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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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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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구글의 클라우드 계약 논의 보도와 아마존의 시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과 구글이 수십억 달러(high tens of billions of dollars) 규모의 추가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계약은 미확정 상태로 비공개 협의 중 입니다. 즉 최종 딜에서 규모 및 구조 측면에서 변화할 여지도 존재합니다.

구글은 과거 앤스로픽에 투자했었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왔습니다. 다만 초기 투자에 아마존과 구글이 같이 들어갔다면 이후 아마존의 대규모 베팅에 따라 양 사간 연결성이 강화된 측면이 있습니다.

6월에는 앤스로픽 Claude 모델에 최적화된 형태로 아마존 자체 반도체 Trainium을 활용한 2.2GW 규모 프로젝트 레이니어(Project Reinier)가 발표되기도 했으니까요

앤스로픽의 ARR이 지난 9개월간 10억 달러에서 70억 달러까지 성장했지만, 앤스로픽 성장이 AWS에 미치는 영향은 기대보다 아쉬웠습니다.

학습과 추론 측면에서 활용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의 이분화나 앤스로픽-AWS 계약 구조 상에서 다소 불리한 조건들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AWS도 캐파 영향을 겪고 있다는 점이 메인입니다.

생각해볼 것은 앤스로픽의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모델 제공 및 인프라 운영 측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모델 서비스 내 복수의 버그가 겹쳐서 지연 및 품질 저하가 있었음을 인정한바 있고, 경쟁 기업과 비교해서 앤스로픽의 운영 중단 및 복구 시간이 길고, 서비스 중단 때문에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불만이 다수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구글과의 딜은 당장의 원활한 서비스와 확장을 위한 시도입니다. B2B를 타겟으로 한다면 최소 업무 시간 내에는 끊임 없는 서빙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컴퓨팅 캐파를 확보하는 것은 가장 근본적인 대응이겠지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세부 디테일을 확인해야겠지만, 메타-오라클(200억 달러)나 MS-네비우스(194억 달러) 등 최근 컴퓨팅 케파 계약은 100억 달러를 상회합니다. 규모 측면에서는 엄청난 도파민까지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 입장에서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지만, 기존의 협력 구도의 변화까지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하는 것 처럼 공급을 넘어서는 수요를 채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면 결과는 뒤따라 올 것입니다.

(2025/10/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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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AI 브라우저 “챗GPT Atlas” 공개 : 챗GPT에 중심을 둔 브라우저. 유저가 보고있는 웹페이지의 문맥을 챗봇이 이해하고 반응하게 설계. 슈퍼 어시스턴트로 나아가는 방향성 : 메모리(memory) 기능 내장 → 이전 대화나 세부 내용 바탕으로 신규 작업 연속성 확보 : 브라우저 기억(Browser memories) → 방문한 사이트의 맥락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 활용(선택 사항으로 설정 가능) : 에이전트 모드(Agent Mode)…
피지 시모(오픈AI 애플리케이션 총괄), 챗GPT Atlas 출시 이후의 생각

<요약>

챗GPT를 단순한 텍스트 챗봇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삶 전반을 돕는 ‘슈퍼 어시스턴트’로 발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새로 공개된 챗GPT Atlas는 브라우저 전반에서 작동하며, 페이지 요약, 설명, 작업 수행, 텍스트 작성, 탭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챗GPT 안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브라우저 메모리를 통해 사용자의 방문 기록과 선호를 학습해 개인화된 도움을 제공하고, 에이전트 모드로 사이트 간 작업까지 자동화합니다.

이러한 방향은 챗GPT를 장기적으로 ‘당신의 삶을 위한 운영체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단계로, 오픈AI는 안전, 프라이버시, 사용자 통제권을 우선시하며 더 많은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문>

