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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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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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9/8)

■ 저커버그, ‘28년까지 미국에 최소 6,000억 달러 투자. AI 발전 속도에 따라 그 이상도 가능하다는 발언하는 전략

■ 오픈AI, Model Behavior 팀을 Post Training 팀으로 통합. 모델 행동 연구를 코어 모델 개발에 통합

■ 오픈AI, XCode에서 동작하는 인기 AI 코딩 도구 Alex의 개발팀을 acqui-hire 형태 영입. Codex 부서에 합류

■ 캘리포니아와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 오픈AI에 챗GPT의 청소년 안전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는 경고. 추가 정보 제공과 개선 조치 촉구

■ 오픈AI, 벤치마크가 모델을 모를 때도 추측하도록 유도해 환각을 증가시킨다고 지적. 평가 체계 수정을 통한 환각 감소 강조

■ xAI, Grok Code Fast 1, 오픈라우터 기준 주간 토큰 1조 개 돌파

■ 앤스로픽, 국가와 상관 없이 안보를 이유로 중국 지분이 50% 이상인 기업 대상으로 Claude 서비스 제공 중단

■ 앤스로픽, 작가 및 출판사들이 제기한 저작권 침해 집단 소송에 대해 15억 달러의 합의금 지불 합의

■ 마이크로소프트, 홍해 해저 케이블 절단으로 Azure 클라우드 서비스 내 중동 경우 트래픽에 레이턴시 이슈 발생

■ 애플, AI 훈련용 도서 무단 사용 혐의로 저자들로부터 소송 직면

■ 워너브라더스, 미드저니에 자사 캐릭터를 허가 없이 생성 및 배포했다는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 ASML, 13억 유로(15억 달러)를 투자해 미스트랄 ai의 17억 유로(2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주도. 최대 주주 지위 및 이사회 의석 전망

■ 알리바바, Qwen3-Max-Preview(Insturct) 공개. 1조 파라미터 이상의 초대형 모델. 스케일링 법칙에 따른 모델 성능 향상 검증

■ 바이트댄스, 반도체 설계 팀 직원의 보고 부서를 싱가포르 주재 법인으로 변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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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신규 재무 전망 보도 ■ 매출 전망(24년 37억 달러) : 24년 3Q 전망 25년 116억 달러 →  26년 260억 달러 → 27년 440억 달러 → 28년 700억 달러 → 29년 1,000억 달러 : 25년 1Q 전망 25년 127억 달러 → 26년 290억 달러 → 27년 540억 달러 → 28년 860억 달러 → 29년 1,250억 달러 → 30년 1,740억 달러 : 25년 3Q 전망 25년 130억 달러 → 26년…
오픈AI 재무 전망 업데이트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 재무 전망(매출, 비용, 현금 소진 등)의 신규 업데이트가 보도되었습니다(The information, 기존 전망은 1Q 보도)

■ 챗GPT가 이끄는 매출 전망 상승

<오픈AI 매출 전망>
'25년 130억 달러
( 기존 127억 달러 대비 +2%)
'26년 300억 달러
( 기존 290억 달러 대비 +3%)
'27년 600억 달러
( 기존 540억 달러 대비 +11%)
'28년 1,000억 달러
( 기존 860억 달러 대비 +16%)
'29년 1,450억 달러
( 기존 1,250억 달러 대비 +16%)
'30년 2,000억 달러
( 기존 1,740억 달러 대비 +15%)

챗GPT 매출을 '25년 100억 달러(비중 77%)로 기존 79억 달러 대비 27% 상향했고, '30년 900억 달러(비중 45%)도 기존 640억 전망 대비 40% 상향했습니다.

반면 API 매출은 5년 간 50억 달러 수준 하향되었고, 에이전트 관련 매출도 260억 달러가 낮아졌습니다.

