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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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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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emini 앱 다운로드 증가 및 체류 시간

: 여름 Nano Banana 바이럴 이후 모바일 앱 월간 사용자수는 4억 명에서 6.5억 명으로 증가

: 신규 앱 다운로드 수는 챗GPT와 격차 축소 + 평균 체류 시간은 챗GPT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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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내부 메모를 통해 Code Red 선포

: 챗GPT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 계획. 챗GPT 상호작용 방식을 개인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기능 개선에 인력 집중 투입

: 다른 핵심 우선순위로는 1) 이미지 생성 AI Imagegen 고도화, 2) 모델 행동 개선, 3) LM아레나 같은 리더보드 경쟁력 강화, 4) 챗GPT 속도 및 안정성 향상, 5) 무해한 질문에도 과도한 대답 거부 최소화 작업

: 다음 주 구글 Gemini 3보다 앞서 있는 새로운 추론 모델 출시 계획도 언급

: 광고, AI 에이전트(쇼핑 및 헬스케어 작업 자동화), Pulse(개인화 리포트 생성) 등 여러 신규 프로젝트 지연 예정

: 3년 전 구글이 챗GPT가 구글 검색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여 Code Red를 선언했던 바 있음. 이번에는 상황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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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의 새로운 모델 DeepSeek-V3.2 - 고래가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수면 아래에 잠자던 고래(딥시크 로고는 고래)가 돌아왔습니다.

9월 말 V3.2-Exp 모델 공개 이후 V3.2 정식 버전과 딥 리즈닝용 고컴퓨트 모델 V3.2-Speciale를 업데이트했는데요

오픈소스 모델이 복잡한 작업에서 보이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3가지 돌파구를 적용했습니다.

1) DeepSeek Sparse Attention(DSA)
2) 확장형 강화학습(RL) 프레임워크
3) 대규모 에이전트 작업 합성 파이프라인

벤치마크 성능도 놀랍습니다. GPT-5, Gemini 3.0 Pro에 필적하는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물론 과적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체감되는 실사용 후기를 조금 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딥시크의 가성비는 여전히 대단합니다. GPT-5.1 대비 1/10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한 구글과 오픈AI의 IMO 금메달 레벨 모델이 아직 넓은 범위로 롤아웃 되지 않은 상황에서 딥시크는 오픈소스로 고성능 모델을 풀어버렸습니다.

추가로 생각해볼 의미는 강화학습 스케일링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입니다.

구글 Gemini 3.0이 사전학습 스케일링을 증명한데 이어 전반적 스케일링에 대한 돌파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딥시크는 여전히 프론티어 폐쇄형 모델과 비교하면 한계가 존재한다는 결론을 남겼지만,

프론티어 모델의 지식적 우위는 본질적 우위가 아니라 컴퓨트 규모 차이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캐파가 추가된다면 효율성을 포함한 성능 측면에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학습에 어떤 반도체를 활용했는지 또는 어떤 모델을 증류한 건지(?)에 대한 의문부호가 따라붙지만

중국 AI의 전략인 적당한 성능에 가성비 킹을 추구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8Leo8T

(2025/1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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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MDB US) F3Q25 실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몽고DB가 2개 분기 연속으로 긍정적 실적을 발표하며 급등을 보여줬습니다. 보수적이라고 언급한 4Q 가이던스 조차도 기대치를 뛰어 넘었습니다.

견조한 Atlas 사용량 흐름 속 Atlas 매출 성장은 +30% YoY로 가속화되었습니다(전체 매출 성장은 +19%).

Atlas 성장은 미국 대형 고객 성장과 EMEA 지역의 강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신규 워크로드 기반 플랫폼 확장과 외부 워크로드 모두에서 성장하고 있네요

다년 계약 매출이 예상을 초과한 Non Atlas 매출 성장도 긍정적입니다.

대형 엔터프라이즈는 몽고DB에서 핵심 워크로드 뿐 아니라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중입니다.

앱 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독자적 기업 데이터, 시스템, 실시간 컨텍스트 접목에서 JSON 기반 문서 모델과 단일 통합 플랫폼의 강점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AI와 운영 워크로드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대형 AI 네이티브 고객이 관계형 DB 대안(Postgres)을 활용하다 AI 워크로드 스케일 측면 한계로 몽고DB로 전환하는 사례도 언급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네요

신임 CEO는 몽고DB를 선택한 이유로 "엔터프라이즈의 핵심적인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기반이자, AI 시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점을 꼽았습니다. 

