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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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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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7/22)

■ 구글, Deep Think 탑재 고급 버전 Gemini 모델로 IMO 금메달 달성

■ 오픈AI, 글로벌 챗GPT 유저가 매일 25억 건의 프롬프트 입력. 지난 12월 올트먼은 하루에 10억 건의 프롬프트 처리 언급

■ 오픈AI, 영국 정부와 AI 보안 연구 강화 및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오픈AI, 워싱턴 D.C.에 The Workshop라는 첫 번째 지역 사무소를 개설 예정. 입법자, 교육자, 비영리단체 등에 AI 툴 체험 기회 제공 및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

■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및 정부 대상으로 온프레미스 SharePoint 서버 내 발견된 제로데이 보안 취약점에 대한 경고 발령

■ xAI, Grok의 AI 컴패니언은 출시 직후 일간 다운로드 40% 상승에 영향을 미쳤으나 동 기간 수익 상승은 9%에 불과

■ X, 프랑스 검찰의 알고리즘 편향과 데이터 불법 추출 의혹 관련 조사에 대한 협조 거부

■ 알리바바, Qwen3-235B-A22B-Instruct-2507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이브리드 추론 모드 폐기하고, Instruct와 Thinking 모델을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훈련

■ 앤스로픽, EU가 발표한 범용 AI 모델 행동 강령 서명 계획 발표

■ 코어위브, 15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계획

■ 피그마, IPO 가격 $25~28 설정. 최대 10.3억 달러 조달 계획. 상단 밸류는 164억 달러

■ 팔로알토 네트웍스, 센티넬원 인수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 오라클, Skydance‑Paramount와 약 1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 협상 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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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Qwen3-235B-A22B-Instruct-2507 버전 업데이트

: 하이브리드 추론 모드를 폐기하고, Instruct와 Thinking 모델을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학습

: 목적별 최적화된 단일 추론 모델로 간결성과 품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전환

: 모델 업데이트 주요 내용
- 지시 따르기, 논리적 추론, 텍스트 이해, 수학, 과학, 코딩, 도구 사용 등 일반적 성능 향상

- 다언어 환경에서 롱테일 지식 커버리지 확대

- 주관적 및 개방형 질문에서 사용자 선호도 부합

https://huggingface.co/Qwen/Qwen3-235B-A22B-Instruct-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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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구글의 IMO 2025 금메달 달성의 의의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에 이어 구글도 Deep Think 탑재 고급 버전 Gemini 모델로 IMO 금메달을 달성했습니다.

인간 경쟁자와 동일한 문제 제시와 시간 제한으로 외부 도구 및 인터넷 활용 없이 자연어로 문제를 풀어 42점 만점 중 35점(6문제 중 5문제 해결)을 기록했는데요

작년 구글 AlphaProof+AlpahGeoMetry 2가 특수 시스템이 처리할 수 있는 린(Lean)언어로 도전해 은메달 레벨(22점)이었던 것에서 한 단계 진보했습니다.

특히 오픈AI와 구글 모두 범용 모델로 금메달 레벨을 달성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픈AI는 범용 강화학습과 추론 시점의 연산 확장을 통해 이를 달성했고, 구글도 병렬 사고와 다단계 추론, 문제 해결 및 정리 증명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강화학습 기법이 주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오픈AI와 구글의 차이점과 몇 가지 논란을 살펴보면 우선 IMO 공식 채점을 받았는지 여부가 다릅니다.

오픈AI가 독립적으로 IMO 전직 금메달리스트 채점을 통한 답변 검증 및 깃허브 공개를 강조하고 있지만, 공식 채점 인증을 받은 것은 구글입니다.

발표 시점에 대한 논쟁도 있습니다. IMO 위원회는 참가자의 시상 세레모니에서 스포트라이트가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AI 연구소들이 공식 결과가 독립 전문가에 의해 검증되고, 학생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찬사를 먼저 받은 뒤에 발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구글은 IMO 관련 모델 성과를 주말 이후 공개하며 윤리적 및 절차적 정당성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오픈AI 측은 Lean 기반 참여 제안이 있었지만, 자연어 기반 IMO 참여에 대해선 접촉이 없었고, 결과 발표 전 IMO 위원회 인사 요청으로 시상식 이후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를 지켰다는 입장입니다.

