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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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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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laude for Healthcare 출시

헬스케어, 생명과학 엔터프라이즈 AI 전략 본격화

: Claude for Healthcare는 기존 Claude LLM 위에 헬스케어, 생명과학 전용 커넥터와 컴플라이언스 레이어를 결합한 통합형 AI 플랫폼

: 핵심 차별점은 HIPAA 준수 인프라, 의료 및 과학 데이터베이스 네이티브 연동,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

: 의료기관, 보험사 내부 운용 효율화를 중심으로 한 B2B 엔터프라이즈 전략 채택. 오픈AI와 달리 B2C 헬스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음

: 다만 Apple Health, HealthEx, Function Health 등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기관 중심 데이터 허브와 개인 건강 데이터 간 연결 인터페이스 확보

: 환각 최소화, 출처 인용, 결과 재현성을 전제로 한 Safety-first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오류 허용치가 극히 낮은 헬스케어, 생명과학 산업에 특화된 AI 포지셔닝을 강화

https://www.anthropic.com/news/healthcare-life-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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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W, M&A - To Be Continued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SW 섹터 M&A 소식은 '25년에도 많았지만, '26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별 기업의 역대 최대 규모 인수가 경신되고 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에서 테크 산업 M&A가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반독점 관련 톤도 개선되었고, 자체 전략보다 인수 '딸깍'이 통합만 제대로 해낼 수 있다면 효과적이니까요

주요 M&A를 꼽아보면 몇 가지 트렌드가 보이는데요,기본적으로 영역을 넘나드는 딜이 이어지고 있고,

분야로는 데이터 관리 및 엔지니어링, 사이버 보안, 옵저버빌리티에 초점을 둔 인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 보안에서는 아이덴티티 보안 관련 딜이 다수 이루어졌습니다. 전망 자료에서 주목할 보안 분야로 클라우드, 데이터, 아이덴티티 보안을 꼽았었습니다.

여기서 약간은 떨어져있는 분야인 아이덴티티 보안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옵저버빌리티 분야 인수 증가 트렌드는 기존 플레이어에게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과거 파편화된 시장 내에서 인수와 바이아웃을 경험한 기업의 산업 내 점유율이 낮아지며, 나머지 주요 플레이어로 집중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이제는 옆 동네에서 치고 들어오고 있으니까요

투자 관점에서는 피인수 기업을 기가막히게 고를 수 있다면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죠.

오히려 인수 트렌드 속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하게 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베팅이 편안한 선택지입니다.

섹터 내 M&A 소식에 대해서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참고) '25년~'26년 SW 섹터 M&A(보도 포함)
세일즈포스 + 인포매티카 → 데이터 파이프라인
팔로알토 + 사이버아크 → 아이덴티티 보안
팔로알토 + Chronosphere → 옵저버빌리티
서비스나우 + Veza → 아이덴티티 보안
IBM + 콘플루언트 → 데이터 스트림 관리
서비스나우 + Armis → 공격 표면 관리
마이크로소프트 + Osmos → 데이터 엔지니어링
팔로알토 + Koi Security → 엔드포인트 보안
스노우플레이크 + Observe → 옵저버빌리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 SGNL → 아이덴티티 보안

(2026/1/1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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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리더의 생각들 - 글로벌 AI 경쟁과 전략적 방향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베이징에서 열린 AGI Next Frontier 서밋에서 중국 AI 리더들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미국과 격차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며, 제한된 컴퓨트 자원 속 돌파 전략들이 논의되었습니다.

물론 중국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측면에 대한 조심스러운 낙관론도 존재했습니다.

우선 알리바바 Qwen 총괄 Justin Lin은 "향후 3~5년 내 미국 프론티어 AI 기업을 근본적 기술 돌파로 넘어설 가능성은 20% 미만이며, 이마저도 낙관적 추정치"라고 코멘트했습니다.

