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Grok 4 발표 주요 내용
- 슈퍼 휴먼 레벨로 리즈닝 가능. 학부생 수준을 넘어 모든 분야에서 박사급 이상의 성능이라는 코멘트
- HLE(Humanity's Last Exam) 벤치마크 결과: 26.9%(no tool), 41%(with tool)
- Scaling Test Time을 통해 HLE 벤치마크 결과도 개선
- GPQA 포함 여러 수학 과학 벤치마크 SOTA. AIME 2025는 100%
- Grok 4 Heavy는 멀티 에이전트 버전
- SuperGrok Heavy 구독 출시, $300/월
- 보이스모드 개선. 레이턴시 감소(2배 빠르게) 및 목소리 추가(5종)
- Vending-Bench: 자판기 운영 벤치마크에서 경쟁 모델 대비 우위
- API로 제공. 컨텍스트 윈도우 265k. 인풋 $3 및 아웃풋 $15/백만토큰
- Grok 4 Gaming: 게임 분야 내 영상 이해 및 상호작용 능력
- 하반기 코딩 모델, 멀티 모달 에이전트, 영상 생성 모델 출시 예정
- 슈퍼 휴먼 레벨로 리즈닝 가능. 학부생 수준을 넘어 모든 분야에서 박사급 이상의 성능이라는 코멘트
- HLE(Humanity's Last Exam) 벤치마크 결과: 26.9%(no tool), 41%(with tool)
- Scaling Test Time을 통해 HLE 벤치마크 결과도 개선
- GPQA 포함 여러 수학 과학 벤치마크 SOTA. AIME 2025는 100%
- Grok 4 Heavy는 멀티 에이전트 버전
- SuperGrok Heavy 구독 출시, $300/월
- 보이스모드 개선. 레이턴시 감소(2배 빠르게) 및 목소리 추가(5종)
- Vending-Bench: 자판기 운영 벤치마크에서 경쟁 모델 대비 우위
- API로 제공. 컨텍스트 윈도우 265k. 인풋 $3 및 아웃풋 $15/백만토큰
- Grok 4 Gaming: 게임 분야 내 영상 이해 및 상호작용 능력
- 하반기 코딩 모델, 멀티 모달 에이전트, 영상 생성 모델 출시 예정
❤2👍2
차이나 AI 바로보기, 독수리와 용의 거리는 한 발자국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차이나 AI의 현재 시점 발전 흐름을 확인하고 관련 투자 전략을 담은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1월 딥시크 R1 충격 이후 미국과 중국의 프론티어 AI 모델 경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격차는 한 발자국 정도입니다.
딥시크 혼자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빅테크인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바이트댄스와 미니맥스, 문샷 AI와 같은 스타트업이 보여주는 진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콘텐츠(이미지, 영상, 3D 등) 생성 AI는 오히려 중국의 경쟁력이 부각되는 분야입니다. 방대한 규모와 양질의 데이터, 상대적으로 완화된 데이터 이용 규제, 숏 폼 플랫폼 기반 피드백 루프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분야에서는 UI를 조작해 엔드 투 엔드로 완결한 작업 수행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부실한 SaaS 생태계를 고려한 방법이지만 UI 중심의 슈퍼앱 생태계와는 오히려 합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불확실성은 미국의 반도체 규제입니다. 중국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모두 자신감을 피력했으나, 향후 AI 산업 발전 흐름과 기업 실적 그리고 규제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차이나 AI 발전으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부분은 클라우드 인프라입니다. 중국 빅테크 기업 실적에서는 1) AI 수요 기반 클라우드 성장세, 2) CapEx의 공격적 확대 및 인프라 구축 의지, 3) 기업용 AI 및 산업용 솔루션 활용 강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 기업으로 알리바바, 텐센트, 콰이쇼우를 제시합니다.
