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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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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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기업 실적 및 컨퍼런스 일정(현지시간) 실적(E)은 잠정 일정으로 향후 변동 가능 ■ 10월 3주 차 <오라클 AI World - 10/13~16> <클라우드플레어 Connect - 10/13~15> <세일즈포스 Dreamforce - 10/14~16> ■ 10월 4주 차 SAP(SAP DE) - 10/22 IBM(IBM) - 10/22 ■ 10월 5주 차 <어도비 MAX - 10/28~30> 마이크로소프트(MSFT)…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기업 실적 및 컨퍼런스 일정(현지시간)

실적(E)은 잠정 일정으로 향후 변동 가능

■ 10월 4주 차
SAP(SAP DE) - 10/22
IBM(IBM) - 10/22

■ 10월 5주 차
<어도비 MAX - 10/28~30>
마이크로소프트(MSFT) - 10/29
알파벳(GOOGL) - 10/29
메타 플랫폼스(META) - 10/29
서비스나우(NOW) - 10/29
애플(AAPL) - 10/30
아마존(AMZN) - 10/30
클라우드플레어(NET) - 10/30
네비우스(NBIS) - 10/30(E)

■ 11월 1주 차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11/3
유니티 소프트웨어(U) - 11/5(개장전)
포티넷(FTNT) - 11/5
앱러빈(APP) - 11/5
허브스팟(HUBS) - 11/5(E)
데이터도그(DDOG) - 11/6(개장전)
트레이드 데스크(TTD) - 11/6

■ 11월 2주 차
코어위브(CRWV) - 11/12(E)
텐센트(700 HK) - 11/13(HKT 저녁)
알리바바(9988 HK) - 11/13(E)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 11/13(E)

■ 11월 3주 차
<마이크로소프트 Ignite - 11/18~21>

■ 11월 4주 차
바이두(9888 HK) - 11/25(E)
세일즈포스(CRM) - 11/26(E)
스노우플레이크(SNOW) - 11/26(E)
지스케일러(ZS) - 11/26(E)
엘라스틱(ESTC) - 11/26(E)

■ 12월 1주 차
<아마존 AWS re:Invent - 12/1~5>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 12/2(E)
워크데이(WDAY) - 12/2(E)

■ 12월 2주 차
오라클(ORCL) - 12/8(E)
몽고DB(MDB) - 12/9(E)
어도비(ADBE) - 12/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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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0/20)

■ 오픈AI, 챗GPT 모바일 앱의 글로벌 다운로드 증가율이 둔화되고, 미국 유저 기준 평균 사용 시간과 세션 수 감소했다는 서드파티 분석. 다만 이탈률은 안정화 상태

■ 오픈AI, Sora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딥페이크 영상 생성 중단. 유족의 공식 요청에 따른 조치

■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AI 프로세서 Maia 2를 인텔 파운드리의 18A 공정으로 생산 계획 보도

■ 메타, 루이지애나 Hyperion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위한 30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마무리 단계. 앞서 보도된 290억 달러 대비 규모 증가. SPV를 통한 자금 조달 방식

■ 메타, 부모가 자녀의 AI 사용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신규 안전 기능 공개

■ 구글, Gemini에 구글 지도 데이터를 직접 결합할 수 있는 신규 API 기능 Grounding with Google Maps 출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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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x 마이크로소프트 관계 변화(주요 타임라인 요약)

19년 7월
10억 달러 첫 투자 → 클라우드 독점 공급권 확보

21년 7월
20억 달러 수준 추가 투자

22년 11월
챗GPT 출시 → 폭발적 트래픽으로 컴퓨팅 수요 급증

23년 1월
100억 달러 투자 → 독점적 기술 및 수익 배분권 확보. 다만 일부 MS 임원은 오픈AI 사업 모델에 대한 회의론

23년 11월
샘 올트먼 해임 이슈 → MS 내부적으로 VIP 고객이 아닌 일반 고객으로 대해야 하는가 논의 존재

24년 초
대규모 컴퓨팅 프로젝트 착수 → 코드명은 Stargate(오픈AI) 및 Mercury(MS). 오픈AI용 데이터센터 계획. ex, 위스콘신 Fairwater

