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8.14K subscribers
1.35K photos
8 videos
1.67K links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Download Telegram
챗GPT vs Gemini 트래픽 경쟁 차트

1. 챗GPT의 숨 고르기(계절적 요인)
→ Gemini 3.0 Pro 출시(11/18) 직후 챗GPT 트래픽은 고점(2.03억) 대비 6% 감소(1.91억)

→ 미국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연휴에 따른 업무, 학업용 트래픽 감소가 하나의 원인(‘23~25년 모두 동일한 -16%~-21% 수준의 하락 패턴. 다만 미국 데이터)

2. Gemini의 구조적 성장(경쟁력 입증)
→ 전체 시장 파이가 줄어드는 연휴 기간임에도 Gemini 트래픽은 평균 5,300만 → 피크 6,400만으로 오히려 증가. 챗GPT 대비 트래픽 비율이 0.22에서 0.31로 약 41% 급등

3. 결론
→ 챗GPT 트래픽 하락은 '위기'라기보다 '계절성'에 가까움. 그러나 남들이 쉴 때 혼자 성장한 Gemini의 지표는 단순한 신규 모델 효과를 넘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며 점유율을 뺏어오고 있음을 시사
👍41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사의 신형 AI 제품 저항으로 AI 소프트웨어 판매 할당량 축소

: 고객들의 에이전트 AI 제품에 대한 비용 지출 속도가 기대보다 느림. 이에 따라 일부 AI 제품의 세일즈 성장 목표(쿼터) 하향 조정

: 사례 1) 미국 Azure 영업팀의 지난 회계년도 Foundry 매출 성장 목표 50% → 이를 달성한 세일즈는 20% 미만 → 올해는 목표가 25% 성장으로 하향

: 사례 2) 다른 Azure 부서는 Foundry 매출 2배 증가 목표 설정 → 대부분 미달 → 올해 목표 50% 성장으로 하향

: 기업 고객들의 공통된 문제 제기
- AI 도입 효과(ROI)를 측정하기 어려움. 특히 영업 리드, 고객 보고서 자동화 같은 영역에서 효율의 불확실성
- 금융, 사이버 보안 등 작은 오류도 큰 비용으로 이어지는 영역에서는 완전 자동화에 대한 신뢰성 부족

: 물론 AI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업에 큰 촉매 - AI 기업 서버 임대, AI 소프트웨어 판매 증가(MS 365 Copilot, GitHub Copilot), 내부 생산성 도구로 효율성 증가
😱3👍2
[삼성 이영진] 세일즈포스(CRM) F3Q26 실적 요약

■ F3Q26 실적
: 매출 102.6억 달러(+10%, +9% cc 기준)
vs 컨센 102.7억 달러, 가이던스 102.4~102.9억 달러
: cRPO 294억 달러(+11%, +11% cc 기준)
vs 컨센 290.4억 달러, 가이던스 +10% 소폭 상회
: Non GAAP EPS $3.25
vs 컨센 $2.86, 가이던스 $2.84~2.86

■ F4Q25 가이던스
: 매출 111.3~112.3 달러(+11.5%, INFA 인수 3%p)
vs 컨센 109.1억 달러
: cRPO 성장률 15%(INFA 인수 4%p)
vs 컨센 337.8억 달러(+10.2%)
: Non GAAP EPS $3.02~3.04
vs 컨센 $3.04

■ FY26 가이던스
: 매출 414.5~415.5억 달러(+9.5%, INFA 인수 0,8%p)
vs 컨센 412.6억 달러, 기존 411~413억 달러(+9%)
: Non GAAP EPS $11.75~11.77
vs 컨센 $11.38, 기존 $11.33~11.37

https://s205.q4cdn.com/626266368/files/doc_financials/2026/q3/CRM-Q3-FY26-Quarterly-Investor-Deck.pdf