우리는 이제 누구나 강력한 지능에 접근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AI가 지금 당장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의 일부분만 경험하고 있습니다. 나의 역할 중 큰 부분은 바로 이 격차를 좁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AI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델이 가진 깊은 지능을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바꾸어주는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챗GPT를 단순하고 반응적인 텍스트 기반 대화 인터페이스—즉, 세상 밖의 일에 직접적인 행동을 취할 수 없는 ‘폐쇄적’ 존재—에서 벗어나, 당신을 대신해 일하고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 연결된 ‘직관적인 슈퍼 어시스턴트’로 진화시켜야 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사용하는 가장 흔한 방식들—예를 들어 글쓰기, 학습, 지원 등의 작업—은 외부 연결 없이도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AI가 인터넷과 현실 세계 전반의 작업을 직접 도와줄 수 있을 때 훨씬 더 큰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쇼핑, 여행 계획 세우기, 일정 예약 같은 일들은 모두 서드파티 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DevDay에서 우리는 챗GPT 안에서 바로 대화할 수 있는 ‘Apps’을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싶다면 챗GPT는 단순히 노래 제목 목록을 텍스트로 주는 대신, Spotify에 연결해 앨범 아트가 포함된 완전한 플레이리스트를 실제로 만들어줍니다.

혹은 새로운 집을 찾고 있다면, 챗GPT는 대화형 Zillow 지도를 열어 자연어로 탐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Apps SDK는 이런 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챗GPT 안으로 가져오는 데 훌륭한 도구이지만, 챗GPT는 또한 사용자가 이미 있는 곳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새로운 브라우저, 챗GPT Atlas의 목적입니다. Atlas는 챗GPT를 중심에 두고 설계되어, 웹 전반에서 당신의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웹 페이지에서든 챗GPT 사이드바를 열어 요약, 설명, 혹은 직접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고 있는 페이지를 기반으로 더 관련성 높은 답변과 제안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느 텍스트 입력란에서든 챗GPT를 불러 글을 작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어, 복사, 붙여넣기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탭이 너무 많을 때는 챗GPT에게 “모든 공예 탭 닫아줘”라고 말하면 한 번에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레진 아트 튜토리얼이나 종이 마블링 기법 같은 예술 관련 자료를 끝없이 찾아보다가 집중력을 잃을 때 특히 유용하죠.

‘브라우저 메모리’ 기능을 켜면, 챗GPT는 당신이 방문한 페이지를 기억하고 그 맥락을 유용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글루텐 프리레시피를 자주 보지만, 매번 직접 요리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챗GPT에게 “최근 본 레시피들로 일주일 식단을 짜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구성해줍니다.

그리고 챗GPT 에이전트가 내가 이미 로그인한 사이트들에서 나를 대신해 행동할 수 있으므로, Instacart에서 필요한 재료를 모두 주문해 2시간 이내에 집으로 배달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챗GPT가 내가 글루텐 프리 식단을 유지한다는 점을 기억하고, 건강·영양·식당 추천과 같은 다른 주제에서도 선호를 반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챗GPT를 당신의 삶의 여러 부분과 연결하고,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더 잘 이해함으로써, 강력한 지능을 당신을 위해 훨씬 더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Pulse 기능에서 시작했듯이, 챗GPT는 점점 더 ‘선제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안전, 프라이버시, 통제권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챗GPT가 당신의 브라우징 기록에서 볼 수 있고 기억할 수 있는 범위는 사용자가 직접 결정하며, ‘에이전트 모드’는 항상 명확한 한계 내에서 작동합니다.

처음 챗GPT를 출시했을 때,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우리는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로부터 피드백과 사용 신호를 받은 지금, 챗GPT는 처음의 단순한 챗봇 그 이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챗GPT가 당신의 삶을 위한 운영체제로 진화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즉, 하루 일정을 관리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완전히 연결된 허브가 되는 것입니다. 아직 여정의 초입이지만, 매 단계마다 더 많은 사람들이 AI의 잠재력을 활용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챗GPT Atlas의 첫 버전은 오늘 macOS용으로 전 세계에 출시되며, Free, Plus, Pro, Go 사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플랫폼과 기능이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 꼭 사용해보시고, 여러분의 의견과 앞으로 보고 싶은 기능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https://fidjisimo.substack.com/p/launching-our-new-browser-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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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OCR, AI 효율화 패러다임 전환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딥시크가 최근 발표한 DeepSeek-OCR 시스템은 Contexts Optical Compression을 활용해 LLM의 문맥을 시각적으로 압축해 처리 효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입니다.

LLM이 장문 텍스트를 처리할 때 시퀀스 길이에 따라 계산량은 제곱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컨텍스트 확장은 높은 컴퓨팅 비용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딥시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텍스트를 이미지(vision token) 형태로 인코딩하여 정보량은 유지한채 토큰을 7~20배 수준으로 압축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시각 인코더(DeepEncoder)와 3B 파라미터의 MoE 디코더로 구성되며, 10배 압축에서도 97%의 정확도를 유지했고, 20배 압축에서도 60%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단일 A100으로 하루 20만 페이지 OCR 데이터를 생성해 모델 학습용 데이터 엔진 역할 수행도 가능합니다.