현 시점 몽고DB의 성장 동력 3가지 모두에 기대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1) 코어 비즈니스 - 디지털 전환 기반 성장
2)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 운영 데이터, 벡터 검색, 임베딩 모델 활용
3) AI 네이티브 - 아직 유의미한 성과는 보이지 않음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증가와 기업 데이터 아키텍처 변화 트렌드 속 몽고DB의 긍정적 포지셔닝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산업 성장의 수혜는 스노우플레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에게 온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몽고DB 실적 및 가이던스 요약(컨센서스 자료: Factset)

- F3Q26 실적
: 매출 6.28억 달러(+19%, vs 컨센 5.93억 달러)
: Atlas 매출 4.71억 달러(+30%, vs 컨센 4.56억 달러)
: 영업이익률 20%(vs 컨센 11.8%)
: EPS $1.32(vs 컨센 $0.71)

- F4Q26 가이던스
: 매출 6.65~6.7억 달러(+22%, vs 컨센 6.26억 달러)
: Atlas 매출 성장률 +27%
: 영업이익 1.39~1.43억 달러(vs 컨센 0.86억 달러)

- FY26 가이던스
: 매출 24.34~24.39억 달러(+21%, vs 컨센 23.61억 달러, 기존 23.4~23.6억 달러)
: 영업이익 4.36~4.4억 달러(vs 컨센 3.33억 달러, 기존 3.21~3.31억 달러)

(2025/1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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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샘 올트먼, 내부 메모를 통해 Code Red 선포 : 챗GPT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 계획. 챗GPT 상호작용 방식을 개인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기능 개선에 인력 집중 투입 : 다른 핵심 우선순위로는 1) 이미지 생성 AI Imagegen 고도화, 2) 모델 행동 개선, 3) LM아레나 같은 리더보드 경쟁력 강화, 4) 챗GPT 속도 및 안정성 향상, 5) 무해한 질문에도 과도한 대답 거부 최소화 작업 : 다음 주 구글 Gemini…
WSJ도 동일 코드 레드 내부 메모 보도(차이점 위주)

: 오픈AI가 경쟁 심화와 재무 부담으로 압박을 받고 있으며, GPT-5 초기 출시 당시 차가운 톤, 기본 질문 오류 등으로 혹평을 받았다는 문제점도 지적. 제품 품질 저하가 이번 코드 레드의 배경 중 하나임을 강조

: 조직 운영 측면 추가. 코드 레드 계기로 팀 간 임시 전환 허용, 챗GPT 개선 담당자들이 일일 회의에 참여하는 등 전사적 비상 운영 체계로 전환, 내부적으로 노랑–오렌지–레드 단계의 긴급도 색상 코드 사용 내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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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F3Q26 실적 요약

■ F3Q26 실적
: 매출 12.3억 달러(+22%)
vs 컨센 12.14억 달러, 가이던스 12.08~12.18억 달러
: 구독 매출 11.7억 달러(+21%)
vs 컨센 11.57억 달러
: ARR 49.2억 달러(+23%)
vs 컨센 48.96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2.65억 달러
vs 컨센 2.6억 달러, 가이던스 2.56~2.62억 달러

■ F4Q26 가이던스
: 매출 12.9~13억 달러
vs 컨센 12.94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3.15~3.19억 달러
vs 컨센 3.08억 달러

■ FY26 가이던스
: 매출 47.97~48.06억 달러
vs 컨센 47.84억 달러, 기존 47.5~48.06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 10.36~10.41억 달러
vs 컨센 10.25억 달러, 기존 10~10.41억 달러

https://ir.crowdstrike.com/static-files/1e06e0bb-28f0-4b12-a2f7-1b808c4c665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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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3)

■ 아마존, 신규 모델군 Nova 2 공개. 신규 서비스 Nova Forge를 통해 고객 자체 데이터로 커스텀 지원

■ 아마존, 자체 반도체 Trainium 3 정식 출시 및 Trainium 4 발표. 엔비디아 친화적 호환성을 염두에 둔 로드맵

■ 아마존, Bedrock AgentCore 내 메모리, 정책 통제, 평가 및 모니터링 기능 추가.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AI 에이전트 구축 지원