감사합니다.
👍1
[삼성 이영진] 스노우플레이크(SNOW) F3Q26 실적 요약

■ F3Q26 실적
: 매출 12.1억 달러(+29%)
vs 컨센 11.84억 달러
: 제품 매출 11.6억 달러(+29%)
vs 컨센 11.32억 달러, 가이던스 11.25~11.3억 달러(+25.5%)
: RPO 77.8억 달러(+37%)
vs 컨센 74.3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률 11%
vs 컨센 9.2%, 가이던스 9%

■ F4Q26 가이던스
: 제품 매출 11.95~12억 달러(+27%)
vs 컨센 11.84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률 7%
vs 컨센 8.3%

■ FY26 가이던스
: 제품 매출 44.46억 달러(+28%)
vs 컨센 44.08억 달러, 기존 43.95억 달러(+27%)
: 제품 매출총이익률 75%
vs 기존 75%
: 영업이익률 9%
vs 컨센 9%, 기존 9%
: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25%
vs 기존 25%

https://s26.q4cdn.com/463892824/files/doc_financials/2026/q3/Q3-FY2026-Investor-Presentation_vF.pdf

감사합니다.
👍2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4)

■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사 저항으로 AI 제품 세일즈 쿼터 축소 보도에 대한 직접적 반박. 성장과 쿼터 개념을 부정확하게 혼합했다는 입장

■ 다리오 아모데이, 현재 일부 기술 기업의 AI 인프라 과도 투자에 대해 “경제적 보장이 불확실한 위험한 도박”이라며 경고

■ 스노우플레이크-앤스로픽, 2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발표. 앤스로픽 모델을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플랫폼에 통합해 엔터프라이즈 용 에이전틱 AI 기반 데이터 분석 자동화 서비스 제공

■ 앤스로픽, ‘26년 IPO 준비를 위해 로펌 Wilson Sonsini 선임 선임 보도. 다만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화 된 내용 부재

■ 앤스로픽,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딜 이후 3,500억 달러 밸류 달성 보도

■ 앤스로픽, Pro 유저 대상으로 Claude Code 내 Opus 4.5 지원

■ 오픈AI, AI 모델 학습 분석 전문 스타트업 Neptune 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4억 달러 미만으로 거론

■ 메타, 애플 UI 디자인 총괄 Alan Dye를 CDO로 영입. AI 하드웨어 전략 강화

■ 구글, AI 오버뷰와 AI 모드를 통합하는 신규 기능 테스트 시작. AI 오버뷰 이후 같은 화면에서 대화형 후속 질문 가능

■ 아마존, Fire TV에 신규 AI 기능 추가. 자연어로 장면을 설명하면 Alexa+가 해당 장면으로 자동 이동

■ 바이트댄스, 이미지 생성 모델 Seedream 4.5 공개

■ 콰이쇼우, 신규 영상 생성 AI 모델 Kling 2.6 공개

■ 콰이쇼우, 통합 멀티모달 영상 AI 모델 Kling O1 출시

감사합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 AI 소프트웨어 논란 - "응 아니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의 신규 AI 제품에 대한 저항으로 AI 소프트웨어 세일즈 쿼터(Sales Quotas)를 축소했다는 보도가 논란되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사 내용은 고객들의 에이전트 AI 제품에 대한 비용 지출 속도가 기대보다 느리고, 이에 따라 AI 제품의 세일즈 성장 목표(쿼터)를 낮췄다는 내용입니다.

고객들이 제기하는 문제로는 AI 도입 효과(ROI) 측정이 어렵고, 작은 오류도 큰 비용으로 이어지는 영역에서 자동화에 대한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슈가 된 부분은 기업 자체 AI 앱, 에이전트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Foundry입니다.