물론 알리바바 Aegaeon 시스템처럼 기술적 한계도 존재합니다. 초기 개념 검증 수준으로 대형 모델 적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잠재적 레이턴시와 실시간성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논문의 핵심은 단순 OCR 기술이 개선이 아니라 시각 토큰이 텍스트 토큰보다 훨씬 효율적인 정보 단위이며, AI 모델의 기억 구조를 효율화하는 신규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에 있습니다.

DeepSeek-OCR은 GPU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장기 문맥 처리 비용을 극적으로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Compute Scaling에서 향후 Compression Scaling 이라는 새로운 축의 가능성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기존 LLM이 과거 대화를 텍스트 형태로 모두 보존하던 것과 달리, 오래된 대화나 문맥을 점진적으로 저해상도 이미지로 압축 저장해 ‘망각’ 메커니즘을 구현했습니다.

이는 인간 기억의 희미해짐을 모사하면서, 장기 문맥을 거의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에이전틱 AI의 메모리 측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딥시크의 이번 발표는 GPU 효율성 추구로 승부하는 중국 AI 전략의 또 다른 진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5/10/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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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기존 AI 조직에서 약 600여명 인력 감축 보도

: 슈퍼인텔리전스 랩 내 FAIR AI 리서치 부문, 제품 관련 AI 부문, AI 인프라 조직 인력 대상. TBD Lab은 대상에서 제외. 감축 대상 직원에게는 내부 다른 포지션 지원 권유

: 알렉산더 왕은 내부 메모에서 “기존 AI 조직이 지나치게 관료화되어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있고, 조직 개편을 통해 민첩한 운영 구조가 가능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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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0/23)

■ SAP 3Q25 실적 발표. 매출 90.8억 유로(+7%, +11% cc, vs 컨센 90.9억 유로), Non IFRS 영업이익 25.7억 유로(vs 컨센 25.3억 유로), 클라우드 매출 52.9억 유로(+22%, +27% cc), 클라우드 백로그 188억 유로(+23%, +27% cc). FY25 가이던스에서 클라우드 매출은 기존 레인지 하단, 영업이익은 기존 레인지 상단 전망

■ 오픈AI, 오라클-Vantage Data Centers와 협력해 위스콘신 포트 워싱턴 데이터센터 캠퍼스 구축 계획. 앞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세부 내용에서 미공개된 중서부 지역. 150억 달러 이상 투자 계획

■ GE 버노바 CEO Scott Strazik, 최근 몇 주 동안 샘 올트먼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고, 전력 생산과 필요한 전력 장비를 포함한 오픈AI 전력 수요 전반을 논의했다는 코멘트

■ 다수의 챗GPT 유저가 사용 후 정신적 피해(망상, 정서 불안 등)을 호소하며 FTC에 오픈AI를 신고

■ 오픈AI, 16세 소년의 자살 사건 관련 소송에서 유가족에게 추모식 관련 모든 문서(참석자 명단, 영상, 사진 등)을 요구해 고의적 괴롭힘 논란

■ 구글, Willow 양자칩이 새로운 ‘Quantum Echoes’ 알고리즘을 통해 기존 최고급 슈퍼컴퓨터보다 13,000배 빠른 속도 달성 발표. 검증 가능한 양자우위 실현 주장

■ 구글, 인디애나주 모건 카운티 내 1.2GW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 계획 확인. 내부 코드명 Project Louie

■ 레딧, 퍼플렉시티와 데이터 스크래핑 업체 3곳을 상대로 소송 제기. 레딧 유저 댓글을 무단으로 대규모 스크래핑해 상업적 AI 모델 훈련에 사용했다는 주장

■ 메타, 기존 AI 조직에서 약 600여명 인력 감축 보도. 슈퍼인텔리전스 랩 내 FAIR AI 리서치 부문, 제품 관련 AI 부문, AI 인프라 조직 인력 대상. TBD Lab은 대상에서 제외