- 알리바바: 중국 내 탑 티어 모델 경쟁력과 함께 단기 AI 인프라 확장 사이클 수혜
- 텐센트: 위챗 생태계 기반의 AI 접목 확대 기대감
- 콰이쇼우: AI 기술의 콘텐츠 추천, 마케팅, 이커머스, 고객 응대 등 적용. 영상 생성 AI Kling 매출의 업사이드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1pkaa
(2025/7/1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차이나 AI의 현재 시점 발전 흐름을 확인하고 관련 투자 전략을 담은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1월 딥시크 R1 충격 이후 미국과 중국의 프론티어 AI 모델 경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격차는 한 발자국 정도입니다.
딥시크 혼자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빅테크인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바이트댄스와 미니맥스, 문샷 AI와 같은 스타트업이 보여주는 진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콘텐츠(이미지, 영상, 3D 등) 생성 AI는 오히려 중국의 경쟁력이 부각되는 분야입니다. 방대한 규모와 양질의 데이터, 상대적으로 완화된 데이터 이용 규제, 숏 폼 플랫폼 기반 피드백 루프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분야에서는 UI를 조작해 엔드 투 엔드로 완결한 작업 수행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부실한 SaaS 생태계를 고려한 방법이지만 UI 중심의 슈퍼앱 생태계와는 오히려 합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불확실성은 미국의 반도체 규제입니다. 중국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모두 자신감을 피력했으나, 향후 AI 산업 발전 흐름과 기업 실적 그리고 규제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차이나 AI 발전으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부분은 클라우드 인프라입니다. 중국 빅테크 기업 실적에서는 1) AI 수요 기반 클라우드 성장세, 2) CapEx의 공격적 확대 및 인프라 구축 의지, 3) 기업용 AI 및 산업용 솔루션 활용 강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 기업으로 알리바바, 텐센트, 콰이쇼우를 제시합니다.
- 알리바바: 중국 내 탑 티어 모델 경쟁력과 함께 단기 AI 인프라 확장 사이클 수혜
- 텐센트: 위챗 생태계 기반의 AI 접목 확대 기대감
- 콰이쇼우: AI 기술의 콘텐츠 추천, 마케팅, 이커머스, 고객 응대 등 적용. 영상 생성 AI Kling 매출의 업사이드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1pkaa
(2025/7/10 공표자료)
❤2👍2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7/11)
■ xAI, Grok 4 발표. 수학 및 과학 분야 포함 다수의 벤치마크 SOTA. 코딩, 멀티 모달, 영상 생성 모델 출시 예정. 다음주 내 테슬라 차량 탑재도 시사
■ 구글, Gemini 앱 내 Veo 3 에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I2V) 기능 추가. 5월 I/O 이후 생성 영상 4,000만 개
■ 구글, 인도 정부의 디지털 광고 세금 폐지 이후 AI 기반 광고 도구를 인도 시장 내 출시
■ 메타, 애플 AI 모델 전반을 총괄했던 Ruoming Pang 영입에 수년 간 2억 달러에 달하는 연봉 패키지 지급
■ 마이크로소프트, 경량형 추론 모델 Phi-4-mini-flash-reasoning을 허깅페이스에 공개
■ 오라클, Dayone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내 첫 데이터센터 구축
■ 미스트랄 AI, Devstral Small과 Medium 2507 모델 공개. 코딩 및 엔지니어링 작업 최적화 모델
■ X,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DAU 10% 및 모바일 사용자 15% 감소 경험. 광고 수익은 회복세
감사합니다.