시상식 이후에도 축하 열기가 어느정도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오픈AI가 약간은 정 없이 시스템적으로 생각하고 시상식이 끝나자 마자 발표한 측면이 있네요

구글이 “고품질 수학 문제 해답 코퍼스에 대한 접근 권한 및 IMO 문제에 접근하는 일반적 힌트와 팁을 지침에 추가”했다는 것에 딴지를 거는 시각도 있지만, 문제만 입력받은 시스템도 동일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내용을 고려하면 추가 맥락 활용 여부는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델 출시 일정도 구글이 빨라 보이는데요. 오픈AI는 성과 발표와 함께 IMO 금메달 모델 출시는 몇 달간 없다는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반대로 구글은 실험용 모델이 아니며 수학자 포함 테스터에게 제공 후 Ultra 구독자 배포 계획으로 곧 출시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AI의 일반적 추론 능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스케일링의 축 중 하나인 RL 기반 추론 스케일링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입니다.

구글의 모델이 다른 도메인과 작업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는 내용 뿐 아니라, 오픈AI의 모델이 정답을 찾지 못한 IMO 6번 문제에 대해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알고”있었다는 내용도 환각의 돌파구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최근 GPU 100만개 관련 샘 올트먼의 코멘트와 막대한 컴퓨팅 파워 확대 의지를 피력한 주커버그의 코멘트를 고려하면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도입에 따른 AI 산업의 발전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판단합니다.

(2025/7/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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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을 겪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파일런 심시티가 맘에 들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소프트뱅크-오라클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제대로 출발하지 못하고 단기 계획이 축소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 1월 백악관에서 프로젝트 발표 이후 반 년이 지났지만 아직 신규 데이터센터 계약을 확정 짓지 못했고, 올해 말까지 오하이오에 소규모 데이터센터 확장을 새로운 단기 목표로 설정한 상황이라는 내용인데요

특히 소프트뱅크와 오픈AI는 부지 선정, 전력 공급 등 파트너십 핵심 조건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언급된 것은 소프트뱅크의 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SB에너지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얼마나 광범위하게 지을 건지에 대한 것인데요

소프트뱅크가 SB에너지 자산을 활용한 데이터센터를 구상하는 것은 전력 공급원으로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현재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구조에서 주목받는 것은 재래식 발전소나 소형 원전입니다.

또한 '스타게이트'에 대한 상표권이 소프트뱅크에 있지만, 소프트뱅크가 포함되지 않은 프로젝트에도 스타게이트라는 이름이 붙어 추진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더딘 프로젝트 속도에 오픈AI는 빠른 확장과 안정적 전력 공급을 우선시하며 독자 노선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오라클과 3년간 300억 달러의 계약(4.5GW 규모)을 체결했고, 코어위브와도 소규모 컴퓨팅 캐파 관련 계약을 맺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소프트뱅크는 단순 투자를 넘어 추가적인 자산 레버리지를 추구했고, 이는 오픈AI가 생각하는 조건과 괴리가 발생했으며, 치고 나오는 경쟁자에 갈 길 바쁜 오픈AI는 독자적으로 컴퓨팅 캐파 확대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손정의 의장과 샘 올트먼은 공동 프로젝트가 잘 진행 되고 있다는 입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러 주에서 진척이 있다는 공동 성명을 내놓았고, 올트먼은 지난 주 소프트뱅크 행사에서 화상으로 참여해 10GW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이 파트너십의 초기 목표라고 언급하기도 했지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지만 망했다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픈AI-소뱅 간 관계도 아직 빠그라진 것은 아니니까요.