■ 아마존, 배송기사용 AI 스마트 글래스를 개발 중. 손을 쓰지 않는 형태로 배송 경험 개선

■ 어도비, AI 영상 스타트업 Synthesia를 30억 달러로 인수 논의 보도

■ 랭체인(LangChain), 12.5억 달러 밸류로 1.25억 달러 펀딩. LLM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제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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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Sora 로드맵 업데이트

1) 새로운 제작 도구
- 신규 캐릭터 카메오 기능 출시 예정. Sora 영상에서 생성된 캐릭터를 이용한 카메오 생성도 지원
- 실시간 트렌딩 카메오를 보여주는 생성 UI 업데이트 예정
- 기본적 영상 편집 기능을 앱에 추가. 클립 연결 기능부터 시작해 확장

2) 소셜 경험 개선
- 글로벌 피드 및 친구들과 함께 Sora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 연구. 특정 그룹별 전용 채널 구상

3) 사용성 향상
- 최근 피드 개선 지속. 과도한 생성물 검열을 줄이기 위한 노력 중. 앱 전반의 성능 향상을 통한 최적화 목표

4)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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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3Q25 실적 리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SAP은 실적에서 기대치 대비 약간 아쉬운 3Q 실적과 엇갈린 FY25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기존 레인지 상단을 전망했지만, 클라우드 매출은 레인지 하단을 예상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백로그(CCB) 성장은 소폭 둔화된 25%+ 수준을 제시했습니다.

클라우드 매출이 아쉬워보이는 것에는 상반기 파이프라인 보류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상당수 회복되고 있지만, 단기에 메워지는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4Q와 이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4Q 공공과 제조 분야 내 수주 파이프라인이 견고한 상황입니다,

파이프라인과 백로그 전환을 기반으로 '26년 클라우드 매출 성장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I 수요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RISE 딜이 기존 계획('26년)보다 앞서 체결되기도 했고, 높은 Attach 수준과 딜 가속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I와 클라우드 채택은 '27년까지 전체 매출 성장 가속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SAP의 AI 전략은 인프라 확장보다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중심입니다. LLM + 비즈니스 데이터 + 맥락 데이터 결합을 통해 진정한 AI의 가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픈 데이터 플랫폼 파트너십(구글, 데이터브릭스),  Business Data Cloud(BDC)를 강화, 오픈AI 협력(독일 공공부문 고객 내 SAP 소프트웨어와 LLM 접근권을 강화)도 이러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장기 기대감은 유효하나, 단기 모멘텀은 다소 소강 상태인 것은 사실입니다. AI 발전에 따른 SaaS 산업 내 우려도 실제 파급력 대비 불편한 요인인데요

이제 시작하는 글로벌 SW 실적 시즌에서 유의미한 AI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을지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 3Q25 실적(컨센서스 Bloomberg, 성장률 고정 환율 기준)

- 매출 90.76억 유로(+11%, vs 컨센 90.9억 유로)
-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매출 80.2억 유로(+12%, vs컨센 80.6억 유로)
- 클라우드 매출 52.9억 유로(+27%, vs 컨센 53.3억 유로)
- 클라우드 ERP Suite 매출 45.9억 유로(+31%, vs 컨센 46.6억 유로)
- 클라우드 백로그(CCB) 188억 유로(+27%, vs 컨센 188.7억 유로)
- Non IFRS 영업이익 25.7억 유로(vs 컨센 25.3억 유로)
- 조정 EPS 1.59 유로(vs 컨센 1.49 유로)

■ 엇갈린 '25년 가이던스

- 기존 클라우드 매출 216~219억 유로의 하단 전망(vs 컨센 212억 유로)
- 기존 Non IFRS 영업이익 103~106억 유로의 상단 전망
- FCF 80~82억 유로(기존 80억 유로)

(2025/10/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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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화웨이와 협력해 아프리카 AI 침투 지속

: 남아공을 제외하면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에서 컴퓨팅 리소스는 비싸고 희소한 상황. AI를 저비용 저전력으로 지원하는 것이 접근성을 높이는 요인

: 화웨이는 초보자용 무료 티어, 시간당 요금의 딥시크 클라우드 요금제, 고성능 연산 옵션, 정부 기관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 설치 방안 등을 제시