24년 3월
MS 무스타파 슐레이만 영입 → MS AI CEO 직책

24년 중반
MS 위스콘신 데이터센터 공사 지연 → 올트먼 ‘AGI 도달에 가장 큰 장애는 MS’라는 발언 인용 보도

24년 여름
클라우드 독점 해제 요청 → FTC와 EU 조사로 MS에 대한 압박 상승. MS 재무팀에서 오픈AI 요구를 무리하게 맞춰주다 수익성을 보장할 수 없는 과잉 투자 위험 내부 보고

24년 6월
클라우드 독점 완화 → 우선 협상권 조건으로 타 클라우드 계약 허용(25년 1월 공식 발표)

24년 7월
오픈AI-오라클 텍사스 1GW 데이터센터 협상

24년 가을
지배 구조 변경 협상 시작

24년 12월
MS 추가 캐파 제공 약속 → 위스콘신 지역 두 번째 데이터센터 건설. 40억 달러 이상 투자. 25년 9월 공식 발표

25년 1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 → 오라클-소프트뱅크 협력

25년 3월
오픈AI-코어위브 계약 → 119억 달러 규모 컴퓨팅 파워 임대 계약(이후 누적 224억 달러)

25년 6월
오픈AI-구글 클라우드 협약

25년 6월
재협상 난항 → 주요 이견 존재

25년 9월
협상 관련 비구속 MOU → 잠정 합의 및 지배 구조 개편 방향 발표

25년 9월
엔비디아 협력 → 1,000억 달러 투자 유지.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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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Analyst Meeting에서 제시하지 못한 한 가지 - CapEx의 방향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이 AI World 2025 컨퍼런스에서 진행한 Analyst Meeting은 장기 매출 및 마진 제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전 대비 공격적 전망과 신규 계약에 따른 OCI 매출 가이던스 상향이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시장에서 대두된 1) 고객 집중과 2) 마진 우려에 대한 대응도 진행되었습니다.

신규 계약을 고려해도 오픈AI 익스포저는 여전히 크고, AI 클라우드 인프라 마진도 다른 부문 대비 낮아 희석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경영진의 자신감을 일정 부분은 인정해줘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CapEx 계획과 현금 흐름 관련 내용이 부재했다는 팩트입니다. 아쉬운 부분이기도 한데요

사실 회사채 발생을 비롯한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은 지난 실적에서 엄청난 RPO 성장을 보여준 이후 부터 이야기되던 내용입니다.

엄청난 숫자에 놀라고 난 뒤에는 당연하게 현실 감각을 찾게 됩니다. 

RPO 수행을 위해서 막대한 투자가 불가피합니다. FY26~FY30 CapEx 컨센서스(Factset) 합산은 3,000억 달러 수준입니다.

FCF는 FY25 기준 이미 마이너스(-4억 달러)이고 FY26~29까지 -293억 달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FY30 + 전환)

하지만 9월 말 기존 대비 더 나은 조건으로 180억 달러 회사채 조달을 발표했습니다. 신용등급도 동일한 상황으로 투자 등급 내 장기물 조달이 가능합니다.

또한 레거시 사업 기반으로 영업 현금흐름은 FY25 208억 달러이고, 최근 12개월 기준 215억 달러입니다.

35% 수준의 AI 인프라 마진 제시로 리턴 구조를 구체화한 점과 에셋 라이트한 특성도 용이한 확장을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OCI 모멘텀이 강하게 부각되고 있지만,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부문 내 AI 기반 사업 성장도 고려해야겠지요

RPO의 매출 전환 리스크까지 생각하기엔 아직 인프라 확장 초기 단계입니다.

'33년까지 250GW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샘 올트먼과 이런 오픈AI가 연 600억 달러 지출이 가능하다는 오라클 경영진의 코멘트가 마냥 허황되다고 보기에 AI 발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진행될 빅테크 클라우드 기업의 CapEx가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0/2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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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반도체 소부장, 2026년이 아니라 2029년까지 봐야 합니다 - 커버리지 개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반도체 섹터가 연일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신고가를 기록 중입니다. High-beta 소부장도 빠르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슬슬 주가가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지금의 기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거 cycle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P4, SK하이닉스 M15X 등 신규 투자가 진행 중이라지만, GW급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나날이 새로 발표되며, 수요도 계속해서 빠르게 상향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급을 더 늘리고 싶어도 물리적 한계가 존재하여, 추가적인 증설은 다년에 걸쳐진 신공장 완공 일정에 맞추어야 진행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소부장 업체들은 예전처럼 단기 매출 급증/급감을 반복하는 게 아니라, 높은 이익 수준을 장기간 기록해 나갈 전망입니다.