오라클은 시간외 하락(-2%)했지만, 오픈AI의 컴퓨팅 캐파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긴장감에 따른 불편함은 어느 정도 상쇄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2025/7/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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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오라클과 4.5GW 규모 추가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발표

: 텍사스 애빌린 Stargate I 시설(1.2GW 계획) 포함 5GW 이상 캐파(=200만 개 이상 반도체)

: Stargate I 일부 구역은 이미 가동 중. 오라클은 지난 달 엔비디아 GB200 랙 공급. 데이터센터 활용 초기 모델 학습 및 추론 작업 시작

: 소프트뱅크 파트너십도 강력하다는 점 강조. 부지 평가를 신속히 진행 중이며, 고도화된 데이터센터 설계 재구상 작업 진행

: 오라클과 소뱅 모두 오픈AI의 증가하는 연산 수요 충족의 핵심 역할

: 스타게이트는 오픈AI AI 인프라를 총괄하는 플랫폼으로 오라클, 소프트뱅크, 코어위브와의 데이터센터 파트너십과 글로벌 투자까지 포함

https://openai.com/index/stargate-advances-with-partnership-with-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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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xAI의 캐파 계획 공개

“23만 개의 GPU(GB200 3만 개 포함)가 Grok 학습용으로 단일 슈퍼클러스터인 Colossus 1에서 가동 중입니다. (추론은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처리합니다.)“

”Colossus 2에서는 학습을 위한 GB200 및 GB300 55만 개의 1차 배치가 몇 주 내로 온라인 예정입니다.“

”젠슨 황의 말처럼, xAI의 속도는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상대도 안 됩니다.“

“xAI의 목표는 H100 동급 AI 컴퓨팅 유닛 기준으로 5천만 개를 (그러나 훨씬 더 뛰어난 전력 효율로) 5년 내 온라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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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7/23)

■ 오픈AI, 오라클과 4.5GW 규모 추가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공식 발표

■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책임자 피지 시모, 8/18일 공식 합류 예정 발표 및 AI를 모든 사람에게 배포하겠다는 비전 공개

■ 메타, 구글 딥마인드의 IMO 금메달 모델 연구에 참여했던 Tianhe Yu, Cosmo Du, Weiyue Wang 영입

■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자 20명 이상 채용 보도. Gemini 챗봇 엔지니어링 책임자 Amar Subramanya 등 소비자 AI 조직 강화 목표

■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연계 해킹 그룹이 SharePoint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 중이라고 발표. 긴급 패치 배포 완료

■ 구글, Gemini 2.5 Flash-Lite 정식 출시. 인풋 $0.1 및 아웃풋 $0.4/백만토큰

■ 구글, Gemini 2.5 기반 대화형 이미지 분할 기능 발표

■ xAI, 120억 달러 규모 추가 자금 조달 추진. Valor Equity Partners가 대출자들과 논의 중. 6월 50억 달러 부채 조달 때는 Grok IP가 담보로 활용

■ 알리바바, 에이전틱 코딩 모델 Qwen3-Coder-480B-A35B-Instruct를 오픈소스로 공개

■ 아마존, AI 웨어러블 스타트업 Bee 인수

■ 다리오 아모데이, 사내 직원 메모에서 UAE, 카타르 등 걸프 국가 투자 유치 추진 의사 공개. 다만 엄격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제한 입장

■ 딥시크, 모바일 챗 봇 다운로드 수 2분기 QoQ -72%. 월 평균 2,260만 건

■ 바이트댄스, 신규 VLA 모델 GR-3 발표. 로봇의 실생활 작업 수행에 활용되는 파라미터 4억 개의 엔드 투 엔드 모델

■ 넷플릭스, 런웨이의 AI 도구를 콘텐츠 제작 과정에 시험적으로 활용 보도. 실적 발표에서 공개한 아르헨티나 시리즈에 런웨이 도구가 활용 된 것은 아님

■ 데이터도그,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 Upwind 인수 협상 진행. 10억 달러 규모

■ Reka AI, 엔비디아와 스노우플레이크가 주도하는 펀딩을 통해 1.1억 달러 조달 밸류는 10억 달러 이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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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2Q25 실적 리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글로벌 SW 기업 중 앞서 실적을 발표한 SAP은 높아진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하락(-3%)했습니다.