: 화웨이와 알리바바는 오픈소스 모델을 앞세워 아프리카의 스타트업 및 혁신 허브와 협력 중. 단기 수익보다 장기영향력 확보가 목표

: 아프리카 기업 입장에서도 오픈소스 모델 기반이 맞춤형 모델과 어시스턴스 구축에 용이한 측면

: 중국은 이미 아프리카 기술 생태계의 백엔드 인프라를 장악. 화웨이와 ZTE는 데이터센터, 5G, 광섬유 네트워크를 공급.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Transsion이 1위. 소비자용 앱 시장에서 틱톡의 높은 영향력

: 오픈AI와 메타도 아프리카 진출 타진 중. 오픈AI는 나이지리아 라고스 대학과 OpenAI Academy 개최. 메타는 프랑스 통신사 Orange와 협력해 Wolof, Pulaar 언어 모델 공동 훈련. 다만 아직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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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한국을 위한 AI 경제 청사진 발표

: 한국은 반도체, 네트워크, 디지털 인프라 측면에서 세계적 수준. 정부는 AI를 국가 핵심 과제로 지정. 오픈AI는 10/1일 한국 정부 및 삼성, SK와의 첫 국가 단위 파트너십 체결

: 핵심 전략 → 1) AI 주권 강화 - 자체 모델, 인프라, GPU, 데이터 역량 확보와 2) 글로벌 협력 확대 - 오픈AI 협력처럼 글로벌 선도 기술 공동 도입

: 중점 산업 분야 → 수출 중심의 제조업,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 교육, 중소기업 부문

: 실행 기반 → Stargate 프로젝트, 운영 표준화, 데이터 커버넌스, 정책 현대화

목표 및 기대 효과 → 산업 전반에 AI 확산, 인프라 운영 모범사례 내재화를 통한 비용과 리스크 감소, AI 국가 패키지 모델을 통한 수출형 생태계 구축

https://openai.com/index/south-korea-economic-blue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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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구글 클라우드와 TPU 활용 확대 발표

: 구글 클라우드 기술의 사용 범위 확대와 최대 100만 개의 TPU 도입 계획

: 확장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26년까지 1GW 이상의 캐파 확보 예상

: 앤스로픽은 세가지 반도체 플랫폼(TPU, Trainium, GPU)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다변화 전략 진행

: 발표 자료 내에는 아마존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레이니어 진행도 강조

https://www.anthropic.com/news/expanding-our-use-of-google-cloud-tpus-and-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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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0/24)

■ 앤스로픽, 구글 클라우드와 TPU 활용 확대 발표. 최대 100만 개의 TPU 도입 계획. 확장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26년까지 1GW 이상의 캐파 확보 예상

■ 오픈AI, macOS용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 Sky를 개발하는 Software Applications 인수

■ 오픈AI 크리스 리헤인 글로벌 대회협력 최고 책임자, 한국의 WAU는 1,7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인구 대비 구독률은 세계 1위 수준이라 언급

■ 오픈AI, EMEA 지역 챗GPT 비즈니스 구독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했으며, 금융, 리테일, 생명과학 산업이 주도

■ 오픈AI, Shared Projects 기능을 Free, Plus, Pro 유저로 확대. 여러 유저가 하나의 공간에서 채팅, 파일, 지침을 공유하며 공동 작업 가능

■ 오픈AI, 챗GPT Business, Enterprise, Edu에 Company Knowledge 기능 도입. 연결된 사내 앱에서 관련 문맥을 자동으로 불러와 조직 내부 지식 기반의 답변 생성

■ Crusoe, 14억 달러 규모 신규 펀딩을 통해 밸류에이션이 100억 달러로 상승. 오픈AI의 텍사스 애빌린 데이터센터 건설 참여 기업

■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음성 모드에서 기본 활성화되는 AI 어시스턴트 캐릭터 Mico 공개. 일종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시도

■ 마이크로소프트, Edge 브라우저 내 탑재된 Copilot Mode를 강화해 새로운 웹 브라우징 경험 제공

■ 메타, 리스크 관리 조직 내 일부 직무를 자동화로 대체하며 인력 감원 계획이 포함된 내부 메모 보도

■ 메타,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Restyle 메뉴를 통해 텍스트 프롬프트로 사진 및 영상 편집 AI 도구 직접 제공