소부장의 Multi-year up-cycle은 이제 막 시작인 것입니다. 그리고 중장기 이익 가시성이 확보된 바, re-rating은 정당합니다.

원익IPS를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유진테크, 테스, 솔브레인, 파크시스템스, HPSP, 넥스틴에 대한 커버리지도 개시하며 모두 BUY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번 보고서가 반도체 섹터 투자 전략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hMiJ0

(2025/10/2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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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US-East-1 리전 오류로 다수의 서비스 영향

: 퍼플렉시티,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스냅챗, 로블록스, 벤모, 포티나이트 등 서비스 장애 및 지연 보고

https://health.aws.amazon.com/health/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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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AWS US-East-1 리전 오류로 다수의 서비스 영향 : 퍼플렉시티,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스냅챗, 로블록스, 벤모, 포티나이트 등 서비스 장애 및 지연 보고 https://health.aws.amazon.com/health/status
AWS 복구 진행 중 및 초기 원인 언급

오전 3:03 (PDT)
영향을 받았던 대부분의 AWS 서비스에서 복구가 진행 중임을 관찰. US-EAST-1 리전에 의존하는 글로벌 서비스 및 기능들도 복구 확인. 완전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 중

오전 2:27 (PDT)
현재 뚜렷한 복구 조짐. 대부분의 요청이 이제 성공적으로 처리. 대기 중이던 일부 요청 backlog 처리 중

오전 2:22 (PDT)
초기 대응 조치를 적용했으며, 일부 영향을 받은 AWS 서비스에서 초기 복구 징후. 요청이 계속 실패할 수 있으므로, 실패한 요청은 재시도 필요 요청이 성공하기 시작하더라도 추가 지연(latency) 발생 가능. 일부 서비스는 누적된 작업을 처리에 추가 시간이 소요 가능

오전 2:01 (PDT)
US-EAST-1 리전의 DynamoDB API 오류율 증가 문제의 잠재적 원인 파악. 조사 결과, 문제는 US-EAST-1 내 DynamoDB API 엔드포인트의 DNS resolution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대응 방안을 병행

https://health.aws.amazon.com/health/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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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AWS 복구 진행 중 및 초기 원인 언급 오전 3:03 (PDT) 영향을 받았던 대부분의 AWS 서비스에서 복구가 진행 중임을 관찰. US-EAST-1 리전에 의존하는 글로벌 서비스 및 기능들도 복구 확인. 완전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 중 오전 2:27 (PDT) 현재 뚜렷한 복구 조짐. 대부분의 요청이 이제 성공적으로 처리. 대기 중이던 일부 요청 backlog 처리 중 오전 2:22 (PDT) 초기 대응 조치를 적용했으며, 일부 영향을 받은…
AWS 장애 경과 추가 정리

■ 원인 및 확산

DynamoDB 엔드포인트의 DNS 해석 문제
→ EC2 내부 네트워크 장애
→ 로드밸런서 상태 모니터 서브시스템 장애

■ 복구 단계(PDT 기준)

초기 언급된 Dynamo DB DNS 복구(오전 3:35)

→ US-EAST-1 리전 내 다수 서비스에서 API 오류 및 연결 문제 발생(오전 7:14)

→ 네트워크 연결 문제가 EC2 내부 네트워크에서 시작 확인(오전 8:04)

→ 로드밸런서의 상태 모니터링 서브시스템 장애로 특정(오전 8:43)

→ EC2/Lambda 점진적 복원 (오전 10시~)

→ EC2 인스턴스 생성 제한이 사고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복구. EC2 인스턴트 생성 실패 문제도 정상화. 백로그 처리 중(오후 2:48)

https://health.aws.amazon.com/health/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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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0/21)

■ AWS, Amazon DynamoDB API 엔드포인트의 DNS 문제와 이후 EC2 내부 네트워크 관련 US-EAST-1 리전 오류 발생

■ 오픈AI, 미국 배우노조(SAG-AFTRA), 대표 에이전시 및 협회 등과 협력해 음성 및 초상 권리 보호를 위한 정책 강화 약속 발표

■ 구글 클라우드,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GPU를 활용한 신규 가상 머신 시리즈 G4 VM 발표

