가져가는 모델을 언급했습니다.

IP 기반 라이선스 계약과 성과 기반 가격 책정이 창출된 가치에 대한 공유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입장인데요.

예를 들어 신약 개발 분야에서 오픈AI 기술로 발견된 약물에 대한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구체화 된 수준은 아닙니다.

오픈AI는 생물학과 약물 이해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해 제약사의 신약 개발 활용 지원을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헬스케어 데이터 라이선스 논의도 진행했었구요. 헬스케어 분야 외에 에너지와 금융 분야에서도 유사한 계약 체결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특히 오픈AI는 과학을 소비자와 엔터프라이즈 AI에 이은 또 다른 핵심 축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OpenAI for Science를 통해서 AI를 과학 연구 도구로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수학, 물리, 이론 과학 연구용 추론 모델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국가나 정부 기관와의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 자산으로써의 포지셔닝도 가능합니다.

AI 발전은 B2B와 B2C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연간 전망에서 말씀드린 AI 사이언티스트 측면은 아직 AI 수요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비영리를 주장하지만 사실 오픈AI가 영리 목적을 취하고 수익화를 할 것이고 해야 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막대한 컴퓨팅 인프라 확대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정당하기 위해서는 기존 전망을 넘어서는 매출 성장을 보여줘야 하니까요

향후에도 새롭고 창의적인 수익화 방안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2026/1/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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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를 준비하는 구글 딥마인드

: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hief AGI Scientist 셰인 레그(Shane Legg), AGI가 눈 앞에 와있다(AGI is now on the horizon)는 코멘트와 함께 Chief AGI Economist 채용 공고 게시

AGI는 이제 눈앞에 와 있으며, 경제를 포함해 많은 것들을 깊이 변화시킬 것입니다.


현재 저는 AGI 이후(post-AGI) 경제를 연구할 소규모 팀을 이끌 수 있는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를 채용하려고 합니다. 이 역할은 저에게 직접 보고하게 됩니다.


: 데미스 하사비스는 다보스 포럼에서 5년 내 AGI가 올 것이라는 기존 예측 타임라인 재확인

: 그리고 Grok을 써보라는 일론 머스크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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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기업 4Q25 실적 발표 일정(현지시간)

(E)은 잠정 일정으로 향후 변동 가능

■ 1월 5주 차
마이크로소프트(MSFT) - 1/28
메타 플랫폼스(META) - 1/28
서비스나우(NOW) - 1/28
IBM(IBM) - 1/28
SAP(SAP DE) - 1/29
애플(AAPL) - 1/29

■ 2월 1주 차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2/2
알파벳(GOOGL) - 2/4
아마존(AMZN) - 2/5
포티넷(FTNT) - 2/5
아이렌(IREN) - 2/5

■ 2월 2주 차
데이터도그(DDOG) - 2/10(개장 전)
클라우드플레어(NET) - 2/10
유니티 소프트웨어(U) - 2/11(개장 전)
앱러빈(APP) - 2/11

■ 2월 3주 차
네비우스(NBIS) - 2/17(E)
허브스팟(HUBS) - 2/18(E)
코어위브(CRWV) - 2/18(E)
트레이드 데스크(TTD) - 2/18(E)
알리바바(9988 HK) - 2/19(E)
지스케일러(ZS) - 2/19(E)

■ 2월 4주 차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 2/24(E)
엘라스틱(ESTC) - 2/26(E)
바이두(9888 HK) - 2/26(HKT 저녁)

■ 3월 1주 차
워크데이(WDAY) - 3/2(E)
세일즈포스(CRM) - 3/4(E)
스노우플레이크(SNOW) - 3/4(E)

■ 3월 2주 차
오라클(ORCL) - 3/9(E)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 3/10(E)
몽고DB(MDB) - 3/10(E)
어도비(ADBE) - 3/12

■ 3월 3주 차
피그마(FIG) - 3/18(E)
텐센트(700 HK) - 3/18(E)

감사합니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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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akana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재무적 투자 발표

: Gemini, Gemma 활용 공동 R&D, 구글 AI 생태계 품질 피드백, 금융·정부 등 규제 산업 대상 신뢰성 높은 AI 배포 협력

https://sakana.ai/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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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샘 올트먼, Codex 팀 X쩐다! Codex 팀이 실행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이런 속도로 계속 성과가 누적된다면, 올해 말에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샘 올트먼, Codex 대규모 출시 예고와 함께 사이버보안 강화 전략 본격화

앞으로 한 달 동안 Codex와 관련된 흥미로운 출시가 많이 예정되어 있고,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기뻐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곧 준비성 프레임워크에서
사이버보안 High 레벨
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계속 준비해 왔습니다.