■ 아마존, AI 쇼핑 경험 강화를 위한 Help me decide 기능 발표. 유저의 검색 및 쇼핑 이력 기반으로 제품 추천 후 이유 설명

■ 팔란티어, Lumen Technologies와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Lumen은 향후 수년 간 2억 달러 지출 예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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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 오라클과 연계된 텍사스 및 위스콘신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위해 JP모건과 MUFG 중심의 은행들이 380억 달러 규모 대출 패키지 준비 중. Vantage Data Centers가 개발하고, 오라클을 통해 오픈AI가 활용하는 구조. 텍사스 새클포드 캠퍼스 관련 230억 달러는 이미 확정된 상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을 위한 380억 달러 규모 부채 패키지 후속 보도

: 앞서 9월 초 딜 준비 단계에서 380억 달러 규모 부채 패키지 보도 이후 프로젝트별 규모, 금리 스프레드 및 만기와 같은 세부 조건이 포함된 후속 보도

: JP모건과 MUFG 공동 주도. 두개의 별도 선순위 담보 대출로 구성. 232.5억 달러는 텍사스 새클포드 카운티, 147.5억 달러는 위스콘신 포트 워싱턴 프로젝트 투입. Vantage Data Centers가 개발

: 1차 인수 단계에서 다수의 글로벌 IB가 참여 지분을 배정받았고, 이번 주 초 2차 인수 단계 마무리. 만기 4년(1년씩 연장 옵션 2회 포함)(으로 기준 금리 대비 약 2.5% 가산. 건설 단계에서는 이자 납부 후 운영 개시 이후 점진적 상환

: 오라클-오픈AI-Vantage가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금융기관으로부터 PF 형태와 유사한 자금 조달을 하는 것(데이터센터 SPV 주체). 오라클 회사채 발행과는 별도. 오라클은 9월 말 18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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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Fall Release 업데이트

: AI를 개인적이고, 유용하면, 인간 중심적으로 만드는 목표. AI Companion 개념 강조. 비주얼 페르소나 Mico(귀여움)를 통해 외형까지 구축

→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기보다 모듈 간 연결과 UX 완성도 개선을 통한 사용자 경험 개선이 목표

<12가지 업데이트 발표>

1) Groups
→ 최대 32명이 Copilot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 세션 기능

2) Imagine
→ AI 생성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공동 리믹스하고 확장할 수 있는 창작 공간

3) Mico(Microsoft Copilot Character)
→ Copilot의 비주얼 페르소나. 감정 표현, 색상 변화, 제스처 및 표정 애니메이션으로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 경험(여러 번 누르면 Clippy로 변화)

4) Real Talk
→ 사용자 태도와 맥락에 적응하며, 무조건적 동조가 아닌 건설적 반박을 제공하는 협력형 대화 스타일

5) Memory & Personalization
→ 유저의 목표, 일정, 선호 등을 저장하고 활용. 메모리는 유저가 편집 및 삭제 가능

6) Connectors
→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아웃룩 등 외부 서비스 연결

7) Proactive Actions(Deep Research Preview)
→ 유저의 최근 활동 기반으로 적절한 인사이트와 다음 단계 제안. 예측형 AI로 진화

8) Copilot for Health
→ 신뢰 가능한 출처 기반의 헬스케어 응답 강화. 증상 검색 및 의사 매칭 기능 포함

9) Learn Live
→ 질문, 시각자료, 화이트보드를 활용해 개념을 이해시키는 대화형 튜터

10) Copilot Mode in Edge
→ Edge를 AI 브라우저로 전환. 탭 분석, 요약 및 비교, 예약 폼 작성 기능 등

11) Copilot on Windows
→ Windows 11 전체에 Copilot 통합. Hey Copilot 음성 호출 포함 최근 작업 재개, 파일 요약 기능 등

12) Pages & Copilot Search
→ 최대 20개 파일 업로드가 가능한 협업 캔버스(Pages)와 AI 생성 응답과 전통 검색 결과를 통합 제공하는 검색(Copilot Search)

https://www.microsoft.com/en-us/microsoft-copilot/blog/2025/10/23/human-centered-ai/?form=M301DV&OCID=CGE_osocial_Copilot_Free_868g33c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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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26년 서울 오피스 개설 발표

: 아-태지역에서는 일본 도쿄와 인도 벵갈루루에 이어 3번째 거점. 지난 1년 동안 아-태지역 ARR은 10배 이상 성장. 10만 달러 초과 대형 기업 고객 수는 8배 증가. Claude Code 유저 기반의 1/4 이상 차지