물론 AI는 MS 사업에 큰 촉매(AI 기업에 대한 서버 임대, MS 365 Copilot, GitHub Copilot 호조, 내부 생산성 도구 등)라는 내용도 있었고,

MS의 데스크탑 자동화 AI 재설계 전략과 일부 고객의 진전도 포함되어 있기는 했지만 부정적 내용이 강하게 대두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해당 보도가 부정확하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성장과 쿼터 개념을 부정확하게 혼합했고, AI 제품에 대한 총괄적 세일즈 쿼터는 낮춰지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성장 목표와 세일즈 쿼터는 시사하는 바가 다릅니다.

성장 목표는 조직 차원에서 설정하는 상위 레벨의 타겟입니다. 설정 이후 조정은 일상적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물론 큰 폭의 조정은 문제지만요

반면 세일즈 쿼터는 영업 조직 및 직원의 KPI입니다. 조정이 발생한다면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인정하고 일종의 포기를 하는 시그널로써 의미는 더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MS도 세일즈 쿼터 하향에 대해서는 강하게 선을 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사도 반박 이후 기사 제목을 Sales Quotas에서 Growth Targets(성장 목표)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슈는 '성장률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세일즈 쿼터 하향은 아니며, 제품 수요가 심각하게 약하다는 해석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AI 에이전트는 괜찮은 것일까요? 세일즈포스를 비롯한 SaaS 기업이 도입하는 AI 에이전트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고는 하지만 숫자로 보여지는 수익화는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이미 Copilot 시절에 한번 속은 경험이 있습니다. ROI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구독료만 높아지는 것에 고객은 저항했고 당시 AI 어시스턴트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개별 이슈일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Foundry의 복잡성과 고가의 구조가 마찰을 일으 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다만 고객의 POC 진행 필요성과 에이전트 기능의 복잡성 상승을 고려하면 실제 도입 후 완전한 증명까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산업 전체의 에이전트 시장은 아직 초기 사이클에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5/12/4 공표자료)
👍41
샘 올트먼, 로켓 기업 인수 및 파트너십 검토 보도

: 여름 로켓 제조사 Stoke Space와 접촉. 가을에는 논의가 더욱 진전. 논의된 방안 중에는 오픈AI가 회사에 지분 투자를 연속적으로 진행해 최종적으로 경영권을 확보하는 방안도 포함. 다만 현재 논의는 진행되고 있지 않음

: AI 시스템 구동을 위한 컴퓨팅 자원 필요 증가에 따라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 모색. 베조스, 머스크, 피차이 등 테크 CEO들은 유사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 의견 피력

: 파트너십이 성사되었다면,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경쟁 구도. 올트먼은 최근 머스크의 뉴럴링크와 경쟁하는 BCI 스타트업 Merge Labs를 설립하기도
👍21
스노우플레이크(SNOW US) F3Q26 실적 - 오늘 내리는 Snowflake는 깨끗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F3Q 실적은 이전 분기 대비는 도파민 수치가 낮아졌지만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AWS 장애가 분기 매출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것을 고려하면 더 좋을 수도 있었을 실적입니다.

오히려 1) 제품 매출 기준 가이던스 성장률은 가속화 전망, 트렌드 고려 시 +30% 이상 성장도 기대 가능

2) AI 모멘텀 지속. 예상보다 한 개 분기 빠르게 AI 매출 런레이트 1억 달러 달성

3) 신규 고객 확보 615개로 역대 최고 수준 기록. 대형계약 체결도 지속

4) RPO 성장률 +37.5%로 가속화 트렌드 재개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Snowflake Intelligence를 전사 AI의 핵심 플랫폼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Streamlit을 더해 내부 데이터의 많은 부분을 통합하고, OpenFlow, PostgresSQL까지 더해지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아우를 수 있습니다.

AI 시대 데이터 연결 및 통합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써 스노우플레이크의 강력한 포지셔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오늘 첫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실적에 내린 눈꽃송이(Snowflake)는 소복히 쌓이지 않았을 뿐 충분히 깨끗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8PwSoO

(2025/12/4 공표자료)
👍3
세일즈포스(CRM US) F3Q26 실적 - 간절히 Agentforce를 외치면 이뤄질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세일즈포스 실적 콜에서 Agentfoce, Agentic 등이 언급된 횟수는 146회입니다.