챗GPT 매출 증가 전망은 에이전트 기능 등을 별도 제품보다 챗GPT 기능 통합 전략의 방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무료 유저 수익화(쇼핑, 광고 등) 포함 신규 제품 매출은 '26~30년 합산 1,100억 달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료 유저 수익화를 통한 유저 당 연 매출의 상승('26년 $2 → '30년 $15)과 '30년 주간 활성 사용자 20억 명을 예상하기도 했지요

■ 늘어나는 비용과 현금 소진

<오픈AI 현금 소진 전망>
'25년 80억 달러
( 기존 65억 달러 대비 +23%)
'26년 170억 달러
( 기존 70억 달러 대비 +143%)
'27년 350억 달러
( 기존 200억 달러 대비 +75%)
'28년 450억 달러
( 기존 110억 달러 대비 +309%)
'29년 100억 달러
( 기존 + 전환)
'25~29년 합계 1,150억 달러
( 기존 350억 달러)

비용 상승과 이어지는 현금 소진의 원인은 단연 컴퓨팅 파워의 필요성입니다. 최근 자체 AI 반도체와 인프라 개발 노력도 지속하고 있는데요

세부 비용 측면에서 데이터센터 서버 구축 비용은 '30년까지 1,000억 달러 수준이네요. 최근 사라 프레이저 CFO 발언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주식 보상 관련 비용도 기존 대비 2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치열한 AI 산업 인재 채용 전쟁의 결과입니다.

'25~30년 추론 비용으로 기존 대비 110억 달러 상향된 1,500억 달러를 전망했고, 학습 비용은 '25년과 '26년 기존 대비 각각 20억 달러 높아진 90억 달러와 190억 달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픈AI 기업 구조 변경 논의 속 IPO 이야기까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현재 현금 소진 뿐 아니라 미래 사업 모델 확장까지 고려해 자금 차입의 용이성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2025/9/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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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활용 장편 애니메이션 Critterz 제작 지원

: 오픈AI 이미지 생성 도구 DALL-E를 활용한 단편 영화 제작 시도가 런던 및 LA 제작사협력을 통한 장편 버전 제작으로 발전. 26년 5월 칸 영화제 데뷔 예정

: 일반적 애니메이션 영화의 제작 소요 기간 3년 대비 단축된 9개월 내 완성 묙표. 제작비 3천만 달러 미만

: 오픈AI의 도구를 활용하지만, 음성 연기 및 직접 그린 스케치 등을 결합해 인간의 창작 관여 유지. 저작권 보호 등 법적 문제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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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9/9)

■ 네비우스, 마이크로소프트와 174억 달러 규모(최대 194억 달러) AI 인프라 공급 계약 체결. 기간은 5년 이상

■ 구글, AI 모드 내 지원 언어로 한국어, 일본어, 힌디어, 인도네이사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추가

■ 구글, Veo3 가격 인하 및 세로 종횡비(9:16)와 1080p HD 출력 지원

■ 구글 딥마인드, AI 기반 다중 제어 로봇 시스템 RoboBallet 공개. IntrinsicAI(21년 알파벳 X에서 분사) 및 UCL(런던대)와 협력. 강화학습(RL)과 그래프 신경망(GNN)을 결합해 로봇, 장애물, 목표물을 그래프 구조로 표현

■ 구글 AI 오버뷰 인용 자료의 10%가 LLM 작성 문서라는 서드파티 조사 결과. 구글 측은 AI 탐지기의 정확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입장

■ 구글 클라우드, 퀄컴과 협력을 통해 자동차 산업 내 에이전틱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및 유저 경험 강화 발표

■ 펍매틱, 구글 대상으로 디지털 광고 사업 내 반독점 소송 제기

■ 앤스로픽,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Scott Wiener가 발의한 AI 안전 법안 SB 53 공식 지지 발표. 안전 프레임워크 작성 및 공개와 배포 전 평가 보고서 제출 의무 등. SB 1047 규제안보다는 현실적 대안이라는 평가

■ 메타, 전현직 직원 4명이 VR 플랫폼 내 아동 대상 성적 유혹 사례 등연구 내용을 삭제하거나 축소했다는 내부 고발

■ Cognition AI, 신규 펀딩 라운드에서 4억 달러 조달하며 밸류에이션 102억 달러로 상승. AI 코딩 에이전트 Devin의 ARR은 6월 기준 0.73억 달러

■ 퍼플렉시티, 연방 정부 기관 대상 Enterprise Pro 커스텀 버전을 15개월 간 기관 당 $0.25에 제공. 보안 기능 및 멀티 모델 지원을 포함한 AI 플랫폼 Perplexity for Government 출시