: 한국은 Claude 총 사용량 및 1인당 사용량 모두 상위 5위 내. 지난 4개월 간 한국 내 주간 활성 Claude Code 유저 6배 증가

https://www.anthropic.com/news/seoul-becomes-third-anthropic-office-in-asia-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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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페이스북 시대’를 맞이하다 - 메타 출신 인재 유입과 비즈니스화 가속 속 내부 우려

■ 메타 출신 리더십과 직원 증가

- 현재 오픈AI 직원 약 3,000명 중 630명(20%)이 메타 출신. 슬랙에는 ‘전 메타 직원 전용 채널’도 존재

- 핵심 인사로는 피지 시모(애플리케이션 CEO) 외 비제이 라지(애플리케이션 CTO), 케이트 라우치(CMO) 등이 포함

■ 메타식 성장 전략 논란

- 내부에서는 “최근 오픈AI의 전략이 메타의 성장 방식을 닮아간다”는 지적 확산

- 사내 태스크포스는 기업 문화가 메타처럼 변화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설문까지 실시

■ 핵심 갈등의 중심, Sora

- 직원들은 Sora의 콘텐츠 관리, 사회적 책임 문제 우려 제기

- 샘 올트먼은 “Sora가 초지능 목표를 직접 진전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초지능 시대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재미있고 가벼운 즐길만한 콘텐츠를 원한다”는 슬랙 메시지

■ 광고 수익 모델로의 전환 조짐

- 광고 검토 조직 전략 이니셔티브팀이 구성원 대부분 메타 출신. 챗GPT 메모리 기능(사용자 정보)을 활용한 맞춤형 광고 가능성 검토 중

- 올트먼은 최근 “광고가 불쾌하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다”라며 입장 완화

■ 참여도 중심 제품 전략

- 올트먼은 지난 1년간 “챗GPT 사용 빈도 증가”를 강조하며, 소셜 미디어의 DAU 지표 중심 운영과 유사한 전략 추진

- 대화 후속 작업 제안, 일상 조회 기능 강화 등으로 이용 습관화 유도

■ 연구 조직의 독립성 유지 시도

- 비즈니스 부문 확장에도, 연구 그룹은 마크 첸 최고연구책임자가 직접 올트먼에게 보고하며 독립성 유지 중

- 다만 일부 직원 모델 사후학습 과정에서 참여도 지표가 중시되고 있다는 불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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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오픈AI 2차 투자 분할분 225억 달러 승인

: 1차 투자 분할분 100억 달러 = 소프트뱅크 75억 달러+다른 투자자 25억 달러(완료)

: 2차 투자 분할분은 소프트뱅크 225억 달러+다른 투자자 75억 달러 구조였으나, 후속 투자자들 참여 확대로 규모 확대

: 2차 분할분은 연말까지 오픈AI 기업 구조 개편 완료가 조건

: 오픈AI가 공익기업 형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는 소프트뱅크 이사회의 기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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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0/27)

■ 소프트뱅크 이사회, 오픈AI의 두번째 분할 투자금 225억 달러 지급 승인

■ 오픈AI, 음악 생성 AI 개발 준비. 줄리아드 음악원과 협력해 악보 데이터의 주석 처리 작업 진행

■ 오픈AI, 바이오 보안 스타트업 Valthos 투자 발표. 파운더스 펀드, 럭스캐피털과 3,000만 달러 투자

■ X, 글로벌 광고 운용 책임자 John Nitti가 취임 10개월 만에 퇴사

■ IBM, AMD의 상용 반도체를 활용해 핵심 양자 컴퓨팅 오류 수정 알고리즘의 실시간 구동 성공

■ 미스트랄 AI, 기업용 AI 구축 및 운영을 위한 통합 플랫폼 Mistral AI Studio 출시

■ AI 반도체 스타트업 SambaNova, 신규 펀딩 라운드 완료에 어려움을 겪은 뒤 매각 모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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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3Q25 실적의 향방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이번 주 29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30일 아마존(현지시간 기준)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기본적으로 공급을 넘어서는 AI 수요 트렌드가 이어지며 긍정적 클라우드 사업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챗GPT와 Gemini 앱 유저 성장, 구글 클라우드 토큰 처리량 및 OpenRouter API 호출량 등을 통해 모멘텀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5년 CapEx 상향 조정 여부와 함께 캐파 제약 해소 시기 관련 코멘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이클 지속 여부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한데요