■ 엔비디아 CFO, 블랙웰과 루빈 관련 5,000억 달러 계약에는 오픈AI와 다음 단계에서 논의하고 있는 작업 미포함 언급. 최종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은 상태. 현재 대부분의 오픈AI 컴퓨트는 CSP를 경유하는 구조

■ 미스트랄 AI, Mistral 3 모델군 공개. 총 10개 모델로 구성. 프론티어 모델은 Mistral 3 Large

■ 구글, Android 16에 AI 요약 알림과 스마트 알림 정리, 아이콘 및 테마 커스터마이즈, 부모 통제 기능 등을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개인화, 관리 기능 강화

■ 앤스로픽, 개발자용 툴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Bun 인수. 설립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인수. 고성능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도구를 활용해 Claude Code의 속도와 안정성 향상 목적

■ 오픈AI, 챗GPT 내 앱 추천 기능이 유저 입장에서 광고처럼 느껴진다는 신뢰성 논란 대두

■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주말 기준 챗GPT가 소매업체 모바일 앱으로 보낸 추천 트랙픽은 전년 대비 28% 증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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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신규 모델 코드명 Garlic 보도

: 지난주 오픈AI CRO 마크 첸이 동료에게 신규 모델(Garlic)이 내부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언급. 코딩과 추론 과제에서 구글 및 앤스로픽 모델보다 긍정적

: 첸은 Garlic의 특정 버전을 가능한 빨리 출시하려고 하고 있다는 코멘트

: 샘 올트먼은 최근 코드 레드(Code Red)를 발동하며, 신규 추론 모델을 준비 중이며, 내부 평가 기준에서 Gemini 3보다 앞서 있다고 공유

: 이전에 거론된 Gemini 3와 경쟁하는 Shallotpeat(샬롯피트)와는 다른 모델. Garlic은 Shallopeat 개발 중 발견된 여러 버그 수정 및 개선점을 사전학습 단계에서 통합한 모델

: Garlic 개발 과정에서 오픈AI가 그동안 사전학습 과정에서 겪던 핵심 문제를 해결. 과거에 더 큰 모델을 만들어야 담을 수 있던 지식량을 더 작은 모델에 담을 수 있다는 설명

: 오픈AI는 Garlic 개발 과정에서 얻은 교훈으로 크고 강력한 차세대 모델 개발로 넘어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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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re:Invent 2025 주요 발표 내용 정리

■ Nova 모델군 확장 + Nova Forge
→ 신규 Nova 2 모델 4개 출시 (Lite, Pro, Sonic, Omni)
→ Nova Forge는 사전학습 체크포인트 + Amazon 큐레이션 데이터 + 기업 자체 데이터를 혼합하여 학습하는 오픈 트레이닝 프레임워크 제공

■ Trainium3 UltraServer(GA) + Trainium 4
→ AWS 첫 3nm AI 칩 기반, 단일 서버에 최대 144개 Trainium3 칩 탑재
→ 이전 세대 대비 4.4배 계산 성능, 4배 에너지 효율, 칩당 3배 처리량
→ Trainium 4는 엔비디아 NVLink Fusion 기술 적용. FP4 연산 6배, 메모리 대역폭 4배, 메모리 캐파 2배 증가

■ 프론티어 에이전트 3개 공개
→ Kiro Autonomous Agent: 팀의 가상 개발자 역할
→ AWS Security Agent: 보안 컨설턴트 역할
→ AWS DevOps Agent: 온콜 운영팀 자동화 역할

■ Amazon Bedrock AgentCore
→ Policy(프리뷰): 자연어로 에이전트 행동 범위 설정
→ AgentCore Evaluations: 정합성·안전성 등 13종 평가기 제공,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 AgentCore Memory: 에피소드 메모리로 에이전트가 과거 경험에서 학습

■ AWS AI Factories
→ 고객 기존 데이터센터 내부에 AWS AI 인프라 구축
→ NVIDIA GPU, Trainium 칩, AWS 네트워킹, Bedrock/SageMaker 포함
→ 전력 공간 재활용 + 데이터 주권·규제 충족
→ 사우디 HUMAIN: 최대 15만 개 AI 칩 규모의 “AI Zone” 구축