■ 데이터브릭스, FY26(26년 1월 마감) 연 매출 전망치를 40억 달러로 상향. 전년 대비 50% 증가. AI 제품 매출 10억 달러

■ 아마존 뮤직, 매주 월요일 개인 맞춤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주는 신규 AI 기능 Weekly Vibe 출시

■ 알리바바, X Square Robot의 1.4억 달러 시리즈 A 펀딩 라운드 공동 주도

■ 알리바바, 신규 음성 인식 모델 Qwen3-ASR 공개

■ 센티넬원, AI 기반 텔레메트리 데이터 스트리밍 관리 플랫폼 Observo AI를 2.25억 달러에 인수

■ 일레븐랩스, 66억 달러 밸류로 1억 달러 규모 구주매출 진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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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구글, Nano Banana(나노 바나나) 출시 이후의 성장세 : 2억 개 이상의 이미지 수정 + Gemini 앱 신규 유저 천만 명 이상 : TPU 과부하 지속 + SRE(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대응 중 : 구글 AI 스튜디오 트래픽은 8/26일 이후 급격히 상승
구글, Nano Banana(나노 바나나) 이후 성장세 업데이트

: 지난 4일간 Gemini 앱 신규 유저 1,300만 명(+ 지난 1,000만 명 = 합산 2,300만 명+)

: 3억 개 이상의 이미지(+ 지난 2억 개 이미지 수정 = 합산 5억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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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네비우스(Nebius), 마이크로소프트와 AI 인프라 공급 계약 체결 : 규모는 174억 달러(최대 194억 달러 보도). 기간은 5년 이상(25-31년 보도). 네비우스 2Q 매출은 1억 달러 수준. 시간 외 +57% https://nebius.com/newsroom/nebius-announces-multi-billion-dollar-agreement-with-microsoft-for-ai-infrastructure
네비우스-마이크로소프트, AI 컴퓨팅 인프라 공급 계약 체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네비우스(Nebius, NBIS U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년(~31년) AI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보도된 계약 규모는 174억 달러에서 최대 194억 달러 수준인데요. 올해 말부터 뉴저지 바인랜드(Vineland)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MS 전용 용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 네비우스의 업사이드

계약 발표 직후 네비우스 주가는 시간외 +60% 가까이 상승 후 현재 +45% 수준 상승하고 있네요

네비우스 CEO는 주요 AI 연구소 및 빅테크 기업과 장기 대규모 계약을 확보할 것이고, MS 계약은 첫 번째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추가 계약 발표 여지도 존재합니다.

자금 조달 측면은 계약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및 계약 담보로 부채 발행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시에는 자금 조달 완료 전까지 프로젝트 착수를 미룰 것이라는 내용도 있지만, 유리한 조건으로 조달이 가능합니다. 

네비우스의 25년과 26년 매출 컨센서스(Factset)는 5.7억 달러(+383%) 및 14.7억 달러(+158%)입니다.

단기보단 장기적 영향이지만, 보수적으로 174억 달러를 n등분(26-31년)해도 연간 29억 달러에 달합니다. 추정치 상승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코어위브도 신이 난다

코어위브도 시간외 동반 상승(+4.8%)하고 있습니다. 코어위브는 긍정적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락업 해제에 따른 높은 변동성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클라우드 인프라 산업 내 높은 수요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코어위브의 업사이드도 존재한다는 판단입니다.

시간외 상승 기준 네비우스 시가총액(Fully Diluted)은 230억 달러 수준입니다. 코어위브는 같은 조건으로 560억 달러 수준이고요. 배수는 2.5배 정도네요

코어위브 26년 매출 컨센서스 120억 달러(Factset) 기준 P/S는 4.7배입니다. 네비우스는 15배 수준이구요

네비우스가 시간외 급등에도 매출 업사이드가 큰 상황이기 떄문에 밸류에이션은 현재보다 낮아질 수 있지만, 여전히 코어위브의 밸류 매력도는 유지될 것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캐파 전략

마이크로소프트 포함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측면에서는 여전히 공급을 넘어서는 수요 트렌드를 재확인하는 이벤트입니다.