이유는 컴퓨팅 자원 제약입니다. "미국은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차세대 연구에 투입하고 있고, 중국 대비 1~2 자릿 수 더 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중국은 일상적 고객 추론 수요를 맞추는 것 만으로도 대부분 자원이 소모된다"는 일종의 푸념도 있었네요

Z.ai 창업자이자 최고 AI 과학자 Tang Jie도 "오픈소스 모델 성공만으로 중국이 미국을 앞섰다고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미국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모델이 많기 떄문에 격차는 실제로 더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반대로 오픈AI에서 이직한 텐센트 AI 책임자 Yao Shunyu는 일종의 낙관론을 펼치며, "3~5년 후 세계 최고 AI 기업이 중국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전기차와 제조업 등에서 입증된 초고속 스케일업 능력과 전력 및 인프라 측면의 우위"를 강조했는데요.

반대로 장애물로 "첨단 반도체 생산을 위한 EUV 노광 장비와 기업용 AI 도입 한계, 기초 AI 연구에 투입되는 자원 제약"을 언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컴퓨팅 자원 제약 요인에 대해서는 일종의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돌파구로는 위험을 감수하는 혁신적 시도와 국가의 역할이 이야기되었습니니다.

Yao Shunyu는 "중국은 기존 프레임워크 안에서 최적화하는데 매우 능숙하며, 적은 GPU로 최대한의 성능을 뽑아내는데는 전문가"라고 말했습니다.

Justin Lin의 "자원 제약이 중국 연구자들의 혁신을 촉진하고, 알고리즘-하드웨어 공동 설계를 통해 AI 기업들이 작고 저렴한 하드웨어에서 대형 모델을 구동할 수 있게 만든다"도 유사한 이야기입니다.

학습과 추론의 최적화 및 효율성 추구는 중국 AI 발전 방향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큰 줄기입니다.

국가의 역할은 뻔하지만 "다음 패러다임을 정의하려는 젊고 뛰어난 인재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혁신적 시도에 시간을 투입할 수 있는 혁신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세부 기술 및 전략적 방향성으로 1) 멀티모달과 현실세계 에이전트 베팅, 2) 장기 기억과 자기 학습 같은 차세대 모델의 병목 지점 집중, 3) 대규모 사용자 기반 실용적 가치 극대화가 거론되었습니다.

약간의 한계 인식과 조심스러운 낙관론과 다르게 최근 상장한 중국 AI 기업(미니맥스, Z.ai) 주가는 연일 상승하고 있는데요. AI 빅테크 플랫폼 전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마침 딥시크가 2월 중순 V4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지속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입니다.

(2026/1/1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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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량원펑의 퀀트 헷지펀드 ‘25년 수익률 56.6% 기록

: 퀀트 헤지펀드 Zhejiang High-Flyer Asset Management가 ‘25년 펀드 평균 수익률 +56.6% 기록(AUM 700억 위안 이상)

: 운용자산 100억 위안 이상 중국 퀀트 펀드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수익률

: 해당 성과로 딥시크에 투입할 수 있는 가용 현금 증가. 앞서 딥시크의 AI 연구가 하이플라이어의 R&D 예산으로 직접 지원됐다고 밝힌 바 있음

→ 외부 투자 없이도 인력 확충, 컴퓨팅 파워, 하드웨어 투자 여력 강화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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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 Gemini 및 클라우드 관련 파트너십

: 다년 간의 협력 관계를 통해 차세대 Apple Foundation Models는 구글 Gemini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 기반으로 구축

: 모델들은 올해 출시될 더 개인화된 Siri를 포함해 향후 Apple Intelligence 기능 구동에 활용

: 면밀한 평가 끝에 애플은 구글의 AI 기술이 Apple Foundation Models를 위한 가장 역량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

https://blog.google/company-news/inside-google/company-announcements/joint-statement-googl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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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Meta Compute 발표

오늘 우리는 Meta Compute라는 새로운 최상위 이니셔티브를 출범합니다.

메타는 이번 10년 동안 수십 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수백 기가와트, 혹은 그 이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하고,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맺어 구축하느냐가 Meta의 핵심적인 전략적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 노력은 Santosh Janardhan와 Daniel Gross가 이끌게 됩니다.

Santosh는 앞으로도 기술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스택, 실리콘 프로그램, 개발자 생산성, 그리고 전 세계 데이터센터 플릿과 네트워크의 구축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됩니다.