그만큼 간절히 Agentforce가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고, 성장률은 둔화되었고, 가이던스는 상향되었지만, 인포매티카 인수 효과를 고려해야 합니다.

제외하고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기대치에 소폭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Agentforce와 Data360 관련 다양한 지표를 공개했습니다.

Agentforce와 Data360 ARR은 14억 달러로 분기 +2억 달러 흐름을 이어자고 있고, Agentforce ARR은 5.4억 달러(+330% YoY) 입니다.

다만 Agentforce ARR 성장률은 F2Q 400%에서 낮아졌고(당연히 낮아질 수 밖에 없지만),

분기 매출 1.4억 달러 정도라고 추정해도 분기 매출 102.6억 달러 대비 1.4%에 불과합니다.

세일즈포스의 포지셔닝을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갖추고 있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제한적 재무적 영향력 속 내러티브 만으로는 리레이팅을 이끌어 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8Qw96I

(2025/12/4 공표자료)
👍41
팔란티어, 미국 AI 인프라를 위한 운영체제 Chain Reaction 공개

: AI 혁신의 병목은 전력과 컴퓨트. 미국은 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중대한 변곡점에 있으며, 완전히 다른 규모를 전제로 한 소프트웨어 필요

: Chain Reaction은 에너지 생산자, 전력 배분 사업자,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건설 기업들과 함께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하기 위해 설계

: 초기 파트너로는 CenterPoint EnergyNVIDIA가 참여

https://investors.palantir.com/news-details/2025/Palantir-Launches-Chain-Reaction-to-Build-American-AI-Infrastructure-Founding-Partners-Include-CenterPoint-Energy-and-NVIDIA/

https://www.palantir.com/chain-reaction
2👍2
(당연하지만) xAI Grok5는 Colossus 2에서 학습. 최초의 1GW 규모 클러스터로 추정
👍5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5)

■ 팔란티어, 미국 AI 인프라를 위한 운영체제 Chain Reaction 공개. 초기 파트너로는 CenterPoint Energy와 NVIDIA가 참여

■ 마이크로소프트, 26년 7월부터 커머셜 및 공공기관 대상 MS 365 구독 요금의 전반적 인상 발표

■ 메타, 메타버스 사업 수익성 부진으로 Reality Labs 예산을 최대 30% 감축 검토

■ 메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의 통합 고객 지원 허브 도입. AI 기반 지원 어시스턴트를 통해 계정 복구 및 보안 기능 강화

■ 얀 르쿤, 메타를 떠나 월드모델 기반 AI 스타트업 설립 예정. 메타는 파트너로만 남을 뿐 금전적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

■ 구글 클라우드, Replit과 파트너십 확대. 구글 모델을 활용한 vibe coding 기능을 기업용으로 제공

■ 구글, Gemini 3 Deep Think 롤아웃. Gemini 앱에서 Ultra 구독자 대상

■ 플루이드스택, 70억 달러 밸류로 7억 달러 펀딩 논의 보도. 구글은 지분 참여 논의

■ 구글, 구글 트렌드에서 24년 대비 25년 검색량이 가장 많이 상승한 검색어로 Gemini 선정 발표

■ 구글, AI IDE 안티그래피티가 유저 명령을 잘못 해석해 PC D 드라이브 전체 데이터를 삭제하는 사고 발생

■ 구글,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 및 공유 플랫폼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공개

■ 오픈AI, GPT-5.1-Codex-Max를 API로 출시

■ 앤스로픽, Claude 기반의 자동화된 인터뷰 도구 Anthropic Interviewer 공개. 초기 1,25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AI 사용 경험과 태도 조사