■ 구글, Veo 3.1이 LM아레나 내 T2V(텍스트 투 비디오) 아레나에서 1위 달성

■ 메타, Meta AI 모바일 앱 유저 및 다운로드 증가. 숏 폼 AI 생성 영상을 노출하는 Vibes 기능 영향으로 분석하는 시각

■ 딥시크, DeepSeek-OCR 공개. 고해상도 입력을 최대 20배까지 효율적으로 압축하면서 높은 정확도 유지

■ 다리오 아모데이, Claude가 앤스로픽 내부 코드의 90%를 작성하고 있다는 코멘트

■ 앤스로픽, Claude Code를 웹 인터페이스로 확대 제공

■ 앤스로픽, 생명 과학 분야 지원을 위한 주요 플랫폼 및 커넥터가 포함된 Claude for Life Sciences 출시

■ 어도비, 기업이 자사 브랜드 및 IP를 활용해 맞춤형 생성 AI 모델 구축하는 것을 지원하는 Adobe AI Foundry 발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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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 자문회사 ISS, Core Scientific 주주에게 인수 반대 투표 권고

: 보고서를 통해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이 독립 기업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고 독자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의견. 주주 투표는 10/30일 예정

: 7월 코어위브(CoreWeave)는 코어 사이언티픽을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 발표. 7/3일 종가 기준으로는 주당 $20.4

: 이후 투자자 Two Seas Capital은 인수 과정, 거래 구조(고정 교환 비율), 밸류에이션 우려 등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 코어 사이언티픽 이사회는 찬성 투표 권유 공식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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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Aegaeon 시스템, GPU 풀링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알리바바가 최근 발표한 Aegaeon 시스템은 “GPU를 똑똑하게 나누어 쓰는 방법”에 대한 연구입니다.

동시에 다양한 LLM을 서빙해야하는 모델 마켓플레이스 환경에서는 모델별로 GPU를 붙여두고, 요청 시 마다 해당 모델 전용 GPU를 독점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인기 모델은 GPU가 모자라고, 비인기 모델은 GPU가 놀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된다는 것입니다.

Aegaeon은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토큰 단위 오토스케일링을 통해 여러 모델이 GPU를 공유(Pooling)하며 토큰 단위로 번갈아 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델 전환 효율성 향상과 프리필과 디코딩 단계를 분리해 스케줄링함으로써 실제 클라우드 환경에서 GPU 사용량을 약 82% 줄이면서도, 동일 GPU로 트래픽을 더 많이 처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논문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한계점도 존재합니다. 모델을 토큰 단위로 쪼개어 스케줄링하다보니 실시간 대화형 서비스에서 첫 토큰 레이턴시의 변동성이 높아 질 수 있고,

모델마다 크기와 메모리 구조가 상이한 상황에서 파라미터 1,000억 개 이상의 모델에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논문은 180~720억 개 모델 기준 데이터)

또한 연구에서 동 세대 GPU 활용을 가정했지만, 실제 환경 내 GPU 구성은 혼재되어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알리바바 모델 스튜디오 트래픽을 기준으로 타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SLO 정의나 모델 분포에 따라 상이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의미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알리바바의 Aegaeon은 중국 AI 기업이 반도체 제약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학습 및 추론 측면의 효율성 추구의 방향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의 등장을 GPU 수요 감소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GPU 효율이 올라가면 일정한 GPU 수로 더 많은 모델(워크로드) 구동할 수 있게 됩니다. 추가로 GPU 생산성 상승 →  추론 단가 하락 → AI 서비스 확산 가속화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효율화는 GPU 수요 감소가 아니라 AI 산업 내 토큰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2025/10/2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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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건 킬패트릭 “내일은 바이브 코딩의 새로운 경험”

: AI 스튜디오 내 Gemini 기반의 새로운 AI 코딩 환경 업데이트 시사. 노코드 워크플로우 또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AI 앱 구축 과정 단순화 전망. 내일 공개 후 2달 간 확장 페이즈

내일은 AI 스튜디오 팀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5월 이후로 우리는 Gemini를 활용해 프롬프트에서 프로덕션까지 가는 과정을 가속화할 새로운 AI 기반 바이브 코딩 경험을 만들기 위해 집중해왔습니다.


모두에게 보여드릴 날이 너무 기대되요 :)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누구나 AI 앱을 100배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기회는 정말 엄청납니다.