과거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노이즈 등으로 캐파에 대한 우려를 만들었던 마이크로소프트도 캐파 확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단기 조정 과정일 뿐 대세 증가 트렌드는 계속된다고 전달해 드렸었지요)

토큰 처리량과 API 사용량은 공통적으로 추론 모델 등장 이후 급등했습니다. 추론 모델 기반으로 멀티 스텝 작업을 거쳐야하는 AI 에이전트 대두는 이러한 트렌드를 더욱 심화시킬 것입니다.

(2025/9/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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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캘리포니아 정치적 압박 속 영리 전환 딜레마

: 오픈AI 경영진은 캘리포니아 내 정치적 압박이 영리 기업 전환 계획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우려 속 최후의 수단으로 본사 이동 방안까지 논의(회사는 부인)

: 캘리포니아 내 주요 자선단체, 비영리단체, 노동조합들은 오픈AI 계획에 강력한 반대 의견. 비영리 혜택을 누리고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

: 현재 캘리포니아와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이 오픈AI 계획을 조사 중.

: 최근 1년간 투자된 자금의 절반 규모인 190억 달러는 신규 영리 법인의 주식 수령 조건. 전환 무산 시 자금 철회 가능성 대두

: 오픈AI는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와 긴밀한 관계를 가진 자문가 다수 고용. 비영리 및 시민단체 간담회 및 5천만 달러 지원 투자 약속

: 최근 AI 안전 공약에 대한 우려가 새롭게 제기 중. 오픈AI는 아첨 문제 해결 노력 및 부모 통제 기능 도입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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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AI 애니메이션과 게임 관련 코멘트

오픈AI의 AI 활용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게시물 댓글
→ 가능하지만 실제 예산은 컴퓨팅 비용만 300억 달러 수준

Grok이 만든 30분짜리 에피소드는 언제냐는 질문에
→ 4~6개월 후 가능

Eve Online(MMORPG) 제작자들과도 좋은 대화를 나눴으며, AI 게임을 함께 만들 가능성에 대해 논의
→ AI 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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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1Q26 실적 요약

■ F1Q26 실적
: 매출 149.3억 달러(+12%, +11% cc)
vs 컨센 150.2억 달러 및 가이던스 149~151.7억 달러(+12~14%, +11~13% cc)
: Non GAAP EPS $1.47
vs 컨센 $1.48 및 가이던스 $1.46-1.5
: RPO 4,550억 달러(+359%)
vs 컨센 1,485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71.9억 달러(+28%, +27% cc)
vs 컨센 73억 달러, 가이던스 70.9~73.1억 달러(+28%)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33억 달러(+55%, +54% cc)
vs 컨센 33.7억 달러
: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매출 38억 달러(+11%, +10% cc)
vs 컨센 38.7억 달러

https://s23.q4cdn.com/440135859/files/doc_financials/2026/q1/1q26-pressrelease-September-final.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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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1Q26 실적 요약 ■ F1Q26 실적 : 매출 149.3억 달러(+12%, +11% cc) vs 컨센 150.2억 달러 및 가이던스 149~151.7억 달러(+12~14%, +11~13% cc) : Non GAAP EPS $1.47 vs 컨센 $1.48 및 가이던스 $1.46-1.5 : RPO 4,550억 달러(+359%) vs 컨센 1,485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71.9억 달러(+28%, +27% cc)…
[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가이던스 및 경영진 주요 코멘트

■ Safra Catz CEO 발언

: F1Q 3개의 다른 고객 사와 4건의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RPO 성장(4,550억 달러, +359%)의 기반. OCI에 대한 수요는 계속 확대

: 향후 몇 달 동안 추가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 고객 계약 여러 건 체결 기대. RPO는 5,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전망

: FY26 180억 달러(+77%, 기존 +70% 이상)
: FY27 320억 달러(+ 77%)
: FY28 730억 달러(+128%)
: FY29 1,140억 달러(+56%)
: FY30 1,440억 달러(+26%)

■ F2Q26 가이던스

: 매출 성장률 +14~16%, +12~14% cc
vs 컨센서스 +15.1%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33~37%, +32~36% cc
vs 컨센서스 +37.4%
: Non GAAP EPS $1.61~1.65
vs 컨센서스 $1.61

■ CapEx

: F1Q CapEx 85억달러. FY26 CapEx 350억 달러(기존 250억 달러 이상)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9/10)

■ 구글 클라우드, 백로그 1,06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7년까지 신규 매출 580억 달러 증가 전망