캐파 제약을 먼저 경험해 Azure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해소시기를 이연한다는 보도와 함께 공격적인 캐파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기반의 레거시 수요와 데이터 플랫폼 모멘텀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본격적 AI 기능 활용에 앞서 Data Readiness를 확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픈AI 중심의 순환 구조 형성과 오라클의 AI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마진 이슈에서 파생된 우려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빅테크 기업은 견조한 재무 구조와 현금 창출력 기반으로 관련 논의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ROI에 대한 잣대는 이전보다 엄격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반대로 실적에서 AI 산업 성장 및 투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수 있다면, 주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Tier 2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오라클,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에게 반전의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2ZwbGb

(2025/10/2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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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맥스, MiniMax M2 공개 및 오픈소스 출시

: 코딩 및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위한 설계. 코딩, 툴체인, 일반 지능 벤치마크에서 오픈소스 모델 1위. Artificial Analysis Index 61점(Claude 4.5 Sonnet과 Grok 4 Fast 사이)

: 전체 파라미터 2,300억 개 중 활성 파라미터 100억 개의 MoE 구조. 레이턴시 감소, 비용 절감, 처리량 향상 동시 달성. 가격은 Claude Sonnet의 8% 수준, 속도는 2배

https://huggingface.co/MiniMaxAI/MiniMax-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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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폴란드 국방부 파트너십 강화 오피셜

팔란티어는 폴란드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며, 국방부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체결된 이번 협약은 팔란티어의 AI 기반 방위 기술이 폴란드 군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복잡성이 점점 심화되는 안보 위협 환경 속에서, 팔란티어는 첨단 AI 혁신을 통해 폴란드가 주권적 방위 분야의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팔란티어와 폴란드군, 폴란드 방산업계, 그리고 빠르게 성장 중인 폴란드 방위 스타트업 생태계 간의 기술 협력은 폴란드를 AI 방위 기술 분야의 선구자이자 리더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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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0/28)

■ 아마존, 본사 및 관리 부문 내 약 30,000명 사무직 직원 감원 계획 보도. 전사 관리 직군 35만 명 대비 약 10%

■ 오픈AI, 미국이 AI 경쟁에서 중국을 앞서기 위해 에너지 투자를 대폭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의 보고서 발표

■ 오픈AI, 챗GPT 유저 중 매주 100만 명 이상(활성 유저 0.15%)이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대화를 한다는 신규 데이터 공개

■ 오픈AI, 챗GPT 내 GPT-5 Instant의 정신 건강 대응 능력 강화 및 비허용 응답률 80% 가까이 축소. Model Spec을 갱신해 정서적 의존 방지 지침 추가

■ 구글, NextEra Energy와 원자력 배치 가속화 파트너십. 아이오와주 615 MW 규모 Duane Arnold 원전을 1Q29까지 재가동하고, 구글이 전력을 25년간 구매

■ 구글, 구글 앱 내 렌즈 기능에 나노 바나나 적용. Create 모드 활용 가능

■ 앤스로픽, LSEG(런던 주식 거래소)와 라이선스 금융 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력 발표. 금융 서비스 부문 대상 ‘Claude for Financial Services’ 강화

■ 마이크로소프트, MS 365 내 Copilot 통합을 이유로 구독료를 인상하며 저가 옵션을 숨겼다는 내용으로 호주 경쟁소비자감독기관(ACCC)로부터 소송 직면

■ 메타, Engie와 텍사스 주 내 600MW 태양광 전력구매계약 신규 체결. 미국 내 재생에너지 협력 규모 1.3GW 이상으로 확대

■ 스노우플레이크, CRO가 인스타그램 인터뷰에서 FY26 매출 45억 달러 이상 및 2~3년내 100억 달러 매출 달성 목표 관련 코멘트 이후 8-k 공시를 통해 해당 임원은 재무정보 공개 권한이 없어 공식 입장이 아니며, 기존 가이던스를 재확인

■ Mercor, 시리즈 C 펀딩을 통해 3.5억 달러 조달. 밸류 100억 달러 이상. AI 모델 학습을 위한 전문가 인력과 AI 연구소 연결 서비스에 집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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