내일은 첫 걸음에 불과하고, 앞으로 두 달은 아주 흥미로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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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akana AI(사카나 AI) 신규 자금 조달 논의 보도

: 25억 달러 밸류로 1억 달러 펀딩 논의 보도. 24년 9월 시리즈 A 밸류는 15억 달러

: 사카나 AI는 23년 전 구글 연구원 데이비드 하와 리온 존스가 공종 설립. 리온 존스는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처음 제안한 논문의 공동 저자

: 투자자에는 일본 3대 주요 은행, 후지쓰, NEC, 이토추 상사, KDDI 등 포함. 미국 VC New Enterprise Associates, Khosla Ventures, Lux Capital와 엔비디아도 기존 투자자

: 일본 시장 내 오픈AI(소프트뱅크 파트너십, 24년 4월 도쿄 사무소 개설) 및 앤스로픽(8월 일본 지사장 임명 후 도쿄 사무소 개설 준비 중) 등과 경쟁

: 5월과 10월 미쓰비시 UFJ 금융그룹 및 다이와 증권그룹과 맞춤형 AI 개발을 위한 다년간의 파트너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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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이 어떻게 테크 업계의 거물들을 오픈AI와 묶어냈는가” 보도 주요 내용

: 1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 이후 엔비디아는 비밀리에 오픈AI에 유사한 프로젝트 제안. 소프트뱅크를 사실상 배제하고 엔비디아가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내용

: 엔비디아와 협상은 올 여름 교착상태에 빠짐. 6월 말 오픈AI가 구글 TPU를 임대한다는 보도 이후 젠슨 황이 직접 올트먼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확인 및 협상 재개 의사와 직접 투자 제안. 엔비디아는 자사 X계정에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캡쳐해 올리며 반박

: 엔비디아-오픈AI 계약의 일부로 오픈AI의 대출에 대해 엔비디아가 보증을 서는 방안도 논의 중. 오픈AI가 상환에 실패할 경우 채무를 엔비디아가 떠안을 수도 있는 내용

: 모든 테크 CEO가 올트먼의 AI 야망을 항상 지지했던 것은 아님.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 1,0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요청을 거절했으며, TSMC와 7조 달러 규모 신규 반도체 건설 계획도 진전되지 않음

: 오라클-오픈AI 계약 발표 일주일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AI 데이터센터”라며 위스콘신 Fairwater 프로젝트 발표. 오픈AI 모델 학습에도 일부 활용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추가 캐파 제공에 대한 협상을 재개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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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투자은행 주니어 직원의 반복 업무를 AI로 대체 추진(Project Mercury)

: 내부 비공개 프로젝트 Project Mercury를 통해 투자은행 주니어들이 수행하던 반복적 업무(모델링, 밸류에이션, 거래 구조화, 피치북 작성 등)를 대체하는 AI 모델 훈련 보도

: 100명 이상의 전직 투자은행 직원(JP모건,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출신) 참여. 구조조정이나 IPO 등 다양한 거래 유형의 재무 모델 구축 및 프롬프트 작성 수행

: 시급은 $150 수준으로 매주 1개의 모델 제출. 내부 리뷰어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수정 후 최종적으로 시스템 통합

: 인력은 서드파티 공급업체를 통해 채용, 관리, 보상되며 일부 하버드, MIT MBA 재학생도 참여

: 오픈AI 대변인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모델의 역량을 개선하고 평가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들과 협력 중”이라는 수준의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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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브라우저 “챗GPT Atlas” 공개

: 챗GPT에 중심을 둔 브라우저. 유저가 보고있는 웹페이지의 문맥을 챗봇이 이해하고 반응하게 설계. 슈퍼 어시스턴트로 나아가는 방향성

: 메모리(memory) 기능 내장 → 이전 대화나 세부 내용 바탕으로 신규 작업 연속성 확보

: 브라우저 기억(Browser memories) → 방문한 사이트의 맥락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 활용(선택 사항으로 설정 가능)

: 에이전트 모드(Agent Mode) → 브라우징 문맥과 연동해 용해 자료 조사 및 분석, 업무 자동화, 이벤트 기획 및 예약 등을 실행

: 안전장치 → 에이전트는 브라우저 매 코드 실행, 파일 다운로드, 확장 설치 불가. 민감 사이트는 동작 전 일시 정지

: macOs 용으로 글로벌 출시. 무료 포함 Plus, Pro, Go 유저 이용 가능

https://openai.com/index/introducing-chatgpt-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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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논의 보도