■ 법률 AI 스타트업 Harvey, 80억 달러 밸류로 1.6억 달러 펀딩

감사합니다.
👍41
메타, 메타버스 조직 예산 감축 + AI 웨어러블 예산 확대

: 26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논의. 내부적으로 최대 30% 삭감 방안 검토. 메타버스 관련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VR 부문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 1월 감원 가능성도 제기

: 예산은 AI 기반 웨어러블(특히 AI 안경)로 전환 계획. 메타 레이밴 AI 안경은 빠른 확산세. EssilorLuxottica는 올해 판매량이 200만 개를 넘었으며, 26년 말까지 연 1,000만 개 생산 규모 확대 계획 언급
👍21
마이크로소프트, MS 365 커머셜 가격 인상 발표

: 26년 7월부터. 최대 33%, 평균 13% 상승

: ‘26년 기능 확대 - Copilot Chat, Agent Mode 등 AI 기능, 이메일 및 협업 보안 강화, 엔드포인트 관리 기능 강화, 보안 에이전트 기본 탑재 등

https://www.microsoft.com/en-us/microsoft-365/blog/2025/12/04/advancing-microsoft-365-new-capabilities-and-pricing-update
👍3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LLM은 커머디티다

LLM은 새로운 하드디스크다. 가장 싸고 좋은 걸로 언제든 핫스왑할 수 있는 커머디티다. 모델 자체가 해자라는 환상은 사라졌다


: 모델 간 격차가 축소되면서 교체 가능한 부품 수준으로 Commoditize되고 있다는 주장

: 세일즈포스가 AI에서 강조하는 해자는 모델이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 그리고 해당 레이어의 중심에서 구조적 우위를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
👍7
손정의 의장, 트럼프 정부와 AI 제조 인프라 협력 구상

: 미국 전역에 ‘트럼프 브랜드 산업단지(Trump Industrial Parks)’를 조성하기 위해 수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백악관·상무부와 조율 중

: 단지는 연방정부 소유 토지 위에 건설되며, 미·일 무역협정에서 일본 정부가 약속한 투자금이 초기 재원으로 투입될 예정. 자금은 이르면 2026년 초부터 집행 가능.

: 생산 품목은 AI 인프라 핵심 부품 전반. 광섬유 케이블 → 데이터센터 전력·통신 장비 → 나아가 AI 반도체 제조까지 포함하는 제조 클러스터 형태. 소프트뱅크는 조달 및 기획의 중심 역할.

: 일본의 TDK, 도시바, 무라타 등 일본 제조 기업들이 기술, 설비 경험을 제공, 시설은 건설 후 미 연방정부 소유가 되는 구조

: 소프트뱅크 내부 프로젝트명은 Crystal Land. 초기에는 애리조나 피닉스 북쪽 사막에 1조 달러 규모의 미국판 선전(Shenzhen)을 건설하는 초대형 단일 도시 구상

: 이후 행정부가 단일 메가 시티보다 각 지역에 분산된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선호하면서, 구상 수정

: 현실화까지는 과제 다수. 일본 투자금 외 추가 대규모 자본 조달 필요, 연방 토지 사용 승인 및 인허가 절차, 초대형 전력 공급 문제, 생산 품목, 참여 기업 확정, 건설 및 운영 주체 선정 등
👍31
다리오 아모데이, NYT DealBook 서밋 주요 발언

■ 리스크 및 경쟁 관련 발언

경제적 가치가 언제 실현될지 불확실할 때는 본질적인 위험이 존재합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위험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무모한(unwise)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완전히 ‘YOLO’를 하듯이, 위험 다이얼을 지나치게 끝까지 돌리고 있어서 저는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관련

문제는 칩의 물리적 수명이 아닙니다. 칩은 오랫동안 잘 작동합니다. 문제는 더 빠르고 더 저렴한 신형 칩이 나오기 때문에 기존 칩의 가치가 어느 정도 떨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사업 계획, 매출, 전망 관련

지난 3년 동안 우리의 매출은 매년 10배씩 성장했습니다.하지만 이 패턴이 계속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입니다.