가이던스는 유지했지만 환 영향 업데이트('25년 클라우드 /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매출 350bp / 300bp 영향)가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난 1Q 실적 당시에는 전체 연도 환 영향은 없다고 보았었으니까요

물론 세부 영역별 고정환율 기준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반등에 성공했고, APJ와 EMEA의 강력한 클라우드 매출 성장도 확인하는 견조한 실적이었습니다.

이목이 집중된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의견인데요.

대부분 시장과 지역에서 견고한 수요를 보여주고 있으나, 미국 공공 부문, 관세 영향을 받는 제조업 등 일부 산업은 고객 딜 사이클이 장기화되고 있고, 메가 딜 수주 지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 취소는 아니며, 하반기 딜 클로징 계획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간 신규 클라우드 수주의 2/3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파이프라인을 잘 마무리지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겠네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대한 낙관적 의견의 배경에는 파이프라인 커버리지가 성공적이었던 작년 하반기와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전환율만 유지되면 가이던스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AI 관련 업데이트도 있었습니다. 2Q 클라우드 수주 중 절반 이상(1Q와 동일 레벨)은 AI 활용 사례가 포함된 계약이며,

상반기 14개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출시했고, 연말까지 이를 40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에이전트는 재무, 인사, 공급망 등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 파생될 것입니다.

Sapphire 행사에서 강조한 SAP AI 툴도 4Q부터는 퍼플렉시티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질문에 답변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내부 AI 활용을 통한 생산성 확대는 영업이익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익 개선에는 구조조정 효과도 있습니다. 향후 80~90% 수준 영업 레버지리를 유지하며 성장과 마진 개선 모두를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고객의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모델 전환 속 SAP 솔루션은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Q 다수의 계약에는 Business Data Cloud(BDC)가 핵심 구성 요소로 포함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알리바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엔터프라이즈와 미드 마켓 타깃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현재 중국 매출 비중은 한 자릿수 중반 정도입니다.

SAP 주가 흐름은 4월 말 랠리 이후 다소 소강 국면인데요. 쉬어가는 느낌의 2Q 실적은 현재 밸류에이션 레벨에서 추가로 올려줄 만큼의 파급력은 아니였습니다.

그렇다고 섹터 전체에 어둠을 드리울 만큼 안좋은 실적도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다만 '불확실성'이라는 키워드가 여전히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이어지는 소프트웨어 기업 실적에서 주시할 부분입니다.

■ 2Q25 실적(컨센 Factset, 성장률 고정 환율 기준)
- 매출 90.3억 유로(+12%, vs컨센 90.7억 유로)
-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매출 79.7억 유로(+14%, vs컨센 79.9억 유로)
- 클라우드 매출 51.3억 유로(+28%, vs컨센 51.7억 유로)
- 클라우드 ERP Suite 매출 44.2억 유로(+34%, vs컨센 44.9억 유로)
- 클라우드 백로그(CCB) 180.5억 유로(+28%, vs 컨센 185.1억 유로)
- Non IFRS 영업이익 24.6억 유로(컨센 22.4억 유로)
- 조정 EPS 1.50 유로(컨센 1.41 유로)

■ 25년 가이던스 유지
-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매출 331~336억 유로(+12%) - 클라우드 매출 216~219억 유로(+27%) - Non IFRS 영업이익 103~106억 유로(+28%)

(2025/7/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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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Qwen 3-Coder와 Qwen Code 오픈소스 공개

: Qwen 3-Coder-480B-A35B-Instruct는 전체 파라미터 4,800억 개 중 350억 개 활성(MoE). 컨텍스트 윈도우 25.6만 토큰. Extrapolation을 통해 100만 토큰 확장 가능

: 코딩 작업과 에이전트형 과제에서 높은 성능. 오픈소스 중 SOTA 레벨. 인풋 $1 및 아웃풋 $5/백만토큰(vs Claude 4 Opus $15 및 $75)