: 수십억 달러(high tens of billions of dollars) 규모로 보도. 계약은 미확정 상태로 비공개 협의 중. 구글은 앤스로픽 투자자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기업

→ 아마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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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0/22)

■ 오픈AI, 챗GPT를 중심에 둔 AI 브라우저 GPT Atlas 공개

■ 엔비디아, 오픈AI의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대출 일부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는 방안 논의

■ 오픈AI, 일정 시점에 AI 모델 학습을 종료하던 방식에서 추론 과정에서 지속 개선하는 체제로 전환. 사실상 계속해서 훈련 중인 상태라는 언급

■ 오픈AI, Project Mercury를 통해 투자은행 주니어 직원의 반복 업무를 AI로 대체 추진

■ 앤스로픽-구글, 수십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논의 보도

■ 구글, 유튜브 내 유사(likeness) 감지 기술 공식 출시

■ 메타,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을 위해 Blue Owl(블루 오울) 관리 펀드들과 JV 체결. 총 개발 비용은 270억 달러 수준으로 지분율을 메타 20% 및 블루 오울 80%

■ 다리오 아모데이,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의 AI 공포 조성에 비판에 맞서 앤스로픽은 AI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개발하며 정치가 아닌 정책 중심의 접근을 이어가겠다는 반박

■ 알리바바, Qwen3-VL-2B 및 Qwen3-VL-32B 출시

■ 알리바바, Qwen Deep Research 업그레이드 발표. 단순 리포트 생성을 넘어 실시간 웹페이지와 팟캐스트 생성 기능 추가

■ 코어위브 CEO 마이클 인트라토어, 코어 사이언티픽 인수는 필수가 아니라 성사되면 좋은 거래라는 입장 피력. 기존 대비 제시가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언급

■ 아마존, 33년까지 미국 내 약 60만개 일자리를 로봇 자동화로 대체해 인건비 절감 계획 추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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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티아 나델라의 25년 연례 서신 요약

🏁 기술의 세대적 전환 속의 마이크로소프트

- 마이크로소프트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AI 플랫폼 대전환의 중심에 서 있으며, 기술 스택 전반의 변화에 맞춰 스스로를 재편

- 현재의 플랫폼을 대규모로 제공하는 동시에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며, 고객과 세상에 더 큰 가치를 창출

- 10년 단위로 사고하고, 분기 단위로 실행한다는 원칙 아래 지속적 개선과 대담한 비전 병행

🌍 AI가 만든 새로운 가능성

- AI는 이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간의 잠재력과 직접 결합한 ‘행동 가능한 전문성’을 제공하는 단계로 진입함.

- 개인·기업·정부·비영리 단체 등 모든 조직이 생산성, 경쟁력,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의료·교육 성과도 향상

OUR PRIORITIES (핵심 우선순위)

-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명 실현을 위해 보안(Security), 품질(Quality), AI 혁신(Innovation)을 3대 North Star로 설정

🔒 보안(Security) - Secure Future Initiative (SFI)

- 이니셔티브를 통해 3만4천 명 규모의 인력을 보안 강화에 투입. 아이덴티티 보안, 네트워크 및 시스템 보안, 위협 탐지와 대응 강화, 보안 중심 설계(Security-by-Design) 내재화

⚙️ 품질(Quality) – Quality Excellence Initiative (QEI)

-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전반에 책임과 속도 향상을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 변경 및 사고 관리, 장애 대응, 플랫폼 복원력 등 전반에서 품질 강화

🤖 AI Innovation – 클라우드 및 Copilot의 진화

☁️ Cloud & AI Infrastructure

- 6개 대륙 내 70개 리전, 400개 데이터센터 보유 — 업계 최대 규모

- 2025년에만 2GW 신규 캐파 추가, 모든 Azure 리전이 AI-First 설계. 액체 냉각 지원

- 위스콘신 Fairwater 슈퍼 데이터센터 발표 — 세계 최고 슈퍼컴 대비 10배 성능

- 칩, 시스템, 모델 전반에서 성능과 효율성을 높이는 복합 혁신 주도. 소버린 클라우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 Copilots & Agents

- Copilot 제품군 MAU 1억 명 돌파(상업+소비자). MS 365 Copilot의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에이전트 모드 도입

- Copilot Studio의 빠른 성장. 코딩, 의료 기록 자동화, 보안 등 B2B 영역 뿐 아니라 B2C 분야 내 Copilot 통합

🌱 OUR RESPONSIBILITY (우리의 책임)