1년 뒤 매출이 200억 달러가 될지, 500억 달러가 될지 저는 모릅니다. 매우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수적으로 계획합니다. 낮은 숫자를 기준으로 계획하지만, 그것조차도 상당히 불안합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들에 대해서는 제가 말할 수 없습니다.


■ 전략 및 포지셔닝 관련

우리는 어떤 코드 레드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쟁사들과는 다른 방향—혹은 다른 차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방(back-and-forth)을 덜 걱정해도 됩니다.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계속 모델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특권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 AGI, 전문화에 대한 발언

AGI가 등장하더라도, 모델들이 서로 다른 도메인에 전문화될 여지는 충분합니다. 청중에 있는 모든 사람은 일반적 지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고유한 전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도 그와 비슷하게 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락인(B2B) 관련

기업들은 한 모델에서 다른 모델로 전환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downstream 고객들이 현재 모델을 좋아하기 때문에 쉽게 변경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업이 매우 지속 가능한(durable) 비즈니스라고 생각합니다.


■ 사회 일자리 관련

강력한 AI는 초급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대규모로 대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들은 AI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진 직무에 사람들을 더 고용해야 합니다.


기업과 정부는 노동자를 재교육하기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정부는 AI 기반 경제에서 창출되는 부를 재분배할 새로운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강력한 AI를 구축한 사회의 구조는 결국 기존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Ej7wAjwQIk?si=L8-MCo-bQxxKYRWr
👍61
바이두, AI 반도체 부문 Kunlunxin 홍콩 IPO 추진 보도

: 26년 1분기 HKEX에 상장 신청서 제출 후 27년 초 IPO 마무리 계획

: 최근 진행한 투자 라운드에서는 기업 가치 210억 위안(약 29.7억 달러) 밸류. 차이나모바일 펀드와 기타 민간 투자자에게 20억 위안 이상 조달

: 12년 바이두 내부 AI 반도체 개발 사업부로 출범, 이후 독립 운영회사로 전환. 바이두는 지배 지분 보유

: 지난 2년간 외부 매출 확대. 25년 매출의 절반 이상이 외부 판매에서 발생 전망

: 25년 매출 35억 위안 및 손익분기점 도달 전망(vs 24년 매출 20억 위안 및 순손실 2억 위안)

: 지난 달 신규 AI 반도체 2종 공개. M100(추론 중심 반도체, 26년 초 출시 예정) 및 M300(학습과 추론을 모두 지원하는 반도체, 27년 초 출시 예정)
👍3
메타, AI 챗봇의 실시간 뉴스 응답 기능 강화를 위해 주요 언론사와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

: USA Today, People, CNN, Fox News, The Daily Caller, Washington Examiner, Le Monde 등 다양한 뉴스 매체 포함

: 메타가 보유한 플랫폼에 통합된 Meta AI 챗봇에서 실시간 시사 및 뉴스 질의에 응답 제공 가능. 뉴스 출처가 명시되고 링크 제공

: 파트너군에는 보수 매체도 포함. 과거 뉴스 추천 정책에서 보수 매체 검열 논란(16년)을 경험했기 때문에 정치적 균형을 맞춘 결정
👍3
오픈AI GPT-5.2, 12/9일 출시 예정 보도

: 코드 레드에 대한 대응으로 구글 Gemini 3가 만들어 낸 격차 축소 가능

: 초기 출시 계획은 12월 후반이었으나, 경쟁사 압박으로 인해 일정이 당겨졌다는 내용

: 다만 개발 문제, 서버 용량 문제, 경쟁사 모델 발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일정 변경 가능

: GPT-5는 8/7일 출시, GPT-5.1은 11/12일 출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