사이버보안은 복잡하고 본질적으로 이중 용도(dual-use)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안 취약점이 최대한 빨리 패치되는 것이 세상에 가장 좋은 일이라고 믿습니다. 우선은 제품 제한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코딩 모델을 이용해 사이버 범죄(예: “이 은행을 해킹해서 돈을 훔쳐라”)를 시도하는 사용자를 차단하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그리고 충분한 근거를 통해 입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방어적 가속(defensive acceleration)
—즉 사람들이 버그를 더 빨리 패치하도록 돕는 것—을 주요 대응책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전 세계가 이러한 도구를 빠르게 채택해 소프트웨어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곧 매우 강력한 모델들이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 Codex 본격 드라이브로 앤스로픽이 점유한 코딩 및 엔터프라이즈 침투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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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글로벌 AI 모델 3위 국가(Artificial Analysis Index)

: 국가대표 AI 프로젝트 기반 성과 창출. 프랑스 미스트랄 ai의 Mistal Large 3(23점) 상회

: Index 기준 1위 미국(40점 후반-50점 초반), 2위 중국(40점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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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1/26)

■ 중국 정부, 자국 대형 기술 기업에 H200 반도체 주문 준비 방침 전달 보도

■ 앤스로픽, Claude Cowork를 Team과 Enterprise 요금제 유저로 확대

■ 구글, 사카나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재무적 투자 발표

■ 구글, 3D 디지털 자산 분야 AI 스타트업 커먼 센스 머신스(CSM) 인수

■ 메타, 청소년의 AI 캐릭터 접근 일시 중단. 청소년으 위한 새로운 AI 캐릭터 버전 개발 중

■ 애플, Gemini 기반 새로운 Siri를 2월 공개 계획 보도

■ xAI, 지난 30일 동안 Grok Imagine을 통해 이미지 55억 개 생성

■ 페이페이 리의 월드 랩스, 50억 달러 밸류로 5억 달러 규모 신규 펀딩 논의. 24년 시드 라운드 밸류 10억 달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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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AI 개발자를 위한 타운홀 라이브 예고

내일 오픈AI에서 AI 개발자들을 위한 타운홀(간담회)을 개최합니다. 새로운 세대의 도구들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여러분의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실험적인 시도이자 새로운 형식의 첫 번째 테스트입니다 — 논의는 태평양 시간 기준 오후 4시에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할 예정입니다.


여기에서 질문을 남겨주시면 가능한 한 많이 답변하겠습니다!


→ 개발자 대상 신형 제품/툴 준비 중 → “new generation of tools”

→ 타운홀은 단순 AMA x → 전략적 방향성 피드백 수집 목적

→ 새로운 피드백 포맷으로 정기화 가능성 → “experiment and a first pass at a new format”

→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 공식 제품 전략 PR 이벤트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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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앤스로픽을 잡기 위한 엔터프라이즈 AI 확대 전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가 공격적인 엔터프라이즈 AI 분야 확장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오픈AI가 만찬에서 말한 엔터프라이즈 전략

오픈AI가 기업 고객의 경영진 만찬에서 여러 제품(챗GPT, Codex, API 등)을 단일 패키지로 번들링해 고객의 비용, 사용량, 성과를 통합 관리하는 제품 전략을 이야기했는데요

기업의 대규모 AI 전환과 함께 고객 서비스, 레거시 코드 재작성, 데이터 조직 방식 등의 기술 스택을 전반의 AI 중심 개편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엔터프라이즈 AI의 가장 큰 경쟁자 앤스로픽

앤스로픽은 B2B 분야 집중을 통해 기업 경영진 사이에서 기업용 AI 대표 공급자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성공의 기반에는 코딩을 잘하는 모델 기반의 Claude Code가 있고, 최근에는 Cowork로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API 사용량을 선구매하면 할인을 제공하는 정책을 통한 계약 구조의 유연성도 가져가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의 엔터프라이즈 API 매출은 오픈AI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5년 엔터프라이즈 LLM API 점유율은 앤스로픽 40%, 오픈AI 27%, 구글 21% 순입니다.

(다만 원 소스인 Menlo Ventures는 앤스로픽의 주요 투자자인 점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고객 수에서 오픈AI가 1억 달러 규모 고객 7개와 7,500만 달러 이상 고객 6개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앤스로픽은 1억 달러 규모 고객이 9개로 더 많습니다

물론 API에 챗GPT 구독까지 고려하면 엔터프라이즈 전체 사업 규모는 오픈AI가 더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기업 고객은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전략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오픈AI의 본격 대응

기존에 오픈AI는 개인 챗GPT 유저들이 기업 내에서 도입을 전파하는 일종의 바이럴 방식을 채택했지만, 성과는 아쉬웠습니다.

이에 Codex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예고했고, 개발자를 위한 신형 툴을 준비 중입니다. 챗GPT 내 협업 및 업무 기능을 추가 중이고, 기업 고객이 AI 사용으로 얻는 재무적 가치를 측정하는 도구의 출시도 검토 중입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대형 계약 수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리더십 개편을 통해 TML에서 합류한 바렛 조프가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총괄하고, 단일 세일즈가 여러 제품을 판매하는 구조로 변경 진행했습니다.

■ 숫자로 보는 엔터프라이즈 사업

샘 올트먼은 한달 동안 API 사업에서 ARR의 10억 달러 이상 추가를 언급했습니다.

'25년 말 기준 전체 ARR은 200억 달러였고, 앞서 12월에는 190억 달러 수준이었습니다. 기간을 명확하게 비교하긴 어렵지만, API 사업이 모멘텀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라 프라이어 CFO는 엔터프라이즈 매출 비중을 40%에서 연말 50%까지 올리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매출 전망을 고려하면 엔터프라이즈 매출은 '25년 52억 달러에서 '26년 150억 달러로 188% 성장하게 됩니다.

앤스로픽도 엔터프라이즈 매출 비중(80%) 유지를 가정하면 매출은 36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유사한 성장을 하게되네요

오픈AI가 역으로 엔터프라이즈 산업에서 균열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1/2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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