: 사전학습 7.5조 토큰(70% 코드 데이터). 사후학습은 다양한 현실 코드 문제 기반 Code RL을 대규모로 확장 + 다회차 상호작용 필요성에 따른 장기 강화학습(Agent RL) 도입

: Qwen Code는 에이전트형 코딩을 위한 커맨드라인(CLI) 도구. 다양한 사이즈의 Coder 모델 공개 예정

https://qwenlm.github.io/blog/qwen3-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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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알리바바, Qwen3-235B-A22B-Instruct-2507 버전 업데이트 : 하이브리드 추론 모드를 폐기하고, Instruct와 Thinking 모델을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학습 : 목적별 최적화된 단일 추론 모델로 간결성과 품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전환 : 모델 업데이트 주요 내용 - 지시 따르기, 논리적 추론, 텍스트 이해, 수학, 과학, 코딩, 도구 사용 등 일반적 성능 향상 - 다언어 환경에서 롱테일 지식 커버리지 확대 -…
알리바바 Qwen3 235B-A22B-Instruct-2507, Artificial Analysis Index 60점 기록

: 비추론 모델 1위였던 Claude 4 Opus(폐쇄형)과 Kimi K2(오픈형) 58점 대비 높은 점수

: 기존 Qwen3 235B(5월 출시) 비추론 버전은 47점. 추론 버전은 62점

: Kimi K2와 유사하게 비추론 모델이지만 많은 토큰 사용. Claude 4 추론 모드와 비슷한 수준

: 인덱스 평가 수행에 사용된 출력 토큰은 기존 Qwen3 235B 비추론 버전 대비 3.5배, 추론 버전 대비 1/3

: 컨텍스트 윈도우는 기존 131K 대비 증가한 256K

: 하이브리드 추론 모드를 폐기하고, 추론 모델을 별도 분리하여 학습하고 있는 상황. 베이스 모델 개선에 따른 추론 모델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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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Build AI in America 정책 보고서 발표

: 미국 내 AI 인프라 건설 촉진 관련 제언

: ‘28년까지 AI 학습용 전력 수요는 20~25GW. 추론까지 포함하면 최소 50GW 이상 필요. 중국은 전력 인프라 확장 속도에서 미국을 크게 앞서는 상황

: 전략 축 2가지 1) 대규모 AI 학습 인프라 구축, 2) 전국적 AI 혁신 인프라 구축

1) 대규모 AI 학습 인프라 구축
- 연방 정부 소유지를 AI 인프라 건설 활용
- 사전 환경영향평가로 NEPA 절차 가속화
- 민간과 협력해 송전선 구축 및 전령망 연결 가속화

2) 전국적 AI 혁신 인프라 구축
- 지열, 원자력, 천연가스 발전의 인허가 절차 가속화
- AI 데이터센터 집중지역 송전회랑 지정(NIETC)
- 전력망 부품, 가스터빈의 국내 생산 및 전략 비축

https://www.anthropic.com/news/build-ai-in-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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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2Q25 실적 요약

■ 2Q25 실적
: 매출 964.3억 달러(+14%)
vs 컨센 939.7억 달러
: EPS $2.31
vs 컨센 $2.18

: 광고 매출 713.4억 달러(+10.4%)
vs 컨센 698억 달러
성장률 추이+11.0→13.0→11.1→10.4→10.6→8.4→10.4%

: 검색 광고 매출 541.9억 달러(+11.7%)
vs 컨센 529억 달러
성장률 추이+12.7→14.4→13.8→12.2→12.5→9.8→11.7%

: 유튜브 광고 매출 97.96억 달러(+13.5%)
vs 컨센 95.7억 달러
성장률 추이+15.5→20.9→13.0→12.2→13.8→10.3→13.5%

: 클라우드 매출 136.2억 달러(+31.7%)
vs 컨센 131.2억 달러
성장률
추이+25.7→28.4→28.8→34.9→30.0→28.0 →31.7%)