- “세상이 잘될 때 우리도 잘된다”는 철학 아래, AI 시대의 포용적 성장을 추진

- Microsoft Elevate(교육·기술·자선 통합 이니셔티브), AI Economy Institute(AI의 교육·노동시장 영향 연구), 미국 대학생 대상 M365 Copilot 12개월 무료 제공 등

🧬 OUR CULTURE (우리의 문화)

- AI 전환은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구성 중

-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으로 지속적 학습과 실험을 강조. 업무 구조를 단순화하고 생산성을 비선형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워크플로 추진

https://www.linkedin.com/pulse/my-annual-letter-thinking-decades-executing-quarters-satya-nadella-7o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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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구글의 클라우드 계약 논의 보도와 아마존의 시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과 구글이 수십억 달러(high tens of billions of dollars) 규모의 추가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계약은 미확정 상태로 비공개 협의 중 입니다. 즉 최종 딜에서 규모 및 구조 측면에서 변화할 여지도 존재합니다.

구글은 과거 앤스로픽에 투자했었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왔습니다. 다만 초기 투자에 아마존과 구글이 같이 들어갔다면 이후 아마존의 대규모 베팅에 따라 양 사간 연결성이 강화된 측면이 있습니다.

6월에는 앤스로픽 Claude 모델에 최적화된 형태로 아마존 자체 반도체 Trainium을 활용한 2.2GW 규모 프로젝트 레이니어(Project Reinier)가 발표되기도 했으니까요

앤스로픽의 ARR이 지난 9개월간 10억 달러에서 70억 달러까지 성장했지만, 앤스로픽 성장이 AWS에 미치는 영향은 기대보다 아쉬웠습니다.

학습과 추론 측면에서 활용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의 이분화나 앤스로픽-AWS 계약 구조 상에서 다소 불리한 조건들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AWS도 캐파 영향을 겪고 있다는 점이 메인입니다.

생각해볼 것은 앤스로픽의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모델 제공 및 인프라 운영 측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모델 서비스 내 복수의 버그가 겹쳐서 지연 및 품질 저하가 있었음을 인정한바 있고, 경쟁 기업과 비교해서 앤스로픽의 운영 중단 및 복구 시간이 길고, 서비스 중단 때문에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불만이 다수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구글과의 딜은 당장의 원활한 서비스와 확장을 위한 시도입니다. B2B를 타겟으로 한다면 최소 업무 시간 내에는 끊임 없는 서빙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컴퓨팅 캐파를 확보하는 것은 가장 근본적인 대응이겠지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세부 디테일을 확인해야겠지만, 메타-오라클(200억 달러)나 MS-네비우스(194억 달러) 등 최근 컴퓨팅 케파 계약은 100억 달러를 상회합니다. 규모 측면에서는 엄청난 도파민까지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 입장에서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지만, 기존의 협력 구도의 변화까지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하는 것 처럼 공급을 넘어서는 수요를 채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면 결과는 뒤따라 올 것입니다.

(2025/10/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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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AI 브라우저 “챗GPT Atlas” 공개 : 챗GPT에 중심을 둔 브라우저. 유저가 보고있는 웹페이지의 문맥을 챗봇이 이해하고 반응하게 설계. 슈퍼 어시스턴트로 나아가는 방향성 : 메모리(memory) 기능 내장 → 이전 대화나 세부 내용 바탕으로 신규 작업 연속성 확보 : 브라우저 기억(Browser memories) → 방문한 사이트의 맥락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 활용(선택 사항으로 설정 가능) : 에이전트 모드(Agent Mode)…
피지 시모(오픈AI 애플리케이션 총괄), 챗GPT Atlas 출시 이후의 생각

<요약>

챗GPT를 단순한 텍스트 챗봇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삶 전반을 돕는 ‘슈퍼 어시스턴트’로 발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새로 공개된 챗GPT Atlas는 브라우저 전반에서 작동하며, 페이지 요약, 설명, 작업 수행, 텍스트 작성, 탭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챗GPT 안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브라우저 메모리를 통해 사용자의 방문 기록과 선호를 학습해 개인화된 도움을 제공하고, 에이전트 모드로 사이트 간 작업까지 자동화합니다.