■ AWS Transform
→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레거시 코드·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속도 최대 5배 개선
→ .NET, SQL Server, UI 프레임워크, 배포 레이어 등 Windows 풀스택 현대화 지원
→ 유지·라이선스 비용 최대 70% 절감, Air Canada는 수천 Lambda 함수 며칠 만에 마이그레이션

■ Amazon Bedrock 신규 모델 추가
→ Nova 2 모델군 포함 총 18개의 신규 오픈 웨이트 모델 추가
→ Mistral Large 3, Ministral 3, Google Gemma 3, MiniMax M2, NVIDIA Nemotron, OpenAI GPT OSS Safeguard 등 포함

■ 엔비디아 GPU 기반 신규 Amazon EC2 인스턴스 출시
→ NVIDIA GB300 NVL72 기반 P6e-GB300 UltraServer 출시
→ AWS 가속 컴퓨팅 포트폴리오 대폭 확장

■ AWS Lambda Durable Functions
→ 중단에도 실행 상태 유지, 최대 1년 일시정지 가능한 내구성 기능
→ 자동 오류 복구/재시작 포함
→ 장기 멀티스텝 애플리케이션 및 AI 오케스트레이션 워크플로 구성 가능

https://www.aboutamazon.com/news/aws/aws-re-invent-2025-ai-news-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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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26년 IPO 준비(?)를 위한 로펌 선임 보도

: 현재 밸류 3,000억 달러 이상으로 신규 프라이빗 펀딩 라운드 논의 중

: 로펌 Wilson Sonsini 선임. Wilson Sonsini는 22년부터 앤스로픽을 자문해왔으며, 아마존의 투자 관련 업무도 담당

: 주요 IB와도 잠정적 IPO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 다만 초기적이고 비공식적으로 IPO 주간사 선정 등 구체적 움직임은 아님

: 지난해는 에어비앤비 IPO의 핵심 인물 Krishna Rao를 CFO로 영입

: 관련 인사는 26년 상장 준비를 언급했으나, 또 다른 인사는 그렇게 빠른 IPO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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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US) F3Q26 실적 - Falcon의 시선은 내년으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실적은 긍정적이었습니다. 매출 성장 가속화와 NNARR 성장 반등 속 현금흐름 및 이익 측면에서도 좋았습니다.

클라우드 보안, 차세대 SIEM, 아이덴티티 보안 등 모든 분야에서 성장이 가속화되었고, Falcon 플랫폼과 Flex 구독 모멘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AI 산업 변화도 일종의 모멘텀입니다. 사이버 보안 위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아키텍처와 포지셔닝은 긍정적입니다. 전방위적으로 AI 관련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옵저저빌리티 경쟁력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되었지만, 기대치를 엄청나게 상회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CCP 및 파트너 프로그램의 구독 매출 인식 시점 영향과 글로벌 IT 대란 현금 지출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Falcon(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로고 = 매)의 시선이 향하는 FY27에는 더욱 밝은 미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Y2gbjE

(2025/1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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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vs Gemini 트래픽 경쟁 차트

1. 챗GPT의 숨 고르기(계절적 요인)
→ Gemini 3.0 Pro 출시(11/18) 직후 챗GPT 트래픽은 고점(2.03억) 대비 6% 감소(1.91억)

→ 미국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연휴에 따른 업무, 학업용 트래픽 감소가 하나의 원인(‘23~25년 모두 동일한 -16%~-21% 수준의 하락 패턴. 다만 미국 데이터)

2. Gemini의 구조적 성장(경쟁력 입증)
→ 전체 시장 파이가 줄어드는 연휴 기간임에도 Gemini 트래픽은 평균 5,300만 → 피크 6,400만으로 오히려 증가. 챗GPT 대비 트래픽 비율이 0.22에서 0.31로 약 41% 급등

3. 결론
→ 챗GPT 트래픽 하락은 '위기'라기보다 '계절성'에 가까움. 그러나 남들이 쉴 때 혼자 성장한 Gemini의 지표는 단순한 신규 모델 효과를 넘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며 점유율을 뺏어오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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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고객사의 신형 AI 제품 저항으로 AI 소프트웨어 판매 할당량 축소

: 고객들의 에이전트 AI 제품에 대한 비용 지출 속도가 기대보다 느림. 이에 따라 일부 AI 제품의 세일즈 성장 목표(쿼터) 하향 조정

: 사례 1) 미국 Azure 영업팀의 지난 회계년도 Foundry 매출 성장 목표 50% → 이를 달성한 세일즈는 20% 미만 → 올해는 목표가 25% 성장으로 하향