■ 구글, Veo3 API 가격 인하 공식화. Veo 3 $0.40/초(기존 $0.75/초), Veo 3 Fast: $0.15/초(기존 $0.40/초)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내 AI 기능에 앤스로픽 Claude 모델 활용 예정. AWS가 호스팅

■ 메타, 이미지 생성 AI 기술 통합을 위해 독일 Black Forest Labs와 1억 4천만 달러 규모 다년 계약 체결

■ 텐센트, 이미지 생성 AI 모델 HunyuanImage 2.1를 오픈소스로 공개

■ 오픈AI, 스타트업 펀드를 통해 Adaptive Security 투자 확대. 시리즈 A 펀딩 총액 5,500만 달러. AI 기반 소셜 엔지니어링 예방 보안 기업

■ 코어위브, AI 스타트업 투자 목적의 벤처 부문 CoreWeave Ventures 공식 출범

■ 바이두, ERNIE X1.1 모델 업데이트. ERNIE 4.5 기반 엔드 투 엔드 강화학습을 통한 고도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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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AI 기능에 앤스로픽 Claude 모델 활용 예정

: 오픈AI 협상에서 전략의 일부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나, Claude가 GPT 대비 오피스 제품 적용에 적합하다는 관계자 의견. 고급 기능에 적용

: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오픈AI와 프론티어 모델에서 협력할 것이며 장기 파트너십은 변함 없다는 의견 재확인

: 앤스로픽 모델은 Azure에서 호스팅되지 않기 때문에 AWS 비용 지불 필요

: 올해 초 깃허브 코파일럿 내 앤스로픽 모델 적용 사례. 소비자용 코파일럿 모델 전환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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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CL US) F1Q26 실적 -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의 F1Q 실적과 F2Q 가이던스는 사실 애매합니다. 여전히 RPO의 매출 전환 속도는 빠르지 않은 모습인데요

하지만 우뚝 솟은 RPO의 폭발적 성장이 모든 우려를 지워버렸습니다. 시간 외 +28% 급등했구요

F1Q RPO는 4,550억 달러(+359% YoY)로 F4Q25 1,380억 달러 대비 QoQ 3,17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분기 3개의 다른 고객사와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 4건을 체결이 기반입니다.

몇 달 내 추가 계약 체결로 RPO 5,000억 달러 돌파를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전망에서 자신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률을 살펴보면 FY26과 FY27은 성장률이 유지되고 FY28은 오히려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이후 성장률 하락을 가정하고 있지만, 폭발적 수요 기반 추가 레벨업도 충분히 개연성이 있습니다.

CapEx 전망 상향도 당연합니다. FY26 CapEx 350억 달러로 기존 250억 달러 대비 크게 상승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뿐 아니라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와 어플리케이션 모두의 모멘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풀스택 경쟁력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 재무 업데이트가 진행될 10월 오라클 AI World 행사가 기다려지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mfgIZn

(2025/9/1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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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의 컨퍼런스 발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구글 클라우드 CEO인 토마스 쿠리안이 GS 컨퍼런스에 참석해 언급한 내용이 기사화되며 주목을 끌었습니다.

"클라우드 Backlog는 1,060억 달러 수준으로 매출보다 빠르게 성장하며, 50% 이상은 향후 2년 내 매출로 전환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사실 Backlog 1,060억 달러는 7월 말 2Q 실적에서도 언급된 내용입니다. 성장률 +38%로 구글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31.7%보다 높았지요

물론 50% 이상의 2년 내 전환 전망에 따라 580억 달러 매출이 인식 될 것이라는 점은 새로운 내용으로 파이프라인의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AI 인프라 측면 차별화와 업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군(Gemini, 디퓨전 모델 등)을 강조하며, 데이터 부문(스토리지, 분석)과 보안 측면 강점을 부연했고, 도메인 특화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앞선 풀스택 AI 전략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관련 CapEx 투자와 효율성 추구도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주제입니다.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으로는 구체적으로 언급한 구글 클라우드 AI 수익화 전략 5가지가 있습니다.