■ xAI, Grok 4 발표. 수학 및 과학 분야 포함 다수의 벤치마크 SOTA. 코딩, 멀티 모달, 영상 생성 모델 출시 예정. 다음주 내 테슬라 차량 탑재도 시사
■ 구글, Gemini 앱 내 Veo 3 에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I2V) 기능 추가. 5월 I/O 이후 생성 영상 4,000만 개
■ 구글, 인도 정부의 디지털 광고 세금 폐지 이후 AI 기반 광고 도구를 인도 시장 내 출시
■ 메타, 애플 AI 모델 전반을 총괄했던 Ruoming Pang 영입에 수년 간 2억 달러에 달하는 연봉 패키지 지급
■ 마이크로소프트, 경량형 추론 모델 Phi-4-mini-flash-reasoning을 허깅페이스에 공개
■ 오라클, Dayone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내 첫 데이터센터 구축
■ 미스트랄 AI, Devstral Small과 Medium 2507 모델 공개. 코딩 및 엔지니어링 작업 최적화 모델
■ X,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DAU 10% 및 모바일 사용자 15% 감소 경험. 광고 수익은 회복세
감사합니다.
👍3❤2
xAI, 논란의 모델 Grok 4 발표 - 엇갈리는 반응, 어떻게 봐야할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가 버전 업 모델 Grok 4를 발표했습니다. 벤치마크 기준으로 높은 성능을 달성했으나, 반대로 실제 사용감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머스크는 발표에서 슈퍼 휴먼 레벨로 Reasoning이 가능하고, 학부생 수준을 넘어 모든 분야에서 박사급 이상의 성능이라는 코멘트를 했습니다. 지능 폭발(Intelligence Explosion)의 시작점이라는 것인데요
여러 벤치마크에서 SOTA 성능을 보여줬고, 특히 수학 및 과학(STEM)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달성한 것은 사실입니다. AIME 2025는 100%를 달성하기도 했네요.
수학 및 물리 문제 해결에서는 극한의 정확도와 높은 문제 인식 능력, 오류 수정 및 다중 해석 가능을 강조했습니다.
물론 높은 벤치마크 달성을 위해 과적합 학습 진행을 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툴 활용에 집착하는 모습도 높은 벤치마크 달성을 위해 짜여진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지만,
현 시점 가장 지능이 높은 AI 모델인 것은 맞습니다. HLE(Humanity's Last Exam)나 ARG-AGI 같은 벤치마크까지 레벨업에 성공했으니까요
높은 벤치마크에 비해 체감되는 성능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완성형 모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강화학습 일반화를 고려해 수학이랑 과학을 열심히 학습했고, 결과로 해당 분야에서 엄청난 고수가 되었지만, 코딩, 글쓰기, 이미지 이해 등 다른 분야 성능이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향후 코딩 모델, 멀티 모달 에이전트, 영상 생성 모델 등 업데이트를 시사했습니다
'Grok 4의 핵심 대상은 높은 IQ를 지닌 사람'이라는 일반인을 까는 듯한 의견도 나왔지만, Grok 4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질문(ex 책과 인터넷에 없는 재료과학 문제)을 던지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반인으로서 불편하긴 하네요..)
현재 버전 Grok 4의 쓰임은 수학 물리 과학 문제 측면 활용입니다. 실제로 머스크는 올해 말 이후 새로운 유용한 기술을 발견하고, 내년에는 새로운 물리 법칙의 발견을 기대 한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이를 위한 물리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Grok과 옵티머스의 결합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Grok 4의 주요 특징은 보이스 모드 개선입니다. 레이턴시가 감소되었고, 부드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목소리도 추가되었습니다.
타사 챗 봇의 보이스 모드와 직접 비교하는 시연까지하며 자신감을 보여줬는데요. 늦어도 다음 주에는 테슬라 차량에 탑재될 것이라는 포스팅을 남기며 기대감도 높혔습니다.
전체 AI 산업 발전 관점에서 Grok 4가 보여준 주요 의미는 추론 스케일링 강화를 통한 모델 성능 향상이 아직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Grok 2 → 3에는 사전 학습 사용 컴퓨팅 자원이 10배 증가했지만, Grok 3 → 4는 강화학습에 컴퓨팅 자원이 추가로 10배 증가했습니다.(Grok 2 → 4는 100배). 20만개 GPU의 Colossus 클러스터가 기반입니다.
또한 Grok 4 Heavy와 같은 멀티 에이전트 처리 시스템을 보여준 것도 유의미한 발전 방향성입니다.