: 사례 2) 다른 Azure 부서는 Foundry 매출 2배 증가 목표 설정 → 대부분 미달 → 올해 목표 50% 성장으로 하향

: 기업 고객들의 공통된 문제 제기
- AI 도입 효과(ROI)를 측정하기 어려움. 특히 영업 리드, 고객 보고서 자동화 같은 영역에서 효율의 불확실성
- 금융, 사이버 보안 등 작은 오류도 큰 비용으로 이어지는 영역에서는 완전 자동화에 대한 신뢰성 부족

: 물론 AI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업에 큰 촉매 - AI 기업 서버 임대, AI 소프트웨어 판매 증가(MS 365 Copilot, GitHub Copilot), 내부 생산성 도구로 효율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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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세일즈포스(CRM) F3Q26 실적 요약

■ F3Q26 실적
: 매출 102.6억 달러(+10%, +9% cc 기준)
vs 컨센 102.7억 달러, 가이던스 102.4~102.9억 달러
: cRPO 294억 달러(+11%, +11% cc 기준)
vs 컨센 290.4억 달러, 가이던스 +10% 소폭 상회
: Non GAAP EPS $3.25
vs 컨센 $2.86, 가이던스 $2.84~2.86

■ F4Q25 가이던스
: 매출 111.3~112.3 달러(+11.5%, INFA 인수 3%p)
vs 컨센 109.1억 달러
: cRPO 성장률 15%(INFA 인수 4%p)
vs 컨센 337.8억 달러(+10.2%)
: Non GAAP EPS $3.02~3.04
vs 컨센 $3.04

■ FY26 가이던스
: 매출 414.5~415.5억 달러(+9.5%, INFA 인수 0,8%p)
vs 컨센 412.6억 달러, 기존 411~413억 달러(+9%)
: Non GAAP EPS $11.75~11.77
vs 컨센 $11.38, 기존 $11.33~11.37

https://s205.q4cdn.com/626266368/files/doc_financials/2026/q3/CRM-Q3-FY26-Quarterly-Investor-Deck.pdf

감사합니다.
👍1
[삼성 이영진] 스노우플레이크(SNOW) F3Q26 실적 요약

■ F3Q26 실적
: 매출 12.1억 달러(+29%)
vs 컨센 11.84억 달러
: 제품 매출 11.6억 달러(+29%)
vs 컨센 11.32억 달러, 가이던스 11.25~11.3억 달러(+25.5%)
: RPO 77.8억 달러(+37%)
vs 컨센 74.3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률 11%
vs 컨센 9.2%, 가이던스 9%

■ F4Q26 가이던스
: 제품 매출 11.95~12억 달러(+27%)
vs 컨센 11.84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률 7%
vs 컨센 8.3%

■ FY26 가이던스
: 제품 매출 44.46억 달러(+28%)
vs 컨센 44.08억 달러, 기존 43.95억 달러(+27%)
: 제품 매출총이익률 75%
vs 기존 75%
: 영업이익률 9%
vs 컨센 9%, 기존 9%
: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25%
vs 기존 25%

https://s26.q4cdn.com/463892824/files/doc_financials/2026/q3/Q3-FY2026-Investor-Presentation_vF.pdf

감사합니다.
👍2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2/4)

■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사 저항으로 AI 제품 세일즈 쿼터 축소 보도에 대한 직접적 반박. 성장과 쿼터 개념을 부정확하게 혼합했다는 입장

■ 다리오 아모데이, 현재 일부 기술 기업의 AI 인프라 과도 투자에 대해 “경제적 보장이 불확실한 위험한 도박”이라며 경고

■ 스노우플레이크-앤스로픽, 2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발표. 앤스로픽 모델을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플랫폼에 통합해 엔터프라이즈 용 에이전틱 AI 기반 데이터 분석 자동화 서비스 제공

■ 앤스로픽, ‘26년 IPO 준비를 위해 로펌 Wilson Sonsini 선임 선임 보도. 다만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화 된 내용 부재

■ 앤스로픽,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딜 이후 3,500억 달러 밸류 달성 보도