1) 소비 기반 과금 - 인프라 또는 모델 사용량 기준
2) 구독형 과금 - Agentspace, Workspace 제품 기준
3) 제품 사용 증가 기반 수익화
4) 가치 기반 과금 - 고객 비즈니스 가치 창출 기반
5) 업셀링 - 모델, 쿼터, 상위 요금제로 고객 전환 유도

그 외에 구글 클라우드 처리 토큰 볼륨은 경쟁 기업 대비 절반의 시간에 2배 = 4배 수준이며, 비정형 데이터 저장 및 처리를 위한 BigQuery 내 Gemini 활용한 데이터 볼륨이 27배 증가했고, Gemini 2.5의 1조 토큰 도달 속도는 Gemini 1.5 대비 20배라는 내용 정도가 흥미롭네요

엄청나게 새로운 소식은 아니더라도 AI 산업 내 구글 포지셔닝은 너무나 강력합니다. 이미지 생성 기능 나노 바나나도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고, 차세대 모델 Gemini 3.0의 아름다운 출시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2025/9/1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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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도네시아에서 Google AI Plus 플랜 출시

: 75,000 인도네시아 루피/월 = 4.6 달러/월. 신규 유저는 6개월 월간 50% 할인

: Gemini 2.5 Pro, Veo 3 Fast, Flow, Whisk, NotebookLM 등 기본 AI 기능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통합 기능 제공

: 차이점 → 1) 모델 사용 한도, 2) 저장 용량 200GB(vs Pro 2TB). 3) AI 크레딧 200/월(vs Pro 1,000 크레딧) 등

: 오픈AI가 인도에서 출시한 챗GPT Go 요금제($4.6/월 수준)과 유사한 포지션

https://blog.google/intl/id-id/company-news/technology/lakukan-lebih-banyak-dengan-ai-pertama-di-dunia-google-ai-plus-kini-tersedia-di-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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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오라클 3,000억 달러 규모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 보도

: 27년부터 시작해 5년의 계약 기간

: 오라클은 6월 공시에서 27년부터 연간 300억 달러 이상 매출을 발생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체결 최초 언급

: 7월 양 사는 4.5GW 규모 스타게이트 확장 계약 체결을 발표했으나,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음

: Crusoe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와이오밍, 텍사스, 펜실베니아 등 각지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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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9/11)

■ 오픈AI-오라클, 5년간 3,00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체결 보도

■ 오픈AI, 챗GPT의 MCP 툴 완전 지원 공식 발표

■ 앤스로픽, Claude, Console, API 서비스의 일시적 중단 상황 보고

■ 네비우스, 20억 달러 규모 전환 사채 발행 및 10억 달러 규모 보통주 공모 계획 발표

■ 알리바바, 31.7억 달러 규모 전환 사채 발행 계획

■ 구글, EU 및 영국 내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전송 수수료 전면 무료화

■ 넷플릭스, 아마존 DSP 활용 관련 파트너십 발표

■ 아마존, 소비자용 AR 글래스(코드명 Jayhawk) 개발 보도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아마존 Business Prime과 전략적 협업 발표. SMB 사이버 보안 접근성 강화

■ 어도비, AEP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와 Audience 에이전트, Journey 에이전트 등 6종의 AI 에이전트 정식 출시

■ AI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Replit, 2.5억 달러 펀딩마무리. 밸류 30억 달러. 기존 대비 자율성이 10배 상승한 Agent 3도 출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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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오라클을 둘러싼 숫자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와 오라클 사이에서 어마어마한 규모의 숫자들이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높아지는 캐파의 필요성 속 엄청난 계약이 진행되고 실적 전망치도 뛰어오르고 있는데요(물론 주가도)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오픈AI-오라클 간 컴퓨팅 파워 계약 규모 3,000억 달러

오라클은 6월 말 8-K 공시에서 FY28부터 연 300억 달러 이상 매출이 발생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체결을 최초 언급했고,

7월 4.5GW 규모 스타게이트 확장 계약 체결을 발표했습니다('26년 중반 완공되는 텍사스 애벌린 1.2GW와 별도)

당시 구체적 계약 규모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후속 보도에서 5년 간 3,000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FY28~32가 반영되는 시기입니다.

2) 오라클 RPO 증가분 3,170억 달러

오라클 F1Q RPO는 4,550억 달러로 QoQ 3,17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을 언급했지만, 대부분은 오픈AI 계약 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고객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급 계약 체결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RPO 5,000억 달러 돌파를 전망하며 추가 확대를 언급했습니다. 현재는 오픈AI 집중도가 높아보이지만 축소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물론 cRPO 비중은 10% 수준입니다. 본격 매출 인식까지는 아직 시차가 존재합니다.