Grok 4는 경쟁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Phase의 시작입니다. 오픈AI의 GPT-5와 구글의 Gemini 3.0도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7/1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가 버전 업 모델 Grok 4를 발표했습니다. 벤치마크 기준으로 높은 성능을 달성했으나, 반대로 실제 사용감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머스크는 발표에서 슈퍼 휴먼 레벨로 Reasoning이 가능하고, 학부생 수준을 넘어 모든 분야에서 박사급 이상의 성능이라는 코멘트를 했습니다. 지능 폭발(Intelligence Explosion)의 시작점이라는 것인데요
여러 벤치마크에서 SOTA 성능을 보여줬고, 특히 수학 및 과학(STEM)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달성한 것은 사실입니다. AIME 2025는 100%를 달성하기도 했네요.
수학 및 물리 문제 해결에서는 극한의 정확도와 높은 문제 인식 능력, 오류 수정 및 다중 해석 가능을 강조했습니다.
물론 높은 벤치마크 달성을 위해 과적합 학습 진행을 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툴 활용에 집착하는 모습도 높은 벤치마크 달성을 위해 짜여진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지만,
현 시점 가장 지능이 높은 AI 모델인 것은 맞습니다. HLE(Humanity's Last Exam)나 ARG-AGI 같은 벤치마크까지 레벨업에 성공했으니까요
높은 벤치마크에 비해 체감되는 성능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완성형 모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강화학습 일반화를 고려해 수학이랑 과학을 열심히 학습했고, 결과로 해당 분야에서 엄청난 고수가 되었지만, 코딩, 글쓰기, 이미지 이해 등 다른 분야 성능이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향후 코딩 모델, 멀티 모달 에이전트, 영상 생성 모델 등 업데이트를 시사했습니다
'Grok 4의 핵심 대상은 높은 IQ를 지닌 사람'이라는 일반인을 까는 듯한 의견도 나왔지만, Grok 4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질문(ex 책과 인터넷에 없는 재료과학 문제)을 던지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반인으로서 불편하긴 하네요..)
현재 버전 Grok 4의 쓰임은 수학 물리 과학 문제 측면 활용입니다. 실제로 머스크는 올해 말 이후 새로운 유용한 기술을 발견하고, 내년에는 새로운 물리 법칙의 발견을 기대 한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이를 위한 물리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Grok과 옵티머스의 결합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Grok 4의 주요 특징은 보이스 모드 개선입니다. 레이턴시가 감소되었고, 부드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목소리도 추가되었습니다.
타사 챗 봇의 보이스 모드와 직접 비교하는 시연까지하며 자신감을 보여줬는데요. 늦어도 다음 주에는 테슬라 차량에 탑재될 것이라는 포스팅을 남기며 기대감도 높혔습니다.
전체 AI 산업 발전 관점에서 Grok 4가 보여준 주요 의미는 추론 스케일링 강화를 통한 모델 성능 향상이 아직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Grok 2 → 3에는 사전 학습 사용 컴퓨팅 자원이 10배 증가했지만, Grok 3 → 4는 강화학습에 컴퓨팅 자원이 추가로 10배 증가했습니다.(Grok 2 → 4는 100배). 20만개 GPU의 Colossus 클러스터가 기반입니다.
또한 Grok 4 Heavy와 같은 멀티 에이전트 처리 시스템을 보여준 것도 유의미한 발전 방향성입니다.
Grok 4는 경쟁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Phase의 시작입니다. 오픈AI의 GPT-5와 구글의 Gemini 3.0도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7/11 공표자료)
👍3❤1
글로벌 소프트웨어 섹터 점검, 전일 조정의 이유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전일 글로벌 소프트웨어 섹터 내 전방위적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IGV ETF 기준으로도 2% 하락했는데요
팔란티어와 오라클이 TP 상향에 따라 상대적인 방어에 성공했을 뿐
- Saas(CRM -2.6%, NOW -4.5%, WDAY -4.5%),
- 사이버보안(PANW -6.8%, FTNT -6.9%, CRWD -5.1%, NET -6.0%),
- 데이터 & 옵저버빌리티(SNOW -3.4%, MDB -3.6%, DDOG -3.7%)
모두에서 낙폭이 상당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내 특정 섹터에 국한된 흐름도 아니고 관련한 특별한 뉴스 플로우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업종 순환매입니다. 테크에서 경기민감주로, 테크 내에서도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로 전환입니다.