: 클라우드 영업이익 28.3억 달러
vs 컨센 21.9억 달러

: CapEx 224.5억 달러
vs 컨센 180.7억 달러
(80.6→110.2→120.1→131.9→130.6→142.8→172 →224.5억 달러)


: 25년 CapEx 전망 850억 달러로 상향(기존 750억 달러, 4Q24 실적에서 제시)

https://abc.xyz/assets/cc/27/3ada14014efbadd7a58472f1f3f4/2025q2-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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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서비스나우(NOW) 2Q25 실적 요약

■ 2Q25 실적
: 매출 32.15억 달러(+22.5%)
vs 컨센 31.2억 달러
: 구독 매출 31.13억 달러(+22.5%)
vs 컨센 30.33억 달러, 가이던스 30.3-30.35억 달러
: cRPO 109.2억 달러(+24.5%)
vs 컨센 104.7억 달러(+19.3%), 가이던스 +19.5%
EPS $4.09
vs 컨센 $3.57

■ 3Q25 가이던스
: 구독 매출 32.6-32.65억 달러(+20~20.5%)
vs 컨센 32.1억 달러
: cRPO 성장률 +18.5%
vs 컨센 +16.4%(=108.9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구독 매출 127.75-127.95억 달러
vs 컨센 126.6억 달러, 기존 가이던스 126.4~126.8억 달러

https://www.servicenow.com/company/media/press-room/second-quarter-2025-financial-results.htm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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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7/24)

■ 트럼프 대통령,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인프라 촉진, 불필요한 규체 철폐, 미국 AI 기술의 글로벌 확산을 골자로 하는 AI 액션 플랜 발표

■ 오픈AI의 400억 달러 후속 투자 라운드에 Founders Found와 Dragonner Investment Group이 각각 10억 달러 이상 투자 보도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ro+ 구독자 대상 AI 마이크로 앱 제작 출 GitHub Spark 정식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 SharePoint 서버 공격에 최소 400곳 이상의 보안 침해 확인. 미국 국립핵안보국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이 공격 대상에 포함

■ 구글, 유튜브 쇼츠에 AI 기반 이미지-영상 변화 툴 추가

■ 구글, 구글 포토 내 사진을 다양한 스타일로 변환하는 리믹스 AI 기능 추가

■ 구글, 20여개 뉴스 매체와 저작권 시범 프로젝트 계획

■ 메타, 손목 밴드로 PC와 상효작용 가능한 제스처 인식 시스템 개바 중

■ 애플, 내부 AI 모델 오픈소스 공개 추진했으나, Craig Federighi 수석부사장이 온디바이스 모델 성능 한계 노출 우려 제기하며 계획 무산

■ 아마존, 상하이 AI 연구소 폐쇄. 미중 긴장 상황 속 인력 최적화 계획의 일환

■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Lovable, 출시 8개월 만에 ARR 1억 달러 돌파. 활성 유저 230만 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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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2Q25 클라우드와 AI 성적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알파벳이 기대를 상회하는 클라우드 부문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강력한 수요 지속에 따라 '25년 Capex 가이던스도 상향했는데요

 - 2Q 클라우드 매출 136.2억 달러(+31.7%) vs 컨센 131.2억 달러 (3.8% 상회)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22.5% → 25.7% → 28.4% → 28.8% → 34.9% → 30.0% → 28.0% → 31.7%

- 2Q 클라우드 영업이익 28.3억 달러(마진 20.8%) vs 컨센 21.9억 달러(마진 16.7%)

- 2Q CapEx 224.5억 달러 vs 컨센 180.7억 달러

- CapEx 추이 80.6 → 110.2 → 120.1 → 131.9 → 130.6 → 142.8 → 172 → 224.5억 달러

- '25년 CapEx 가이던스 850억 달러로 상향. 기존 750억 달러(4Q24 실적에서 발표) vs 컨센 731억 달러, '24년 525억 달러

■ 클라우드 및 AI 관련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 클라우드 내 AI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수요 견조. 연 매출 500억 달러 돌파. GCP 코어 제품 및 AI 제품군 성장 지속. 클라우드 백로그 1,060억 달러 +18% QoQ, +38% YoY