3) 오라클의 FY26~30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전망 3,810억 달러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전망은 FY26 180억 달러(+77%), FY27 320억 달러(+78%), FY28 730억 달러(+128%), FY29 1,140억 달러(+56%), FY30 1,440억 달러(+26%) 입니다. 합산 3,810억 달러 인데요

FY28~30까지 3,310억 달러 규모입니다. 앞선 계약에서 연 매출은 최소 300억 달러에서 시작하는데요,

기간별 매출 인식 스케쥴과 규모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연 600억 달러로 가정하면 3년치는 1,800억 달러 규모입니다(점증 구조 기반으로는 해당 수치보다 높을 가능성). 오픈AI향 외 매출 성장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사실 FY30 이후는 상당히 미래의 일입니다. 하지만 장기 파이프라인이 이미 존재하고, 업사이드도 있다는 것은 오라클 입장에서 너무나 즐거운 일이네요

실적 발표 이후 추정치 상향이 이루어졌지만, 주가 급등에 따라 12M FWD P/E는 45.7배 수준(Factset)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31.1배 인 것을 고려하면 프리미엄이 급격히 증가했는데요

장비 투자 위주의 전략을 통해 구축한 에셋 라이트 포지션 기반으로 오라클은 AI 인프라 사이클에서 Tier-2를 넘어 메인을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2025/9/1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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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어도비(ADBE) F3Q25 실적 요약

■ F3Q25 실적
: 매출 59.9억 달러(+11%, +10% cc)
vs 컨센 59.2억 달러, 가이던스 58.75-59.25억 달러
: 조정 EPS $5.31
vs 컨센 $5.19, 가이던스 $5.15-5.2

: DM 매출 44.6억 달러(+12%, +11% cc)
vs 컨센 43.9억 달러, 가이던스 43.7-44억 달러
: DX 매출 14.8억 달러(+9%, +9% cc)
vs 컨센 14.7억 달러, 가이던스 14.5-14.7억 달러

■ F4Q25 가이던스
: 매출 60.75-61.25억 달러
vs 컨센 60.8억 달러
: 조정 EPS $5.35-5.40
vs 컨센 $5.33

: DM 매출 45.3-45.6억 달러
vs 컨센 45.1억 달러
: DX 매출 14.95-15.15억 달러
vs 컨센 15.2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매출 236.5-237억 달러
vs 컨센 235.8억 달러, 기존 235-236억 달러
: 조정 EPS $20.80-20.85
vs 컨센 $20.63, 기존 $20.5-20.7

: DM 매출 175.6-175.9억 달러
vs 컨센 174.8억 달러, 기존 174.5-175억 달러
: DX 매출 58.4-58.6억 달러
vs 컨센 58.6억 달러, 기존 58-59억 달러

* DM = Digital Media, DX = Digital Experience

https://www.adobe.com/cc-shared/assets/investor-relations/pdfs/11905202/aiy4w5teshy5t.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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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관련 비구속적 MOU 체결 및 비영리 지배 구조 개편 발표

: 양 사는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를 위한 비구속적 양해각서(MOU) 체결. 최종 계약을 위한 구속력 있는 합의서 조건을 확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중

: 오픈AI의 구조 변화는 비영리(OpenAI Nonprofit) 부문이 공익기업(PBC, Public Benefit Corporation)을 직접 통제하고, 동시에 성과를 나누는 구조를 갖추는 것

: 오픈AI 비영리는 PBC에 대한 지속적 통제와 함께 지분 보유. 새로운 지분 가치는 1,000억 달러 초과

: 전 세계에서 가장 자원이 풍부한 자선 조직 중 하나. 이번 재자본화(recapi­talization)는 필요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해주며, PBC 성장에 따라 비영리 조직 자원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

: 해당 구조는 AGI가 인류 전체에 이익이 되도록 보장하는 핵심 미션을 재확인. 관련해 오픈AI 비영리는 5천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 이니셔티브의 1차 라운드 개시

https://openai.com/index/statement-on-openai-nonprofit-and-p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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