■ 앤스로픽, Pro 유저 대상으로 Claude Code 내 Opus 4.5 지원

■ 오픈AI, AI 모델 학습 분석 전문 스타트업 Neptune 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4억 달러 미만으로 거론

■ 메타, 애플 UI 디자인 총괄 Alan Dye를 CDO로 영입. AI 하드웨어 전략 강화

■ 구글, AI 오버뷰와 AI 모드를 통합하는 신규 기능 테스트 시작. AI 오버뷰 이후 같은 화면에서 대화형 후속 질문 가능

■ 아마존, Fire TV에 신규 AI 기능 추가. 자연어로 장면을 설명하면 Alexa+가 해당 장면으로 자동 이동

■ 바이트댄스, 이미지 생성 모델 Seedream 4.5 공개

■ 콰이쇼우, 신규 영상 생성 AI 모델 Kling 2.6 공개

■ 콰이쇼우, 통합 멀티모달 영상 AI 모델 Kling O1 출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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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소프트웨어 논란 - "응 아니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의 신규 AI 제품에 대한 저항으로 AI 소프트웨어 세일즈 쿼터(Sales Quotas)를 축소했다는 보도가 논란되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사 내용은 고객들의 에이전트 AI 제품에 대한 비용 지출 속도가 기대보다 느리고, 이에 따라 AI 제품의 세일즈 성장 목표(쿼터)를 낮췄다는 내용입니다.

고객들이 제기하는 문제로는 AI 도입 효과(ROI) 측정이 어렵고, 작은 오류도 큰 비용으로 이어지는 영역에서 자동화에 대한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슈가 된 부분은 기업 자체 AI 앱, 에이전트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Foundry입니다.

물론 AI는 MS 사업에 큰 촉매(AI 기업에 대한 서버 임대, MS 365 Copilot, GitHub Copilot 호조, 내부 생산성 도구 등)라는 내용도 있었고,

MS의 데스크탑 자동화 AI 재설계 전략과 일부 고객의 진전도 포함되어 있기는 했지만 부정적 내용이 강하게 대두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해당 보도가 부정확하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성장과 쿼터 개념을 부정확하게 혼합했고, AI 제품에 대한 총괄적 세일즈 쿼터는 낮춰지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성장 목표와 세일즈 쿼터는 시사하는 바가 다릅니다.

성장 목표는 조직 차원에서 설정하는 상위 레벨의 타겟입니다. 설정 이후 조정은 일상적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물론 큰 폭의 조정은 문제지만요

반면 세일즈 쿼터는 영업 조직 및 직원의 KPI입니다. 조정이 발생한다면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인정하고 일종의 포기를 하는 시그널로써 의미는 더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MS도 세일즈 쿼터 하향에 대해서는 강하게 선을 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사도 반박 이후 기사 제목을 Sales Quotas에서 Growth Targets(성장 목표)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슈는 '성장률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세일즈 쿼터 하향은 아니며, 제품 수요가 심각하게 약하다는 해석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AI 에이전트는 괜찮은 것일까요? 세일즈포스를 비롯한 SaaS 기업이 도입하는 AI 에이전트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고는 하지만 숫자로 보여지는 수익화는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이미 Copilot 시절에 한번 속은 경험이 있습니다. ROI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구독료만 높아지는 것에 고객은 저항했고 당시 AI 어시스턴트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개별 이슈일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Foundry의 복잡성과 고가의 구조가 마찰을 일으 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다만 고객의 POC 진행 필요성과 에이전트 기능의 복잡성 상승을 고려하면 실제 도입 후 완전한 증명까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산업 전체의 에이전트 시장은 아직 초기 사이클에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5/12/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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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로켓 기업 인수 및 파트너십 검토 보도

: 여름 로켓 제조사 Stoke Space와 접촉. 가을에는 논의가 더욱 진전. 논의된 방안 중에는 오픈AI가 회사에 지분 투자를 연속적으로 진행해 최종적으로 경영권을 확보하는 방안도 포함. 다만 현재 논의는 진행되고 있지 않음

: AI 시스템 구동을 위한 컴퓨팅 자원 필요 증가에 따라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 모색. 베조스, 머스크, 피차이 등 테크 CEO들은 유사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 의견 피력

: 파트너십이 성사되었다면,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경쟁 구도. 올트먼은 최근 머스크의 뉴럴링크와 경쟁하는 BCI 스타트업 Merge Labs를 설립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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