엔비디아가 시총 4조 달러의 벽을 처음으로 넘으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역시 반도체인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섹터(상위 40개 기업 기준) 흐름을 비교해보면 소프트웨어는 24년 상반기 부진 이후 하반기에는 반도체 섹터를 크게 아웃퍼폼하기 시작했고, 25년 들어서도 3.4월 긍정적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관세 관련 조정에서 회복하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덜 빠지고 이후 덜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고, 6월 수익률 +3.6%로 반도체(+16.6%)대비 13%p 언더퍼폼했습니다. 보합권에서 스멀스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월간 수익률로는 24년 이후 최대 격차입니다.
순환매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흐름의 기저에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밸류에이션이 높았다는 점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펀더멘털적으로 변화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매크로 관련 가이던스 부진이 대두된 C1Q24 시즌과 비교하기에는 관련 우려가 다시 대두될 가능성도 제한적입니다. 당시 부재했던 AI 수익화 모멘텀도 이제는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7월 중순 이후 실적 시즌에 돌입하며 성과 확인이 진행된다면 현재의 애매한 느낌도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그럼에도 단기 변동성조차도 피하고 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과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이나 팔란티어처럼 실적 개선에 의구심이 없는 기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2025/7/1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전일 글로벌 소프트웨어 섹터 내 전방위적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IGV ETF 기준으로도 2% 하락했는데요
팔란티어와 오라클이 TP 상향에 따라 상대적인 방어에 성공했을 뿐
- Saas(CRM -2.6%, NOW -4.5%, WDAY -4.5%),
- 사이버보안(PANW -6.8%, FTNT -6.9%, CRWD -5.1%, NET -6.0%),
- 데이터 & 옵저버빌리티(SNOW -3.4%, MDB -3.6%, DDOG -3.7%)
모두에서 낙폭이 상당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내 특정 섹터에 국한된 흐름도 아니고 관련한 특별한 뉴스 플로우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업종 순환매입니다. 테크에서 경기민감주로, 테크 내에서도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로 전환입니다.
엔비디아가 시총 4조 달러의 벽을 처음으로 넘으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역시 반도체인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섹터(상위 40개 기업 기준) 흐름을 비교해보면 소프트웨어는 24년 상반기 부진 이후 하반기에는 반도체 섹터를 크게 아웃퍼폼하기 시작했고, 25년 들어서도 3.4월 긍정적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관세 관련 조정에서 회복하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덜 빠지고 이후 덜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고, 6월 수익률 +3.6%로 반도체(+16.6%)대비 13%p 언더퍼폼했습니다. 보합권에서 스멀스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월간 수익률로는 24년 이후 최대 격차입니다.