Daniel은 장기적인 컴퓨팅 용량 전략, 공급업체 파트너십, 산업 분석, 기획, 비즈니스 모델링을 담당하는 새로운 조직을 이끌게 됩니다.

이들은 최근 Meta에 사장 겸 부회장으로 합류한 Dina Powell McCormick과 긴밀히 협력하게 됩니다. Dina는 각국 정부 및 국부 자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Meta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배치하며, 투자하고, 금융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Daniel, Santosh, Dina 그리고 그들의 팀과 함께 Meta Compute를 확장하고,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개인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을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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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1/13)

■ 애플-구글, 차세대 Apple Foundation Models를 구글 Gemini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 기반으로 구축하는 다년 간의 협력 발표

■ 저커버그, 컴퓨팅 캐파 확장을 위한 최상위 이니셔티브 Meta Compute 발표

■ 메타, 전 트럼프 백악관 고문 디나 파월 맥코믹을 사장 겸 부의장으로 임명. 기업의 성장 전략 및 정책·규제 대응 역량 강화

■ 메타, Reality Labs 인력 약 10%를 감원해 VR, 메타버스 조직 축소. AI와 웨어러블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적 전환 본격화

■ 오픈AI, 검사, 약물, 진료 기록을 통합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Torch 인수. 딜 규모는 약 1억 달러. ChatGPT Health와 결합

■ 오픈AI, 코드명 ‘Sweetpea’인 에어팟 대체형 차세대 오디오 디바이스를 하드웨어 프로젝트로 추진 루머. 9월 전후 출시와 첫 해 4,000만~5,000만 대 양산 목표로 Foxconn과 준비 중이라는 내용

■ 앤스로픽, 기술적 코딩 명령어 없이도 Claude가 파일을 읽고 수정하도록 지정해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신규 도구 ‘Cowork’ 발표. 기존 Claude Code 기능의 접근성 확장

■ 아마존, 자사가 지금까지 출시한 기기의 약 97%의 차세대 AI 음성 비서 Alexa+ 지원 발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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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데이터센터 전력비용 ‘빅테크 자부담’ 원칙 제시

조 바이든과 급진 좌파 민주당 아래에서, 미국 가정의 평균 월간 공과금은 무려 30% 이상 폭등했습니다!

저는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비싼 전기요금을 내는 일을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 행정부는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국민에 대한 그들의 책임과 약속을 분명히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발표할 내용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저의 팀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협력해 왔고, 이 회사는 이번 주부터 미국인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때문에 더 높은 공과금을 부담하는, 즉 ‘대신 계산서를 떠안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중대한 변화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이고, AI 분야에서도 세계 1위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이며, 미국을 자유롭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건설하는 거대 기술 기업들은 반드시 스스로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축하를 보냅니다.

곧 더 많은 소식이 나올 것입니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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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Meta Compute와 티어2 클라우드 인프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저커버그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지원을 목표로 하는 내부적인 탑레벨 이니셔티브 'Meta Compute'를 발표했습니다.

메타는 10년 간 수십 GW 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수백 GW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Meta Compute는 이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하고, 투자하며, 파트너십을 맺어 구축하는 지를 주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더들의 역할도 기술적 측면, 산업 파트너십 측면, 정부 및 자금 조달 측면으로 나누어 담당하게 됩니다.

앞서 메타는 '28년까지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일자리 구축에 6,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발표를 했었는데요

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인프라 구축의 범위를 글로벌로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6.6GW 규모 원자력 에너지 협력을 발표하기도 했지요)

Meta Comptue 소식에 티어 2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이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메타가 모든 것을 혼자 해낼 수는 없으니까요

우선 오라클은 오픈AI의 압도적 비중에 가려져있지만, 메타와 계약을 체결한 주요 플레이어 중 하나입니다.