이러한 방향은 챗GPT를 장기적으로 ‘당신의 삶을 위한 운영체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단계로, 오픈AI는 안전, 프라이버시, 사용자 통제권을 우선시하며 더 많은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문>

우리는 이제 누구나 강력한 지능에 접근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AI가 지금 당장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의 일부분만 경험하고 있습니다. 나의 역할 중 큰 부분은 바로 이 격차를 좁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AI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델이 가진 깊은 지능을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바꾸어주는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챗GPT를 단순하고 반응적인 텍스트 기반 대화 인터페이스—즉, 세상 밖의 일에 직접적인 행동을 취할 수 없는 ‘폐쇄적’ 존재—에서 벗어나, 당신을 대신해 일하고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 연결된 ‘직관적인 슈퍼 어시스턴트’로 진화시켜야 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사용하는 가장 흔한 방식들—예를 들어 글쓰기, 학습, 지원 등의 작업—은 외부 연결 없이도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AI가 인터넷과 현실 세계 전반의 작업을 직접 도와줄 수 있을 때 훨씬 더 큰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쇼핑, 여행 계획 세우기, 일정 예약 같은 일들은 모두 서드파티 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DevDay에서 우리는 챗GPT 안에서 바로 대화할 수 있는 ‘Apps’을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싶다면 챗GPT는 단순히 노래 제목 목록을 텍스트로 주는 대신, Spotify에 연결해 앨범 아트가 포함된 완전한 플레이리스트를 실제로 만들어줍니다.

혹은 새로운 집을 찾고 있다면, 챗GPT는 대화형 Zillow 지도를 열어 자연어로 탐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Apps SDK는 이런 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챗GPT 안으로 가져오는 데 훌륭한 도구이지만, 챗GPT는 또한 사용자가 이미 있는 곳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새로운 브라우저, 챗GPT Atlas의 목적입니다. Atlas는 챗GPT를 중심에 두고 설계되어, 웹 전반에서 당신의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웹 페이지에서든 챗GPT 사이드바를 열어 요약, 설명, 혹은 직접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고 있는 페이지를 기반으로 더 관련성 높은 답변과 제안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느 텍스트 입력란에서든 챗GPT를 불러 글을 작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어, 복사, 붙여넣기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탭이 너무 많을 때는 챗GPT에게 “모든 공예 탭 닫아줘”라고 말하면 한 번에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레진 아트 튜토리얼이나 종이 마블링 기법 같은 예술 관련 자료를 끝없이 찾아보다가 집중력을 잃을 때 특히 유용하죠.

‘브라우저 메모리’ 기능을 켜면, 챗GPT는 당신이 방문한 페이지를 기억하고 그 맥락을 유용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글루텐 프리레시피를 자주 보지만, 매번 직접 요리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챗GPT에게 “최근 본 레시피들로 일주일 식단을 짜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구성해줍니다.

그리고 챗GPT 에이전트가 내가 이미 로그인한 사이트들에서 나를 대신해 행동할 수 있으므로, Instacart에서 필요한 재료를 모두 주문해 2시간 이내에 집으로 배달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챗GPT가 내가 글루텐 프리 식단을 유지한다는 점을 기억하고, 건강·영양·식당 추천과 같은 다른 주제에서도 선호를 반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챗GPT를 당신의 삶의 여러 부분과 연결하고,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더 잘 이해함으로써, 강력한 지능을 당신을 위해 훨씬 더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Pulse 기능에서 시작했듯이, 챗GPT는 점점 더 ‘선제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안전, 프라이버시, 통제권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챗GPT가 당신의 브라우징 기록에서 볼 수 있고 기억할 수 있는 범위는 사용자가 직접 결정하며, ‘에이전트 모드’는 항상 명확한 한계 내에서 작동합니다.

처음 챗GPT를 출시했을 때,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우리는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로부터 피드백과 사용 신호를 받은 지금, 챗GPT는 처음의 단순한 챗봇 그 이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챗GPT가 당신의 삶을 위한 운영체제로 진화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즉, 하루 일정을 관리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완전히 연결된 허브가 되는 것입니다. 아직 여정의 초입이지만, 매 단계마다 더 많은 사람들이 AI의 잠재력을 활용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챗GPT Atlas의 첫 버전은 오늘 macOS용으로 전 세계에 출시되며, Free, Plus, Pro, Go 사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플랫폼과 기능이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 꼭 사용해보시고, 여러분의 의견과 앞으로 보고 싶은 기능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https://fidjisimo.substack.com/p/launching-our-new-browser-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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