순환매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흐름의 기저에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밸류에이션이 높았다는 점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펀더멘털적으로 변화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매크로 관련 가이던스 부진이 대두된 C1Q24 시즌과 비교하기에는 관련 우려가 다시 대두될 가능성도 제한적입니다. 당시 부재했던 AI 수익화 모멘텀도 이제는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7월 중순 이후 실적 시즌에 돌입하며 성과 확인이 진행된다면 현재의 애매한 느낌도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그럼에도 단기 변동성조차도 피하고 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과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이나 팔란티어처럼 실적 개선에 의구심이 없는 기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2025/7/11 공표자료)
❤3👍1
구글, 연방 정부 대상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가격 인하 제공
: 트럼프 행정부의 IT 조달 비용 절감 정책 추진 영향. GSA(연방 조달청)을 통해 정부 기관을 하나의 고객으로 간주하고 할인 제공
: 오라클은 지난주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계약에 대한 75% 할인(11월까지)와 클라우드 컴퓨팅 전반의 대폭 할인 제공 합의
: 마이크로소프트(Azure)와 아마존(AWS)도 유사한 할인 요구를 받는 상황
: 구글은 4월 워크스페이스 계약에 대해 71% 가격 인하 합의(9월까지) 이외에 어도비와 세일즈포스(슬랙)도 정부향 소프트웨어 할인 발표
: 트럼프 행정부의 IT 조달 비용 절감 정책 추진 영향. GSA(연방 조달청)을 통해 정부 기관을 하나의 고객으로 간주하고 할인 제공
: 오라클은 지난주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계약에 대한 75% 할인(11월까지)와 클라우드 컴퓨팅 전반의 대폭 할인 제공 합의
: 마이크로소프트(Azure)와 아마존(AWS)도 유사한 할인 요구를 받는 상황
: 구글은 4월 워크스페이스 계약에 대해 71% 가격 인하 합의(9월까지) 이외에 어도비와 세일즈포스(슬랙)도 정부향 소프트웨어 할인 발표
👍3
xAI, 1,700~2,000억 달러 밸류로 펀딩 논의 보도
: 사우디 PIF 국부 펀드가 주요 투자자로 거론
: 최근 50억 달러의 부채 금융과 50억 달러 지분 투자 확보
: 머스크는 xAI는 충분한 자본이 있고, 당장 자금 조달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판박
■ xAI 밸류에이션 추이
24년 5월 - 240억 달러 - 시리즈 B, 60억 달러 조달
24년 12월 - 500억 달러 수준 - 시리즈 C, 60억 달러
25년 3월 - 800억 달러 - X 인수(X 밸류 330억 달러)
25년 6월 - 1,130억 달러 - 구주 매출, 3억 달러
: 사우디 PIF 국부 펀드가 주요 투자자로 거론
: 최근 50억 달러의 부채 금융과 50억 달러 지분 투자 확보
: 머스크는 xAI는 충분한 자본이 있고, 당장 자금 조달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판박
■ xAI 밸류에이션 추이
24년 5월 - 240억 달러 - 시리즈 B, 60억 달러 조달
24년 12월 - 500억 달러 수준 - 시리즈 C, 60억 달러
25년 3월 - 800억 달러 - X 인수(X 밸류 330억 달러)
25년 6월 - 1,130억 달러 - 구주 매출, 3억 달러
👍3
오픈AI의 Windsurf 인수 무산 → 구글 딥마인드로 핵심 인력 합류
: CEO Varun Mohan, 공동 창업자 Douglas Chen 및 R&D 핵심 인력이 구글 딥마인드로 이동
: 구글-캐릭터 AI(노암 샤지어 영입)나 MS-인플렉션(무스타파 슐레이만 영입) 딜과 유사한 형태
: 구글은 Windsurf 기술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확보. 지분 인수 X. 에이전틱 코딩 강화 기대감
: MS-오픈AI 간 협상에서 Windsurf IP 활용 여부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음
: Windsurf는 잔류 인력 중심으로 기업용 AI 코딩 솔루션 개발에 집중 예정