네오 클라우드 기업 중에는 코어위브(142억 달러)와 네비우스(30억 달러)가 메타와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향후 확장에서 기존 파트너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네오 클라우드 기업도 병목을 경험하며, 전력 캐파 공급 가능 여부가 중요해지는 국면임을 고려하면,

다른 네오 클라우드 기업으로도 파트너십의 온기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1/1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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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owork 발표 - Claude를 진짜 동료로 만드는 신규 도구

1️⃣ 왜 Cowork를 만들었나

Claude Code가 개발자용 코딩 도구로 출시됐지만, 실제로는 문서 정리, 리서치, 업무 전반에 활용되기 시작. 이를 계기로 비개발자도 같은 방식으로 Claude와 일할 수 있는 Cowork를 개발

2️⃣ Cowork는 무엇이 다른가

Cowork는 단순한 채팅이 아니라, 사용자가 지정한 로컬 폴더에 Claude가 직접 접근해 파일을 읽고, 수정, 생성할 수 있는 에이전트형 작업 방식. Claude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단계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며, 진행 상황을 공유

3️⃣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나

파일 정리, 스프레드시트 생성, 보고서 초안 작성 등 비코딩 업무 전반을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Claude Code가 하던 작업을 더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

4️⃣ 확장 기능과 활용 방식

기존 커넥터를 활용해 외부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문서, 프레젠테이션 생성에 특화된 스킬 추가. Chrome과 함께 쓰면 브라우저 작업도 가능하며, 여러 작업을 큐에 쌓아 병렬 처리 가능

5️⃣ 사용자 경험의 변화

대화형 AI가 아니라, 동료에게 일을 맡기듯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에 가까움. 맥락을 반복 제공하거나 결과물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없음

6️⃣ 통제와 안전성

사용자가 허용한 폴더와 커넥터만 접근 가능하며, 중요한 행동 전에는 반드시 확인을 요청한.다만 파일 삭제 같은 파괴적 작업 가능성, 프롬프트 인젝션 위험이 있어 명확한 지시와 주의가 필요

7️⃣ 현재 단계와 향후 계획

Cowork는 리서치 프리뷰로, 사용자 사용 패턴을 학습하기 위해 조기 공개. 향후 기기간 동기화, Windows 지원, 안전성 강화가 예정. 현재는 Claude Max 구독자가 macOS 앱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른 요금제 사용자는 대기자 명단에 등록 가능

https://claude.com/blog/cowork-research-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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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Nano Banana Pro 출시 53일 만에 누적 이미지 생성 10억 장 돌파

: Nano Banana는 8월 말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누적 이미지 생성량 50억 장 기록

→ 출시 직후 확산 극대화 목적으로 관대한 생성 정책 적용

: 반면 Pro 모델은 출시 초기부터 일일 생성량 제한 및 서버 부하 기반 동적 조정 정책 적용

→ 생성 속도 둔화는 흥행 약화보다 운영 정책 전환의 결과로 해석

: 제한된 환경에서도 53일 만에 10억 장 생성은 단순 무료 트래픽 실험을 넘어 유료 사용자 행동 자체를 고빈도로 전환시킨 사례

→ 비용 통제, 품질 관리, 지속 사용을 고려한 운영 안정화 국면 진입

: 이미지와 영상 생성 AI의 구조적 확산에 따라 추가 성장을 뒷받침할 컴퓨팅 캐파 확보의 필요성 역시 지속 확대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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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신규 논문 “Conditional Memory via Scalable Lookup”

■ 기존 MoE의 한계

→ 조건부 계산으로 모델 용량은 키웠지만, 고유명사, 상투적 표현, 수식 같은 정적, 국소 정보까지 여러 레이어 계산으로 재구성하며 비효율 발생

■ 새로운 제안

→ 희소성의 새로운 축인 조건부 메모리(Conditional Memory) 도입
→역할 분담 - 조건부 계산(MoE)은 동적 논리, 복잡한 추론 담당, 조건부 메모리(Engram)는 정적 지식 즉시 조회(lookup)

■ Engram 핵심 기법 및 특징

→ 고전적 N-그램 임베딩을 현대적으로 재설계한 메모리 모듈
→ 토크나이저 압축, 멀티헤드 해싱, 문맥 인식 게이팅, 멀티 브랜치 통합 등 적용
→ 모든 레이어가 아닌 일부 레이어에만 삽입 → 계산과 메모리 분리