- 클라우드 내 2.5억 달러 이상 계약 건수 2배 YoY, 1H25 10억 달러 이상 계약 건수는 '24년 전체와 동일. GCP 신규 고객 수 +28% QoQ

- 8.5만 개 이상 기업이 Gemini 도입. Gemini 사용량 35배 YoY

- I/O에서 발표한 월간 처리 토큰 량 480조개 → 980조개

- Gemini 모델 활용 개발자 900만 명, Gemini 앱 MAU 4.5억 명. 일간 요청량 +50% 이상 QoQ

- AI 모델은 자체 AI 인프라에서 실행. 최고 수준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 스토리지 분야 혁신과 AI 소프트웨어 패키지 최적화도 진행

- AI 에이전트 생태계 내 오픈소스 에이전트 개발 키트는 4개월 100만 다운로드. 엔터프라이즈용 챗, 검색, 에이전트 플랫폼 Agentspace 사전 예약 100만 건

- 공급 확충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서버 공급 및 인프라 확장 속도가 관건. 4Q로 갈수록 공급 확장은 본격화. 다만 시차가 존재하고 확장은 선형이 아님. '26년까지 타이트한 공급 환경 전망

- CapEx 대부분은 기술 인프라 투자. 서버 2/3,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장비 1/3

- CapEx 상향의 이유는 서버 추가 투자와 데이터센터 건설 가속화 때문. '26년 CapEx 추가 증가 전망

- Gemini 2.5 모델 개발 방향은 에이전트화로의 전환에 초점. '26년은 에이전트 경험이 대중적으로 확산되는 해

- 에이전트 경험은 비즈니스 모델 전반의 재설계. 빠르게  적응하고 경험을 최적화하는 기업이 앞서 나갈 것

- AI 기반 검색 경험은 검색 사용량 증가에 기여. 전체 쿼리와 상업적 쿼리 모두 YoY 증가

- AI 모드, 미국과 인도에서 출시. MAU 1억명

- AI 오버뷰, 글로벌 200개 이상 지역 출시. 월 유저 20억 명(1Q 15억명). 기능 적용 쿼리에서 검색량 10% 이상 증가

- AI 관련 유기적 사용자 경험이 우선. 이후 수익화 모델 결합 고려

- 검색에서 Gemini 앱과 AI 모드의 두가지 인터페이스 가져가는 것은 사용자 니즈에 맞춘 분리 운영이 효과적이기 때문. AI 검색은 정보 중심 쿼리. Gemini 앱은 창의적 대화형 작업 특화

- 글래스 등 새로운 폼팩터는 AI 확산의 흥미로운 기회. 다만 2~3년은 스마트폰이 사용자 경험의 중심

- AI 인재 유치 전쟁 관련 안정적 상황이라는 입장. 인재와 컴퓨팅 자원에 대한 투자 지속할 것

- 오픈AI 파트너십은 구글 클라우드가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것의 연장선

높은 수요 + 공급 제약 = 투자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재확인하는 호실적이었습니다. 2배 증가한 처리 토큰량과 다양한 AI 기능의 성과 그리고 클라우드 성장이 이를 지지하구 있구요

다만 하반기 해소를 기대했던 캐파 제약이 '2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에 따른 공급이 선형 증가가 아니기 때문인데요.

향후에도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의 분기 변동성이 지속될 것 같네요 하지만 계속되면 시장이 느끼는 것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될 것입니다.

남은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으로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7/24 공표자료, 컨센서스 자료: Fact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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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카파시를 꼬시는(?) 일론 머스크

: 안드레 카파시는 딥러닝과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혁신을 이끈 AI 전문가

: 오픈AI 초기 멤버 → 테슬라 자율주행 AI 총책임자 → 오픈AI 복귀(23년초) → 오픈AI 퇴사(24년 초) → 현재 개인 연구 및 AI 콘텐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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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르 피차이, 실적 콜 이후 자사 AI 풀스택을 강조하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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