: CEO Varun Mohan, 공동 창업자 Douglas Chen 및 R&D 핵심 인력이 구글 딥마인드로 이동
: 구글-캐릭터 AI(노암 샤지어 영입)나 MS-인플렉션(무스타파 슐레이만 영입) 딜과 유사한 형태
: 구글은 Windsurf 기술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확보. 지분 인수 X. 에이전틱 코딩 강화 기대감
: MS-오픈AI 간 협상에서 Windsurf IP 활용 여부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음
: Windsurf는 잔류 인력 중심으로 기업용 AI 코딩 솔루션 개발에 집중 예정
❤4👍1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의 Windsurf 인수 무산 → 구글 딥마인드로 핵심 인력 합류 : CEO Varun Mohan, 공동 창업자 Douglas Chen 및 R&D 핵심 인력이 구글 딥마인드로 이동 : 구글-캐릭터 AI(노암 샤지어 영입)나 MS-인플렉션(무스타파 슐레이만 영입) 딜과 유사한 형태 : 구글은 Windsurf 기술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확보. 지분 인수 X. 에이전틱 코딩 강화 기대감 : MS-오픈AI 간 협상에서 Windsurf IP 활용…
구글-windsurf 딜 금액은 24억 달러. 오픈AI가 논의하던 인수 금액은 30억 달러
👍4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7/14)
■ 오픈AI Windsurf 인수 무산. 구글 딥마인드로 Windsurf 핵심 인력 합류. 구글은 Windsurf 기술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확보. 딜 규모는 24억 달러
■ 오픈AI, 다음 주 예정이던 오픈 웨이트 모델 출시 연기. 추가 안전성 테스트와 고위험 영역 검토 필요 입장
■ xAI, 챗 봇 Grok의 반유대주의적 및 히틀러 찬양 발언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 파운데이션 모델과는 관계가 없고 코드 업데이트 문제라는 입장
■ xAI, 1,700~2,000억 달러 밸류로 펀딩 논의 보도
■ 스페이스X, xAI에 20억 달러 투자 보도. 50억 달러 지분 투자의 일부
■ 애플, 프랑스 미스트랄 AI 인수 고려 보도
■ 메타, 오픈AI에서 멀티모달 AI를 담당하던 앨런 자브리와 루 리우 영입
■ 메타, 음성 AI 스타트업 PlayAI 인수. 팀원 전원이 MSL로 합류
■ 구글, 연방 정부 대상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가격 인하 제공
■ AWS, ML, AI 모델 학습 및 추론 플랫폼 SageMaker 업데이트. 옵저버빌리티 기능, 연결형 IDE 환경, GPU 클러스터 성능 관리 등
■ 세일즈포스, GUI 에이전트. GTA1 관련 논문 게재
■ Manus, 중국 SNS 계정 삭제 및 중국 지역 내 홈페이지 접속 불가. 핵심 기술 인력의 싱가포르 본사 이동 및 인력 조정에 따른 중국 철수설 부각
감사합니다.
■ 오픈AI Windsurf 인수 무산. 구글 딥마인드로 Windsurf 핵심 인력 합류. 구글은 Windsurf 기술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확보. 딜 규모는 24억 달러
■ 오픈AI, 다음 주 예정이던 오픈 웨이트 모델 출시 연기. 추가 안전성 테스트와 고위험 영역 검토 필요 입장
■ xAI, 챗 봇 Grok의 반유대주의적 및 히틀러 찬양 발언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 파운데이션 모델과는 관계가 없고 코드 업데이트 문제라는 입장
■ xAI, 1,700~2,000억 달러 밸류로 펀딩 논의 보도
■ 스페이스X, xAI에 20억 달러 투자 보도. 50억 달러 지분 투자의 일부
■ 애플, 프랑스 미스트랄 AI 인수 고려 보도
■ 메타, 오픈AI에서 멀티모달 AI를 담당하던 앨런 자브리와 루 리우 영입
■ 메타, 음성 AI 스타트업 PlayAI 인수. 팀원 전원이 MSL로 합류
■ 구글, 연방 정부 대상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가격 인하 제공
■ AWS, ML, AI 모델 학습 및 추론 플랫폼 SageMaker 업데이트. 옵저버빌리티 기능, 연결형 IDE 환경, GPU 클러스터 성능 관리 등
■ 세일즈포스, GUI 에이전트. GTA1 관련 논문 게재
■ Manus, 중국 SNS 계정 삭제 및 중국 지역 내 홈페이지 접속 불가. 핵심 기술 인력의 싱가포르 본사 이동 및 인력 조정에 따른 중국 철수설 부각
감사합니다.
👍2❤1