■ 추가적인 핵심 질문

→ 총 파라미터가 고정일 때, MoE 계산과 Engram 메모리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
→ 실험 결과 성능은 U자형 스케일링 법칙을 따름. MoE만 많아도 비효율, Engram만 많아도 추론 부족 → 적절한 혼합이 최적

■ 성과 및 효과

→ Engram은 지식 문제뿐 아니라 추론, 코드, 수학 성능도 크게 개선
→ 초기 레이어의 정적 정보 복원 부담 제거 → 모델의 유효 깊이(effective depth) 증가 → 더 많은 레이어가 순수 추론에 집중
→ 국소 패턴을 lookup으로 처리 → 어텐션이 문맥 전체에 집중 → Long Context 성능 대폭 개선

■ 시스템 장점 및 확장성

→ 결정론적 lookup → GPU 외부 메모리에서도 프리패칭 가능
→ 100B급 메모리 오프로딩 시에도 오버헤드 3% 미만. GPU 메모리 병목 해소, 대규모 파라미터 확장 가능

https://github.com/deepseek-ai/Engram/tre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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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Community-First AI Infrastructure 이니셔티브 발표

: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가해질 수 있는 전기·물·인프라 부담을 줄이고, 일자리,세수, 교육 투자 등 실질적 편익을 확대하겠다는 5대 약속 제시

1.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 방지를 위해 추가 전력 비용을 기업이 부담

2. 물 사용 최소화 및 사용량 초과 환원 원칙 적용

3. 지역 주민 중심의 일자리 창출 및 훈련·도제 파이프라인 구축

4. 병원·학교·공원·도서관 등에 기여하는 재산세·지방세 기반 확대

5. 데이터센터 지역이 AI 혜택을 먼저 누리도록 AI 교육 및 비영리 투자 강화

https://blogs.microsoft.com/on-the-issues/2026/01/13/community-first-ai-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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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6/1/14)

■ 중국 정부, 엔비디아 H200 AI 칩 구매를 대학, 연구소 등 제한적, 특수한 용도에서만 승인 계획 보도

■ 구글, Veo 3.1 업데이트. 사용자가 참조 이미지를 입력하면 해당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로형 동영상 자동 생성 지원

■ 구글, 헬스케어 특화 오픈모델 MedGemma 1.5 4B 모델 공개

■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부담을 지역사회에 전가하지 않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AI 인프라 구축 이니셔티브 출범

■ 코어위브, 내부 공유를 통해 25년 12월 말까지 텍사스 덴튼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에서 1만6천 개 이상의 GPU 가동 완료 언급

■ 메타-에실로 룩소티카, Ray-Ban Meta 스마트 글래스 생산 능력을 26년까지 연 2,000만~3,000만 대 이상(2배+) 확대 방안 논의


■ Manus-Similarweb, 웹 트래픽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 데이터 통합 협업 발표. AI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 에이전트 강화

■ Apollo Global Management, xAI 지원하는 비공개 칩 자금 대출(private chip loan) 상품 준비

■ 아마존, 미국 관세의 법적 판단을 앞두고 공급업체에 최대 30% 가격 인하 요구. 관세 리스크를 공급업체로 전가

■ 애플, 영상·이미지·텍스트·오디오 제작 도구를 하나로 묶은 구독 서비스 “Creator Studio”를 $12.99/월에 출시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브라우저 보안 기술 기업 Seraphic Security 인수 발표. 자사 Falcon 플랫폼과 SGNL의 신원 인증 기술 결합을 통한 차세대 아이덴티티 보안 전략 강화

■ 세일즈포스, Slackbot을 이메일 작성, 일정 예약, 외부 앱 연동까지 수행하는 완전한 AI 에이전트로 전환

■ 1X, 휴머노이드 로봇 Neo의 학습을 위한 물리 기반 신규 월드 모델 1X World Model 공개

■ 일레븐 랩스, 25년 ARR 3.3억 달러 돌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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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W, 엔드 소프트웨어 기업의 하락 이유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전일 섹터 내 대형 SaaS 기업 위주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세일즈포스(-7.1%), 어도비(-5.4%), 서비스나우(-3.1%), 워크데이(-4.0%), 피그마(-7.8%) 등인데요

원인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지역 사회에 가해질 수 있는 인프라 부담을 줄이고 편익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발표가 꼽히고 있는데요

MS가 언급한 전력 측면 세부 정책으로는 주거용 전기 요금 전가 방지를 위한 요금체계 구축, 유틸리티 기업 협력, 데이터센터 효율 혁신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력 비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가격 상승과 소프트웨어 기업 마진 압박 우려는 결론을 너무 빠르게 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엔드 소프트웨어 기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에게 일종의 고객입니다. 고객의 뒤통수를 단번에 쳐버릴 수 있을까요?

또한 엔드 소프트웨어 기업의 선택지가 완전히 막혀있는 것도 아닙니다. 구독료 인상은 종종 일어나는 이벤트이고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은 구독에서 사용량 기반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면, 마진이 얇은 상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네오 클라우드 기업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일 네오 클라우드 기업은 높은 변동성과 최근 상승세까지 고려해도 제한적 낙폭을 보였습니다.

그 외에 앤스로픽이 Cowork를 통해 에이전트형 작업 방식을 비개발자 영역으로 확장한 것과 애플이 콘텐츠 생성 도구를 하나로 묶은 구독 서비스 'Creator Studio'를 출시한 것도 이유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노이즈가 어지럽게 얽혀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근본적으로 엔드 소프트웨어 기업 부진이 이제 막 시작한 것인지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엔드 소프트웨어의 AI 관련 성과 확인 지연과 주가 부진은 '25년에도 주요 화두였고, 이러한 트렌드가 신년이 되었다고 소멸하고 완전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AI의 빠른 변화 속도 만큼 기회를 잡아 성장(ex 팔란티어)하는 것을 보여주는 기업도 있지만, 반대로 증명하지 못하는 기업에 대한 멀티플 축소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6/1/1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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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쇼우, Kling AI 연 환산 매출 2.4억 달러 달성

: 12월 월 매출 2,000만 달러 상회 = ARR 2.4억 달러. 12월 초 Kling O1, Video 2.6 등 모델 업데이트

: Kling AI는 출시 10개월(‘25년 3월) ARR 1억 달러 달성(현재 출시 19개월)

: 전 세계 크리에이터 고객 6,000만 명 이상. 기업 고객 3만 개 이상. 누적 6억 개 이상의 영상 생성

: Kling AI 분기 매출은 1Q 1.5억 위안 → 2Q 2.5억 위안 → 3Q 3억 위안. ‘25년 가이던스 10억 위안

https://ir.kuaishou.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kling-ai-annualized-revenue-run-rate-hits-usd240-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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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ai, 신규 오픈 소스 이미지 모델 GLM-Image

: Autoregressive + Diffusion Decoder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Decoupled RL과 GRPO 알고리즘 기반 강화 학습. 텍스트 해석 능력이 뛰어나 복잡한 정보 시각화에 강점

: 오픈소스 모델로 화웨이 Ascend 반도체(Ascend Atlas 800T A2 서버)와 MindSpore 프레임워크를 전 학습 과정(데이터 전처리, 사전학습, 지도학습, 강화학습)에 활용. 국산 반도체만을 사용한 첫 사례

https://mp.weixin.qq.com/s/89kksB37sUs-mmG20AW5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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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사용 중단 지시 보도

: VMware(브로드컴 소유),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티넷,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포함 12개사(8개는 확인 x)

: 보안 소프트웨어가 기밀 정보를 해외로 수집 전송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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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Grok의 선정적 이미지 생성 부인

나는 Grok이 미성년자의 나체 이미지를 생성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 말 그대로 0건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Grok은 스스로 이미지를 생성하지 않으며 오직 사용자 요청에 따라서만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미지 생성을 요청받더라도, Grok의 운영 원칙은 해당 국가나 주(州)의 법을 준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법적인 어떤 것도 생성하지 않는다.


물론 Grok 프롬프트에 대한 적대적 해킹(adversarial hacking) 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즉시 버그를 수정한다.


영국, EU 등에서 관리 책임 의무 위반 여부 조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Grok 차단 조치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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